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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 - 재미있게 읽다보면 머리에 쏙쏙! 어휘력이 쑥쑥! | 기본 카테고리 2016-02-2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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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

박수미 저
다락원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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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 / 교과서에 실린 관용어 수록

 

 

책을 좋아해서 매일 읽는데 요즘은 책의 내용속의 관용어 표현들을 자주 질문하곤 합니다.
사실 어른들도 자주 사용하지만 그 상황을 설명하기가 곤란하거나 어려워 말문이 막히기도 하잖아요.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는 재미있는 전래동화를 읽으며 문장속 관용어 표현을 이해하고 자연스레 익힐 수 있어서 머리속에 쏙쏙~ 어휘력이 쑥쑥~ 자랄 수 있게 해준답니다.

 

관용어는 두 개 이상의 단어들이 만나 원래의 뜻과는 다른 새로운 의미를 지니는 어구를 말하는데요.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도 있지만 관용어를 상황에 맞게 잘 사용하면 문장이 빛이 나고 아이가 다르게 보이는데 아이들의 눈높이를 잘 아시는 선생님들이 직접 뽑은 관용어라니 더 할 나위 없겠지요.

교과서에 실린 관용어가 수록되어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만나볼 수 있어 더 반갑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것 같아요.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

​알고 보면 참 재미있는 우리말, 관용어!

 

 

 

 

 

 

저자인 박수미 선생님은 현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시는 현직 교사이기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재미있고 신나게 공부할 수 있을까 고민하시며 이  책을 쓰셨다고해요.

동화를 읽으면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관용어를  효과적으로 재미있게 익히고 잘 알 수 있는 비법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어서 책을 읽기전에 꼭 살펴보면 좋겠네요.

 

 

 

 

 

아이가 좋아하고 자주 읽어 보았던 친숙한 삼년고개, 흥부놀부, 방귀쟁이 며느리 등

12개의 전래동화를 읽으면서 관용어를 익힐 수 있는데요.

동화 제목과 함께  작품 속 관용어를 소개하고 있어서 미리 그 의미를 유추해 볼 수 있어요.

아이가 아는 것이 있으면 의기양양해 하기도 하고 모르는 것은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하는데요.

 

 

 

 

 

 

 

 

눈에 띄는 형광색으로 어떤 관용어를 배우게 되고

핵심만 짧게 요약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의미를 유추하며 아이의 생각을 확장할 수 있고,  생활 속 상황을 들어 그 뜻과 쓰임새를 재미있게 풀이 되어 있어 자연스레 관용어를 익히며 이해도 빨리 되는 것 같아요.

 

 

 

 

 

 

 

비슷한 관용어, 비슷한 뜻을 가진 성어, 반대되는 관용어, 관용어와 비슷한 뜻을 가진 속담등

다양한 관용어 표현을 통해 생각을 확장할 수 있고, 우리말 실력도 쑥쑥 키울 수 있어요.

책을 읽다가 평소 엄마가 자주 사용하던 관용어 표현이 나오면 아~하 이 뜻이었구나 하며 반가워하는데 발동이 한 번 걸리면 얼토당토 한 관용어와 속담까지 우르르 쏟아지는데요^^

 

 

 

 

 

 

 

 

이야기를 읽고 난 후 내용 속 관용어를 다시 살펴보는 형식인데요.

관용어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예시를 재미있는 만화형식의 그림으로 담아내어 

상상하며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한데 아이도 깔깔 웃으며 스스로 찾아서 읽게 되네요.

이야기를 마무리 하면서 작품 속 교훈이 정리가 되어 있어 웃고 끝나지 않고 다시 한 번 내용을 상기 시킬 수 있고,   ​그런 상황에 처한다면 어떤 태도로 임하고 해결할지 방향을 이끌어 주기도 하네요. 

 

 

 

 

 

​아이가 깜짝 놀랐을때의 관용어 표현을 읽고 나더니 엄마가 "간 떨어지겠다, 애 떨어질뻔 했다" 하던 말이 같은 뜻이야 묻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사용했던 관용어를 아이가 연상하며 연결지어 생각하는 것을 보니

책을 읽으며 생각 확장이 저절로 되는구나 감탄을 했더라죠. 

 

 

 

 

 

부록에는 책에 나오는 관용어가 모두 나와 있어 내가 원하는 관용어를 언제든 쉽게 찾을 수 있고, 교과서에 수록된 관용어도 표기되어 있어 참고하면 좋을것 같아요.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 는 이야기를 술술 읽으면서 관용어를 배울 수 있는데

관용어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예시와 그림을 통해 아이들에게 관용어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어 스스로 찾아서 읽게 만드네요. 

요즘 아들램이 관용어의 매력에 푹 빠져 있는데 아이가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것 같아요.

술술 이야기를 읽다보면 관용어가 머리에 쏙쏙! 어휘력이 쑥쑥!

 관용어 하면 어렵게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깨칠 수 있는 책이라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어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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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엄마의 인문학 습관 - 엄마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인문학 | 기본 카테고리 2016-02-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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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루 10분 엄마의 인문학 습관

한귀은 저
예담friend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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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엄마의 인문학 습관 / 한귀은 지음

 

 

 

엄마의 하루, 인문학이 필요하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엄마의 인문학적 성장법

 

 

한마디로 인문학이란 인간이나 인간성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는 학문이다.  

학문적인 느낌이 강하고 포괄적이라 쉽게 피부에 와 닿지 않는게 솔직한 심정이다.

하지만 페이지를 넘기며 에피소드를 읽다보면 아~하 이마를 치며 감이 오는 것 같다.

엄마라면 누구나 아이의 육아와 학습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고 나 또한 내가 아닌 아이가 중심이 된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다.

나의 모든 것을 아이에게 올인하면서 아이와 나는 일체가 된 양 아이가 잘했을때는 나의 기쁨이 되고,

잘못했을때는 한없이 나를 자책하며 나는 좋은엄마인가? 의문을 떨치지 못하고 있을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하루 10분 엄마의 인문학 습관>은  아이와 자신 모두 잘 성장하고 싶은 엄마들에게 하루 10분이라도 인문학 습관을 가져보길 권하는 책이다.

또한 아이의 공부, 훈육의 갈등, 엄마의 자존감, 내일에 대한 불안등 여러 고민들의 해답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고, 인문학적 육아의 필요성을 깨우치고 철학적 일상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내가 살아가는 가장 큰 의미중에 최우선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서슴없이 "아이"라고 말할것 같다.

몸 속에서 열달을 품고 배 아파 나은 자식인 소중한 아이는 나와 공동체라는 운명으로 연결된 하나의 끈과 같은 생각이 든다.

아이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 되고, 슬픔이 또한 나의 슬픔이 되는 아이와 엄마의 공동체이자 본질이라고 한다.

인성이 바르고 공부도 잘하는 아이로 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엄마는 아이를 잘 사랑해야 하고,

 그 사랑속에서 엄마 자신도 성장해야 한다고 한다.

그동안 아이의 있는 그대로를 존둥하고 지지한다 하면서도 헌신과 희생이란 이름으로 부모가 생각하는 기준에 맞추느라 기를 쓰며 아이가 변하기만을 생각했지 실질적으로 내가 변해야 한다는 생각을 미처 못했던거 같다.

아이는 자신이 느껴야 변화 한다고 하는데 말이다.

 

 

 

 

 

 

 

 

나는 물론이거니와 부모들이 아이에게 키워주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학습에 도움이 되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아닐까~ 

하지만 이책에서 말하는 상상력의 의미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와 다른 남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것이 상상력이란다.

매일을 얼굴 맞대며 보는 아이라 가장 잘 알것 같고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정작 내아이를 이해하는게 가장 어려운것 같다.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고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아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상상을 해보는 것이 엄마에게도 필요하다고 한다.

상상력은 치매 예방에도, 노후를 즐겁게 보내는 데에도 꼭 필요하니 길러보기를 권하고 있다.ㅎㅎ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려면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꼭 필요한데

상상력과 더불어 앞으로 지식보다 더 중요한 공감능력을 길러줘야겠다는 생각이다. 

 

 

 

 

 

요즘은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많은 비용과 뒷바라지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아이 낳기를 꺼리는 분위기가 갈수록 커지는 것 같다.

그래서 아이도 한 두 명인 가정이 많고 그 만큼 아이를 귀하게 생각해 나는 누리지 못하고 살았던 것들을 물질적으로 부족함없이 해주고픈 마음이 드나보다.

하지만 아이가 풍족하고 결핍을 모르는 상태에서 자란다면 어른이 되어서도 부모에게 의지하며 살아가게 되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까지 대두되었다.

  아이가 귀하고 소중할수록 물고기를 잡아주기 보다는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치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에게 적절한 부족함을 경험하게 하는것도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아이가 적절한 좌절감을 맛보게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하는데...

적절한 정도의 좌절감은 나의 위치, 나의 능력,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헤집게 만들고 자기 자신을 직시하게 만들어 이 과정을 거쳐야 성장한다고 한다.

 

 

 

 

 

 

 

겨울방학에 이어 봄방학이 시작되면서 한숨부터 저절로 나오는 것은 나만 그런것일까?

정말 청개구리처럼 보란듯이 나의 말과는 정반대로 행동하고  한마디 하면 열마디를 하는 아이가 그렇게 미울 수가 없었다.

초등생이 되었지만 껌딱지처럼 붙어서 하루종일 부딪히다 보면 어느땐 나도 모르게 미치도록 소리를 지르고 싶은 날도 있다.

그런 아이을 보면서 나는 우리아이가 나의 한마디면 말을 척척 듣는 아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너무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아이, 혼자서도 뭐든 잘 하는 아이, 잘 참는 아이들이 더 위태롭다는 말을 들으니

한편으론 아이가 잘 자라고 있다는 안도감이 들기도 했다.

너무 착하기만 한 아이는 외로운 어른이 될 수도 있다는 말에 정신이 번쩍든다.

내 자식이 외롭게 되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을테니까....

 

 

 

 

 

 

 

 

 

연인이든 아내든 엄마든 '자기'가 있어야 하고 주체여야한다.

그동안 아내이자 엄마의 역할에 충실하다보니 나라는 존재를 잊고 살아온것 같다.

아이에게 자존감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을 하건만 정작 엄마인 나에게 더 자존감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나의 생각을 고집하며 아이가 따라주기 바라기 보다는 아이 존재 자체를 존중해 주며 엄마도 변화한다면 아이도 변화가 있지 않을까?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참 힘들다. 하지만 그 힘듦을 이길 힘도 가지고 있다 나는 엄마이니까...

 

 

"아이를 잘 키우려면 모든 에너지를 아이에게 향하게 하지 말고 자기 자신에게 향해야 한다"

아이의 장래희망을 매번 묻기 보다는 나의 장래 희망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어보자.

 

 

 

 

 

 

 

 

 

 

요즘 나에게는 습관이 하나 생겼는데 아침 5시에 일어나 조용한 분위기에서 하루 10분 엄마의 인문학 습관을

되풀이하여 읽으며 나를 위한 시간도 만들고, 나를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특히 아이가 잠든 밤 10분, 생각해보는 인문학 습관들을 꼼꼼히 곱씹으며 아이에게 뭔가를 가르치려 하기보다는 나의 내면을 편안하고 탄탄하게  만들기 위해 그리고 자존감을 키우고 아이와 소통하는 친구같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쩗은 에피소드를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나와 아이의 상황이 오버랩되어 나의 말과 행동들이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적절했는지, 반성하게 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아이에게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답을 생각하도록 노력하게 해주는 것, 그것이 진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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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집밥의 힘 - 엄마의 정성과 사랑, 추억을 담은 집밥 요리 | 기본 카테고리 2016-02-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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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 집밥의 힘

윤정심 저
성안북스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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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정성과 사랑, 추억을 담은 집밥 요리 엄마 집밥의 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집밥이 대세를 이루고 있지요.
남편의 건강 때문에 고수하기 시작한 집밥. 물론 건강과 엄마의 정성으로 아이의 성장에도 좋으리라 믿으며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갈수록 메뉴가 겹쳐서 고민이에요.

그래서 요리책을 도움을 받는데 요리 하나를 만들기 위해 평상시 집에서 사용하는 재료들이 아닌 특별한 재료들을 사야해서 엄두를 못내거나 다른 요리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아요.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하면서도 한가지 재료를 가지고 다양한 메뉴로 아이들의 입맛과 건강까지 사로잡을 집밥 레시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마음에 쏙드는 요리책을 만나보았답니다.

 

 

 

 

 

<엄마 집밥의 힘> 요리책을 내신 윤정심님은 엄마의 맛을 기억할 아이들에게,

공부하느라 힘들고 바쁜 10대 자녀를 둔 그 아이들을 바라봐야 하는 더 힘든 엄마들에게 책을 바치는 마음으로 쓰셨다고 합니다.
시간에 쫓겨 바쁜 아침에 행여 아이가 굶을새라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

밖에서 가족을 위해 힘든것도 참으며 열심히 일하고 들어온 남편을 위한 따끈하고 영양가 있는 밥상,

모두 엄마들의 마음이 아닌가 싶어요.

같은 엄마와 주부의 입장에서 바라 본 마음을 이해하는 요리들로 가득해서 공감이 팍팍되고, 

사랑과 행복이 담긴 요리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바쁜 아침에 만들기도 먹기도 편한 아침 식사, 가끔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토스트와 샌드위치,

피로를 풀어주는 따끈한 국물과 밑반찬, 국수요리,  간식, 보양식과 별식 레시피까지 아주 알차게 담았네요.

입맛까다로운 남편과 아이의 건강을 위한 메뉴 고민에서 한 숨 돌릴 수 있을것 같은데요.  

 

 

 

 

 

 

초부 초보는 물론 고수들도 알아두면 좋을 재료썰기 및 요리를 편하게 해주는 소소한 팁

바쁠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재료의 냉옹실 보관등 알아두면 요리가 한결 쉬워지는 유용한 팁들 너무 좋은데요. 

 

 

 

 

 

 

 

 

 

 아이들 생일파티 인기 메뉴, 다이어트 하는 아이를 위한 요리, 스트레스 날리기 좋은 매콤한 요리,

누구나 좋아하지만 사 먹는 요리로만 생각했던 안동찜닭에서부터 집에서 분위기 있고 맛나게 즐길 수 있는 함박스테이크,

피곤한 하루의 일상의 피로를 풀어줄 뜨끈한 국물요리, 비오는 날 먹고 싶은 칼국수요리,

학교 끝나고 학원가랴 시간에 쫓기는 아이들을 위해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영양만점 간편식과 샌드위치,

건강을 위한 보양식과 별미요리까지~

<엄마 집밥의 힘> 한 권만 있으면 요리가 즐거워지고 든든한데요. 

 

 

 

 

 

 

 

 불고기 양념을 만들어 필요한 양만큼 냉동실에 보관하며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팁도 아주 유용해요.

저는 남편의 건강때문에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되도록 피하고 있어서 좀 심심하게 뚝배기 불고기 요리를 해보았는데요.

상추나 깻잎에 고추장아치나 마늘짱아치에 쌈을 싸서 먹으니 그 맛이 환상적이더라구요.

아이도 안먹는 야채와 국물까지 밥에 비벼서 한그릇 뚝딱~

 

 

 

 

 

 

 

 

우리집 최고의 반찬이자 간식인 어묵볶음과 어묵볶음김밥

어묵은 떡볶이를 좋아해서 항상 집에 있는 재료인데 어묵 한가지 재료만 있으면 두가지 요리가 탄생되니

바쁜 주부들에게 인기 만점일거 같아요.

어묵볶음으로 맛나게 한끼 뚝딱 해결도 되고 밥과 어묵볶음으로 간편하게 엄마표 김밥완성.

저는 어묵볶음과 집에 있는 재료인 단무지와 우엉을 넣었는데 평소에 안먹던 재료까지 아이가 싹싹 먹어주니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집에 있는 야채를 함께 이용해도 맛이 굿!

 

 

 

 

 

 

 

봄방학이라 집에서 삼시끼와 간식을 해결해야 하는 아이에게 딱 좋은 레시피들이 가득해요.

햄버거와 빵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밥버거와 빵은 영양과 아이의 입맛을 사로잡고...

떡꼬치는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 언제든 맛나게 먹을 수 있어 좋고,

저녁에 출출할때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까지~

 

손쉽게 만들 수 있어서 엄마는 편하고, 아이와 남편은 맛있다며 최고라던 에그샐러드 샌드위치~

달걀과 사과, 양파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데 영양도 챙기고 빠르게 허기도 달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는 물론 건강을 위한 보양식과 별미까지~ 

집에 있는 흔한 재료들을 이용하지만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엄마 집밥은

한가지 재료를 가지고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한 레시피는 저처럼 주부연수는 오래되었지만 요리를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요리 고수인 주부님들에게도 아주 사랑받는 요리책이 되리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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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깨워 주는 괴짜 발명가 노트 | 기본 카테고리 2016-02-2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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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괴짜 발명가 노트

앤드류 레이,리사 리건 글/박선영 역
한스미디어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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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깨워 주는 괴짜 발명가 노트

 

 

남자아이라 그런지 어릴때부터 응용하며 만들기를 무척이나 즐기네요.
물론 만들다가 부수고 망가뜨려서 집안에 남아나는 물건들이 없지만 그래도 아이가 열심히 만드는 모습이 기특하고 자신이 만들었다는 그 기쁨에 취해 실력이 나날이 늘어가는 것 같아서 그냥 놔두고 있어요.
호기심이 많은 아이에게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기존의 물건이나 과정을 개선하여 자신만의 발명품을 만들 수 있고, 발명은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기회라 반가움이 앞서네요.  

 

 

 괴짜 발명가 노트

 

나만의 발명품에 대한 특허 증서가 포함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자신만의 발명품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겠는데요.

 

 

 

 

 

발명하면 먼저 떠오르는게 "꿈꿀 수 있어서 아름답다"라는 말이 생각나는데요.

발명은 생활속에서 불편을 해결하기위해 좀더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에서 착안하여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시도하고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계속해서 도전하는 그 열정과 인내와 끈기가 바로 발명의 밑바탕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내가 생각하는 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고민하고 만들어보며 그속에서 좌절을 맛보기도 하면서 해냈다는 기쁨과 행복. 발명의 매력이겠지요. ​

 

위대한 발명가가 되기 위한 중요한 조언들로 포기하는 법 배우기, 기록하기, 확인하기 등이 있어요.
자신의 아이디어가 아무리 훌륭해도 아무도 그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로인해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

생각날때마다 아이디어를 메모한 스케치, 도안, 참고한 웹링크등 모든 기록이 중요하다는 것,

이미 존재하는 발명인지 확인할 것~

 

 

 

 

 

 

우리아이가 초등생이 되었어도 아직도 선호하는 찍찍이 신발의 벨크로의 원리,

짜는 케첩병, 운동할때 신는 런닝화, 메모할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포스트잇, 연필, 지우개 등등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너무 간단한 물건들이 어떻게 발명되어졌는지 에피소드를 통해

호기심과 관찰력, 끈기가 있다면 발명이 어렵지 않음을 알 수 있답니다.

 

 

 

 

 

사람을 위한 발명에서 반려견을 위한 발명까지 다양한 발명이 소개되어 있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요.

요즘은 애완견을 친구이자 가족처럼 생각하며 키우는 사람이 많아졌는데.

개와 사람간의 소통을 도와주는 '멍멍 언어번역기'를 비롯하여 개의 눈을 보호하는 도글, 개 전용 우산등이 발명되었다니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어떨지 짐작이 가네요.

 

 

 

 

 

 

특히 저의 시선을 사로잡은 인간 세차장~

집안일과 남편, 아이를 챙기다보면 정작 나를 위한 시간도 부족하거니와 저녁이 되면 녹초가 되어 씻기가 왜이리 귀찮고 피곤하던지 서있기만 하면 알아서 씻겨주고 말려주기까지 너무 편리할거 같아요

너무 마음에 드는데요^^

 

 

 

 

 

 

 

영화로도 나온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트랜스포머~ 

만화영화에서만 만날 수 있는줄 알았는데 실제로 브라질에서 승합차가 로봇으로 변신했다가

다시 차로 변신하는 기계를 만들었다고 하니 조만간 활보하는 트랜스포머를 만날 수 있으려나...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아이는 설레인데요.

 발명품에 이어 한쪽면에는 자신이 생각하는 트랜스포머의 변신 전후의 모습을 상상하며 그려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발명품을 감상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잠재된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쳐 보이므로써 생각을 확장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상어모양의 잠수함이 수면위로 뛰어올라 몸체를 비틀고 구부리기도 하는가 하면,

모든 것을 투시하는 방사선 안경, 해리포터에서 가지고 싶었던 투명망토를 비롯하여, 음식을 먹을때 필요한 도구, 아이들이 좋아하는 껌과 간식, 물에서 달릴 수 있는 자전거, 아이들의 로망인 로켓맨까지  아주 기발하고 다양한 발명품들로 인해 아이의 호기심이 제대로 자극을 받는데요.

 

 

 

 

 

  

반면에 시간과 노력, 열정을 다해 열심히 발명했지만 실생활에서 사람들이 사용하기 힘들거나 쓰임이 적다면 발명을 했어도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발명품은 쓰임새가 있고,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발명을 하고 난 후 특허권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알아두면 유용할것 같아요.

특허권은 발명한 사람 외에 다른 누군가가 그 디자인을 복제하여 생산하는 것을 방지하는 법적 보호장치인데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전세계 사람들과 공유하되, 아이디어의 창안자로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허권 덕분에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여 갈수록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다고 할 수 있죠.

 

 

 

 

 

 

 

 

꿈이 경찰관이자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가 생각하는 발명품들이에요.

물을 연료로 하여 하늘을 날 수도 있고, 대포와 미사일까지 발사할 수 있는 대단한 위력을 가진 미사일카~

도둑들이 꼼짝 못하겠지요.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기존의 물건이나 과정을 개선한 발명품을 보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잠재된 자신의 생각을 펼쳐 보이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이끌어 내며 생각을 확장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발명은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는 것!

나도 발명품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은 기회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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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조금만 기다려 봐』 서평단 모집 | 기본 카테고리 2016-02-2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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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려 봐

케빈 헹크스 글그림/문혜진 역
비룡소 | 2016년 02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봐』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2월 25일(목)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2월 26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2016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 

2016 닥터수스 명예상 수상 

2016 미국 도서관 협회 ‘주목할 만한 도서’ 선정

뉴욕 타임스 ‘2015 주목할 만한 도서’ 선정 

퍼블리셔스 위클리 ‘2015 베스트북 20 그림책’ 선정 

아마존 웹서점 ‘2015 베스트북 그림책’ 선정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케빈 헹크스에게 2016년 칼데콧 명예상을 안겨 준 신작『조금만 기다려 봐』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습니다. 1994년『내 사랑 뿌뿌』, 2005년『달을 먹은 아기 고양이』에 이어 세 번째 칼데콧 수상에 빛나는 신작『조금만 기다려 봐』는 2016 닥터수스 명예상도 받았습니다. 2016 미국 도서관 협회 ‘주목할 만한 도서’, 뉴욕 타임스 ‘2015 주목할 만한 도서’, 아마존 웹서점 ‘2015 베스트북 그림책’에 선정되는 등 출간되자마자 미국 평론가들의 찬사와 함께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케빈 헹크스는 서정적인 그림과 잔잔한 어조로 아기자기한 장난감들이 좋아하는 것을 기다리며 느끼는 설렘과 행복을 들려주어 아이들에게 ‘기다림의 의미’를 쉽게 이해시켜 줍니다. 기다림이 길수록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는 순간 아주 커다란 행복을 느끼게 된다는 것을 너무나 아름답게 보여 주는『조금만 기다려 봐』는 아이들에게 기다림의 심상을 심어 주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평온함과 안정감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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