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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할미네 가마솥 | 기본 카테고리 2018-01-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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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고할미네 가마솥

김기정 글/우지현 그림
이마주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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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주에서 출간된 초등 창작동화 <마고 할미네 가마솥>은 소외된 자들의 통쾌한 복수 이야기와 정의는 승리한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현실과 판타지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풍자와 해학으로 구수하고 신명나게 풀어내고 있다.

할머니, 엄마에게 듣고, 전통문화책에도 등장하는 삼신할미를 생각나게 하는 마고 할미는 언제나 약자의 편에 서서 우리를 지켜주는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언제나 우리 마음속 어디엔가 전설처럼 살아계시는 그런 푸근한 할머니를 생각나게 해요.​ 


주제어 : 가족, 정의, 권선징악.

 

 

 

 

 

유진이와 교진 남매는 태풍으로 인해 부모를 잃고 한 순간에 세상에 핏줄 하나없는 고아가 된다. 

​남매를 불쌍히 여기며 거두어 준 사람은 다름 아닌 자선 사업가로 잘 알려진 도기 씨 부부다.

도기 씨 부부는 '불행한 아이들을 돌보는 착한 부부'라는 타이틀과 다르게 겉으로만 착한 사람인 척하지만 사실은 밥도 안주고 옷도 안 주고 아이들의 사정을 듣고 불쌍히 여겨 밥을 사준 학교 선생님에게까지 해코지를 한 후엔 학교도 보내지 않고 집안에 가둬 버리고 결국 먼 나라로 입양이란 명목으로 돈을 받고 팔아버리는 비열하고 돈에 탐욕적인 사람들이다. 


도기 씨 부부를 조금만 눈여겨 보았더라면 이들이 알려진 것처럼 자선 사업가가 아니란 것쯤은 금방 알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공무원들은 서류만 보고 불쌍한 아이들을 아무에게나 맡겼고, 신문 기자들은 앉아서 흥밋거리 기사 쓰기에만 바빴으며, 판사들은 남의 일처럼 판결을 내렸지. 그게 문제야."

번지르르한 껍데기에 혹하고 권력과 돈에 현혹되며 불의에 보고도 못 본 척 지나치는 어른들과 세상을 꼬집고 내용에 아이에게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아이는 이런 불의에 맞서 정의롭고 해피엔딩의 세상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듯 합니다. 

 

 

 

 

 

 

 

 

 

 

외국으로 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방안에 갇혀 어디로도 빠져나갈 수 없는 구덩이 '절망'이란 말을 느낀 유진과 교진 남매.

'세상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라는 속담처럼 남매에겐 마고 할미가 있다.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우리한텐 할머니 한 분이 계서. 아주 힘이 세고 못하는 게 없는, 그런 분.

네가 힘들 땐 짠!하고 나타나서 도와주실거야. 그러니까 아무 걱정하지 마렴.


​남매에게 간절한 도움이 필요할 때 마고 할미가 보낸 난쟁이 덕구 아저씨는 남매를 구해줄 거라며 노란 씨앗이 건내준다.

'힘들 땐 용기가 필요한 법이다!'

이제 남매가 용기를 낼 차례인데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읽게 된다.

방안에 꼼짝없이 갇혀 오줌을 노란 씨앗에 싸게 되었는데 마치 잭과 콩나무에 나온 콩나무가 하늘을 향해 쑥쑥 자라나듯 호박줄기를 타고 아파트 밖으로 탈출을 하게 되고 마침내 마고 할미를 만나게 된다.

 

 

 

 

 

 

 

 

 

 

마고 할미는 남매의 진짜 할머니처럼 푸근하고 따뜻하게 맞아주며 씻겨주고 건강을 챙겨준다.

남매를 찾아 쫓아온 비열하고 나쁜 도기 씨 부부를 못난 악당이 눈 앞에 있는 것처럼 세상에 없는 험악한 욕들을 퍼부어 통쾌하게 물리쳐 버린다.

사실은 인정 많고 착하지만 불의 앞에서는 참지 못하는 욕쟁이 할머니처럼.... 

 

 
 
 

 

 

 

마고 할미가 끓여준 곰탕을 배불리 먹고 행복한 표정의 유진과 교진은 달디 단 낮잠을 자면서 단꿈을 꾼다.

 "곰탕을 끓이는 가마솥에 어른들이 들어가서 양념을 치고 솥뚜껑을 닫았어"라며 놀라서 나를 찾는 아이.

결코 현실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판타지 같은 내용이라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아직도 아리송하다.


아이는 유진과 교진 남매가 비열하고 나쁜 도기 씨 부부에게 도망쳐 언제까지나 안전하게 돌봐줄 울타리같은 마고 할미를 만나서 다행이라며 행복한 결말에 마음이 기쁘단다.

요즘 뉴스를 아이와 함께 보다보면 좋고 흐뭇한 소식보다는 나쁘고 험악한 소식들이 많아서 이 세상이 마치 나쁜 사람들로 들끓고 있는 인상를 주지만 아직까지 이세상엔 불의에 맞서는 용감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마고 할미처럼 약자들의 편에 서서 우리를 지켜줄

마음속 기둥같은 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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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창작동화 추천 [마지막 퍼즐 조각] | 기본 카테고리 2018-01-2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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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지막 퍼즐 조각

박서진 글/백대승 그림
좋은책어린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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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고학년문고4 / 마지막 퍼즐 조각 / 창작동화/ 초등추천도서


한 조각, 한 조각 퍼즐 맞추기와 닮아 있는 우리 삶의 이야기!


학년이 높아갈 수록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학교에서 벌어지는 은따, 왕따 등 학교 폭력은 은밀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서 촉각을 세우게 되고 걱정이 앞선다. 그래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이야기로 풀어주는 동화가 나오면 함께 읽어보고 있다.

좋은책어린이 고학년문고4  <마지막 퍼즐 조각>은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왕따'나 '학교 폭력'에 관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소외된 친구가 괴롭힘에서 용기를 내어 벗어나는 과정을 그린 초등 창작동화입니다.

아이 스스로 괴롭힘에서 벗어나려는 용기를 내지 않으면 괴롭히는 아이의 폭력성은 점점 커질 수 있는데 혼자서 해결하기 보다는 친구나 주변에 도움을 청하여 벗어나려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6학년 주노는 학교에서 소리 없이 나타나고 사라진다고 해서 별명이 그림자인데 존재감 없는 왕따이자 전따이다. 5학년 때는 진구의 괴롭힘을 받았는데 올해는 현채의 화풀이용 장난감으로 접수된다.

진구와 현채는 친구들이나 선생님 앞에서는 착한척 모범생처럼 행동하지만 뒤에선 폭력적인 아이들이다.

주노는 자신 때문에 아빠가 죽었다는 자책과 미안한 마음을 현채와 진구의 폭력에 저항을 안하고 묵묵히 당하고만 있다.

진구와 현채가 은밀하게 주노에게 폭력을 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

 

존재감 없는 주노에게 왕따였던 이서가 짝꿍이 되면서 주노에게 변화가 시작되는데....

주노는 아빠와의 아픈 추억도, 왕따라는 사실도, 현채에게 시달리던 것도 잊을 수 있었고, 수업에 참여하고 아이들과 눈을 맞추기 시작했으며, 옷에 신경을 쓰는 등 가슴에 환한 촛불이 켜진다.  

한편 이서는 주노가 현채와 진구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주노가 스스로 벗어날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응원을 하고 누가 알아주기 전에 내가 먼저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데 어느날 이서가 자전거를 타고가다 뺑소니 자동차 사고를 당하게 되고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주노는 이서가 좋아했던 그림을 퍼즐로 만들어 생일선물을 계획하고 퍼즐이 완성되면 이서가 깨어날 거라는 희망을 갖게 된다.

겨우 주노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친구가 생겨서 주노의 웃음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했는제 이서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깝고 마음 아프다는 우리아이. 속상하대요.

 

 

 

현채의 괴롭힘이 계속되는 가운데 주노는 '혼자서 해결하지 말라던 이서의 말을 떠올리며 호의적이었던 친구 효정이와 철우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친구의 도움으로 결국 현채의 실체가 드러나고, 이서의 사고현장에서의 단서를 찾아내 퍼즐이 조금씩 맞춰지는 느낌이든다.

주노가 이서에게 주려던 퍼즐이 완성되고 이서는 주노의 간절한 바람대로 과연 혼수상태이던 깨어날 수 있을까요?

 

"너 스스로 너를 찾는 일이 네가 맞추어야 할 마지막 퍼즐이야."

주노가 이서에게 완성된 퍼즐을 생일선물로 주면서 하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퍼즐을 한 조각씩 맞추다 보면 모습이 갖춰지기 시작하는 것처럼 우리가 삶에 적응해 가는 것도 퍼즐이랑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에 동감한다.

왕따나 은따 등 학교 폭력을 당하는 소외된 친구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용기도 필요하지만, 먼저 자신 스스로 용기를 내어 폭력으로부터 벗어나려는 노력과 용기가 필요함을 배울 수 있었다. 아이는 혼자 해결하기 보다는 친구 또는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면 보다 빠르게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단다.

한창 예민하고 민감한 학교 폭력에 관한 이야기라 깊히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다.

때론 아빠의 죽음에 자책하는 모습이 안타까웠고, 왕따를 당하는 주노가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생각하며 마음이 아팠고,

자신을 이해해주는 친구가 생겨서 기뻤으며, 용기있게 도움을 요청하는 행동에 응원을 보내기도 하면서 동화될 수 있었다.

학교 폭력이 사라지는 그 날을 고대하며 아이들이 순수하고 맑게 성장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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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추천도서]가짜 영웅 나일심 | 기본 카테고리 2018-01-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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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짜 영웅 나일심

이은재 글/박재현 그림
좋은책어린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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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고학년문고3 / 가짜 영웅 나일심 / 창작동화 / 초등 추천도서


 

방학이라 여유있게 좋은책어린이 고학년문고를 읽으며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즐거운  책읽기를 하고 있다.

이번에는 세 번째 이야기 <가짜 영웅 나일심>은 갑자기 힘든 상황에 처하고 새로운 환경에 스트레스와 충격을 받아 리플리 증후군이라는 병을 앓는 일심이가 자기가 만들어 낸 허상을 진짜라고 믿은 후 ‘진짜 나’를 찾아나서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어른도 낯설고 힘든 환경에 처하면 갈피를 못잡고 갈팡지팡하게 되는데 하물며 아직 마음이 자라고 있는 우리아이들이야 그 충격과 스트레스가 어떠할지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6학년 나일심은 사립학교를 다니며 공부든 운동이든 최고의 실력자로 인정받으며 왕자 대접을 받던 아이다.

하지만 아빠의 사업이 쫄땅 망하는 바람에 하루 아침에 일심이의 영웅이던 아빠는 폐인이 되다시피 요양원에 가고, 일심이와 동생, 엄마는 낡고 지저분한 다세대 주택 반지하로 쫓기듯 이사를 한다.

모든게 거짓말 같은 꿈이라고 생각하는 일심이의 긴 악몽같은 귀양살이가 시작된다.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많은 학교에서 일심은 유명 사립학교에 다니다 왔다는 자만감에 아이들을 깔보고 우습게 생각하고 ​반면 그런 일심을 같은 반 아이들은 싸늘한 시선으로 쳐다 본다.

귀양살이는 조만간 끝이 날것이라 생각하는 일심은 친구들의 신경이 오히려 거슬리기만 하고 자신이 벽을 쌓는다.

자존심 강한 일심이가 급격한 변화의 충격속에서 마음의 문까지 닫아 버리는것이 안타깝게 느껴졌다.

 

일심은 누구 하나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학교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가득이에게 우연히 도움을 주게 되고 그로인해 어린이 보안관이 되면서 모든게 달라진다. 어린이 보안관은 누구나 되고 싶어 하는 명예로운 자리이며 보안관 말은 무조건 믿고 따라야 한다는 둥 어깨에 힘을 실어 준다. 

보안관 명패는 일심이를 갑갑한 현실에서 도망치게 해 줄 도깨비 감투라 생각하게 되고, 내가 하는 어떤 행동, 어떤 말도 도깨비감투가 있는 한 아이들은 다 믿어 줄 게 분명하다고 생각하게 되고, 처음엔 적대적이던 아이들의 태도도 점차 달라지며 전교생의 우상이 되어간다.

​한편 부잣집 가득이와 자신은 '왕자와 거지'놀이를 하는 것이며 곧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라 믿으며 자기가 만들어낸 허상에 빠진 일심이. 아빠는 건강이 안좋아 요양원에서 잠시 쉬는 것뿐이고, 아빠 사업은 고모가 잘 꾸려 나가고 있고, 엄마는 김치 사업을 하고 싶어서 일을 배우러 김치 공장에 다니고, 좁고 낡은 반지하 집은 단지 가난 체험을 하려고 얼마 동안 머무는 곳으로 생각하게 된다.

현실을 상상으로, 상상을 현실로 착각하고 혼란을 겪는 병인 '리플리 증후군'을 앓고 있는 일심은 자신에게 방해가 되는 사람을 혼내주며 영웅행세를 하다 결국 허상이 터져 버린다.  


처음에 ​일심이가 암행어사처럼 학교를 돌아다니며 아이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도와주는 모습은 좋은 본보기가 잘한다고 칭찬을 했는데 친구들에게 돈도 뜯어내고 마치 영웅 행세를 하며 거짓말이 부풀려지는 과정에서는 아이도 걱정이 되는지 안절부절 못했다.


달아나고 싶은 현실과 마주하게 된 일심에게 괜찮다는 엄마의 위로, 영웅은 못되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고 싶다며 기다려 달라는 아빠의 진심, 사랑과 배려를 강조하는 선생님과 아이들은 함께 가자고 손을 내민다.


"누가 뭐래도 너는 나의 진짜 영웅이야. 네가 어떤 처지가 됐든, 어떤 모습이 됐든 그 사실은 절대로 변하지 않아.

난 언제나 널 믿으니까."


아빠의 믿음으로 인해 일심의 가슴속에 뜨거운 무언가가 그득히 차오르게 된다. 

나는 귀하고 사랑스런 존재라는 믿음이 있을 때, 나를 아껴주고 믿어주는 누군가가 함께 있다고 생각하면 어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겁내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든다.

일심이를 통해 귀하고 소중한 진짜 나를 찾는 시간을 갖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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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학습만화 Why? 첨단소재 | 기본 카테고리 2018-01-2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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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Why? 와이 첨단 소재

전재운 글/이두원 그림/조욱 감수
예림당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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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시리즈중의 하나가 Why?이다.

매달 이번엔 어떤 책일까 나올까 기다리고 받아보는 기쁨을 즐기는 듯 하다.

학습만화로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고, 초등교과와 연계되어 있어 미리 배경지식을 쌓기에도 좋다.

why? 첨단소재 책을 받아 든 아이는 뜨거운 불속에서 인명을 구하는 소방관들이 입은 고온에 강한 옷이 생각난다며 안까타운 최근의 재 소식을 기억해 냈다.

첨단소재는 미래산업을 이끌어 갈  핵심자원이자 세계 각국이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고, 다른 나라를 위협하는 무기가 될 수 있다.

why? 첨단소재에서는 우리 생활에 널리 쓰이고 있고 필요한 소재들의 이야기를 어린이 배틀 로봇 대회에 나가 우승하고 싶은 꼼지와 엄지를 통해 배워볼 수 있다.

 

 

 

 

 

 

어린이 배틀 로봇 대회에 참가한 꼼지와 엄지는 작년 대회 우승자와 결승전을 앞두고 망가진 로봇을 다시 제작하기 위해 첨단 소재 연구원인 엄지의 외삼촌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과연 꼼지와 엄지가 원하는 로봇을 제작하기 위한 신소재를 찾아서 배틀 로봇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요?

 

 

 

 

 

 

신소재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각종 연구소와 홍보관에 초대된 꼼지와 엄지는 외삼촌과 그 조수이자 신소재 연구용 인공 지능 로봇 티티의 안내를 받으며 신소재의 역사와 기본지식에 대해 배우게 된다.

인간의 삶을 변화시킨 신소재 금속, 나일론, 실리콘에 대해서 배우며 우리생활 곳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재료로 만들어진 물건도 소개하고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처음으로 들어보는 소재와 관련된 용어의 의미를 풀어주고, 상세한 그림으로 보여주고,  사용된 예를 소개하고 있어서 아이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흥미를 갖을 수 있도록 해준다.

신소재는 필요에 의해 탄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발견하게 된 계기와 사용처를 듣으면서 처음으로 들어보는 소재들이 신기하기도 하고 빠르게 발전해가고 있는 모습에 감탄하게 된다. 죽부인을 닮은 탄소나노튜브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는 강철보다 80배 뛰어난 강도와 탄력성을 지녔다는 말에 로봇을 탄소나노튜브를 이용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

우주선 소재로도 사용되는데 우주 정거장과 지상을 케이블로 잇는 우주 엘리베이터의 상상도를 보면서 그런 날이 빨리와서 우주여행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단다. 차세대 반도체 산업의 핵심 소재라니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외에도 꿈의 신소재 그래핀, 희소 금속과 희토류, 희소 금속의 대체재와 대체 기술, 메타 머티리얼과 스텔스 기술, 세라믹 소재와 초전도체, 플라스틱, 합성섬유 등 다양한 소재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엄지의 외삼촌이 연구하던 신소재 정보를 산업 스파이에 의해 도난당했는데 그 범인으로 지목된 루팡의 정체를 밝혀내는 과정도 흥미진진하다. 해리포터에서나 볼 수 있었던 투명망토가 메타 머티리얼 기술로 만들 수 있다니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스텔스 전투기의 작동 원리, 도자기와 유리, 시멘트도 대표적인 세라믹 작품이라는 것, 플라스틱의 종류와 쓰임새가 생각했던 것보다 다양하고 많아서 깜짝 놀라기도 하고, 합성 섬유​와 합성 고무의 쓰임새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특히 요즘 핫한 3D 프린터 원리도 알 수 있었는데 3D 프린터의 기술과 자가 변환 기술을 결합한 미래 4D 프린팅 기술은 가히 획기적이었는데 점차 빠르게 변화하는 소재와 기술의 발달이 놀랍기만 하다.

 

 

 

 

 

생물에게서도 힌트를 얻은 신소재를 만들기도 하는데 도마뱀과 홍합에서 힌트를 얻은 접착제,

거미줄과 누에의 유전자를 조작해 새로운 섬유를 만들어 내는 것을 보면서 주변의 동식물들도 잘 관찰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미래에 등장할 신소재중 이에 붙이는 반창고, 갈라진 곳을 스스로 메우는 콘크리트, 태양 전지를 만드는 실리콘 잉크 등등 신소재로 인해 장점도 많지만 그로 인한 심각한 문제점도 제시하고 있어서 자원의 재활용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다.

평소에 재활용을 잘 한다고 자부했건만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더 세분화된 같은 종류끼리 모야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소재의 역사와 발전과정, 신소재의 미래까지 순차적으로 배우며 흥미진진하고 스토리에 푹 빠져 읽다보면 또 하나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부담없이 스토리를 즐기면서 교과서와 연계한 학습만화로 배경지식도 쌓고 과학과 친해지는 시간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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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우등생 학습 겨울방학호 2018년 1~2월호 3학년 | 기본 카테고리 2018-01-2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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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기구독] 월간 우등생 학습 1~5학년 (1년) (2018년)

천재교육
천재교육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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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교육 / 월간 우등생 학습 겨울방학호 (2018년 1~2월호) / 3학년

 


방학동안 정말 열심히 놀고 있는 3학년 우리아이. 학기중에는 교과서에 충실하자는 평소 생각과 본인도 원하지 않아 홈스쿨링으로 공부를 해왔는데요. 이번 방학은 월간 우등생 학습으로 3학년 복습을 하기로 했어요.

교과목별로 하루 4쪽씩 꾸준히 하면서 배웠던 내용을 상기하고 틀린곳은 다시 한번 점검하는 기회로 삼았답니다.


월간 우등생 학습 겨울방학호(2018년 1~2월호) 국어, 사회, 과학, 수학, 일일 수학, 정답 및 풀이로 총 4권으로 구성하여 표준 스케쥴표와 맞춤 스케쥴표 중 선택하여 예습과 복습교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학기중에는 교과서를 학교 사물함에 놓고 다니기 때문에 배우는 내용을 체크하기 어려운데 월간 우등생 학습은 교과서에 실린 글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좋더라구요. 아이 혼자서 스케쥴표에 맞춰 꾸준히 자기주도학습을 도와주기 때문에 엄마가 편하기도 하구요.

 

 

 

 

 

 

 

 

국어는 각 단원에서 공부할 내용이 무엇인지 만화로 재미있게 알 수 있어서 꼭 챙겨서 보고 있어요.

각 단원의 학습 목표와 지문의 연관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서 핵심이 쏙쏙~ 머릿속을 정리해 주고 있어요.

교과서에 실린 글을 미리 살펴볼 수 있어서 좋고, 문제를 풀어보며 읽은 글의 내용을 확인할 수 도 있구요.

핵심 문제를 표시해 주어 다시 한번 정확히 아는지 체크해볼 수 있고, 점차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서술형.논술형 문제에도 대비할 수 있어서 일석이죠!


사회와 과학은 생소한 용어와 외워야 할 것들도 있기에 실험을 제외하고 아이가 재미없고 지루한 과목이라며 종종 투덜거리기도 하는데요.

만화를 보면서 공부할 내용을 익히고 어려운 용어와 낱말은 <용어정리>로 쉽게 풀이해 주기 때문에 모르는 용어가 나오면 그때 그때 익히고 넘어갈 수 있어서 한결 수월하게 느껴진답니다.

공부할 내용을 선명한 사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삽화 등 다양한 자료로 꾸며서 지루함을 덜 느끼게 해주는것 같아요.

<기초 다지기>로 쉽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보면서 학습한 교과 개념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

중간 중간 만화로 풀어주는 속담을 배우며 머리도 식히고 깔깔거리며 쉬어 갈 수 있어서 골라서 보는 재미도 있어요.


하루에 2쪽씩 푸는 일일 수학으로 1학기에 배울 내용을 연습하고, 겨울 방학호 수학으로는 이전에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1단계 개념 익히기, 2단계 실력 높이기, 3단계 단원 평가로 나누어 단계별 예습을 할 수 있어요.

단원별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제를 풀어보고, 교과서와 익힘책의 핵심 내용을 알아보고 개념잡기를 통해 익힌후, 여러 유형의 문제와 실력 문제, 창의.융합 문제를 풀어 봅니다.

QR코드를 찍으면 개념 동영상을 볼 수 있는데 아이가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정확히 짚고 넘어갈 수 있어서 좋아요.

마지막으로 단원평가로 배운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깔끔하죠.


<월간 우등생 학습>은 홈스쿨링으로 예습, 복습하면서 자기주도학습 하기에 안성맞춤!

아이가 상황에 따라 공부할 양을 조절하며 스트레스 받지않고 꾸준히 학습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무엇보다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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