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파란상상을 꿈꾸며
http://blog.yes24.com/s-205232000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지훈러브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2,75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나노봇 서평 와이즈만학습만화 미래가온다 와이즈만북스 초등추천도서 관용구관용어어휘력어린이관용구읽으면서바로써먹는바로써먹는 당첨자 할머니와수상한그림자 평생관계
2016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wkf qhrh rkqslek 
새로운 글
오늘 75 | 전체 156260
2011-07-23 개설

2016-01 의 전체보기
초등 적기글쓰기 - 적기의 기준은 아이 | 기본 카테고리 2016-01-30 19:40
http://blog.yes24.com/document/841311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초등 적기글쓰기

장서영 저
글담 | 2016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초등 적기글쓰기  / 장서영 지음

 

 

책을 즐겨 읽는 아이인데 유독 글쓰기를 어려워해요.
학교에서도 독서통장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짦게 정리해서 표현하는 것을 하고 있는데 저 한테 무엇을 써야할지 묻곤 한답니다.
물론 저도 생각을 정리하고 말로 표현하며 글을 쓰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어떻게 시작을 할지 고민이 많은데요.

초등1학년 아이의 초등 적기글쓰기로 도움을 받아보기롤 했답니다.

초등 적기글쓰기 

 

 

 

 

 

초등 적기글쓰기는 왜 아이 성장 눈높이에 맞춘 글쓰기가 필요하고 중요한지를 일깨워주고

적기글쓰기에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준답니다.

초등 학년별 아이의 성장에 필요한 글쓰기만 모은 첫 책! 학년 별 글쓰기 과제 완벽 지침서!

 

 

"글쓰기를 멈추는 순간 아이의 생각도 멈춘다"

 

말하기에 비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남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글로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소요되고 표현법등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은 글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하는 문장이기에 마음에 다가온다.

대학에  다닐때 짜깁기라는 것을 하여 제출했던 레포트.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기획안과 계획서를 쓸때면 남들 보다 오랜시간과 생각으로 흘려야 했던  땀들.

글쓰기에 대한 개념조차 몰라서 이기 때문이리라.​

그래서 아이에게 만큼은 글쓰기가 어려운 숙제가 아닌 재미있고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을 마주하게 되었다.​

 

 

 

 

 

 

 

아이에게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목이 터져라 아기때부터 책을 읽어주어 읽기를 끝내고

 읽기보다 더 어렵다던 쓰기를 책을 열심히 읽어준 덕분인지 다른 아이에 비해 수월하고 떼고 초등학교에 입학 한 아들램이.

학교 적응하랴 내주는 숙제하랴~ 정신없이 바쁜 나날들.

숙제중애 아이가 가장 힘겨워하는 것이 당연 글쓰기인데요.

책을 좋아해서 자주 읽고 있고 가끔 기분 내키면 자신이 만든책을 보여주며 웃음을 주던 아이가 책을 읽고 자신 생각과 소감을 적는

독서통장, 일기쓰기는 끔찍히도 싫어해서 이핑계 저핑계~

글쓰기와의 전쟁이 시작되었어요.

 

초등시기 글쓰기를 해야만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첫째는 언어 발달의 절정을 이루는 시기가 초등학교때이기 때문.

언어를 관장하는 두뇌의 두정엽과 측두엽이 최고조로 발달하는 시기인 만큼 언어 발달에 자극을 더해 줄 글쓰기 교육이 필요하다.

둘째는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이 없을때 시작해야 하기 때문.

갈수록 외부의 시선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기 때문.

글쓰기의 원천은 생각하는 능력이다.

초등학교 시기부터 적절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사고력과 글쓰기 능력이 길러지기 때문에 시작해야 한다.

​글쓰기는 두려움이 없을때 시작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이 간다.

어른인 나도 글쓰기를 하라면 무엇을 써야할지 무엇을 써야핳지 겁부터 나고 식은땀이 나는것을 보면

아이가 무엇을 써야할지 힘겨워하는 것은 당연지사 아니던가....​

 

 

 

 

 

 

 

나중 대학 입시를 준비하기 위해 글쓰기 학원을 보내기도 하는가 하면,

책을 많이 읽으면 저절로 글쓰기가 된다고 생각한 나와 같은 부모도 있는것 같다.

하지만 글쓰기 교육은 아이들의 사고를 발달시키고 견고하기 위해, 즉 삶을 가꾸기 위해서 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말이 마음에 울림을 준다.

 

첫 글쓰기의 겸험은 자유롭고 편안하고 즐거운 상태에서 자유로운 생각과 대채로운 표현 기회를 주는것이다.

적기글쓰기는 아이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맞는 글쓰기를 말하는데 즉 적기의 기준은 아이가 중심이다.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춘 글쓰기와 자유롭고 다채로운 생각표현을 통해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한다.

아이의 발달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글쓰기는 오히려 아이의 발달을 저해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니

아이에게 글쓰기에 도움을 주려다 오히려 글쓰기와 멀어지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정신이 번쩍든다.​

 

 

 

 

 

 

 

 

 

글쓰기를 통해 깊이 있는 생각을 하고 정리하면서 사고가 확장이 되는 등 마음을 치유하고 생각을 변화시키는 힘도 있다죠.

글쓰기의 목적은 쓰고 싶은 마음에서 찾아야 하며 아이의 생각이나 마음에 공감해 주는 행위만으로도

아이가 글쓰기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글을 쓰기전에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글쓰기로 연결시키면 금상첨화~

 

아이들이 쓴 글의 예시를 통해 잘 된 부분과 보충해야할 부분 등을 알 수 있어

글쓰기에 도움이 되네요. 

 

 

 

 

 

 

 

 

초등1학년인 아이가 일기를 쓰거나 독서통장을 쓰고 나면 그것을 확인하는데

아이의 생각이나 마음에 공감하기 이전에 나도 모르게 틀린 맞춤법을 지적하고 느낀점을 써야한다며 다시 고쳐쓰기를 강요한 적이 있다.

 그럴때면 아이와의 견해차이로 서롤 얼굴을 붉히고 화를 내게 되었는데

아이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고 바로 잡아주려는 이런 행동들이 글쓰기와는 점점 멀어지는 결과를 낳는다고 한다.

또한 첨삭 또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

아이가 쓰고 싶어하는 내용을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글의 내용에 집중해서 쓸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어야 한다.

아이의 글쓰기에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고 가까워질 수 있는것은 ​칭찬과 격려가 최고임을 명심하자! 

 

 

 

 

 

학년별로 나타나는 글쓰기의 특징과 적기글쓰기를 하기 위해 어떤 것에 중점적으로 신경써야 하는지

도움을 주고 있어 아이의 발달에 맞춰 하나씩 참고하면 좋겠더라구요.

 

1학년인 우리아이에겐 일기 쓰기 정복을 하는 시기인데

한없이 어설프고 엉뚱해도 괜찮은 시기이고, 잘 쓰기 보다는 모국어 연습이 필요할때이며,

정확한 표현보다는 마음껏 자유롭게 표현하는것이 중요한때랍니다.

 

내가 먼저이고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자기중심적인 아이에게 맞는 적기글쓰기를 이해하고 나니

마음도 한결 너그럽고 편안해서 여유가 생기니 아이에게 대햐는 태도부터 달라지네요.

요즘은 아이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예전에 가끔씩 만들던 책을 만들어 달라는 주문을 하는데요.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한껏 발휘하며 신나서 콧노래까지 부르며 만들어 읽어주며 보물처럼 애지중지 하더라구요.

아무리 좋은것도 아이의 발달에 맞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듯 글쓰기 적기의 기준은 아이임을 항상 명심해야겠어요^^

"글쓰기 능력은 스펙을 뛰어넘는 힘이 있다. 미래엔 글쓰기가 핵심 역량이다."

경영학 대가 피터 드러커의 명언이 가슴 깊히 공감이 되는 오늘이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불만이 있어요 - 아이들의 불만을 속속들이 들을 수 있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16-01-28 13:12
http://blog.yes24.com/document/840905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불만이 있어요

요시타케 신스케 글/김정화 역
봄나무 | 2016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불만이 있어요 / 요시타케 신스케


 

요즘 가장 재미있게 반복해서 읽고 있는책 <불만이 있어요>

불만으로 가득 찬 아이들의 표정을 보는 재미가 있는데 역시나 우리아이가 먼저 떠오르네요.

초등1학년 아이인데 벌써 사춘기가 온 아이처럼 불만이 가득~

엄마는 왜 되는데 자기는 안 되는지 따지고 들지를 않나 타당한 이유를 100가지를 대보라는 등...

요즘 아이의 돌직구 불만으로 저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네요. 
아이와 서로의 입장과 감정도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 같고 불만을 긍정적으로 푸는 시간이 되고 싶어서 읽어 보았어요. 

 

 

불만이 있어요

 요시타케 신스케의 엉뚱발랄 아이 불만 해결법!

 

 

 

 

 

어른들은 뭐든 제멋대로 해서 단단히 화가 나 있는 아이.

문을 꽈당 열며 '나 불만이 있어요' 크게 소리치는 딸아이를 보며 뜨끔해지며 정신이 번쩍드는 아빠.

 아빠가 무릎을 꿇고 앉아서 딸아이의 불만을 들어주는 모습을 보며 아이는 웃음이 빵 터졌어요.

 

아이의 돌직구 불만에 황당하지만 그럴듯한 아빠의 변명들이 아주 재미있어요.

왜 어른들은 밤 늦도록 안 자면서 아이들한테는 일찍 자라고 하는지 묻는 아이에게

아빠는 산타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때 선물을 주기위해 조사원이 찾아와서 아이가 일찍 자는지 물어본다는 황당하지만 능청스런 대답으로 위기를 모면하는데요.

우리아이도 불만은 있지만 아빠의 대답을 그대로 믿더라구요. 그 모습이 너무 순수하고 예뻐서 속으로 웃었지만요.

 

 

 

 

 

 

 

 

 

 

목욕시간은 왜 어른 마음대로 정하는지?

왜 아빠는 화나면 '어디 내 맘대로 해 봐." 라고 하면서 맘대로 하면 했다고 또 화내는지?

신경질 난다고 괜히 아이한테 덩달아 화내는지?

  

아이들의 시선에 맞춘 불만들이 마음에 콕콕 박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우리아이가 평상시 하는 질문들이 고대로 책속에 담겨 있어서 깜짝 놀랐고 내 아이의 생각들을 가늠해 볼 수 도 있었어요.

아이가 읽으면서도 맞아 우리엄마도 똑같은데....

엄마는 컴퓨터와 핸드폰을 수시로 하는데 왜 자기는 게임을 마음대로 하면 안되는지,

엄마는 마트에서 마구마구 사면서 자기가 갖고 싶은 레고는 왜 안사주는지 등등 불만이 마구 쏟아져 나오는데요.

 

 

 

 

 

 

 

어른들이 사고 싶은건 마음대로 사면서 아이가 갖고 싶어하는 것은 사주지 않는 이유는?

주인아저씨가 나쁜 사람이라서 아빠를 잡아다가 봉제인형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대답에 조금은 섬뜩하지만 상상력을 자극하는데요.

옆에 있는 곰인형도 잡아다가 만든거냐며 아이가 묻던데요.ㅎㅎ

 

 

 

 

 

 

 

겨울엔 춥다고, 여름엔 덥다고 안놀아주는 불만에 대한 대답으로 밖에 나가면 털모자와 두꺼운 외투를 입은 아빠의 모습을 보고 북극곰이 친구인줄 알고 북극으로 데려가려고 하고, 여름엔 오랑우탄이 친구인줄알고 정글로 데려간다고 하는 대답엔 아이가 놀아 달라고 하면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둘러대는 남편이 저절로 떠올랐어요.

컴퓨터 앞에 있는 아빠는 바쁘다며 '조금 이따가'를 반복하는데 그건 사실 방귀를 참고 있을때가 많아서

섣불리 움직이면 방귀에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진다는 대답에 아이는 방귀쟁이 며느리가 생각난다며 또 빵 터졌어요.

아이의 불만에 아빠가 어떤 대답을 할지 궁금하고 추측해 보는 재미가 있고 기대가 되더라구요.

 아이가 가지고 있는 불만들이 책에 나오니 더욱 흥미를 갖고 보게 되어 책과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었어요. 

 

 

 

 

 

 

아빠의 대답들을 들으며 딸아이는 어른들을 조금은 이해하게 되는데요.

"휴우..... 어른들도 참 힘들겠어요."

이런 딸아이의 대답에 아빠는 자기도 옛날에 아이였기 때문에 딸아이의 마음을 잘 안다며 공감하는 말을 해주며 다독여줘요.

"어른들은 제멋대로고, 아이들은 힘들어."

"멋대로 하지 않도록 노력할게!"

 

하지만 아이들도 멋대로 굴때가 있다며 그 상황들을 열심히 설명하는 아빠에게 아이는 그 이유를 말해주는데요.

불만이 있지만 그래도 아이가 아빠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대답에 감동이 물밀듯이~

 

 

아빠의 엉뚱발랄한 불만 해결법으로는 아이에 대한 불만이 해결되지는 안겠지만

아이와 어른이 공감하며 읽는 재미가 있어서 자꾸 보게 되네요.   

아이와 부모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공감할 수 있고, 아이의 생각을 충분히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것 같아요.

아이와 속에 담아 둔 불만과 생각들을 들어보고 풀어보는 시간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뼈로 푸는 과학 동물뼈 - 동물뼈를 관찰하며 생태를 파악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16-01-27 11:27
http://blog.yes24.com/document/840728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뼈로 푸는 과학 동물뼈

롭 콜슨 글/엘리자베스 그레이,스티브 커크,샌드라 도일 그림/이정모 역
한울림어린이 | 2016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뼈로 푸는 과학 동물뼈  

 

뼈로 푸는 과학 시리즈는 머리뼈, 동물뼈, 공룡뼈 총 세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 동물뼈를 만나 보았어요.

뼈로 푸는 과학 동물뼈는 다양한 동물들의 뼈대 표본과 보고서를 모은 스크랩북 형식의 책으로 

동물의 뼈대전체를 훓어 보며 동물의 신비가 낱낱이 밝혀져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일깨운다죠.

과학수사를 하는 경찰이 되겠다며 요즘 관련책들 읽기에 열심인 아이가 읽어보면 좋겠더라구요.
동물의 뼈대를 관찰하며 생태를 파악할 수 있고, 관찰하고 추리할 수 있어 범죄수사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뼈로 푸는 과학 동물뼈

동물이 궁금하면 몸속을 들여다 봐!

관찰하고, 추리하고, 상상하는 똑똑한 과학책!

 

 

 

 

주변에서 자주 보았던 양서류에 속하는 개구리.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울음주머니를 보며 풍선 같다며 관심을 보이네요.

옆에 있는 것은 지렁이 인줄 알았는데 무족영원이라는 척추가 있는 양서류.

곤충과 지렁이를 잡아 먹으며 땅속에서 사는데 큰 것은 1.5m까지 자라기 때문에 뱀으로 오래 받기도 한대요.

저도 처음으로 보는 것이라 신기하기만 한데요.​

개구리와 비슷한 양서류인 올챙이, 중국왕도룡뇽, 아홀로톨등 다양한 예시를 들어주어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관심의 영역을 넓혀주는거 같아요.

 

 

 

 

 

 

 

 

뼈는 우리 몸이 제 모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탱해 주지요.

또한 우리 몸 속 장기들과 연약한 기관들을 보호하고 자유롭게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만약 뼈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오징어, 문어, 해파리처럼 흐물흐물~ 아이는 생각만 해도 싫다네요.
 

뼈와 뼈가 만나는 부분에는 뼈마디(관절)와 물렁뼈 (연골)가 있는데

뼈와 뼈마다, 물렁뼈를 통틀어 '뼈대(골격)'라고 하는데 동물들의 뼈대를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표본 동물의 뼈대를 생생하게 재현한 그림으로 자세히 관찰하며 생김새와 생태를 추리해 볼 수 도 있고,
동물과 관련된 재미있는 사실도 알려주고 생태를 사진과 함께 설명해줘서 좀더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어요.

 

무시무시한 파충류 나일악어는 물속의 사냥꾼이라고도 불리는데 멍추지 않고 자라는 야수로 백 살까지 살 수 있다네요.

어릴때는 물고기와 개구리를 먹지만 어른이 되면 큰 영양이나 얼룩말을 공격하기도 한다는 사실에 아이는 깜짝 놀라요.

악어가 서 있는 모습이 웃기기도 하지만 인상적이지요.​

 

 

 

 

 

 

 

 

 살아 있는 듯 생생한 동물 사진과 뼈대 그림.

살무사는 머리에 있는 두 개의 피트기관 덕분에 열기를 입체적으로 파악하여 사냥감의 체온이 거리와 방향,

생김새까지 알 수 있어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사냥을 할 수 있어요.

다양한 동물들의 뼈대를 관찰하며 동물의 생태를 추적할  수도 있답니다.

시골에서 자란 저는 뱀이라면 몸서리가 쳐지도록 무서운데요. 살모사의 뼈대는 보는것만으로도 살벌하네요.

 

 

 

 

 

 

 

날 수 있는 새의 비밀은 속이 빈 뼈에 있다는 사실~

체온을 조절하는 신통한 부리를 가진 큰부리새, 작은 날개를 1초 동안 20~100번이나 퍼덕이는 벌새의 비행 기술등

 가볍고 강한 뼈들 덕분에 잘 날 수 있는데 그 실물을 보니 신통방통한데요.

 

더불어 날아다니지 못하는 새들도 함께 알아보며 이해를 도와요. 

날아다니지 못하는 새에는 너무나 잘 아는 타조, 펭귄, 과일의 이름과 같은 키위, 도도등이 있네요.

 

 

 

 

 

 

 

 

귀엽게만 생각했던 수컷 오리너구리는 뒷발 발목에 독 발톱을 가지고 있는데 수컷과 싸울때 사용한대요.

포유류중 유일하게 독이 있는 동물인데 작은 동물쯤은 쉽게 죽일 수 있다고 하니 조심해야겠죠.

또한 ​다양한 동물들이 왜 표본 동물과 같은 류의 동물로 분류했는지 생각해 보며 이유를 찾아볼 수 도 있고,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하며 답을 찾아 보는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강, 바다, 초원, 동굴, 밀림에 사는 동물, 유인원, 인간등 다양한 동물들의 뼈에 대한 풍부한 자료와

희귀한  뼈 그림으로 동물들의 비밀을 만날 수 있어요.

또한 동물과 인간이 얼마나 비슷한 점이 많은지도 알게 된답니다.

깊이 있는 지식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식의 동물 지식 정보책!

동물뼈 표본과 보고서를 통해 관찰하고 추리하고 상상하면서 동물을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쉽게 친해질 수 있답니다.

비슷한 류의 동물들까지 소개되어 있어 관심의 영역도 넓어지는 것 같아요.

새로운 동물과 동물 뼈에 대한 정보를 접하면서 신기하고 재미있다며 아빠에게 지식을 나누기도 하면서 자주 찾게 되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스크랩] [서평단 모집] 질문이 있는 식탁, 유대인 교육의 비밀 | 기본 카테고리 2016-01-27 05:27
http://blog.yes24.com/document/840689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주)위즈덤하우스

 

 

질문하고 토론하는 힘으로 다져진 4,500년 유대인 교육의 핵심

 

스스로 삶의 목적과 가치관을 세우는 독립심에서

질문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공부 습관의 기초까지

아이가 배워야 할 모든 것은 가족 식탁에서 시작된다!

 

세상을 주도하면서 명성과 부를 장악하는 유대인의 탁월한 성과는 교육열만큼은 세계 1등인 대한민국 부모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점이다. 그러나 세계적인 인재들을 길러내기로 유명한 유대인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따라 해봐도 별 효과가 없다. 그동안 유대인 교육의 본질을 간과한 채 내 아이의 성적과 등수를 올리는 데 당장 도움이 될 듯싶은 공부법만 단편적으로 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4500년 동안 유대인의 저력을 만들어낸 것은 어떤 대단한 공부법이 아니라, 바로 일주일에 한 번씩 온 가족이 모이는 식탁이다. 엉뚱한 질문도 반기는 가족 식탁에서 유대인 아이는 스스로 삶의 목적과 가치관을 세우고 질문력과 사고력을 키워 평생 공부 저력을 완성한다. 우리가 정말 배워야 할 유대인 교육의 비결은 이것이 전부이다.

 

 

 

차례

 

머리말_

세계를 이끄는 유대인 교육의 힘

 

Chapter1_유대인 부모의 가정 교육

아이가 배워야 할 모든 것은 가족 식탁에 있다

가족을 위한 절대 시간을 마련하라

유대인에게 태교보다 중요한 것

안식일 식탁,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치유의 자리

가족을 위해 시간의 적금을 들어라

맛있는 빵으로 아이의 마음을 여는 가족 식탁

대화로 아이의 질문력을 키워라

유대인의 질문하는 힘

아이의 질문이 엉뚱할수록 반겨라

삼자 토론 학습법으로 아이의 사고를 무한히 확장시켜라

시간이 충분할수록 아이의 질문은 창의적이다

수많은 해답에 이르는 논리가 있을 뿐 어차피 정답은 없다!

아이에게 무엇을 먹일 것인가?

대충 아이의 배만 채워주면 될까?

바르게 생산하는 건강한 먹을거리, 유대인의 코셔

유대인이 코셔를 지키는 이유

건강도 챙기고 지식도 쌓는 먹을거리 교육

아이에게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는 아이들

아이를 만나려면 디지털 울타리를 걷어내라

TV와 스마트폰을 통제할 수 있으면 절반은 성공이다

TV와 스마트폰이 없는 유대인 가정

임신과 출산, 아빠도 꼭 알아야 하는 이유

닛다 임신법의 오해와 진실

아이의 성교육은 생명 교육이어야 한다

아빠도 생명 탄생 과정에 동참하라

 

 

Chapter2_유대인 부모의 인지 교육

유대인의 힘은 독서와 토론에서 나온다

책만 많이 읽히면 될까?

유대인 가정의 책장에는 어떤 책들이 꽂혀 있을까?

비싼 새 전집 100vs 닳은 책 1

나만의 독서여럿의 토론을 만나야 진짜 지식이 된다

가장 가치 있는 텍스트를 정하라

인문·고전 독서교육, 어떻게 시작할까?

무작정 읽는 고전은 위험하다

열두 살까지 토라와 탈무드만 반복하는 유대인의 인문고전교육

한국사로 인문고전독서의 줄기를 세워라

교과서 수록 문학으로 인문고전독서의 재미를 더하라

대한민국 학원 의존법 vs 유대인 학원 이용법

생활비를 학원비에 쏟아붓는 대한민국

강남에서 학원을 다니면 명문대에 갈까?

학원에 보내기 전에 공부 그릇부터 키워라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학원비가 아니라 부모의 시간이다

영어 교육은 어떻게 시켜야 할까?

영어는 시험이 아니라 도구이다

살아 있는 영어를 함께 공부하라

아이와 영어책 한 권을 반복적으로 읽어라

오감을 활용해 생생하게 공부하라

공부, 아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단어

온몸으로 가르치는 유대인의 오감 교육

보고 듣고 만지고 경험하면 잊어버리지 않는다

특명, 아이와 함께 국경일의 의미를 되찾아라

 

 

Chapter3_유대인 부모의 인성 교육

배려하고 감사할 줄 아는 아이가 올곧은 인재로 자란다

딱 하나만 가르칠 수 있다면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귀한 자식일수록 부족하게 키워라

유대인은 아이에게 고난을 가르친다

자발적 가난으로 고생의 가치와 감사의 의미를 가르쳐라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첫걸음

부모가 아이에게 이기심을 주입한다

유대인의 작지만 위대한 습관, 하루 한 가지 선행

일상에서 배려와 선행을 가르치는 자선함

어떻게 예의 바른 아이로 키울까?

탈무드도 사자소학도 시시콜콜한 이유

부모가 실천할 수 없는 것은 가르치지도 마라

어떻게 정의로운 아이로 키울까?

유대인의 정의, ‘정의로운 방법, 정의로운 결과

공정 여행, 일상 속에서 정의를 실천하라

아이와 함께 공정거래를 실천하는 방법

아이가 어른이 되는 시기를 늦추지 마라

캥거루족을 양산하는 부모

유대인 아이들은 사춘기를 모른다

온전한 인격체로 대우하는 순간 아이는 철든다

한국사 교육으로 아이의 정체성을 다져라

유대인 수난사, 부모가 아이에게 전하려는 기억

부끄러운 역사보다 더 부끄러운 역사의식

수난의 역사를 기억하고 애도하라

아이와 함께 떠나는 수난사 교육-문경새재와 탄금대 편

 

 

Chapter4_ 유대인 부모의 자기 원칙

부모부터 바로 서야 가족이 행복하다

우리는 왜 일을 하고 돈을 버는가?

티쿤 올람, 유대인은 왜 사는가?

유대인 아이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안식일 식탁

대신 닥치고를 선택한 한국인

엔드 노트, 삶의 방향을 찾아주는 나침반

나는 왜 결혼했을까?

내 아이, 인간이 유일하게 창조할 수 있는 것

이혼 위자료를 명시하는 유대인의 혼인서약서

유대인 남편은 아내를 어떻게 사랑할까?

가정의 평화가 최우선이다

아내와 자녀교육관이 다르다면?

부부에게 가장 중요한 합의,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아내의 숨은 욕망부터 읽어라

유대인의 정공법, 유대인은 가치관이 다른 결혼을 피한다

부부가 가정의 중심에서 자녀교육을 이끄는 다섯 가지 방법

자녀교육의 목표를 어디에 둬야 할까?

우리는 왜 유대인 자녀교육을 주목할까?

노벨상만 좇으면 노벨상은 점점 멀어진다

아이는 부모의 꿈을 대신 이뤄주는 수단이 아니다

아이는 자신만의 재능과 가치를 존중받는 만큼 자란다

 

감사의 말

부록 1. 유대인 자녀 교육 용어

부록 2. 유대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Q&A

참고 문헌

 

 

지은이 심정섭

서울대 인문대학을 졸업하고 한양대 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사교육 일번지로 꼽히는 강남 대치동 학원가에서 십여 년 동안 강의를 하며 침묵만 가득한 교실에서 점점 무기력해지는 아이들을 지켜보다가 자신의 유년기를 떠올리게 되었다. 저자는 어린 시절 그림이 없는 첫 책으로 탈무드를 접한 후 수십 번 반복해서 읽고 친구와 탈무드식 독서 토론을 하며 공부 그릇을 키웠다. 이에 무너져가는 교육의 대안으로 유대인 교육을 생각하게 되었고, 이후 미국 정통파 유대인 가정을 탐방하고 랍비에게 직접 토라와 탈무드를 배우며 유대인 가정교육의 원리를 한국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고민했다. 현재는 더나음 탈무드 연구소를 설립하여 유대인 교육의 한국적 적용 방안과 자연 육아·자연 교육의 구체적인 실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서로는 강남에서 서울대를 많이 보내는 진짜 이유, 스무 살 넘어 다시 하는 영어가 있다.

 


 

-------------------------------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6.1.25~1.31  당첨자 발표 : 2.1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개인 블로그, 온라인서점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명화 대소동 - 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글자없는 그림책 | 기본 카테고리 2016-01-26 14:34
http://blog.yes24.com/document/840585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명화 대소동

데청 킹 글,그림
봄나무 | 2015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명화 대소동 / 대청 킹

 

 

유아때부터 대청 킹의 그림책을 무척 사랑해주는 아이랍니다.
글자없는 그림책 <케이크 도둑>과 <케이크 소동>을 보면서 그림속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찾으며 쫓다보면 집중력과 관찰력은 물론이거니와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빠져드는 책이라죠.
놀라운 상상력과 기발한 창의성이 빛나는 최고의 책이란 찬사가 괜히 붙은게 아니더라구요.
세계 20개국 3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작가 데청 킹의 신작!

오랫만에 예술를 다룬 색다른 장르의 글자없는 그림책 <명화 대소동>이 나왔다니 반가움이 앞서네요.
너무 잘 알려진 반 고흐와 몬드리안, 피카소등 26명의 근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 세계는 물론 이야기까지 만나볼 수 있어서 예술세계의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명화 대소동

 

반 고흐와 몬드리안, 피카소와 키스 헤링까지!

26명의 근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과 생애를 만나 보세요.

 

 

 

 

 

작업실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그림과 반고흐의 방이 보이고, 

케이크를 들고 있는 멍멍이를 그리고 있는 화가인듯 보이는 멍멍이 아줌마가 그려진 표지가 왠지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데요.

 

그림책을 보다가 잠이 든 멍멍이 아줌마는 꿈을 꾸고 있는데요.

전시회를 하는 듯 다양한 그림 작품들을 나르는가 하면 걸기도 하는 혼란스러운 틈을 타서 도둑이 

멍멍이 아줌마의 소중한 그림을 훔쳐가요.

깜짝 놀란 사람들의 표정과 행동을 보는 재미가 있는데요.  돼지아줌마가 얼떨결에 토끼의 발을 밟고 아이는 아파서 울고 있는 장면. 뒤이어 추격전이 벌어집니다.

 

 

 

 

 

 

 

프랭크 게리의 작품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에서 뛰쳐나온 동물들.

빈센트 반 고흐 <까마귀가 있는 밀밭>을 지나  두 갈래로 나뉘어 쫓고 쫓기는 상황이 연출되네요.

그림을 훔쳐 도망치는 도둑과 토끼 아줌마가 화가나서 돼지 아줌마를 뒤쫓는 장면.

왜 토끼 아줌마가 돼지 아줌마를 뒤쫓는지 궁금했었는데 앞으로 다시가서 자세히 살펴보면 알 수 있어요.

 

 

 

 

 

 

 

도둑을 쫓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토끼 아줌마와 돼지 아저씨를 말리느라 바쁜데요.

돼지 아줌마가 머리에 붕대를 감고 있는걸 보니 토끼 아줌마에게 맞아서 상처가 난것 같다고 말하는 아들램이.

아마 돼지 아줌마와 아저씨는 부부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꿈과 환상세계를 표현한 그림을 주로 그린 살바도르 달리 <기억의 지속>이 나오는데요.

여러 그림책에 등장해서 그림이 낯이 익었는지 나뭇가지에 걸쳐 축 늘어진 시계를 가르키며 반가워하는데요. 

 

 

 

 

 

 

다시 그림 도둑을 쫓기 시작하는 동물들~

새를 잡는 고양이에게 발이 걸려 넘어지면서도 꿋꿋하게 도망치던 도둑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아이는 꽃밭에 난 길을 주시하며 그쪽으로 도망갔을거라고 추측을 해요.

그리고 또 하나의 재미있는 사실은 아이가 손으로 가리킨 돼지 아저씨가 입고 있던 하얀색 셔츠가 없어졌다는 사실.

아들램이의 매서운 눈매를 피해갈 수 있을까요?

돼지 아저씨의 셔츠의 행방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이비드 호크니 <산사나무 시리즈>중 가장 큰 그림이라고 하는데요.

아이는 애벌레가 잔뜩 붙어있는 나무 같다며 징그럽다며 호들갑을 떨는데 사실 저도 살짝 징그럽네요.

 

 

 

 

 

 

 

몬드리안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도 보이고, 강렬한 색채의 앙리 마티스작품, 살바도르 달리의 입술 소파,

무용수와 가수들, 에드워드 호퍼 <주유소>그림등 처음으로 접하는 그림들에는 호기심을 가지고 감상할 수 있었어요. 

 

앙리 루소 <잠자는 집시> 작품은 책에서 자주 보았던 익숙한 그림인데

그림에 나오는 사자에게 도둑이 꼼짝 못하게 된 상황이 웃긴지 깔깔거리네요.

도둑은 어떻게 이상황을 빠져 나갔을지 상상하는 재미도 있는데요.

 

 

 

 

 

 

 

 

가쓰시카 호쿠사이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라는 작품을 배경으로

집어 삼킬 듯 커다랗게 부서지는 위태롭지만 시원한 파도 끝에서 날아가던 새를 타고 도망가는 도둑은 잡히고 마는데요.

온몸이 흠뻑 젖은 동물들은 되 찾은 그림을 걸고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무용담을 얘기하고 있는걸까요.

커다란 도마뱀의 꼬리로 친친 감겨 바닥에 꼼짝 못하고 있는 그림 도둑과 그 옆에서 어린아이가 검투사 놀이를 하는 모습 또한 재미있어요.

또한 그동안의 오해를 풀고 웃고 있는 돼지 아저씨와 토끼 아줌마 그리고 돼지 아줌마.

한 바탕 소동이 멍멍이 아줌마가 꿈을 깨면서 끝이 나는데 저도 ​꿈속에서 신나게 놀다가 꿈을 깬 기분이더라구요.

 

 

 

 

 

부록에는 26명의 근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과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 있어

미술에 대한 지식이 없는 아이나 어른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어요. 
 

 

글자없는 그림책 <명화 대소동>

그림 도둑을 쫓아 한바탕 소동을 일으키며  근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 세계를 감상하고,

모험을 하는 무용담은 아이에게 놀라운 상상력과 창의력을 선사하는데요. 

그림들을 쫓아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감상하며 하나씩 단서를 찾아가는 재미와 예술세계의 풍성한 경험을 맛볼 수 있었던 시간

그림을 상상하며 수수께끼를 풀듯 세밀하게 관찰하는 모습과 집중력은 최고인거 같아요. 

오랫동안 아이의 사랑을 받는 아주 소중한 그림책이 되겠는데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