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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과학 개념어 100 | 기본 카테고리 2017-12-3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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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린이를 위한 과학 개념어 100

강다현,김현벽 글
이케이북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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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과학 개념어 100 / 어린이 미래 교양 시리즈 11 / 초등생추천



어린이 미래 교양 시리즈 11번째이자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인

<어린이를 위한 과학 개념어 100>은 초등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과학 용어 중에서 중.고등학교에서도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개념 100가지를 선택 물리, 화학, 생물.지구과학,미래공학까지 과학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책입니다.

초등 3학년 우리아이도 과학을 배우고 있는데 실험 시간을 제외하곤 처음으로 들어보는 낯설고 어려운 용어를 외워야한다는 부담 때문에 흥미와 재미를 못느끼고 지루하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요.


 

 

 

 

<어린이를 위한 과학 개념어 100>은 사전처럼 용어의 뜻을 찾아 외우지 않고, 과학 개념과 관련된 다양한 현상, 역사나 과학자에 대한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어요.

과학 개념을 다양한 현상과 은유를 이용하여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가고 있어서 아이가 관심있는 부분부터 찾아 읽으며 다른 개념과 연결하여 지식을 확장할 수 있으며 다양한 과학 개념과 원리를 서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각 주제를 두 페이지에 걸쳐 주제에 관련된 과학 개념어의 정의와 설명,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 본문 내용의 이해를 돕는 사진은 물론 전문 용어나 인물, 과학 개념어와 연결된 상식을 글상자로 소개하고 있고, 개념어의 정의를 표기하여 따로 뜻을 찾아보는 수고를 덜고 흐름이 끊기지 않아서 좋아요.


사막에서 볼 수 있는 신기루는 빛의 굴절 때문에 생기는 현장인데 아이가 호기심을 보이더라구요.

빛은 같은 물질 속을 나아갈 때 곧게 직진하고 다른 물질을 만나면 빛이 방향이 꺾이는데 이를 빛의 굴절이라 하죠.

빛의 굴절과 반사는 함게 일어나는데 유리와 같은 투명한 물체는 굴절을, 금속은 반사를 많이 시킨답니다.

여름에 물속에서 놀다보면 물속에 잠긴 다리가 실제보다 짧게 보여서 아이랑 서로 웃었던 기억이 있는데 굴절 때문에 그런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외출하기 전 한번 씩 들여다 보며 나의 모습을 점검하는 거울의 종류도 다양한대요.

실제 모습을 그대도 보여주는 평면거울, 확대할 때 사용하는 오목 거울, 넓게 볼 때 필요한 볼록거울이 있어요.

아이는 자동차 백미러와 사이드미러를 보면서 신기해 하던 아이는 볼록 거울을 사용한다는 것을 알았고, 볼록 거울에 비친 물체는 작게 보이지만 대신 주변까지 다 보이는 시야를 넓게 해준다는 것도 배웠대요.
일상 생활속에 숨어있는 과학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겠대요.
 

 

 

 

 

 

모든 생명체는 산소 없이 살아갈 수 없지요.

사람의 경우 산소 없이 5분이 지나면 뇌사에 빠지고 8분이 지나면 목숨을 잃는대요.

공기중에는 질소78%, 산소 21%, 아르곤외 기타 물질 1%로 구성되어 있다고 몇 일전 여행을 다녀온 대전 국립과학관에서 설명을 들었는데 책에서 그 내용을 발견하고는 반가워하더라구요.

이 사실을 알기전에는 저는 공기가 100% 산소로 이루어진줄 알았거든요. ㅋ

공기중의 산소가 무조건 많이 있는 것보다 적당량이 있는 것이 좋은데 산소 농도가 높을 경우 오히려 중독 증상이 발생해서 구토나 메스꺼움을 느끼고 심하면 폐가 손상될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에 깜놀했어요.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주제를 하나씩 찾아서 읽다보면 연관된 내용들이 나오기때문에 호기심을 갖게 해주고 자연스레 지식을 확장하게 되는 효과가 있어서 일석이조~

 

 

 

 

 

 

 

고등학교 때 열심히 외우고 돌아서면 언제 외웠던가 싶어서 머리를 쥐어 박았던 기억이 나는

118개의 원소가 정리되어 있는 원소주기율표.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며 볼 수 있도록 따로 부록처럼 주어져 유용하겠는데요.


 

 

 

 

 

 

 

책을 읽고 중앙과학관에 다녀왔기 때문에 더욱 알찼던 시간~

특히 자연사관에서 화석과 지질 시대에 대한 책의 내용과 비교하며 알차게 공부할 수 있었는데요.

화석은 과거 환경에 대한 정보, 시대를 알려주는 표준화석으로 사용할 수 있고, 진화의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어요. 바퀴벌레도 살아 있는 화석이고,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화석은 스트로마톨라이트라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자연 현상의 원리를 탐구하는 학문 물리학, 물질을 다루는 화학, 생명의 신비로운 현상을 다루는 생물학, 태양계, 우주에 이어 요즘 핫이슈가 되고 있는미래공학까지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과학 개념과 원리를 만나볼 수 있어요.

​최근 이슈가 되었던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9단과의 세기의 바둑대결은 아직도 충격이 가시지 않는데요.

나노 기술, 생체 모방 기술,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딥러닝, 로봇 등 공상영화에서나 보던 일들이 하나씩 실현되는 것을 보면 빠른 변화에 두렵고 오싹하기도 하지만 미래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각각의 주제를 두 페이지에 걸쳐 길지않게 ​과학 개념과 관련된 다양한 현상, 역사나 과학자에 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가고 있어서 흥미롭게 읽으며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 개념도 익히고 과학 상식도 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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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코딩 교육 대비 책 [고대유적지 여신상의 보석을 되찾아라] | 기본 카테고리 2017-12-28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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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대유적지 여신상의 보석을 되찾아라

유경선 글/김미선 그림
한빛미디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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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유적지 여신상의 보석을 되찾아라 / 소프트웨어 & 코딩 교육




2019년 코딩교육이 정규 과목으로 소프트웨어 & 코딩 교육에 관심이 후끈 달아올랐죠.

저 또한 문외한이라 배우기도 할겸 아이에겐 부담없이 자연스레 다가갈 수 있게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로 시작을 했어요.

동화로 배우는 초등 소프트웨어 교육! 

문제해결능력과 컴퓨팅 사고력 향상을 위한 소프트웨어 왕국과 꼬마베프 시리즈를 꾸준히 보고 있는데 <햄버거 성의 셰프봇을 작동시켜라>, <놀이동산의 슈퍼컴퓨터를 작동시켜라>에 이어 세 번째 이야기 <고대유적지 여신상의 보석을 되찾아라>를 만나 보았어요.

 ​

재미있는 동화로 쉽게 개념과 원리를 배울 수 있어서 부담이 없는 소프트웨어 왕국과 꼬마베프 시리즈~

첫 번째 모험에서는 데이터와 데이터 분류, 문제 분해, 알고리즘에 대해,

두 번째 모험에서는 빠른 길 찾기 알고리즘과 변수의 개념에 대해,

이번 모험에서는 컴퓨터의 언어, 2진수에 대해 배웁니다.​

 

 

 

 

 

 

 

세 번째 미션은 고대유적지에서 사라진 소프트웨어 왕국을 지켜주고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의 여신상의 보석을 찾는 일이야.

여신상의 보석을 훔친 용의자 세 명이 잡혔는데 모두 모스부호를 사용하는 고대부족 마을 사람이야.

말도 통하지 않는데 어떤 방법으로 여신상의 보석을 찾을 수 있을까?

 

 

 

 

 

 

고대부족 사람들의 대화방식은 낮에는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는 방식과 밤에는 전구를 껐다 켜는 두 가지 방식으로 대화를 해.

고대부족이 사용하는 모스부호를 해석한 후, 컴퓨터의 언어 0과 1로 바꿔보고 세 명의 용의자 말을 해석해 보는거지.

대화를 할 때마다 사전을 찾아야 한다면 힘들겠지. 그래서 자동으로 해석해주는 모스부호 통역봇이 필요해.

미로찾기를 하며 고대부족의 이야기를 0과 1로의 신호로 바꾸기 → 신호값을 목록에 넣기 → 모스부호의 값과 비교하여 글자 찾기 → 글씨 표시하기 이 과정을 통해 통역봇 프로그램의 알고리즘 순서를 배울 수 있으며, 문제 해결 과정의 일반화 방법을 익힐 수 있어요.

놀이하듯 하나씩 아이가 직접 모스부호로 해석하고 한글로 바꿔보고 범인을 찾으면서

재미와 흥미도 느끼고 컴퓨팅 사고력도 향상 시킬 수 있구요.

 

 

 

 

 

 

 

이번엔 해석할 내용을 통역봇에 입력해야해.

통역봇 사용자가 키보드로 입력을 하거나 마우스로 클릭을 하는 동작에 반응하여 통역을 하는 것을 이벤트라고 하는데 이벤트가 발생해야 프로그램이 명령을 처리하고 해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우리 주변의 통엿봇도 소개해 주고 있어서 이해를 돕는데 외국어를 우리말로 바꿔주는 번역기, 아기의 울음소리를 분석해서 왜 우는지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 꼬리로 애완견의 감정을 알 수 있는 테일 토크 등이야.


요즘 4차 산업혁명이 핫 이슈로 소프트웨어의 비약적인 발전이 뒤따른다로 하는데

인공지능이 널리 활용되고 있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문제를 찾는 능력과 창의성 높이는 교육이 필요하대요.

아이들이 재미있고 흥미를 느끼게 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과 컴퓨팅 사고력 향상을 위한 동화로 소프트웨어와 코딩에 친숙해지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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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땅꾼 부동산연구소의 2018 부동산 대전망 | 기본 카테고리 2017-12-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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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박땅꾼 부동산연구소의 2018 부동산 대전망

전은규 저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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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땅꾼 부동산연구소의 2018 부동산 대전망 / 집이 아니라 땅을 ! 월급이 아니라 월세를 ! / 부동산 투자




땅 투자 고수 대박땅꾼의 2018년 투자 미리보기


투기성 부동산 투자에 대한 규제 대책의 일환인 8.2부동산대책 발표이후 앞으로의 투자방향은 어떻게 흘러갈까 무척이나 궁금했다. 국민들의 주거 안정화 대책을 위해 주택을 주 대상으로 시행되는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은 주택에서 상가, 빌딩, 토지로 옮겨가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대박땅꾼이란 이름처럼 토지 투자에 무한 애정을 보이고 있는데 토지의 핵심은 타이밍이란다.

토지를 한 번 구입하면 그 사실을 잊은 채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토지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유 기간이 아니라 가장 적절한 시기에 이루어지는 매입.매도의 타이밍!

땅을 제대로 볼 줄 아는 눈을 가지고 싶다면 현장(땅)에 직접 가봐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실행'하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단다.


노후에 귀촌을 하여 자그만 텃밭 가꾸며 알콩달콩 노년을 보낼 생각에 토지를 구입하려고 벼르고 있었건만 결국 실행을 하지 못했다. 혹시나 기획부동산에 낚이면 어쩌지, 토지에 대해 잘 모른다고 부동산에 사기를 당하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더욱이 용기를 내지 못했는데 지식만 쌓고 그 지식을 사용해보지 않으면 온전이 내것이 될 수 없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백배~

현장 답사를 할 때 무엇을 확인해야하고 어떤 눈으로 땅을 봐야하는지 알려주는 책이 없었는데 대박땅꾼은 땅을 볼 때

함정을 피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슬슬 감이 오는것 같다. 다를 저평가된 지역을 선점하라고 하는데 거기까지는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무리수이다.

 

 

 

 

 

 

 

오히려 경기 침체기가 투자자에게 기회란다. 지금 이 토지 가격이 얼마인지 따지기 보다는 이 토지가 앞으로 어떤미래 가치가 있는지 꼼꼼이 들여다 보는것이 중요하다. 즉 미래가치를 따져서 투자해야 적정한 가격으로 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단다.

대박땅꾼의 코멘트는 2018년 에측할 수 없는 각종 규제들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남을 수 있는 토지,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와 전망에 대해 시원하게 핵심을 짚어주고 있다.

대박땅꾼의 코멘트중에서 2018년 주목해야 할 키워드 '토지연금'이 눈에 띄었는데 요즘 새로운 노후대책으로 인기가 있는 주택연금처럼 토지를 담보로 연금을 주는 토지연금을 도입 확정할 예정이란다. 토지연금이 도입 확정이 되면 토지의 투자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니 재테크로 매력적이니 아니한가.


토지 투자의 성공 3대 요인으로는 산업단지, 인구 유입, 교통 환경을 들 수 있는데 세 가지 요인을 이끄는 것이 바로 국책사업. 국가가 함께 투자해서 발전하는 곳을 노려야한다.

다양한 국가 행사, 국제적 행사에 관심을 갖고 주시하며 그 행사로 말미암아 어떤 국가 지원과 효과가 지역 토지에 어떻게 실현되어 지가에 영향을 미칠지 고민하고 연구하는 분석과정을 통해 안목을 높일 수 있다.

놓쳐서는 안 되는 잠룡 지역들 소개 및 손해보지 않는 토지 투자법, 실수요 토지 고르는 법, 토지의 용도 확인, 토지의 질, 토지 권리, 구입 후 관리까지 솔직하고 명료하게 투자자가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다.



토지가치 상승은 빌딩등 건축물의 가치도 상승하므로 토지와 수익형 부동산은 별개가 아니다. 수익 부동산 투자시에는 트렌드 변화를 눈여겨 보아야 하는데 신문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신문을 읽다보면 정부정책과 방향이 보이기 시작한다.

부자들이 투자하는 부동산, 가져올 변화상에 주목하며 가치투자하는 부자들의 재테크를 소개하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중 오피스텔, 빌라, 상가, 경매, 호텔 분양, 신종 수익형 부동산  투자 등에 대한 분석법 및 투자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주고 있다.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는 운영진 사례는 전형적인 실수와 잘못된 선택을 통해 다시 한번 기본원칙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나의 부동산 능력평가는 퀴즈를 풀면서 투자 지식도 점검하고 투자의 실패를 줄이고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직접 발로 뛰고 눈으로 확인하며 익힌 토지와 수익형 부동산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주고 있다.

솔직하게 알려주니 이해하기 쉽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니 시원한 느낌마저 든다. 

각종 규제속에서도 숨어 있는 옥석을 가려 보석으로 만드는 방법을 찾고 싶거나 2018년 부동산 투자의 방향을 알고 싶다면 땅 투자 대박땅꾼의 이야기를 들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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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그릿 | 기본 카테고리 2017-12-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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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린이를 위한 그릿

전지은 글/이갑규 그림/노규식 감수
비즈니스북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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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그릿 / 창작동화 / 자기계발




장난감 하나를 사더라도 금새 싫증내고 또 다른 것에 눈독을 들이고, 조금만 어려우면 짜증을 내면서 쉽게 포기하고 마는 아들내미를 위한 책~

버락 오바마,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등이 극찬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그릿> 어린이판이 출간되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형식으로 책을 재미있게 읽으며 꾸준한 노력의 힘 '그릿'이 무엇인지 알게되며 자연스레 마음속에 남아 자꾸 생각나게하는 이상한 힘이 있다죠.

금방 싫증내고 지루해하는 아이에게 꾸준한 노력으로 뿌듯함까지 맛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요. 

어른을 위한 <그릿>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는데 어린이판을 읽고나니 꼭 읽어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유명한 연예 기획사의 아이돌 가수 연습생 형을 둔 선재.

혼자 배운 춤과 랩으로 연습생까지 된 형이 자랑스럽고 부럽기만 하다.

하지만 엄마는 3년째 데뷔도 못하고 연습생 생활을 하는 형이 사람들이 관심도 보이지 않는 공원에서 춤을 추는 것을 보고 불투명한 미래가 걱정되어 못마땅해하고 과학실험반의 에이스인 선재에게 기대를 건다.

자신감이 넘치지만 세심하지 못하고 끈기가 부족한 선재는 결국 탐구대회에서 물로켓 은상을 받아 전국대회에는 나가지 못해 실망한다.

좋아하던 실험도 시시하고 재미없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실험반 아이들과의 사이도 멀어진다.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찾지 못하고 실험은 매번 실패로 끝나는데....

 실험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옆 사람도 의식하지 못하고 마구 짜증과 신경질을 내는 선재는 재능보다 중요한 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와 마음의 근력임을 알게 됩니다.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함을 알게 돼요.

의식적인 연습이란 조금 더 어려운 수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전하는 것을 말해요.

형은 한쪽 팔이 더 굵어질 정도로 열심히 연습을 하면서도 완벽해지려고 고통스러운 과정을 이겨내며 의식적인 도전을 계속하고, 다윤이는 실험할 때마다 자꾸만 실수를 하는데도 그런 실수를 하지 않을 때까지 연습을 해요.

선재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만 하려고 했고 못하면 금방 포기했지만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형이나 다윤이처럼 끈질기게 매달려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서 과학 탐구 대회에 나가고 싶기도 하구요.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레 끈기 있게 노력하는 그릿에 대해 배우면서 나도 어렵다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봐야겠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는것 같아요.

마침 아이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레고와 호환되는 경주용 자동차를 사서 조립에 들어갔는데 설계도처럼 모형이 나오지 않으면 왜 안되는지 생각하기 보다는 화내고 울다가 포기하는데 <어린이를 위한 그릿>을 읽고나서는 선재처럼 끝까지 혼자서 해보겠다며 자신감 충만했어요.

중간에 설계도와 반대방향으로 조립을 해서 다시 뜯어내고 해야하는 경우가 있었는데도 꾹 참고 완성을 하더라구요.

힘들어도 참으면서 포기하지 않으니 정말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대요.

그게 바로 꾸준한 노력의 힘 '그릿'이라며 폭풍 칭찬해줬네요.

 

 

 

 

 

 

 

생각키우기 10개를 통해 나의 꿈을 향한 목표도 세워보고, 생각을 키워 주는 질문과 도움말을 통해 실천을 결심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재능과 환경을 뛰어넘는 성공의 열쇠 '그릿'

재능이 많고 적음보다 강력한 그릿을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가 잠재력을 키우고 꿈을 이루는 데 결정적 요소가 된대요.

열심히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는데 경쟁에 뒤지거나 실패해도 그릿입니다!

아이는 혹시나 내가 실수하면 아이들이 웃고 놀릴까봐 머뭇거리며 도전하기를 주저했는데 자신있게 끈기를 가지고 노력해 보겠대요. 아이의 꿈을 응원해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금방 싫증내고 지루해하며 끈기가 없는 어른이나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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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 선생님의 행복수업 2교시 [긍정 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17-12-2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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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긍정수업

주명섭 저
인문서원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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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 선생님의 우리네 삶과 교육에 관한 긴 생각, 짧은 이야기 두 번째 <긍정 수업>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교사이기도한 저자는 행복한 교육과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아이들 눈높이를 통해서 발견하고 만들어가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아이들의 1% 변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그 1%를 찾는 노력을 교육의 출발점으로 잡고 있단다.

<긍정 수업>은 저자가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에게 말 걸어주고, 한없이 답을 기다려주고, 소통하고자 늘 노력하는 선생님으로 아이들과 행복한 삶과 교육이 되기 위한 생각들과 한창 성장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년간의 교육 철학과 실질적인 실천 지침이 들어 있어 아이들의 행복한 삶과 교육을 위해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초4병, 중2병을 모르면 대한민국 사람이 아녀~ 할 정도로 유명하다.

나에게도 곧 닥쳐올 일이기에 항상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긍정 수업>을 읽으면서 누구나 거쳐가는 성장통이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이 소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중1은 폭풍 전야, 중2는 폭풍의 한가운데, 중3은 폭풍을 뚫고 나온 과정으로 비유를 하고 있는데 중2병이라는 중2의 변화는 누구나 거치는 성장통이다. ​자존감과 자신감의 정체성을 찾으려는 노력이 보이는 청소년기의 특징이므로 문제 삼기 보다는 특징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

조급하게 밀어 붙이면 역반응이 얼어나는 경우가 많아서 감싸주려는 노력과 기다림을 약으로 써야 할 시기가 중2이다.

여유를 가지고 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준다.



아이들은 너무나 많은 학업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타인과의 경쟁으로인한 스트레스 대신  발전의 축을 나로 삼아 나 자신을 바꾼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한다.

공부만 잘하면 모든 것이 만사형통이란 부모들의 잘못된 이기적인 생각으로 아이들은 공부의 희생양이 되고 있으며, 자신의 생각과 문제제기를 통해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부모에 의해 좌지우지 되어 가고 있어 사회문제가 아닐 수 없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듯이 스스로 이유를 찾아가는 과정은 더 나은 성장을 위한 지름길이 되고,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대화하며 공부와 마찬가지로 행복한 삶도 노력과 연습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수학 공식은 아무나 만들 수 없지만,
소통 공식은 누구나 만들어낼 수 있다!


호빵맨 선생님의 아이들의 마음을 내 마음처럼 느끼고 헤아려주는 측은지심 소통법이 인상적이다.

먼저 다가가서 말 걸어주고, 인내심을 가지고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선생님. 

아이들에게 긍정의 에너지가 생성되도록 해주는것이 소통임을 알 수 있다.

교육에 대한 선생님의 철학도 엿볼 수 있었는데....

아이들 자신의 경험이 강한 아이로 성장하게 만든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경험으로 깨닫게 해주는 것도 좋은 교육이다.

교과 공부 외에도 소중한 것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융합의 사유이다.

깨달은 만큼 세상은 더 넓어 보일 것이고 헤쳐 나갈 힘도 더 커지게 될것이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시인 나태주 <풀꽃>

호빵맨 선생님에겐 개성이 각기 다르지만 모두가 소중한 아이들이고, 그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고, 친구들 혹은 선생님께 마음의 문을 닫은 아이들에게 1% 변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그 1%를 찾는 노력, 열정이 느껴졌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속담이 있듯이 아이들에게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것은 끊임없는 소통과, 기다림, 칭찬임을 깨닫을 수 있었다.​

대한민국에 학생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열정이 가득한 가슴이 따뜻한 선생님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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