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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 정희정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이 빛나는 그림책! | 기본 카테고리 2017-02-2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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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킁킁

정희정 글그림
북극곰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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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 그림책 추천

 

 

 

 

 

한밤의 정원사에 이어 두번째 그림책. 샤방샤방 신간 <킁킁>을 만나 보았어요.

<킁킁>은 인천콘텐츠랩 그림책 작가 과정 우수작이이며 신예 정희정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이 빛나는 놀랍고도 가슴 뭉클한 판타지를 담고 있다고 하니 어떤 내용일까 무척이나 궁금했는데요.

역시나 상상력의 끝판왕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새록새록 들던데요.​

아이랑 그림책을 넘기면서 이건 무엇일까? 생각하며 상상하게 되고 유추하며 아이의 생각들이 우수수 쏟아져 나오는 시간이 되었어요.

 

 

 

킁킁 

 

 

 

 

 

책표지를 보더니 새가 비둘기처럼 생겼네~

'킁킁' 제목이 재미있다며 코를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는 흉내를 내는 지훈군.

바닷가 푸른 물결을 따라 흘러오는 냄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궁금해지는데요. 

 

 

 

 

 

 

 

 

꼬르르륵~

새가 너무 배가 고파서 바닷속에 있는것들이 모두 물고기처럼 보이는것 같대요.

새 중에서 아마도 물고기를 먹고 사는것은 ​갈매기가 먼저 떠오르는지 좀 다르긴한대 갈매기로 치자네요.

 

 

 

 

 

 

 

냄새를 좀더 잘 맡기위해 새의 눈에서 레이더 작동~

킁킁!​

우리아이 책속의 괴물들이 나올까봐 무섭다며 잠자리에 들기전에 머리맡에 항상 챙겨놓는 전등을 가져와 새에게 빛과 힘을 실어주는데요. 행동을 보면 10살이지만 마음이 여리고

순수한것 같아요.​

 

 

 

 

 

 

 

 

 

 

 

나뭇가지에 매달린 무엇인가를 보고 물고기를 봤나고 물어봐요.

아니. 그런데 너는 누구니? 난 씨앗이지.

새가 묻고 정체모를 그 무엇인가가 아니라고 답하는 과정이 되풀이 하는데요.

아이는 물방울처럼 생겼다며 무엇일까 궁금증을 불러일으켜요.

 

 

 

 

 

 

 

 

 

 

분명히 물고기 냄새가 나는데.....

그림 곳곳에 ​물고​기가 아닌 척 보호색을 띠고 숨어 있는 물고기를 찾는 재미도 있는데요.

새 눈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네~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웃음이 절로나와요.

요런 작은것 하나에서 발견하는 깨알 재미.  그림책을 보는 재미죠.​

 

 

 

 

 

 

 

 

 

씨앗은 땅속에서 저절로 자라는것이 아니라 물과 바람 양분을 먹고 쑥쑥 자란다는

놀라운 자연의 섭리와 생명의 아름다움을 그림을 통해 알 수 있어요.

 

 

 

 

 

 

 

 

 

 

 

어느덧 쑥쑥 자라 나무가 되고 그곳에서 열매가 보이는데요.
새가 어떤 열매일까 상상하는 부분이에요.​

과일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과일돌이 아들램이는 1순위 파인애플을 비롯해 수박, 딸기, 바나나 등등

먹고 싶은 순위도 정하고 처음보는 특이한 과일의 이름을 묻기도 했는데.....

엄마도 처음보는 것이라 몰라용~~~ 

 

 

 

 

 

 

열매모양이 시골 할머니댁에서 입과 얼굴이 시커머스가 되도록 실컷 따먹었던 오디처럼 생겼다며 반기는데요.

 열매속에서 글쎄 물고기가 툭~ 튀어 나오는 장면은 물고기가 물속에서만 산다는 편견을 확 깨주죠.

세상에 물고기가 열리는 나무라니....​ 상상력을 마구 자극하는데요.

 잠들었던 달님도 긴가민가 하다가 깜짝 놀라는 모습은 웃음을 더해줘요.

말을 아끼듯 한 줄 짧은 내용과 시원시원 큼직하게 두 페이지에 걸쳐 꽉찬 그림들은

말로 표현하기엔 부족하여 그림으로 메세지를 전하고 있어요.

초등생이 되면 자연스레 그림책 보다는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책으로 단계가 넘어가는데요.

아이가 그림을 보며 상상하는 이부분이 ​참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그림책을 ​챙겨 함께 읽어요.


 

 

 

 

 

 

 

 

밤사이 나무에 달려 있던 열매들은 그 새는 어디로 간 것일까요?

드디어 물고기를 발견하고 헤벌쭉 웃음을 짓는 새.

 

 

 

 

 

 

 

날아가며 찍 싼 똥. 그리고 새로운 색깔의 냄새를 맡게 되는데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잇는 독특한 상상력이 빛나는 그림책이에요.

 

 

 

 

 

 

 

 

 

 

영문판으로 그림책을 즐길 수도 있어요.​

이것으로 이야기가 끝나면 섭하지~

아이의 상상력을 마구 자극하는 마지막 페이지가 있어서 할 말이 많아집니다.

 

 

 

 

<킁킁 스티커>로 마음껏 놀아보자!​

 

 

 

 

물고기 6종이 담긴 킁킁 스티커를 이용해 물고기들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꾸며 보았어요.

평소 물속에서만 살던 물고기들이 좀더 자유롭게 평소 꿈꾸던 여행하는 모습을 그렸다네요.

발이 달린 물고기가 쇼핑백을 들고 마트에 가기위해 다리를 건너서 버스를 타러가기도 하고,

풍선을 타고 햇님의 얼굴에 살짝이 뽀뽀하는 물고기, 비행기를 타고 하늘위 세상을 즐기는 물고기,

햇살이 따뜻하게 빛추는 풀밭에서 햇볕을 쬐면서 쉬고 있는 물고기,

잠수함을 타고서 궁금했던 깊은 바다속까지 마음껏 구경하는 물고기 등

아이만의 상상의 물고기 세상을 꾸몄네요.​

신비로운 자연의 섭리와 생명의 아름다움.

독특한 상상력으로 보면 볼 수록 다양한 재미를 찾을 수 있는 그림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 그림책을 볼 때면 숨겨진 뭔가가 있는것 처럼 <킁킁>거리게 되는데요.

아마 갈수록 빛을 잃어가는 상상력을 찾는 소리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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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어린이 표 - 새학기를 앞둔 3학년 우리아이가 공감하며 보았던 책 | 기본 카테고리 2017-02-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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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쁜 어린이 표

황선미 글/이형진 그림/서울초등국어교과교육연구회 추천
이마주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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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어린이 표 / 초등교과연계 / 초등저학년 추천 / 황선미

 

 

 

 

<마당을 나온 암탉>을 통해 알게 된 후 좋아하게 된 황선미 작가인데

이번에는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나쁜 어린이 표>를 읽게 되었다.​

<나쁜 어린이 표>는 국내 창작 동화 최초 100쇄 출간, 100만 부 돌파라니 더 기대가 되는 책이다.

몇일 후면 3학년이 되는 우리아이. 담임 선생님이 누구실까 아이는 물론 부모인 나도 궁금하다.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아이의 학교 생활이 즐거워질 수도 있고

가기 싫어 힘겨워 하는 1년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물론 친구와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우리아이 같은 경우에는 선생님의 영향이 무척이나 컸다.

<나쁜 어린이 표>는 친구와 친구, 아이와 부모님, 학생과 선생님의 관계에서

오해와 갈등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의 성향을 파악해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기 보다는 매를 들지는 않지만 무리한 규칙으로 본의 아니게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던 선생님과의 오해과 갈등, 화해의 모습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3학년 건우는 반장선거에서 떨어져 속상한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누군가 밀어서 넘어지면서 화분을 깨뜨리고 말았어요.

자신의 잘못이  아님에도 억울하게 자기 잘못을 남에게 떠넘기려 한다며 노란색 나쁜 어린이 표 1장을 받았어요.

선생님은  매를 들지 않는 대신 착한 일을 한 아이에게는 초록색 착한 어린이 표를~

나쁜 일을 한 아이에게는 나쁜 어린이 표를 한 장씩 주거든요.

더구나 세 장이면 수업 끝나고 다섯 시까지 집에 갈 수 없다니.... ​

준비물을 못 챙겨 왔을 때, 공부 시간에 떠들었을 때, 욕 했을 때, 숙제 안 해 왔을 때,

복도에서 뛰었을 때, 나쁜 어린이 표를 받게 되는데요.

아이들이 한번 쯤 실수할 수도 있는 것들인데 좀 봐주지 하는 마음도 한편 들었는데

 한시도 가만있지 않는 개구쟁이 우리아이 이걸 어떻게 다 지키냐며 한숨부터 쉬네요.

 

 

 

 

 

 

 

 

 

수업 종이 울려서 서둘렀는데도 교실문이 안열려서 늦었는데 수업시간에 늦었다며

이유도 물어보지 않고 억울하게 한꺼번에 나쁜 어린이 표 2장까지 받게 되었어요.

자기 마음대로인 선생님에게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에 선생님에게도 나쁜 선생님 표를 주며 수첩에 적어요.

 

고자질한 애, 싸움을 먼저 시작한 아이, 발표 좀 시켜달라, 선생님은 친절하지 않아 등등

건우의 억울한 마음이 공감이 되며 선생님이 좀 신경을 써야되겠다는 아쉬움 마음도 들더라구요.

물론 많은 아이들을 지도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것이 우선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여태껏 내가 나쁜 애라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근데 왜 자꾸 나쁜 어린이 표를 받는지 모르겠어요."​

나쁜 어린이 표를 받는다고 아이의 모든것이 나쁜 어린이인양 치부되는 상황이 좀 안타깝더라구요.

우리아이도 학기 초에 아이의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아이를 문제아로 바라보는 시선때문에 아이는 물론 저도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이후에 그 오해는 풀려서 다행이다 싶었지만 그때는 정말 속상하고 마음에 상처까지 받았다니까요.​

 

 

 

 

 

 

 

 

 

그런데 건우가 자신있어 하는 과학 상자 조립 대회가 열린대요.

건우가 뭘 잘하는 지 보여주고 선생님과 친해질 기회가 생겼어요.

신이난 건우는 과학상자에 들어가지 않는 드라이버까지 챙겨와서 의자도 손보며 뽐내며 한껏 들떠 있는데 같이 대회에 출전하는 경식이의 시샘으로 말다툼을 벌이다 둘 다 나쁜 어린이 표를 한장 씩 받게 돼요.

드라이버는 선생님께 빼앗기고, 경식이는 처음으로 나쁜 어린이 표를 받아서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나쁜 어린이 표를 받았다는 사실에 경식이는 연습했던 것과 달리 안되는지 짜증을 부려요.​

 

 

 

 

 

 

 

 

 

건우는 나쁜 어린이 표 처음 받은 날을 생각하니 하루를 몽땅 망친 경식이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어요.

하늘이 노래지고 가슴이 벌렁거리고 창피한 기분.

더구나 연습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헬리콥터도 제대로 만들지 못했고 엄마에게 야단까지 맞는다니....

건우는 경식이의 마음을 십분이해하는지라 먼저 손을 내밀어 사과를 해요.

아이들은 아직 감정이 미숙해서 다른 친구의 기분을 이해하고 더구나 사과까지 하는것을 무척이나 힘들어 하는데 건우의 행동은 참 아이가 닮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비록 내가 모든 잘못을 한것은 아니지만 나로 인해 하루를 망쳐버린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이 참 이쁘죠.

 

 

 

 

 

 

 

 

 

비를 맞은 건우는 열이 나면서 감기에 걸려 체육 시간에 운동장에 나갈 수 없게 되었는데

선생님 책상에 있는 노란색 스티커 뭉치가 눈에 들어오네요.

3학년 내내 자신과 몇몇 친구들이 받을것이라 생각하니 결국 해서는 안될 선택을 한 건우.

변기에 나쁜 어린이 표 스티커를 찢어서 내려 보내는 장면은 묵은 체증이 내려가듯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던데요.

이 일을 계기로 선생님은 건우가 나쁜 어린이 표 스티커를 가져간 거랑 나쁜 선생님 표를 적은 것을 둘만의 비밀로 해요.

그리고 과학 선생님이 건우의 ​과학상자 조립 작품이 좋다는 소식과 건우의 드라이버를 빌려 썼다는 소식을 전해주는데요.

선생님도 깜박 잊는구나란 생각을 하니까 더 친해지는 느낌도 들고 선생님이 고맙게 느껴졌어요.​

 


​3학년 우리아이와 같은 학년에 개구쟁이 아이가 고민하던 것들이라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

건우를 통해 우리아이의 억울했던 선생님에 대한 감정을 간접적으로 풀어낼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드는데요.​

선생님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 관심 받고 싶은 마음, 선생님이 아이의 생각을 들어주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줬으면 하는 생각들을 엿볼 수 있었어요.

오해와 갈등, 이해와 소통, 화해와 감동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었던 생각이 많았던 시간이었네요.

아이를 키워보니 내아이도 감당이 안될 때가 많아서 힘겨웠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서

선생님들도 참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또한 우리 아이를 믿고 지켜봐주는것도 잊지 말아야겠어요.

한바탕 소용돌이처럼 휩쓸고 지나갈  새학기! 이해와 배려로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이, 부모, 선생님이 모두 읽어보면 좋겠어요.

특히 선생님께 권해 드리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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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삼국 시대 / 삼국 통일을 이룬 신라의 명장 who? 김유신 | 기본 카테고리 2017-02-2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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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후 who? 김유신

권용찬 글/툰쟁이 그림/방민호 감수
다산어린이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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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통일을 이룬 신라의 명장 who? 김유신 / 한국사 삼국 시대 / 초등 한국사 추천

 

 

 

 

who?시리즈 한국사, 세계사, 엔지니어, 스페셜판 등 골고루 꾸준히 잘 읽고 있는 10살 아들램이.

이번에는 김춘추와 함께 삼국 통일에 이바지한 신라 명장 김유신을 만나보았어요.

who? 한국사 시리즈는 인물, 한국사, 인성까지 한꺼번에 배울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책을 읽다보면 인물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과장, 훌륭한 면모는 물론 역사적 사실,

인품까지 닮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답니다.

우리나라가 삼국으로 나뉘어 전쟁을 벌이던 시기에 태어난 김유신은

자신의 편안함보다 나라와 백성을 더 소중히 생각했는데요.

삼국 통일의 큰 뜻을 위해 힘썼던 김유신을 통해 삼국의 통일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who? 김유신

 

 

 

 

 

삼국통일의 명장 김유신을 비롯한 김유신이 활동한 시대의 명장, 왕과 왕비, 실권자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인물을 이해하고 핵심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신라의 철저한 신분 사회에서 같은 신분끼리의 혼인을 원했던 아버지의 뜻을 거역하고

신라의 왕족인 어머니와 가야계 왕족인 진골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김유신.

어린시절 김유신은 군사를 지휘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자연스레 병사를 이끄는 법을 배웠고 전쟁놀이를 즐겨하며 무예를 수련하는 외에도 글공부를 하여 문무를 겸비한 장군이 되는 것이 꿈이었어요.​

하지만 가야의 왕족으로 신라왕실은 진골 귀족 신분으로 대우해 주었지만

신라의 피가 흐르고 있음에도 자신의 출신 때문에 차별을 받아야했던 김유신.

끊임없는 노력과 실력으로 당당하게 18세에 화랑도를 이끄는 국선의 자리까지 오르게 돼요.​

신라의 엄격한 신분제도를 배워볼 수 있었어요.

 

 

 

 

 

 

 

 

화랑이란 '꽃처럼 아름다운 남자'란 뜻이며

외모뿐만 아니라 나라에 충성하는 마음, 백성을 위한 마음이 아룸다워야 진정한 화랑이라 할 수 있대요.

 

학창시절 역사시간에 무조건 외웠던 세속오계. 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했는데

화랑도의 다섯 가지 계율 세속오계 뜻도 다시 음미해 보며 화랑도 정신을 배워볼 수 있었어요.

 

 

 

 

 

 

 

 

김유신의 일화중 생각나는것은 자신의 출신으로 인해 고민을 하던 김유신을 이해해주고

학식도 뛰어난 기녀 천관녀에 푹 빠져 있을때 천관녀와 헤어지겠다고 한 어머니와의 약속을 어기고 김유신이 조는 사이 말이 천관녀의 집으로 향했을때 자신의 말을 베어죽인 일화는 아주 유명한대요.

자신이 한 약속에 대해 지키고자 하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김유신의 성격의 일면을 엿볼 수 있었어요.

 

 

 

 

 

 

 

 

 

김유신 장군의 누이동생 문희와 김춘추가 결혼하게 된 에피소드.

​당과의 교역로를 되찾기 위한 고구려와 신라의 전투,

훗날 신라 29대 무열왕이 된 김춘추와 김유신이 술에 피를 섞어 나마시며 삼국통일의 이룩하자는 다짐을 비롯하여

김춘추가 고구려에 도움을 청하러 갔다가 연개소문에게 잡혀 꾀를 내고 김유신의 도움으로 탈출하기 까지의 과정등 시대적 배경속에 빠져들 듯 실감나는 만화로 전쟁에서의 전략, 전술과 역사적 사실들로 흥미진진하네요.

 

 

 

 

 

 

 

 

<시대돋보기>를 통해 본문에 나와 있는 역사적 사실들을 정리하고 추가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는데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고 개념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네요.

 

 

 

 

 

 

 

 

 

신라는 당과의 연합으로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킨 후

신라를 넘보는 당을 몰아내고 삼국의 통일을 이룩할 수 있었는데요.

비록 만주와 요동을 제외한 삼국 통일이라 아쉬움은 남지만 서로 다른 나라로 나뉘어 있던 우리 민족이 하나의 나라에서 살게 되었다는데 가장 큰 의미가 있겠지요.

 

전쟁에서 살아 돌아온 아들까지 내치고 생을 다하는 날까지 전쟁터를 누비며 지휘했던 

김유신 장군이 참 멋지다는 아들램이.

김유신 장군처럼 멋진 리더가 되고 싶다네요.

 

 

 

 

 

 

 

 

 

 

어린이 역사 탐색 부록으로는 김유신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퀴즈 풀이.

역사 속 인물이 되어 당시 상황을 논술로 정리해 보며 생각의 깊이를 넓힐 수 있고,

인물들의 관계를 엮은 인물 상관도, 체험학습, 연표까지 알차게 활용할 수 있어요.

 

인물에 대해 배우며 닮고자 하는 인생 멘토로 삼고, 한국사도 배우고 직접 확인하고 픈 마음에 관심도 많아지는데요.​ 재미있고 생동감있는 그림과 내용은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이해력은 높이고, 역사적 사실도 머릿속에 정리가 쏙쏙~

우리아이 책을 읽고 나더니 신라 서라벌, 즉 지금의 경주에 꼭 가보고 싶다네요.

자신의 편안함보다 나라와 백성을 더 소중히 생각했던 그 정신이 후세에 길이 길이 빛나기를.... 

삼국 통일을 이룬 신라의 명장 김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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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를 만드는 부부의 법칙 - 10년 10억 모으는 부부 재테크 노하우 | 기본 카테고리 2017-02-2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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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자를 만드는 부부의 법칙

슈퍼짠 부부 8쌍 저/이보슬 편
길벗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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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를 만드는 부부의 법칙 / 부부 재테크 / 짠돌이카페

 

 

결혼 10년 10억 모은 대한민국 보통 부부들의 재테크 전략!

 

우리부부는 결혼 11년차에 접어 들었는데 비교가 너무 된다.

결혼후 외벌이로 가장 큰 비용을 시어머니 생활비에 지금은 요양원비로 지출하고 있는데

경제관념이 전혀 없는것은 아닌데 어느 순간 밑빠진 곳에 물 붓기 같은 생각에 자포자기하고 살고 있었다.

작은 돈이라도 모으기가 바쁘게 새나가는 돈.

하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돈 들어가야 할 곳이 많아지고 노후를 대비해야 하기에​ 절실히 재테크가 필요하다.

<부자를 만드는 부부의 법칙>은 짠돌이카페에서 나보다 더 힘든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절약하고 공부하여 10억 자산가로 거듭난  대한민국 보통 부부 8쌍의 재테크 전략을 담고 있다.

결혼하고 나니 연애시절의 달콤함은 어디론가 날아가고 냉혹한 현실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혼후 알아야 할 돈에 대한 모든 것!​이 총망라 되어 있어서

결혼을 결심한 신혼부부는 물론 결혼을 하게 될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되겠다.

 

 

 

 

 

부자를 만드는 부부의 법칙

 

 

 

 

 

<부자를 만드는 부부의 법칙>은

결혼 후 알아야 할 돈에 대한 모든것과 선배부부들의 인생 역전 스토리로 구성 되었다.

푼돈 재테크, 풍차돌리기, 내집 마련 ,임대수익, 땅투자, 투잡 비결까지!​

하나만을 파고드는 다른 재테크서와는 달리 다양한 재테크 방식을 만나볼 수 있는데

힘든 시기를 부부가 견디며 10억 부자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더불어 진짜 부부로 거듭나는 스토리는 감동을 불러 일으킨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고 바로 실천에 돌입할 수 있게 동기부여가 된다. ​

 

 

 

 

 

 

 

 

결혼을 하고 부부가 되는 순간 아니 부부가 되기 전부터 부딪히기 시작하는 돈 문제.

남편은 보증으로 빈털털이이라 전세집을 내가 얻고 시작된 결혼생활.

신혼집을 구할때의 집에 따른 장단점과 대출 똑똑하게 하는 법이 나와 있어 참고하면 좋겠다.

우리에겐 살 집이 가장 큰 문제라 다른 것은 하나도 안보였는데 신혼부부들의 관심사는

육아, 소득, 재산증식, 내집 마련순이네.

결혼하면 모든 것이 순탄할줄 알았는데 돈 문제는 산너머 산이 기다리고 있​음을 공감한다.

 

 

 

 

 

 

 

 

 

아이가 없는 신혼3년동안 목표가 있는 종자돈 모으기의 중요성!

결혼 후 아이를 키우면서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부부의 통장 합치기, 3배속 종자돈 법칙, 제2의 수익로봇을 만들기까지

목표가 있는 종자돈 만들기의 중요성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결혼 후 부부의 통장 합치기를 통해 돈에 대한 자제력을 기르고 작은 액수라도 모으는 성공 경험이 중요하단다.

또한 '내집마련 위한 5년내 2억원 모으기' 처럼 종자돈을 어디에 쓸지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면 돈 모으기가 쉬워진다.

나도 결혼 후 아이를 낳기 까지는 시어머니 생활비를 드리고, 급여의 ​절반을 적금하면서 돈을 모으는 재미도 알았는데 결혼 후 갑자기 늘어나는 육아비용에 모든 것이 예상과 빗나가기 시작했다.

신혼 3년! 아이가 어릴때 열심히 모아라!

 

 

 

 

 

 

 

통장을 합치고, 목표를 정해 종자돈을 모으면서 가계부를 쓰고, 

본업이 아닌 제2의 수익을 낼 수 있는 파이프라인 만들기등 작은 부자가 되기 위한 지침들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게 된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가족의 행복을 위한 재테크!

 

 

 

 

 

 

 

 

작은 자산 또는 마이너스 통장으로 시작해 재산의 증식 과정을 한 눈에 보여주는 그래프와

신혼과 현재의 자산비교표는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 궁금증도 생기고 나도 해봐야지 하는 의욕을 불태우게 만든다.

선배부부들의 인생 역전 스토리는 영화를 보는 듯 실감나면서도 작은 돈의 변화에 놀라움과

재테크에 대한 공부가 필요함을 느낄 수 있었다.​

 ​ 

 

 

 

 

 

 

 

 

 

<진짜 돈이 되는 꿀팁>은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것들이라 꼼꼼히 수시로 읽어보며 익히면 많은 도움이 되겠다.

나는 20대 첫 사회생활을 하면서 보험을 내것과 엄마것을 함께 들었는데

가격에 맞추느라 정작 중요한 보장을 빠뜨려 결국 무용지물이 되었는데 볼수록 아깝고 속터진다.

인생선배로써 겪었던 노하우를 가감없이 들여주니 ​공감도 되고 참 유익하다.

 

 

 

 

 

 

 

 

 

 

노후에 남편이 은퇴하면 공기 맑은 시골에서 집을 짓고 텃밭가꾸기를 하면서 살 계획이다.

그래서 작은 땅을 조금씩 구입하고 싶은데 전혀 지식이  없거니와

사기 거래가 많아서 어찌해야하나 한숨만 쉬고 있었는데 땅 투자에 대한 주의할 점과 역발상 꿀팁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빚 때문에 밑바닥까지 추락해 삶의 희망까지 포기한 분들을 위한 회생제도 및

아이를 낳고 무료나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나 기관 등 실속있는 정보들이 가득하다.

최고의 투자종목은 바로 '자기자신'이란 말이 가슴 깊이 다가온다.

즉 부자 또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계발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절실히 느낀다.

 

또한 우리아이의 경제교육에도 신경을 쓰게 되었다.

요즘은 저출산으로 아이가 하나 또는 둘인 가정이 대부분이라 아이가 갖고 싶다면

대부분 무조건 사주는데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는 무조건 사주고, 정해진 용돈을 주기 보다는

아이의 노력과 수고가 뒤따르는 용돈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조금만 일찍 <부자를 만드는 부부의 법칙>을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우리 가정 경제를 체크하고 목표를 정해

종자돈 만들기와 가계부 쓰기를 시작해야겠다.시작은 반이라잖아~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알차게 필요한 곳에 쓰는 것도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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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정원사 - 상상력, 창의력을 일깨우는 마법같은 책 | 기본 카테고리 2017-02-2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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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밤의 정원사

테리 펜,에릭 펜 글그림/이순영 역
북극곰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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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정원사 / 그림책 추

 

 

 

그동안 극곰 책들을 만나면서 아이랑 재미나게 읽고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는데

북극곰2기 서포터즈로 보다 폭넓고 다양한 책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대가 된답니다.

이번에 만난 북극곰의 책은 한밤의 정원사인데요.

2016 파운더스 어워드, 페어런츠 초이스 어워드 수상작!​이라죠.

따뜻하면서도 섬세한 표현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따스한 손길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그림책이에요.

우리아이도 자고나면 마법처럼 나무위에 동물의 세계가 펼쳐지는 모습에 감탄을 하면서

그림책에 빠져 들 수 있었답니다.​

 

 

 

한밤의 정원사

 

 

 

 

 

사람들 각각 무심히 걸어가고 있는 흑백톤의 거리가 왠지 을씨년스럽게 느껴지는 가운데

사다리를 들고 깔개를 어깨에 맨 양복을 말끔하게 차려입은 노신사가 걸어가고 있어요.

그 옆에서는 땅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소년이 보이는데요.

그림이 지훈군은 유령 같기도 하고, 부엉이 같기도 하다네요.

노신사는 ​가방에서 도구들을 꺼내고 있는데 입은 옷과는 왠지 대조적이지요.

 

 

 

 

 

 

 

 

 

 

 다음날 웅성거리는 사람들 소리에 잠이 깬 윌리엄은 자신이 그린 그림이 나무조각 작품으로 탄생하다니 믿을 수 없는 마법같은 일에  ​온종일 넋을 놓고 나무를 쳐다보는데요.

누가 멋진 작품을 만들어 놓았을까 궁금해해요.

윌리엄이 그림로치 보육원에 살고 있다는 것을 그림을 통해 알 수 있는데요.

지훈군은 보육원에 사는 윌리엄이 엄빠,아빠와 떨어져 살아서 속상할것 같다고 말해요.​

외로워 보인 윌리엄에게 노신사는 희망을 주고 싶었던게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을 해보아요.

 

 

 

 

 

 

 

 

 

 

이후에도 매일 거린엔 새로운 나무 조각이 나타나는데요.

지훈군의 말에 의하면 고양 같기도 하고, 개 같기도 하고, 여우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나무 위에 고양이가 앉아 있어서 고양이일것 같대요. 앵무새 모양의 조각위에 새들이 앉아 있다면서요.

알록달록 예쁜새들 중에서 지훈군은 노란색 새가 가장 좋다고 하는데 아이의 취향도 알 수 있어요.

​그런데 갈수록 사람들의 옷에는 알록달록 색감이 입혀지고, 표정에도 활기를 띄는 모습의 변화가 보이지요.

우리아이 처음으로 책을 넘기더니 그때와 달라진 모습을 말해주더라구요.

초등3학년이 되는 우리아이는 아직도 그림책 읽기를 즐겨하는데

그림 하나 하나 유심히 보며 제가 찾지 못하는 부분들을 알려주기도 해서 아이을 통해 많이 배우기도 한답니다.​

 

 

 

 

 

 

 

 

 

 

웅장하면서도 멋진 용의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데요.

그 위에서 신나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은 우리아이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어요.

밤의 변화된 모습도 아름다운데요.

용의 입에 전등을 달아줘야 한다는 지훈군. 왜?

그래야 여의주를 문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갈 수 있다고....

 

 

 

 

 

 

 

 

인자한 모습의 한밤의 정원사의 정체를 알게된 윌리엄.

정원사 할아버지를 도와 함께 꾸민 공원은 꼭 동물원 같죠.

기린, 공룡, 고래, 코뿔소, 곰.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마음에 꿈을 키워주고 어른들에겐 동심을~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변화시키는 감동을 느낄 수  있어요.

결 하나 하나 섬세한 터치로 표현한 그림은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느낌을 주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 자극하는것 같아요.

 

 

 

 

 

 

 

계절의 변화도 느낄 수 있는데 지훈군은 나뭇잎이 모두 떨어지는것이 아깝고 속상하대요.

계절의 변화에 한밤의 정원사의 흔적은 사라졌지만

북적북적 활기넘치는 사람들의 모습과 거리의 변화를 느낄 수 있지요.

한 사람의 노력으로 많은 사람을 감동시키고 변하게 만드는 힘의 위력을 배울 수 있었어요.​

한 폭의 수채화 같이 따듯함이 가슴속에 퍼지는데요.

 

 

 

 

 

 

 

 

한밤의 정원사로부터 선물받은 가위로 나무조각을 하고 있는 윌리엄도 예전과 많이 달라졌음을 실감할 수 있어요.

미소 띈 얼굴에는 꿈과 희망의 선물까지 덤으로 받은것 같은데요.

우리아이도 자신의 미래를 좀더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재미나게 읽고나서​ 북극곰 책놀이 활동지로 독후활동까지 연계할 수 있어서 더 알차요.

내가 조각하고 싶은 나무를 그려 보았는데

평소 책과 자동차, 로봇을 좋아하는 지훈군은 자동차와 로봇이 그려진 ​책나무를 그렸네요.

거기에 편안하게 앉아서 볼 수 있는 의자까지~​

아이안에 잠재된 생각들을 이끌어내주고 상상력을 키우기에 참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거기서 그치지 않고 블록으로 상상나무를 만드는 놀이가 한참동안 이어졌어요.

다음에는 아이가 꿈꾸는 정원이 있는 집을 만들어 보는 놀이를 해보고 싶대요.

 

아이랑 매일 아침 펼쳐지는 마법같은 세계를 함께 즐기며 감상하고 상상하는 재미가 있었던 <한밤의 정원사>​ 그림책!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기 좋은 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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