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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발명가의 웃기는 알람 시계 - 서로에게 즐거운 알람 시계가 되어주자! | 기본 카테고리 2017-03-3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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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웃기는 알람 시계

유지은 글/민소원 그림
아이앤북(I&BOOK)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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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발명가의 웃기는 알람 시계  / 초등생추천 / 창작동화

 

 

 

 

알람 시계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는 저를 위한 모닝콜~

시간 약속을 위해, 아이에게는 게임이 끝나는 시간을 알려주는 알리미~

저마다의 쓰임에 따라 알람 시계를 활용하죠.

그런데 엉뚱해서 사람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알람 시계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로 <엉뚱한 발명가의 웃기는 알람 시계>가 그 주인공이랍니다.

 

 

 

 

 

 

참이의 아빠는 발명가예요.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만든 발명품을 공짜로 따라서 만들수 있도록 했어요.

비가 오면 우산으로 변하는 모자, 글자를 틀리게 쓰면 춤을 추는 연필, 무거운 가방을 가볍게 해주는 날개 가방, 아빠들 사이에서 인기 최고인 방귀 냄새를 안 나게 해 주는 '막아줘 팬티'

일상생활에서 있으면 좋겠다는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들이죠.

우리아이는 날개 가방와 막아줘 팬티가 마음에 든대요.

아빠가 시도때도 없이 뀌어대는 방귀에 질색을 하는데 막아줘 팬티가 소리와 냄새를 막아주니 너무 좋대요.

그런데 팬티도 갈아 입으려면 그동안 쌓인 냄새에 쓰러지는 것 아니냐며 깔깔 거리는 마냥 재미있어해요.

아빠와 둘이 사는 참이는 아침잠이 많은데

아빠가 외국으로 출장을 가게 되면서 참이를 위해 특별한 발명품을 만들었어요.

바로 웃기는 알람 시계! 이름은 시아~

시간을 맞추기도 하고, 내용을 녹음할 수 도 있는 표정도 변하고 캐릭터가 춤을 추면서 노래도 부르는 특별한 알람 시계.

에너지 충전을 위해서는 ​웃음이 필요해요.

웃음을 충전해야 만 움직이는 시계.

 

 

 

 

 

 

 

 

학교에서도 웃기는 알람 시계는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 최고~

유명해진 알람 시계는 곧 바로 널리 퍼지며 웃음 충전으로 인해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해요.

웃음을 충전해야만 시계가 가니 모두가 웃긴 이야기를 생각하고 웃게 되니 덩달아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연속~

웃으면 복이온다는 속담도 있고,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말도 있잖아요.​

 

 

 

 

 

 

 

 

 

 

 

그런데 알람 시계를 돈벌이에 이용하면서 경쟁적으로 이상한 알람 시계가 나오기 시작해요.

품격을 높여준다는 알람 시계, 단지 재미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양한 캐릭터와 폭력적이며 기분 나쁜 언어를 사용하는 알람 시계, 함부로 말과 행동을 하는 알람 시계 등.

아빠의 좋은 의도와는 다르게 알람 시계로 인해 사람들이 서로 싸움도 일어나고 시끄러운 세상이 되었어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좋은 의도로 만들어진 발명품이 ​상업적으로 무분별하게 악용하면서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서 어떤 발명품을 만들어야하는지 아이 스스로 판단기준을 세울 수 있었어요. ​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발명품을 만들어야겠다는 우리아이의 다짐을 들을 수 있었답니다.

 

 

 

 

 

 

 

 

 

더구나 알람 시계를 고속으로 충전해 주는 고속 웃음 충전기까지 등장하니 너무 속이 상한 첨이.

출장에서 돌아오신 아빠는 과연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까요?

그동안 다양하게 쏟아져 나왔던 캐릭터 알람 시계들은 하나 둘 힘없이 쓰러져만 가는데..... 

힌트는 비로소 웃음을 되찾은 아이들의 모습에서 찾을 수 있답니다.

발명은 어렵다고 생각해서 시도조차 안했는데 우리생활을 자세히 관찰하면 쉽게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나도 발명가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발명품이 유익하고 어떤 것을 개발해야 하는지 판단 기준도 세우고, ​

웃음으로 충전하여 사람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한다는 내용도 참 좋았는데요.

우리아이는 집에 혼자 걸어올 때 심심한데 같이 얘기도 하고 놀아주는 친구가 되어 주는 알람 시계, 숙제할 때 모르는 문제를 알려주는 알려주는 알람 시계가 있었으면 좋겠대요.

아이들이 만들고 싶은 유익한 알람 시계를 함께 얘기해 보는 시간을 갖으면 좋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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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호 선생님의 마음톡 Talk 심리상담 게임에 빠진 아이들 | 기본 카테고리 2017-03-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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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게임에 빠진 아이들

방승호 저
상상채널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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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호 선생님의 마음톡 Talk 심리상담 <게임에 빠진 아이들> / 게임 상담사례 / 게임 관련 궁금증

 

 

 

 

게임하는 아이와 불안한 부모의 통괘한 소통법!​

 

책을 좋아하는 아이지만 요즘 게임의 맛에 빠져 도통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숙제가 우선인 저와 게임부터 하고 싶은 아이의 의견이 달라 언성이 높아지고 결국 남편이 핸드폰을 망가뜨렸는데

온몸을 부들부들 떨던 그때의 아이 표정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아이는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레벨을 높여가는 재미와 친구들과의 소통의 장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게임을 그만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스스로의 조절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방승호 선생님의 마음톡 Talk 심리상담 <게임에 빠진 아이들>

게임에 빠진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고 원인을 파악하며 앞으로 어떻게 게임과 학습을 조율해 나가며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심어주고 미래를 스스로 계획할 수 있도록 방향을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불안한 부모의 게임 관련 궁금증 Q&A, 상담사례를 수록하여 아이를 이해하고,

궁금증을 해결하며 게임에 대한 따가운 시선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꾸는 기회가 되었다.

 

 

 

 

 

 

 

 

저자인 방승호 선생님은 아현산업정보학교에서 근무하시며 노래하는 교장 선생님, 모험상담가, 국내 최초로 PC방을 만들어 게임하는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는 괴짜 선생님으로 알려져 있어요.

제가 마음속에 이상적으로 그린던 선생님의 표본을 이제야 만난것 같아서 책을 읽는 내내 흐뭇했어요.

 

 

 

 

 

 

 

 

 

 

게임하는 우리아이 마음을 속속들이 알 수 있는 부모의 궁금증 Q&A.
부모의 마음은 비슷한가봅니다. 평소 제가 궁금했던 점들이 모두 나오네요.

게임하는 아이에게 못하게 하는 자극적인 말을 하면 더 빠져든다고 하는데 

게임하는 아이에게 절대 하면 안 되는 말과 행동. 별표!

다른 사람과의 비교, 강압적인 방법의 폭력은 반발심만 키운다,

강요에 의한 반복되는 충고는 아이들에게 잔소리로 들릴 뿐이다. ​

 

 

 

 

 

 

 

 

 

 

 

 

 

아이들의 마음톡 글쓰기를 통해 게임에 빠지게 된 솔직한 이유와 게임할 때의 기분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게임과 함께한 나의 성장 스토리>는 게임과 학습을 병행하여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하고 직업을 갖게 되었는지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자신의 꿈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이드 역할을 해주네요.

​또한 게임에 대해 제가 얼마나 많은 편견과 삐딱한 시선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어요.

 

 

 

 

 

 

 

 

 

 

 

아이를 게임 중독으로 판단하는 기준은 사실 모호하다네요.

그런데 부모님들 스스로가 아이를 게임 중독자라는 틀에 가두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게임에 의존하게 된 원인은 대부분 가정에서 비롯된다고 하는데

부부의 불화, 자신의 상황을 회피하고 싶은 마음, 스트레스 등으로 게임이 도피처가 되어 빠져 든다고해요.

게임에 중독된 것은 그 만큼 사랑을 받고 싶다는 또 다른 몸부림이기에

아이를 이해하고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야한답니다.​

반면 게임을 자신의 꿈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아이들의 생각과는 달리 부모들은 받아 들이지를 못하죠.

그래서 더욱 아이와 갈등이 더 커질 수 밖에 없는거죠.​

 

 

 

 

 

 

 

 

 

 

 

게임 때문에 문제가 있다는 아이들의 상담 사례를 보면 게임이 아이를 망친게 아니라

어른들의 성공과 실패의 기준인 성적 위주인 현실에서 아이들에겐 게임이 유일한 탈출구가 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우선 어른들의 게임에 대한 따가운 시선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꾸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

나부터 아이가 하는 게임에 관심을 갖고 함께 배우며 게임도 하고, 그것이 아니면 같은 공간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는 지원군을 얻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고 하니 노력을 해봐야겠다.

물론 아이 스스로 게임 시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옆에서 격려하고 도와주야겠다는 생각이다.​

부모들의 우려와는 달리 아이들 스스로가 게임에 대한 장.단점을 파악하고 있고,

현재 무엇이 우선인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고 미래 계획을 짜고 꿈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공부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부모들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아이를 믿고 옆에서 지켜봐주기.

아이들의 게임 멘토인 게임 전문가들과 함께 게임을 연계한 학습은 참 바람직하고 인상적이었다. 

게임과 관련된 직업을 갖기를 원하는 학생들이 게임의 배경이 되는 문화, 역사와 관련된 인문학 수업을 하고, 게임에 자주 나오는 단어를 이해하기 위한 영어공부를 하는 모습에서 학생들의 반짝반짝 생생한 열기가 느껴진다.

게임을 무조건 못하게 하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여는게 우선 중요하고,

게임에 빠져들게한 하게 된 원인을 파악하고, 부모가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을 갖고 아이와 함께 풀어 나가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게임을 전혀 하지 않았고 못했던 나지만 아이와 더 가까워지고 이해하기 위해서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함께 아이랑 게임을 해봐야겠다.

​스트레스를 풀고 친구들과 소통하고 자신의 꿈을 찾을 수도 있는 긍정적인 부분도 많다는 것을 알았으니까....

게임하는 우리 아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걸까?​

그 답을 알고 싶다면 ​<게임에 빠진 아이들>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아이를 이해하고, 사고의 전환을 할 수 있고, ​게임과 학습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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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에게 - 개성있는 6편의 이야기꽃 | 기본 카테고리 2017-03-2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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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구인에게

이루리 글
북극곰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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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이야기꽃 시리즈3] 지구인에게 / 이루리 작가

 

 

 

북극곰 이야기꽃 시리즈는 아이와 어른을 위한 동화로

<도깨비가 슬금슬금>,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에 이어 세번째 책이 나왔네요. 

제가 좋아하는 이루리 작가의 책이라 더 반가움이 앞서네요.

<지구인에게>는 이루리 작가가 어린 시절 작은형과의 아픈 기억을 바탕으로 만든 이야기와

그림책을 위한 이야기 5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작은형을 위한 이야기 꽃과 그림책을 위한 이야기꽃으로 총 6편의 이야기꽃은

때론 마음이 아리기도 하고, 어린시절 추억이 생각나서 훈훈하기도 하고,

마음이 따스해지기도 하고,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패러디한 작품으로 교훈과 재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구인에게>는 이루리 작가가 사고를 당해 죽은 작은형을 소재로 쓴 이야기인데

단지 뚱뚱하고 공부를 못한다고 무시하고 놀려대고, 심부름을 시키며 이것저것 부려 먹지만

고마움을 몰랐던 형에 대한 미얀함과 형이 가족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책상 밑 유리에 끼워진 가족사진 뒤에 쓰여진 '사랑해요! 모두'

이 글씨를 읽은 순간 가슴이 찌르르 먹먹해져 오더라구요.

매일 함께 일상을 보내며 ​익숙해진 가족들.

서로 사랑해서 맺어진 인연들인데 어느덧 무감각해져서​ 사랑 표현을 하는것도 잊고 살아왔네요.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서로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며 살기에도 너무 짧은 삶인데...

항상 옆에서 삶의 활력을 주는 소중한 아이와 남편, 부모님에게 고마움과 사랑을 자주 표현해야겠어요.

 

 

 

 

 

 

<삶은 달걀>하면 어린시절 소풍갈 때와 기차여행할 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요.

삶은 달걀에 사이다! 외출을 할 때면 꼭 챙기는 필수 간식이 아니었나 싶네요.

톡 깨트려 껍질을 까고 한 입 크게 베어물면 곧 목막힘에 사이다나 물을 찾게 되죠.

그 시절 평범한 서민들의 상징이 아니었을까요.

더불어 달걀이 먼저야? 닭이 먼저야?​ 서로 자신의 주장이 맞다며 투닥거리던 생각이나요.

 

 

 

 

 

 

 

 

 

<엄마는 항상 너와 함께 있을 거야>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좋고 예쁘다는 10살 아들내미. 조금만 있으면 콩깍지가 벗겨지겠지만....훗~

엄마가 죽으면 어떡하냐며 벌써부터 걱정하며 자기도 따라가겠다는 아이.

엄마가 먼저 세상을 떠나도 언제 어디서나 자신을 지켜주고 함께 한다는 믿음을 주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따뜻한 이야기네요.

'엄마'라는 단어는 언제나 가슴이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드는데요.

사회 초년시절 부모님과 떨어져 외롭고 힘들고 지칠 때 '엄마'하고 나지막히 불러보며 숨죽여 울었던 기억도 나네요.​

지금도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항상 함께 있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어요.

 

 

 

 

 

 

 

 

 

<우리 집에 왜 왔어?>

우리 어렸을 때 친구들과 떼지어 다니며 자주 했던 놀이.

"우리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지훈이 꽃을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친구들과의 놀이를 생각나게 해서 흐뭇해지는 이야기죠.

 

 

 

 

 

 

 

 

 

 

집에 있는 명작 <두더지 딸 신랑감 찾기>를 생각나게 하는 <꼬마 석수장이의 꿈>

내가 하는 일이 지겹고 하찮게 느껴질 때 읽어보면 지금의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지 느낄 수 있는 이야기.

다른것들이 멋져 보이고 예뻐 보여도 결국 자신이 가진 것이 나에게 가장 좋고 소중한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어서 더욱 겸손해져요.

 

 

 

 

 

 

 

 

 

 

존 버닝햄의 작품 <지각대장 존>을 패러디한 <지각대장 샘>.

아이가 참 재미있게 읽은 이야기인데요.

선생님 샘 이기픈 무른 마르지 안나니가 학교에 가면서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겨 학교에 지각하는데

아이들은 매번 선생님인 샘의 말을 믿지 않아요.​

<지각대장 존>에서는 학생인 존의 말을 선생님이 믿어주지 않았는데 <지각대장 샘>에서는

학생들이 선생님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 이야기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죠.​

나에게 진짜로 일어난 일인데도 상대방이 믿어주지 않는 것처럼 억울한 것은 없겠지요.

정말 속상하고 억울하겠다는 우리아이는​ "엄마~ 내 말도 잘 믿어줄꺼지!" 하네요.

아들아~ 엄마는 우리 지훈이가 무슨 말을 해도 믿고 네 편이 되어줄꺼야.​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중요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어요.

총 6편의 이야기꽃은 각각의 개성이 묻어나는 재미와 감동, 교훈을 주네요.

아이랑 어린시절 추억도 도란도란 이야기하고, 꽃피고 초록새싹들로 주변이 뒤덮이는 따스한 날 삶은 달걀과 사이다 준비해서 소풍가기로 약속도 했네요.

사랑하는 이들이 곁에 있기에 감사하고 행복한 날들~ 

북극곰 이야기꽃 시리즈3 <지구인에게>​과 함께 가슴 깊이 느껴보시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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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감시자 - 난 내 선택을 응원해! | 기본 카테고리 2017-03-2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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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마트폰 감시자

신채연 글/김수연 그림
파란정원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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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감시자 / 초등저학년 창작동화

 

 

 

 

스마트폰은 어른이나 아이나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이 아닌가 싶어요.
외출을 할 때 가장 먼저 챙기는 것도 스마트폰. 혹시라도 놓고 나가는 날이면 무슨 중요한 전화나 메세지가 온 건 아닌지 불안해서 좌불안석. 옆에 있으면 괜시리 들여다 보며 톡톡 거리게 되는 스마트폰. 있으면 편리하긴 한데 점점 빠져 들고, 없으면 불안하고 답답해서 아쉬운 스마트폰. 저부터도 중독이 아닌가 싶네요.
초등3학년 우리아이 요즘 스마트폰 게임에 푹빠져 있는데 집에서 시간을 정해서 알람을 맞추고 하고 있지만 절대 지켜지지 않는다는 함정. 숙제를 끝내고 허락해주고 있어요.
?아이도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푼다는데 무작정 못하게 할 수 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 놔두자니 게임중독이 무서워서 제재를 하게 되는데요.

 

아직은 반톡이나 요런것은 모르긴 한데 엄마의 감시를 피해 학교에서도 하고 싶은지
자꾸 스마트폰을 사달라고 조르고 있는 상황이에요.
게임중독이 된다며 시간을 지키라고 자신이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고 아무리 말해도 잔소리로만 들으니 책을 통해 아이랑 스마트폰의 사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네요.

 

<스마트폰 감시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아이와 부모의 갈등을 그린 우리 가정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기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부모의 감시만으로는 스마트폰에서 아이를 지킬 수 없고 아이 스스로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동훈이는 스마트폰을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하는 초등 4학년.

여름방학에는 버스로 4시간 걸리는 동해안에서만 할 수 있는 라켓몬 고를 꼭 하리라 다짐을 하는데요. 

요즘 한창 유행하고 있는 포켓몬 고 라며 캐릭터를 보면서 줄줄이 읊어대요.

아이들과 어른들이 거리에서 포멧몬 고 잡다가 사고가 난다는 소식이 자주 들리던데

우리아이도 하지 말라는 법이 없으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엄마와의 스마트폰 각서에도 불구하고 학원에서까지 영어 단어를 외우는 대신 맞짱게임 하다 선생님에게 걸려 결국 엄마가 동훈이의 스마트폰에 꼼짝마를 깔고 감시가 시작돼요.

맞짱도 안되고 폰톡도 안되고 먹통이 되어 버린 스마트폰~

기분이 똥같고, 찜질방에 갇힌 기분이라는 표현에 왠지 뜨끔하다.

 

요즘 아이가 게임의 시간을 지키지 않아 저와 투닥투닥 신경전을 하는 것을 본 남편이

스마트폰을 부셔버렸는데 그 순간 충격에 휩싸인 아이가 부들부들 떨면서 울면서 하던 말이 생각난다.

지금까지 쌓아 온 내 레벨. 내가 얼마나 힘들게 올려 놓은것인데.....

?아이에게는 스마트폰 게임은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꼼짝마를 삭제 할 방법을 검색하고 스마트폰 대리점까지 찾아가 방법을 알아보려 했지만 실패하자. 똥폰이 된 스마트폰을 버리자는 묘안을 내놓고 실행에 옮기는데요.

무조건 쉽게 배우고 따라하는 우리아이가 나중에 이 방법을 따라하면 어쩌나 걱정이 되더라구요. 괜한 걱정이겠지요.

 

 

 

 

 

 

 

 

 

 

 

꼼짝마의 기능은 아주 대단해서 놀라워요.

길가다 게임을 하면 자동 차단! 실시간으로 방문한 사이트 엄마에게 보고!

자동 위치 추적 등 아이의 감시를 확실하게 하니 보는 저 조차도 숨통을 죄어오는 느낌이었어요.

더구나 친구들과의 단톡을 못하니 혼자 왕따를 당하는 기분.

게임 아이템도 사고 게임 레벨을 서로 경쟁하듯 올리며 비교하고 서로 공감대를 이루는 아이들을 보면 꼭 게임을 차단하는게 능사는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이야기를 읽다보니 아이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기에

부모님들도 게임이 무조건 나쁘다는 인식을 전환할 필요성이 느껴지더라구요.

 

 

 

 

 

 

 

 

 

 

스마트폰이 바뀐 줄 모르고 동훈이가 납치가 되어 동해안으로 향하고 있는 줄 알고 엄마는 한바탕 난리가 나고,

이모의 CCTV설치 이야기를 들은 엄마는 꼼짝마를 삭제하게 되는데....

대신 더 늘어난 20가지 스마트폰 이용 수칙을 받아들이며 동훈이는 자신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스마트폰을 사달라고 졸라대던 우리아이 꼼짝마가 깔리고 감시를 당하는게 정말 싫다며

자신은 폴더폰을 사달라고 하네요.

게임 시간을 잘 지키고 게임 중독이 되지 않도록 조절하는 노력을 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요.

<스마트폰 감시자>를 읽어보기 전에는 저도 무조건 게임중독만을 걱정하며 어떡하든 막으려고 했는데 아이들도 스트레스를 풀고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서는 적당한 게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이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어른들이 도와주고 관심을 기울여준다며

걱정하는 것만큼 나쁜 결과가 초래되지는 않으리란 생각이 들어요.

누구나 걱정하고 우려하는 스마트폰 게임 중독에 대한 공감되는 이야기로  아이랑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좋은 해결책을 얻을 수 있었어요.

똑똑한 스마트폰 사용법으로 어른과 아이 모두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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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 0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아들 마음 육아법 | 기본 카테고리 2017-03-2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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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이진혁 저
위즈덤하우스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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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 0세~ 초등 저학년 아들 육아법

 

 

 

 

 

10살 아들내미가 커갈수록 하루에도 수시로 변하는 변덕에 맞추느라 힘들고,
무조건 토를 다는 말대꾸에 이젠 힘으로 제압하려는 아이의 모습이 갈수록 더해가요.

사춘기가 벌써 온건가? 하는 마음에 두려움이 한가득 밀려와요. ​
엉뚱한 행동을 잘하는 개구쟁이라 장난이 심하긴 했지만 부모 말에 순종하며 척척 말을 듣는

아들을 원하지 않았기에 봐줄만 했는데 요즘은 심해도 너무 심해서 은근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아들을 이해하기 위해 육아서를 찾아서 읽어 보았지만 시시때때로 변하는 팔색조 아들내미를 따라잡기엔 역부족~​

남편이라도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주고 ​함께 해주면 좋겠는데 '소 닭 보듯' 하니 원~ 답답한 건 엄마뿐이네.

도대체 아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고 마음속엔 무엇이 들었는지 속에 들어갔다 나오고 싶구나!

성이 다른 아이를 이해하고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책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책을 만났어요.

 

 

 

 

 

 

 

 

저자 이진혁님은 경력 15년차 교사이자 두 아들의 아빠로 풍부한 경험에서 나온 다양한 에피소드와 통찰력 있는 조언으로 엄마는 아들의 마음을 탄탄히 길러주고 아들 양육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책을 쓰셨다고 하네요.

이 책은 아들은 엄마와 다르니 화내지 말고 이해해 주라고 말하는 책이 아닌

내 아이가 보이는 답답한 모습이 다른 남자아이들에게도 똑같이 있구나라는 사실을 알게끔 해주는 책.​

다양한 사례를 통해 위안과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지 아이디어를 얻고,

내 아이에게 맞는 교육이 무엇인지 ​다각도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며 해결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책입니다.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은 스스로 세상을 헤쳐 나가는 힘,

주도적으로 현명하게 공부하는 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힘

세 파트로 나누어 아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마음의 힘 10가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자립심, 자존감, 역경지수, 공부력, 체력, 창의력, 감정조절능력, 도덕성, 리더십, 공감력!

 

 

 

 

 

 

 

 

 

자립심! 아이에게 꼭 길러주고 싶은 힘이지요.

아이에게 물려줄 재산도 없고 같이 어려움을 함께 헤쳐가고 의지할 형제도 없으니

혼자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하므로 마음을 강하게 키워야겠다고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자립심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모험의 기회를 줄 수 있는 '심부름'과 '경제교육'이 필요한대요.

동화 속 주인공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뿌듯함을 느끼듯이 아들도 ​일상 심부름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며 이런 성취감이 ​쌓여 아들의 자립심을 자라게 할 수 있다네요.

경제교육 또한 ​중요하죠. 요즘 자녀가 한 두명이다보니 아이가 원하는 것은 척척 사주는 경우가 있는데...

용돈을 주어 직접 관리하게 하고, 갖고 싶은 물건을 계획을 세워 사도록 가르치는 교육이 필요해요.

 

우리​아이는 일주일마다 천원의 용돈을 주는데 용돈 기입장에 상세히 기록하고 관리하게 했더니 확실히 변화가 보여요.

처음에는 총, 카드 등 용돈 받는대로 족족 마트나 문방구로 달려가더니 용돈관리를 하면서부터 쉽게 망가지고 버려지는 물건들이 아깝다며 한번 더 생각하고 구입하는 알뜰이가 되어가더라구요. ​

심부름은 투덜대는 아이에게 치사한 생각이 들어서 내가 하고 말았는데 앞으로는 아이의 자립심을 위해서라도 어르고 달래서 심부름을 시켜야겠네요.ㅎㅎ​

 

 

 

 

 

 

 

 

 

아들의 삶을 주인공으로 세우는 등불 '자존감'

자존감은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힘이 아닌가 싶어요.

나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할 때 비로소 나타나는 자존감!

아이들에게 자존감이 낮을 때 나타나는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 눈치보기, 욕하기, 허세 부리기랍니다.

또래나 형들에게 쉽게 배우고 또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게 욕이 아닌가 싶은데요.  

욕을 통해 숨겨진 마음을 살펴볼 수 있다고 하네요.​

거칠고 과격한 말을 통해 또래 남자아이들 사이에서 강해 보이고 싶은 마음.

제가 보기에도 신학기엔 특히 심해서 힘으로 서열을 정리하기 전까지는 다툼이 잦고 시끌시끌 하더라구요.

우리아이도 욕하고 때리고 자꾸 시비를 거는 아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지 요즘 억울함을 호소해요.

​이거 아이들끼리 해결하게 지켜봐야만 하는건지 답답하다~

 ​

친구와의 비교와 특정 결과나 외형적인것에 촛점을 맞춘 잘못된 칭찬은 오히려 자존감에 해가 될 수 있다는 것.

존재 자체를 존중하는 표현과 결과보다는 노력하는 과정을 칭찬해라!

 

다양한 사례를 읽어보면서 반성하고 느끼며 공감되는 부분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아들~ 엄마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했더니 아들내미가 하는 말. "엄마 갑자기 왜그래~ 무슨일 있어"

아~ 평소에 자주 좀 들려줄 껄. 아흑....

 

 

 

 

 

 

 

 

 

 

 

사례와 관련된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일기>와

아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마음의 힘 10가지를 쑥쑥 키우는 육아 TIP이 있어서 참고하면 좋아요.

본문 내용의 핵심을 요약 정리한 육아 TIP 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좌절을 기회로 만드는 그 순간 <역경지수>

부모세대에 비해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진 우리아이들.

과연 아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바로 해주는것이 바람직할까?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 들어준다면 아이는 작은 거절 한 번에도 크게 좌절하는 사람이 될 수 있대요.

저희 엄마가 항상 하시는 말씀이 어릴 때 일수록 물려 받아 사용하고 헌것을 입혀라.

어른이 되면 자연히 좋은것만 찾는다.

그 말씀은 ​작은 결핍을 경험해 본 아이들은 어떤 어려움에서도 긍적적인 생각으로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다는 말로 들리네요.

아이에게 세상은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겠죠.

 

 

 

 

 

 

 

 

"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말아야 할까요?

넘어져도 쓰러져도 아픔을 참아야 할까요?

외롭고 슬프면 펑펑 울어야 합니다.

넘어지고 쓰러지면 아파해야 합니다."

 

 

조금만 혼을 내도 눈물을 훔치고 있는 아들내미에게 남편은 사내자식이 운다고 또 혼내고,

저도 반복되는 행동에 은근히 화가 났는데 아이에게 슬픔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막을 뻔 했네요.

무조건 인내하기 보다는 외롭고 슬프면 펑펑 울 수 있도록 어깨를 빌려줘야겠어요.

 

 

 

 

 

 

 

 

 

 

부모 대부분은 공부를 가장 중요하고 생각하고 관심이 많죠.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산만해 보이는 아들내미. 그나마 학교공부는 잘 따라가고 있어 보여서 안심인데요.

이런 아들에게 공부를 어떤 방법으로 이끌어야할지 막막했는데 아들에게 효과적인 공부방법은 따로 있었네요.

과도한 선행학습보다는 복습 위주로 해라!  

체험 학습을 통해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몸으로 하는 공부를 해라!

책읽기를 즐겁게 느끼도록 해라.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지 아이에게 맞는 교육방법에 대해 ​기준을 정하고 해결책을 찾는데 도움이 되네요.

 

 

 

 

이외에도 체력, 창의력 리더십, 감정조절능력, 도덕성, 공감력 등 아들에게 필요한 마음의 힘을 소개하고 있어요.

다양한 사례들을 읽어가면서 내가 아이에게 했던 말과 행동, 아이가 힘겨워 할 때 어떻게 이끌어주고 대처했나를

곰곰이 생각해 보며 반성하고 육아TIP을 마음에 새기며 다짐을 했어요.

10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더 생생하게 다가왔는데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엄마가 먼저 아들의 마음을 잘 파악하면 아들은 저절로 자란다는 사실이에요.

내 아들은 말썽꾸러기가 아니다. 남자아이들이 다 똑같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아들 키우기가 수월해진다는 것!

먼저 아들의 마음을 공부하고 이끌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저자의 아빠와 교사로서의 다양한 실전 경험을 직접 대면하고 상담하듯이 조근조근 짚어주고 이야기해 주어

아들 때문에 흔들리고 힘겨워하는 엄마들에게 잘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데요.​

​성이 달라 내가 몰랐던 아들에 관한 것을 많이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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