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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친해지는 책/문화] 디자인은 어디에나 있어! | 기본 카테고리 2018-03-3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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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디자인은 어디에나 있어!

이남석외 글/김정윤 그림
창비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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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어디에나 있어 / 문화 / 예술 / 창작동화 / 초등생 추천 




디자인 하면 그림을 잘 그려야하고 창의력이 뛰어난 사람만이 할 수 있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사회와 친해지는 책 시리즈 ‘문화’ 편 <디자인은 어디에나 있어!>를 만나고 디자인은 관심이 있다면 누구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디자인은 어디에나 있어!>는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으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디자인의 세계를 소개하고 있어요.

초등 5학년 쌍둥이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예린이와 전혀 관심없는 유진이가 디자인 엑스포에 참가하면서 디자인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있는데요.

디자인에 대해 관심이 없고 잘 모르는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으며 디자인에 대한 색다른 시각과 관심을 갖는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디자인으로 차별을 없애고 사람을 돕는다고?

환경을 살리고 삶을 즐겁게 만든다고?

디자인이 세상을 바꾼다!

 

 

 

 

 

 

 

디자인의 종류에는 패선디자인, 광고디자인, 그래픽디자인, 편집디자인, 산업디자인, 처음으로 들어보는 시아이디자인, 타이포그래피, 픽토그램등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중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은 모든 사람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이 간단하고, 신체적으로 힘들지 않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든 디자인입니다.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게 문턱을 없애고, 다가서기만 하면 저절로 열리는 자동문, 그림이 도드라지게 만든 점자 그림책 등이 있어요.

사람들이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해 만든 인간 공학 디자인으로는 손과 손목의 편안함을 생각한 키보드,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만든 스펀 의자, 경주용 자동차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온 포뮬러 의자, 프라톤 의자 등이 있구요.

그외에도 행동을 디자인한 휴지통, 리사이클링과 업사이클링 등 환경을 살리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디자인의 위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리사이클링, 쓰레기에 새로운 디자인 가치를 더해 다른 제품으로 탄생하는 업사이클링은 환경을 살리는 일이지요.

분리수거를 통해 다양하고 예쁜 제품으로 재활용되고 재탄생 되는 것을 보니 우리가 분리수거만 잘해도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것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버려지는 방수포로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가방이 탄생하는 과정을 보니 결코 만만치 않은 과정임을 알 수 있었어요.

가격은 얼마일까 궁금했는데 사실 생각보다 꽤 높더라구요. 하지만 그만큼 희소성이 있고 자원을 아끼고 가치가 담겨 있기에 인기가 있대요.

분리수거는 열심히 하지만 어떤 과정을 통해 재활용 되는지 무척 궁금했다는 아이는 멋지고 예쁜 제품으로 변신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자기도 사고 싶대요. 환경을 보호하는데 일조도 하구요.


 

 

 

 

디자인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고 생각의 전환을 통해 세상을 바꿀 수도 있구나 생각하니 디자인은 공감이자 소통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디자인의 핵심은 사고력과 관찰력에서 나오는 창의력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냥 넘어가는 것도 다시 보는 관찰력, 즉 문제를 새롭게 발견하는 능력인 창의력이 필요해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심리학, 인간공학, 인문학, 제품의 특징, 가공기술 등 통합적인 지식을 갖추어야 되고, 삶을 편리하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해야한대요.

그렇다면 왜 디자인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요?

좋은 디자인 제품과 서비스를 알아보고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이 중요해서입니다.

매일 디자인과 마주하며 살았지만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디자인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어요.


 

 

 

 

 

디자인 더하기에서는 외적인 디자인만을 생각한 것이 아닌 사람의 편리를 위한 다양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데 기발한 아이디어와 발상의 전환이 아주 참신했어요.

특히 평소에는 보행용 다리지만 배가 강을 지날 때는 둥글게 말아 올리는 둘둘 말리는 다리가 인상적이었고, 횡단보도 대기 공간에 노란색 알루미늄 스티커를 붙여서 교통사고를 막는 디자인은 빨리 더 많은 곳에 시행했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하네요.

   
 쓰기 편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제품들이 나오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세심한 관찰력과 깊이 생각하는 사고력을 길러야겠더라구요.

디자인은 미적인 것만이 아니라 공공적이며 사회적이라는 것, ​소통이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위대한 힘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아이는 디자인에는 관심이 없어서 처음에는 시큰둥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기발한 아이디어 제품들을 감상하며 디자인에 대한 시각과 생각을 바꾸는 기회가 되었어요.

앞으로 가치있는 소비를 위해 공정 무역 제품과 업사이클링 제품을 자주 이용하자고 다짐을 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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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배우는 자아존중감] 착한 음식점 감별 경찰, 프로드 | 기본 카테고리 2018-03-3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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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착한 음식점 감별 경찰, 프로드

임태리 글/이소영 그림
가문비어린이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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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음식점 감별 경찰, 프로드 / 동화로 배우는 자아존중감/ 3~6학년 교과 연계 / 초등 창작동화

가문비어린이 출판사 즐거운 동화여행 70 <착한 음식점 감별 경찰, 프로드>!

주인집에서 1등급 스테이크만 먹다가 주인에게 버림받은 개 프로드가 스스로 주인이 되어 보는 경험을 통해 자아존중감을 찾아가는 내용입니다.

자아존중감이란 스스로 주인이 되는 자기 확신을 말해요.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임을 깨닫는 순간 찾아옵니다.

3~6학년 교과 연계 추천 도서로 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자아존중감을 동화로 배울 수 있습니다.

 

 

 

 

 

 

 

 

 

1등급 스테이크만 먹고 귀여움을 받았던 개 프로드는 주인집에서 버림을 받자 죽으려고 강물에 뛰어 들어요.

프로드를 구해낸 수달 할아버지는 프로드에게 황금별 목걸이와 새 주인을 찾아갈 수 있는 지도를 주면서 스스로 주인이 돼 보라는 말을 덧붙입니다.

과연 프로드는 스스로 주인이 될 수 있을까요?

요즘 뉴스를 보면 직장을 구하지 못해, 가난을 비관하여, 스트레스에 못이겨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나라가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스러운 소식을 들을 때면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이 먹먹해지더라구요.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있는 존재인지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끔찍한 일을 벌이는것이죠.


 

 

 

 

 

 

새 주인을 찾아가는 길에 최고의 맛집으로 유명한 털보네 소시지 가게에서 소시지를 얻어먹고 그만 잡혀 철장 속에 갇히게 된다.

그런데 털보네 소시지 가게는 개고기로 소시지를 만드는 아주 나쁜 일당들이다.

자신도 곧 소시지가 될 운명에 처한 프로드는 그곳에서 만난 예쁜 몰디를 보고 처음으로 누군가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용기를 낸다.


간간히 뉴스를 통해 금지된 동물들을 잡아다 음식재료로 쓴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책으로 이런 내용을 접하게 되니 소름이 돋고 잔인한 인간들이 미워지기까지 한다.

 

 

 

 

 

 

 

 

그곳에서 만난 시궁쥐 번티의 도움으로 연애편지 작전에 성공하여 모든 개들을 탈출시킨다.

 프로드는 새로운 주인을 찾아 떠날 것인지 아니면 수달 할아버지가 말한대로 스스로 주인이 될것인가 갈등하지만 스스로 주인이 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목숨을 걸고 소시지 가게 소탕작전을 멋지게 성공하여 소시지 재료가 무엇인지 세상에 널리 알리게 된다.

폭발물까지 설치하고 소시지 재료를 보호하는 털보네 일당과 맞서 싸우고 폭발물이 떠졌을 때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이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술술 읽히며 프로드가 성공할 수 있을까 스릴있는 내용에 푹 빠져 집중해서 본다.


 
 
 

 

 

 

털보네 창고도 세상에 알려지고 프로드는 착한 음식점 감별 경찰견이 된다.

번티와 시궁쥐 친구들의 도움으로 정보를 얻은 프로드는 모범 음식점을 쏙쏙 가려내어 더 인기를 얻게 되고 찾아 헤매던 사랑하는 몰디도 만나게 된다.

프로드의 용기 있는 행동, 점차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아존중감을 찾아가는 모습이 아이에게 본보기가 된다.


번티가 부르는 노래중 여자들은 빛나는 다이아몬드를 좋아하고, 멋진 차를 좋아하지만 그 보다 더 좋은 것은 용기 있는 남자라고 한다.

프로드가 새주인을 만나 애완견으로 사랑받으며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는 삶을 선택했다면 과연 소중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을까?

우리아이도 친구들과 자주 비교를 하며 운이 없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했던적이 있는데 누구나 소중한 존재이며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었어요.

실패 할 것을 두려워 지레짐작 포기하지 말고 용기를 갖고 경험해 보라고 응원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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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맛있는 역사동화 5 [나는 조선의 역관이다] 서평 이벤트 | 기본 카테고리 2018-03-3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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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 / 책먹는 아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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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걱정은 사라지고 평생 풍요로워지는 비결 [마흔에 쓰는 돈 반성문] | 기본 카테고리 2018-03-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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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흔에 쓰는 돈 반성문

박성만 저
유노북스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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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쓰는 돈 반성문 / 돈 그릇 / 돈에 대한 생각 / 재테크 / 투자


20~30대와 달리 40대를 넘어서니 돈에 대한 개념이 많이 달라졌다.

결혼전에는 혼자 벌어 충분하게 사용하며 돈에 구애받지 않고 살았는데 결혼을 하고 나니 이런게 현실이구나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기 시작했다. 결혼은 둘만의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양가 집안과의 결혼이라더니 양가에 돈 들어갈 구멍들이 어찌나 많이 생기는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가진것 없이 시작한 늦깎이 우리 부부는 돈이 없는 것이란 이런 것이구나 절실히 실감할 수 있었어요.

돈에 끌려다니지 않고 돈을 다스리며 살아야된다고 하지만 그달 그달 살아가기 바쁜 일상에 돈에 끌려다니는 삶이란 생각에 서글퍼지더라구요.

<마흔에 쓰는 돈 반성문>에서는 마흔 이전의 돈 그릇에는 주로 돈만 담겼 있었으나 마흔 이후에는 돈과 관련된 생각까지 담을 수 있도록 새로운 돈 그릇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마흔의 돈에 대한 생각, 돈 습관, 돈 관리, 돈 반성문으로 나누어 마흔의 '돈'은 달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돈을 어떻게 대해야 하며 어떻게 사용해야 뜻깊고 가치있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돈으로부터 자유로울까? 돈에 대한 생각 전환의 계기가 된 것 같다.

마흔에는 '돈 그릇'을 바꿔라! 저자의 외침처럼 돈이 우선이 아닌 돈으로 살 수 없는 나만의 가치를 발견하고 담는 그릇으로 만들어가고 싶다.

 

 

 

 

 

돈이 많은 사람 앞에서는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괜히 주눅이 들고 나 자신이 초라해진 느낌을 받은적이 없는가?

나한테 떨어지는 콩고물이 있는것도 아닌데 더 친하게 지내고 싶고 아는 척이라도 하고 싶은 속내는 무엇일까?

나도 은연중 돈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고 있는 속물근성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결국 돈으로 맺은 인연은 돈이 없으면 깨지게 된다는 것을 여러사례를 통해 알 수 있었어요.

 

 

 

 

 

 

 

한 때는 화려하게 차려입고, 좋은 차 타고 의기양양 자신만만해 보이는게 그렇게 부럽고 그 생활을 동경하기까지 했다.

돈만 많으면 걱정도 없을 것처럼 느꼈었는데.....

결혼생활이 10년, 마흔을 넘기고 이리저리 부딪히며 깨달은 것은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느끼는 행복지수가 어떠냐에 따른 마음에 달렸더라. 돈은 현재 사용할 최소한이면 충분하고 마음 편한게 장땡이더라~


"사람들은 돈과 전투하며 산다. 나는 돈과 친구 되는 법을 배울거다."

이 문구가 어찌나 마음에 다가오던지....나의 관점에서 돈과 친구가 된다는 것은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욕구보다 어떻게 하면 돈에 구속되지 않고 자유로울 수 있는가를 말한다.

지금은 노년에 부부가 자연에서 작은 텃밭 가꾸며 오순도순 살아갈 작은 공간만 있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만을 간직하고 있다.

돈과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은 돈의 흐름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다.

다양한 사례를 들어 사람들의 돈에 대한 생각과 고민들을 들여다볼 수 있었는데 그동안 내가 돈을 대했던 마음들을 살펴볼 수 있었고

어깨를 누르는 돈의 무게를 덜어낼 수 있었던것 같다.

 

 

 

 

돈은 물과 같아서 위에서 아래로 흘러야 썩지 않는다. 돈 잘버는 인생이 있으면 잘 쓰는 인생도 있고, 부자는 돈 많은 사람이 아니라 돈을 잘 쓰는 사람이란다. 애정 결핍이 되면 돈 중독으로 나타날 수 있다니 한편 놀랍기도 했다. 

돈에 대한 생각,  돈 습관, 돈 관리, 돈 반성문을 통해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돈이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카를 융은 "당신 안에 있는 신성을 발견하면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라고 말했다.

"인간의 비전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봄으로 명료해진다밖을 보는 사람은 꿈꾸지만, 안을 보는 사람은 깨어난다."

돈보다 더 귀한 돈은 내면에 있으며 지금의 풍요가 미래를 풍요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의지와 노력이 미래를 결정한다.

한 줄 돈 반성문을 매번 읊조리며 돈에 대한 나의 생각과 마음을 유연하게 바꿔가고 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내 형편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돈에서 행복을 찾으려 하지 말고 집중해서 만족을 얻고 의미를 발견할 삶의 가치를 찾는데 집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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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버릇을 바꾸니 행운이 시작됐다 | 기본 카테고리 2018-03-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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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입버릇을 바꾸니 행운이 시작됐다

야마나 유코 저/정은지 역
예문아카이브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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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참 예쁘게 하는 사람이 있죠.

청산유수처럼 유창한 사람보다는 이런 사람이 더 호감이 가고 사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평소에 말을 하고 나서도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는 말은 아니었는지 곰곰이 되짚어보는 버릇이 생겼는데 요즘 우리아이가 저의 말투를 그대로 따라하는 것을 보면서 입버릇이란게 이렇게 무섭구나라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입버릇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니 말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되는 <입버릇을 바꾸니 행운이 시작됐다>를 만났어요.

"말의 한 끗 차이가 모든 관계를 좌우한다!"

일, 관계, 감정이 좋아지는 상황별 말끝 바꾸기 기술


<입버릇을 바꾸니 행운이 시작됐다>는 행운을 끌어당기는 입버릇, 쓸수록 독이 되는 입버릇, 성공하는 사람의 입버릇, 매력적인 사람의 입버릇 총4챕터로 나누어 꼬인 문제도 술술 풀리는 53가지 긍정의 주문을 담고 있습니다.


 

 

 

 

 

입버릇이란 무엇일까?

의식적으로 하는 말이 아닌 무식적으로 입에서 나와 굳어진 버릇을 말해요.

저는 평소에 좋아도 힘들어도 "죽겠네"라는 말이 튀어나오는데 이것이 바로 입버릇입니다.

웃겨 죽겠네~, 바빠 죽겠다, 피곤해 죽겠네 등 저만이 아니라 대부분 사람들이 자주 쓰는 말인데요. 

​나도 모르게 내뱉는 말끝에 달린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기만 해도 일, 관계, 감정이 좋아지며 인생이 술술 풀린다고 합니다.

의도없이 무의식적으로 내뱉은 말이라도 부정적인 입버릇은 감정에 악영향을 미쳐 인생을 안 좋은 방향으로 몰고 간다네요.

부정적인 입버릇을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귀를 통해 뇌로 전달되고 그 생각이 입력되어 몸으로 표현이 된돼요.

 예를들면 "예쁘네요"라고 말하면 나도 덩달아 예뻐진다. 

 제가 요즘 편두통이 시작되어 심하게 몸살을 앓듯 고생을 했는데 자꾸 부정적인 입버릇 "아파 죽겠네" 소리가 나오려는 거예요.

순간 책의 내용이 생각나서 입을 꾹 다물고 "점차 괜찮아질거야~ 넌 이겨낼 수 있어" 주문을 외웠더니 아픔이 훨씬 덜 느껴지더라구요. 밤새 뒤척이다 뻐끈한 몸으로 일어나서는 "잘잤다"를 큰소리로 외치고 동작을 크게 기지개도 켰더니 기분이 가뿐해지는것 같았어요. 긍정적인 말은 기분이 좋아지고 일도 잘 풀리고 해피바이러스처럼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염되는 마법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말은 내 생각과 감정, 의지, 태도를 담아내는 그릇이라더니 긍정의 입버릇은 긍정적인 사고와 진취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고 인생의 나침반을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한답니다.


"이루고 싶은 것은 모두 소리 내어 말하라!"

자기계발서에도 자주 등장하는 문구인데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으면 소리내어 말하면서 자기긍정감을 심어주어

말하는 대로 인생이 달라지는 입버릇의 마법을 보여주는 예이죠.

저도 올해 계획과 목표를 써서 눈에 띄는 곳에 붙여두고 볼 때마다 주문처럼 외우고 있는데요.

올해가 아니더라도 꼭 이루겠다는 신념이 있으면 언젠가는 목표를 이루게 된다고 하네요.

 

<입버릇을 바꾸니 행운이 시작됐다>는 저자의 지금까지의 임상경험과 과학적으로 입증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우리의 삶을 좀 더 밝고 건강하게,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입버릇의 기술'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더 공감이 됩니다.

저는 비판이나 반대에 쉽게 상처를 받는 편인데 이럴 때는 일단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쿠션화법'의 사용, 상배방의 말을 인용해 반복하는 백트레킹을 사용, 인맥을 늘리는 방법으로는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것만큼이나 기존의 관계를 잘 지키는 방법도 중요하다는 것 등등 실례를 들어 비교 설명해 주기 때문에 이해도 쉽고 따라하며 연습하기도 편하네요.

부정적 말끝을 긍정적인 말끝으로 바꾸는 기술, 성공과 기회를 부르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거듭나는 방법등 일이 술술 풀리는 53가지 긍정의 주문을 담고 있기에 수시로 따라하면서 나의 언어 습관을 되돌아보며 긍정의 입버릇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부모를 그대로 따라하는 우리아이를 위해서도 노력을 게을리하면 안되겠더라구요.
 


53가지 ​각각에 해당하는 긍정의 말의 핵심을 다시 한번 정리해주고 있어서 요것만 골라 읽어도 괜찮네요.

입버릇의 효과를 높이면서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행운을 부르는 노트 쓰기의 기술을 부록으로 소개하고 있고, 나의 입버릇 테스트도 꼭 해보시고 긍정의 변화를 일으켜 보시기 바랍니다.

남녀 노소 모두가 읽어야할 필독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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