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파란상상을 꿈꾸며
http://blog.yes24.com/s-205232000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지훈러브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3,63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나노봇 서평 와이즈만학습만화 미래가온다 와이즈만북스 초등추천도서 관용구관용어어휘력어린이관용구읽으면서바로써먹는바로써먹는 당첨자 할머니와수상한그림자 평생관계
2014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wkf qhrh rkqslek 
새로운 글
오늘 106 | 전체 156570
2011-07-23 개설

2014-12 의 전체보기
진짜 진짜 재밌는 거미 그림책 - 신기한 거미의 세계 환상적이야! | 기본 카테고리 2014-12-27 09:52
http://blog.yes24.com/document/789766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진짜 진짜 재밌는 거미 그림책

클라우디아 마틴 글/앤드류 이스턴 그림/김맑아,김경덕 공역
라이카미 | 2014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클라우디아 마틴 지음 / 앤드류 이스턴 일러스트 / 거미 그림책 추천

 

 

파충류&희귀생물 체험박람회에 다녀 온 이후로 곤충과 자연에 대한 관심이 또다시 불붙기 시작했어요.

그때 거미를 보긴 했는데 종류가 많지 않아서 아쉽긴 했지만 아주 재미있어 하던 아이.​
그래서 다시 한번 생태체험 박람회에 가기로 했는데 미리 책을 보고가면 이해도 빠를거 같아요.
거미와 함께 전갈등 그동안 알지 못했던 재미난 이야기가 숨어 있다니 더 궁금하고 기대가 되는 책.

처음 만나는 신기한 거미의 세계!!​
진짜 진짜 재밌는 거미 그림책

진짜 진짜 재밌는 거미 그림책은 우리 가까이에서 살고 있는

거미와 전갈, 개미, 벌, 파리의 놀랍고도 신기한 이야기를 일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

이 동물들을 절지동물이라고 부르는데 아직은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지만 제각각 땅 속에서,

나무 위에서, 하늘에서 어떤 방법으로 먹이를 구하고 적을 물리치면서 살아가는지 알게 된다면

이 동물들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거예요.

 

 

절지동물중 하나인 거미~

절지동물은 지구에 사는 모든 동물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그 수가 어마어마해서

이주 추운 남극이나 북극을 빼고는 지구 어디에서나 만나볼 수 있다고해요.

몸이 딱딱한 껍질로 싸여 있고 다리가 많은 것이 특징이고,

몸과 다리가 마디로 이뤄져 있어서 잘 걷고 잘 움직이고, 헤엄도 치고 날기도 한답니다.

거미는 모두 다리가 8개이고 몸통은 '머리가슴'과 '배'로 나뉘어요.

머리에는 여러개의 눈과 입, 뇌가 있고 배에는 거미줄을 만드는 방직돌기가 있어요.

많은 거미들이 날카로운 독니와 끈적끈적한 거미줄을 이용해 사냥을 해요.


 

 

 

 

납작하고 뾰족한 가시가 돋아나 있는 가시거미~

몸의 형태와 구조를 설명해 주고, 한편에는 가시거미에 대한 특징, 먹이, 살아가는 이야기,

사는 지역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글밥이 많다고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아서

아이도 집중하며 읽어보더라구요.

 

 

 

이름도 재미있는 검정과부거미~

호랑이의 줄무늬를 닮은 타이거거미~

이름도 재미있고, 특이한 모양의 가진 거미들이 너무 많이 소개되어 있어요.

그동안 거미박물관, 파충류&희귀생물 체험박람회에도 다녀왔지만 이렇게 종류도 많고 다양한 거미를 본적이 없었기에 감탄이 절로 나와요.

곤충에 대한 흥미가 저절로~ 볼수록 깊히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데요.

 


 

 

 

전갈은 낮 동안에는 굴이나 바위 밑에 숨어 있다가 어둠이 자욱해지면 곤충과 거미,

심지어 도마뱀과 쥐 같은 먹이를 찾으러 나온다고 해요.

전갈의 꼬리에는 날카로운 독침이 뻔쩍거려서 위협적인 모습이 더해지죠.

사람에게 아주 위험한 독을 가진 전갈도 많기 때문에 조심해야하는 전갈!

 

 

 

개미, 벌, 파리는 절지동물 중에서도 '곤충'에 속해요.

몸이 머리, 가슴. 배로 나뉘고 3쌍의 다리와 1쌍의 더듬이를 가지고 있지요.

 

 

 

알고보면 너무 무시무시한 쉬파리~

쉬파리는 썩어가는 동물의 냄새를 맡으면 곧장 날아와 그 위에 구더기(파리 애벌레)를 낳고

구더기는 몸속을 파먹으면서 자란답니다.

그 충격적인 사실은 살아 있는 곤충의 몸속을 파면으면서도 자란다는 사실~


 

 

​아이의 시선을 고정시키며 얼음이 되게 한 쉬파리.

요즘 한창 손을 빠는 버릇이 생겼는데 요 쉬파리의 구더기이야기를 읽고 나더니 몸서리를 치는 지훈군.


 

 

 

개미중에서도 분개미는 스스로 먹이를 찾거나 새끼를 돌보지 않고, 다른 개미를 잡아서 일을 시킨다고해요.

도서관에서 노예에 관한 책을 읽더니 다른 개미를 노예처럼 부리는 분개미가 인상 깊었는지 유심히 보러라구요.

 

 

 

타란툴라호크말벌 역시 포스가 장난이 아니죠.

그만큼 정말 아프게 쏘는 곤충으로 유명한데 긴 독침에 쏘이면 너무 아파서 비명을 지르는 것밖에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하네요.

미국, 아프리카, 남아시아, 호주등에 산다니 조심해야겠어요^^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요!

 

 

부록에는

그동안 그림을 통해 만났던 절지동물들을 생생한 사진과 비교하며 만나볼 수 있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거미를 만들었어요~

 

 

 

제가 피곤해서 잠시 쉬고있는 동안 아이는 거미를 만들겠다며 사라졌어요.

집안을 뒤적 뒤적 하더니 빨대를 찾아서 거미와 거미집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더듬이의 재료가 이상하다~

알고보니 제 머리카락을 뽑아다가 더듬이를 만들었다네요. 헐~

 

 

 

지훈군 진짜 진짜 재밌는 거미 그림책을 보면서 유심히 보는것이 하나 있더라구요.

동물들이 어디에 분포해 있고, 어디에 사는지~

더 무섭거나 위협적인 동물을 보면 흠짓하면서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고 있어요.ㅎㅎ

보고 또 봐도 흥미있는 내용과 재미가 있어서 자주 들여다 보고 지훈군~

 

솜털 하나하나 자세히 그린 생생한 일러스트와 사진, 탄탄한 내용을 바탕으로

곤충과 동물에 대해 재미와 흥미를 갖게 해주는 책~

종류도 다양하고 색도 가지가지~ 개성도 각각인 절지동물의 신선하고 환상적인 세계!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에 아이도 자주 보게 되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 산타 할아버지께 편지를 썼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4-12-26 16:22
http://blog.yes24.com/document/789703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리차드 커티스 글/레베카 콥 그림/최용은 역
키즈엠 | 2012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오늘 유치원에서 산타잔치가 있는데 선물 받을 생각에 아주 신이 난 지훈군.

아직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아주 신비 스럽고 철썩 같이 믿고 있어서 밤새 설레이다 잠이 들었어요.

크리스마스에는 집에 또 양말을 걸어 놓겠다고 하는데...

말썽쟁이 찰리를 너무나 쏙 닮은 우리아이도 과연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요?

 

 

 

 

쌍둥이 자매는 키도 똑같고, 얼굴도 똑같이 생겼지만

언제나 얌전하고 착한 샘과 달리 찰리는 말썽쟁이에 장난꾸러기랍니다.

 

요즘 저도 미운 7살이라는 말에 너무나 공감하고 있는데 어쩌면 그렇게도 말도 안듣고 말썽만 부려대는지~

이젠 잔소리하는 것도 지쳐서 그냥 내버려 두기도 한답니다.

챨리는 꼭 7살 지훈군과 너무나 닮아 공감이 팍팍 되는데요.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착한 앤지 나쁜 앤지.

오늘 밤에 다녀 가신대!"

 

그래서 찰리는 선물을 받지 못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작년에는 말썽쟁이 찰리에게도 선물을 주셨지만 이번 만큼은 산타 할아버지도 엄격하게 하시겠다고 마음을 먹고

찰리 것이라고 생각한 양말엔 선물을 아무것도 넣지 않았어요.

 

 

 

하지만 선물로 가득 찬 하나의 양말은 바로 찰리의 양말이었어요.

깜깜한 밤에 샘과 찰리를 쉽게 구별하지 못한 산타할아버지의 실수~

산타 할아버지도 실수를 할 수 있다는 설정이 왠지 더 정감이 가는거 같아요.

 

자신이 한 행동들을 알고 있는 찰리는 불안한 마음에 잠에서 깨었는데...

그게 누구의 것인지 알아 차리고 샘이 실망할까봐 선물을 똑 같이 나누어 담아요.

그동안 찰리는 샘이 웃는 모습이 좋아서 샘앞에서 유난히 더 개구쟁이처럼 장난을 친것이고,

이유있는 장난 이었음을 알게 되니 찰리가 멋져 보이는거 있죠.

 

산타 할아아버지가 선물을 모두 나눠 주고 돌아가려고 할때

착한 아이와 나쁜 아이를 구분하는 측정기의 불빛이 번쩍거리며 요란한 경고음이 울리기 시작해요.

마지막 순간까지 놀라운 변화를 캐치할 수 있는 착한 나쁨 측정기의

재미있는 발상에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 자극하는거 같아요.

과연 찰리는 크리스마스의 선물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산타 할아버지께 편지를 썼어요.

 

 

산타 할아버지와 루돌프가 선물을 싣고 날아오는 모습과

눈사람과 눈사람 모양의 집도 그리고 커다란 가방에 레고 선물을 받은 그림~

지훈군은 레고가 너무 갖고 싶었는지 간절함을 담아 열심히 정성을 들여 그림을 그리더라구요.ㅎㅎ

'친구를 도와주고 친구에게 책을 읽어 주었어요. 이번 크리스마스에 레고 선물을 주세요.' 라고 편지를 썼네요.

과연 개구쟁이 지훈군의 소원을 산타 할아버지는 들어 주실까요?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하는 캐롤과 트리 장식~

밝고 예쁜 색감의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만드는것 같아요.

산타 할아버지가 이번에는 어떤 선물을 주실까 상상하며 보는 즐거움이 있는 크리스마스에 너무 잘 어울리는 책.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온가족이 둘러 앉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며 읽기에 좋은 책이에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나는 무서운 늑대야! - 아빠늑대의 따뜻한 마음에 추위까지 사르르~ | 기본 카테고리 2014-12-26 11:44
http://blog.yes24.com/document/789671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는 무서운 늑대야!

쥘리 뱅 글/미카엘 데륄리외 그림/공상공장 역
키즈엠 | 2014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겨울의 추위를 사르르 녹여 버릴 훈훈함을 느낄 수 있는 책~

 

나는 무서운 늑대야!

피리부는 카렐레온 158​

 

 

 

 

좀더 자고 싶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먹이를 찾아나서는

부모의 마음이 느껴지는 풍경.

 

 

 

아이들의 먹을거리가 없어서 굶어죽게 될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위해 땔감을 모으러 나온 염소는 자신의 어머니가 추위로 얼어죽는 상상을 하며 놓아주고...
순록은 크리스마스에 꼬마 늑대들이 선물을 받지 못해 실망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이내 놓아주는

겉모습은 사납고 무섭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아빠늑대~

 

 

 

빵을 가득 챙겨서 나오는 늑대는 값을 치르는 매너있는 행동도 보여주고...

"무서운 늑대가 도둑은 아니지!"

 

늑대가 동전을 놓고 갔다며 착한늑대라며 폭풍칭찬을 해대는 아이.

힘이 세다고 무조건 빼앗고 갈취하는 행동이 좋지 않다는 것과 겉모습만 보고 마음까지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내용이라 아이에게도 정말 교육적인거 같아요.

 

 

 

 

 

순록과 염소 토끼에게도 따뜻한 빵을 나눠주고 수줍게 미소지으며 하는 말.

"메, 메리 크리스마스!"

"당신은 정말 무섭지만, 친절한 늑대예요."


동물을 먹고 살아야 하는 늑대의 본성 때문에 무서워 보이지만

사실 누구보다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이 따뜻한 아빠늑대~

늑대는 정말 나쁜 동물일까?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눈덮힌 산속의 아름다운 풍경과 동물들의 생생한 표정으로 인해 더 재미가 있고,

정감있고 따뜻함이 묻어 있는 그림들​로 인해 겨울을 더 만끽할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더구나 연말을 맞아 춥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나게 하게 하고, 따뜻한 마음에 추위까지 사르르 녹여주는 책이네요.

아이도 겉모습만 보고 무섭다, 싫다 그런말을 많이 했는데...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것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해요.

​이겨울이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책의 힘은 대단한거 같아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너만 아는 크리스마스의 비밀 - 크리스마스가 통째로 납치된다면? | 기본 카테고리 2014-12-18 12:13
http://blog.yes24.com/document/788850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올해의책 참여

[도서]너만 아는 크리스마스의 비밀

티머시 냅맨 글/러셀 에이토 그림/권규헌 역
꿈꾸는꼬리연 | 2014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너만 아는 크리스마스의 비밀 / 글 터머시 냅맨 / 그림 러셀 에이토

크리스마스가 ​점점 다가올 수록 아이는 어떤 선물을 받을지 목록까지 작성하며

​기대를 가득 안고 ​꿈에 부풀어 있어요.

어른들은 아이들의 이런 순수하고 상상으로 가득찬 환상을 깨버지리 않기 위해

또 부지런히 선물을 고르느라 분주하지요.

그런데 만약 누군가에 의해 크리스마스를 통째로 빼았긴다면? 어떻게 될까?

너만 아는 크리스마스의 비밀에서 그 아찔한 순간들을 만나보실래요~

 

2013년 로알드 달 유머 그림책 을 받은
너만 아는 크리스마스비밀

책과 함께 너무나 귀엽고 예쁜 산타할아버지 크리스마스 데코 팔찌가 들어 있어 아이가 너무나 좋아해요.

 

 

 

책을 펼치자마자 간지부분에 애꾸눈을 한 해적이 산타할아버지 옷을 입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줄에 꽁꽁 묶은 모습에 왜 그럴까? 궁금증이 생기네요.

 

 

 

우리아이는 크리스마스 이브가 얼마나 남았는지 매일 달력을 보며 세고 있는데

산타 할아버지도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줄 생각에 몹시 들떠 있네요.

저도 선물을 받아본 적은 없지만 ​아이에게 몰래 선물을 건네는 그 기분에

왠지 들뜨고 기다려지는데 아이들이야 오죽하겠어요^^

 

 

 

요히히힛!

이상한 소리와 함께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들어낸 건 바로 해적선!

해적들이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를 납치해 버렸어요.

우리아이의 짧은 탄성... 엄마~ 어떻게 해!!!

​선물을 못 받을까봐 걱정이 되는것이겠지~


 

산타 할아버지는 밧줄로 꽁꽁 묶였고...

애꾸눈 선장은 산타 할아버지의 옷을 빼앗아 입고

아이들이 걸어 놓은 양말과 크리스마스 트리, 맛난 음식들까지 모조리 훔쳤어요.

그야말로 뒤죽박죽 엉망진창~

 

"아이들에게 줄 선물은 하나도 없어!"

"우리가 크리스마스를 몽땅 훔쳤다!"

 

 

 

잠들어 있던 해적선의 꼬마 선원 핍은 소란스런 소리에 깨어나 그제야 상황을 알게되고...

아이들의 마음은 다 같은것일까요?

꼬마 해적 핍은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를 몽땅 빼았겼을때의 마음이 얼마나 속상하고 실망 할것인지 알고 있는

마음 따뜻한 유일한 해적선 선원인거 같아요.

 

정말로 누군가에게 크리스마스가 통째로 납치된다면 어떻게 될까?

아이들의 산타할아버지에 대한 상상과 기쁨을 못보게 된다고 생각하니 저도 아찔해지네요.

 

 

 

과연 핍은 어떻게 해적들을 꼼짝 못하게 하고, 산타할아버지를 구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아무것도 모른 채 잠든 아이들이 깨지전에 크리스마스를 모두 되돌려 놓을 수 있을까요?

 

 

산타 할아버지 데코 팔찌를 차고 책을 읽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같은 그림형식과 로봇을 연상케 하는 캐릭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기대에 부푼 마음을 아찔하게 만드는 내용들이

아이가 책을 더 재미있고 좋아하게 만드네요.

산타 할아버지가 해적들에게 납치가 되었을때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못주면 어떻하냐며

발을 동동 구르기도 하고,

핍이 산타 할아버지를 구해주었을때는 안도의 한숨을 쉬기도 하면서​

선장이 된 핍과 선원이 된 해적두목이 화장실 청소를 하고 있는 모습에는 깔깔거리는 아이.

한순간에 뒤바뀐 역할이 깨알같은 재미를 주기도 해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크리스마스​가 점점 다가오니 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

너만 아는 크리스마스비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천소의 크레파스 레슨 - 크레파스를 이용한 다양한 표현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4-12-04 11:56
http://blog.yes24.com/document/787405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천소의 크레파스 레슨

천소 글그림
한솔수북 | 2014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천소의 크레파스 레슨 / 한솔수북

그림그리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7살 아들램이~

크레파스를 사용하면 손은 물론 옷에 쓱 문질러서 고민인데...
크레파스를 사용하여 지저분하다는 생각보다는 아이가 다양하게 표현하며 상상력과 창의력까지 키울 수 있는 책을 만났어요.
기존에는 단순히 한가지만의 표현에 그쳤다면 천소의 크레파스 레슨은 한가지로 무궁무진한 표현이 가능하여

아이에게 다양성 있는 표현을 가르쳐줄 수 있어서 좋겠더라구요.


 

12색으로 100가지 표현하는 신개념 크레파스 활용법!

천소의 크레파스 레슨

 

 

책에 나오는 다양한 기법들을 표현한 그림이 나오는데

색감도 이쁘지만 기존에 해보지 않았던 표현의 방식들을 이용한 그림이 너무 멋져요.

칠하고 긁어내기, 어두운 선 그리기, 하이라이트 주기, 오려 붙이기, 찢어 붙이기, 빗으로 긁어내기등

그 방법들이 참신한거 같아요.

 

그리기는 어떤 공식을 아는것이 아니라 나만의 것을 표현하는 거예요.

생각하는 것을 제대로 표현하는 능력! 그것이 그림 공부입니다.

 


 

우리아이들 처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기를 시작할때 크레파스를 이용하죠.

크레파스는 본래 '손으로 만지고 문지르고 비비는 재료'인데

그 과정에서 손으로 표현하는 재미를 느끼고, 촉감도 발달하게 된답니다.

그러다 보면 번번이 그림이 번지거나 지저분해지고 알 수 없는 형태가 되기도 하는데

아이를 혼내지 말라고 하네요. 중요한 것은 '아이의 솔직한 생각'과 '표현'이니까요.

저는 이책을 만나기전까지 아이가 그림을 그릴때 깔끔하게 그리고 색칠하라고 잔소리를 해댔으니

아이가 얼마나 속상하고 기분 상했을지 미얀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크레파스의 기본 사용법 및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예시가 있어서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주어진 도형을 보고 떠올린 여러 생각들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또 아이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아이가 그린 상상력 넘치는 그림을 보며 재미난 이야기도 만들면 좋겠죠.

개구쟁이 우리아이도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그림들과 이야기가 술술~ 나오네요^^

 

농장, 동물원, 수족관에 사는 동물, 식물원에 사는 동식물등

동물과 식물들을 50종류 이상 제시해 충분히 따라 그려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따라 그리는 방법을 소개하면서도 기본형 도형에서 시작해 복잡한 형태로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 주어

아이들이 복잡한 그림이라도 두려워하지 않게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해요.​


 

 

그림을 따라 그리기~

그림을 못그려 하면서 그림 그리기를 주저하는 아이들에게 순서대로 따라 그리며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것 같아요.

 

 

도구를 이용해 활용해 그리기~

기존에 단순히 크레파스만을 이용해 색칠하기를 하던 아이에게

칠하고 긁어내기, 어두운 선 그리기, 하이라이트 주기, 오려 붙이기, 찢어 붙이기, 빗으로 긁어내기등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그리면 더 재미있고 색다른 그림이 완성된다는걸 알게 해주어

더 즐겁게 그림에 집중하게 되네요.



 

 

상상하며 그리기~

그림의 젖소에게 콩을 먹이면 두유가 되고, 딸기를 먹이면 딸기우유가 될까요?

무엇을 먹이면 어떤 우유가 나올지 상상해서 그려보는건데 아이의 재미있고 기발한 상상력을 기대해도 좋을거 같아요.

초콜렛을 먹으면 초코우유, 바나나를 먹으면 바나나우유, 꽃을 먹으면 향기우유등등 웃음이 끊이질 않아요^^

 

 

 

 

 

그림을 그리라고 하면 무엇을 그려야할지 손도 못대는 아이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따라 그리고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완성하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표현하는 방법을 이끌어주어

자신의 생각을 표출할 수 있게 도와주는거 같아요.

 

 


 

부록에서는

다양한 기본 형 도형위에 여러 사물을 상상해 그려보는 란이 있어요.

아이와 도형위에 연상되는 그림을 자유롭게 그려보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네요.


아이가 그림을 그리고 쓱쓱 몇번만 칠하면 완성이라며 내미는 그림을 보면 좀더 꼼꼼하게 칠해라~

이건 아닌것 같은데 하면서 아이의 생각은 묵살하고, 고치려 하며 고정된 틀에 정형화했던 기억이 나는데

천소의 크레파스 레슨을 함께 하면서 엄마의 생각들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그림 그리기는 아이가 생각하는 것을 마음껏 표현하면 그만인것을~

아이의 창의적이고 상상력 넘치는 그림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