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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사막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7-05-3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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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사막 이야기

이지유 글
창비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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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친해지는 책 /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사막 이야기 / 초등생이상 추천

 

 

 

 

사막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나요?

강렬한 햇볕이 내리쬐는 작렬하는 더위와 끝없이 펼쳐진 모래, 모래바람으로 숨쉬기 조차 힘든 열악한 곳, 짐을 실어 나르는 낙타, 오아시스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이 생각나는데요.

그런데 지구 표면의  20%를 사막이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 아세요?

70%가 바다라는 것을 생각하면 사막이 이렇게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니 사실 놀랐어요.​

사막은 열대 사막, 온대 사막, 극지방과 툰드라로 나뉘는데 놀라운 것은

극한의 자연에서도 동.식물들이 적응해 가며 살고 있대요.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사막 이야기>는 사막이 간직한 수십억 년 전부터 이어온 지구의 역사와 생태계, 대자연의 힘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데요.​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민지네 가족의 좌충우돌 사막 여행기를 통해 좀더 쉽고 재미있게 사막에 대해 배워볼 수 있구요.

2부에서는 세계에 흩어져 있는 사막들인 사하라, 고비, 아타카마, 툰드라, 남극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초등 3학년 우리아이가 읽기에는 글밥이 너무 많아서 미리 겁먹으면 어쩌지 싶어서 

제가 읽어보고 그림위주로 설​명을 곁들여 주었더니 호기심을 보이며 놀라기도 하고 재미있다며 조금씩 읽어보다라구요. 

 

 

 

 

 

 

 

민지네 가족이 2주일 동안 호주 대륙의 서쪽에서 북쪽으로 사막 여행을 하는 여정을 그리고 있어요.

석고 가루로 이루어져 있어 눈이 부실 만틈 새하얀 모래 언덕도 인상적이지만

돌나무라 불리는 석회암 나무는 아주 신비롭지요.

나무들이 돌로 변한 신기한 돌나무~

돌나무가 생기는 과정을 설명해 주고 있어서 아이가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어떻게 돌나무가 있을 수 있냐며 신기하다며 보고 또 보고.... ​

 

 

 

 

 

 

 

 

볼리비아에 있는 우유니 소금 사막은 소금 사막의 대명사로 불리는데 표면에 물이 있으면 사막 전체가 거울로 변해요.

이게 하늘이야~ 땅이야~ 구분하기 어려울정도로 아름답지 않나요.


'헛라군' 또는 '분홍 호수'라고 불리는 소금 호수는 색깔 자체에서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

헛라군의 호수가 분홍색이 된것은 '두날리엘라 살리나'라는 이름을 가진 박테리아가 짠물에 살면서 붉은색 색소인 베타카로틴만들기 때문이래요.

베타카로틴은 당근, 호박, 고구마, 파프리카에 많이 들어 ​있는데 세포에 생긴 노폐물을 빨리 없애 주는데 도움을 주고 노화를 늦추는 영양소로 주목 받고 있다고 하니 많이 먹어야겠어요.​

 

 

 

 

 

 

 

 

 

 

붉게 보이는 사막이 풀만 없다면 꼭 화성을 닮지 않았나요.

흙이 붉은 색을 띄는 것은 흙에 산화철이 들어 있어 때문이에요.

 

그런데 남극도 사막이란 사실? 알고 계셨나요.

추위에 꽁꽁 얼어버릴 것 같은 남극이 사막이라고....

어머~ 말도 안돼!라고 생각했는데 아이에게 말해줬더니 '엄마~ 거짓말 마!​'라고 믿지 못하는 표정이었어요.

사막은 1년 동안 비, 눈, 우박 등으로 내린 물의 양, 즉 강수량이 250밀리미터 이하인 곳을 사막이라고 부르기로 했기 했대요. 덥고 춥고의 기준은 포함 되지 않는답니다.

남극은 비나 눈, 우박도 내리지 않는 건조한 지역이라 ​사막!

지구에서 가정 넓은 사막은 어디게? 물었더니 아이가 사하라 사막이라 대답을 했는데요.

물론 저도 책을 읽어보기 전이라면 아이랑 똑같은 대답을 했을거예요.​

그런데 지구에서 가장 넓은 사막은 남극, 두 번째가 사하라 사막이랍니다.​

​사막에 대해 이렇게 전혀 몰랐던 사실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에 금새 폭 빠져들게 됩니다.

 

 

 

 

 

 

 

 

 

사막에 사는 동물과 식물들이 극한 상황에서도 생존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와 능력은 볼수록 감동적이에요.

뜨거운 햇볕에 수분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사막의 식물들은 대부분 뾰족하거나 잎이 작은데 신기하게도 웰위치아는 길고 넓적한 잎을 가졌는데요.

웰위치아는 낮에 기공을 닫아 물기가 달아나지 못하도록 했다가 밤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간직하고 있다가 낮에 광합성을 한답니다. 이런 특수한 능력을 가진 웰위치아는 2천 년을 너끈히 사는 식물이라니 놀랍지요.

 

 

 

 

 

 

 

 

 

 

자연의 풍화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계곡 및 기이한 사암, 버섯 모양의 바위가 인상적인데요.

 자연의 신비로움에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그 이외에도 뜨겁고 큰 사하라 사막, 공룡의 화석이 많이 나오는 고비 사막, 해발 5000미터 정도의 높이에 있어 우주를 관측하기에 안성맞춤인 아타카마 사막, 얼음의 왕국 남극, 백야와 오로라의 땅, 툰드라!

여름에 밤이 되어도 해가 지지 않는 백야와 극지방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오로라 등

신비롭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게 되네요.

신비하고 아름다운 오호라 현상은 행운이 따라야 볼 수 있다고해요.

거대한 자석과 같은 지구의 주변에는 자기장이 생기는데 태양에서 날아오는 입자들이 이 자기장에 걸려들면 강한 빛을 내요. 이 빛이 바로 오로라예요.​

아이도 꼭 한번 오로라를 보고 싶다고 하는데 엄마도 마찬가지야~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 사막에 대한 편견을 확~ 깨주었던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사막 이야기.​

흥미진진 신비로운 사막 이야기에 폭 빠져 들게 만들어 재미있고 생생한 사막여행이 될 수 있었답니다.​

사막이란 어려운 자연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 치는 동.식물들과 그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위대해 보입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데요.

깊이 있는 내용과 재미, 감동이 있는 과학책이라 아이는 물론 어른들이 함께 읽어보면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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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데의 행복한 비행 일기 - 처음 타는 두근두근 설레는 비행기 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17-05-3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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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데데의 행복한 비행일기

나카가와 히로노리 글그림/이기웅 역
길벗어린이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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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데의 행복한 비행 일기 - 처음 타는 두근두근 설레는 비행기 여행!

 

 

 

 

 

아이랑 제주도 여행을 가기도 6살에 약속했는데 아직도 그 약속을 못지켜서 매번 미얀한 마음이 들어요.

사실 아이는 제주도가 가고 싶은게 아니라 꼭 비행기를 타보고 싶다는 그 소망 하나뿐인데....

비행기를 타보지 않은 지훈군은 데데의 비행기 여행에 많은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데데의 행복한 비행 일기>는 지훈군처럼 비행기를 좋아하지만 한 번도 타본 적  없는 데데가 혼자 비행기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여정을 그린 이야기인데 두근두근 가슴 설레는 비행기 여행 함께 떠나 보아요!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수상한 데데가 시상식 초대장과 비행기 표를 받았는데 한 사람분의 왕복표만 들어 있네요.

데데가 사는 이테룬데 섬에는 공항이 없어서 ​멀리 가야하거든요.

과연 데데가 혼자서 시상식에 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데 데데는 용기있게 혼자 비행기를 탈 수 있다고 말해요.

처음으로 무엇인가에 도전한다는 것은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하는데요.

어른인 저도 선뜻 나서지 못하고 머뭇거리게 되는데 데데의 용기가 참 기특하죠.

엄마와 떨어지기를 겁내는 지훈군은 아직 엄두를 못내겠다며 고개를 도리도리~

 

 

 

 

 

 

 

 

배를 타고 떠나는 데데를 마을 사람 모두가 환송해 주는 장면인데

배가 섬과 멀어지면서 커다랗던 섬이 점점 시야에서 멀어지는 원근감이 느껴지죠.

지훈군은 자신이 배에 탄 느낌이 든다며 배를 탔을 때의 그 설레이던 기분이 들어서 좋대요.​

 

 

 

 

 

 

 

 

 

공항에 도착한 데데는 발 디딜틈 없는 공항의 모습에 어리둥절 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비좁은 틈을 헤치고 갈매기 항공을 찾아가네요.

지훈군은 정말로 그림처럼 공항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거리냐며 걱정하는 눈빛으로 물어보다라구요.​

꼭 숨은 그림 찾기 하는것 같다며 데데는 노란 모자를 썼다며 마침내 찾아냈어요.

혹시 데데가 어디 있는지 찾으셨나요?

 

 

 

 

 

 

 

비행기 티켓을 보여주고 시간을 확인하고 어디에서 타야하는지 장소까지 확인한 후

검색대를 통과하는데요.

삐삐삐삐! 울리는 벨 소리에 깜짝 놀라죠.

​가방 열쇠 때문인데 지훈군은 왜 벨이 울리는지 궁금한지 묻더라구요.

요즘 테러 때문에 한창 민감한데 사람들이 다칠 수 있는 무기를 소지했는지 검색하는 절차라고 설명해 줬더니 알겠대요.

 

 

 

 

 

 

 

검색대도 무사히 통과하고 비행기를 타러 갔는데 플라밍고 항공처럼 크고 멋진 비행기를 상상했던 데데는 자신이 타게 될 비행기는 작고 오래된 프로펠러 비행기란 사실에 실망해요.

지훈군도 헬리콥터처럼 작아서 실망이래요.​

 

 

 

 

 

 

 

 

 

 

자리를 찾아서 앉은 데데는 높은 데를 질색하시는 할머니를 걱정하지 말라며 안심시키더니 

비행기가 이륙하자 덜덜 떠는 모습에 한바탕 웃음이 터졌어요.

저도 처음으로 비행기를 탔을 때 갑자기 붕 뜨는 느낌이 들어서 살짝 겁을 먹긴 했거든요.ㅋ

으으으으으으! 아아아아아아! 덜덜덜덜덜덜!

지훈군이랑 제가 데데의 느낌을 공감하듯 함께 따라하게 되더라구요.

 

 

 

 

 

 

 

하늘에서 내려다 본 경치는 멋지기도 하지만 모든게 아주 작게 보이지요.

하늘을 나는 기분은 어떨까요?

지훈군은 구름을 나는 기분이 들것 같다며 빨리 비행기를 타서 그 기분을 느껴보고 싶대요.

비행기를 타는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도 배워볼 수 있었고,​

데데가 혼자 떠나는 비행기 여행의 설렘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용기있는 도전도 재미있었어요. ​

무섭고 불안하지만 처음으로 뭔가에 도전하고 그 과정을 이겨내며 느끼는 성취감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는데요.

지훈군도 어렵다고 쉽게 포기하지 않고 데데처럼 용기를 내어 보겠다고 다짐했어요.

무슨 일이든 용기를 낸다면 ​꿈을 향한 도전에 한 발 다가설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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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학습만화 why? 아마존 - 지구 최고의 보물창고 아마존 열대우림으로 탐험을 떠나요! | 기본 카테고리 2017-05-3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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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Why? 와이 아마존

이영미 글/이두원 그림/김경민 감수
예림당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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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아마존 / 초등과학학습만화

 

 

 

 

why?시리즈는 과학, 수학, 인물, 고전 등 가리지 않고 즐겨읽고 있는 10살 아들내미.

이번에는 리얼 아마존 생존기를 다룬 '아마조니아'란 다큐영화를 보고 관심을 갖게 된

아마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봤어요.

'녹색의 지옥' 또는 '여덟 번째 대륙'이라 불리는 아마존~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아마존 열대우림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요.

전 세계 열대우림의 40%를 차지하고 있어 지구에 약 25%의 산소를 공급하는 지구의 허파이자 지구에 존재하는 동식물의 절반 이상이 살고 있는 지구 최고의 보물창고 아마존!

신비로운 아마존으로 꼼지, 엄지와 모험을 떠나보아요~


 

 

 

 

why? 아마존

 

 

 

 

 

남아메리카 아마존 열대 우림에서 방출하는 산소의 양은 지구에서 필요로 하는 산소의 1/4가량을 차지하고 있어서 우리에겐 소중하고 꼭 지켜야할 소중한 보물과도 같죠.

그런데 아마존 열대 우림에 유전자 조작으로 만든 변종 식물을 키워서 이산화탄소 배출시켜 산소가 부족해지면 그때 산소를 팔겠다는 거대한 음모를 꾸미고 있는 악질 과학자 카터 박사.

이 음모를 막아낼 꼼지와 엄지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시작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인 아마존 강주변에 펼쳐진 아마존 열대 우림에는 지구상의 동식물 중 10퍼센트 이상이 서식하며 희귀 동물도 많다고 해요.

일년 내내 덥고 비가 많이 와서 식물들이 밀림을 이루고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데 아마존 열대 우림이 사람들의 각종 개발에 따른 이기심에 의해 파괴되고 있다는 소식은 안타깝지만 하더라구요.

환경 파괴 행위를 막기 위해 애쓰는 다양한 세계의 환경 보호 단체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어떤 의무와 책임이 있으며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를 규정하는 세계적으로 국제 환경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아마존​' 이름의 유래에 대해 배워볼 수 있었는데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절설의 부족인 '아마조나스'에서 유래 되었대요.

 

 

 

 

 

 

 

 

열대 우림의 기후 변화와 가옥, 열대 지방의 풍토병, 야생에서 길을 잃었을 때 방향을 찾고 살아남기 위한 생존방법도 배워볼 수 있었어요.

한창 놀이터에서 늦게 까지 놀다가 들어오는 우리아이는 모기에 물렸다며 간지러운지 긁어서 빨갛게 부풀어 올랐는데 모기가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1위인 것을 보고는 기겁을 하는것 있죠.

흡혈 과정에서 각종 바이러스를 감염시켜 치명적인 풍토병을 일으키기 때문이래요.

모기 우습게 알면 안되겠쥬~

제가 좋아하는 우렁이가 2위라서 의외였는데 ​기생충에 감염된 우렁이를 식재료로 사용하여 2차 감염이 된대요. 허걱^^;;

 

 

 

 

 

 

 

 

 

아마존 강에 사는 동물들 중에는 마타마타 거북, 아로와나, 매너티, 날까로운 이빨과 강한 턱으로 어류와 파충류, 포유류를 가리지 않고 잡아 먹는 무시무시한 피라냐도 보이고, 피라루쿠 등이 살고 있어요.

모양이 신기한 처음보는 동물들에 저절로 집중되는데요.

 

 

 

 

 

 

 

 

 

 

열대 우림은 바닥, 중간층, 상층, 최상층의 구조로 나뉘어 지는데 열대 우림의 식물들은 온대 기후의 식물보다 평균 다섯 배 정도 더 크고 더 빠르게 자란대요.

영화에서도 열대 우림에 들어가면 높이 자란 나무들이 해를 가려서 어둠침침했던 기억이 난대요.

바닥에는 어둠고 음습하여 음지 식물이 자라고 있대요.​

 

 

 

 

 

 

 

 

 

열대 우림에는 도요타조, 붉은마자마 사슴, 재규어런디, 독화살 개구리 등의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자신을 지키는 방어 수단인 위장술은 언제봐도 놀라운데

보호색을 띠거나 몸의 형태를 바꾸어 자세히 봐야 알 수 있을정도로 깜쪽같죠.

아이는 숨은 그림 찾기 하는것 같다나요.​

 

 

 

 

 

 

 

흙이 아닌 바위나 다른 식물의 표면에 붙어 뿌리와 기근을 밖으로 드러내 놓고 살아가는 착생 식물인 스트랭글러피그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대포알 나무, 라이나 덩굴, 몬스테라, 알로카시아, 스틸트 나무 등​

열대 우림에서 살아가는 아주 기이한 모양의 식물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고, 미지의 세계를 함께 탐험하는 기분도 든대요.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자연의 왕국이자 생물들의 천국인 아마존이 몸살을 앓고 있어요.

각종 개발과 사람들의 이기심에 의해 아마존 열대 우림의 숲이 파괴되어 가고 있으니 안타깝지요.

금을 비롯한 지하자원 개발, 대규모 목장 건설, 목재를 얻기 위해 아마존 열대 우림이 파괴되고 있어요.​

우리가 점점 파괴 되는 아마존 열대 우림의 보호를 위해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요?

 

 

 

 

 

 

 

 

 

 

주말에 가까운 휴양림에 쉬러 갔는데 why? 아마존을 가져 왔더라구요.

숲에서 주는 상쾌하고 편안함에 아이도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점점 파헤쳐지는 아마존을 보니 숲이 주는 고마움이 크게 느껴진대요.

아이가 좋아하는 햄버거 패티에 들어가는 쇠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나무를 베어내고 목초지를 만든다니 앞으로는 햄버거도 먹지 말아야겠다나요.ㅎㅎ​ 

 제 8의 대륙이자 녹색의 지옥이 아닌 바다~​ 아마존!

멀리 있지만 우리가 아마존에 사는 생명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하는 자세를 가진다면~

그리고 환경 파괴를 막을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생활화 한다면 열대 우림 보호를 위해 할 수 일이겠죠.

자연이 주는 소중함과 왜 보호해야 되는지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미지의 신비로움에 쌓여 있던 아마존을 탐험하는 기분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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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재테크 상식 사전 - 세테크만 잘해도 수익률이 쑤욱! | 기본 카테고리 2017-05-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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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금 재테크 상식사전 2017

유종오 저
길벗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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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금 재테크 상식 사전 / 세테크 / 2017년 최신 개정세법 완벽 반영

 

 

 

 

제가 한 때 회사에서 회계업무를 보면서 세금관련 공부를 하느라 머리가 한움쿰은 빠졌을거예요.

그때는 근로소득이외에는 저와 관련된 세금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관심도 없었던지라 왜이리 세법이 어렵던지~

세금 재테크 상식 사전을 읽어보면서 세금이 이렇게 많았던가 입이 저절로 벌어지네요.

<세금 재테크 상식 사전>은 2017년 최신 개정세법을 완벽 반영한

연말정산부터 부동산세, 종합소득세, 상속·증여세까지 세무사 도움없이 환급과 절세를 할 수 있도록 절세 핵심 포인트 145가지 세테크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직장인, 자영업, 프리낸서, 투자자, 자산가, 납세자 입장에서 세테크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는데요.​

나는 낼 세금도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매일 사용하는 모든 제품에 세금이 포함되어 있고

몰라서 억울하게 내고 있는 세금도 많다는 사실~

​'세금 잘 내는 기술'인 세테크! 어떤 이익이 있을지 궁금하시죠.

내가 내야 할 세금을 미리알고 대처하면 세금을 환급 받을 수도 있​고,

세금도 아는 만큼 투자수익률도 높아진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저는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데요.

그동안 집을 사고 팔면서도 아무것도 모르고 매매를 했던것 같아요.

매매 신고를 할 때 다운 계약서, 업 계약서를 쓰는 이유도 잘 몰랐고, 그저 그게 불법이라는정도의 지식이 전부였는데...

다운계약서나 업계약서는 지금 당장은 양도소득세 또는 취득세·등록면허세를 줄일 수 있으나 10년 안에 언제든 터질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다고 하니 이중계약서의 유혹은 멀리 떨쳐 버리자구요.

곳곳에 용어설명이 첨부되어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세금관련 용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초저금리 시대에 은행금리를 보면 정말 허탈하죠.

그동안 은행원이 권해주는 가장 높은 이자를 주는 저축에 가입하는게 고작이었는데

저금리에 조금이라도 이자율을 높일 수 있는 절세형 금융상품을 활용해 보자구요.

 

 

 

 

 

 

 

 

 

각자 자기의 상황에 맞는 재테크와 세테크를 그때 그때 활용할 수 있도록 계산하는 방법, 사례를 통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알면 도움이 되는 생활 속 세테크, 알면 약, 모르면 독이 되는 세금 재테크 등

유용한 세테크 노하우가 담겨 있어서 옆에 두고 참고하면 좋겠네요.

 

 

 

 

주택을 매매할 때 그때 상황에 따라 세금은 생각도 하지 않고 거래를 했는데 이젠 과세기준일을 따져보고 해야겠어요.

재산세 과세기준일은 매년  6월 1일~

재산세 과세대상 재산을 처분하려고 생각한다면 5월 31일까지 처분하면 재산세는 회피할 수 있다는 것!

위급한 상황을 대비하여 보험 하나씩은 들어 놓는 보험은 물론 펀드, 주식, 연금저축 등도 세테크를 할 수 있구요.

부자들만 아는 상속, 증여세 세테크는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며 대비하는 흐뭇한 마음으로 읽어보았고,​ 오래된 자동차를 바꿀 예정이었는데 자동차 구입시 관련 세금 절세방법도 알게 되어 돈을 번 기분이 들더라구요.

세금 계산구조, 절세 포인트, 방법 등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는데 ​15년 세무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실무가 녹아 있어

더 알차고 유용한 정보들이 많아요.

세금만 알아도 많은 절세가 가능하니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며 활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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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 짜증 바이러스 - 지혜롭게 짜증을 물리치는 방법을 배워보아요! | 기본 카테고리 2017-05-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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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잘 가! 짜증 바이러스

임여주 글/김효진 그림
스콜라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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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 짜증 바이러스 - 지혜롭게 짜증을 물리치는 방법을 배워보아요!

 

 

 

 

 

우리아이 사춘기가 벌써왔나싶게 짜증 대마왕이 되어가고 있어요.
무조건 몰라~ 대답도 잘 안하고 밖에서 안좋은 일이 있어도 짜증!
조금만 일이 안풀려도 짜증~ 숙제 할 때 모르겠음 짜증~
먼저 생각하기 이전에 행동부터 나가는데 남을 생각하는 배려가 중요하다고 강조해도 그때뿐이네요.

<잘 가! 짜증 바이러스>는 ​이웃주민들의 짜증 사례를 보면서 짜증이라는 감정이 만들어지는 원인과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상황들이라 더 공감되고 짜증을 지혜롭게 다스릴 수 있는 방법 또한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답니다.


 

 

 

 

 

 

 

수호아파트 경비원인 덕무 아저씨는 아파트 주민들의 짜증 섞인 목소리와 행동들을 보면서

호리병에 가둬 두었던 짜증 바이러스가 탈출 했음을 알게돼요.

수호 아저씨네 가문은 대대로 동네를 지키는 수호 무사로 활약해 왔는데 덕무 아저씨 역시 할아버지께 전수 받은 짜증 바이러스 퇴치법을 이용하여 아파트 주민들을 짜증 바이러스에서 구하고자 노력을 합니다.

 

 

 

 

 

 

 

 

도와주는 이는 없고 혼자 제사 음식을 차리느라 바쁜 엄마는 일은 왜 해도 해도 끝이 없는지~

더구나 전기까지 나가서 짜증이 났어요.

짜증 바이러스 퇴치에 나선 수호 아저씨는 엄마 귀에 짜증 바람을 불어 넣고 있는 짜증 바이러스를 발견하고 퇴치법을 사용하는데요.

화를 내자니 속 좁은 사람 같고 그냥 참자니 너무 억울해서 화가 나는 그때 느끼는 불편한 감정이 바로 짜증이에요.

짜증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화처럼 폭발하기 때문에 짜증을 재빨리 알아차리고 해소하는 것이 중요해요.

짜증의 의미와 짜증을 퇴치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어서 따라해 보았는데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혀주고 기분을 전환시켜주는 효과가 있었어요.

아이가 숙제도 안하고 나가놀기 바빠서 숙제하고 나가라고 소리라도 지르면 아이가 '엄마~ 심호흡!​'

그 순간 나도 모르게 흐읍~ 휴~ 심호흡을 하면 짜증으로 욱했던 감정이 가라앉더라구요.​

 

 

 

 

 

 

 

 

학교에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짜증이 난 경환이는 화단을 마구 짓이기는 행동을 하는데

그럴 때는 짜증 인형에게 화를 풀어 보는 방법도 있어요.

짜증 인형이 없다면 베개나 양말로 대신해도 되고 신문지를 북북 찢거나 이불을 뒤집어 쓰고 소리를 질러보는 방법 등  짜증을 스스로 풀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몸이 허약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경우에도 짜증이 나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잡힌 영양이 풍부한 건강한 음식이 도움이 된답니다. ​

우리가 간편하게 먹는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은 포만감은 들지만 소화도 잘 안되고 영양이 부족해 아이들의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사실도 알려주고 있어요.

햄버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우리아이 앞으로는 가끔씩만 먹게 다네요.​

 

 

 

 

 

 

 

 

 

때론 내 의견은 듣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만 하면 짜증이 나기도 하는데요.

입장 바꿔 생각하는 배려와 양보가 필요함을 알 수 있어요. 

 

 

 

 

 

 

 

 

 

 

덕무 아저씨로 부터 짜증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방법을 배운 우리 아이들이 이번엔

어른들의 짜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데요.

기분 나쁜 감정은 기분 좋은 감정보다 빨리 옮는다고해요.

마구 화를 내는 친구 옆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불쾌한 기분이 드는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그래서 짜증이라는 감정은 잘 다스려야 한답니다.

 

 

 

 

 

 

 

 

 

 

 

부록에는 짜증이 나는 이유와 짜증이 날 때 우리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 짜증 바이러스 퇴치법등 짜증에 대한 원인과 짜증을 지혜롭게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서

아이랑 많은 대화를 하며 나만의 짜증 바이러스 퇴치법을 찾아볼 수 있답니다.

우리아이는 친구가 놀릴 때 짜증이 나는데 그림을 그리거나, 종이를 오리고, 지칠 때 까지 달리는 방법으로 짜증 바이러스를 퇴치한다고 하네요.

어른인 저도 조금만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면 짜증을 낼 필요가 없었던 것도

욱하는 마음에 짜증을 냈는데 <잘 가! 짜증 바이러스>를 읽으면서 짜증을 물리는 방법을 배우며 연습하고 있어요.

우리아이도 학교에서 자꾸 시비걸고 건드리는 친구가 있는데 그럴 때 짜증을 먼저 내기 보다는 왜 그 친구가 그런 행동을 하는지 먼저 물어보는 연습을 해보겠대요.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보면 꼭 짜증을 잘 내는 시기가 있더라구요.

그럴 때 아이랑 부모님이 함께 읽어보며 감정을 조절하고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어보는 것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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