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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융합과학 매거진 우등생 과학 8월호 | 기본 카테고리 2015-07-2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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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월간 우등생 과학 2015년 8월

편집부 저
천재교육(논술) | 2015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스토리텔링 융합과학 매거진 우등생 과학 8월호

 

 

 

아이와 엄마가 만족한다는 우등생 과학~ 우리집에 입성했어요.

기술,공학,예술,수학,역사와 접목하여 과학원리을 배우고,

물질,에너지,생명 등 다양한 과학 분야의 최신 이슈가 한 가득!

최신 교과 반영, 생활 속 과학,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과학을 재미있게 익히며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스토리텔링 융합과학 매거진 우등생 과학을 만나 보았답니다.​

 

 

스토리텔링 융합과학 매거진 우등생 과학 8월호

 

 

과학 뉴스

- 백종원이 만든 집밥 맛은?

- 자동차가 물 위를 달린다!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집밥 백선생!

귀여운 말투와 재미있는 말솜씨로 더 푸근하고 친근하게 느껴져서 귀여운 백종원님~

저는 요리에 자신이 없는지라 따라하기 쉬우면서도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 후다닥 비쥬얼까지 훌륭한

집밥 백종원님의 요리프로를 즐겨 보고 있는데 요리속에 과학이 숨겨져 있다니 귀가 솔깃하더라구요.

순서에 상관없이 마구 넣었던 조미료에도 넣는 순서에 따라 음식맛이 확 달라지고,

라면을 끊일때도 스프를 먼저 넣으면 끓는점이 높아져 빠르게 익힐 수 있고 더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의 라면을 먹을 수 있다고해요.

매운것을 먹고 나서 매운맛을 없애기 위새서는 지방 같은 무극성 성분이 포함된 우유, 식빵, 과자를 먹는것이 도움이 돠고,

달걀을 씻지 않고 보관해야 신선도가 떨어지지 않는등 요리속에서 과학이 숨어 있음을 새삼 알게 되었네요.

 

 

 

 

 

우리아이가 가장 관심있게 보는 땅과 물 위를 달리는 수륙양용차~

아쿠아버스는 아라뱃길에서 운행되고 있는데 인천에 이어 부산에도 운행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아이는 수륙양용차를 넘어서 잠수함 기능까지 되는 자동차를 만들고 싶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대요.ㅎㅎ

8월의 과학 뉴스에는 기술, 로봇, 우주, 우리나라를 뒤흔들었던 메르스 신종 전염병의 감염을 시킨 박쥐를 다룬 의학등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신기술등이 포함되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특히 요즘 열대야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나날이 계속되어 피곤하고 기운이 없는데...

열대야란 무엇인지, 열대야가 점점 늘어나는 원인등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있고,
공포 영화를 보거나, 놀이공원 공포체험하기, 가벼운 운동으로 땀내기, 매운 음식을 먹으며 이열치열,

족욕하기, 죽부인 껴안고 자기등 열대야를 쿨하게 이기는 방법 또한 소개 되어 있어요.

 

 

 

 

 

이달의 특집은 디지털 디톡스!

방학이 시작되면서 스마트폰 게임, TV를 달고 사는 우리아이는 물론 주변 친구들까지
'디지털 중독'에 빠져 있는데 사회적으로 디지털 디톡스가 정말 필요한거 같아요.


 

 

 

 

 

 

저도 디지털 중독 자가 진단을 통해 어느정도인지 알아봤는데 디지털 디톡스 캠프에 참여해야 되겠더라구요.
디지털 독소를 빼내기 위해서는 명상, 뇌호흡, 머릿속 비우기, 운동, 푸드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하루 단 30분만이라도 규칙적으로 디지털 기기를 끄고 책을 읽거나,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디지털 디톡스에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융합

- 뿔 달린 고래가 있다고?

- 물로 변하는 똥?


 

 

융합에서는 스토리텔링으로 보는 각양각색 동물들의 생태를 통해 자연과 환경, 그리고 교과서 속 생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데요.

고래와 물고기의 차이점도 배워보고, 바다의 유니콘 일각고래도 만나볼 수 있어요.

뾰족한 뿔처럼 보여서 전투병처럼 생각되기도 했는데 이건 뿔이 아니라 엄니랍니다.

다른 수컷과 싸우거나 얼음을 깨는데 사용한다는 사람도 있는데 정확한 건 모른다네요.

신기하다 신기해!

 

 

 

 

 

 

 

최근 세계 최고의 부자 빌 게이츠가 똥물을 마셔 화제가 되었는데

아직도 오염된 물을 마시며 병들어 죽어가는 어린이이 매년 70만 명이나 된다니 엄청나죠.

가난한 나라의 식수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을 연구하고 프로젝트(옴니프로세서)를 진행해 왔는데

사람의 배설물을 5분 만에 식수로 바꿔주는 시설을 개발했대요.

옴니프로세서의 안전성을 증명하기 위해 똥으로 만든 물을 직접 마셨다는군요.

깨끗한 물만 아니라 배설물을 태워 전기를 생산할 수 있고, 찌꺼기는 비료로 사용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더라구요.

 

 


실험.탐구

- 물로 쌓은 탑의 비밀

- 나방이 불 속으로 뛰어드는 이유는?


 

 

 

섞이지 않는 물~ 너무 신기해!

농도의 차이를 이용한 실험인데 각기 다른 양의 설탕을 넣어 설탕이 많으면 많을수록 농도가 높아져서

농도가 높은 물은 밀도가 높고 무거워서 아래에 가라앉고, 농도가 낮은 것은 가벼워 위에 있으려고 하기 때문에

물이 섞이지 않고 층을 이루는거랍니다.

 

 

 

 

 

밤에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할때 나방 때문에 가로등 주변에 나방이 몰려 있는걸 자주 볼 수 있었는데

그 불빛에 타죽기도 하는데 왜 나방은 빛 속으로 뛰어드는지 궁금했거든요.

빛에 반응하여 주변보다 더 밝은 빛이 있는 곳으로 달려드는 '양성주광성' 때문에 그렇대요.

선천적으로 이러한 성질을 갖고 있는 어류중에는 오징어나 멸치, 고등어 등이 있다고 하네요.

왜 오징어 배에 전구가 많은지 이해가 되더라구요.ㅎㅎ

 

 

한권의 책에 기술, 의학, 예술, 수학, 물질,에너지, 생명 등 다양한 과학 분야의 최신 이슈가 총망라 되어 있어

재미와 함께 아이에게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이끌어 내는거 같아요.

생활 속 과학,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스토리텔링 융합과학~

과학을 재미있게 익히며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느낌이 팍팍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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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낮잠을 잘 때 | 기본 카테고리 2015-07-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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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가 낮잠을 잘 때

이순원 글/문지나 그림
북극곰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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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낮잠을 잘 때 / 이순원 글 문지나 그림


 

걸어서 아이를 왕복으로 등.하교 시키고 집안일을 하다보면 더위 때문에 쉽게 지쳐서 잠깐 낮잠을 청하곤 하는데

그사이를 못참고 우리아이 방을 들락거리며 저를 깨운답니다.
정말 잠깐 눈붙이는데도 저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지 책속의 엄마가 궁금해지네요.
다른 엄마들은 어떤지 아이에게 보여주고 엄마만의 시간이 필요함을 알려줄 수 있을거 같아요.

엄마가 낮잠을 잘 때는 어느 집에서나 엄마가 낮잠을 잘 때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들을 유머러스하고

환상적이며 아름답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엄마가 낮잠을 잘 때

 

 

 

시원하게 펼쳐진 바닷가 풍경과 녹음이 우거진 쾌적하고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모자간의 빨래를 너는 풍경이 다정하게 느껴져요.

집안일을 하다보면 안치우면 금방 표시가 나고 치워도 현상유지니 때론 지칠때가 많아요.

그럴때 한 숨 푹 자고픈 마음은 주부라면 다들 이해하실거예요.

 

 

 

엄마는 낮잠을 청하는데요.

이상하게 낮잠을 자려 하면 엄마를 찾는 중요한 전화가 빗발치죠.

저도 눈좀 붙이려고 하면 우리아이가 놀아달라~ 심심하다~ 옆에서 귀찮게 하는 바람에 설잠을 자기도 하고, 달콤에 잠에 겨우 빠져든 순간 택배가 오거나 저를 찾는 전화가 와서 잠이 깨는 경우가 많은데 심정 같아서는 엄마의 자리를 잠시 내려놓고 싶더라구요.

 

 

 

 

 

 

 

엄마가 낮잠을 자는 순간 아이나 아빠나 엄마에게 묻고 싶은게 많아져요.

일부로 방해하는 건 아니겠지만 왠지 저도 궁금한게 새록새록 생각나더라구요.

자면서도 척척 대답하는 엄마의 모습이 저를 생각나게 해서 웃음이 저절로 나요.

엄마가 자는 순간 엉망진창이 되어가는 집의 구석구석~

코 앞에 있는 물건도 제대로 찾아보지 않고 어디 있냐며 찾는가 하면, 라면 물을 얼마나 부어야 하는지 까지...

우리아이는 책 속의 아빠가 우리 아빠랑 똑 같다나요.ㅎㅎ

우리집을 보는 듯 해서 더 재미있게 책을 보게 되네요.​

 

 

 

 

 

 

 

​곳곳에 나타나는 열기구는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표류하는 ​아빠와 아이의 엄마를 향한 SOS를 요청하는 장비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갑자기 나타난 베트맨의 등장에 웃음을 짓던 아이가

베트맨의 날개 때문에 풍선에 구멍이 나서 바다에 빠졌다며 그림을 보며 상상하는 재미가 있네요.

 

 

 

 

 

 

​하지만 낮잠을 자면서도 척척 해결해 주는 우리 엄마는 우리 집 이라는 우주의 중심이랍니다.

엄마는 있는 듯 없는 듯한 존재 같지만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임을

말해 주는 것 같아요.

가족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는 엄마에게도 엄마만의 시간이 필요함을 아이에게 알려주는 시간이 되었어요.

​책을 보고 난 후 "엄마만의 시간이 필요해" 말하면 얼마나 걸리는데? 하며 시간을 물어보며

기다려 주고 배려하는 아이의 마음이 기특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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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한자말 100 | 기본 카테고리 2015-07-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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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한자말 100

정명숙 글/이예숙 그림
아주좋은날 | 2015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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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한자말 100 / 글 정명숙 그림 이예숙

 

 

 


아이 책을 읽어주다보면 한자말이 정말 많다는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푸릇푸릇 싱그러운 20대 캠퍼스에 처음 발을 내딪고 마주한게 전공서적 읽기~

책을 읽는데 한자말이 어찌나 많던지 한 페이지를 읽는데

옥편을 찾아가며 해석하랴~ 읽느랴~ 30분이상이 걸렸던 생각이 나네요.

처음엔 이러다 언제 책을 읽을까 앞날이 캄캄해서 걱정이었는데 천천히 뜻을 해석하며 읽기를 거듭했더니 술술~

자신감이 생겼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 한자말을 자꾸 물어오는데...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한자말 100은

동음이의어, 반대말, 비슷한 말, 재미있는 예시문등을 통해 100개의 한자말을

만화책처럼 술술 넘기면서 보면서 한자말과 친해지게 만들어 부담없이 배우고 익히며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한자말 100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가 어렵다는 친구들이 많아지죠.

그건 교과서에 실리는 한자말이 계속 늘어나기 때문~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린 50만여 개의 단어를 분류했더니 우리가 사용하는 말 10개 중에 6개가 한자말이었대요.

하기 싫어도 한자말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이제야 할것 같네요.

 

 

 

 

 

이래력이 쑥쑥 교과서 한자말 100은

초등 전 학년 교과서와 연계가 되어 몇학년에 나오는 단어인지 골라가며 읽어볼 수 있어요.

한자의 음과 뜻이 나와 있고, 단어의 뜻이 무엇인지, 예문을 들어 설명해주고 있어서 이해를 돕는데요.

 

 

 

 

 

 

 

1학년 1학기 연계가 되어있는 배려~

1학년인 우리아이 반 선생님이 재차 강조하셔서 그런지 아이도 배려의 뜻을 안다며 반색을 하더라구요.

친구가 넘어지면 괜찮냐며 손을 내밀어 일으켜 주는 것, 친구가 속상해 하면 공감하며 위로해 주는 것,

학용품을 안가져 온 친구에게 빌려주는 것등도 배려라며 알려주네요.

더불어 비슷한 말의 염려도 배워 보았어요.

책에서 배웠던 단어가 나오니 더 즐겁게 다가가는것 같아요.

 

 

 

 

 

 

소리는 같지만 뜻이 다른 동음이의어, 반대말, 비슷한 말을 배우며

한 단어에도 다양한 뜻이 있음을 알게 되고, 뜻을 더 정확히 알 수 있어요.

저도 책을 보면서 아하~이런 뜻도 있었구나! 배우게 되네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반대말, 비슷한 말의 단어에도 한자의 뜻과 음을 써주셨으며 옥편을 찾는 수고로움은 덜 수 있었을텐데...

너무 쉽게 배우려고만 해서 탈인가? ㅎㅎ

 

 

 

 

 

 

이럴때 쓰는 말이야!

 

고체, 액체, 기체를 뜻으로 전달하려하며 잘 알아 듣지 못하는데

주변에서 많이 접하는 대상물을 이용해 재미있는 그림과 더불어 설명해 주니
아직 한자를 정식으로 배우지 않아 어려워 하는 아이에게 이해를 빨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부담없이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제주도의 방언 '혼자 옵서'는 무슨 뜻인줄 아세요?

'무엇이라고 했니?'라는 뜻이래요.

저는 이제까지 혜은이의 감수광을 흥얼거리면서 혼자 옵서예가 혼자 오라는 뜻인줄 알았는데

그림과 글을 보면서 제가 생각했던 뜻과는 전혀 달라서 킥킥대며 웃었어요.

 

 

 

 

 

 

 

신화인 테세우스와 아리아드네 이야기를 예문으로 미로를 설명하고 있는데

요즘 그리스로마신화를 보고 있는 우리아이가 책에서 보았다며 더 반가움을 표시하네요.

확실히 미로에 대한 뜻을 이해한거 같아요

 

 

 

 

 

옛날 관리들이 벼슬을 했을때 입는 관복의 흉배~

무관과 문관이 달라는데 어떻게 구분하는지도 나와 있어요.

흉배는 관복의 가슴과 등에 붙이는 헝겊 조각인데 문관의 관복에는 학 문양을~ 무관의 관복에는 호랑이 문양을 붙였대요.

지위가 높고 낮음은 학과 호랑이의 숫자로 구분하는데 숫자가 많을수록 지위가 높았다고해요.

 

다양한 예시를 통해 한자말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더불어 신화, 수학, 인종, 과학, 전통등 시사상식도 배울 수 있어서 좋은데요.

 

 

 

 

 

 

 

센스 있는 설명과 생활의 지혜까지 배울 수 있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우고 익히는 알찬 실용서 같단 생각도 해보아요.

 

 

 

부록에는 전 과목과 연계된 한자말 100편을

학년 교과서에 나오는지 알 수 있게 정리되어 있어 아이의 학년에 맞게 찾아볼 수 유용하네요.

어렵다는 생각에 지레 겁을 먹었던 한자말을 재미있는 예시와 그림을 통해 부담없이 배워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무조건 외우려고 하기 보다는 그냥 만화책처럼 술술 넘기면서 여러번 반복해서 보니

확실히 부담도 없고 오랫동안 기억이 되는거 같아요.

더불어 어휘력도 키우고 책을 읽는 재미와 자신감도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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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어린이 경제 동화 또봉이 통장 | 기본 카테고리 2015-07-1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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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또봉이 통장

박종기 저/이미진 그림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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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어린이 경제 동화 :: 또봉이 통장 / 박종기 지음

 

 

우리아이들 경제 교육을 어떻게 시키고 계신가요?

초등1학년이 된 우리아이는 신발정리, 책정리, 방정리등 상황에 따라 미션을 일주일동안 완료하면 용돈을 주고 있는데

용돈받기 무섭게 마트로 달려가거나 뽑기를 하거나 군것질을 해요. 아직은 돈의 소중함이나 절약에 대해 전혀 몰라요.
때문에 작은 돈이지만 경제관념을 심어주기 위해 용돈기입장을 쓰라고 했더니 쓸돈이 없다나...
친구들이 놀고 있는 장난감이 사고 싶다길래 용돈을 5천원 모으면 모자라는 돈을 더 보태서 사주겠다고 하니

요즘 마트의 유혹을 이겨가며 집안일이나 심부름을 하면서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토봉이통장은 용돈을 무조건 아껴 쓰라는 뻔한 이야기가 아닌 용돈을 벌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체계적인 용돈 기입장 작성법, 모은 용돈을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관리하는 은행 사용법등

아이들이 현실적인 경제 감각을 키우고, 경제 습관을 바로잡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랍니다.

 

 

또봉이 통장

용돈이​ 적어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또봉이가 알려 주는 부자 되는 법!

 

 

 

 

11살이 된 쌍둥이 남매 또봉이와 또순이가 처음으로 용돈을 받기 위해 가족회의가 열리고 있어요.

요즘은 유치원때부터 용돈을 주기 시작하는 부모님들도 많은데 조금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용돈을 받을 때는 부모님들이 알아서 일방적으로 주는 돈은 그저 써 버리는 돈에 불과하기 때문에

부모님과 충분한 상의를 한 뒤 액수를 결정해야 쉽게 써 버리지 않는다고 해요.

용돈의 사용범위를 정하고, 매달 정해진 날짜에 정확히 받아야 돈을 관리하는 방법과 계획에 맞춰 쓰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용돈은 많아도 적어도 항상 부족함을 느끼지요.

또봉이는 부족한 용돈을 충당하기 위해 용돈 메뉴판을 만드는데요.

 

용돈을 받아 돈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 스스로 돈을 벌어서 용돈을 충당하는 것은 더 고차원적인 경제교육법이랍니다.

우리나라 청소년 경제 금융 지식은 후진국보다 낮다는 조사가 나왔는데

요즘 어른이 되어서도 경제력이 없어서 부모님에게 의존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걸 생각하면

아이의 경제교육은 이르면 이를수록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 중간중간 나오는 삼촌의 경제 궁금증 상담소에서

왜 용돈을 받아야 하는지, 용돈 메뉴판을 만들고 용돈 기입장을 써야하는지, 은행을 통한 돈을 불리는 방법, 자립금 통장 만들기 등등

아이들이 잘 모르는 금리, 매칭펀드등 용어설명 및 실생활 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용돈을 직접 벌기 위해 집안일에서 재활용품 수거함을 뒤져서 깨끗한 물건을 중고시장에 파는 일까지

부자가 되기 이한 여정이 시작되는데요.

한편으론 아이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너무 돈을 밝히게 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잠깐 들었어요.

 

외국에서는 중고 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어서 어린아이부터 경제관념을 심어주기에 열린 환경이었다면

우리나라는 최근에야 아나바다 운동이 점차 알려지며 참여가 많아지는것 같아요.

중고 거래를 통해 꼭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고 물건을 소중히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어서 적극 권장하고 싶어요.

 

 

 

 

 

 

엄마가 가계부를 쓰듯 아이들은 올바른 소비 습관을 들이기 위해 용돈 기입장을 이용하죠.

용돈 기입장을 쓰는 방법을 예를 들어 주고 있어서 초등1학년인 우리아이도 따라하면 어렵지 않게더라구요.

내가 얼마를 벌었고,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계획적으로 예산을 관리 하는 방법도 배우고,

남은 돈을 매달 저축하는 습관도 들이고, 쓸데없이 돈을 낭비하는 일도 줄어들게 되어 일석이조~

저도 결혼초에는 열심히 가계부를 써서 관리를 했는데 갈수록 고정된 월급에 비해 나가는 돈에 더 많아서

쉽게 지치고 가계부 쓰기를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아이의 경제교육을 위해서라도 다시 가계부를 쓰는 노력을 해봐야겠어요.

 

 

 

 

 

어려서부터 통장을 만들어 용돈을 관리하면서 저축의 개념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자립금 통장을 이용하면 좋은데요.

어릴때부터 금융기관에 친숙해져 어른이 되어서도 금융 기관을 잘 활용할 줄 알게 된답니다.

또한 적은 아이들의 용돈만으로 저축에 싫증이 나거나 저축의 효과가 작아지는 경우에는 매칭 펀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아이들이 용돈을 저축할 때 그만큼의 돈을 부모님이 추가적으로 저축하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저축하여
돈이 불어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저축의 효과도 더욱 커진답니다.

매칭 펀드를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아이들에게 저축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줄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매칭 펀드를 해보기로 했어요.

자유적금, 정기적금, 단리, 복리, 매칭 펀드 등 평소 들어보지 못했던 용어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요.

 


 

또봉이 경제교육 보드 게임으로 재미있게 경제 개념도 배워요!

 

 

 

마냥 부자가 되고 싶었던 또봉이가 다른 친구들에게 자신의 경제 지식을 다른 친구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또봉이 경제교육 보드게임!

용돈 기입장을 쓰며 용돈을 모으고, 용돈 메뉴판 만들기, 돼지 저금통에 용돈을 모으기, 매칭 펀드, 복리 적금 통장 만들기

돈을 모으는 올바른 방법과 세뱃돈을 쓰고, 장난감을 사고, 외상하여 빚쟁이가 되고, 신용카드를 마구써서 신용불량자가 되는등

돈이 나가는 나가는 행동등 아주 재미있게 게임을 하며 경제관념을 기를 수 있어요.

아이와 게임을 하면서 위로 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내용을 읽어보며

어떤 행동이 돈을 벌고 쓰는 행동인지 알아가는 재미로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엄마가 하는 잔소리 한 마디 보다 책으로의 경제교육이 쉬우면서도 효과가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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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에 풍덩 - 나의 초등학교 시절 추억속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슝! | 기본 카테고리 2015-07-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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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똥통에 풍덩

원유순 글/김동영 그림
키다리 | 2015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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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에 풍덩 / 원유순 글 김동영 그림

 

 

 

책표지를 마주하니 제가 초등시절 푸세식 화장실이 대부분이던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는데요.
지금도 가끔 오지를 여행하다보면 산 꼭대기쯤에 푸세식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간이화장실을 만나게

되는데 아이는 냄새를 참지 못하고 화장실이 급함에도 안가겠다고 난리법석을 떨어요.
어릴때 푸세식화장실에서 발이 빠질까 조심조심 하던 생각~ 귀신이 나올까 무서워 생리현상을 참으며 밤새 끙끙 거렸던 일~
재미난 화장실이야기도 들어보고 저의 옛이야기도 해가며 화장실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추억의 여행을 함께 떠나 보아요.

 

 

이야기별사탕 다섯번째 이야기

똥통에 풍덩

 

이야기별사탕은 1970~1980년대의 생활모습을 배경으로, 나와 가족, 우리 이웃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부모와 함께 읽고 소통하는 생활문화그림책입니다.

 

 

 

80년대 제가 1학년 입학했을 그때는 국민학교라고 불렀죠.

아이들의 키와 체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초록색 나무책상과 높이조절이 전혀되지 않는 의자~

짖궂은 짝꿍은 가운데 선을 그어놓고 학용품이 넘어오면 자기거라며 얄름 가져가고...

그때의 교실을 보니 정겨움에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 오르네요.

 

지훈군은 우리반은 혼자서 앉는 책상이라며 짝꿍과 함께 앉아서 더 재미있을거 같다네요.

 

 

 

 

환경미화 심사는 학교 큰 행사이자 반끼리 경쟁하는 아이들이 참여하는 첫행사가 아니었나 싶어요.

유리창도 반짝반짝 닦고, 마룻바닥은 왁스를 묻힌 걸레로 반질반질 윤이 나도록 닦아서

파리가 미끌어질정도였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었지요.

바닥에서 미끄럼을 타며 아주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청소는 뒷전이고 놀고 있었다는 여자아이들의 고자질에 남자아이들은 벌로 화장실 청소를 하게 되었는데

똥 냄새 나는 화장실에서도 개구쟁이 녀석들의 장난기가 발동하네요.

막대를 들고 무엇을 할지 짐작이 가나요? 말썽꾸러기 울아들도 허걱하는 소리를 내며 키득거리며 뒤로 넘어가요.

 

 

 

 

 

 

고자질쟁이 여자아이들을 놀려주려는 계획을 세우고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숨을 죽이고 기다리는 표정들이 아주 재미있어요.

하지만 운명의 장난은 얄궂은 것~ 새로 산 아끼고 아끼는 파란 운동화만 똥통에 풍덩!

 

코를 찌르는 지독한 냄새와 오물을 뒤집어 쓴듯한 느낌이 나에게 전해져 오는것 같아 으악~

 

 

 

 

 

 

 

그런 일을 당하고도 신발까지 빨아주시는 선생님들의 마음이 참 훈훈하단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의 개구쟁이 짓도 받아주고 그 나이땐 다 그래 하는 마음으로 너그러히 용서해 주는 넓은 마음.

저도 그때의 인자하고 엄마 같았던 선생님이 그리워지네요.

 

펌프에 마중물을 넣고 힘차게 펌프질을 하던 그 때는 참 힘들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지금보니 정겹네요.

우리아이도 행사에 참여했을때 물을 넣고 펌프질을 하면 콸콸 쏟아져 나오던 펌프를 기억하며 해봤다며 아는척을 하네요.

아이와의 공감대가 생기니 책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부록에는 70~80년대 당시의 난로를 때던 교실모습과 화장실이 나와 있어 추억이 생각나게 하고,

부천 교육박물관에 교실 모습을 재현해 놓은 전시장,

수원시에 있는 화장실 문화에 대한 여러 가지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화장실 박물관 '해우재'를 소개하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엄마 아빠의 추억을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화장실에 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얘기하며, 어릴때 밤이면 단골 이야기였던 귀신이야기를 해주니 너무나 좋아하는 아들램이~

지금은 보기조차 힘든 엄마 아빠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던 그때의 풍경들이 희미해져가서

섭섭한 마음도 있지만 엄마, 아빠와의 추억을 아이와 공유하며 공감하고 추억속으로 빠져 들었던

시간은 정말 즐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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