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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 개 삼년이 - 노력하는 과정이 더 아름답다! | 기본 카테고리 2014-07-2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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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당 개 삼년이

정하섭 글/김규택 그림
길벗어린이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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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우스갯소리로 '라면도 끓인다'라는 말들이 있는데
정말 글을 따라 읽고 시를 읊는다는 삼년이~
그림에서 보다시피 삼년이는 귀여운 강이지예요.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속담을 개를 틍해 재미있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이야기~
서당 개 삼년이를 만나봤어요.
 
  

 

 

 

마을의 가난한 훈장님은 공부도 많이 했지만 벼슬을 못해 모든 일이 시큰둥해서

아이들 가르치는 것도 건성건성, 대충대충~

그러던 어느날 스님 한 분이 찾아와 버려진 강아지 한마리를 건네

삼년 만 길러보면 복을 받을 거라며 해요.

 

 

강아지를 건내는 손이 아주 크게 그려진 익살스런 그림.

그옆에서 힘을 주며 똥을 누고 있는 강아지~ 

옛이야기의 그림체가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요건 너무 귀엽고 익살스러워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거 같아요.

 

 

 

 

 

 

 

이름을 삼년이로 짓고 훈장님도 정성을 다해 키우는데

온갖 재롱을 피우는 삼년이는 모든이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요.

  

지훈군도 삼년이처럼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며 자랑을~~~

 

 

 

 

 

해가 갈수록 삼년이가 어떤 복을 가져오려나 기대하며 상상하는 훈장님~

옆전이 가득한 그림을 보며 우리집에도 똑같은 돈이 있다며 달려가더니 보드게임으로 쓰는 옆전꾸러미를 가져왔네요. 


 

 

 

 

 

삼년이 되었지만 어떤 변화도 없어 삼년이가 못마땅한 훈장님은

"복을 받는다고? 개를 길러 복은 무슨 복? 밥이나 축내고

시끄럽기만 하니, 개장수가 오면 팔아 버려야겠다!"

​이말을 들은 삼년이는 시무룩해져서는 꼬리를 축 내리고 훈장님을 슬슬 피하게 되었지.

그래~ 삼년이는 사람말을 알아 들었어.

아이들이 글 읽는 소리를 삼 년 동안 날마다 되풀이해 듣다보니 스스로 깨치게 된거야.

지훈군이 한글을 깨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말을 반복해서 들려주고 했던지...

동물들도 정말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더라구요.​

 

 

 

 

 

 

지붕에서 굴러 떨어지는 박이 길동이의 머리위로 떨어지려는 순간

길동아 !

삼년이로 인해 위험한 순간을 모면하게 되었고...

아이가 시를 외다 잊어버린 부분을 삼년이가 술술~

 

 

 

 

지훈군도 시를 읊는중~

 

 

 

 

말하는 삼년이로 인해 큰 서당도 생기고 배우려는 아이들도 많이 생기고~

스님 말대로 삼년이 덕에 훈장님이 복을 받은거지요.

훈장님도 아이들을 건성건성, 대충대충 가르친 일을 크게 뉘우치고 온 마음을 다해 아이들을 가르쳤대요.

 

" 내가 삼년이를 가르친 게 아니라 삼년이가 나를 깨우쳤구나!"

 

 

동물이지만 사람보다 낫구나란 생각이 저절로~

 

 

 

 

 

 

유치원에서 한자를 배우고 있는데 아는 한자가 나왔다며 좋아하더라구요.

하늘 천,  아비 부, 어미 모... 지훈군이 아는 한자 읊고 있는 중~

 

 

 

 

아이들이 책읽는 소리를 들으며 박자를 맞춰 삼년이가 "멍멍멍! 왈왈!" 따라서 짖는 소리가 재미있는지

지훈군은 삼년이가 되어 "멍멍멍! 왈왈!" 

 

 

 

 

 

그림들이 귀엽고 아기자기~

내용이 익살스럽고 재미있어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는거 같아요.

지훈군은 조금만 힘들면 쉽게 포기하겠다는 말을 자주해 왔어요.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요즘 아이들 너무 편하고 쉽게 얻으려고만 해서 큰일인데...

서당개 삼년이를 통해 즐겁게 노력하면서 이루는 끈기와 인내심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서당 개 삼년이는 꾸준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무슨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신념을 심어주고

용기를 북돋워주는거 같아요.  

요즘 지훈군의 유치원에서 줄넘기 급수 시험과 독서 골든벨 대회가 열렸는데

삼년이처럼 노력해서 우승하고 싶다며 아주 열심히 연습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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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캠핑가요 - 캠핑용 장난감이 있어 더 재미나요! | 기본 카테고리 2014-07-1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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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빠 캠핑가요

조재은 글/김이조 그림
애플비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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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즐기는 우리가족~
평일에는 아빠의 퇴근이 늦은 관계로 아이가 아빠의 얼굴을 볼 수 없어서

주말에는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캠핑을 시작한지 4년쯤 된거 같아요.
흙과 나뭇잎, 꽃잎등을 주워다 소꿉놀이도 하고, 숲 체험도 하고...
같다올때마다 많은 추억과 아빠와의 이야기거리가 생겨서 참 좋은거 같아요.
자연과 함께 마음까지 힐링되는 캠핑~
그래서 아이도 캠핑하는 날을 무척 기다리고 시간을 좋아한답니다.
 
이번에는 캠핑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와 장난감으로 즐겨보는 시간을 갖었어요.
책을 읽는 즐거움도 있지만 캠핑 장난감이 들어 있어서 더 재미난 놀이를 할 수 있는
아빠, 캠핑가요

 

 

책과 함께 캠핑용품 장난감이 있어서 왠지 캠핑을 온 느낌이 더 나는거 같아요.

 

우선 책부터 살펴볼께요~

 

 

못말리는 장난꾸러기 남매 힘찬맨 1호와 2호는 오늘도 열심히 집안을 안마당 마냥
쿵꽝거리며 뛰어다니며 악당을 물리치는 정의의 용사 놀이에 빠져 있어요.
그때 울리는 인터폰 소리 '띠리리리리'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모두 다 공감하는 '띠리리리'
우리집 개구쟁이는 어렸을때는 밤낮으로 울어서 인터폰 울리고~
조금 크니 쿵쾅거리고 뛰어다니고, 거실에서 줄넘기를 하질 않나, 공놀이를 하질 않나
이젠 아랫집 아줌마를 피해 다녀요^^;;
 
 
 

 

 

엄마 화산이 잠잠해질 때 까지 아이들은 텐트속에 들어가

자연속에서 캠핑을 떠난 상상을 하지요.
 
그런데 아이들의 마음을 쪽집게 처럼 알아주는 백점만점의 아빠가
캠핑을 가자며 텐트를 사오셨네요~ 오마나 멋져부러!
 
 

 

 

 캠핑을 떠나려면 필요한 물건도 많고 챙겨야 할 물건은 왜이리 많은지...

정신을 쏙 빼놓는거 같아요.
우리 아이도 물고기와 달팽이 밥 챙기고...
저는 음식에 살림살이 챙기고~ 남편은 커다란 텐트 및 침낭등 온가족이 부산스러운거 같아요.
 
​캠핑준비를 하는 모습들을 아주 재미있게 잘 표현한거 같아요.
 
 
 
 

 

 

 아빠와 엄마가 텐트를 치고 준비를 하는 동안
아이들은 풀꽃으로 목걸이도 만들고, 풀피리도 불면서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숲 속 탐험까지~
자연과 함께 자유롭게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즐거워 보이네요.
지훈군도 캠핑때만은 소리를 질러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 요런 자유로움을 누리는 재미를 아는거 같아요.
 
 


 

 

신나게 뛰어놀다 보면 "고파 고파 배고파 꼬르륵~"
은근히 입에 달라 붙는 요 "고파 고파 배고파 꼬르륵~" 따라하며 아이도 즐거워해요.
역시 캠핑의 꽃중 하나! 먹거리~
삼겹살에 꼬치~ 그동안 안먹던 야채까지...뭘 먹어도 다 맛이 있는 시간이죠.
마치 함께 캠핑이라도 간 듯 지훈군 군침을 꼴깍~
 
 

 

 

 

 

 장난끼 많은 아빠의 깜짝 귀신놀이와 밤하는의 별을 보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다 보면
어느새 캠핑의 즐거움은 배가 되는거 같아요.
 
 

 

 

 캠핑에 필요한 도구들을 소개해 주고 있어서
캠핑을 처음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저도 다닌지 4년쯤 되었지만 막상 캠핑을 가면 하나씩 빠뜨리고 오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책도 읽고 안전한 캠핑 장난감으로 신나게~ 

 

 

 

책과 함께 캠핑 장난감이 들어 있어 재미를 더해줘요.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접이식 숟가락과 포크, 반짝반짝 불이 들어오는 버너,
음식을 만들거나 담는 조리도구 코펠, 텐트를 치기 위해 땅을 팔 때 쓰는 삽



 

 

손잡이를 돌리면 버너의 불이 올라왔다 들어갔다~
불꽃이 켜졌다 꺼졌다~(AA건전지 2개가 필요해요)
 
지훈군 재미있는지 돌리고 돌리고~~~~
 
 
바쁜 아빠의 일정에 맞춰 캠핑을 잡아놔서 기다려야 하는 상황~
마음 급한 지훈군 집에서 자신의 텐트를 펼쳐 놓고 캠핑놀이에 돌입했어요.

 

 

캠핑 갔을때 엄마와 아빠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하고 싶었나봐요.

가스버너가 위험해서 엄두를 못냈는데 안전한 캠핑 장난감으로 아주 신나게 요리놀이를 하고 있네요.
버너 켜고~ 요리 하고~

냠냠 맛나게 먹으며 캠핑 기분을 제대로 느끼고 있는데요^^

 

 



 

 

캠핑 온거 같다며 텐트 안에서 책도 읽고~

부러운 듯 한 표정을 짓더니... ​
아빠! 우리도 캠핑가자~~~~~​ 나도 가고 싶다!
 
 
준비하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도 들지만 그만큼 즐거움과 행복이 배가 되는 캠핑~

가족과의 사랑도 더 돈독해지는거 같아요^^ 

아직 그런 기분을 못느껴 보셨다구요?
책과 함께 캠핑 장난감으로 진짜 캠핑을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아빠, 캠핑가요'
아이와 함께 캠핑을 온 듯한 기분에 빠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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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치는 집 - 우리아이 상상력을 자극하는구나! | 기본 카테고리 2014-07-1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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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헤엄치는 집

최덕규 글그림
국민서관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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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 헤엄치는 집

더위에 유치원에 다녀오면 화장실로 들어가 손발을 먼저 씻기보다는 물장난을 먼저하는 아이.

물놀이와 모래놀이 용품은 물론이고 조리도구들이 총출동해서

제가 요리를 하다가 조리도구가 없으면 화장실로 달려가는 웃지못할 상황이 종종 벌어져요.

그래서 우리집은 젓가락 짝이 부족하면 화장실로 찾으러 가요~

우리아이를 생각나게 하는 유쾌한 상상력 넘치는 책을 소개할께요.
 

 

헤엄치는 집

 

 

 

아빠가 식사를 할때든, 운동을 할때든~ 엄마가 청소기를 돌리고, 집안일을 하면서 바쁜시간인데

아이는 어김없이 달려와 놀아달라며 매달리지요.

 

정말 우리집을 보는것 같은 풍경에 웃음이 저절로...ㅋ

외동아이다 보니 항상 집에서의 친구는 엄마와 아빠의 몫~

지훈군도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놀아달라며 움직이는 아이라 정말 귀가 따갑고 힘겨울때가 많은데...

 

 

 

 

 

 

혼자 놀기에 돌입한 여름이~

역시 목욕탕에서의 즐거운 물놀이를 생각하고 물을 받아요. 찰랑~ 찰랑~ 넘치게.
오리의 모습이 우스꽝스럽다며 퀙~소리를 내며 웃는 지훈군^^

 

 



 

 

어느새 목욕탕은 온갖 가재 도구들과 마우스가 둥실둥실, 책이 너울 너울,

엄마 아빠도 신이나서 춤을 추는 헤엄치는 집으로 변해 버렸어요.



 

 

 

샤워기에서는 물고기들이 쏟아지고,

변기에서는 문어와 온갖 바다 동물들과 생물들이 쏟아져 나오는 헤엄치는 집~

아이들이 상상력의 바다에 풍덩~ 빠져 들게 만드는 장면이죠.
우리집도 이렇게 변했으면 좋겠다며 문어가 아빠와 엄마를 잡아끄는 장면에 하하하~

 

 

 

 

 

 

근데 이게 누구야. 대왕 고래도 반갑다며 입을 벌리고...너무 너무 신나는 물속 세상이에요.

지훈군도 대왕 고래를 타고 바닷속 탐험을 떠나고 싶다는군요^^

 

 

 

 

 

 

신나는 즐기고 드디어.물 속 세상 밖으로 나왔는데...

집안은 온통 물바다~

헤엄치는 집에서 시원하고 신나는 상상여행 잘하셨나요?

 



 

 

 

샤워기에서 물고기가 나오고, 문어와 인사도 하고, 대왕 고래와의 즐거운 시간들을 즐기면서
아이도 바닷속 탐험을 하는 듯 상상하며 빨려 들어가는 표정이에요. 

장난감, 세제, 책, 심지어 리모콘까지~ 헤엄치는 집에서 즐거운 놀이들이 마음에 들었는지

아이도 목욕탕에 물을 받으러 갈 기세~

아이들이 즐겨노는 목욕탕이라는 공간에서 상상의 나래를 펴는 이야기와

엄마, 아빠의 실감나는 표정과 아이의 익살스런 표정이 잘 나타난 상상을 자극하는 그림들이

잘 어울어져 아이와 공감를 이루며 즐기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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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맞춤법 따라쓰기 - 4단계 재미있는 우리말 | 기본 카테고리 2014-07-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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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루 10분 맞춤법 따라쓰기 4단계

키즈키즈 교육연구소 글
미래주니어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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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를 비교적 일찍 떼고 6세부터 설렁설렁 쓰기를 시작한 지훈군~ 

7세에 들어서면서 매일 쓰기와 받아쓰기를 하고 있는데 맞춤법이 소리나는대로 쓰면서 가장 어려워해요.
글씨체도 삐뚤삐뚤~ 다듬어 지지 않아서 제맘대로~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일찍부터 제대로 된 바른 자세와

글씨체를 바로 잡아줘야겠단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예요.

예쁜 우리말도 익히고 어휘력도 기르며 글씨체도 바로 잡을 수 있는

하루 10분 맞춤법 따라쓰기 - 4단계 재미있는 우리말만나 봤어요.

 

 

 

 

 

ㄱ~ㅎ으로 시작하는 우리말 100개

저도 처음 들어보는 우리말이 거의 대부분이에요.

너무 예쁘고 고운 우리말~ 그동안 너무 무심했나 싶은 생각에 얼굴이 붉으레~

 

 

 

 

 

 

우선 맨위에 예쁘고 재미있는 우리말의 뜻이 나와 있고,

뒤이어 바르게 따라 칸과 줄에 써보는 란이 있어요.

하나 하나 읽어보는데 어쩜이리 이쁘고 다양한 뜻이 있던지 감탄!

 

 

 

 

우리말에 담긴 뜻도 알아보고,

반대말, 같은말, 비슷한 말까지 함께 정리를 해주어 덤으로 같이 배울 수 있어 좋은데요.

 

우리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가 규칙도 없이 무작정 뛰면서 잡는 놀이인데

그게 우리말로는 '가댁질' 이라고 하네요.

아이도 읽으면서 잡기놀이다~하면서 쉽게 이해를 하네요.

 

 

 

 

 

 이럴 때 이렇게!​

 

우리말이 생활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예문을 들어주어 쓰임을 익히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돼요.   

 

 

 

 

난 지금 열심히 바른 글쓰기중~ 나 건드리지마! 잉~ 


 

 

 

하루 10분 생활 속 예문으로 바른 맞춤법도 익히고 소리 내어 읽으면서 열심히 따라 쓰고 있는 지훈군
초등학교에 가면 요렇게 작은 칸에 맞춰써야 한다고 했더니 더 집중을 하며 쓰네요.

쓰고나서 이럴 때 이렇게! 예문도 읽어주는 센스쟁이~

엄마는 옆에서 폭풍 칭찬중^^
 

 


 

 

쓰기는 매일 매일 적당량을 꾸준히 써야 아이도 재미있고 학습이 이어지는거 같아요~

 

 

 

 

 

쓰기는 매일 매일 적당량을 꾸준히 써야 아이도 재미있고 학습이 이어지는거 같아요~

 

 

 

 

재미있는 우리말 퀴즈

맞춤법 따라쓰기를 하며 중간중간 아이가 이해를 했는지 점검할 수 있는 타임~
올바른 우리말을 찾는 문제, 낱말로 짧은 글짓기, 잘못 쓴 우리말을 찾아 고쳐 보는 문제등

자칫 쓰기로 인해 지루해질 수 있는 시간을 더 나아가 생각을 깊이있게 할 수 있게 도와주네요.

 


 

 

 

지훈군에게 무리를 주지 않는 선에서 올바른 우리말을 해봤어요.

잘 맞추는 문제도 있었지만 이해를 못해서 틀리는 문제도 있어서 한번씩 다시 찾아보고 읽어보며 이해를 도왔어요.
 

 


 

 

부록으로 원고지 쓰는 방법이 나와 있는데

아이가 초등학교가면 배워야 하는 부분이기에 정말 유용할거 같아요.
 

 

 

 

 

예쁜 우리말도 배우고 어휘력과 바른 글씨체, 초등맞춤법까지 한 번에 익히는 시간~ 

한시로 가만있지 못하는 개구쟁이 지훈군은 

차근차근 따라쓰며 집중력도 기르고 정서적인 안정감도 찾는거 같아요.

부담없이 따라쓰며 오늘도 지훈군은 열심히 바른 글쓰기중~

 

 

 

 

하루 10분 초등 따라쓰기 시리즈~ 단계별로 만나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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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 - 어린시절 추억을 생각하며 숲에서 힐링하는 기분이에요. | 기본 카테고리 2014-07-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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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

김은경 글그림
시공주니어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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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골태생이라 그런지 자연에 대한 행복했던 기억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힘들고 어려울땐 그때의 추억들이 많은 힘을 줬던거 같아서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도 자연과 친하게 해주기 위해 텃밭분양도 받고 집에서도 베란다에 채소를 가꾸며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며 캠핑을 가면 꼭 숲체험을 하곤 해요.
저의 로망이 독일의 숲유치원처럼 아이가 자연과 함께 하며 배우고 놀며 자라는 것인데 
아이에게도 직접 자연을 느끼는 시간을 많이 갖게 해주려고 노력한답니다.
이번에는 책을 통해 자연을 느껴보는 시간을 갖어 봤어요.

 

 

 

 

 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

생생한 숲 경험. 재미있는 자연 놀이. 흥미롭게 만나는 자연세계

숲을 품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 시리즈는

봄 - 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

여름 -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가을 - 울긋불긋 가을 밥상을 차려요

겨울 - 겨울 숲 친구들을 만나요

사계절로 나뉘어져 있는데 현재 출간된것은 봄의 계절을 나타내는 '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 예요.

곧 여름, 가을, 겨울은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봄 숲의 따스한 햇살과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풀내음 풍기는

초록빛세상이 펼쳐진 모습이 참 편안하게 다가오는 그림이에요.

 그림 아래쪽에는 봄 숲에 핀 아카시꽃과 꽃망초, 강아지풀등 그림과 이름이 씌여있어

꽃과  풀들의 이름을 배우는 재미도 있네요.

봄 숲에 가서 무엇을 할까?

 





 

 

다복다복 피어 있는 토끼풀 뜯어 요리조리 엮어서 팔찌와 화관을 만들며 꽃장식도 하고~

 제가 어렸을때 들과 산에 핀 꽃과 풀들이 모든 장난감의 재료가 되었는데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라 더 정겨워요.

 

 

 

 

 

 

얼굴을 가릴만큼 큰 머위잎을 따서 둥글게 말아 솔잎을 꽂으면 초록 머위 모자가 되고~

숲에서의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들이 참 편안하고 즐거워보이지요.​

 

머위는 그늘지고 축축한 곳에서 자라고,

숲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들과 숲에 사는 새와 동물들 그리고 숲의 생태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네요. 

포르르 무당벌레 소리, 짹짹 둥지 속 아기 새 소리, 딱 검은딱새 소리~ 

 

 

 

 

 

 

 

자세한 그림과 이름이 있어 그림속에서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

지훈군 그림속에서 칠성무당벌레가 몇마리인지, 누가 빨리 찾는지 내기를 하면서 즐거워 하더라구요.



 

 

새콤한 버찌도 따먹고, 버찌를 찌어 그 즙으로 얼굴에 곱게 화장도 하고,

손바닥 도장도 찌고... 어쩜 제가 어렸을때 했던 자연놀이를 그대로 재현해 놓았네요.ㅎㅎ

 

 

 

 

뽀리뱅이 줄기 불며

삐리삐리 뿌뿌뿌, 삐리삐리 뿌뿌뿌
곳곳에 표현되어 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따라하며 흉내내는 재미도 가득~


 

 

어린시절 가장 많이 하며 놀았던 놀이가 소꿉장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흙을 조물조물 뭉치고 꽃잎, 나뭇잎, 돌멩이들을 가지고 엄마, 아빠놀이~

흙을 만져보기 힘든 요즘의 우리아이들이 이런 추억을 갖지 못한다는게 안쓰럽게만 느껴져요.

 

 

 

 

 

민들레 씨를 따서 후후 불어대며 모습이 사랑스럽기만 하네요.

 

숲에서 노는 아이들의 사랑러운 모습을 담은 서정적인 그림과 구성에 흠뻑 빠져 들어가는 느낌~

나도 모르게 마음이 힐링되는 기분에 행복감이 저절로^^

​어린시절로 되돌아가고픈 마음이 굴뚝같네요.ㅋ


 


부록으로 

숲에 있는 꽃나무와 열매, 풀과 들꽃, 동물, 곤충 까지 만날 수 있어요. 

 

 

 

생생한 그림으로 묘사된 꽃과 새, 곤충, 동물들을 보며 자연에 더 관심을 갖게 되는거 같고...

 

 

 

 

신 나는 자연 놀이를 따라하며 자연과 소리의 신비함에 더 가까히 다가갈 수 있는거 같아요.

책을 읽으며 자연과 동화돼요~

 

 

아카시꽃은 텃밭에 다니면서 자주 봤는데 향기가 좋아서 먹어보고 싶다고 했던 꽃이고,

봄망초는 시골할머니댁에 가면 들판에서 많이 봐서 알고 있다고...

강아지풀이야 엄마의 얼굴이며 팔에 대고 간지럼을 태우며 놀아서 정말 자신있게 알고 있는 지훈군~

 

 


 

 

책속에서 숨은그림찾기 하듯 남방노랑나비 찾으며 숫자를 세고...

 



 

 

꼭꼭 숨었니? 그래도 난 다 찾는다!



 

 

엄마~ 나도 버찌 먹어봤는데 너무 시었어요!

그때를 생각하며 지훈군은 지금 온몸에 전율이~~ㅋㅋㅋ





 

평소에도 민들레 홀씨만 보면 뛰어가 불어대며 신나하는 지훈군인데

책에서 보니 반가운지 민들레 홀씨를 푸는 흉내를 내고 있어요~

울동네 민들레 홀씨는 씨가 말랐을꼬얌^^​

 

 

 

 

숲에서 만나는 곤충들을 보면서 지훈군이 알고 있는 곤충을 열심히 찾고 있어요. 


 

 

 

 

 

 

 

책을 읽고나서 주변에 핀 꽃들 찾아보기~

 

 

이꽃들은 뭐지~ 향기도 맡아보고 처음보는 꽃들에 궁금증이 커져만가요^^ 

 

 

 

호박꽃이 피었다며 꽃속의 벌까지 유심히 쳐다보고...

 

 

 

 

해바라기꽃도 쓰담쓰담~ 

 

 

 

나팔꽃은 엄마가 좋아하는 꽃이라며 살포시 만져봐요. 

 



텃밭에서의 자연과 즐기기

 

 

봄은 지났지만 ​제철 과일과 야채가 어떻게 자라는지 직접 심어보고 과정을 지켜보기 위해 텃밭을 가꾸고 있는데

텃밭에서 참외, 수박, 토마토, 오이, 가지, 호박, 상추등 수확도 하며

자연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이 되는거 같아요.  

 

 

 

 

 

강아지풀을 한아름 꺾어와 선물이라며 내미는 센스쟁이 지훈군~

 

 

 

 

엄마~ 엄마~ 나비!!!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잠자리도 잡아보고~

 

 

 

열심히 텐트를 치고 있는데 아이는 주변의 자연을 탐색하며 산딸기도 직접 따왔더라구요.

먹어보고...맛있다며 한동안 주변의 산딸기 모조리 따서 씨가 말랐다는^^ 

 

 

책에서 본 봄망초를 찾았다며 어찌나 기뻐하던지...

 

 

엄마~ 머위다! 책에서 본것이라 더 기뻐하며 환호성을 지르는 지훈군~

우리가 사는 도심에서 머위를 보기란 힘든데 호수주변에서 발견하고는 하늘을 찌를듯한 이 의기양양!

 


 

 

지훈군의 최고의 놀이~ 민들레홀씨 불기!

 

 

 

색깔있는 돌멩이를 주웠는데 예쁘다며 집에 가져가겠다는 지훈군~​

 

 

 

 

 

캠핑장에 돌아다니는 토끼를 발견하고는 신기해서 졸졸 토끼를 따라 다니더라구요.

 

 

 

 신 나는 자연 놀이중 강아지피리 불기~

 

강아지풀 잎을 따서 엄지손가락 사이에 끼고 불어보는데

엄마~ 왜이리 안되지...


 

 

 

다시 불어보는데 소리가 난다~~~난다!

신기해서 팔짝팔짝 뛰면서 난리가 났다는 ^^ 유치원 등원길이 아주 즐거운 날이었답니다.

 

 

 

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

아이와 책을 보면서 어린시절 추억속으로 슝~ 날아가 흠뻑 취해보는 시간도 갖고

아이는 주변에 핀 꽃과 곤충, 동물들에게 호기심도 생기고 더 관심을 갖게 된거 같아요.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지 느끼는 시간~

자연과 함께 한 추억들이 아이의 기억속에 오래도록 간직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직 만나보지 못한 여름, 가을, 겨울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 시리즈도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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