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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여우]두번째 이야기 ::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 | 기본 카테고리 2015-02-2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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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

프란치스카 비어만 글그림/송순섭 역
주니어김영사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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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여우를 처음으로 만났을때가 어그제 같은데 두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

<책 먹는 여우> 에서 책을 좋아하는 여우 아저씨가 책을 다 읽고 나면 소금과 후추를 뿌려 먹는 그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

왜 하필 맛난것이 수두룩한데 책을 먹을까? 소재의 독특함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책이었답니다.

그래서 더 두번째 이야기는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고 기다려지더라구요.

 

<책 먹는 여우>두번째 이야기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

 

 

주니어김영사 /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 / 프란치스카 비어만 글.그림

 

 

책을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여우 아저씨가 서점 주인을 협박하여 강제로 책을 빼앗으려다 감옥에 갔는데

자신이 글을 잘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열심을 글을 써서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죠.

이번엔 책먹는 여우는 새책을 쓰려고 모아 둔 이야기가 감쪽같이 사라졌대요!

누가 이야기 도둑일지 무척 궁금해지는데요^^

 

 

 

독자대상: 초등 1~3학년

핵심주제 : 글쓰기, 책읽는 즐거움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은 초등 1~2학년에 교과에 연계가 되어 있어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새학기에 아이가 책읽는 즐거움을 배우고

 글쓰기가 재미있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저의 개인적인 바램이기도 하답니다.

 

 

 

여우아저씨는 <잭키 마론> 시리즈로 온세상이 아는 작가로 만들어 주었고,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으며 큰 부자가 되었어요.

하지만 여우아저씨는 부유함에 안착하여 즐기기 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글을 변함없이 쓰기위애

봄과 여름내내 새로운 이야기를 모으러 다니느라 바빠요.

신기하고 이상야릇한 것들을 찾아 다니며 여우털 색깔 수첩에 꼼꼼히 적고,

기발해 보이는 물건을 발견하면 ​가져와 여우 아저씨의 이야기 창고에 쌓아 두었어요.

 

새로운 이야기와 아이디어로 가득한 여우 아저씨의 보물창고~

잭키 마론의 어떤 새로운 모험 이야기가 탄생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

 

여우 아저씨의 보물창고를 보면

누구나 자신이 가장 아끼고 소중하게 느끼는 물건들을 보관하는 비밀장소 같은 곳이어서

애뜻하고 흐뭇한 미소가 저절로~ 저도 남편 모르는 그런 비밀의 장소가 있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여우 아저씨의 이야기 창고가 텅 비어 버렸어요.

누군가 이야기를 몽땅 훔쳐 가 버린 거예요.

충격에 빠진 여우 아저씨는 이야기 도둑을 잡을 수 있을까요?

 

 

 

빨간 수첩, 무늬가 다른 주인 없는 낡은 우산, 빵집과 서점과 봄 숲의 향기를 담은 유리병,

돌, 수북한 깃털, 지팡이, 두껑이 요상한 신비로운 깡통, 돌구슬을 모아 둔 유리병, 부러진 볼펜등등

 

누군가에겐 하나하나에 의미가 담기고, 향기와 추억이 담긴 무엇보다 소중하고 귀한것이지만
출동한 경찰에겐 없어진 물건들이모없는 낡아 빠진 쓰레기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자신의 소중한 것들이 쓰레기로 치부될때의 그 슬픈 감정이 느껴지더라구요.

 

 

 

험난한 과정을 거쳐 이야기 도둑을 찾아나선 여우 아저씨는

도서관 천장위에 책을 갉아 만든 엄청난 종이 둥지에서 열심히 글을 쓰고 있는 생쥐 몽털을 발견해요.


 

책을 좋아하지만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몽털~

여우 아저씨의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훔쳐 와서 아저씨의 행동을 따라해 보고,

책을 읽다보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글을 쓰기가 이렇게 힘든일이라니...

그래서 여우 아저씨에게 작가수업을 받기로 한답니다.

 

겨울방학에 아이와 작가와의 만남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는데

글을 잘쓰기 위해서는 우선 주변을 꼼꼼하게 관찰하는 관찰력이 있어야 한다고 했던 말이 기억이 나네요.

 

 

 

여우 아저씨는 몽털에게 소설 쓰는 법을 가르쳤지만 좀체 실력이 늘지 않았어요.

하지만 몽털씨가 자신은 책을 읽는게 더 즐겁고 재미있음 알게 되었고,

도서관에서 자신이 즐겁게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았으니 커다란 수확이겠죠.

사람마다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이 있지만 그것이 꼭 적성이 맞는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장면이네요.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에서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훌륭한 아이디어가 있어야하고,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주변을 남다른 시선으로 관찰하고 살펴보는

관찰력이 있어야함을 독자 스스로 느끼게 해주고 알게 해주는거 같아요.

또한 좋아하는 책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읽는 설레임과 ​즐거움을 알게 해주네요.

조금만 힘들면 나 안해~ 포기할래를 무심코 내뱉는 아이에게

자신이 좋아하고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힘들다고 포기하지 않고 열정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함을 알게 해주는 시간이 된거 같아요.

더불어 3월이면 초등생이 되는 우리아이가 게임이나 TV보다는

책을 읽으며 얻는 즐거움과 행복속에 빠졌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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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박사 숨은그림찾기 :: 재미난 속담도 배우고 숨은그림찾기하며 집중력도 키우는 놀이책~ | 기본 카테고리 2015-02-2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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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속담박사 숨은그림찾기

유영진 글/한수언 그림
좋은꿈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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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 / 속담박사 숨은그림찾기 / 별별문고02 말놀이와 그림놀이 / 속담책 /초등생추천

유영진 글 / 한수언 그림

 

 


제가 아이의 잘못을 혼내는데 우리아이가 어디서 주워 들었는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라는
속담을 해서 어찌나 뜨끔하고 당황했던지~ 너무 정확하게 정곡을 찔렀거든요.
하지만 전혀 어울리지 않는 상황에도 써먹어서 어찌나 웃었던지 몰라요.
제가 학창시절엔 속담을 무조건 외우기 바빠서 뒤돌아서면 잊어 버려서 힘들었는데...

열마디의 말보다 더 큰 지혜와 재치를 담고 있는 속담도 배우고,
속담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여러 가지 사물들을 숨은그림찾기 하면서 재미있게 놀이할 수 있는 책!
표현력은 물론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우리이에게 꼭 필요한 집중력과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고
아이와 상황에 따른 올바른 속담을 함께 배워볼 수 있는 속담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속담박사 숨은그림찾기

흥미진진하게 집중력과 사고력 쑥쑥​!

 

 

속담박사 숨은그림찾기는

기발한 상상, 별난 재미 속에 지혜와 교훈이 한가득

별난책 별난재미 별별시리즈중 2번째 책이에요.

 

 

 

좋은 습관을 기르고, 최선을 다하는 생활, 이야기와 삶, 날씨의 변화등

초등교과 연계가 되어 있어요.

 

 

 

시간, 경제, 남녀차별, 말과 말씨에 대한속담, 습관, 계절과 날씨, 가족, 부지런한 속담등

다양한 속담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목차만 보았는데도 어떤 속담들이 나올까 궁금해서 빨리 읽어지더라구요.

 

 

 

일러두기에서는 속담박사 숨은그림찾기를 더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게 설명하고 있어서

참조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호랑이 뱃속에 불이야, 불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속담속에 남녀차별의 생각을 담았다고 하니 궁금하더라구요.

 

이야기 내용도 짧고 재미있어서 책을 읽는데 쉽게 지루해하는 아이, 싫증내는 아이도

집중하는데 무리가 없을거 같아요.

 

 

 

속담의 주제를 짧은 이야기로 들려주며, 이야기 속 그림에 숨겨 놓은 물건이나, 동식물을

색을 달리하여 표시하고 있어서 속담과 이야기, 숨은 그림이 자연스럽게 연관 되도록 하였네요.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쉽게 속뚯을 설명해 주고 있어서 아이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한번쯤은 읽어본 내용의 이야기가 나와서 우선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고,

속담의 주제를 이야기로 들려주니 쉽게 이해가 되어 좋네요.

 

 

 

아이가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하는 숨은그림찾기~

속담 주제를 하나의 그림으로 표현했는데 그림속에 찾아야할 그림이 숨겨져 있어요.

숨은 그림의 난이도데 따라 쉽고 어려운 것이 있어서 찾는 재미가 두배!​

우리아이는 속담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빨간 글씨로 쓰여진것이 숨은그림찾기할 대상이란걸 간파했는지

미리 숨은그림찾기에 대비하고 있더라구요.ㅎㅎ
제가 시력이 안좋아서 안경을 써야지 보이는데 다른때는 가져다 달라고 부탁을 해도 말을 안듣던 녀석인데

속담 숨은그림찾기할때는 미리 준비까지 해놓는것 있죠^^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비슷한 우리나라 속담으로는 '냉수 먹고 속 차려라', '춘풍으로 남을 대하고, 추풍으로 나를 대하라'

저도 처음으로 들어보는 속담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배우는 재미가 있고,

비슷한 세계 속담도 배워보며 다른 나라의 문화도 엿볼 수 있는 깨알같은 재미가 있어요.

 

 

 

말과 말씨에 대한속담, 우리나라와 세계의 대표 속담도 소개하고 있어서

나라마다 속담속에 녹아있는 문화도 엿볼 수 있었어요.


속담은 지혜가 담긴 재미난 말놀이이고, 숨은그림찾기는 집중력을 기르는 재미난 그림놀이~

열마디의 말보다 더 큰 지혜와 재치를 담고 있는 속담도 배우고,
숨은그림찾기를 하면서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놀이책이라 아이가 흥미있는 페이지를 찾아가며 읽어요.
표현력은 물론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우리이에게 꼭 필요한 집중력과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고
아이와 상황에 따른 올바른 속담을 함께 배워볼 수 있어 즐거운 <속담박사 숨은그림찾기>

​재미난 이야기로 자연스레 속담도 익히고, 내용과 비슷한 속담을 지어보며

아이의 생각과 표현력도 이끌어내는 속담놀이를 하면서

아이의 만든 속담을 들어보며 웃느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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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 (어휘력점프1) | 기본 카테고리 2015-02-18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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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

김종상 글/이예숙 그림
아주좋은날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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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은날 /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 / 어휘력점프1


요즘 TV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다가 무슨 뜻인지 물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때 그때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설명해 주곤 하는데 저도 자세히 설명하는데 한계가 있더라구요.
비유와 상징을 품고 있는 관용구의 뜻을 풀이해 주고,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면서 쉽게 문맥을 이해할 수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동시로 깊은 의미와 문학적 표현까지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는 책~

한창 대화속에 담긴 뜻을 물어오는 우리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 있어 소개할께요.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

초등 전 학년 교과서 연계 도서 동시 100편 수록

 

 

어휘력 점프 시리즈중 1권에 해당하는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은

초등 전 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관용구와 함께 동시 100편을 수록하고 있어요.

초등 1학년이 되는 우리아이는 교과서에 나오는 관용구를 미리 예습하는 기분으로 보면 될것 같고,

초등생 형님들은 예습과 복습을 하면 될거 같아요.

 

 

 

어른들의 대화속에는 본래의 뜻과는 다른 의미로 쓰이는 관용구가 참 많죠.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우리야 익숙하지만 아이들에겐 도통 알아 들을 수 없는 외계어 같겠다는 생각을 이제야 해봅니다.

 

'관용(慣用)'은 습관적으로 쓴다는 뜻이고,

구(句)는 두 개 이상의 낱말이 모인 토말글을 말하는데,

관용구(慣用句)오래 써오는 동안 본래의 뜻과는 다른 의미로 굳어진 짧은 문장 을 말해요.

 

무슨뜻일까? 에서는 어떤 뜻을 가진 관용구인지 뜻을 풀이해 주고 있어요.

'가자미눈을 뜨다' 두 눈이 한쪽 얼굴에 몰려 있어서 꼭 흘겨보는 것 같은데

그래서 미운 사람을 흘겨보는 것을 '가자미눈을 뜨다'라고 해요.

지훈군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TV프로에 나오는 아이가 고래를 옆에서 바라본

눈의 모습을 흉내내면서 흘겨보던 것이 생각났는지 '가자미눈' 그러네요.

저 어렸을때도 친구들과 놀이를 하다보면 사소한 다툼으로 삐치면 가자미눈을 하며 흘겨보던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나네요.ㅎ

 

 

 

이럴때 쓰는 말이야!

어떻게 활용되는지 생활글로 직접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의 이해를 도와요.

전래동화에 나오는 멸치대감의 꿈풀이 장면인데 아이가 박장대소를 하며 읽었던 책이라 잘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어떻게 활용되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로 예를 들어주니 아이가 동화책을 읽듯이 쉽고 재미있게 받아 들이네요.

 

 

 

재미있는 그림으로 이해를 더 쉽게~

관용구가 들어간 동시를 읽으며 깊은 의미와 문학적 표현까지 이해할 수 있어요.

동시는 아이의 감성을 자극하고, 축약된 단어속에 주옥같은 아름다움이 숨어 있어서

나도 모르게 그 매력에 빠져들게 되고 그 시간을 즐기게 되는데 관용구까지 이해할 수 있어서 좋은데요.


 

 

몇학년 교과서에 수록이 되어 있는지 표기가 되어 있어 아이의 수준과 학년에 맞게 찾아볼 수 있어서 편하네요.​

 

 

 

강아지가 천자문을 읽고 있는 그림을 보면서
아이가 어디서 들었는지 '서당개 삼년이면 라면을 끓인다'라고 말해서 빵 터졌어요.ㅋ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라는 표현을 가르쳐 주었네요.

아이와 동시를 읽으며 자연스레 관용구를 이해하고 배울 수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1학년에 나오는 동시에 관심이 가는지 찾아서 읽어보고,

학년별로 구분해 놓아 찾기도 쉽고 자신이 배울 내용을 찾아보며 읽어보는 재미도 있어요.

 

 

그동안 TV나 부모님의 대화속에서 궁금했던 관용구의 뜻도 알고,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재미있는 동시로 의미와 문학적 표현까지 배우면서 재미있는지 모션까지 취하며 보는 아이.

1학년 2학기에 나오는 '꿀밤을 먹다'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엄마에게 이런 뚯이라며 보여주는 거랍니다.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

​관용구의 뜻과 활용을 알고 나니, 쉽고 재미있는 관용구 표현에 아이도 빠져 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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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생활영어 - 나도 생활영어에 자신감이 생기네! | 기본 카테고리 2015-02-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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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생활영어

유명현 저
노란우산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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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생활영어 / 유명현 지음


초등생이 되는 아이인데 아직까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심해서 시도조차 하기 힘든데
자기전에 하는 인사는 곧잘 영어로 하더라구요.
예전에 아이가 영어와 안친하길래 하나씩 재미삼아 했던 생활영어인데 아직도 기억하며 따라해요.
말빵세 생활영어는 아이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생활영어라 부담없이 함께 할 수 있을것 같고
영어를 오랫동안 해서 말문이 트이기도 하지만 아이가 쉽고 재미있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하는 행동들을
생활영어로 배워도 쉽게 말문이 트일 수 있다는걸 실감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초등1학년이 된다는 생각으로 아이와 함께 생활영어에 관심을 기울이며 열심히 노력해 보려고 하는데
그 시작은 친근한 생활영어로 하고 싶더라구요!
더구나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칭찬과 격려의 말들도 있어서 기대가 되는 말빵세 엄마표 생활영어!

닫혔던 말문이 빵 터지기를 기대합니다~​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생활영어

 

 

엄마표 생활영어의 활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

일상생활에서 주고받는 상황을 영어로 말하고, 반복 패턴으로 확실히 익히고, 문장 카드로 어디서든 쉽게 공부하고,
세이펜, mp3 CD, 동영상 강의영어를 를 활용하는 방법등이 소개되고 있어요.

처음부터 영어를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가진 저는 그대로 따라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말빵세 엄마표 생활영어는

일어날때, 학교생활, 저녁시간, 생일 4가지 상황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자주 하는 말들이라 익히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거 같은 기대감~

 

 

전체적으로 짧고 간단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우선 부담이 덜 느껴지고, ​주제에 맞는 익살스런 그림도 재미 있네요.

세이펜으로 전체적인 문장을 들어보며 억양과 발음을 따라하면서 크게 소리도 지르고 ㅎㅎ

그러면서 발음을 교정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핸드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저자의 동영상강의도 들을 수 있는데

문법적인 면이나 다양한 문장활용등 유익한 정보들이 많아서 영어와 친하지 않은 저도 따라하며 자신감도 얻고 재미가 있어서 자주 듣게 돼요.

 

 

 

세이펜이 적용되어 발음에 자신없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돼요.

전체적으로 읽어주기도 하고, 읽고 싶은 문장에 세이펜을 대기한 하면 원어민 발음이 술술~

따라하며 자신감이 생겨서 만족~ 만족!

주제와 관련된 표현과 상황, 반대말도 익히고, 힐러리쌤의 한마디로 문장을 이해하는데 도움도 받고...

저를 위한 책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생활영어가 더 재미있게 다가와요.

 

 

 

 

중간 중간 힐러리 선생님이 들려주는 미국 육아 & 문화 Tip

미국의 일상적인 문화도 엿보고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하는지도 알 수 있어서 참고를 하게 돼요.

 


알아 두면 좋은 표현들

엄마표 생활영어 필수 표현 모음집

 

 

 

엄마표 생활 영어 기본 패턴과 일상에서 자주 쓰는 단어(날씨, 기분 &감정, 음식, 맛, 색깔, 옷, 가족등),

놀이와 학습에 활용하는 표현등등...

아이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물어왔던 표현들이 나와서 어찌나 반갑던지~

아이에게 자주 쓰는 단어들을 주제가 나오면 알려줄 수 있고,

단어만 바꾸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갈 수 있어서 참 유용하더라구요.


 

 

 

곧 새로운 학교생활이 시작되기 때문에 용기와 격려의 말, 사랑의 표현하는 말을 많이 해주고 싶었는데...

엄마가 많이 쓰는 말, 아이가 많이 쓰는 말, 칭찬 하는 말, 용기와 격려의 말,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말,

사랑을 표현하는 말등 ​

잘라서 냉장고나 벽에 붙여 놓고 사용할 수 있는 문장카드가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세이펜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는 mp3 CD가 있어서 걱정 NO~

각 파트와 스페셜 파트의 영어 문장에 해당하는 음원이 mp3 파일형식으로 들어 있어서

오디오, 컴퓨터, 휴대폰을 이용하면 된답니다.

 

물론 말빵세 엄마표 생활영어도 엄마가 열심히 공부를 하고 노력해야된다는 점은

다른책들과 마찬가지지만

문법 설명재미있게 문장을 설명해주고, 단어를 바꾸어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동영상강의,

발음에 영 자신없는 나를 위한 원어민의 발음을 들을 수 있는 세이펜활용,

세이펜이 없는 분들을 위한 CD활용등 친근한 생활영어로 영어에 대한 재미를 갖게 해주어

자신감이 생기고 꾸준히 하게 되는거 같아요.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게 해주는 묘한 매력을 가진

말빵세 엄마표 생활영어!

열심히 듣고 말하며 닫혔던 말문이 빵 터지기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영어에 자신없는 분들, 생활영어에 관심이 있는 분들 모두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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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 우주에 다녀왔는데 말이야 :: 넘쳐나는 우주 쓰레기~ 환경오염에 대해 생각해봐요! | 기본 카테고리 2015-02-1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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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어제 우주에 다녀왔는데 말이야

수잔네 괴리히 글그림/김현희 역
책속물고기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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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네 괴리히 글.그림

 

 

우리아이는 나중에 우주여행을 하는게 소원이라는데
우주에는 어떤것들이 있고 어떤 모습인지 무척이나 궁금해하더라구요.

요즘 길거리를 걷다보면 군데군데 몰려 다니는 쓰레기를 볼 수가 있는데 저절로 눈살이 찌뿌려 지죠.

나 하나쯤이야 하는 마음에 슬쩍~ 버리게 되는데 아이들도 그대로 따라 한다는 것!
그런데 우주에도 쓰레기 때문에 골치덩어리라니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알아볼 수 있는 책을 만나 보았답니다.

​내가 어제 우주에 다녀왔는데 말이야


저 하늘 너머에는 어떤 세상이 있을까?

드넓은 우주 어딘가에 누가 살고 있을까?


 

 

유리가 발명한 로켓 '우주토크'

우리아이도 레고나 재활용품을 가지고 로켓 만들기를 좋아하는데

실제 우주를 날아다닐 수 있는 로켓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더라구요.


 

 

 

로켓발사를 위해 본부와 연락하며 이륙준비를 하는 모습들이 나오니 더 실감나는거 같아요.

유리와 강아지 라이카가 탄 우주토크는 지구를 떠나 우주로 나왔어요.

우주에서 안전벨트를 풀자 풍선처럼 둥실 떠오르는 모습을 보며

중력이 작아져서 그렇다며 아이는 아는척을 하던데요^^

 


 

 

우주에서 바라 본 지구는 파란빛을 띠며 정말 아름답죠.

지구의 소중함을 집을 떠나봐야 집의 소중함을 알듯이 지구를 떠나봐야 느낄 수 있나봐요^^

7살때 지훈군은 집나가면 '개고생'이라며 절대로 가출 안한다고 하던말이 생각나네요.

 

 

 

 

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작은 빛이 다가오는데 바로 우주 회오리예요.

우주토크는 우주 회오리에 휘말리고 마는데 그속에는 세탁기, 다리미, 사다리, 타이어 심지어 장난감까지

우리가 실생활에 꼭 필요하고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생활용품까지 들어 있어요.

고철 쓰레기 더미를 연상케하는 우주쓰레기들~

실제 우주에는 인공위성에서 떨어져나간 부품, 망가진채 우주에 떠돌고 있는 배행선 같은 것등

엄청난 우주쓰레기들이 떠돌고 있다고 해요.

이런 우주쓰레기들은 새롭게 우주선이나 인공위성을 발사할 때 장애물이 된다고 하네요.

아이가 이장면을 보면서 한말이 생각나요.

"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버려서 이렇게 쓰레기가 많이 생긴다"

먹고 마시고 생긴 포장지나 캔을 가방에 넣어 집에가서 재활용으로 분류하면 쓰레기도 줄고 자원으로 재활용하니

환경오염도 덜할것 같다고 얘기해서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다 컸구나 싶더라구요.​

 

​요즘 환경오염으로 병들어 기형인 물고기, 새들~

그걸 먹고 살아가는 사람까지 각종 병에 걸리는 모습을 보면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폐해에 대해

아이들에게도 교육이 꼭 필요함을 절실히 느낀답니다.​

 

 

유리는 우주 괴물 그롤이 사는 행성에 도착하게 되는데...

우주쓰레기를 모아 정리하는 그롤을 만나게 된답니다.

그러고 보면 우주환경을 위해 그롤이 꼭 해야할 일을 하고 있는거죠. 고마워 해야겠죠.

이렇게 쓰레기로 뒤덮인 우주 행성에서 유리와 라이카는 어떻게 탈출할 수 있었을까요?

 

 

 

 

집에 돌아온 유리는 우주에서 반짝이는 조약돌을 유리병에 넣어 보관해요.

우주 여행에서 얻은 소중한 보물이니까요.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들이 얼마나 환경을 오염시키는지

더불어 우리가 무척이나 궁금해하고 꼭 한번 여행하고 싶어하는 신비스러운 우주가

오염되어 가는 것을 보니 마음이 편치 않네요.

저 하늘 너머에는 어떤 세상이 있을까? 드넓은 우주 어딘가에 누가 살고 있을까?

궁금증을 불러 일어키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우주~

환경오염으로 눈살 찌푸리기 보다는 맑고 깨끗한 우주를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생각에 다들 공감하시죠.

그러기 위해선 저부터 자원을 재활용 하는 습관, 친환경 세제를 활용하여 설겆이와 청소하기,

분리수거​를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아이에게도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분리수거에 동참 시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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