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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1일 1짠 돈 습관 : 밥 먹듯 저축하는 ‘작은 부자’들의 재테크』 | 기본 카테고리 2019-07-3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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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짠 돈 습관

다음 짠돌이 카페 슈퍼짠 12인 저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9년 07월

신청 기간 : 86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87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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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서평단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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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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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자에서 페라리를 타게 된 비결 :100억 부자가 알려 주는 가장 빨리 부자 되는 법 | 기본 카테고리 2019-07-31 16:18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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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용불량자에서 페라리를 타게 된 비결

김도사 저
위닝북스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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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나 재테크 서적을 읽으면서 감수자가 저자인 책이 많아서 어떤 인물인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저자 김도사님은 200권 출간 베스트셀러 작가이면서 책쓰기 코치, 1인 창업가, 유튜브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국책쓰기1인창업코칭협회 대표로 900명가량의 작가를 배출하였다.

왜 다양한 책들에 감수자로 저자의 이름이 오르는지 알 수 있었다.

<신용불량자에서 페라리를 타게 된 비결>은 직장인의 불안한 미래 대신 1인 창업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다.

경제적 자유인이 되기 위해서는 왜 직장이 아닌 사업가, 저자, 강연가, 내 경험을 전하는 1인 창업가가 되어야하는지 알려주며 동기부여를 해준다.

 

 

 

 

 

 

 

 

100억 부자가 알려 주는 가장 빨리 부자 되는 법!

 

이 책은 저자가 지독한 가난과 절망과 싸우면서도 책을 쓰고 성공하기까지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부자가 되는 길 중에 하나가 열심히 절약해서 목돈을 모아 투자를 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저자는 죽도록 일해서 돈을 벌고, 절약하고, 모으는 것만으로는 절대 젊어서 부자가 될 수 없다니 기운이 빠지는 건 사실이다.

그럼 대체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인가?

저자는 우리가 교통체증에 시달리며 회사로 출근하는 동안 매일 집으로 출근한다.

200여 권의 책이 나 대신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돈을 위해 일하기보다 자아실현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회사의 월급으로는 자기계발 비용으로 쓰며 내 몸값을 높이는데 시간과 노력을 아껴서는 안된다.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 지적 자본(경험, 정보, 나만의 해결법)으로 창업을 준비해야 하고,

직장인에서 사업가로 의식을 바꿔야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단다.

사랑하는 가족,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꿈과 목표들을 실현해 나가는 일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

사업가의 의식은 부자의 사고방식을 갖는 것에서 시작하고, 부자의 사고방식을 갖추면 부자가 된 것이나 다름없다.

일을 하지 않아도 저절로 돈이 굴러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라고 강조한다.

스펙 인생에서 벗어나 나의 스토리를 책으로 펴내 저자, 강연가, 사업가로 살아가라고 말한다.

 

 

 

단기간에 크게 성공하는 비결은 자신이 못하는 일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성공의 열쇠는 결국 내 안에 있으며, 진짜 자기 계발은 책 쓰기다.

책을 쓰면 보이지 않던 꿈이 명확해지며,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게 되며 부정적인 사고에서 긍정적인 사로고 전환되며, 자존감이 높아지는 등 유익한 점을 알려준다.

책을 쓰기 위해서는 수십 권의 책과 신문, 잡지 등을 읽으며 공부해야 하고, 책을 씀으로써 그 분야에 대해 해박한 지식과 정보를 갖추게 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특히 절약에 대한 저자의 의견에 공감한다.

절약이란 가진 돈을 가장 현명하게 소비하는 것인데, 자신의 꿈과 비전 실현을 위해 큰돈을 쓰는 것이 가장 현명한 절약이다.

정말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일이 있다면 금액이 얼마가 지출되더라도 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이때의 지출은 소비가 아닌 투자이기 때문이다.

책 곳곳에 페라리와 함께하는 저자의 모습,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일상과 여행 사진을 많이 담았는데 여유있고 안정되어 보여서 부럽기도 하고, 나도 꼭 부자가 되고 싶다는 동기부여도 된다.

롤모델을 정하고 따라하며 내 꿈을 종이에 적어 이루어진 것처럼 믿고 상상하고 행동하는 것도 꿈과 가까워지는 지름길임을 알 수 있었다.

경험을 돈으로 바꾸는 비결을 비롯하여 늦게 시작해도 크게 성공하는 5가지 비결도 소개하고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더불어 함께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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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치, 시간을 지배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7-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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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앤치, 시간을 지배하다

닐 슈스터만 글/장미란 그림
한림출판사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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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치, 시간을 지배하다>는 아이가 지금 푹 빠져 있는 <모모>라는 책이 시간과 관계된 이야기라서 연계해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한림 아동 문학선으로 350페이지에 달하는 책의 두께와 글 밥도 상당한지라 초등 중학년 이상 추천해요.

방학을한지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게임과 유튜브 영상을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는 아이를 보면 되돌릴 수 없는 시간들이 아까워 저만 혼자서 발만 동동거려요.

<앤치, 시간을 지배하다>는 6개월 남은 시한부 삶을 살아가는 친구를 위해 자신의 삶 중 한 달을 기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위기를 극복하고 소중한 것을 지키는 감동적인 성장 소설이에요.

똑같은 시간이 주어지지만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음을~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시간이 누구에게는 간절한 시간임을~

아이와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하면 보다 알차게 사용할 수 있을까 고민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돈으로 바꿔 쓸 수도 있을까?

앤치가 군나르 가족에게 선사한 진짜 시간의 의미!

 

 

제목을 보고 내 마음대로 시간을 지배하며 모험을 하는 내용으로 추측했는데 보기 좋게 빗나갔다.

삶이 6개월 남았다는 군나르의 고백에 앤치는 자신의 삶 중 한 달을 기증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앤치의 시간 기증은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급기야 교장 선생님도 동참한다.

이를 계기로 군나르와 앤치는 친하게 지내면서 군나르 가족의 뭔가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눈치챈다.

군나르가 앓고 있다는 산소변환장애라는 폐질환은 처음으로 들어보는데 아이는 폐속에 일산화탄소가 가득 찬다고 생각하니 무섭게 느껴진단다.

그리고 앤치가 자신의 삶의 일부분을 선뜻 내준다고 했을 때 놀랍고도 감동적이었단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소중한 내 생명의 일부를 주리라고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급기야 군나르의 병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앤치는 혼란스럽고 사태를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는데......

하지만 앤치는 비겁하게 숨거나 도망치지 않고 친구와 친구의 가정을 지키기 위한 해결책을 찾아 나서는데 결말이 궁금하다.

 

 

"그 녀석은 죽고 싶은 게 아니야. 병이 필요한 거지.

왜 병에 걸릴 필요가 있는지 빨리 알아낼수록 이 수수께끼는 빨리 풀릴 것이다."

 

 

앤치의 가족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반면 군나르 가족은 문제를 외면하고 피하려는 상반된 가족이다.

군나르의 가족을 보면서 요즘 대화가 점점 없어지고 서로의 존재에 대해 무심한 가족들이 많다는데 이 시대의 일면을 보는 것 같아서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다.

군나르가 왜 그런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군나르의 아빠를 보면서 알게 되었다.

시간 기증서를 통한 우정과 가족의 의미, 그 속에서의 나의 존재를 돌아보며 성장하는 모습에 미소가 지어진다.

현재 우리 가족의 모습은 어떠한지 돌아보게 된다.

앤치의 커스틴에 대한 감정들로 인해 이성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사도 의미있게 들여야 볼 수 있었고,

한창 외모와 여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우리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도 되었다.

 

 

"군나르 가족이 정말로 필요한 것은 시간이었다.

프린트기로 인쇄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아니라 진짜 시간.

그리고 내가 정말로 커스틴을 좋아한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최선을 다해 '나'라는 존재에 대한 이미지'대로 되어 주는 것이다.

시간을 줄 수는 없지만 어쩌면 약간의 시간 여행은 선사해 줄 수 있을지도 몰랐다."

 

 

군나르 아빠가 있는 도박장으로 군나르와 커스틴을 데리고 앤치가 찾아간 방법은 군나르 아빠가

인생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들을 깨닫게 해 준 계기가 되었다.

앤치를 통해 가족간의 관계, 이성, 우정, 나라는 존재의 가치관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꽤 두꺼운 분량의 책이지만 불의에 굽히지 않고 당당하게 맞선 앤치의 행동들이 곳곳에서 즐거움과 통쾌함을 주었고, 시간을 나눌 수 있다는 발상 또한 참신해서 무난히 읽을 수 있었다.

유행처럼 번졌던 시간 서약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시간의 소중함도 일깨워준다.

그 무엇과 대체할 수 없는 시간~

누군가 간절히 원하는 시간을 지금 나는 알차고 의미있게 사용하고 있는지 매사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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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아이의 놀이터가 되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7-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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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유튜브! 아이의 놀이터가 되다

니블마마 고은주,간니 닌니 공저
21세기북스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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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트랜드가 되어 버린 유튜브~

저의 세대에는 컴맹이 가장 시대에 뒤지는 말이었는데 지금은 유튜브를 모르면 대화에 끼지도 못하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최근엔 나도 유튜브를 배움의 장으로 잘 활용하고 있고 아이가 유튜브를 친구들과 재미삼아 찍기도 하고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깊히 빠져드는 것이 우려되어 실갱이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시대를 거스를 수 없다는 것은 알기에 하지 말라는 말은 못하고 좋은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싶어서 책을 읽어보았어요. 

 <유튜브! 아이의 놀이터가 되다>는 유튜브라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을 함께 바라보며 이해하고 소통하는 육아 안내서이다.

유튜브로 세상을 보는 아이~ 유튜브로 아이를 이해하는 엄마!

 



 

 

 

 

 

 

65만 구독자가 애정하는 유튜브 채널 '간니닌니 다이어리' 니블마마의 신양육법!

저자가 가족과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사연, 일상과 체험이라는 주제로 유튜브를 하면서 아이들과 소통하며 이해하게 되었고 아이들에게 찾아온 긍정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배우고 체험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다양한 꿈을 꾸게 하며 도전에 적극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유튜브에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었다.



 

유튜브에 푹 빠져있는 우리아이.

하지 말라고 강제하기 보다는 유튜브가 왜 좋은지, 왜 하고 싶은지 그 속내를 들어보는 것이 좋다.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안돼"라고 말하기 전에 "그럼 한 번 해 볼까" 긍정의 말을 건네보자,

긍정의 언어를 통해 아이들은 유연한 사고를 가능하게 하고,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게 해준다.

자신 있게 자기 의견을 낼줄 알고, 실패와 마주하게 되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강한 정신을 가지게 해준다.


 

 

유튜브가 무조건 나쁘다는 편견을 가지고 마냥 제한하고 못하게 하기보다는 유튜브의 시청패턴을 조정해야한다.

불가능한 시간을 명확하게 기준제시, 유해콘텐츠 차단 등 보는 시간을 정하고 실천해야한다.

유튜브의 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부모가 함께 유튜브에 대한 긍정적인 활용 방법을 알려주는 역할을 해야하고,

아이가 즐겨 보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왜 좋은지, 부모에게 추천하고 싶은 채널은 없는지등 유튜브에 대해 자주 대화를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부모도 유튜브 공부를 해야 아이들에게 좋은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고 소통하는 부모가 될 수 있다.



 

유튜브를 만들기 위해 갖춰야 할 기본으로 양질의 콘텐츠와 빠른 추진력, 시시각각 변하는 트랜드도 익혀야하고, 본인만의 아이덴티티, 구독자와의 공감을 강조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은 누구나 운영할 수 있지만 모두가 의미 있는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댓글 관리를 하고, 전략적인 편성 운영을 하지 않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특히 유튜브 채널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바라보고 도전하는 것을 가장 경계해야한다.

니블마마가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 친구들, 구독자와 소통하며 교감하고 공감하는 법, 체험을 통해 잠재된 능력을 끌어내는 것 등 유튜브에 대한 정보와 팁, 양육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부모는 아이들의 나침반이 되어주어야 한다.

부모가 원하는 대로 아이를 이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바라는 방향을 같이 보고, 아이의 걸음걸음을 곁에서 지켜보며, 그 걸음에 속도를 맞춰 함께 걸어가야 한다."

 

 


디지털 시대, 아이에게 필요한 7가지 키워드!

긍정, 경청, 차이 존중, 인성, 주체성, 도전, 감사는 아이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하지마' 보다 '해 보자'라는 긍정의 말, 아이의 말이 엉뚱하고 무의미하다고 해도 끝가지 들어주는 경청, 다름을 인정하는 차이 존중,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고,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 아이 스스로 기준을 만들어 가는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녹아있다.

유튜브가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것, 일상과 체험을 보면서 다양한 경험과 꿈을 꿀 수 있게하는 자극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유튜브라는 채널을 통해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을 함께 바라보며 이해하고 소통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어보자..

디지털 시대 아이와의 소통이 어려운 부모님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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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1 - 여름을 감동적이고 시원하게 보낼 판타지 스릴러 | 기본 카테고리 2019-07-2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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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

히로시마 레이코 글/쟈쟈 그림/김정화 역
길벗스쿨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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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판타지 스릴러 시리즈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 2권이 출간되었는데 먼저 1권을 만나 보았어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마법과 환상, 스릴러 요소가 가미된 색다른 판타지 시리즈인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 가게의 아이템과 갖가지 사연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며 상상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요즘 장마로 인해 습하고 더워서 지쳐 있는데 오싹하면서도 감동적이고 스릴 넘치는 재미와 교훈에 더위를 잠시나마 잊어보네요.


 

 

 

 

 

 

전천당이란 이름은 무슨 뜻일까 궁금했는데....

하늘이 내려 준 동전을 받는가게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 
골목 후미진 곳에 위치한 낡은 과자 가게 <전천당>
가게에 진열된 과자들은 기묘한 힘을 갖고 있어 손님들의 고민을 해결해줍니다.

행운의 손님만이 찾아낼 수 있는 과자 가게.

원하는 소원은 가게 주인 베니코가 모두 이루어준다.

이 과자가 행운일지 불행일지는 손님하기 나름!

과연 손님들은 고민을 해결하고 행운을 얻었을까요?


 

책표지만 보더라도 일본의 전통옷 기모노를 입은 인자한 모습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여인과 저주 인형 쿠키, 고양이 눈깔 사탕, 뼈다귀 칼슘 캔디, 박쥐전병 등 재미있으면서도 오싹한 기분이 드는 과자 이름들이 괴기하기까지해요.

한창 귀신과 요괴, 괴담같은 책들을 골라읽는 우리아이에게는 마냥 신나는 이름들이죠.

과자 가게 전천당의 주인 베니코 또한 사람을 끌어당기는 마법과 손님의 운명을 뒤흔드는 묘한 매력이 있어서 그 실체가 무엇일까 마지막까지 궁금하게 만듭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인어 젤리, 맹수 비스킷, 헌티드 아이스크림, 붕어빵 낚시, 카리스마 봉봉, 쿠킹 트리, 폐점 총 7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사람들은 누구나 못하는 것이 있어서 잘하고 싶은 마음, 해결하고 싶은 고민들이 있죠.

이런 모든 것들을 들어주는 소원 쿠키가 있다면 나는 무엇을 해결하고 싶을까 상상하는 시간, 인간의 욕망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을 갖을수 있어요.

 


 

물에 대한 공포심이 있어 수영을 잘 하고 싶은 인어젤리, 주문을 외우면 무서운 걸 빨아들이는 부적같은 반지사탕, 실제 맹수가 되는 맹수 비스킷, 요즘같은 여름날 오싹하면서도 속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헌티드 아이스크림, 낚시와 좋아하는 붕어빵을 동시에 먹을 수 있는 붕어빵 낚시, 실력을 키우기 보다는 자신의 욕망만앞세우고 행운을 차지하려는 카리스마봉봉, 나무에 음식이 열리는 나무 등 한번 읽기 시작하면 결코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재미와 매력이 있다.

꼭 주의사항을 읽어보라는 말을 남기지만 대부분 제대로 읽어보지 않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급급하여 행운을 놓칠 때는 안타까움도 있고, 나도 좀더 꼼꼼히 살펴보는 여유를 가져야겠다는 교훈도 준다.

때론 아슬아슬 오싹하기도 하고, 남매를 굶기며 방치하는 엄마를 욕하기도 하고 그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에 마음이 찡하기도 하고, 신기한 마법 쿠키를 상상하며 행복해하기도 한다죠.

자신의 현재 마음과 부족한 무언가에 따라 그에 맞는 쿠키들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 것이 신기하고,

좋은 마음을 가져야 행운이 온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이 어떻게 보이는지 느낄 수 있다.

아이가 가장 재미있어하는 이야기는 무섭고 오싹한 유령들과 함께 지내면 더운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헌티드 아이스크림>과 붕어빵 낚시다.

 

특히 붕어빵을 좋아하는 아이는 <붕어빵 낚시>에서 양동이가 바다가 되고 낚시를 해서 잡으면 먹을 수 있는 붕어빵으로 변하는게 상상만으로도 즐겁단다.

붕어빵 속이 팥, 녹차, 밤, 크림, 케러멜 앙금이 들어있어 골라먹는 재미도 있겠다며 좋아한다.

만약 소원을 이뤄주는 쿠키가 있다면 아이는 용기쑥쑥쿠키와 힘이 세지는 쿠키를 만나고 싶단다.

평소 겁이 많아서 낯선것에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데 먹으면 용기가 생기는 쿠키와 아령모양의 크기가 각기 다른 쿠키를 작은 것부터 먹으면 점차 힘이 세지는 쿠키도 있었으면 좋겠단다.


 

더운 여름을 감동적이고 시원하게 보낼 있는 판타지 스릴러!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푹빠져서 볼 수 있는 동화이다.

2권이 궁금해서 못견디겠다는 우리아이~ 어떤 내용일까 저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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