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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HOW HOW 장난감이 없으면 못 놀까? - 창의적 문제해결 수업6 | 기본 카테고리 2013-11-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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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장난감이 없으면 못 놀까?

마르틴느 라퐁,카롤린느 라퐁 글/엘리즈 망소 그림/이은정 역
내인생의책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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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느 라퐁, 카롤린느 라퐁 글 ㅣ 엘리즈 망소 그림  

 

 

 

 

창의적 문제해결 수업 HOW HOW는

지혜, 화, 믿음, 기쁨, 실패, 우정의 여섯가지 주제를 다루며 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문제를 척척 해결하는 나만의 비법을 만들어 보는 책인데요.

 

이번에 만나 본 책은

창의적 문제해결 수업6 : HOW HOW 장난감이 없으면 못 놀까? 

우정에 대한 주제를 다뤄보는 시간이랍니다. 

 

 

 

 

6살 우리아이도 요즘 레고에 푹빠져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레고를 찾고

밤에도 머리맡에 두고 잘 정도로 아주 좋아하는데요.

더구나 요즘 추위에 바깥활동을 못하게 되니 더 장난감을 끼고 놀게 되는거 같아요.

장난감이 없으면 정말 놀 수 없는걸까?

아마도 엄마가 좀 많이 시달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누크와 플래시는 슈퍼영웅 장난감을 좋아해요.

오늘도 자신의 슈퍼영웅이 더 힘이 세고 멋지다며 플래시의 슈퍼영웅에 물을 뿌리며 싸워요.

 

 

 

 

 

 

피치는 친구들과 놀려고 찾아왔는데 슈퍼영웅 장난감이 없어요.

그래서 친구들이 놀이에 끼워 주지 않겠다고 해서 많이 속상해해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장난감이 탐이 나서 노는 그런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님도 알려주고 싶어해요.

장난감 없이도 친구들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하면서 사이좋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찾았을까요?

 

 



 

 

피치가 슈퍼영웅으로 변신하여 짜잔~ 

 친구들도 피치처럼 슈퍼영웅으로 변신하고 싶어하죠.

이번에는 피치의 지혜로운 문제 해결로 슈퍼영웅 장난감보다 친구들과 노는게 더 재미있다는것을 알게 돼요.

  

 

 

 

 

우리아이도 아직까지 또봇을 사달라고 졸라대는데

남자아이들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또봇이 없으면 놀이에 아예 끼워주지 않는 경우를

여러번 봤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도 또봇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는거 같아요.

사실 어른들도 잠시 시간이 있다하면 시선은 스마트폰으로 향해 있더라구요.

대화도 스마트폰의 게임이 어떻고 어플등 스마트폰에 대한 대화위주로 가다보니 소외되는 느낌도 들게 되고요.

그런걸 감안해 볼때 아이들의 장난감을 탓할 이유는 없지만

그래도 장난감이 없어도 친구들과 얼마든지 재미있게 놀 수 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것을 알아보며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 된거 같아요.

 더불어 수시로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 저 자신도 반성해 보는 시간이었어요^^;; 

 

 

 

 

 

가면과 보자기를 두르고 집에서는 물론 유치원에서도 노는 지훈군~ 


지훈군에게 장난감이 없으면 친구들과 무엇을 하고 놀면 재미있을까? 물었더니

슈퍼맨놀이, 공기놀이, 잡기놀이, 모래놀이, 숨바꼭질, 자전거타기, 역할놀이등 줄줄이 나오더라구요.

책을 보면서 아이들도 장난감보다는 친구들과 노는게 더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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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사육사가 들려주는 동물원 가이드 -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 기본 카테고리 2013-11-2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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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아베 히로시 글,그림/햇살과나무꾼 역
논장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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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아베 히로시 

 

 

동물에 관심이 한창 많은 6살 개구쟁이~

하지만 다른 아이들은 자연관찰 책을 한번은 홀릭하고 넘어간다는데 우리아이는 

책을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자연관찰은 보지를 않더라구요.

그래서 좀 색다른 책이 없을까 찾고 있었는데...

 

우리가 자주가는 동물원의 동물들은 도대체 어떻게 지낼까?  제목부터 궁금증이 일게 만드는 책.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동물들에 대한 지식까지 전하고 있는

사육사가 들려주는 동물원 가이드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를 소개할께요.

 

 

 

 

 

논장 지식은 내 친구 007

 

아베 히로시의 타고난 그림 재능과 오랜 현장 경험에서 우러나온 산지식과

따뜻한 동물 사랑으로 완성한 동물원 안내서.

 

 

 

표지를 보면 두아이가 나란히 도시락을 먹으며 낙타의 혹은 도시락이래~말하는 장면과

 아이들 뒤에 낙타의 불거진 혹이 오버랩되어 그림만으로도 설명이 되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책의 두께를 보니 아~ 6살 아이가 보기엔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한장 두장 넘기며 읽어보니 기우에 불과했다는 ^^

너무 재미있게 설명이 되어 있어 아이와 깔깔대며 보게 되더라구요. 

 

 

 

 

 

 

 

차례부터도 다른 책들과 차별화된

41개에 달하는 동물을 그림으로 자유분방하게 표현해서 소개하고 있네요.

 

 

 

 

 

 

낙타의 혹은 도시락

 

제목을 일상생활에서 자주 보는 사물로 비유하여 참 신선하고 재미있죠^^

 

낙타의 트레이드마크인 혹!

그런데 어떻게 해서 생겨났고 그 속에 과연 무엇이 들었을까? 참 궁금증을 일게 만드는데...

누구한테 맞아서 생긴 혹일까?

아기 낙타가 들어 있을까?

아니 아니 저건 도시락이야.

 

교과서적인 생태 정보를 넘는 꼼꼼하면서도 정다운 글과 

동물마다 특성을 살린 개성적이고 센스넘치는 그림으로 인해 웃음이 절로 나게 만들어

동물원이 친근하게 느껴지고 아이가 더 책을 가까히 하게 되는거 같아요.

 

 

 

 

 

 

 

그렇다면 낙타의 혹은 어떤 도시락일까?

 

지방, 그러니까 버터 같은 것이 잔뜩 들어 있다.

그래서 영양 만점.

뜨거운 사막을 여행할 때 기운을 낼 수 있는것도 혹 덕분이지.

 

혹이 한개인 단봉낙타, 혹이 두개인 쌍봉낙타~ 

그리고 혹으로 몸 상태도 알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 아이도 이해를 쏙쏙 잘해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얼룩말의 몸은 하양, 까망, 하양, 까망......

머리에서 꼬리까지

하양, 까망, 하양, 까망......

 

단순히 얼룩말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기에 그치는게 아니라 

얼룩말처럼 줄무늬 있는 동물과 하양까망 색이 있는 동물까지 소개하고 있어서

아~ 그렇지 맞아! 하면서 아이의 생각과 관심을 확장해줄 수 있어서 참 좋은거 같아요.

 

 

 

 

 

 

늑대는 개랑 닮았어

 

늑대는 눈, 귀, 코, 다리, 꼬리, 심지어 똥도 개와 닮았어 

그냥 보면 둘다 너무 닮아서 저도 구분을 잘 못하는 늑대와 개~

 

하지만 늑대는 개와 무엇이 다를까?

 

늑대는 멍멍 짖지 않고, 날고기만 먹는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살아가며 함께 합창한다.

아빠 늑대도 새끼를 잘 돌봐주고 마을에서 살지 않는다.

목줄을 매지 않고 사람한테 길들여지지 않는다.

 

늑대와 개의 차이점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침팬지는 머리도 영리하고 얼굴도 가지가지~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침팬지들~

침팬지 따라 그려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다람쥐는 여기저기에 도토리를 묻는 저축왕~

 

도토리를 땅속, 쇠그물 사이, 자기 집 옆, 나무 구멍등에 묻어 놓고

꺼내 먹는데 깜빡하고 먹지 않은 토토리는 싹이 트고 자라 커다란 참나무가 되기도 한다.

그러니 자연을 울창하게 만드는데 일조하는 일등공신이는 생각이 드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ㅋ

 

 

 

 

 

 

 

사람 이상한 동물~

앞발로 아이스크림을 먹고, 뒷발로 그네를 타고,

어른이 아이한테 목말을 태워주고, 방말이를 갖고 놀고,

서로 앞발을 잡고 줄줄이 걸아하고 옷으로 몸을 감싸는 사람은 정말 이상한 동물이야.

 

사람을 바라보는 동물들의 생각도 알 수 있어

아이들이 다각도로 바라볼 수 있는 시선도 갖게 해주고 사고의 폭도 넓힐 수 있어 흥미로운거 같다. 

 

 

 

 

 

 

 

평소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에 갔을때 박쥐를 보면 항상 거꾸로 매달려 잠만 자고 있는 박쥐...

항상 낮에 가다보니 당연지사~

그런데 지훈군 박쥐가 오줌을 쌀때는 어떻하냐는 질문이 역시나 나왔다!

그때는 잠시 바로 서서 오줌을 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박장대소~ 

 

나는 보기만 해도 소름이 돋는 뱀~

하지만 아이들은 뱀 무서운 줄 몰라서 그런지 귀엽단다.

뱀이 왜 싫은지 이유를 열심히 열거하고 그렇다면 정반대의 뱀이라면?

그림을 보면서 역시 뱀의 입장에서는 뱀다운게 최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동물들의 지식이 가득한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이 한권의 책이 우리집에 있는 전집 한질보다 낫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책에 나온 챔팬지 얼굴 그리는 법을 따라하겠다는 지훈~

열심히 밑바탕도 그리고 색칠까지...

엄마~ 나 침팬지랑 똑 닮았지??? 

 

 

 

 

아이와 재미있게 즐기며 동물들에 대해 알아보며 공감도 하고 상상도 하며 호기심도 불러 일으켰던 시간~ 

아이들의 시선에 맞춘 개성있는 그림도 좋았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와 비슷한 모양을 가진 동물친구들 소개와 차이점등등

아주 알찬 내용과 동물에 대한 지식도 쌓고 관심도 쑥쑥 자란 시간이었답니다.

유아부터 초등까지, 그림책으로도 정보책으로도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

 

외출할때 요거 하나면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지훈군도 절대 지루하지 않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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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피부색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 - 다양한 문화에 대해 배워보며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3-11-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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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피부색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

미로 프레만 글, 그림/최용은 역
키즈엠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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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그림  미로 프레만

 

 

 

 


요즘 주변에서 다문화가정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되

 유치원에서도 배우는지 다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더라구요.

집에서도 다문화책을 즐겨 보고 있는데 그래서 더 반기며 좋아한 책~

 

 

피부색은 달라도 모두가 친구임을 알려주기 너무 좋은책!

 

 

  

 

 

표지부터를 보는 순간 어떤 내용을 전달할지 느낌이 오는 책인데

첫장을 넘기자마자 피부색이 다른 어른 남녀의 얼굴을 보자

누굴일까? 궁금함을 나타내는 아이.

 

 

 

 

 

오늘 처음 유치원에 간 타샤~

선생님과 아이들이 교실에 둥글게 모여 앉았는데 피부가 같은 친구는 한 명도 없네요.

바닥에 깔린 둥근 지구모양의 카펫이 피부색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라는

메세지를 전달해주는거 같아 참 인상적이에요.

 

 

 

 

 

 

친구들에게 자기 소개를 해보는 시간을 갖는데

타샤와 친구들이 태어나고 자란 나라는 어디이고, 무엇이 유명한지 함께 알아보아요.

 

 

머리카락이 카맣고 반짝반짝 윤이 나는 메이란은 중국에서 태어났대요. 

중극은 세계에서 가장 긴 만리장성이라는 성벽이 있고, 밥을 먹을때 숟가락 대신 젓가락을 사용해요.

메이란이 안고 있는 판다인형을 통해 대표적인 동물과 붉은색을 좋아하는 민족이라는것을 알 수 있겠죠^^ 

 

그 국가를 대표하는 문화와 동물등을 소개하고 있어요.

 


 

 

 

주변에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면서 몇몇 피부가 다른 아이를 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아이들은 처음인 지훈군은

어떻게 피부색이 다를 수 있는지 그게 무척 궁금한가봐요.

 

지훈군이 알고 있는 중국의 만리장성이 나오자 반가움을 표시하기도 하고

밥먹을때 숟가락이 아닌 젓가락을 사용한다고 하니 어떻게 밥을 먹냐며 궁금해해요.

그리고 붉은색을 좋아한다고 알려줬더니 여기도 붉은색 저기도 붉은색... 

 

 

 

 

 

 

세계 지도를 그려놓고 자신들이 살았던 나라의 특별한 점을 생각해 보고

도화지에 그린 다음 오려서 붙여보는 시간을 갖었어요.

각기 다른 친구들의 나라에는 어떤것 들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동물을 좋아하는 지훈군은 페루에서 많이 기르는 기니피그와 라마에 관심을 보이네요. 

네덜란드는 풍차와 튤립이 유명하다는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전통신발이 나막신이라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지훈군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며 비올때 신었던 나막신에서 지금의 장화까지 연설을 해주는데요.  

 




 

 

 

인도에서 살다온 라비는

인도에서는 코끼리가 사람을 태우고 다니거나 힘든 일을 도와주고

피리소리에 맞춰 춤을 추는 뱀도 있고, 호랑이도 많이 볼 수 있다고 또박또박 설명도 잘해주고 있네요.

 

그외에도 높은 산꼭대기에 만들어진 도시 마추픽추가 유명한 페루,

사하라사막과 낙타가 유명한 모로코,   

풍차와 튤립으로 유명한 네덜란드, 아프리카 케냐등을 소개하고 있어요.

 

 

 

 

 

 

케냐인 아빠와 네덜란드 사람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타샤~

이마니와 엘사의 피부색을 섞어 놓은듯한 타샤는 까맣고 하얀 꽃잎을 가진 꽃을 두송이 만들었어요.

 

 

자신을 설명하기 위해 고민하는 타샤를 보며

지훈군에게 대한민국하면 무엇이 생각나냐고 물었더니...

무궁화, 한복이 생각난다고 하네요.

과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된거 같아요.

 

 

 

 

 

 

아! 지훈군이 궁금해 했던 첫장에서의 피부색이 다른 어른 남녀는

타샤의 엄마와 아빠였네요.  

 

 

 

 

피부색이 다른 엄마, 아빠 모습을 손으로 주욱 연결하더니

뽀뽀를 하고 사랑을 한다며 하트를 그려주는 지훈군~

 그래서 타샤가 태어났다는걸 알려주려는 걸까요?

 

 

 

 

 

점점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다문화가정~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피부색이 다르다고 색안경을 끼고 보며 차별을 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있는 그대로 봐주며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주는 문화가 빨리 형성되기를 바래봅니다.

 

아이와 다양한 문화도 알아보고 피부색은 달라도 모두가 친구임을 느낄 수 있고

다문화 가정에 대해 이해하고 편견을 깨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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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HOW HOW 친구랑 같이 해 볼까? (창의적 문제해결 수업3) | 기본 카테고리 2013-11-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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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예스24 문화 축제 - 두 번 본 책, 세 번 본 영화, 자꾸 들은 음악 참여

[도서]친구랑 같이 해 볼까?

마르틴느 라퐁,카롤린느 라퐁 글/엘리즈 망소 그림이은정 역
내인생의책 | 2013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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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느 라퐁, 카롤린느 라퐁 글 ㅣ 엘리즈 망소 그림 

 

 

 

 창의적 문제해결 수업 3번째 이야기

 HOW HOW 친구랑 같이 해 볼까?

 

 

친구들사이에서 작은 마찰이 있으면 미리 근심 걱정이 많은 6살 지훈군~

그만큼 작은 일에 상처도 많이 받다보니 책을 이용하여 

마음도 다독여주고 친구들의 입장이 되어 마음도 헤아리는 시간을 갖는데요.

이번에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것이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지를 알려줄 수 있는

친구랑 같이 해 볼까?를 만나보았답니다.  

 

 

 

 

 

 

친구 크랙에게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주고 싶은 캐시는

생일에 필요한 것들을 혼자서 수첩에 적으며 준비합니다.

 

예쁜 선물 상자와 축하 꽃다발, 함께 놀 퍼즐 놀이, 맛있는 생일 케이크!

 

 

 


 

 

하지만 어떻게 알았는지 친구들이 캐시를 돕겠다며 찾아왔어요. 

 

스펀지케이크를 잘 만든다고 생일케이크를 만들겠다고 하는 누크와

꽃을 준비 한다며 쐐기풀 다발을 가져온 피치.

혼자 모든걸 준비하고 싶은 캐시는 별로 마음에 들지않아요.

 

 

 

 

 

그렇다면 다른것을 도와주겠다는 친구들이 믿음직하지 않은 캐시는 모든것을 마다한답니다.

 

"우리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 같아."

"우리가 하는 건 모두 마음에 안 드는 모양이야."

 

 

지훈군은 캐시가 너무 하다고 말하네요.

자기도 유치원에서 블록을 가지고 놀고 있을때 친구들이 놀고 싶다고 해서 빌려줬다고...

친구들이 블록을 갖고 싶은데 나혼자만 가지고 놀면 속상할까봐 양보했다고 말하더라구요.

 

 

친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면서까지 캐시는 생일파티를 준비해야 할까요?

 

 

 

 

 

 

캐시는 곰곰히 생각했어요.

색종이 리본 장식과 쐐기풀 다발이 캐시의 마음에는 안들었지만

과연 크랙도 그럴까요?

친구들을 속상하게 하면서까지 혼자 생일파티를 준비하는게 옳은것일까?

 

마침내 캐시는 해결방법을 찾았어요!

누크와 피치는 캐시와 함께 파티를 준비하고 싶어하니 친구들도 잘할 수 있다고 믿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엄마! 나도 앞으로 더 친구들을 믿고 응원해줄께요" 라고 말하는 기특한 지훈군^^ 

책을 통해 배우는게 참 많은거 같아요.

 

 

 

 

 

 

친구들과 타협점을 찾아 생일파티를 준비한 캐시는 친구들 모두 행복한 생일 파티를 할 수 있었다죠.

 

서로 믿고 함께 준비하면 더 행복해짐을 알게 된답니다.

함께 하면 기쁨이 두 배가 되어요!

 

 

지훈군도 혼자보다는 여러친구들과 함께 노는것이 재미있고

함께 서로 도우면 힘도 덜들어서 좋다며 참 잘되었다고 말해요.

 

 

 


 

 

 

부록은

창의적 문제해결을 기르고 해결책을 만들어 가는 법을 키울 수 있는 팁을 주고 있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네요.

 

 

 

문제 상황를 꼼꼼히 따져보고 친구들의 마음도 헤아려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

모든 문제 상황을 행복하게 해결할 수 있는 지혜가 톡톡 솟아나게 해주는 책!

투덜대거나 화를 내거나 우는 대신 생각하며 지혜를 키울 수 있는

HOW HOW 친구랑 같이 해 볼까?

 

 

 아이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보고 친구들의 마음까지 이해하며

문제까지 해결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아이가 자기 자신을 믿고 존중하고, 스스로 상황을 분석하며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창의적 문제해결 수업 HOW HOW~

다른 책들도 만나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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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똥 - 상상력과 창의력을 맘껏 발산하며 즐기는 시간이 되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3-11-1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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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예스24 문화 축제 - 두 번 본 책, 세 번 본 영화, 자꾸 들은 음악 참여

[도서]아이스크림 똥

김윤정 글,그림
살림어린이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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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김윤정 

 


 

 

아이가 어렸을때 무엇일까?란 책을 보며 정말 신기해하고 즐거워하던 기억이 나네요.
오랫만에 예전의 기억을 되새기며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런 책을 만나보았답니다.

 아이의 생각을 자극하여 밖으로 표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즐거운 상상놀이를 도와주는 [아이스크림 똥]  

 

 

상상하고 만져보고 들여다보고,

호기심이 두근두근, 상상력이 쑥쑥!

우리아이 첫 창의놀이 그림책!

 

 

 

 

 

똥모양의 구명이 뚫린 우리가 생각하는 구리구리 똥이라는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표지가 너무 예쁜 책과 함께 엄마표 창의놀이카드가 수록되어

엄마표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

 

 

 

 

 

 

"미래를 살아 갈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창의성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도대체 어떻게 해야 창의성을 키워 줄 수 있을까?

연령별 창의성키우기에 대한 팁과 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아이스크림 똥

 

 

 

표지를 보자마자 장난끼가 발동한 6살 지훈군~

똥모양 구멍에 얼굴을 들이밀고 엄마~ 내얼굴똥! 이불과 손바닥도 예외는 아니네요.

 

 

 

 

어느날 밤,

숲속 한가운데에 무언가 쿵 하고 떨어졌어요.

뭐야 뭐야?

동물 친구들은 궁금해하는데... 과연 무엇일까요?

 

 

먼저 똥이라는 말만 들어도 까르르 넘어가는 우리아들에게

참 재미있게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좋은 주제라서 더 흥미있게 다가가는거 같아요.

 

지훈군은 하늘의 반짝이는 햇님 같다고 하네요.

 

 

 

 

 

 

새콤달콤 사르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일까?

말랑말랑 쫀득쫀득 버섯일까?

우툴두툴 엉금엉금 푸른 바닷가에 사는 소라게일까?

쉬익쉬익 날름날름 뜨거운 사막 위 똬리를 틀고 있는 뱀일까?

 

 동물들의 상상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절로 이미지를 연상하게 되고

운율감있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반복되어 아이들의 언어발달에도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책을 받자마자 지훈군이 이미 휘리릭 읽어버려 내용을 아는 상태이지만

모양을 보고 추측해보고 상상하며 생각나는 것들을 얘기해보는 또다른 재미가 있더라구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무지개를 그릴 수 있는 물감~

뾰족뽀족 알록달록 웅장하고 멋진 성의 지붕?

보송보송 포근포근 따뜻한 눈사람 모자?

가발, 모닥불, 거인의 커다란 코 등등

 

같은 형태라도 다양한 사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며 더불어 상상력과 창의력을 향상시켜 주기에도 좋은거 같아요. 

 

나도 요런 모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이. 활활 타오르는 불꽃, 유치원 놀이터의 지붕,  

토네이도가 연상된다고 말하네요.

 

 

 

 

 

 

결국 구리 구리! 물컹 물컹! 뿌지직 뿌지직! 

똥이다!  알게 되지만...

마지막장을 넘기면 또다른 반전이 기다리고 있죠^^

누구에게는 그게 소중한것임을 알게 하는 장면~

 

지훈군 정말 똥냄새가 나는것을 상상했는지 코를 막아버리네요. ㅋ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을 주제로 똥이 더러운것만이 아닌 맛나게 표현된

상상력과 창의력을 맘껏 발산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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