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파란상상을 꿈꾸며
http://blog.yes24.com/s-205232000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지훈러브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3,20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나노봇 서평 와이즈만학습만화 미래가온다 와이즈만북스 초등추천도서 관용구관용어어휘력어린이관용구읽으면서바로써먹는바로써먹는 당첨자 할머니와수상한그림자 평생관계
2014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wkf qhrh rkqslek 
새로운 글
오늘 19 | 전체 156349
2011-07-23 개설

2014-02 의 전체보기
엄마 아빠 기다리신다 - 박완서 그림동화 | 기본 카테고리 2014-02-21 00:05
http://blog.yes24.com/document/759577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엄마 아빠 기다리신다

박완서 글/신슬기 그림
어린이작가정신 | 2014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박완서 선생님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중 한명이신데

우리의 일상을 따스한 감성으로 표현하는 점이 너무 좋아서 마음의 여유가 필요할때 자주 읽곤했어요.

 

엄마 아빠 기다리신다』는

우리 시대 대표 작가 박완서 선생님의 타계 3주기를 추모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된

어린이작가정신 <꼬맹이 마음>의 마흔아홉 번째 그림책입니다

 

일요일 주말 엄마를 배려한 아빠와의 바깥나들이~

자연과 함께 펼쳐지는 이야기가 눈에 선하게 느껴지는 그림책이라 

아이와 따스한 일상의 행복을 느껴볼 수 있어요.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난 두나는 엄마, 아빠의 잠을 방해하면 안된다는 것을 일찍히 깨닫고

혼자서 조용히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어요.

태엽만 틀어 주면 가는 탱크가 들들들 큰 소리를 내면서 아빠 머리맡에서 멈춘 후

귀 밑에서 멎어서 더 큰 소리로 들들대기 시작해요.

 

아이가 어릴때 아빠 곁에서 많이 해보던 그 모습을 상상하기라도 한 듯

깔깔대고 웃기 시작하더니 웃음을 멈추지를 않더라구요.

갑자기 생각난 듯 엄마~ 나는 아기때 일어나서 뭐하고 놀았어? 묻더라구요.

그래서 새벽같이 일어난 지훈이는 책을 꺼내 그림을 보면서 웃기도 하고 빨면서 씹기도 하고 놀았다고

이야기해주며 아기때의 모습들을 한참을 얘기하며 즐거워했네요. 

 

 

 

 

 

 엄마를 배려한 아빠는 두나와 동네 공원으로 산책을 갑니다

  아빠와. 두나는 그곳에서 무엇을 보고, 어떤 것을 느끼게 될까요

 

따뜻함이 묻어나는 파스텔톤과 자연의 청량함을 느끼게 하는 그림과

소박한 우리의 일상들이 자연스레 떠오르게 만드는 장면들로 인해 행복감이 느껴지는 듯 해요. 

지훈군도 아빠와 바깥나들이 하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두나도 아빠와 함께여서 행복할것 같다고 하네요. 

 

 

 

 

 

 

아빠가 너른 공원에서 사람들을 따라 체조를 하고 있는 사이 두나는 혼자서 너른 마당을 벗어나 동산에 오릅니다.

꼬불꼬불한 흙길을 걸으며 강아지풀을 따고, 그걸로 늦잠을 자고 있을 누나의 코를 간지럽힐 생각을 하며 저절로 웃기도 하고, 개미떼들이 자기보다 몇 배나 더 크고 징그러운 벌레를 끌고 가는 것도 보며 신기해해요.

 

두나는 개미가 그렇게 힘이 센가 시험해 보려고 발로 개미들을 밟고 마구 부비는데

그모습을 본 할아버지가 '아가야, 죄 없는 미물을 괜히 죽이는 게 아니란다.

그것들도 집에서 식구들이 기다릴 텐데."라는 말에

두나는 안 돌아오는 아이들을 마냥 기다릴 개미 엄마 아빠가 불쌍해서 슬펐고,

없어진 두나를 찾는 아빠가 생각나 길을 내려가요

 

지훈군도 아기때는 기어가는 개미떼들이 재미있다며 마구 죽이던 때가 있어서

그게 잘못된 행동임을 알려주곤 했는데 두나도 할아버지의 말을 듣고나서야 그게 잘못된 행동임을 알게 됩니다.

 아이들이 무심코 하는 바르지 못한 행동은 꼭 알려주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


 

 

두나와 아빠와의 자연과 함께 하는 공원나들이~

자연속에서 소소한 일상 속 행복과 따뜻한 마음을 느끼며 돌아가는 뒷모습이 아주 즐거워보이네요.

 

 

 

 

 

지훈군도 아빠와의 나들이를 생각하며 뭐가 즐거웠었는지 상기도 해보고,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머리속에 그려지는 두나의 행동들과

탱크가 가다가 아빠의 귀밑에서 멈추어서서 들들대며 소리내는 모양새,

아빠가 체조하는 동안 아줌마의 좁은 다리사이로 빠져 나가기를 하는 행동을 보면서   

재미있는지 깔깔대고 웃으며 즐거워해요.

아무리 힘없이 작은 동물들도 죽으면 엄마, 아빠가 너무 슬퍼한다며 함부로 죽이면 안된다는것~

자연의 소중함도 더불어 함께 얘기해봤네요.

 빨리 봄이 되어 따뜻해지면 엄마, 아빠와 산책을 맘껏 다니고 싶다는 지훈군~

아이의 마음에는 이미 봄이 온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을 읽고나면 소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낄 수 있고,

자연의 따스함이 훈훈하게 전해오는거 같아서 참 좋더라구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쌍둥이는 너무 좋아 - 쌍둥이 자매의 알콩달콩 자아찾기^^ | 기본 카테고리 2014-02-11 13:57
http://blog.yes24.com/document/758583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쌍둥이는 너무 좋아

염혜원 글, 그림
비룡소 | 2014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염혜원  글.그림

 

 

 

볼로냐 라가치 상, 에즈라 잭 키츠 상 수상 작가

염혜원이 들려주는 쌍둥이 자매의 이불 대소동

 

 

평소에 쌍둥이들을 보면 옷, 신발 심지어 악세사리까지 똑 같이 하고 다니는것을 봤어요.

생김새는 같지만 취향은 다를텐데 어쩜 저렇게 똑같은 것을 함께 공유랄까? 신기하면서도 궁금했는데

[쌍둥이는 너무 좋아] 책을 읽으며 이해가 되었어요.

 

저도 언니와 3살 터울이라 참 많이도 다투기도 했는데 성장하고 보니 더 돈독한 사이가 돼 있더라는^^

싸우면서 서로 다름을 알게 되고 정도 쌓이는거 같아요.

 

 

 

 

 

엄마 배 속에서부터 10달동안 함께 지내다 태어난 쌍둥이 자매.
생긴것도 똑같고, 장난감, 옷, 방도 같이 써요.




 

 

하지만 아이들이 커갈수록 작아진 이불을 두고 어렸을때부터 함께 한 이불을 서로 덮겠다고 싸워요.
서로 주고 받는 이야기와 행동들이 실감나게 그려져 있 알록달록 한국의 미를 연상케하는 이불도 참 이쁘네요.
 
이장면을 보니 언니와 제가 함께 자면서 서로 이불을 많이 덥겠다고 끌어 당기며
티격태격하던 때가 생각나서 미소가 절로 지어져요. 
이런 시절도 한때인데...ㅋ
 
 
 

 

 

심지어 사진속의 쌍둥이 자매의 토라진 모습~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결국 엄마는 침대를 따로 쓰게 해주겠다고 해서
쌍둥이 자매의 개성이 담긴 색깔과 문양의 이불천을 골랐어요.
쌍둥이라 닮은점도 많지만 서로의 취향이 다름을 인정하며 화해하는 장면이 아닐까 싶어요. 
 
 
 

 

 

 

어릴적부터 덮던 쌍둥이 자매의 숨결이 뭍은 이불을 이용해 만든 서로의 취향이 담긴 이불~
한국적인 이미지가 담긴 엄마의 센스가 느껴지는거 같아요.
 
하지만 항상 붙어 자던 쌍둥이 자매는 서로가 원하던 이불과 침대를 갖게 되었지만 왠일인지 잠이 오지 않아요.
제가 사회생활을 위해 부모님과 처음으로 떨어져 지내던 때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라고 엄마가 말하시며 마음 아파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쌍둥이 자매의 마음도 그런걸까요?
 
 
 

 

 

서로의 손을 뻗어 잡아주는 두 자매~ 왠지 가슴 뭉클해지는 장면이었어요^^

 

 

 

지훈군은 혼자라서 외로운지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해요.

그래서 제가 어렸을때 언니와 동생들 사이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자주 말해주며 서로 교감하는 시간을

 자주 갖고 있어요.

 책을 읽으며 쌍둥이들이 많이 닮았지만 서로 생각이 달라 티격태격 하는 모습도 보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모습들을 보며 지훈군은 부러워하는 눈치에요.

유치원에서도 자기보다 덩치가 작고 약한 아이들은 아기 다루듯 잘 도와주고 보살펴 주는

지훈군의 볼 수 있었는데 

새학기의 시작~ 앞으로도 친구들 각자의 개성이 다름을 받아 들이며 사이좋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