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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방학인 학교 : 새 학년이 걱정인 아이들을 위한 공감과 위로! | 기본 카테고리 2019-03-3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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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월이 방학인 학교

송승주 글/김유진 그림
책읽는곰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새 학기를 맞이한 지 한 달이 되었어요.

무서운 선생님이 담임 선생님이 되면 어쩌지, 어떤 친구들과 같은 반이 되었을까 궁금함과 조바심에 잠을 이루지 못하던 아이였는데 이제는 선생님과 같은 반 친구들을 탐색하며 얼굴과 이름도 익히고 조금씩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활기를 찾고 있어요.

새 학기 선생님과 친구들에 대한 호기심, 과연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을 공감하고 위로해 주는 동화책 <3월이 방학인 학교>를 만나 보았어요.

 

<3월이 방학인 학교>는 3개의 짧은 단편 동화로 구성되어 있어요.

신학기 아이들의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너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그런 마음을 갖고 있다며 위로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공감하며 재미있게 술술 읽어나갈 수 있어요.

 

 

 

새 학년, 새 교실, 새 친구들이 낯설기만 한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마법 같은 이야기!

 

 

 

 

 

제목을 보더니 우리는 보통 3월에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3월에 방학인 학교가 있다니 궁금함에 얼른 책장을 들춰봅니다.

 

첫 번째 이야기 <도깨비 아니, 도계빈 선생님>

 

새 학기가 되어 콩닥콩닥 불안하기만 한 구진이의 마음을 통해 바라본 낯선 교실, 친구들, 선생님에 대한 걱정들을

봄바람에 눈 녹듯 사라지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새 교실, 새 친구들과 낯설어서 딴청만 피우고 있는 아이들.

한눈에 봐도 우락부락 무섭게 생긴 도계빈 선생님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서

도깨비를 연상케 하는 자신의 이름을 반복해서 불러보며 웃음을 주고, 크기가 늘어났다 줄어드는 지시봉은 도깨비방망이를 연상케해요.

아이들이 먹기 싫어하는 메밀묵 무침을 도깨비는 너무 좋아한다며 대신 맛나게 먹어주며 아이들도 덩달아 먹게 만들죠.

도깨비 노래를 불러주며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마음을 풀어주는 선생님의 감투 놀이가 기대가 됩니다.

 

도계빈 도계빈 도계빈....반복해서 따라 하면 진짜 도깨비가 된다며 재밌게 반복해 보는 아이.

선생님이 불렀던 도깨비 노래.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 방망이를 두드리면 무엇이 될까~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아이는 노래를 처음 들어본다고 하는데 저는 초등시절에 학교에서 배웠던 기억에 어찌나 반갑던지

아이에게 알려주며 신나게 불러봤네요.

선생님이 아이들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 새로운 친구들과 낯선 교실, 선생님에 대한 불안하고 걱정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어루만져 편안하게 해줍니다.

 

 

 

 

 

 

 

 

두 번째 이야기 <알쏭달쏭 마법 세탁소>

민지는 온종일 짜증 나는 일 투성이라 먹구름이 가득 낀 기분이에요.

체육시간에 체육복을 입고 오지 않아 혼나고,

반친구는 언니가 다니는 중학교가 '한심중'이라는 말에 한심하다며 약을 올리고,

새로 산 꽃무늬 점퍼에 빨간 김칫국물이 튀었고,

가장 속상한 일은 엄마가 바쁘다며 통화를 하다가 먼저 끊어버린 것이다.

짜증과 심술이 난 마음을 어떻게 달랠 수 있을까?

 

그때 마법처럼 나타난 마법세탁소~

얼룩진 마음을 깨끗이 빨아 주고, 구겨진 마음을 말끔히 다려 준다니.....

나도 모르게 멋진 문구에 감탄하게 된다.

어떤 마법을 사용할까 하는 호기심에 마음이 바빠진다.

얼굴에 싱글벙글 웃음을 띤 마법세탁소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민지의 꽃무늬 점퍼에 묻은 김칫국물도 말끔히 사라지게 하고, 무엇 때문에 마음이 얼룩지고 구겨졌는지 가만히 들어주고 공감해줍니다.

더군다나 배가 고팠던 민지는 따끈따끈한 할아버지, 할머니의 마음이 담긴 군고구마까지 먹으니 어느새 구겨졌던 짜증난 마음들이 확 풀어지죠.

과연 마법세탁소엔 어떤 마법이 있는 걸까요?

 

 

아이는 이런 마법세탁소가 있다면 속상한 일이 있을 때, 친구들과 다투고 힘들 때 매일 찾아가서 얼룩진 마음과 구겨진 마음을 말끔하게 지우고 매일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네요.

 

 

 

 

 

 

 

 

 

세 번째 이야기 <3월이 방학인 학교>

 

단짝 친구인 세영이와 예빈이는 운동장 그네에 앉아 선생님과 친구들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아요.

무섭게 생긴 데다 잔뜩 찡그리고 잘 웃지 않는 선생님, 뭘 물어도 한마디도 안 하는 친구, 급식 당번 때 밥이 많다고 했는데도 밥을 더 주는 친구 등.

그때 3월이 방학인 학교의 교장을 맡고 있다는 마치 선생님이 나타나 자기네 학교로 전학을 오는 게 어떻겠냐며 제안을 하죠.

3월에 방학을 해서 5월에 개학을 하는 학교.

크리스마스에는 학교 운동장에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를 세우고 전교생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학교.

맛있는 과자와 사탕을 먹고 눈이 내리면 전교생이 모여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썰매도 타는 재미있는 일만 가득한 학교.

개학을 하면 일주일 동안 마음에 드는 가면을 쓰고 노래하고 춤추고 게임을 하며 친구들의 새로운 점을 찾아내고 잘 몰랐던 친구와 허물없이 가까워지는 학교.

겁먹을 필요 없고, 걱정할 필요 없는 학교.

시간이 지나면 이상한 애들도 좋은 친구가 되고 선생님도 다정하고 친절해지는 학교.

생각만으로도 당장 가보고 싶은 학교이죠.

과연 세영이와 예빈이는 3월이 방학인 학교로 가게 될까요?

 

 

 

세영이와 예빈이는 마치 선생님이 노래한 의미를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이해하게 됩니다.

뭘 물어도 한마디도 하지 않던 친구는 새 학년이 되자 다른 동네에서 전학을 왔는데 알고 보니 엄청난 수다쟁이였고,

밥을 많이 퍼 준 까닭은 키가 작고 말라 많이 먹고 튼튼해졌으면 해서 였대요.

먼지 알레르기가 있던 선생님은 먼지가 많은 곳에 가면 자꾸 재채기가 나서 자주 얼굴을 찡그렸던 거래요.

그래서 아이들은 선생님이 들어오기 전에 창문을 활짝 열어두면 선생님이 활짝 웃는 얼굴로 들어와요.

 

잘 몰랐던 친구들과 선생님에 대한 편견이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고 이해하면서 오해가 풀리게 되죠.

처음으로 만나는 친구의 외모나 행동으로 그 친구의 모든 것이라 판단하고 편견을 갖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친구를 배려하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되는데 친구를 배려하려면 우선 그 친구에게 관심을 갖고 지켜보며 알아가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어떤 일이든 새롭게 시작하려면 어른들도 잘할 수 있을까 불안하고 걱정되듯이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은 더욱더 그렇겠지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 되면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으로 머릿속이 복잡하고 가슴은 콩닥콩닥 걱정이 됩니다.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어루만지며 겁먹을 필요 없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며 공감과 위로를 해줍니다.

모든 걱정을 한 번에 날려 보낼 마법 같은 책!

새 학기를 씩씩하게 시작하라고 아이를 응원해 주었답니다.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읽어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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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추천] 일 잘하는 사람의 8가지 비밀 | 기본 카테고리 2019-03-2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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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 잘하는 사람의 8가지 비밀

김기호 저
치읓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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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승진한 동료가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 불편한 진실 <일 잘하는 사람의 8가지 비밀>

경력 단절이 된지 어언 15년 가까이 되지만 직장 생활을 하던 그때를 회상하며 읽어 보았다.

<일 잘하는 사람의 8가지 비밀>은 저자가 34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딪치는 수많은 문제들의 해결 비법,

직장에서의 꿈과 비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이다.

직장뿐만 아니라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도 꼭 필요한 자기계발서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기 전에 퇴사를 논하지 마라!

 

일 잘하는 사람의 8가지 비밀을 태도, 목적, 공유, 처세, 열정, 집중, 경영, 기회 총 8가지로 분류하여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풍부한 이론, 유명 인사들의 주옥같은 명언을 인용하고, 사례들을 통해 배우고 깨달으니 더 마음에 와닿는다.

 

내가 직장을 다닐 때를 퇴사를 결심하는 계기는 과중한 업무 또는 일에 대한 회의,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었다. 그때는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 고비만 슬기롭게 넘겼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저자는 업무와 인간관계 두 가지만 잘 극복해도 직장생활은 성공할 것이라 말한다.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를 이겨내며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나만의 업무 프로세스를 만들어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회사가 나를 간절히 원하게 할 수 있을까? 등

구체적인 조언과 실천으로 직장에서의 성공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나보다 상사를 더 빛나게 하라!

 

조직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자신을 너무 드러내지 말자.

유능함은 스스로 드러내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인정해주는 게 더욱 의미가 있다.

내일만 잘해서 실적을 쌓으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결국 나를 평가하는 것은 상사이다.

대부분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팀별로 하는 경우가 많기에 자신이 수행한 업무로 상사를 빛나게 한다면 상사는 부하직원을 더 아끼고 지지해줄 것이다.

어떻게 하면 상사를 빛나게 할 수 있을까?

상사의 꿈과 마음을 살피고, 상사는 함께 가야 할 대상이지 결코 자신이 바꾸거나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님을 알아야 하며, 절대 오만하지 말자.

 

 

 

 

 

 

 

 

'삶은 작은 성공과 좌절의 경험들이 쌓이면서 원하는 큰 성공에 도달하는 것이다.'

 

 

 

내가 회사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이것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어떻게 성과를 낼 것인지 파악해야 한다.

목표와 실천을 염두에 두고 아무리 사소하다고 생각되는 일도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는 능동적인 태도는 물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때론 언어적 표현이나 표정 몸짓 등 올바른 태도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조그만 성공을 만들어가는 습관을 길러야 그런 노력과 시간이 쌓여 큰 성공을 이룬다.

 

 

무엇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중요한 순간의 마지막 일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다.

회사를 옮기더라도 언제나 나에 대한 소문은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기 마련이기에 최선을 다해 마무리를 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변화와 실패를 두려워해 주저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결국 후회만 남을 것이다.

모든 실패에는 교훈이 들어 있다. 교훈을 잘 배우면 실패 수업은 곧 끝나지만, 교훈을 못 배우면 실패 수업은 자꾸만 되풀이된다.

실패했다면 감정에 못 이겨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범하기 전에 자신을 냉정하게 되돌아보고 다음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외에도 팀과의 믿음, 과정의 공유, 자기만의 업무 프로세스 만들기, 보고서 작성 요령, 스트레스 관리 등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자기계발서는 대부분 재미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일 잘하는 사람의 비밀>은 각각에 해당하는 덕목을 소개하면서 명언과 사례를 들어주니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퇴사를 생각하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다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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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을 되돌아 본 [10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는 책 읽기 기술] | 기본 카테고리 2019-03-2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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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0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는 책 읽기 기술

이정훈 저
BMK(비엠케이) | 2017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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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매일 꾸준히 읽고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 과연 내가 잘 읽고 있는것인가? 궁금증이 밀려왔다.

감동도 잠시뿐 나의 생각도 빠져있고, 질문은 없으니 책에 끌려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책에 굶주린 듯 허겁지겁 집어 삼키며 활자 중독이 되어 가고 있는것은 아닌지.....

많은 고민을 하던 중에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물음에 답을 찾고, 독서습관을 되돌아 보게 된 자기계발서를 만나게 되었다.



<10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는 책 읽기 기술>

바쁜 일상속에서 오로지 나만의 휴식조차도 부족한데 더구나 책을 읽어야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좋아하지도 않는 책을 읽기란 참 힘들다.

그런데 10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니 제목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책은 많이 읽을 수록 내면을 채우고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 억지로 읽기 바빴는데 책을 읽으면서 오히려 채워가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비워가게 하는 휴식이어야함을 배웠다. 

 

 

 

 

"책 읽기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저자는 한때 기계적으로 책을 읽어치우던 다독 예찬론자였지만 '읽는 인간'의 시선이 성숙의 비밀임을 깨닫고 책 읽는 습관을 완전히 바꾸었단다.

적게 읽기, 반복해서 읽기, 관찰하고 느리게 생각하기를 생활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쓰게 되었다.


 

<10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는 책 읽기 기술>는

읽기의 즐거움을 잃어버린 당신에게 독서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함은 물론, 깊이 있는 읽기를 통한 자기 성장의 길을 제시한다.

읽기의 본질적인 부분을 여러 각도로 조망하고, 저자가 운영중인 모임 '책과 강연'에서 참가자들과 나눈 이야기들을 재구성하여 독서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고민을 그릴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총 5장으로 나누어 나의 독서습관에 대해 되돌아 볼 수 있고, 적게 읽음으로써 얻게 되는 내면의 성숙,

저자가 개발한 독서법과 독서노트, 파일 도서관 만들기를 통해 책을 깊이있게 읽어낼 수 있었는지,

단 한 줄에도 1000권의 깊이가 담긴 글쓰기, 240일간 독서법을 익히며 책을 내게 된 이야기를 담았다.

나의 독서 방밥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체크해보며 독서습관을 개선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10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는 독서법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책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꼭 읽어야 할 책만 읽는 것이 좋다.

비우고 가벼워야 담기듯이 말이다.

일상에서 낯섦을 발견하는 관찰의 시선을 가져야한다.

반복해서 읽어야한다. 진짜 알아야 할 지혜는 반복하는 과정에서 매번 새롭게 발견된다.

책을 읽고 여러사람과 함께 서로의 관점과 생각을 나눌 때 더욱 깊고 풍성해진다.

읽기와 쓰기를 함께 한다.

느리게 읽고, 깊이 읽고, 즐기면서 읽는다.

 

 

 

 

 

 

 

 

 

 

저자가 직접 개발한 독서법과 독서노트, 파일 도서관 만들기를 소개하면서 책을 깊이있게 읽어낼 수 있었는지 이해를 돕는다.

'읽기는 쓰기를 통해 완성된다'는 말을 이해할 수 있었고, 아는 것과 안다고 여기는 것은 전혀 다른 사실임을 알게 되었다. 

적게 읽고, 깊이 읽은 다음 책에 대한 감상을 손으로 적어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을 만들어야 가야하는데 나는 귀찮게만 여기고 가장 중요한 생각이 빠져 있었다.

 

 

내가 독서를 하는 의미는 무엇인지? 되돌아 볼 수 있었는데 역시 즐거움이 빠진 독서를 생각할 수 없다. 

책을 적게 느리게 깊이있게 읽으면서 읽기의 본질인 질문을 하고 깊이 사색하는 시간을 갖어야겠다.

더불어 읽으면서 독서노트 쓰기를 병행해야겠다.

앞으로는 한 권을 읽어도 힘을 빼고 감상하듯 즐기며 읽어보련다.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할지 고민인 분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다.

 


"책을 좋은 마음, 즐거운 마음으로 읽을 때, 정신의 눈은 깊어지고 예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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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요리한다! 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 | 기본 카테고리 2019-03-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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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

오지마 요시미 저/전화윤 역
청어람e(청어람미디어)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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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요리한다!

십 대에게 추천하는 과학의 기본 원리~

 

초등 고학년인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요리 속 과학 실험.

초등 중학년이 되면 과포자가 나온다는 말을 듣고 은근 걱정했는데 우리 아이는 아직 과학 시간이 재미있다네요.

제가 학창시절 배웠던 원리도 모른 채 무조건 외우는 과학과는 다르게 요즘은 원리와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실험을 많이 한대요.

<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은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사용하여 요리하면서 재미있게 과학실험을 할 수 있는 책이에요.

자칫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이 실생활과 동떨어져 있어서 어렵게 생각되고 흥미를 잃을 수 있는데 과학을 요리할 수 있다니 얼마나 멋진가요.

 

 

 

 

 

 

 

 

 

 

요리와 과학이 무슨 연관이 있을까 싶지만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거쳐 결과를 도출해낸다는 점에서 닮은 점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사진에 담고 싶은 눈이 즐거운 실험, 볼수록 신기하고 짜릿한 놀라운 실험, 차이가 한눈에 이해되는 신기한 실험, 의외의 방법으로 더욱 맛을 돋우는 맛있는 실험 총 4파트로 나누어 손쉽게 만들 수 있고 먹을 수도 있는 실험들을 소개하고 있다.

실험에 성공하기 위해서 주의할 점은 식재료의 양을 제대로 계량하고 기록하고 정확히 수치화하면 된다.

 

 

 

요리를 통한 과학실험에 필요한 시간, 준비물, 순서를 사진과 그림으로 상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서 아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며, 해설을 통해 원리와 이유를 설명하고 있고 응용 사례 소개, 칼럼은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과학 원리만을 설명했다면 지루하고 재미가 없어서 책을 과감하게 치웠을 텐데 만들면서 왜?라는 호기심을 해결하니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토마토를 물에 담가 설탕을 넣어가며 단 것을 구별하는 방법을 배워봤다.

토마토와 과일이 단 것은 자당, 과당, 포도당 등 단맛을 가진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임을~

단 성분이 많은 토마토일수록 비중은 커져 물에 가라앉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가 좋아하는 구미 젤리, 폭신폭신 마시멜로, 신기한 물방울 케이크, 치즈, 버터 만들기, 색이 변하는 팬케이크, 촉촉한 쿠키와 바삭한 쿠기, 몇 분 안에 단단해지는 신기한 두부 만들기, 푸딩, 겉이 노란 삶은 달걀 만들기 등

눈이 즐겁고 신기하고 찌릿한, 비교가 되어 한눈에 이해가 되고, 맛있기까지 한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31가지 과학실험을 할 수 있다.

 

 

 

 

 

 

 

 

아이는 특히 색이 변하는 실험을 좋아해서 학교에 다녀오면 배고프다며 간식을 찾는 아이와 함께 색이 변하는 팬케이크를 만들어 보았다.

팬케이크의 색이 변하는 과정과 나팔꽃의 변색 과정은 과학적으로 원리가 같단다.

책에서의 결과물처럼 녹색이 아닌 회색에 가깝게 나왔고, 레몬을 넣은 것은 보라색에 가까웠다.

핫케이크 믹스의 정량 계량을 해야 하는데 전자저울이 없어서 눈대중으로 가늠했고,

블루베리가 없어서 안 이토 사이 아닌 이 들어간 아로니아 분말로 대체했다.

반죽 색깔이 변한 이유는 알칼리성인 달걀과 블루베리의 안토사이아닌을 넣으면 달걀노른자와 섞이면서 회색빛 또는 녹색으로 보인다.

여기에 산성인 레몬즙을 첨가하면 안토사이아닌은 파랑에서 보라, 그리고 빨강으로 변화한다.

 

 

아이가 아직 한 번도 혼자서 실험을 해보거나 요리를 해본 적이 없어서 어른의 도움이 필요하다.

원리의 해설에서도 처음으로 들어보는 생소한 용어가 많아서 반복하여 읽어봐야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반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평소에 즐겨먹는 간식들 속에 숨겨진 원리를 알 수 있어 알고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나....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알고 나니 과학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상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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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 입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3-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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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 입니다

김형희 저
가나출판사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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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학원 없이도 남부럽지 않게 잘 자란 세 자매 이야기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 입니다>는 초등학교만 다닌 세 딸을 홈스쿨링으로 치과의사, 무용가, 7개 국어가 능통한 외국어 영재로 키워낸 이야기다.

저자는 세 아이의 엄마이자 35년간 춤 교육과 작품 활동을 하고 있고 아직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예술가이다.

자신의 꿈도 펼치기 힘들 텐데 아이들까지 남부럽지 않게 훌륭하게 키워낸 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과 부러움이 앞선다.

부모는 아이가 커가는 시기마다 무엇을 해줘야 좋을까 가장 큰 고민인데 저자는 어떻게 홈스쿨링으로 세 아이를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로 키웠을까? 그 비결을 알아보자.

 

 

 

 

 

 

 

 

최근에야 홈스쿨링에 대한 인식이 자유로워졌지만 저자의 아이들이 정규교육 대신 홈스쿨링하고 검정고시를 볼 때의 2000년도는 아무래도 단체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문제아라는 편견으로 사회적 인식이 좋지 않을 때였다.

정보가 부족해 힘겨웠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홈스쿨링을 준비하는 엄마와 아이뿐 아니라 자존감을 지키면서 육아하고 나의 일도 하고자 하는, 독립적인 여성들의 선배로서 자신의 경험을 나누기 위해 썼단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싫어한다는 이유로 어떤 정보도 없는 가운데 홈스쿨링을 결정하다니 대단한 배짱과 결심이 아닌가 싶다.

 

 

"아무것도 강요하지 않으면 아이는 더 잘 자랍니다"

 

부모가 관여하지 않을수록 아이는 잘 자란다고 한다.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기질을 타고났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여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통제하고 이끌기보다는 사랑을 주고, 지지하고, 지켜봐야 한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스스로 필요성을 느낄 때 공부를 시작하는 것에 나도 동감한다.

점수보다 공부하는 과정, 공부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 순간이 훨씬 소중하다.

책상에 앉아 싫어하는 공부를 끙끙거리며 한다고, 가기 싫은 학원에 간다고 아이가 얼마나 배울 것이며 머리에 남겠는가? 시간 낭비, 돈 낭비라는 생각이 든다.

무조건 좋은 성적,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한 관념적 지식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체득하게 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부모들의 '공부해야 남주냐'라는 생각, 공부를 출세를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인식부터 달라져야 한다.

 

 

 

한때 마마보이, 헬리콥터맘이 유행했는데 아이의 인생을 부모가 좌지우지한다면 몸은 어른으로 성장할지 몰라도

내면은 스스로의 힘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부모에게 의지하는 어린아이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그런 아이를 원하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아이 스스로 길을 찾아 선택하고 책임지며, 한 걸음씩 나아가게 하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다.

부모는 무조건적인 사랑은 줄지언정 무조건적인 희생을 해서는 안 된다.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너를 위해 내 모든 청춘을 바쳤는데 하며 땅을 치며 후회해도 소용없다.

부모도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

 

 

부모는 아이에게 무엇을 물려주어야 행복할지 생각해봐야 한다.

부모에게 많은 재산을 물려받아 노력하지 않고도 편안하게 살 수 있다면, 어떤 노력 없이 쉽게 얻을 수 있다면 아이들이 행복할까?

금전적인 풍족이 행복의 크기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나는 돈이나 지식이 많은 사람보다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사랑이 넘치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내면을 키워주고 싶다.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알고 지킬 때 주어지는 것이 자유라는 것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연습을 통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세 아이를 의사, 무용가, 7개 국어 능통자로 키우기 위한 교육, 언어 습관, 독서, 훈육, 독립심, 아이들과 소통하기,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법, 지식보다 진리 가르치기, 아이에게 무엇을 물려주어야 하는지 등등.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하면서 스스로 꿈을 찾고, 행복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아이에게 무엇을 해줘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고민만 하고 있는 부모가 읽어보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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