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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서] 믿음 주는 부모 자존감 높은 아이 | 기본 카테고리 2019-09-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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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믿음 주는 부모 자존감 높은 아이

현승원 저
시크릿하우스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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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CEO가 말하는 미친 자존감의 힘!

    

 

영어 강사가 되고 싶었던 저자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학생들이 더 좋은 강의를 듣고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 고민에서 시작된 강의.

학창시절 공부를 잘한 적 없고 특출난 재능도 없는 평범한 아이였지만 부모님께 받은 밑도 끝도 없는 미친 자존감 덕분에 지금의 성공을 이루었다고 말한다.

자존감이란 녀석은 아이의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참 중요하죠.

멀리 가지 않더라도 타인과 비교하며 나는 왜 이 모양일까? 자책하며 힘겨워하는 모습들을 자주 볼 수 있으니까요.

쓰리제이에듀 존쌤의 아주 특별한 부모 특강!

<믿음 주는 부모 자존감 높은 아이>는 15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부모님들과 이것만큼은 꼭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주제 자존감, 경제관념, 정직, 꿈, 독서, 겸손, 나눔을 7장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어요.

성적에 올인하는 요즘 세태에 경종을 울리는 아이를 진짜로 성공시키는 자녀교육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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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행복은 성적이 아니라 자존감이 완성한다!

 

 

자존감이란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꽃피는 열매이다.

가진 것이 없어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이들이 자존감 높은 사람이며,

나, 자신, 내 정체성에 대한 믿음이기에 외부환경에 좀처럼 휘둘리지 않는다.

사실 저도 멘탈이 약해서 매일 나는 예쁘다, 당당하다, 긍정적이다, 잘하고 있다며 아침마다 주문을 걸고 있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더라고요. 나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생각이 무의식중에 드는 것을 보면 말이죠.

아이가 저를 보면서 멋지고, 잘생기고,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한다며 자랑하듯 말하면 겉으론 그래그래~ 수긍해주면서도 속으론 저 왕자병을 어찌할꼬 걱정을 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게 건강한 자존감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얼마나 다행이던지 몸과 마음이 잘 자라고 있는 아이에게 고마움을 느꼈어요.

 

 

 

우리나라 부모들의 최고의 관심사는 역시 공부.

작은 성적에 차이에 금세라도 아이의 인생이 어떻게 될까 봐 기분까지 죄지우지~

하지만 성적이 나쁠수록 더 칭찬이 필요하고 아이의 자존감부터 높여야 한다.

상처가 되는 말이나 아이의 단점을 찾을 게 아니라 사랑한다 말해주고 칭찬할 거리를 찾아야 한다.

그래야 기가 죽었던 아이의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나를 믿어준다는 생각에 자신감이 샘솟아 공부에도 흥미가 생기게 된다.

아이는 사랑받는다고 느낄 때 자존감도 높아집니다.

자존감은 아이가 성인으로 자라 사회에 진출했을 때 더욱 중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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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 중 경제관념과 독서에 대한 내용을 가장 관심있게 읽었어요.

돈은 행복한 삶을 위한 수단이지만 중요하기에 경제관념을 일찍부터 길러주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용돈기입장을 쓰게 하고 있어요.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더라고요.

용돈기입장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지만 너무 지나친 간섭은 역효과를 낼 수 있고, 쓸데없는 데 돈을 썼다고 야단쳐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이다.

주어진 용돈 안에서 지출했다면 어쨌든 돈을 어디에 쓸지 결정하는 건 아이 몫이기에 전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용돈기입장을 쓰는 목적은 스스로 경제생활을 하면서 경제관념을 배운다는 것이다.

 

 

아이도 처음에는 친구들과 군것질하는 것으로 용돈을 쓰는 재미에 빠졌는데 갈수록 나름대로 중요도를 따져가며 우선순위를 매기면서 배분해서 쓰더라고요.

주말에 친구들과 볼링을 치러갔는데 자기는 용돈 범위 내에서 3게임을 치고, 친구는 5게임을 쳤대요.

음료를 사 먹는 대신 가져간 물을 마셨다고 해서 어찌나 기특하던지.... 폭풍 칭찬해줬네요.

더불어 용돈을 기록하는 습관이 몸에 배면 다양한 생각을 메모하는 버릇이 생기고,

저축하는 습관, 우선순위를 메기는 습관, 소유에 대한 개념, 메모가 어느 순간 기적을 가져다줄 수 있다니 용돈기입장을 씀으로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어요.

독서는 아기 때부터 꾸준히 하고 있는데 독서습관은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것뿐만 아니라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스스로 확신하지 못하는 공부는 절대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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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고민중에 가장 큰 비중이 바로 꿈이죠.

아이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목표를 세우고 노력해야 하는지 부모님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야한다.

개중에는 부모의 못다 이룬 꿈을 아이에게 종용하기도 하고, 부모가 돈 잘 벌고 취업 잘 되는 직업을 아이의 진로를 정해버리는 경우를 보았는데 그건 아이의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임을 알아야한다.

부모는 아이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데 그치고 마지막 결정은 아이가 주도하도록 해야한다.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꿈의 경쟁력을 갖추게 해야한다.

이외에도 배려하는 겸손한 아이, 정직한 삶, 나눔의 행복을 알게 하는 성공한 아이로 자랄 수 있는 자녀교육법을 소개한다.

 

 

 

아이가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주제들이라 더욱 알차고 유용했던 시간이 되었다.

내가 무엇을 잘하고 있고, 노력해야 하는지, 어떻게 아이를 이끌어줘야 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다.

먼저 부모가 아이에게 믿음을 주어야 상호 신뢰가 형성되기에 내가 아이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아이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귀한 존재라는 메세지를 항상 줘야한다.

부모가 믿고 지지해지면 아이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반드시 있어봐야 할 필독서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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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부자는 없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9-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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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월급쟁이 부자는 없다

유비(김수영) 저
보랏빛소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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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부자는 없다>

월급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이다.

우리의 부모님 세대엔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나오고 좋은 직장 구해서 취업하면 회사가 정년을 보장하였지만

지금은 40대 중반만 되어도 권고사직을 권하고, 장년의 아버지와 청년의 아들이 밥그릇을 두고 싸우는 형국이다 보니 더욱이 월급에만 의존하는 삶은 위태하기만 하다.

더 이상 일하지 않아도 어떤 것에 얽매이지 않고 돈버는 시스템이 장착된 상태인 경제적 자유를 그 어느 때보다

갈망하지만 바빠서 시간이 없다며, 방법을 몰라, 실천하지 못해서 등등 이유도 다양하다.

그러나 백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반드시 행복한 삶과 노후대비를 위해서,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경제와 금융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는 2020년 부동산시장 트렌드에 맞춘 개정증보판으로

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동산투자 로드맵을 제시하며 새로운 월급 창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실전적인 투자 노하우를 담았다.

20~30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들이 재테크를 하기 위한 좋은 가이드라인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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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행동하는 소수에게 찾아온다."

 

회사는 더 이상 당신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그러니 제2의 돈버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자본과 금융으로 돌아가는 세상~

'자본주의시대 돈을 우습게 아는 자 돈으로 망한다'라는 문구가 마음에 강하게 메아리친다.

돈을 열심히 벌어 통장에 넣는 게 유일한 재테크로 알고 있었는데 그건 돈을 까먹는 행동임을 알게 되었다.

인플레이션을 결코 따라갈 수 없기에 저축을 통해 목돈을 마련하는 창구로 활용하고 그 돈을 굴려야 한다.

즉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자산을 소유해야 한다.

 

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와 발상의 전환이 경제적 자유를 만든다.

투자시장에서 돈을 버는 이들 중에는 이론만 빠삭한 경우의 사람은 거의 없으며,

적게나마 저축을 계속하고 꾸준히 물건을 검색하며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이들이 돈을 번다.

즉, 현장에서 움직이며 직접 체감해야 진짜 지식이 된다.

모아둔 돈이 부족하다고, 공부를 더 해야 한다고, 경험이 부족하다고, 아직 때가 아니라고 미루다간 진짜 때를 놓친다.

완벽히 준비된 때란 오지 않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세상은 더 발전하기에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돈도 없지만 투자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마냥 재테크도서만 읽고 있었는데.....

쑥스럽고 창피하다는 생각에 직접 방문은 고사하고 전화조차 하지 못했는데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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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를 위한 돈 사용설명서를 반복해서 읽어보게 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정리를 하고, 나만의 씨앗을 만들고, 자동 저축 시스템을 마련하고, 오래 참고 묵힐 줄 알아야 하며, 똑똑한 소비를 할 줄 알아야 하며, 빠르게 움직여야 하며, 주기, 흐름, 변화, 때, 순환이라는 우주대법칙의 영향을 알아야한다.

특히 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되는 실전 로드맵(정확한 시세 파악, 과도한 투자금 사용하기 않기, 현금흐름 만드는 시스템구축하기, 시세차익 활용하기, 부자포트폴리오 완성하기)을 순서대로 따라서 작성해보면 투자를 하는데 실수를 줄이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데 한 걸음 빨라지리라 생각한다.

 

재테크 도서를 읽다보면

월급만으로 절대 부자가 될 수 없고, 본인이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이 착착 쌓이는 현금흐름 시스템을 만들라는 내용이 공통적이다.

물론 경제와 금융공부는 필수가 되어야하며 긍정적인 마인드와 발상의 전환, 지역 분위기와 실제 현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초보자가 먼저 공략해야 할 부동산 및 순서, 알맞은 투자금, 투자 노하우 등 투자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알찬 팁들을 만날 수 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부동산 투자의 초보자들에게 유익한 재테크 투자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고 있다.

서른 전에 평생 돈 걱정을 해결한 젊은 부자 유비의 경제적 자유 실현 프로젝트!

평생 돈 버는 부동산 임대수익 시스템을 배워 우리 함께 경제적 자유를 앞당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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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돌이표 가족 - 가정 폭력 대물림되어서는 안돼요! | 기본 카테고리 2019-09-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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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돌이표 가족

최은영 글/서영아 그림
마음이음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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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은 대부분 대물림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특히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더욱 심한데 부모의 그런 모습이 정말 끔찍하게 싫어서 나는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내 자식에게 그대로 대물림하게 된다고 하네요.

어른의 강한 기세에 눌려 힘없는 아이들은 제대로 저항하지 못하고 참아야 하는 현실이고, 아이들에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주죠.

부부간에도 서로의 성격을 알게 되니 싸움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그냥 참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생각에 마침표를 찍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된 동화가 바로 <도돌이표 가족>이에요.

제목을 보면 무언가 나쁜 일이 되풀이될 것 같다는 뉘앙스를 느낄 수 있죠.

<도돌이표 가족>은 가족 구성원의 다양한 목소리로 가정 폭력의 문제를 담담하고 객관적으로 보여 주며 폭력과 맞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위로를 전하는 초등 중학년 이상 추천하고 싶은 창작동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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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이는 남의 말을 귀담아들으려 하지 않고, 버럭 소리부터 지르고, 이유 없이 물건을 휘두르는 아빠가 싫고 무섭다.

작은 일에도 불같이 화를 내고 불평불만을 쏟아 내는 아빠처럼 술 먹고 가족을 괴롭히는 괴물같은 어른은 되고 싶지 않다.

여름방학을 하는 날 친구의 안경을 실수로 깨뜨린 후 집에 돌아온 도훈은 이유는 묻지 않고 화부터 내는 아빠를 피해 인자함으로 향한다.

마침 천둥번개가 쳐서 친구들과 종종 숨바꼭질을 하던 동굴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과거 아빠의 어린 시절 민기를 만나게 된다.

어린 아빠 역시 술만 마시면 가족을 괴롭히는 아무도 못 말리는 할아버지로부터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1983년 7월 24일 여름으로 돌아간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고민하다

도돌이표 같은 가정 폭력에 마침표를 찍으려는 도훈의 아름다운 저항이 시작된다.

과연 가정 폭력의 도돌이표를 도훈이는 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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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로 인해 상처를 받고 불안한 어린 아빠의 가족 구성원들.

자신의 당한 아픔과 실패한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 어른이 술에 의지해 쏟아내는 화풀이와 폭력으로 가족들은 마음에 상처와 아픔이 켜켜이 쌓이는 것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해서 마음이 아프다.

어릴 적 아빠인 민기에게 하루에 열 번씩 웃는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는 장면과 아이들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도록 변해달라며 애원하는 장면이 인상 깊다.

과연 도훈이가 현실로 돌아왔을 때 어린 시절 아빠의 할아버지가 변한 것처럼 도훈이의 아빠도 변했을까?

 

 

내용 곳곳에서 서울의 봉제 골목은 아릿한 어린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현재에서 과거로의 시간여행은 재미있고 흥미롭다.

친구들과 어울리며 마냥 해맑아야 할 아이들에게 바르지 못한 어른의 폭력적인 말과 행동이 얼마나 아픔을 주는지 느끼게 해준다.

어른들을 그대로 답습하는 아이들에게 부모의 본보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준다.

더불어 어른의 폭력에 아이 또한 싫으면서도 참고 순종하기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야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나의 어린 시절 아픈 경험이 나의 아이를 또 아프게 하는 도돌이표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도훈의 용기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가정폭력이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할 때면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분개를 하곤 하는데 혹시 나도 무의식중에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말과 행동은 하지 않았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도돌이표 가족>을 읽으면서 가정폭력과 더불어 친구들과의 폭력에 대해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아이는 물론 부모도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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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시작하는 자산관리 프로젝트 - 평생 나를 먹여 살릴 투자 포트폴리오 만들기 | 기본 카테고리 2019-09-1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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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대에 시작하는 자산관리 프로젝트

영주 닐슨 저
비씽크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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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에서 15년간 6조 원을 굴린 글로벌 투자 전문가 영주 닐슨의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

<20대에 시작하는 자산관리 프로젝트>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성취하고자 하는 것들에 대한 평생 계획을 세워보는 자산관리 프로젝트다.

결혼비용, 내 집 마련, 노후 대비까지 생애주기별 목표 자금을 모으는 맞춤형 자산배분의 법칙을 소개한다.

 

 

 

 

 

 

 

 

 

 

젊은이들이 사회에 나가기 전에 인생을 의미있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무엇을 하여 돈을 벌고 그 돈을 어디에 어떻게 가치있게 사용할 것인가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기쁨이자 축복이다.

그래서 저자를 스승으로 만난 학생들은 대단한 행운아라 생각한다.

강의에서 배운 금융자산과 포트폴리오 이론을 활용하여 자기 자신을 위한 '평생의 계획을 세우는 자산관리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았으니 말이다.

 

 

 

 

이 책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만드는 세 단계는

1단계 : 자신의 위험성향을 알아보고 그것을 반영한 '전략적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만들기

2단계 : 자신의 위험성향에 더해 경제와 시장에 대한 분석을 통한 좀 더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전술적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만들기

3단계: 인생을 살면서 성취해야 하는 다양한 목적들을 달성하기 위한 '목표에 기반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만들기이다.

 

 

 

무엇을 어떻게 얼마만큼의 돈을 벌 것이며, 어디에 얼마만큼의 돈을 쓸 것이며, 어떤 방법으로 저축하고 투자해서 자산을 쌓을 것인가에 대한 계획이 포함되었다.

대상은 대학을 졸업한 25세부터 90세 이상까지를 포괄하였다.

내용은 20대 학생들이 생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지만 자신의 나이와 상황에 맞게 법칙들을 적용하여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수 있다.

 

 

 

 

 

 

자산관리 프로젝트를 세우기 전에 나에게 성공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그 시간을 통해 내가 무엇에 가치를 두고 중요시하는지 알 수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의 목록을 적어보고 그중 필수적인 것, 중요한 것, 있으면 좋은 것을 분류하고,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누어 기간별 목표를 정리해본 후 금액(돈)으로 적어본다.

자신의 성향을 파악해서 어떤 상품들로 자산 배분을 하여 투자할 것인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 고려할 요소들도 함께 소개한다.

 

 

 

 

 

다양한 기관의 기금 운용 및 자산배분 현황 예시를 통해 자산배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전술적 자산배분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일반 투자자를 위한 경기순환 사이클별로 어떤 자산에 어떻게 투자하면 좋은지 제시하는 부분이 가장 유익했고 도움이 되었다.

목표 기반 투자를 하기 위해 자신을 이해하고 목표를 정하고, 현재 재정 상황을 체크하고, 평생에 걸쳐 필요한 자산 시나리오를 짜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목표와 목표의 달성 과정을 모니터링하는 것은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투자수익률과 위험을 고려한 자산배분과 중요한 목표일 수록 위험을 덜고 목표수익률은 낮춰야 한다는 것.

경제와 금융공부를 하면서 계획을 세워 리밸런싱 하는 것이 중요함을 배웠다.

자산배분 내용 중 주식관련 용어와 내용을 다루는 부분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는데 문외한에 가까웠기에 걱정했는데 용어를 쉽게 풀어 설명해주니 이해도 빠르고 내용을 받아들이기가 수월했다.

자산을 계획하고 관리하고 목표금액을 모으기 위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만들기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역시나 어느 책에서든 강조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라는 내용을 강조한다.

그런데 전문적인 투자자가 아닌 일반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산을 주식, 채권, 부동산 등으로 분산을 하면 안전할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것은 그 나라에 국한된 개념이 아니라 글로벌의 개념이라는 것이다.

경제교육을 제대로 배워보지 못한 우리 같은 초보투자자들은 이런 기본적인 것조차 모르고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의 삶을 좌우할 투자 포트폴리오 만들기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으니 반드시 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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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부동산 투자 인사이트 | 기본 카테고리 2019-09-1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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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동산 투자 인사이트

김준영 저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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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내놓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혼란스럽다.

만약 내가 투자를 하게 되는 상황이 된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생각하면 막막하다.

앞으로 괜찮은 주택을 구입해서 주거와 자산 형성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언제 어느 타이밍에 들어가야 하는지 도통 감을 잡을 수 없었다.

<부동산 투자 인사이트>는 20년 동안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가진 저자가 집값이 움직이는 원리를 알려주는 재테크 도서다.

부동산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며, 시장이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를 분석하여 알려준다.

30년간의 통계 그래프를 활용하여 20년 동안 현장에서 체험한 내용으로 통계를 해석하여 객관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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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제대로 알고 투자하자,

상승과 하락에서 보여주는 통계의 의미,

시장의 해석 방법과 부동산 시장이 보여주는 의미,

부동산의 기본 상식을 뛰어넘자,

앞으로 10년 주택시장의 중요한 트렌드 2가지,

공급으로 보는 도시의 사이클과 시장 예측 방법

 

 

목차만 보더라도 어떻게 시장을 분석하고 언제 구입해야 하는지 가려운 곳을 긁어줄 것만 같다.

그동안 재테크 도서를 꾸준히 읽어 왔지만 정작 내가 궁금했던 부문들은 의문으로 남겨 두었는데

<부동산 투자 인사이트>는 그런 점에서 많은 부분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부동산은 거주와 자산이라는 본질이 되고, 다시 그 본질을 흔들며 움직이게 하는 것이 공급이다.

핵심은 바로 공급이다.

책에서는 수요와 공급으로 만든 변동성이 어떻게 가격변동에 영향을 주는지 그래프를 통해 상세히 설명해준다.

때문에 이해도 쉽고 무엇을 해야 할지 일부 감을 잡을 수 있다.

IMF와 2008년 금융위기 즉 경제 위기 뒤에는 수급 불균형이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부동산은 지역 특성이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도시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 수요 변화와 공급량의 정도에 따라 상승과 하락 싸이클이 다르고 가격의 상승폭도 다르다.

위치의 독점성과 희소성, 물결효과, 대체할 수 없는 편익 우위지역, 학군, 교통망, 우량주 효과 등은 가격의 변동성이 보일 때 수면 위로 더욱 확연히 드러난다.

 

 

 

 

 

부동산은 첫째도 둘재도 입지가 좋아야 한다고 들었는데 입지가 가격 상승의 원인이라 말할 수는 없다.

입지보다 더 중요한 게 위치다.

입지 안에서도 위치에 따라 부동산의 가치가 달라진다. 때문에 입지와 위치를 같이 봐야 제대로 된 평가를 할 수 있다.

변동성의 근본이 무엇인지 찾고 그 후에 입지, 교통, 자연환경, 상권 등이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면 작동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상승과 하락에서 보여주는 통계의 의미 풀이 또한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역할을 해준다.

공급이 시장의 선두에서 움직이며 그 공급으로 수요도 움직이기 때문에 입주물량의 통계를 알면 도움이 된다.

통계는 많은 시간동안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시장 스스로가 균형을 맞춰온 부동산 환경의 산물이다.

통계를 통해 한도시가 소화할 수 있는 공급량이 초과하면, 약세장으로 갈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기준으로 상승과 하락의 균형점을 찾고, 상승 변곡점과 하락변곡점도 찾을 수 있다.

 

 

 

 

인구수와 가구수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 주택 거래량은 가격과 함께 어떻게 움직이는지, 사람들의 심리변화를 어떻게 읽는지, 전세가율로 시장의 환경을 파악하기, 자가 보유율이 왜 중요한지, 시장의 힘의 주체, 시기에 따른 가격 상승원인들, 시장의 정책, 앞으로 주택 시장의 트렌드, 공급량으로 보는 상승과 하락의 사이클과 시장 전망 등

부동산 투자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알짜 지식들을 만날 수 있다.

많은 통계 그래프를 보면서 이해하려니 진도가 좀체 나가지 않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궁금증을 해결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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