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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1 - 전천당과 화앙당의 한 판 대결 | 기본 카테고리 2021-07-3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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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1

히로시마 레이코 글/쟈쟈 그림/김정화 역
길벗스쿨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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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기 시작하면 시리즈를 다 보게 되는 매력을 지닌 전천당 시리즈~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1>에서는

전천당 베니코와 화앙당 요도미의 한 판 대결이 시작된다.

행운을 가진 자만 갈 수 있는 과자 가게.

좋은 마음으로 사용하면 행운이 오지만 과도한 욕심은 화를 부른다.

 

 

 

 

 

 

 

 

 

 

 

 

전천당의 냉동고에 갇혀 있던 요도미가 몰래 탈출하면서 베니코에 대한 앙갚음으로 괴롭힐 계획을 꾸민다.

7개의 스토리를 통해  전천당에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그 보다 더 강력한 화앙당의 과자를 선택하게 하여

베니코 가게의 마네키네코가 불행벌레로 변하게 만드는 게 목적이다.

행운의 동전을 가진 사람만이 작지만 신비로운 분위기가 강한 과자가게 전천당  발견할 수 있는데 과자에는 마법의 힘이 있다.

 

화석 탐험가가 되고 싶은 되고 싶은 아이가 고른 다이노소다와 그보다 힘이 훨신 커지는 과자 유적 쌀로뻥을 권하는 화앙당 요도미.

벌레를 끔찍히도 싫어하는 여성에게 <벌레 퇴치 향수>를 권하고, 더 강력한 벌레 퇴치 향수로 결국 이상형을 만나지는 못하지만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

다른 사람의 재주와 능력을 쏙쏙 뽑아 자신의 재능으로 만드는 <쏙쏙 추잉 껌과 날로 먹기 사블레>

공부, 축구, 그림그리기, 요리솜씨, 웃기는 재주, 동물과 잘지내는 능력 등등 친구들의 능력을 빼앗아 자기 것으로 만들지만 만족하지 못한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탐낼만한 능력들을 모두 소유하여 행복할 법도 하지만 결국 너무 큰 힘은 강담하지 못하고 휘둘려 버려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느긋한 성격으로 항상 친구와의 약속에 늦거나 아예 가지 않는 아이를 위한 <서둘러 떡과 느긋해 캔디> 

매번 늦는 친구가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었을지 친구와 반대의 성격이 되어보고 깨닫는데 약속의 중요성과 친구와의 우정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키도 작고 몸집도 작아 놀이공원이나 지하철 등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이리저리 밀리고 치여 가족들이 찾기 바쁜 아이의 <휙휙 탄산수와 첨첨 별사탕>

휙휙 탄산수를 먹으면 사람들이 아무리 많아도 물고기가 헤엄치듯 나아가 목적지에 도착하고 길을 잃고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걱정을 끼치는 일도 없어지지만 첨첨 별사탕을 먹으면서 모든 것이 맨 처음으로 지목되어 힘들어한다.

수업시간 발표, 체육시간 시범, 학급 회장이 되어 버린 일 등등 선택에 대한 후회를 하지만 어찌하리~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어버린걸.

<찢어 오징어>는 나보다 잘난 것 없어 보이는 예전 동료가 같은 회사 직원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고 잘나가고 있다는 생각에 샘나고 약올라 불행하게 만들겠다고  결심하는 남자.

그런데 자신의 마음이 황폐해져서 흔들리고 있었다는 것. 쓸쓸하고 외롭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다. 

 

 

 

각각의 주제마다 전천당 베니코와 화앙당 요도미의 대결이 흥미진진하다.

번번히 전천당을 방해하는 것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베니코는 화앙당 요도미를 찾아나서고 이 끈길긴 약연을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해진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행복해질지, 불행해질지는 생각하기 나름이고,

한쪽을 포기했다고 잃어버린 게 아니라 원하는 것을 다른 것으로 바꾸었다고 생각해봐야겠다.

후회만 하지 않으면 운은 따라올 것이다. 

아이는 바닷속 공룡들에 관심이 있기에 <다이노소다와 유적 쌀로뻥>이 가장 인상 깊었고, 나는  <쏙쏙 추잉 껌과 날로 먹기 사블레>가 가장 재미있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남의 것을 탐하여 억지로 빼앗는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님을,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하나씩 완성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톡톡튀는 참신한 제목에 감탄하고, 주인공들이 어떻게 되었을까 스토리를 상상해보는 재미도 있다.

항상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평소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일깨워주기도 하고 교훈과 감동을 주기에 더욱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애정하는 시리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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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심리스릴러] 아내들 | 기본 카테고리 2021-07-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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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내들

태린 피셔 저/서나연 역
미래와사람(윌비스)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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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린피셔 장편소설 <아내들>은 심리 스릴러물이다.

오랫만에 만나보는 장르라 살짝 떨리는 긴장감을 가지고 읽기 시작해 주말동안 홀릭하며 읽은 장편소설.

예전에는 본처를 놔두고 첩을 두는 시절이 있었으나 지금은 일부일처제가 당연시 되는 시대에 아내들이란 제목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붓한 부부의 단란한 가정을 꾸리는게 일반적인데 왜 그녀들은 한 명의 남편을 두고 서로 다른 가정을 이룰었을까 궁금하다.

주인공 써스데이의 남편에겐 월요일, 화요일로 불리는 두 명의 아내가 더 있다.

 

남편의 다른 아내들과는 만나서도 안되고 서로가 서로를 알아서도 안된다는 합의 때문에 더 궁금증을 자아낸다.

써스데이는 일주일에 단 하루 목요일에만 남편을 만날 수 있음에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합의를 지키며 자신을 타이르며 살아간다.

 

 

"난 당신들 모두를 사랑해.

서로 다르게 그리고 똑같이."

 

 

 

왜 써스데이는 이런 결혼생활을 하게 되었을까?

일부다처제를 인정하는 모르몬교도인 부모님을 둔 환경에서 자란 남편 쎄스.

아이를 원하지 않는 첫 부인 월요일과 합의하에 아이를 낳고 싶다는 욕망으로 다른 아내를 얻는다.

나의 상식으론 이해를 할 수 없지만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자란 써스데이에겐 쎄스의 관심에 사랑으로 발전한다.

써스데이의 엄마는 남편의 사랑과 관심을 자신에게 붙잡아두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서슴치않고 하는 유형이다.

그것을 보고 자란 써스데이는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기 보다는 남편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자신을 포기한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문제와 불안이 심각하다고 생각하지만 오직 한 남자만 행복하게 해주면 된다는 생각.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의 주머니에서 해나라는 이름으로 청구된 영수증을 발견하게 되고 다른 아내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게 된다.

그때부터 누군지 전혀 모르는 화요일로 불리는 해나의 추적하고 거짓으로 우정나누기가 시작되는데.....

 

 

 

 

 

 

 

 

 

 

 

 

써스데이가 뱃속의 아이를 잃고 더 이상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남편의 바람을 들어주고 싶어 해나와의 결혼을 승낙한다.

남편에게 애정이 없지않는 한 질투심을 느끼는게 당연한데 자신이 사랑하는 남편을 다른 여자와 공유해야한다는 그 느낌은 어떤거지?

그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을것 같은데 난 절대 하지 못할 결정이다.

해나를 만난 써스데이는 매력적인 그녀의 외모에 질투를 느끼면서도 해나의 몸에서 멍을 발견하고 남편에게 학대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의 남편이기도 한 이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파헤치려한다.

남편은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을까?

써스데이에게 모든 것을 맞춰주려 배려하는 자상함을 지닌것 같은데 다른 부인들에게는 어떤 면을 표출하며 살아갈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남편이 써스데이가 해나에게 접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다투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하게 된 써스데이.

결국 아기를 잃었던 때의 트라우마로 힘겨웠던 시간을 보냈던 정신병원에 갇히게 된다.

한순간 남편인 세스가 고의로 써스데이의 돈을 노리고 정신병원에 가둬두는게 아닐까하는 의심을 했다.

 

 

 

그러나 써스데이는 해나를 위기에서 구해야한다는 생각밖에 없다.

도움을 얻기 위해 첫째 부인 레지나의 신상을 몰래 파악하고 상담을 가장해 접근하는데 레지나에게 들은 남편 쎄스에 대한 정보들은 정상적인 사람일까하는 의구심이 들게 한다.

레지나는 물론 써스데이가 가진 아기를 의도적으로 죽였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어 섬뜩하면서도 소름끼친다.

이 모든 것들이 당연히 사실이라 철썩같이 믿었다.

 

 

 

 

"난 혼자다. 나는 언제나 이런 식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내 인생 전체가 그랬다.

그리고 내 머릿속에서 그렇지 않다고 자신을 확신시키기 위해 생각해낸 것은 뭐든 거짓이었다.

내가 필요로 했던 편안한 거짓이었다."

 

 

 

정부라고 믿었던 써스데이가 사실 세스와 바람을 피워  레지나가 이혼을 하게 되었다는 것.

써스데이가 아기를 잃자 남편은 해나와 결혼을 하므로써 써스데이는 이용당했다는 것.

써스데이는 남편과 해나를 감시하기 위해 자신이 할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집을 제공했다는 사실.

레지나가 써스데이에게 복수하기 위해 꾸며낸 이야기들로 이 모든 것들이 망상과 배신에 대한 응징이 서로 얽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남편인 세스의 바람기로 인해 아내들이 아픔을 겪고 희생양이 되었다는 생각에 분노가 치밀어 오르면서도 반면 함께 바람을 피는 그 심리는 무엇일까 궁금해진다.

무엇이 망상이고 무엇이 진실인지 헷갈리기도 하고 충격적이기도 하지만 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스릴 넘치는 재미에 푹 빠져들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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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소설] 폭풍의 시간 - 사랑을 받으려는 욕망의 노래 | 기본 카테고리 2021-07-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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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폭풍의 시간

넬레 노이하우스 저/전은경 역
북로드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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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삼킨 소녀, 끝나지 않은 여름에 이은 셰리든 그랜트 시리즈 3부작 완결판 <폭풍의 시간>

아직 전편의 책들은 읽기 전이지만 <폭풍의 시간>속에 깊히 빠져든 나는 셰리든 그랜트 시리즈의 두 편의 작품에 대한 호기심으로 반드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다.

셰리든 시리즈는 1990년대에서 2000년대에 걸쳐 미국 중서부 네브래스카의 시골 마을 소녀 셰리든의 성장기를 대장정의 드라마로 펼친 소설이다.

진정한 사랑과 자아, 숨겨진 뿌리와 꿈을 찾아가는 한 소녀의 모험~

가족의 비밀에 얽힌 미스터리는 어린 나이에 겪기엔 너무 오싹하면서도 끔찍하고 한편으론 꿈을 향해 도전하고 과거로부터 도망치지않고 부딪치는 용기, 성숙해가는 자아를 느낄 수 있어 깊은 감명을 받았다.

사랑받기를 원하면서도 왜 모든 것들로부터 도망치듯 떠나고 싶어했는지?

자신의 꿈을 이루고픈 욕망과 그럴수록 과거의 끔찍했던 일들이 발목을 잡는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만약 내가 주인공 셰리든 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에 빠지게 만든다.

 

 

 

 

 

 

 

 

 

 

 

 

<폭풍의 시간>은 셰리든의 과거, 가족, 꿈에 대한 이야기, 쓰러져 가는 음반회사를 살리기 위해 가수를 발굴하는 마커스와의 이야기, 꿈과 진정한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재스퍼와의 이야기 등으로 이어진다. 

사랑과 인정을 받고 싶었던 셰리든.

끔찍했던 과거를 지워버리고 새로운 삶을 살기를 결심한 스물한 살의 셰리든은 자신과는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을 사랑해주는 폴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다.

웨딩드레스를 맞추러 갔다가 친구의 도움으로 탈출했던 인신매매 조직에게 다시 납치가 되고 자신을 죽이려는 계획을 알아채고 도망치면서 차로 사람을 치여 죽이게 되지만 정당방위로 풀려난다.

결국 폴에게 자신의 과거를 고백하고 가족들이 있는 윌로크릭 농장으로 돌아온다.

필사적으로 안락함과 사랑받기를 원하면서도 필사적으로 그 모든 것에서 떠나기를 원했던 셰리든.

그녀는 왜 그래야만 했을까?

 

 

 

 

 

고향으로 돌아온 셰리든은 가족들의 환대와 사랑을 확인하고 자신의 꿈이었던 가수가 되기 위해 음반작업을 시작한다.

셰리든 자신을 끔찍히도 싫어했던 시부모와 자기 아버지를 독살하고 아들이 살인 광란을 일으키게 사주한 레이첼 이모도 있었지만 반면 주변에는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도와주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셰리든을 아끼며 끝까지 비밀을 지키고 지지하는 친구같은 니컬러스 아저씨, 가수의 꿈에 불을 지펴준 몬티 아저씨,

가수의 재능을 알아채고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는 마커스, 자신을 이용하기만 했던 남자들과는 다른 진실한 사랑으로 다가온 재스퍼.

 

 

"누구나 살면서 꿈을 가져야 해.

내면에서 횃불처럼 타올라, 그걸 위해서라면 할머니의 영혼이라도 악마에게 팔 만한 꿈을."

 

"행복은 지속되지 않아.

살면서 추구해야 하는 것은 만족감이야.

그건 각자의 내면에서만 싹틀 수 있지."

 

 

 

 

셰리든의 공감각적(소음이나 목소리, 음악을 들으면 색깔과 무늬가 동시에 보인다) 재능을 이용해 자신의 엄마를 죽인 살인범으로부터 자백을 받아내기위해 이용하는 이복오빠와의 갈등, 마커스와 재스퍼 사이에서 사랑으로 갈등하는 셰리든, 가수로서의 성공과 동시에 가족의 살인 광란이 대중앞에 불거짐을 두려워하고 있다.

이런 숱한 아픔과 과정을 통해 점차 성숙해지고 자아를 찾아가는 셰리든.

자신의 아픈 기억이 낱낱히 밝혀지는것에 더이상 굴하지 않고 용기를 낸다.

이젠 가수로써의 성공가도를 달릴일만 남은 것인가?

하지만 과거의 살인사건이 수면위로 올라오게 되는데 과연 셰리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궁금하다.

 

 

 

 

뭔가의 통제에서 벗어나면 사람이 얼마나 막막하고 무력한지 알게 된다.

 그렇다고 누군가의 그늘에 언제까지 숨어지낼 수는 없다.

셰리든의 과거의 모든 일들을 알면서도 이해하고 조언하며 격려하는 진실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재스퍼란 이 남자 감동적이다.

사랑을 위해 셰리든의 가수로써의 성공을 시기하며 포기를 종용하기 보다는 격려하고 지지하는 셰리든의 마음~

이런 사랑을 받는 셰리든이 사실 부럽다.

어렵고 힘든 과정을 꿋꿋히 견디며 꿈을 향한 용기를 낸 셰리든도 멋지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피하면 점점 더 악화될 뿐이야.

그걸 극복하는 방법은 내면의 강인함과 자의식뿐이야."

 

 

 

 

간절히 원하는 꿈이 있다면 결정적인 순간마다 언제나 도와줄 누군가를 만나게 될거라며 몬티 아저씨의 예언.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건 내면의 강인함과 자의식뿐임을 기억해야겠다.

끔찍한 과거를 지워버리고 사랑과 인정을 받기 위해 발버둥칠수록 과거로 인해 발목잡히는 안타까운 상황,

어쩜이리 험난한 인생이 있을까 한편 소름이 끼치기도 한다.

<폭풍의 시간>은 노래의 제목이기도 하지만 그녀의 삶을 대변하는 것 같아 더 애정이 간다. 

기족, 사랑, 꿈이란 스토리엔 스릴, 재미, 화해, 용서, 용기, 감동이라는 양념으로 한 번 잡으면 놓지 못하는 마력같은 흡입력이 있다.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주는 재미와 감동을 맛 본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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