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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큰지혜 - 모여라, 모여 (바다의 이쁜 큰고래를 만들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1-11-2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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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모여라, 모여!

김재희 글/카렌 이르머 그림
여원미디어 | 201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작지만 모여서 함께 하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삶의 지혜를 자연의 생물들을 통해 다시 한번 알수 있고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느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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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여라, 모여! 책장을 덮으며... >  

  

짧은 문장이지만 함축적이고 핵심적인 내용이 머리에 쏙 들어오고

 두페이지를 한 그림으로 꽉채운 일러스트가 시야를 확트이게 해줘

시원함을 느끼고 친근한 자연이야기라 아이가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기존의 우리가 알고 있는 보이는 것에 의존한 상식의 벽을 허물어야 한다는 생각과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여유도 갖게 해주었고요.

 

작지만 모여서 함께 하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삶의 지혜를

이미 자연의 생물들은 알고 있고 더불어 살아가고 있구나...

그동안 우리가 하루 하루를 살아가듯 모든 자연도 그렇겠지하고

대수롭지 않게 지나쳤는데 신비롭고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4살 아이도 지금은 내가 먼저이고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지만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한가족이고 중요함을 아직 이해는 못하지만 이야기 해주었어요.

저 또한 그동안 이기적인 삶을 살지는 않았나 생각해보게 되었고요.

 

 

 

< 책을 음미해 봐요 >

 

천천히 그림을 보며 뱀처럼 보이는 형체가 개미임을 알고 신기해 하더니

개미들이 표범놀이하며 행진하는 그림에선 한참을 생각하는 눈치더니

거미같기도 한데~ 그러면서 다리를 세어보더라구요.

 

작지만 무리를 지어 다니면 커다랗게 보인다는 사실에

아이는 흥미로워 하더라구요.

지훈군은 물고기들이 작지만 모여서 커다란 고래처럼 보이는것을 보며

평소 범퍼카를 타고 싶지만 키가 작고 어려서 못타는걸 알기에

많이 먹고 쑥쑥 자라서 범퍼카를 꼭 타고 말겠다며 다짐을 하네요. 

물고기들은 고래처럼 보이지만

지훈군은 형처럼 보일거라면서...ㅎㅎ 

 

처음에는 얌전히 바닥에서 책을 보더니

조금 있으니 아예 상위에 올라가 자리를 잡고

책의 삼매경에 빠져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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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큰지혜 - 노래해 노래해 ( 나만의 노래를 불러봐요~) | 기본 카테고리 2011-11-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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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노래해 노래해

고수진 글/캐서린 듄 그림
여원미디어 | 201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사람들은 슬프때나 기쁠때나 노래를 부르게 되는데 자연의 노래도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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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해 노래해 책장을 덮으며...> 

 

한편의 시와 명상집을 읽는 듯한 착각이 일정도로

 잔잔한 감동과 살아 움직이는 듯한 리듬감에 

금방이라도 책속으로 빨려들어 갈것 같아요.

 

내용은 물론 글씨들도 바람에 날아갈 것 같은 리듬감이 있어

글씨를 손으로 따라가며 읽으니 더 감칠맛이 나는거 같은데요.

 

아이가 흥분상태에 있을때 기분전환을 하기에 정말 좋고,

잠자리에 누워 잔잔한 목소리로 책을 음미하며 읽다보면

스스로 눈이 감기며 아이와 저는 어느새 단꿈에 빠져듭니다.

 

 

마음이 답답하거나 속상할때 창문을 활짝 열고

숲에서 불어오던 바람과 나뭇잎 소리를 들으며

잔잔한 노래를 부르다 보면 마음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슬픔이 정화되던

그 느낌들이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자연의 소중함과 어떤 댓가도 바라지 않는 나눔의 미학에

다시 한번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빽빽한 도심속 사무실에서 컴퓨터와 씨름을 하다 보면

머리가 자주 아파서 자주 듣던 자연의 소리가 담긴 명상 음악들.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고 생활에 활력소가 되었던

음악의 치유의 힘을 다시 한번 느껴봤네요.

 

기쁘고 즐거워서 흥얼거리던 노래들.

너무나 슬퍼 금새 눈물방울이 뚝뚝 떨어질거 같아

마음을 달래려고 부르던 잔잔한 노래들.

바람, 풀잎, 꽃등 자연의 노래가 있어 힘들고 지친 마음을

위로하며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하게 돼요.

 

부록을 보며 아이를 자연과 친화적으로 키울 수 있는 조언들을 마음에 새기고, 

책을 읽으며 자연소리를 느낄 수 있어 마음이 흡족해집니다. 

 

그동안 아이가 좋아하는 한가지에만 빠져 드는것을 탐탁지 않게 생각해

간섭하며 다양하게 접해주고자 욕심을 부렸던 마음에

커다란 소용돌이가 생긴 기분이네요.

아이에게 어떤게 좋은것인지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되네요.

 

 오늘도 아이는 엄마 가슴에 파고 들며 심장소리를 들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엄마의 머리를 만지고 엄마 냄새를 맡으며 잠이 듭니다.

 

앞으로 아이의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해줄 자연의 소리를 많이 들려주고 싶네요.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자연을 만나러 나갑니다.

 

어느날 비가 많이 오고 바람이 요란하게 불어대던 날

아이의 무심코 뱉어내던 한마디가 기억나네요.

" 엄마, 바람이 성이 났나봐~"  

 

 

 

< 책을 음미 해봐요>

 

책을 보면서 그림을 유심히 보며 따라하기를 즐겨하는 지훈군.

눈을 감고 한손을 들며 명상가처럼 눈을 지긋이 감기도 하고

바람에 날아가는 여인을 보고

자기는 비행기가 되어 날고 싶다며 두팔을 활짝~

노래를 부르며 사랑을 고백하는 남자를 보고

승진을 한 신랑이 받아온 꽃바구니에서 꽃을 빼오더니

엄마에게 준다며 내미네요. 요~ 귀염둥이 ^^

 

시냇물 흐르는 소리와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잠이 든 여인을 보고

지훈군도 손을 포개며 잠을 자는 흉내를 내보기도 하고

무섭게 울려대는 천둥번개는 무섭다며 엄마가 지훈이를 지켜줄꺼냐며 묻네요. 당연하지~

둥둥둥 신나게 북을 치는 그림을 보더니

집에 있는 악기들을 주섬주섬 들고 오더니 공연한판을 벌리네요.

 

노래를 하면 기분이 어떻냐는 질문을 했더니

"신나서 즐거워요" 하며 박수를 치며 노래 삼창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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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큰지혜 - 콩닥콩닥 떨려요! (감정표현 놀이를 해봤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1-11-2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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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콩닥콩닥 떨려요!

강성은 글/안나 라데츠카 그림
여원미디어 | 201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누구나 떨림을 경험했을거예요. 이 느낌을 좋은 경험으로 순화시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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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닥콩닥 떨려요! 책장을 덮으며...  

 

짧은 문장이지만 함축적이고 핵심적인 내용이 머리에 쏙 들어오고

 두페이지를 한 그림으로 꽉채운 일러스트가 시야를 확트이게 해줘

시원함을 느끼고 색감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아이가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첫경험이란 누구나가 쉽지만은 않은 떨림이 있고

심지어 자연에게도 그런 감정들이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살아있는 모든 생물들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네요.

 

제가 처음으로 떨림을 느꼈을때의 기억들이 새록 새록 기억이 나네요.

유난히도 부끄럼쟁이던 나는 사람들을 만나면 반가우면서도 쑥쓰러운 마음에

고개조차 들지 못하고 속으로만 되뇌이던 수많은 인사.

말이 목에 걸려 나오지 않고, 말하려고 하면

숨이 막히고 얼굴이 빨개지면서 말들은 입속으로 자꾸만 빨려들어가는 느낌.

 아는 문제도 혹시 틀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발표도 못하고 입가에만 맴돌던 정답들.

 

어쩌다 한번 발표라도 할라치면 얼굴은 빨갛게 물든 홍시요~

온몸은 경직되어 마비될것 같았던 그 느낌들이 너무나 잘표현되어 있어 공감이 가네요.

 

그런 나를 많이도 닮아있는 아이를 보며

작년까지만해도 잘하던 인사를 부끄럽다며 뒤로 숨으며 하지 않아도

 그걸 극복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고

성장의 한단계로 거쳐야하는 필수 관문이리라 생각하며 

절대 재촉하지 않고 천천히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주고,

아이의 의사를 존중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며 기다리려고 해요.

 

부록을 통해서는 떨림과 부끄러움에 대한 증상들을

 같이 생각해 보고 이해에 도움을 주고 있어

다른 사람들을 이해해 볼 수 있는 기회였던거 같아요.

그러나 해답은 자기 자신만이 찾을 수 있겠죠.^^

 

 

< 책을 음미해 봐요 >

 

4살 지훈군은 그림을 유심히 바라보며 친구의 떨림의 증상들을 찾아보며

자신과 똑같다며 웃네요.

난 인사할때가 가장 부끄럽다면서...

 

아이가 친근하게 보던 새들과 꽃, 나비, 거북이, 물고기, 달팽이, 기린 등등

 심지어 밀림의 왕 사자까지도...

떨림의 감정이 있다는게 신기한가봐요.

 

사자를 보며 부끄러운 표정을 흉내내기도 해보고

 하트를 가리키며 엄마~ 심장도 떨어? 질문도 하네요.

 

처음으로 뭔가를 할때는 엄마.아빠도 떨리고 부끄럽고 창피하기도 했다며

그런 감정은 모든 사람에게 있다고 알려주고

아이가 부끄럽고 떨릴때는 크게 숨을 들이쉬고 조금만 용기를 내어

씩씩하게 말해보자며 약속을 했네요.

 

그러면 이 친구처럼 마음이 쑥자란 지훈이를 볼 수 있을거라고 했더니

안심이 되는지 좋아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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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u 붙이는 자동차 백과 - 자동차사랑 up~ 생각은 쑥쑥~ | 기본 카테고리 2011-11-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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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붙이는 자동차 백과

편집부
서울문화사 | 201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자동차의 역할이 설명되어 있어 공부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자동차의 사랑을 키워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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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군은 왠만한 스티커북이란 북은 거의 해봤고,

눈만 뜨면 스티커 타령에 많이도 힘들었는데
500여종의 siku 자동차를 스티커로 즐기며 

 자동차에 열광하는 아이의 갈증을 풀어 줄 수 있었네요.

 

받자마자 환호성을 지르며 계속 하겠다고 고집을 피워

하루의 양을 제한하며 함께 해봤어요.

 

 

 

<집을 짓는 자동차>

스티커를 붙이는 데 끝나지 않고  집을 짓는 다양한 자동차들의 역할이 설명 되어 있어

아이가 읽어가며 쓰임새도 알아보고 스티커 붙이기의 재미까지 누릴 수 있어요.

기존 스티커북과 차별화된 특징이란 생각이 들고 마음에 들어요.

 

 

지훈군은 책에서 굴착기를 보더니

얼른 가져오더니 똑같다며 자랑하네요~

 

 

 

지훈이가 좋아하는 긴급자동차들.

어디에 쓰는 자동차지? 차근 차근 진지하게 읽는 모습~

곧이어 스터커 붙이기 들어갑니다.

 

 

<농사 짓는 자동차>

논과 밭에서 일하는 자동차들.

트랙터와 트레일러는 지훈군도 잘 알고 있어서 관심을 보이네요.

쟁기, 피복기, 파종기는 저도 처음 보는건데 자세한 설명이 있어 알게 되었네요.

 

 

 

<규칙>

처음에는 붙이고 싶은 자동차부터 떼어내더니

순서대로 반복된다는 것을 천천히 설명을 해주니 곧잘 따라 하네요.

 

 

<창의 놀이 연관>

자동차의 생김새를 보고 어떤 내용물을 실으면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어요.

트레일러와 덤프트럭에 실을 내용물인 곡식과 자갈의 생소한 단어로

잘 이해를 못해서 설명을 해줬더니 아~하 하면서 잘 해내네요.

 

 

 

<창의 놀이 유추>

도로 위의 바퀴 자국을 관찰해 보고 알맞은 타이어를 붙여요.

세심한 관찰력이 필요할거 같은데 아이는 그림을 보고 쉽게 하네요.

 

<창의 놀이 사고>

방향과 순서에 맞는 자동차를 찾아 스티커를 붙여요.

오른쪽, 왼쪽, 위쪽, 아래쪽의 방향을 정확히 알고 있는 지훈군이라

천천히 진행했더니 어렵지 않게 해냈어요.

 

 

 

 

<창의 놀이 표현>

역할에 따라 자동차가 분류되어 있어 다양한 종류의 자동차를 만나볼 수 있어요.

 

 

<siku 붙이는 자동차 백과>는

일하는 자동차와 각종 탈것등 스티커가 다양하면서
유추, 연관등의 생각이 깊어지는 창의놀이와 수놀이도 겸할 수 있어요.

자동차의 역할이  따로 설명 되어 있어 내용을 이해하고 학습까지 할 수 있어

기존 자동차스티커들과는 차별화된 재미까지 누릴 수 있는거 같아요.

 

추가로 붙일 수 있는 여분의 스티커가 있어서

아이 마음대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요.

 

실제사진의 선명하고 깔끔한 그림이라

바깥에서 만났을때 쉽게 알아볼 수 있을거 같아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접착력이 너무 강해서 아이가 잘못 붙여서 떼어낼때

붙였던 자리의 종이가 찢어지네요.

 

스티커의 모음집을 칼을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뜯어서 사용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

 

한권의 책으로 생각도 키워주고 알찬 내용으로

흥미와 재미까지 얻을 수 있었던 자동차 백과였네요~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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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상상놀이 - 하루의 일상이 상상놀이 그 자체다~ | 기본 카테고리 2011-11-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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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리아의 상상놀이

아나 오비올스 글/수비 그림/김경미 역
드림피그 | 201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의 일상이 상상 그 자체다. 상상의 날개를 어른의 시각으로 인해 깨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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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중에서.....

 

마리아는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7살 소녀.

옷을 입으면서, 밥을 먹으며, 학교에 갈때도, 그림을 그릴때도,

그네를 타면서도 푸른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상상도 하고,

멋진 군함의 숭무원이 되기도 해요.

상상속에서 밤의 요정과 도깨비들을 만나기도 했고,

꿈속에서 코끼리와 빨간 풍선을 타고 여행도 할 거래요.

 

 

 아이들은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모든 일상의 시작이

상상으로 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구나란 생각이 들어요.

마리아가 상상하는것처럼 아이도 그림을 보며 무슨생각이 떠오르고

어떤 상상을 하게 되는지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글씨들도 기존책들과는 다르게 리듬감있게 배열이 되어있어

아이가 손으로 따라가며 읽는게 재미가 있나봐요.

그리고 상상력을 이끌어 내는게 너무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주변과 생활 어디에서든 조금만 눈을 돌리면 찾고 넓혀갈 수 있음을 알수 있게 해주네요. 

 

어른들은 보이는 그대로만을 받아들이지만 아이들은 어른들이 보지 못하는

또다른 세계를 바라보며 상상하고 즐기는거 같다는 생각.

아이를 보면서 더더욱 느끼네요.

 

 

 

 상상력은 인간이 발 휘할 수 있는 위대한 능력이고 또 누구나 갖고 있는 능력이죠.

이 상상력은 우리들이 무언가를 새롭게 창조해 낼 수 있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갈 수 있게 해줍니다.

상상력은 세계와 사물에 대한 이해력을 도와주고 또 학습능력을 증진시키고,

어떠한 문제에 닥쳤을때 스스로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해준데요.

아이들에게는 정말 필요하고 항상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능력이죠.

 

중요 만큼 일상에서 어떻게 하면

아이의 상상력과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는데...

그럴려면 무엇이 우선일까를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우선, 아이에게 마음껏 놀게 하는 자유가 필요하겠지.

그속에서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 주고 허황된 생각이라 단언하여

  아이의 말에 가지를 치지 말고 인내심을 가지고 들어줘야지.

아이가 뭔가를 상상하여 만든 것들에 칭찬과 격려를 아낌없이 쏟아 부어 주자.

 

부록으로 상상력을 키우는 여러 가지 활동들

(그림을 보며, 인형놀이를 하며, 나만의 장난감 만들기등등) 과 부모님과 함께 하는 코너가 있어 

아이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기 위한 작은 노력들을

아이와 함께 따라해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겠는데요.

아이의 상상의 세계를 이해하는데 그리고

상상력을 이끌어 내는데 도움이 되는 책인거 같아요.

 

 

 

<쌀놀이를 통한 아이의 상상의 세계속으로~>

 

두껍아 두껍아 놀이를 하고 싶다며

방한켠의 쌀자루를 보며 눈빛이 빛나는 지훈군~

쌀놀이를 하며 아이의 생각과 확대되어 가는 상상의 세계를 엿볼 수 있었어요.

 

첫째날 단순히 쌀을 가지고 여러가지 모양에 담기놀이를 한 후 정리하는 모습. 

 

 

 

둘째날, 공룡친구들이 영화를 보러 왔데요.

서서보는 친구, 누워서 보는 친구도 있다며 나름대로 자리를 잡아주며 설명까지 해주네요.

 

 

셋째날, 공룡들을 차례 차례 세우며 범퍼카를 타려고 줄을 서는 거래요.

최근에 놀이동산에 갔었는데 평소에 범퍼카를 너무나 타고 싶어하던 지훈군이

키도 작고 어려서 못탔다며 그 아쉬움을 공룡친구들에게 대신해주려고 했나봐요.

 

쌀놀이를 맘껏 즐기고 난 후

쌀자루를 입고서 유령이라며 절 찾아왔네요~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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