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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여름휴가 | 기본 카테고리 2016-08-3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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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할머니의 여름휴가

안녕달 글그림
창비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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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여름휴가 / 안녕달 그림책

 

 

 

할머니를 유난히 잘 따르는 우리아이는 백사장의 고운 모래와 비취빛의 아름다운 바다가 시원스레 펼쳐진 모습에 할머니와 함께 가고 싶다고 하는데요.

나는 딸임에도 불구하고 무더위에 땡볕에서 농사일을 하시는 엄마의 땀을 식혀줄 생각을 왜 못했을까?

휴가는 당연히 우리가족만의 연례 행사로 생각했던 나를 부끄럽게 하네요.  

할머니가 몸은 비록 늙어서 활동이 쉽지 않지만 마음만은 아직도 소녀같은 감수성을 가진 여자라는 것.

멋진 여름휴가를 보내는 할머니의 소녀처럼 해맑은 표정은 잔잔한 파도처럼 마음에 스며들어 아릿함이 물결치는것 같아요.

왜 엄마도 여자라는 생각을 그동안 잊고 살았는지 엄마가 생각나서 눈시울이 붉혀졌다는^^;;​

 

 

한여름을 시원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상상력!
『수박 수영장』 작가 안녕달의 두 번째 그림책
할머니의 여름휴가

 

 

 

 

 

 

 

아파트와 대조적으로 옥탑방에 사시는 할머니의 방은 아기자기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데요.

아직도 시골에 계신 부모님댁에 가면 가장 잘보이는 곳에 걸린 가족사진, 알록달록 두꺼운 솜이불과 왕겨를 넣은 베개,

정말 오래되어 지금은 상표조차 없어진 낡은 선풍기등을 볼 수 있어서 어릴때  부모님과의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무더위를 견디기 힘드셨던 할머니는 선풍기를 강풍으로 놓는데 버튼이 고장이 났네요.

결혼전에 옥탑방에 살아 본 경험이 있기에 그 더위가 짐작이 되는데요.​

한밤중이 되어도 열기가 식지않은 옥탑방은 선풍기를 아무리 돌려대도 더운​ 바람에

쉽게 지치고 헉헉대는 소리가 저절로 나와요.​

 

 

 

 

 

 

 

 

 

 

 

 

적막하기 그지없는 집안에 누군가 벨을 누르는데 할머니는 단번에 척 알아봅니다.

손주임을 알고 신발도 신지 않고 반기며 나가는 할머니의 표정변화에서 바로 할머니의 사랑인 손주임을 알 수 있어요.

시골에 계신 우리엄마도 내려간다는 전화를 드리면 동구밖까지 나와서 서성이며 손주부터 챙기던 그모습이 생각나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바다에 갔다온 손주가 힘들어서 같이 가지 못한 할머니에게 건넨 선물은 바로 소라예요.

조개껍데기를 귀에 대면 바다소리가 들린다는 얘기도 있는데

손주도 할머니의 귀에 소라를 대고 파도소리가, 갈매기 소리가, 게가 움지이는 소리가 잘들리는지....

모래성은 잘 있는지 물어봐요.​

자신이 느끼고 온 바다를 할머니께 고스란히 전해주고 싶어하는 손주의 마음이 느껴져서

기특함에 머리라도 쓰다듬어 주고 싶던데요.​ㅎㅎ

할머니의 손주사랑과 손주의 할머니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장면. 참 보기 좋지요.

 

 

 

 

 

 

 

 

 

 

그런데 소라속에서 나온 게를 따라 소라속으로 쑤욱 들어갔다 나온 강아지의 몸에서

바다 냄새가 난다는 할머니는 소녀의 감수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옛날 수영복, 커다란 양산, 돗자리를 챙기고, 커다란 수박을 반으로 쩍 갈라 반쪽을 들고

소라속으로 성큼 들어가며 할머니의 여름휴가가 시작됩니다.

시원한 바닷물에 몸도 담그고, 배고파 하는 갈매기들과 수박을 나눠 먹고,

할머니의 행동을 따라 엄마와 아기 바다표범, 강아지앞뒤로 뒹굴 뒹굴~

햇볕바라기를 하며 살을 태우는 모습에 웃음이 빵 터졌어요.

하얀 피부가 까맣게 탔다며 할머니의 변화된 모습도 알아보고 친구가 생겼다며 좋아하는

우리아이.​

한가로이 모든 시름을 잊은듯 즐기는 여름휴가가 ​ 시원함을 더하네요.

마음이 넉넉하고 인심이 많아 ​모든 나누기를 좋아하시는 할머니가 생각난다며 우리아이 좋아해요.

할머니 보고싶다며 이번 추석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네요.​

 

 

 

 

 

 

 

 

 

 

작가의 엉뚱하면서도 느긋한 상상력이 이야기 곳곳에 숨어 있어서 재미를 더하는데요.

모래성처럼 생긴 기념품 가게를 둘러보며 신기한 물건을 구경하고 무엇을 살까 고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요.

할머니가 고른것은 바닷바람 스위치.

이것으로 과연 무엇을 할지 궁금해지지요.

 

 

 

 

 

 

 

 

 

 

 

 

할머니가 다녀오신 바닷가의 모습을 낡은 TV를 통해 보며​

바닷바람처럼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선풍기 앞에서 무더위를 잊고 계신 할머니의 모습이 건강하고 활기차 보이네요.

마치 안에만 갖혀 계시다가 나만의 멋진 휴가를 즐기고 돌아와  삶의 희망을 얻은것 처럼 말이에요.​

할머니를 생각하니 오늘도 농사일에 바쁘셔서 아픈것도 잊으시고 일하고 계실 엄마가 생각나는데요.

그림책을 보는내내 잔잔한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와서 흐뭇했네요.

 자식들을 키우고 뒷바라지 하느라, 세월의 흐름에 엄마는 소녀의 감성을 꼭꼭 감추고 있어

빛을 잃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외로웠을 우리엄마에게 말벗도 되어 드리고 엄마를 이해하는 딸.

그동안 까맣게 잊고 있었던 소녀의 감성을~ 엄마도 여자라는 사실을 일깨워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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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외톨이 - 귀신보다 더 무서운건 친구를 따돌리는 바로 너희들이야! | 기본 카테고리 2016-08-2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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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녕, 외톨이

신민재 글그림
책읽는곰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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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외톨이 /  신민재 글.그림

 

 

 

 

나무에 몸을 숨긴 여자 아이가 뒤를 돌아보는 장면은 먹글씨와 더불어 살짝 소름이 돋게 만드는데요.

어린시절 괴담처럼 퍼졌던 버드나무가 상상되기 때문이에요.​

무서운 이야기인듯 하면서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전혀 무섭지 않은 이야기를 통해

왕따를 당하는 우리아이들의 마음의 상처를 엿볼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친구과의 관계로 가장 많은 고민을 하기에 민감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데요.

그래서 항상 아이에게 물어보는 것이 친구와의 어울리며 소통하는 것이랍니다.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라서 여러번 반복해서 곱씹으며 읽어 보게 되었네요.​

 

  

 

 

안녕, 외톨이

 

 

 

 

 

 

 

책을 펼치자 한 아이가 친구들의 가방을 앞, 뒤로 메고 그것도 부족해 손에 들고 힘겨워 보이는 모습,

그 아이 앞에는 아이를 못살게 구는 무리들이 갖은 야유와 동작으로 아이를 비웃는 듯한 풍경에 내 아이가 당하고 있는듯 가슴에서 울컥 솟아 오르는 울분이 느껴져 마음을 진정시켜야 했습니다.  마음이 아리고 짠하게 다가옵니다.

 

초등2학년인 우리아이는 아직 이런일들을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실감하지 못했기에

친구를 괴롭히는 일은 나쁜 행동이라고 말하지만

학교에서 일어나는 현실이 제발 아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한편에선 꿈틀거리네요.

 

 

 

 

 

 

 

 

 

 

 

 

우리 동네에는 아주 오래된 버드나무가 있는데

비 오는 밤이면 흑흑 흐느끼는 소리가 난다며 귀신이 있다고 믿는 아이들에 반해

귀신이 있다면 나를 괴롭히는 녀석들을 진작 혼내 줬을거란 생각에 귀신이 있다는 말을 믿지 않아요.

어느날 버드나무 옆을 지나던 동우는 축구팀에 끼고 싶으면 비 올때 혼자 버드나무에 가서

빨간 끈을 묶고 오면 끼워주겠다는 제의를 하는데요. ​

녀석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큰 바람은

같이 축구도 하고, 떡볶이도 먹고 같이 어울리고 싶은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에요.

같이 놀고 싶은데 나만 따돌리며 놀아주지 않을때 사실 어른들도 힘든데

아이들은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을까요.

우리아이도 처음 낯선 이곳으로 이사를 오면서 학교에 입학했기 때문에 전혀 아는 친구가 없어서 아파트 놀이터에 같은 반 친구가 보이면 무작정 달려가서 놀자고 했는데 안끼워줘서 울며 힘겨웠던 생각을 하니 뉸시울이 뜨거워지는것 있죠.​

버드나무에서 만난 귀신도 나처럼 잔뜩 겁먹은 얼굴을 하고 있었고,

나처럼 작고, 나처럼 마르고, 나처럼 혼자였어.

여자아이가 '집에 가기 싫다'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이아이도 집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보통 아이인가 싶다가도......

 

 

 

 

 

 

 

 

 

 

 

 

함께 노는 장면을 보면 영화에서 자주 보던 장면이 떠오르는데.....

갑자기 뒤에서 앞으로 빠르고 순식간에 다가오는 모습은 섬뜩하게 다가와요.

우리아이 이장면을 보면서 귀신이 맞다며, 좋은 친구가 되었다며 무섭다기 보다는

자기가 친구가 된것마냥 좋아하는데요.

​내 얘기를 들어주고 내 편이 되어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다 얻은듯 얼마나 행복한지를 알 수 있어요.

 

 

 

 

 

 

 

 

 

 

 

동우 패거리들이 나를 찌질이라고 불러도 아무렇지 않고, 아무리 못살게 굴어도 참을 수 있는 나는 얘기를 들어주고 편이 되어주는 진정한 친구가 있기 때문이죠.

심술대마왕 같은 동우는 버드나무에 끈을 묶었나며 자신의 말을 무시한 나를 버드나무에

묶어버리려 하는데.....

버들가지마다 선연한 빨간색 끈들이 묶인 모습에 혼비백산 도망을 가요.

제가 보기에도 온몸에 소름이 돋는데요.ㅎㅎ

우리아이는  못된 동우패거리들이 도망가는 모습을 보며 쌤통이라네요.​

 

 

 

 

 

 

 

 

 

 

 

 

 

난 이제 외톨이야 아니야.

나한테도 친구가 생겼거든.

나란히 버드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다정해 보이기까지 하는데 

과연 뒤를 돌아보는 여자아이는 누구로 보이나요?

한창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친구들의 왕따.

친구들의 따돌림으로 고민하고 아파하다 결국 목숨을 포기하는 아이들을 매스컴읉 통해 종종 들을때마다 누가 아이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싶어 마음이 아리고 속상했어요.

​아이들이 속으로 앓고 있는 고민들을 어른들이 들어주고 조언해줄 수 있도록

평소 아이와 이야기도 자주 하며 귀를 열어두고, 아이를 믿으며 이해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갖도록 눈높이를 낮춰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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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월간 우등생 학습 2016년 9월호 | 기본 카테고리 2016-08-2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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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기구독] 월간 우등생 학습 1~6학년 (6개월) (2016년)

천재교육
천재교육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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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가 쉬워지는 월간 우등생 학습 2016년 9월호 / 천재교육

 

 

 

우리아이 2학년이 되면서 매달 월간 우등생 학습으로 모든 과목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학원이나 학습지를 안해도 우등생 학습 하나면 복습과 예습을 끝낼 수 있어서 충분해요.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과 비교하여  시험 성적도 뒤지지 않고 수업도 잘 따라가고 있으니까요.

여름방학 동안 1학기 복습에 치중했고 2학기부터는 지금 진도와 딱 맞아서

배운 내용을 복습 위주로 하고 있어요.

매일 꾸준히 하기에 양도 적당해서 아이도 부담없이 하고 있답니다. 

 

 

 

 

 

월간 우등생 학습  2016년 9월호

월간 우등생 학습, 교과서 수학, 스토리텔링 수학, 주말 평가, 단원 평가, , 정답 및 풀이, 친절한 용어집 총 7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등생 학습, 교과서 수학, 스토리텔링 수학은

아이가 2학기 들어서면서 배우고 있는 국어, 수학, 통합교과서 진도에 맞춰 풀고 있어요.

 

 

 

 

 

 

 

 

 

 

 

만화로 된 스토리텔링으로 공부할 내용을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어서 학습에 대한 부담을 덜어줘요. 

교과서 핵심 정리, 핵심 미리 보기, 실력 키우기,  낱말 공부, 국어 활동,

지난 주 배운 내용이 끝날 때마다 확인하는 기억하나요?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핵심 내용을 기억하고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놀기 좋아하고 쉽게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의 집중력을 높여주며 지루함을 덜 느끼게 해줘요.

 

 

 

 

 

 

 

 

 

 

 

 

 

때론 만화로 된 스토리텔링만 찾아가며 쭈욱 읽어 보기도 한다죠. 

우리아이는 서술형 문제나 주관식 문장쓰기를 어려워 하는데 생각을 요하는 서술형과 주관식이 문제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꾸준히 접하며 두려움도 없애고 자신감을 갖게 해주네요.

문제를 풀고 제가 채점을 한 후에 틀린 문제를 왜 틀렸는지 혼자서 고민하며 풀어가고 있는데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교과서 수학에서는 핵심 익히기, 교과서 다지기, 교과서와 익힘책 유형 익히기, 학교 시험에 잘 나오는 문제 교과서 실력 UP문제, 주말 학력평가등 다양한 문제 유형과 난이도 문제를 풀어보며 생각을 깊이있게 할줄 알고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자심감을 얻은 것 같아요.

우리아이 학기초에는 수학만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다며 자주 하기 싫다는 말을 했는데

교과서 수학을 꾸준히 풀면서 요즘은 가장 자신 있다던 국어보다 수학이 더 재미있대요.

 

 

 

 

 

 

 

 

 

 

 

 

 

모든 교과목이 스토리텔링으로 바뀌면서 그 비중이 높아졌지요.

처음 스토리텔링 문제를 접할때 글자가 많은 것에 놀라서 가장 하기 싫어했는데

지문에 대한 이해력이 받쳐주니 지문이 많은 대신 문제가 적다며 가장 좋아해요.

스토리텔링 문제와 서술형 문제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를 정확히 알고 푸는지 테스트 해볼 수 있어요.

 아이가 어려워하고 부족한 부분을 체크할 수 있어서 지도하는 저도 ​한결 편하답니다.

 

 

 

 

 

 

 

 

 

 

 

 

학교에서 단원이 끝날때 수시로 보는 시험에 대해비 주말 학력평가와 단원 평가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배웠던 내용들을 떠올리며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문제를 풀면서 어러운 용어가 나오면 친절한 용어집을 활용하고, 정답이 아리송할때는 정답 및 풀이를 보면서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하면 아이도 곧잘 따라오더라구요.

교과서가 쉬워지고 복습과 예습까지 한 방에 해결할 수 있어서  홈스쿨링 교재로도

 안성맞춤!월간 우등생 학습으로 우리아이 공부 고민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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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과학 2016년 9월호 | 기본 카테고리 2016-08-2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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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월간 우등생 과학 2016년 9월

편집부 저
천재교육(논술) | 2016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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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과학 2016년 9월 / 스토리텔링 융합과학 매거진 / 천재교육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일상속에서 과학을 찾아내고 쉽게 풀어주어

배우고 이해하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우등생 과학!

아이는 물론 엄마인 저도 꼼꼼히 시간마다 읽어보며 '와~ 이런것 참 획기적이고 신선하다.' 감탄하며 때론 혼자서 의문도 제기하며 그래 이런 세계가 머잖아 우리 생활이 될것이야.

 미래를 먼저 만나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매달 기다려지는 스토리텔링 융합과학 매거진 우등생 과학!





우등생 과학 2016년 9월호 

 

개인적으로 눈에 뜨는 소식은 갈수록 지구환경의 오염으로부터 지구를 살리는 취미, 에코 디자인과 매일 마시고 있는 수돗물과 정수기 물에 대한 한판 대결.

아이의 관심을 독차지 했던달리는 인공지능 자동차, 인공고기 등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이 가득하네요.

 

 

 

 

 

 

 

프랑스 에트르타 해안가에 있는 코끼리가 물을 마시고 있는 바위,

해안 침식에 의해 만들어진 타이완에 있는 '여왕의 머리'라 불리는 조각 등

자연에 의해 오랜 세월 자연스레 만들어진 조각들은 아름답기도 하고 신비로운데요.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무한한 헤택을 소중하게 보존하고 가꿔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어요.

 

 

 

 

 

 

 

 

 

 

 

야생 동물에 대한 인식 변화와 보호를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코미디 야생 동물 사진전'에 출품된 작품인데 아이와 제가 가장 재미있고 마음에 와 닿는 바다표범의 웃는 모습.

옆으로 편안하게 누워서 뭐가그리 좋은지 활쩍 웃고 있는 모습은 보는 사람들도 저절로 미소짓게 만들고 긴장을 풀어주는 효가가 있지요.​

아이는 인자하신 할아버지가 호탕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떠오른다네요.

 

 

 

 

 

 

 

 

 

요즘도 계속되는 열대야 현상에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데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해서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껴져요.

우리아이도 요즘은 환경오염으로 발생하는 재해들을 자주 접하면서  관심이 많아졌어요.​

지구를 살리는 취미, 에코 디자인을 소개에서는

주변에서 사용하고 쉽게 버려지는 물건으로 환경을 살리는 실천이 결코 어렵지 않음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우리가 하루에도 몇개씩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 비닐봉지는 잘 분해되지 않고

태운다고해도 엄청난 환경호르몬이 발생해서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기도 하는데

천연 물감을 이용한 물에 쉽게 녹는 종이쇼핑백이 있는가 하면,

쉽게 접을 수 있는 전기 에너지 스쿠터, 신다가 버려도 100% 분해되고 나무가 자라는 신발등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눈길을 사로 잡네요.

 

 

 

 

 

 

 

 

 

 

 

 

우등생 과학 이번달 특집으로 달리는 인공지능 무인자동차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아이나 어른이나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죠.

이동하려면 자동차 운전은 필수인데 인공지능 무인자동차가 상용화된다면 편안하게 누워서 잠도 자고 게임도 하며 책도 읽을 수 있어서 더 즐거운 나들이가 될것 같아서 내심 기대가 된답니다.

하지만 무인자동차가 가져올 변화도 획기적이지만 시스템 오작동 및 사고에 대한 대비책등 아직 해결할 문제가 많지요.

영화에서 있었던 일들이 현실이 되는 것을 보면 인공지능 무인자동차로 머잖아

우리의 현실이 되겠단 생각에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며 신난 우리아이.​

 

 

 

 

 

 

 

 

 

주부인 저는 무더위에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 물이에요.

매일 커다란 주전자 하나씩 끊이는데 열기에 참 곤혹스러워요.

하지만 물을 잘못 먹으면 탈이 나듯이 매일 수돗물을 끓여서 마시고 있는데

남편이 정수기를 사용해 보면 어떻게냐고 넌지시 말하네요.

수돗물과 정수기 물 중에 어떤 것이 더 건강할까?

누구나 궁금했던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저 또한 궁금했던 것이기에 초집중을 하며 읽어 보았네요.

수돗물의 정수 과정을 통해 깨끗해 진 물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것,

하지만 수도관을 통해 오염이 될 수 있다.

정수기는 오염 물질, 세균, 바이러스, ​중금속등 미세한 물질을 걸려 내지만 미네랄까지 걸러내 없다는 것. 정수된 후 수조에서 오렴이 되기 쉽다는 것등

수돗물과 정수기의 한 판 대결이 아주 흥미롭고 저의 궁금증을 일부 해소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우리집처럼 수돗물을 끓여 먹어도 미네랄의 파괴가 없는지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어떤 물을 선택할지는 각자의 몫이겠죠.​

 

 

 

 

 

 

 

 

 

 

 

 

가격이 비싸서 우리가 특별한 날 먹게 되는 소고기.

소고기를 인공적으로 만들어 먹는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는데요.

위생상으로 괜찮을지, 식감은 어떤지, 인공적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에 거부감이 우선 들었는데 한편으론 지구의 환경오염을 생각하면 소고기를 인공적으로 만드는 것인 배양육을 마냥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도 굶어 죽는 판에 소가 먹어 치우는 곡물은 세계 전체의 곡물중 40% 해당되고,

소가 먹는 옥수수나 콩을 경작하는 땅은 70% 이른대요.

가축이 뀌는 방귀와 트림에 섞인 메탄가스는 이산화탄소보다 온실 효과가 25배나 높고,

마시는 물, 목초지를 만들기 위해 사라지는 숲으로 인해 일어나는 기상현상등을 살펴보면

인공 배양육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먹는 소고기로 인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이렇게 큰지 몰랐다며 우리아이도 놀라더라구요.

 

 

 

 

 

 

 

 

 

 

 

 

어려운 과학을 다양한 영역의 최신소식과 실험.탐구, 진로.학습, 사진 및 학습만화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형식의 과학 기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초등 과학 교과서 내용을 접할 수 있고

아이가 과학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호기심을 잃지않게 만들어 주는 우등생과학이랍니다.

집에서도, 학교 등교길에 친구를 기다리며 틈틈히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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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우사인 볼트 - 올림픽 경기 보면서 완전 홀릭! | 기본 카테고리 2016-08-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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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후 who? special 우사인 볼트

오기수 글/김광일 그림/안광필 감수
다산어린이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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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우사인 볼트 

 

 

활시위를 당기는 듯한 포즈의 번개 세레머니로 유명한 우사인 볼트.

이번 브라질 올림픽에서도 3관왕을 차지하며 아이의 열렬한 팬이 되었는데요.

who? special이 나올때마다 읽어 보았는데 이번에는 우사인 볼트가 때마침 출간되어

아이에게 꿈에 때한 희망을 선사한것 같아요.

아이의 사촌 형이 ​중학교에서 육상 국가대표를 꿈꾸며 운동을 하고 있어서

달리기에 대한 관심이 아주 많은 우리아이도 운동을 곧 잘 하거든요.

우사인 볼트를 받자마자 푹 빠져서 보더라구요.​

 

  

 

 

who? special 우사인 볼트

 

 

 

 

 

 

우사인 볼트의 어린시절은 밖에서 친구들과 뛰어놀기 좋아하는 낙천적인 성격의 에너지 넘치는 개구쟁이예요.

우리아이도 그렇듯 아빠의 눈을 피해 공부는 안하고 놀기를 좋아하는 모습은 비슷해서 공감이 되는데요.

만화형식이라 부담없이 술술 읽혀요.​

 

 

 

 

 

 

 

 

 

 

 

원래는 크리켓 선수가 되고 싶었던 볼트였지만 육상의 재능을 알아본 윌리엄 닙 전물학교로부터 육상 장학생으로 스카우트가 되었어요.

 입학을 하고 체계적인 훈련을 하게 되는데요.

재능만 믿고 고된 훈련에 불만이 많았던 볼트는 훈련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기초훈련을 게을리하다 경기에서 1등 놓치게 되면서 깨닫게 돼요.

재능도 중요하지만 좋은 기록을 내기 위해서는 기초훈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이죠.

아이에게 무조건 열심히 하라고 하기 보다는 왜 그렇게 해야되는지 보여주고 있어서

필요성과 공감을 동시에 할 수  있었어요.

 

 

 

 

 

 

 

 

 

 

 

 

 

미국의 최고의 육상 선수 마이클 존슨의 올림픽 경기 영상을 보면서 자세교정 및 연습을 하게 되는데 갑자기 찾아온 경기 도중 다리통증으로 재활훈련을 받으며 재기를 꿈꿉니다.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는 볼트의 의지에 박수를 보내고 싶더라구요.​

 

 

 

 

 

 

 

 

 

 

 타고난 신체적 조건, 무슨 일이든 즐기는 유쾌한 성격과 절대 지기 싫어하는 투지는

 볼트의 가장 큰 무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부정 출발로 실격처리가 되었을때도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겸손함을 보여 주었어요. ​

철저한 자기 관리와 겸손함, 불리함을 극복하는 노력과 낙천적인 성격이 우사인 볼트의 성공요인이랍니다.

번개라고 불리며 세계 신기록을 연달아 갱신하며 육상계의 신화가 된 우사인 볼트는

자신의 기록을 넘어서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브라질 올림픽에서 3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지요.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가 되는데요.​
조금만 힘들면 쉽게 포기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아이에게 끈기와 노력의 결정체가 무엇인지를 알려줄 수 있었어요.

 

 

 

 

 

 

 

 

 

 

내용 곳곳에 나오는 인물백과와 who? 지식사전 에서는 우사인 볼트의 고향 자메이카에 대한 역사와 정치, 산업, 아프리카의 영향을 받은 문화등 국가정보를 알 수 있답니다.

육상 경기의 역사와 인물들, 육상의 종류등 도 알 수 있고,.

육상의 경기에는 트랙 경기와 필드 경기로 나뉘로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아이가 다양한 나라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보이며 관심영역을 확대하는 효과가 있는데요.   

 

 

 

 

 

 

 

 

 

 

 

 

부록으로는 육상 성수에 대한 진로 탐색을  할 수 있게 되어 는데요.

육상에 대한 직업 이해, 자기 발견, 직업 확장, 진로 탐색, 진로 퀴즈등을 알아보며 육상 선수에 대한 꿈을 키워갈 수 있어요.

육상​ 선수는 어떤 일을 하며 육상 경기와 관련된 직업들과 직업 체험, 진로 퀴즈를 풀면서

육상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이해를 돕습니다.

열심히 자신의 꿈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멘토들의 어린 시절부터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피나는 노력과 인내, 꿈을 향한 열정을 배우고 본보기가 되어 주어

아이에게 자극제가 되었답니다.

​만화형식으로 재미있게 위인들의 꿈을 향한 도전과 용기를 배우며

본받고자 노력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책을 읽는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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