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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 | 기본 카테고리 2021-06-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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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

현치훈,강효진 공저
책밥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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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란 단어만 들어도 설렘과 흥분으로 가득한데 가족 모두가 소원하는 제주도라니......

16년전 신혼여행 때 가봤는데 많이 변했겠죠.

아이랑 7살 때 제주도 가자던 약속을 7년이 지나도록 못지켜서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코로나에서 자유로워지면 반드시 약속 지키고 싶다.
그날을 위해 제주도 구석구석을 책으로 먼저 만나보며 힐링시간을 가졌다.

<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제목에서부터 제주도의 감성이 물씬 느껴진다.

결혼 17년 차 제주도 토박이 부부가 소개하는 165개의 스팟. 추천 및 볼거리 366개를 합쳐 531개.

매주 1개의 당일 코스, 월별 2박 3일 코스를 꼼꼼하면서도 아기자기하게 담아낸 제주도 여행 정보 책이다.

 

 

 

 

 

 

 

 

 

 

 

 

 

 

매주 3~4개의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어 부담없이 여유롭게 즐기는 여행이 될 수 있다.

그중 2곳은 볼거리, 1곳은 먹거리 스팟으로 구성하였다.

각 여행지마다 함께 들를 수 있는 주변 볼거리, 먹거리를 소개하고 있어서 검색해서 찾아가는 수로고움을 덜어준다.

아이랑 여행을 갈 때면 체험할 장소를 찾는것이 가장 고민이었는데 간단히 해결이 된다.

계절별, 월별, 장소별, 테마별 마음이 내키는대로 골라서 떠날 수 있는 여행지 소개는 보통 정성이 아님을 느끼게 한다.

바다, 숲, 카페, 먹방, 책방, 아날로그 감성, 예술, 역사, 문화, 오름, 올레길, 놀거리, 테마별 카페, 계절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여행지 등등 보고 있노라면 자리를 박차고 지금이라 떠나고픈 욕구를 자극한다.

코로나로 지치고, 더운 날씨에 지쳤는데 요즘 나의 유일한 낙은 <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를 수시로 펼쳐보며 아이랑 가고 싶은 곳을 상상하는 것이다.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면 가장 하고 싶었던 휴양림에서 책 읽기~

노후에 책방쉼터를 만들어 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언제든 들러 차도 마시고 책을 보면서 충천을 할 수 있는 무료공간을만드는게 꿈인데 아기자기하고 예쁜 작은 책방들이 내 시야를 잡아끈다.

 

 

 

 

 

 

 

 

 

 

 

 

 

 

 

 

청량함 가득한 쾌적한 숲에서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을 보거나 숲을 바라보며 멍때리기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역시나 나의 취향을 저격하는 휴양림이 보인다.

아이랑 함께 역사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역사 전시관, 미술관도 보이고, 테마 체험관, 즐겁게 놀 수 있는 해수욕장, 테마파크 액티비티존, 도보여행의 끝판왕 올레길, 더불어 맛있는 음식도 함께 맛볼 수 있으니 참 좋다.

작은 섬 제주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부하다니 더 애정이 샘솟는다.

많은 올레, 오름의 이름들이 그곳의 특색에 맞게 어쩜이리 사랑스럽고 예쁘게 지었는지 들을수록 감탄하게 된다.

주소, 교통, 입장료를 비롯해 요금까지 꼼꼼하게 소개하고, 어행을 더 알차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저자의 알찬 TIP 

더불어 QR코드를 통해 책에 담지 못한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어 좋다.

신혼여행을 갔을 때는 누구나 알고 있는 대표적인 곳만을 돌아다니기에도 바빠서 아쉬웠는데

제주의 토박이가 아니면 모를 숨은 명소와 맛집까지~

소음으로부터 떨어져 제대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장소도 찜해 두었다.  
 

 

 

 

어디를 갈지 고민이 된다면 2박 3일 여행 추천 코스만 따라가도 힐링할 수 있다.

또한 스팟 위치를 표시한 여행지도 부록를 제공하고 있어서 제주를 한 눈에 보면서 나만의 여행을 계획을 짜기에도 좋다.

시기적절 취향저격 스페셜 여행지 안내가 빛을 발한다.

빨리 가고픈 마음에 몸과 마음이 바빠진다.

기다려라~ 제주도! 내가 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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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주식 초보자를 위한 재미있는 주식 어휘 사전 | 기본 카테고리 2021-06-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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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주식어휘사전

황 족 저
메이트북스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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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면 패가 망신한다는 기존의 인식이 바뀌어 주식이 재테크의 필수가 되어감을 피부로 느끼는 요즘~

주식에 입문한지 1년이 되었는데 사실 아는게 별로 없다.

신문과 경제방송 매체에서 추천하는 종목에 큰비중을 실었다가 아직도 손실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종목도 있고, 운좋게 좋은 수익을 얻은 종목도 있다.

매매를 하면서 느낀것이지만 역시 공부밖엔 답이 없다는 생각.

공부를 해야지 하면서도 경제전문가, 슈퍼개미 등등 각종 매체를 의존해서 주먹구구식으로 매매를 한 내가 참 어이가 없으면서도 따라하고 있는 내가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매일 시황을 듣고 있는데 어려운 주식 용어가 나오면 나만 알아듣지 못하고 있다는 자괴감에 괴롭기도 하다.

그래서 결심했다!

공부만이 살길이다~

처음부터 마음을 다잡고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주식 초보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식 어휘와 투자의 필수지식을 배울 수 있는 <주식 초보자를 위한 재미있는 주식 어휘 사전>을 읽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주식 투자서는 어려운 주식 용어와 재무제표를 비롯한 각종 분석으로 재미가 없어서 한 번 보고 덮어놓기 일쑤였는데 이번에 만난 <주식 초보자를 위한 재미있는 주식 어휘 사전>는 개그를 보는 듯한 재미에 나도 열심히 찾아보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책 속 QR코드를 스캔해 저자의 강의로 완벽하게 이해하려 노력한다.

 

 

 

 

 

 

 

 

 

 

 

 

 

 

 

 

 

<주식 초보자를 위한 재미있는 주식 어휘 사전>은

국내 최대 규모 주식커뮤니티 <거북이 투자법>의 NO.1 네임드 회원 '황족'의 진짜 주식 입문서다.

주식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주식어휘는 물론 투자의 필수지식과 기술적 노하우들까지 주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담아서 술술 익히고 배우는 맛이 쏠쏠하다.

 

무슨 일이든 개념을 이해해야 제대로 해낼 수 있듯이 어휘를 알면 기법을 이해할 수있고, 주식투자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개념을 알아갈 수 있다.

내용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실전투자에 사용하는 용어를 초급부터 고급까지 단계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실전투자에서 사용되는 차트 관련된 어휘. 보조지표, 매매, 소통, 시황 용어, 주식세계의 은어, 주식투자의 역사가 담겨 있는 주식의 격언, 실전에서 자주 쓰이는 주식어휘 BEST, 나만의 특별한 주식어휘사전 만들기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주식을 처음으로 입문하는 주린이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주고 있고, 매매시 참고해야 할 차트 및 용어, 지지선, 저항선 잡는 법, 보조지표 보는 법, 시황시 단골로 나오는 용어들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라운드피겨, 패리티, VIX 공포 지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볼린저 밴드, 엔벨로프, 프라이스 오실레이터 등 처음으로 들어보는 용어들을 공부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농사, 토끼, 거북이, 하이에나, 여우, 개미털기, 작두탄자, 야수의 심장, 흑우, 틱띠기 등 재미있는 주식 어휘들을 배울 수 있다.

어휘가 중점적이지만 명심해야 하는 투자 팁과 주의 사항에 대해 언급하고 있고, 주식투자의 역사가 담겨 있는 격언들을 읽으며 이에 맞는 투자를 하려 노력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본다.

특히 저자의 심화해설 강의 영상 30개 수록되어 있어 책을 병행하며 공부하며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책을 아무리 읽어도 직접 경혐해 보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는데 실전감각을 익힐 연습문제를 수록하여 책을 읽고 바로  확실히 이해하고 있는지 복습해보며 실전 감각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어 좋다.

 

그동안 나는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다는 속담에 딱 맞게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고 있었다는 생각에 부끄러움이 밀려온다.
그동안 내가 어떤 행태의 매매를 해왔고, 무엇이 부족한지 어떤 공부를 더 해야하는지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더불어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행하지 못했던 것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주식은 한 번 기초지식을 배워두면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는 힘만 있어도 재테크를 할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만한 평생 직장이 어디 있으랴~

지금이라도 주식의 기초 지식을 쌓고 배워서 재테크를 시작하라고 말하고 싶다!

주식을 시작하려는 초보, 주식을 시작했지만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은 반드시 필독하길 권한다.

 

 

"주식투자는 유연하게 해야 한다."

"밸런스 매매를 하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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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돈공부] 부자가 되고 싶은 아이들 : 학벌이 밥 먹여주는 시대는 끝났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6-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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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자가 되고 싶은 아이들

하수정 저
어바웃어북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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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은 아이들 : 학벌이 밥 먹여주는 시대는 끝났다

 

'학벌이 밥 먹여주는 시대는 끝났다' 격하게 공감하는 부제다.

'돈'이라는 단어자체를 꺼내는 것이 금기시되던 나의 세대는 경제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했으니 돈이 있으면 는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야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시골마을에서 흑수저로 태어난 나는 공부를 열심히해서 출세하는 길외에는 흑수저에서 벗어날 방법이 달리 없었다.

아직도 흑수저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반면 우리 아이는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고 싶다고 당당히 말한다.

중학생이 되더니 친구들과 용돈을 비교하며 적다며 시위를 하기도 하고 용돈주는 것을 당연시 여긴다.

그래서 경제개념이 전혀 없었던 나의 전철을 밟지 않기 하게 위해, 홀로 독립할 때를 대비해 돈을 버는 법과 유용하게 쓰는 법 등 경제교육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초등시절엔 일정한 용돈을 주고 용돈기입장 작성을 하면서 물건을 고르는 안목도 나름 생겼는데 중학생이 되면서 용돈이 부족하다는 타령만하니 어떻게 교육을 시킬지 대략난감~

<부자가 되고 싶은 아이들>은 자녀들에게 왜 돈공부를 시켜야 하는지, 돈 공부의 목적, 돈 버는 방법, 행복하기 위한 돈을 쓰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아이들이 바라는 꿈에 투자해주자.

그러면 아이들은 스스로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탐색하고 배움을 열망하게 되며, 부모에게 감사해 한다."

 

 

미국의 아이들은 독립을 위해 어릴 때부터 스스로 일을 하면서 용돈을 버는게 자연스런 일상이다.

그런 경험을 통해 돈의 가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어떻게 돈을 벌고 인생을 살아갈지 언제 독립할 지 계획을 세운다.

반면 우리나라는 돈 걱정일랑 붙들어 매고 공부만 하라는 말이 대부분이다.

사소한 것까지 아이들을 대신해서 부모가 해결해주고, 아이들은 오로지 입시에 모든 것을 걸고 매달리다보니 할줄 아는게 사실 없는것 같다.   
단지 돈이 많은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있지 어떻게 돈을 벌지는 생각하지 않는것 같다.

공부를 하는 이유도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한 것이라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저자는 이런 부모들의 생각들이 먼저 바꿔야되며, 아이 또한 무조건 용돈 받는것을 당연하게 여길것이 아니라 집안일을 도우면서 돈에 대한 가치를 스스로 느껴야함을 알려준다.

 

 

 

 

돈 공부의 목표는 부자가 되기가 아닌 독립적이고 합리적인 경제인으로 키우는 것이다.

아이가 공부를 하는 이유는 시험을 잘보기 위해서가 아닌 어른이 되어 부모로부터 홀로서기 할 힘을 기르기 위한 것임을 반드시 인지 시켜야한다.

돈 버는 것, 공부를 하는 것 등 행위에 대한 목적의식을 가져야 꿈을 꿀 수 있고, 꿈에 다가갈 수 있으며 돈을 스스로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다, 

돈 공부의 시작은 욕망을 통제하는 4개의 통장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된다.

독립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용도의 독립자금 통장,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 또는 사고 싶은 것을 사기 위해 돈을 모으는 꿈 통장, 소비통에 있던 돈을 저금하는 용돈 통장, 자본시장의 매커니즘을 체험시킬 목적인 주식거래계좌를 만들어 관리한다.

우선은 아이는 독립자금, 꿈통장, 주식거래계좌를 만드는 운용계획을 세웠다.

사고 싶은 것이 있으면 몇 달 동안 돈을 모아 구입하는 습관은 잡혔기에 독립자금 만들기와 주식거래를 통해 작은 금액부터 운용하며 관리하는 연습을 해보기로 했다.

자칫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을 살 수 있고 행복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돈은 인생의 행복과 품격을 높이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해시켜야 한다.

 

 

"돈을 많이 버는 사람 말고 돈을 벌어서 무엇을 하며 살지 꿈꾸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아이가 용돈을 버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연령별 추천 집안일 목록을 참고하면 좋다.

우리아이는 재활용 분리수거, 청소기 돌리기, 바닥닦기, 설겆이, 빨래널기, 운동화 빨기, 심부름 하기 등으로 부족한 용돈을 벌기로 합의했다.

학기중에 아르바이트 경험을 해보면 좋은데 아직 나이제한에 걸려서 고등학교 때부터 체험해 보기로 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부모들은 돈을 아껴쓰고 절약해야한다고 말하는데 더불어 돈을 행복하게 쓰는 법에 대해서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꿈을 위해 돈을 쓸 때 성취감이 높아지고, 남을 위해 돈을 나눠 쓸 때 만족감이 커진다는 사실도 어려서부터 체험하도록 도와줘야한다. 

 

 

 

우리가 흔히 하는 치명적인 실수중에 하나가 용돈을 주면서 "이 돈으로 필요한 거 사'라는 말이다.

돈은 소비라고 인식하게 하는 도화선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자.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쓸 것인지 등 돈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고, 청소년보호법, 최저시급, 계약서 쓰는 것등 권리를 찾는 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나는 아이를 학원에 보내기 보다는 그 돈으로 주식을 사서 재테크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두었고, 회사를 위해 젊음을 바치기 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창업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수시로 해준다.

"타인을 의식하다 보면 행복은 스스로 경험하는 것에서 남에게 보여주는 것으로 왜곡된다."

아이의 독립과 행복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돈을 밝히면 돈의 노예로 살지만, 돈에 밝으면 돈의 주인으로 산다.

돈의 가치를 알고 쓰임을 제대로 이해해야 돈의 주인이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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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 | 기본 카테고리 2021-06-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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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

사이토 다카시 저/황미숙 역
쌤앤파커스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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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록  SNS, 동영상, 인터넷에서 짧고 강렬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컨텐츠와 영상을 보는 재미에 책 읽는 것을 소홀히 하게 된다.

각종 소식들을 찾아보며 그것들을 읽기에도 바쁘고, 다양한 정보들을 알고 있을거라 합리화하면서 책을 좀 안읽으면 어때?라며 나자신을 안심시킨다.

그런데 눈과 귀를 자극하는 정보들을 읽다보면 수시로 뜨는 팝업 뉴스의 꼬리물기로 정작 내가 보던 컨텐츠를 깊이있게  읽어낸 적이 별로 없고, 짧은 문장에 오감을 자극하는 정보들을 따라가며 시간을 낭비했다는 허탈감에 빠지기도 한다.

왜 각종 인터넷 매체를 통해 소식을 접하고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읽어내도 기억하고 남는 것이 없을까? 궁금했다.

책으로 읽는 것과 SNS, 인터넷, TV에서 마주하는 컨텐츠들을 읽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정말 책 읽는 사람만이 오롯이 느끼고 도달할 수 있는 깊이란 무엇인지 궁금해서

<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을 읽게 되었다.

제목이 너무 멋지지 않는가....

책을 읽는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보물같은 특권이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자주 손이 간다.

 

 

 

 

 

 

 

 

 

 

 

 

 

 

<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

이 책에서는 '독서가 인생의 깊이를 만든다'는 전제하에 인터넷과 SNS를 활용해가며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책 읽는 사람만이 도달하는 깊이, 깊어지는 독서와 얕아지는 독서, 사고력을 심화시키는 독서법, 지식을 심화시키는 독서법, 깊이 있는 인격을 만드는 독서법, 인생의 깊이를 더하는 독서법, 어려운 책의 독서법을 소개한다.

더불어 각장마다 그것에 알맞은 책 추천 및 음악, 명언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통하는 시대이다보니 차분히 앉아서 오랫동안 집중해야하는 종이책을 읽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북패드를 이용해서 읽는 사람들도 많다.

나 같은 경우엔 북패드와 핸드폰의 작은 글씨를 따라가며 읽는 것이 눈의 피로가 쉽게오고 집중이 잘 안되기 때문에 종이 책을 선호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읽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

더불어 책이나 웹툰을 가지고 드라마를 만드는 경우도 많은데 프로그램을 보더라도 단순한 감정의 움직임을 넘어 독서를 통해 깊이를 느끼는 힘을 키울 수 있다니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가 되겠다.

수준 높은 책을 읽어 자신감을 키우고 집중력을 기르는 힘도 소개한다. 

 

책을 많이 읽으면 교양이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느낄 수 있으니 교양 있는 삶이 재미도 있다.

독서는 자신과 다른 관점을 얻는 데도 도움이 된다.

자신과 관점이 달라도 우선 저자의 눈으로 주위를 살피며 책을 읽어보면 한 점에 머무르지 않고 두께와 깊이, 넓이를 가진 관점을 가지게 된다.

간혹 시간이 없어서 요약줄거리를 읽고 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체험으로의 독서를 한 것은 아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떤 장르의 책이든 정보로 읽기만 해서는 사고가 깊어지기 힘들다라는 것이다.

그동안 나름 다양한 책을 읽으려고 노력했는데 정보만을 습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읽었기에 깊은 사고를 하기 힘들었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머리와 마음, 사고력을 심화시키려면 감정을 실어서 읽기가 중요함을 깨달았다.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사고도 함께 깊어진다.

 

반면 책을 읽고도 기억하는 것이 없어 내 머리를 탓했는데....

지식은 세포분열하듯 늘어나기에  처음엔 조금 힘들더라라도 어느 지점에 도달하면 갑자기 지식을 급속도로 흡수하는 느낌이 든다니 쉽사리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100권의 책을 읽은 사람이 101권째 책을 읽을 때보다는 빠르게 읽히고 지식도 남으며 가성비가 좋다는것을 잊지 말자.

나의 경우 고전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 생각해서 읽어보려 시도는 하는데 다른 책들은 그나마 따라가는데 고전 읽기는 아직도 어렵고 버겁다.

책에서는 시대를 초월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아 온 역사 속에서 평가받고 지금도 그 가치가 살아 있는 것.

시간의 흐름이라는 시련을 견디고 살아남은 것에는 그만한 힘이 있다며 반드시 읽어내라고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 같아 힘이 난다.

책 소개에서 만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고등학교 시절 수업중에 몰래 숨겨놓고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내용은 가물가물~

책소개를 통해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풍요롭고 여유로운 삶을 위해서도 책이 필요함을 다시금 인식했고,

책을 읽는 목적은 사람마다 제각각 있기에 내가 필요로하는 독서법을 쏙쏙 골라읽고 적용해 보는 재미가 있다.

 

 

 

"모방은 배움의 기본이다.

흉내를 내며 읽으면 깊은 배움을 얻을 수 있다." 

 

 

"독서는 인간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맛볼 수 있는 기쁨이며,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심화시키는 최고의 길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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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습만화] Job? 나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될 거야! | 기본 카테고리 2021-06-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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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special job? 나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될 거야!

손지숙 글/허재호 그림/염창홍 감수
국일아이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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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백신접종을 했습니다.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는 희망에 아픔보다는 시원한 쾌감에 기분이 좋네요.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 백신을 맞는 분들과 치료를 받으러 오신 분들이 넓은 공간에 빽빽히 들어차 있는 것을 보고

스마트헬스케어가 우리 일상에 좀더 빨리 적용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코로나19가 터지면서 아파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에 가지 못하고  견디기를 1년 반이 넘어가는데 원격진료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했어요.

아직까지는 원격진료에 대한 거부감, 스마트헬스케어에 대한 이해력 부족, 사회기반도 시설 미비하고 개인이 부담해야 할 비용 또한 만만치 않아 갈길이 멀다고 하지만 고령사회로 접어든 우리나라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스마트헬스케어라고 생각해요.

<Job? 나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될 거야!>는

스마트헬스케어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관련된 다양한 직업들을 체험할 수 있는 학습만화예요.

스마트헬스케어는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하여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하는데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어요.

특히 홀로 사는 지병이 있으신 어르신들은 수시로 건강을 체크해야 하는데 병원에 가지 않고도 스마트헬스케어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면 멀리 떨어져 생활하는 자녀들도 안심이 되겠죠.

 

 

 

 

 

 

 

 

 

 

 

 

 

 

스마트헬스케어 기업을 운영하는 유나 할아버지와 삼촌, 유나 친구들과 함께 회사를 견학하며 스마트헬스케어에 알아보며 갑자기 사라진 할아버지의 행방을 찾는 내용인데 흥미진진하면서도 이해가 쏙쏙 되네요.

스마트헬스케어는 고령 인구가 늘어나고 만성 질환자가 증가하면서 등장하게 되었죠.

손목에 차면 건강상태를 체크해주는 헬스케어 기기는 요즘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자는동안 수면의 질을  체크하고, 소변이나 대변을 체크해서 검사 분석해주고, 먹는 음식을 통해 부족한 영양성분이나 이상을 체크, 운동부족을 알려주는 스마트홈케어 시스템은 신기방기하네요.

건강정보를 수집하고 정보를 분석하고 그 지표를 바탕으로 사용자 환경을 기획하고 서비스를 개발하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의 중요성도 대두되고 있어요.

내용에 등장하는 직업들로는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기획자, 스마트헬스케어 앱개발자, 메디컬 빅데이터 전문가, 실버케어 플래너, 스마트헬스케어 의료정보보호 전문가, 스마트헬스케어 의료기기 개발자, 의료용 로봇 전문가, 원격진료 코디네이터, 스마트헬스케어 섬유연구원 등을 만나볼 수 있어요.

 

스마트헬스케어의 장점으로는 멀리 떨어진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원격진료를 받을 수 있고, 평소 질병을 예방할 수 있어 국가의 의료 재정부담을 닞출 수 있으며, 개인의 의료비도 낮출 수 있어요.

단점으로는 편리한 대신 해킹을 당하면 개인정보 유출이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높은 비용으로 인해 부자들만 사용해 빈부격차나 상대적 박탈감을 유발할 수 있어요.

사소한 실수로 생긴 오진이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구요.

정확한 의료체계와 범위와 기준을 정하는게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아이는 아빠도 수면이나 심박수 등을 체크하기 위해 스마트워치를 차고 있다며 책의 내용을 상기하며 스마트헬스케어 기기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대요.

스마트밴드, 스마트벨트, 스마트반지, 스마트혈압계, 스마트의류, 스마트미러 등 다양한 헬스케어 기기가 있다는 것을 배웠구요.

 

스마트홈케어 시스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것은 좋은데 반면에 나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체크해서 사생활을 간섭하는 기분도 든다네요.

내가 주체가 아닌 인공지능에 의해 조종을 당하는 기분이랄까~

변화되는 사회와 시스템에 대해 배우고 궁금증을 해결하며 더불어 관련 직업까지 탐색할 수 있고, 아이는 물론 저도 Job?시리즈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되니 나날이 배경지식이 늘어가요.

부담없이 만화로 미래탐험을 할 수 있어 알찬 Job?시리즈~ 초등학습만화로 추천!

 

 

 

 

 

 

"리뷰어스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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