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파란상상을 꿈꾸며
http://blog.yes24.com/s-205232000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지훈러브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3,91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나노봇 서평 와이즈만학습만화 미래가온다 와이즈만북스 초등추천도서 관용구관용어어휘력어린이관용구읽으면서바로써먹는바로써먹는 당첨자 할머니와수상한그림자 평생관계
2016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wkf qhrh rkqslek 
새로운 글
오늘 5 | 전체 156743
2011-07-23 개설

2016-04 의 전체보기
엉터리 집배원 - 훈훈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6-04-30 16:00
http://blog.yes24.com/document/860284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엉터리 집배원

장세현 글그림
어린이작가정신 | 2016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엉터리 집배원 / 글.그림 장세현

엉터리 집배원은 작가가 고향의 시골 우체국을 배경으로 삼아 쓴 서정적인면서도

잔잔한 감동이 가슴속에 스며드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내가 어릴적엔 자전거를 타고 동네 곳곳을 누리며 기쁜일, 슬픈일, 그집의 숟가락이 몇개인지까지 알고 있을정도로 집안 사정을 잘 알아 가족처럼 여겨지던 우체부 아저씨.

​타지에서 살고 계신 이모와 친척들에게 부모님이 불러주는대로 써서 소식을 보내고

그 답장이 언제오나 궁금함에 우체부 아저씨가 오기만을 대문밖에서 서성이던 추억과 반가움.  아이는 엄마의 그런 추억은 모르겠지만  오토바이를 타고 가끔 오셔서 등기와 엽서등을 주고 가시는 우체부 아저씨를 무척이나 반긴다.

  

 

 

엉터리 집배원

 

 

 

 

 

한적한 시골마을의 우체국에 근무하는 우체부 아저씨~

봄꽃이 흩날리는 사이로 기쁜일 슬픈일 자신의 삶과 동고동락 해온 30년된 낡은 자전거를 타고 가는 뒷 모습은 약간 삶의 무게 만큼이나 무겁게 보이기조차 하는데....

 

 

 

 

 

 

 

 

 

큰길이나 골목길이나 잘사는 집이나 못사는 집이나 식구가 많은 집이나 적은 집이나

동네 구석구석 안 다닌 곳이 없는 우체부 아저씨.

기쁜 소식, 슬픈 소식, 싱거운 소식등 자전거가 이르는 곳이면 바퀴 자국처럼 소식을 찍고 간다.

 

 

지금은 초등학교로 불리지만 그땐 국민학교라 불리던 시절.

국군장병 아저씨께 위문편지를 쓰기도 했지만

다른 학교의 같은 반 같은 번호의 이름도 모르는 친구에게 편지를 보내는 것이 유행하던때라

그 친구가 어떻게 생겼고 성격은 어떤지 상상하며 공들여 편지를 쓰고 답장을 기다리던

그 설레임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손편지 대신 빠르고 간편한 전화나 문자로 대신하니 옛 추억을 떠올리기가 쉽지가 않고 사라져 가는 추억이 너무 아쉬워요.

 

 

 

 

 

 

 

 

 

 

동네 꼭두마리.

 낮은 산자락에 기대어 병든 도둑고양이처럼 웅크리고 잠든 집이 하나 있다.

 

서정적이면서도 소박한 살림살이를 알 수 있는 시적인 문구를 읽으며 그집을 상상하는 재미 또한 찰지다. 

또한 낡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한 슬레이트 집을 보니

나도 6살 무렵까지 참새가 지붕에 알을 낳고 새끼가 짹짹거리던 모습을 구경할 수 있었던

초가집에 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난다.​

비록 가난했지만 형제끼리 서로 챙기고 작은 것도 나눠 먹으며 가족이 오순도순 행복했던 시절~

그때를 생각하며 저절로 미소가 몽실몽실 피어오른다. 

 

 

 

 

 

 

 

 

 

 

그 외딴 산자락에는 외국 도시에 나가 살고 있는 아들의 소식만을 기다리며

산등성이로 지나가는 비행기를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 까막눈 할머니가 살고 있다.

아들이 언제든 오기만을 기다리며 문을 반쯤 열어 놓고 있는 것을 보면

아들에 대한 그리움이 얼마나 큰지 할머니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일년에 한 번 아들에게서 오는 연하장은 할머니의 유일한 삶이자 살아가는 낙이다.

한 장의 엽서가 할머니에게는 삶의 위안을 되고 살아갈 힘이 되는지...그 소중함이 어떠한지 느껴진다.  

시골에 계신 ​우리 엄마도 나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겠지?

내가 하는 한 통의 전화가 우리 엄마에게도 삶을 살아가는데 기쁨이 되겠지란 생각에 왠지 눈시울이 붉어진다.

살아 계실때 자주 얼굴 비추는게 효도라는데 왜 그리 그게 어려운지...,

​부모에게서 무조건 받는것에 익숙했던 나이기에 이번에는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릴 깜짝선물을 준비해야겠다.

 

 

 

 

 

 

 

옆서가 올때마다 집안 속속들이 사정을 알고 있는 우체부 아저씨는 엉터리 집배원이 되어야만 했는데....

이번에는 그 엽서마저 오지않아 실망하는 할머니에게 꽃무늬 봉투에 예전과 달리 글자도 빼곡한 카드와 선물까지 건네준다.

엉터리 집배원이 읽어 준 카드를 할머니가 맛나게 받아먹었다는 표현이 어찌나 가슴 찡하게 다가오던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들이 할머니 유품 속에서 천에 고이 싸서 보관하던 카드를 건네 받는데 그건 다름아닌 우체부 아저씨의 딸이 ​작년겨울 아저씨를 위해 준비한 연하장과 양말이었다.

​엉터리 집배원의 할머니에 대한 마음 씀씀이와 정이 느껴져서 마음이 꽉 차는 느낌이었다.

 

 

 

 

 

 

 

그는 이제 더 이상 엉터리 집배원이 아니었다.

누군가에게 삶의 희망과 살아갈 힘을 전해주는 진정한 집배원이란 생각이든다.

같은 봄날이지만 자신의 삶과 함께 한 자전거의 뒷모습이 가볍게 다가온다.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는 말이 있듯이 내가 기쁠때 같이 웃어주고, 슬플때 위로를 해주는 정을 나눌 수 있는 이웃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겠다. 

지금 나와 함께 하는 이웃을 돌아보며 소중한 인연에 감사하며 그 고마움을 나누며 살아야겠다. ​

잔잔하면서도 서정적인 내용과 우리의 정서를 잘 담아낸 그림은 훈훈함에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어 더 공감되고 그림책에 빠져들게 만드네요.

살아가면서 힘이 들때마다 <엉터리 집배원>을 꺼내보며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과

정을 나누는 엉터리 집배원의 마음을 떠올리며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꽁지도사와 빼뚜로 슈퍼키드 -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만 있다면 누구나 슈퍼키드가 될 수 있어! | 기본 카테고리 2016-04-27 10:43
http://blog.yes24.com/document/859386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꽁지도사와 빼뚜로 슈퍼키드

이성숙 글/김이조 그림
별숲 | 2016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꽁지도사와 빼뚜로 슈퍼키드 /  이성숙 장편동화

 

 

  

슈퍼키드에 대한 그림책을 읽었던 적이 있어서 슈퍼키드에 대한 뜻을 알고 있는 아이라

표지를 보면서 꽁지도사가 누굴까? 물었더니 지팡이를 가지고 있는 쥐가 보였는지

쥐 도사에 대한 책이 아닐가 추측을 해보며 책을 읽어 보았어요.

가끔씩 아이는 자신은 운이 없다는 말을 뜬금없이 하곤 할때마다 네가 얼마나 일가친척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랐으며 지금도 사랑받고 있지 않느냐며 자신감을 가지라고 용기를 주곤하는데요.

<꽁지도사와 빼뚜로 슈퍼키드>는 내가 간절히 원하고 그걸 해낼 수 있는 능력이 내 안에 있다고 믿기만 한다면 누구나 초능력을 발휘 할 수 있다고, 단점으로 힘들어 하기 보다는 그걸 극복할 수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책이랍니다. 

 

 

 

꽁지도사와 빼뚜로 슈퍼키드

 

마음속으로 간절히 원한다면 누구나 슈퍼키드가 될 수 있다!

 

 

 

 

 

 

 

오도리는 겁이 날때마다 툭하면 빽빽 찢어질 듯 날카롭게 질러대는 비명소리에 아이들에게 왕따을 당하고, 왕송이는 매사 의욕이 없고 자신감이 부족한대다 뚱뚱한 외모 때문에 놀림을 받고, 구석기는 활달한 성격이 지나쳐서 마음과 달리 아이들을 괴롭히게 되어 사고뭉치로 불리는데요.

 

<꽁지도사와 빼뚜로 슈퍼키드>는

 각자 단점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 셋이 생쥐로 변신한 꽁지도사의 도움을 받아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는 내용이에요.

 

 

완벽한 사람은 없듯이 누구에게나 자신이 정말 고치고 싶고 싫어하는 단점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데요.

저에게는 부끄럼을 많이 타서 많은 사람앞에 나서서 발표하는 것을 잘 못해요.

학창시절에는 정답을 알고 있어도 입안에서만 맴돌뿐 입밖으로 나오지가 않아서 힘들었는데

자꾸 연습하니까 부끄러움도 많이 사리지고 자신감을 얻게 되더라구요.

우리아이는 아직 잘 모르겠다는데요^^​

 

 

 

 

 

 

 

 

 

 

 

자신들이 왜 지구를 구하는 영웅 슈퍼키드인지 영문도 모른채 꽁지도사를 찾아간 도리, 송이, 석기는 꽁지도사의 지시에 따라  머리카락 다섯 가닥, 엄지 중지 새끼 손톱 하나씩, 검지 약지 발톱 하나씩, 눈물 세 방울, 코털 하나씩을 뽑아 망토를 만들어 빼뚜로 걸친후에야 비로소 빼뚜로 슈퍼키드가 되었는데요.

앞니는 빠지고 꽁지머리를 한 힘도 하나 없이 보이는 꽁지도사도 그렇지만

아이들 또한 지구를 구하는 영웅과는 너무도 먼 모습에 웃음이 나와요.

우리아이는 눈물 세 방울 등을 모아서 망토를 만드는 것을 보면서 환타지 소설 해리포터가 생각난다며 더 재미있어 하는데요.

 

 

 

 

 

 

 

 

 

오도리는 날카롭게 비명을 지를 때마다 몸이 사라지며 귀신을 볼 수 있고, 왕송이는 하늘을 날아오르며 무엇이든 엉덩이로 박살낼 수 있고, 구석기는 무엇이든 원하는 걸 자기 앞으로 불러오고, 원하는 곳으로 보낼 수 있는 다들 자신들의 단점들을 장점으로 이용한 초능력을 갖게 되는데요.

자신이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보이게 되는 귀신, 하늘을 날아오를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

앞선 의욕으로인해 제대로 초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데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고,

닥치는 대로 마구 먹어대는 냉장고 괴물의 위력앞에 맞서며 과연 지구를 구해낼 수 있을까요?

 

 

 

 

 

 

 

 

 

누구나 내면에 잠재 되어있는 초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자신이 가진 장점보다 단점만을 생각하며 괴로워하고 자신을 자책하는 아이들도 많이 보았는데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다는 믿음,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내안의 믿음이 중요한거 같아요. 

자신이 어떤 마음으로 대하고 극복하려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모든것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냉장고 괴물, 슈퍼키드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환타지 느낌이 드는 내용이라 다소 긴 내용이지만

술술 책장을 넘기며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우리아이도 워낙에 개구쟁이고 약한 친구들에게는 정의감 넘치는 행동을 하기에

때론 오해를 사기도 하는데요. 그럼에도 친구들 앞에서 발표할때는 쑥쓰럽다며 뒤롤 빼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자신도 잘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용기를 내보겠다네요.​

'마음속으로 간절히 원한다면 누구나 슈퍼키드가 될 수 있다!'

​아이는 물론 저에게도 꼭 필요한 주문이네요.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남자아이 바른 습관] 허락 받는 걸 깜박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6-04-26 11:15
http://blog.yes24.com/document/859078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허락 받는 걸 깜박했어요

줄리아 쿡 글/켈세이 드 위어드 그림/김민지 역/임영주 감수
노란우산 | 2016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허락 받는 걸 깜박했어요 / 남자아이 바른 습관 3 / 허락 받기와 사과하기

 

  

 

 

요즘 아이와 규칙에 때문에 하루도 싸우지 않고 지나가는 날이 없을정도예요.
저학년때 습관을 바로잡지 못하면 통제가 안될것 같아 지적하는것이 자연히 많게 되는데
아이는 모든게 잔소리로 들리고 불만이 많은지 반항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수시로 변하는 감정과 마음들, 남자아이를 이해하기가 이렇게 힘이 드는지 미처 몰랐어요.
아이를 이해하는데 남자아이 바른습관 시리즈가 도움이 될것 같아 기대를 가지고 만나보았아요.  

 

<허락 받는 걸 깜박했어요>는 남자아이 바른 습관시리즈중 세번째로

​남자아이의 일상을 그대로 옮겨 놓은 생동감 있는 이야기로 아이가 공감하며 스스로 깨닫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허락 받는 걸 깜박했어요

 

행복한 가정생활과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사회적 규칙을 동화로 가르친다!

 

 

 

 

 

알제이는 친구와 학교가 끝나고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셔틀버스도 타지 않고  걸어서 왔어요.

저 어릴때도 하교길에 친구랑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놀다가 늦게 집에 들어가곤해서 엄청 혼이 났던 기억이 나는데요.

알제이가 돌던지기, 개구리 잡기등을 하며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아이들은 놀기에 바빠 부모님이 걱정하시고 계신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게 공통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친구와 비디오 게임을 하다가 암호를 알아내기 위해 아빠 몰래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을 하려다가 엄마에게 혼나고, 물론 아빠는 세차를 하고 있고, 엄마는 통화중이라 허락 받기가 쉽지 않은 상황은 이해가 되지만 그래도 기다렸다가 허락을 받고 해야 한다는 것을 아이에게도 알려주었어요.

 

 

 

 

 

 

 

 

그런가 하면 할머니 생일 파티를 위해 엄마가 만든 케이크를 알제이와 동생이 조금씩 먹다가 할머니의 생일 파티를 망쳐 버렸어요.

 

 

 

 

 

 

 

 

 

"허락을 받고 싶으면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면서,

차분하고 상냥한 목소리로 서두르지 말고, 제가 ____해도 될까요? 하고 묻는 거야."

 

 ​허락 받는 자세에 대해 설명해주는 내용이 있어서 우리아이에게도 좀더 쉽게 가르쳐줄 수 있겠더라구요.

 

 

남자아이들은 정말 허락 받는것이 어렵게 느껴지는가봐요.

우리아이도 학교 끝나고 집에 친구와 갑작스레 들이 닥쳐서는 엄마 친구랑 놀아도 돼죠?

그렇다고 안된다고 할 수 도 없고, 부모님 걱정 하실까봐 아이친구집에 전화를 해주기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이젠 부모님 허락을 받지 않고 놀러오면 단호히 거절을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진심으로 사과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고 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깨닫고 배워볼 수 있는 부분인거 같아요.

 

알제이는 왜 허락을 받아야 하는지 먼저 허락을 받으면 벌 받는 횟수가 줄어든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잘못했을 때 제대로 사과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되었어요.

 

 

 

잘 놀다가도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아이들이 만나면 의견 다툼에 싸우고 울기까지~

하지만 자존심 강한 우리아이는 자신이 잘못하지 않으면 절대로 사과를 하지 않는데요.

그로인해 서로의 감정이 상해 친구와의 사이도 멀어지고 또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여 후회하게 된다는 것. 서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사과하는 모습이 바람직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부록에는 허락과 사과에 대한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실천가이드가 있어서 유용한데요.

 주제에 맞는 사회성 훈련 활동지가 있어서 아이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깨닫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하락 받기와 사과하기는 가장 기본적인 사회적 규칙이죠.

특히 남자아이들은 바로 이야기를 했는데도 다른것에 집중하다보면 금새 잊더라구요.

자주 간접적인 동화와 사례를 들려주며 또 다시 실수하지 않도록 반복해서 바로 잡아줘야할 습관인거 같아요.

허락 받는 자세와 진심으로 사과하는 방법에 대해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시선으로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더불어 아이와 대화하고 공감하며 아이의 마음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는데

행동을 다그치기 보다는 다독여야 된다는 것을 느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엄마도 나만큼 속상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16-04-23 06:55
http://blog.yes24.com/document/858175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엄마도 나만큼 속상해요?

최형미 글/이현정 그림
아주좋은날 | 2016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엄마도 나만큼 속상해요? / ​마음이 쑥쑥 자라는 인성동화 5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등 행사의 달인 5월이 다가오는데요.

어버이날은 그동안 전화도 자주 못드리고 찾아뵙지 못한 미얀한 마음에

온 형제들이 마음먹고 오랫만에 만나는 온가족의 행사가 되어 무엇보다 더 분주한거 같아요.

부모님의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더니 엄마가 되고나니 그 의미를 알겠더라구요.

하지만 내 자식을 챙기기에 급급했지 부모님께는 이렇게 사랑으로 예쁘게 키워주셔서 고맙다는 인사조차 제대로 못했던거 같아요.

부모는 무엇이든 자식에게 베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엄마도 나만큼 속상해요?>는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과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인성동화입니다.

효에 대한 의미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엄마도 나만큼 속상해요?

 

 

 

 

어버이 날이 다가오면 학교에서 꼭 하는 행사중에 카네이션을 접고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표현하는 편지쓰기가 있지요.

보미를 비롯한 친구들도 편지쓰기를 하고 있는데 어떤 내용을 쓸지 몰라 고민하고 있네요.

거창한 것이 아닌 아주 사소한 고마움까지 얼마나  쓸 내용이 많은데 생각이 안난다니

우리아이들이 부모로부터 얼마나 받는데 익숙하고 당연시 하는지 알 수 있는 모습이었어요.

 

보미는 작년과 비슷한 내용으로 부모님께 편지를 쓰는데요.

낳아 주시고 키워 주셔서 고맙고 나중에 어른이 되면 꼭 효도를 하겠다는 내용은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 생각과 비슷한거 같아요.

사실 효도라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닌 평소할 수 있는 사랑한다는 말, 안아주기, 사소한 것들로도 충분한데 말이죠.

 

 

 

 

 

 

 

 

 

"다 엄마 때문이야!"

 

잘되면 자기가 잘해서 된것이고 잘못되면 모든 남탓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저도 우리아이로부터 자주 듣는 말중에 하나예요.

한편 보미는 학교에서 가족사진을 찍어 오라는 숙제를 엄마, 아빠가 약속을 어기는 바람에 숙제를 못해서 작년 사진으로 발표를 했는데 창피해서 눈물이 날 뻔했어요.

보미는 학교 숙제를 못한건 아랑곳하지 않고 학원 숙제를 챙기는 엄마가 야속하고 화가 났는데 더불어 보미가 갖고 싶어 갖은 애교를 부리며 사달라고 졸라댔던 스마트폰은 절대 안된다며  딱잘라 말하더니 외할머니께 최신식 스마트폰을 사준 엄마가 미웠어요.

 

"엄마, 어떻게 이럴 수 있어요? 엄마는 나보다 외할머니가 더 중요해요?"

해주는 것은 별로 없는것 같은데 잔소리만 많이 하고 다른 집 엄마들은 해 달라는 대로 다 해주는 것 같은데

우리 엄마는 왜 그럴까?

엄마니까 뭐든 다해주고 무조건 참아 줘야 한다고 생각했던 보미.

보미만 그런것이 아니라 요즘은 자식이 귀하다보니까 아이가 원하는 것은 대부분 사주는데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받는것에 익숙해지고 당연히 부모는 그래야된다는 인식이 머릿속에 박힌것 같아요.

 

 

 

 

 

 

 

 

 

자신이 먼저이고 부모로부터 받는 것에 익숙했던 보미는 새벽에 시골 장례식장에 내려 가서야

비로소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어요.

엄마에게도 엄마가 있고, 엄마를 잃은 슬픔이 얼마나 큰지를 말이죠.

보미 엄마 또한 옆집에 살면서 자신의 엄마이자 보미의 외할머니에게 받기만 했지 해준적이 없다는 것을~

엄마가 옆에 있어서 자신이 마음 놓고 일을 하고 언제나 마음의 기둥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엄마가 돼서, 나도 엄마면서........ 나 너무 몰랐어, 엄마 마음......"

 

 

이문장을 마주하는 순간  마음이 울컥해지면서 부모님 생각에 마음이 아팠어요.

나는 그동안 우리 부모님에게 어떤 딸이었고 지금은 늙어서 나보다 작아 보이는 부모님께 

어떤 고마움조차 제대로 표현하며 못하고 살아왔다는 생각에 눈물이 왈칵.

이문장을 되뇌이면서 나도 보미와 다를 바가 없구나란 생각에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자주 내마음을 표현하고, 찾아뵈야겠다는 다짐을 했답니다.

"​부모님이 살아 계실때 잘 해라" 수도없이 들었던 말인데 늦기전에 후회하지 않게 부모님 챙겨 드려야겠어요. 

효는 거창한 것이 아닌 작고 소소한 것이더라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이 중요한것 같아요. 

이젠 부모니까 당연히 뭐든 다 해줘야 하고 무조건 참아야 한다고 생각은 굿 바이~

<엄마도 나만큼 속상해요?>를 통해 저 또한 그동안 소원했던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과 소중함을 알게 되었네요.

 자식이 귀하고 소중할 수록 바르고 강하게 키우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에게 적절한 통제가 필요함을~ 부모의 바른 본보기와 노력이 뒤따라야함을 알겠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 | 기본 카테고리 2016-04-21 06:2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57618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

이혁백 저
레드베어 | 2016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 / 이혁백 / 자기 계발서

 

 

 

"왜 책을 읽으라고는 하면서 쓰라고는 하지 않을까?" 저자의 한 마디가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책읽기가 답이다"라는 문구처럼 책읽기는 중요시 하면서 왜 쓰기는 강조하지 않는걸까? 생각해보면 그 만큼 책쓰기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이 있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저 또한 글을 쓰려면 왠지 타인을 의식하게 되고, 잘써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겨서 생각나는대로 쉽게 써지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저자는 무조건 생각나는대로 자기만족을 위해 써보라고 그러면 달라질거라는 그 말에 힘을 얻게 되는데요.

요즘 저의 기쁨중에 하나가 새벽시간을 이용해 하루 1시간 책읽기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을 읽으면서 하루 1시간 글쓰기에도 도전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저의 꿈은 노후에 시골이나 오지를 여행하며 사진도 찍고 나의 일상을 글로 쓰는 사진작가가 되는 소망을 가지고 있어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게 용기를 주는 책이랍니다.

 

 

 

 

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

 

 

 

 

 


<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

목차는 어설픈 자기계발로 시간을 버리는 당신, 나를 완성하는 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

​하루 1시간  따라만 하면 되는 책 쓰기 실전 노하우, 몇 백 그램의 책 한 권이 당신의 인생을 말해준다.

​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목차만 읽어보아도 내가 벌써 작가가 된 듯 책 한권을 뚝딱 써낼것만 같은 마음이 들게하는데요. 
 <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은 왜 책을 써야하는 이유에서부터 바쁜 일상에서도 시간을 내는 방법,  책을 출간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총망라되어 책 쓰기의 교과서 같단 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직장을 구하기도 힘든데 더구나 자기계발까지 해야 하는 상황.

그래서 샐러리맨 + 스튜던트 = 샐러던트, 공부하는 직장인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는데요.

승진, 이직, 동료나 후배가 치고 올라오는 것이 불안하다는 이유로 자기계발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다면 차라리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자신의 기질과 장점, 꿈과 목표 등 내적 동기를 찾아 '진짜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고.

자기만족을 위한 어떤 자기계발을 할것인지 먼저 고민해봐야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어요.

 자기계발의 가장 으뜸은 책 쓰기!​

 

책쓰기를 위한 세가지 질문

1. 나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

2. 내가 가장 오랫동안 해온 일은 무엇인가?

3. 나는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바쁜 일상속에서 할 일을 끝내기도 버거운데 어떻게 책까지 쓴단 말인가?

책 쓰기를 위한 시간 활용법이 궁금한데요.

1. 의도적으로 자투리 시간을 만들어서  '나만의 시간'을 지정하라.

2. 나만의 지정된 시간에는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는 곳'으로 가라.

3.  '이정도면 너무 쉬운데' 생각할정도로 쉽게 계획을 세워 시작하라.

4. 시간을 확보했으면 자신이 어떤 꿈을 가지고 있고, 어떤 목표를 실행해야 하는지

명확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우선 책부터 읽어라'

 

 

 

 

 

 

 

 

인생을 변화시키는 책 쓰기의 힘이란 무엇일까?

돈이 목표가 아닌 의식을 변화시키는 자기계발을 통해 성공자의 의식으로 변화된다.

책출간과 강의등을 통해 평생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책을 쓰면서 해당분야를 자연스럽게 공부하게 되고 전문가로서 나의 브랜드 가치 또한 올라간다.

 모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면서 전문가로 발돋움하여 성공한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그 만큼 책을 쓰기 위해서는 관련분야의 책을 읽으며 공부가 필수겠지요.

 

 

그 다음은 글 잘쓰는 방법보다 작가가 되는 방법을 배워야한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작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라는 말처럼 글솜씨가 좋아서 책을 쓰는게 아니라

책 쓰기를 통해 글솜씨를 키우고 필력이 형성된다고 해요.​

 '책은 머리로 쓰는것이 아닌 가슴으로 쓰는 것이므로 완벽한 맞춤법이나 글쓰기 실력이 아니라

오로지 열정과 도전정신만 있으면 된다' 라는 저자의 말이 마음에 확 와 닿는데요.

자신을 이야기를 어떻게 들려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독자와 소통하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된다고 하네요.

 

 

 

 

 

 

 

 

무엇에 대해 쓸것인가는 자기 자신이 무엇보다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자신이 일하고 있는 분야에서 자신 있는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그 경험을 고스란히 책 한 권에 담아라, 세상은 당신의 말이 아닌 책에 쓰인 당신의 스토리를 통해 당신을 알아간다'

 

자신의 경험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항상 재료찾기에 촉각을 곤두세위라.

처음 마음 그대로 끝까지 책쓰기의 열정을 끌고 가기 위해 집필 계획서는 필수임을 항상 기억하자.
집필 계획서는 책 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자극제가 된다고 하네요.

 

 

 

 

 

 

 

 

 책의 제목을 정하는것에서부터 출판하기 위한 모든 과정과 

미자막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들만의 책 쓰기 노하우를 공개를 했는데

항상 어떤 자세와 마음으로 누구를 위해 써야하는지 생각하며 마음을 다질 수 있어서 좋을것 같다.

 

 

 

가정주부로 10년차~

남편과 아이 위주의 삶을 살다보니 누구의 엄마로 통하며 나의 이름석자조차 때론 생각이 안날때가 있다.

그동안 잃어버린 나를 찾아 뒤돌아 보는 시간, 나의 꿈을 자극하며 용기를 주는 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

시간이 없다는 핑계보다는 엄마들과의 모임과 회식, 술자리를 줄이고,

 내가 가장 집중하기 좋은 시간으로 자투리 시간을 만들며 내가 만족하기 위한 글쓰기를 써야겠다.

나의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내딛고 싶은 욕망이 마음속에서 꿈틀거린다.

​여행을 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고 소박한 글을 쓰는 내모습을 연상하니

행복이 봇물 터지듯 가슴에 차오른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