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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청소년걸작선] 로봇 하트 | 기본 카테고리 2018-11-3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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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로봇 하트

파드레이그 케니 저/서애경 역
미래인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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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모험과 상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청소년 걸작선을 만났다.

'오즈의 마법사'를 연상시키는 환상적 로봇 어드벤처!

<로봇 하트>는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기 시작한 193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한 스팀펑크 SF이다.
과거 배경과 미래 기술력의 만남을 특징으로 하는 장르인데 로봇과 인간의 공존, 우정, 인간적이라는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고아가 된 크리스토퍼는 얕은 술수로 로봇을 파는데만 관심많은 로봇 제조.판매상 압살롬 씨의 조수로 일하고 있다.

크리스토퍼는 친구처럼 지내는 로봇들이 언제 팔려 나갈지 몰라 항상 안타까워 아껴주는데 로봇들은 인정많은 크리스토퍼를 좋아하고 잘 따르면서 반면 크리스토퍼처럼 인간이 되고 싶어한다.​

 


"나도 너처럼 인간이 되고 싶어. 사소하지만 중요한 일을 경험하고 싶다고."
"엄마, 아빠가 함께 있는 기분을 알게 되는 것처럼 중요한 일 말이야."

숨을 쉬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고, 진짜 피부도 갖고 싶고, 어린애였다가 점점 자라 어른이 되면 어떤 기분인지도 궁금한 로봇 친구들.

로봇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크리스토퍼도 가족에 대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러던 어느날 로봇친구들과 돈을 벌러 나갔다가 차 사고를 당하면서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다.

인간​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크리스토퍼가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인 로봇이라니.....

이런 반전이 있을줄이야~

만약 내가 크리스토퍼의 입장이었다면 존재감에 대한 혼란으로 인해 제대로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싶다.

그렇다면 누가 무엇을 목적으로 만들었으며, 압살롬의 조수로 이곳까지 오게 되었는지 궁금증이 확 밀려온다.

미처 충격에서 벗어나기 전에 갑자기 정보국에서 파견된 수사관들이 들이닥쳐 크리스토퍼를 끌고간다.

법으로 금지된 정제 추진력(영혼 부여) 기술을 사용한 로봇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로봇에게 영혼을 부여한다면 과연 완전한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의문이 들면서 갈수록 힘들고 어려운 일을 인공지능​ 로봇들이 대신하고 있고 인간을 지배하는 SF영화도 나오던데 현실이 되는건 아닌가 섬뜩한 기분도 든다.

크리스토퍼가 끌려 간 곳은 다름아닌 ​현존하는 최고의 로봇 엔지니어로 불리는 리처드 블레이크의 은신처이다.

크리스토퍼는 그곳에서 로봇에게 영혼을 불어넣는 '정제 추진력' 기술을 발명한 전설적인 엔지니어 필립 코미어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끔찍한 사고 이후 자책하며 자신이 만든 로봇들을 모두 파괴하고 은든 생활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왜 블레이크는 그토록 간절히 영혼이 부여된 로봇 크리스토퍼를 찾았을까?

블레이크는 법으로 금지된 '정제 추진력' 기술로 전쟁 로봇을 만들어 세계를 지배하고자 하는 야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블레이크는 실험실에서 ​크리스토퍼의 가짜 기억을 지우는 패치를 하면서 정제 추진력을 만들 기호를 알아내려 애를 쓴다.

반면 크리스토퍼를 구하기 위해 친구들인 로봇들과 인간 소녀 에스텔은 인간으로부터 버림받거나 탈출한 로봇들이 살고 있는 아이언하벤에 은둔하고 있는 코미어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는데....

코미어는 크리스토퍼의 몸에 자신의 손자 영혼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블레이크의 협박에 못이겨 정제 추진력의 비밀을 밝힐 수 밖에 없다. 세상의 재앙이 될 수 있는 블레이크의 엄청난 계획을 과연 막을 수 있을까?

급박하게 돌아가는 내용은 어떻게 될까 흥미진진 조바심을 일게 만든다.

공동묘지에서 죽은 영혼들을 불러내어 탐지기로 버서커 로봇들에게 영혼을 불어넣은 과정은 상상력의 최대치를 끌어올리는 장면이었다.

사람의 ​도구에 불과했던 로봇들이지만 크리스토퍼와의 우정, 그리고 로봇들간의 애정이 느껴져서 감동적이다.

할아버지가 있는 크리스토퍼와 로봇 친구들을 대신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영혼 부여 탐지기를 파괴하는 위험을 감수하는 로봇이 그 누구보다 인간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꽤 긴 내용의 청소년 걸작선이지만 한 번 잡으면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쉽게 손에서 놓지 못했던 <로봇 하트>.

1930년대 영국의 배경도 상상하게 되고 미래의 발전된 기술력에 감탄하기도 하면서 흥미진진한 모험을 할 수 있었다.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허수아비, 사자, 양철로봇이 모험을 통해 자신들이 원하던 것들을 얻듯이 모험을 통해 크리스토퍼와 로봇들이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한결 단단해진것 같다.​

로봇과 인간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세상이 오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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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로봇 프로젝트 | 기본 카테고리 2018-11-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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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감정 로봇 프로젝트

유강 글/장은경 그림
아름다운사람들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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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동화 <감정 로봇 프로젝트>은 나노월드와 전통인간 구역 사이에서 벌어지는 미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이는 인공지능에 대한 책들을 읽으면서 인공지능 로봇이 사람을 능가하여 로봇의 지배를 받는 날이 오면 어떡하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아이가 우려하는 일들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거라 하는데 그렇다면 로봇도 사람처럼 감정을 입력한다고, 가르친다면 인간처럼 될 수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마음은 어떻게 생기고 성장하는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감정 로봇 프로젝트>은 테오가 사는 과학의 편리함을 누리며 로봇과 함께 생활하는 나노월드와 첨단과학 보다는 옛날 전통 방식을 따라 자연 그대로의 삶을 추구하는 전통인간 구역 두 마을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미래 이야기입니다.

 태오는 교육 로봇과 공부하고, 돌보미 로봇이 친구가 되어주며, 가상의 세계에서 함께 놀며, 사람을 대신하여 힘들고 어려운 일들까지 로봇들이 대신해 주는 최첨단 도시 나노월드에 살고 있어요.

반면 전통 방식으로 농사를 짓고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가는 전통인간 구역과의 대조적인 삶의 방식들이 확연히 비교가 됩니다.

사람을 대신해 로봇이 해주는 편리함에 익숙한 태오는 전통인간 구역을 이해하지 못하죠.

그러던 어느날 이모회사가 개발한 미래형 로봇 퍼펙투스에게 감정을 입히는 프로젝트에 참여를 하게 되는데요.

페펙투스는 스스로 정보를 검색해 습득하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인간처럼 감정은 없기에 인간의 감정을 경험하려면 전통인간 구역의 아이들을 만나게 하는 것이 안성맞춤이란 생각에 함께 전통인간 구역으로 향합니다. 

감정은 그때마다 다르고 복잡 미묘한데  과연 어떻게 가르치고, 가질 수 있다는 것일까 의문이 듭니다. 

 

 

 

 

 

 

 

태오는 전통인간 구역에 사는 차미와 자주 만나고 아이들과 어울리게 되면서 그때마다 느끼는 감정들을 퍼텍투스에게 입력을 시켜요.

달리기를 하다 넘어지면 다치고 아프다는 것을 본 퍼펙투스가 아이들의 달리기를 방해하는데 놀이와 위험한 행동을 구분하기 못하는 것 등, 참는다, 걱정, 믿음, 희망, 안심, 마음이 넓다 등 느껴야 알 수 있는 감정들을 로봇에게 입힌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돼죠.

과학적이냐 비과학적이냐로 판단하는 로봇에게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 마음으로 이해하는 것​, 정작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전통인간 구역의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점차 태오는 편리함을 뒤로하고 자처해서 불편하고 힘든지만 선조의 생활방식을 지키며 살아가는 전통인간 구역 사람들을 이해하게 되지요.

로봇에 감정을 입힌다해도 진짜가 아닌 가짜라는 것도 말이에요.​

 

 

 

 

마음이 없는 퍼펙투스는 간절히 마음을 갖고 싶어해요.

하지만 마음은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민들레 홀씨처럼 천사가 깃들어야 한다는 것, 아무리 최첨단 과학이라도 천사는 못 만든다는 깨닫게 됩니다.

마음은 사람의 감정에 반응하는 것만이 아니고 입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가르친다고 되는 것도 아니지요.

인간이 가진 고유한 특성인 감정을 로봇이 가진다고 결코 인간이 될 수 없는 것처럼 말이에요.​

태오와 퍼텍투스, 차미는 함께 하는 동안 마음은 어떻게 생기고 성장하는지 배우고 서로 진정한 친구가 되어갑니다.

때론 내 마음도 갈팡질팡 제대로 파악이 안돼 힘든데 로봇에게 마음을 이해시키기란 어렵고 힘든 일임을 알 수 있어요.
 

 

로봇이 사람의 일을 대신하고 과학적 이론만이 통하는 최첨단 나노월드가 메마른 나뭇가지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점차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지는 사회로 변해가고 혼자 노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늘어가는 것을 보면서 우리 미래의 단면을 보는 듯한 인상을 받았어요. ​

아이는 실체가 없는 가상의 세계보다는 지금처럼 친구들과 함께 몸을 비비며 신나게 뛰어놀고 이야기할 수 있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지금이 좋대요. 그래서 자기는 전통인간 구역에 살고 싶다네요.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엿볼 수 있어서 흥미진진 상상하는 재미가 있는 동화였어요.

미래에 우리 아이들이 과학의 발전을 추구하면서 인간만이 가진 특성을 존중하고 조화로운 발전을 이루는 균형 잡힌 생각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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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스스로의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52가지 공통점 | 기본 카테고리 2018-11-2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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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직 스스로의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52가지 공통점

앤 마리 사바스 저
스노우폭스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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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현재의 삶에서 벗어나려 아둥바둥 발버둥쳐도 제자리를 맴도는 것 같고, 부모로부터 물려받을 게 없는 흙수저라 스스로의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비결이 담긴 책 제목이 유독 눈에 들어왔다.

나도 그들의 비결을 따라하면 백만장자가 될 수 있을까하는 야무진 생각을 해보면서 말이다.

<오직 스스로의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52가지 공통점>은 오프리 윈프리 쇼에 소개 되었으며 fortune 선정 500대 기업 임직원이 뽑은 올해 최고 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다.

백만장자들의 실제 인터뷰해 집필된 책이며 백만장자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난 52가지 결정적 비결을 담고 있어 더 생동감이 있고 현실적이다.


 

 

 

 

 

 

 

백만장자들을 현재 위치에 오를 수 있게 한 결정적 자기 관리법!

우선 지속적인 동기부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을 살아갈 힘이 되어주는 원동력이 되는 동기부여는 행동하게 만드는 힘이기도 하다.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활용하며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위해 다가가려는 노력을 한다.

시간이 한정된 목표는 동기를 부여해주고, 목표에 압도당하지 않고 계속 동기부여가 되도록 할 일과 목표를 작은 단위로 쪼개어 한 단계식 프로젝트를 끝내면서 동기를 부여받는 방식을 선택했다.​

작은 성취의 경험은 미래의 성공을 위한 자신감과 노하우를 갖는데 사용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백만장자들의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위한 네 가지 방법 및 다양한 성공 비결을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아무리 심각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사고와 자세의 유지, 비슷한 목표를 달성한 사람들을 조사해서 직접 만나거나 책을 읽으며 그들의 노력을 기록하고 성공 과정에 그 기술들을 통합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는 모습, 독서, 운동, 경청을 하며 다른 사람의 경험에서 배움을 얻고 어려움을 어떻게 대처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매순간 정보를 축적하고 있다.

빈말이나 허튼 약속을 하지 않으며, 시간을 철저히 지키고, 정직과 진실을 성공의 종잣돈으로 생각했으며, 돈보다는 재능과 장점에 가치를 두었고, 겸손과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선행을 베푸는 사람들이었다.

실패를 기회로 생각하고, 자신이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 힘들고 막막했던 심정을 생각하며 자신들의 돈과 시간을 나눠주는 선행 나누기를 하고 있다. 배우고 싶은 점이기도하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단순한 생활이 가져오는 삶의 만족감들에서 미니멀리스들은 무슨 옷을 입을지 고민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단다.

마크 저커버그, 워런 버핏, 제프 베조스는 티셔츠와 청바지, 정장 등 옷을 한 종류만 유니폼처럼 입는다.

결정할 일이 적을수록 명료한 사고룰 위한 공간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대신 경제적 자유, 건강한 관계, 가족과 친구와의 시간, 좋아하는 사업 등 자산이 중시하는 것에 더 집중하기 위해서 생활을 간소화한다.

백만장자들은 일과 결혼한 것처럼 푹 빠져 살것이라는 생각했는데 의외로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바쁜 일상을 지낸다 해도 반드시 소란스러움에서 멀리 떨여져 자신만의 생각하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세계적인 갑부 빌 게이츠는 현재도 생각을 위해 일 년에 며칠씩 별장에 들어가곤 한단다.

평소 책을 꾸준히 읽으며 좀더 발전하는 내가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따로 시간을 내어 생각하는 시간을 갖지 않으니 쉽게 내용과 깨달음도 잊혀진다는 것을 알고 단 5분이라도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노력을 해야겠다.

우선 거대한 목표보다는 ​작은것을 성취하는 기쁨을 차곡차곡 쌓으며, 작은 성취에서 얻은 자심감을 통해 더 큰 성공으로 이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자수성가한 백만장자의 성공 비결중 자신의 여부를 체크하는 항목도 있고, 습득해야 할 우선순위, 달라질 행동들을 써볼 수 있게 구성되어 차분한 마음으로 성공 비결을 따라하며 나의 발전되는 모습을 음미해보자.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조언은 마음에 새기며 동기부여에 박차를 가하면 좋겠다. ​

목표를 가슴에 품고, 자신을 믿고 기한을 정해. 달성하는 전략을 꼭 기억해야겠다. ​

나는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며 무엇을 해도 안되는 불운의 아이콘이라 자책하는 이들,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다.

 
​당신도 바뀔 수 있다! 소망만 하지 말고 당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계획을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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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하지 않는 기술 - 내 안에 잠들어 있는 잠재력을 깨우는 과학적인 방법 21가지 | 기본 카테고리 2018-11-2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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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의식하지 않는 기술

고바야시 히로유키 저/한양희 역
이터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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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얽매이지 마라!

성공의 90%는 무의식이 결정한다!

<의식하지 않는 기술>은 무의식, 자연스러운 힘을 키울 수 있는 방법과 누구라도 쉽게 실행할 수 있는 비결을 제시하며 내안에 잠들어 있는 잠재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자기계발서이다. 

​저자는 살아간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 있는 일인데 우리는 쓸데없는 것을 의식하며 인생을 허비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의식하는 삶에서 벗어나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라고 강조한다.

 

 

 

 

 

 

 

행동의 90%는 무의식이 결정한다.

숨을 쉬는 것, 수면을 취하고, 하품을 하거나, 기지개를 켤 때, 눈커플을 깜빡일 때, 걸음을 걸을 때등 일일이 의식하지 않고 무의식적하는 동작이다.

그것처럼 일상생활에서 습관처럼 하는 많은 행동들이 무의식에 의해 움직이고 있고, 안간에게 내재되어 있는 무의식에는 일일이 의식의 지시를 받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우리의 몸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평소엔 잘 하던 것도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면 즉 남을 의식하게 되어 망쳤던 기억이 있는가?

누군가 의식을 하게 되면서 면접 시험, 시합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기 힘들고, 중요한 순간 실수를 하고, 사람들 앞에만 서면 긴장감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험들 말이다. 

의식을 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누적되면 건강까지 잃게 된다.

실패나 후회의 그늘에는 항상 의식하고 있는 내가 있고, 의식이 나를 점령하고 있다.

​그래서 무의식의 힘을 몸에 익히면 당장 눈앞의 일에 휘둘리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힘들어지는 일이 줄어들고 심신이 안정되어 건강한 방향으로 업그레이드 된단다.

무의식의 힘이란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몸과 마음이 움직이게 하는 힘을 말하는데 일류 운동선수들은 무의식의 힘을 이용해 성적을 올리거나 실적을 향상시키는 사람들이 많단다.

 

생각을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 부담감, 걱정만 커질 뿐!

무의식적으로 잘하는 습관이 최고의 나를 만든다!

 

 

오바마 대통령은 자잘한 일들에 신경 쓰지 않기 위해 항상 회색이나 파란색 정장을 입고, 와이셔츠와 양말의 색을 통일하는 경우,  유명한 선수들은 해외 원정 경기 때 세세한 항목들을 가방 속 어디에 넣어둘지까지 정해서 필요할 때 바로바로 꺼낼 수 있도록 정리한단다.

스트레스를 없애고 건강 유지 및 향상시키기 위해서라도 무의식은 꼭 활용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내 안에 숨은 가능성을 깨워주고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는 4가지 기술과 무의식의 힘을 키우기 위한 3단계 훈련법은 꼭 익혀보자.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는 4가지 기술

1. 멍하니 나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 갖기.

2. 천 번 노크 방식으로 끊임없이 단련하기.

3. 무의식적으로 하게 될 때까지 계속 반복하기.

4. 사소한 것까지 철저하게 자동화시키기.

 

무의식의 힘을 키우기 위한 3단계 훈련법 이외에도 일상 속에서 무의식의 힘을 키우는 비결 21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하루 5분 스마트폰 멀리하기, 정해진 목적지 없이 여기저기 산책하기, 운동을 하며 자신의 몸과 마주하기, 단순한 일에 몰두하기, 하루에 한 번 무엇이든 정리해보기, 아무것도 놓아두지 않는 공간 만들기, 가방속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기,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는 천천히 심호흡하기, 천천히 걷기, 하늘 쳐다보기, sns에 휘둘리지 않기, '코핑'으로 관점 바꾸기, 매일 '세 줄 일기' 쓰기,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등​이다.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귀에 쏙쏙들어오고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쉬운 것이라 바로 연습해볼 수 있다.

남을 의식하지 않고 나의 내면의 소리를 들으며 무의식적으로 잘하는 습관을 만들다 보면 분명 나도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누군가를 의식하는 순간 스트레스가 쌓이고 건강까지 악화되는 것을 보면 몸이 기억해 저절로 하는 것(무의식의 힘)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눈부신 성공을 거머쥔 일류 운동선수들이나 경영인들을 통해 해답을 얻었다니 꾸준히 노력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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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1] 두근두근 꽃집의 비밀 - 꽃의 마법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18-11-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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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밀의 정원 1 두근두근 꽃집의 비밀

지나 마이어 글/웰레 툴로니아스 그림/김완균 역
제제의숲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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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가 독일에서만 20만 부 이상 판매가 된 비밀의 정원1 <두근두근 꽃집의 비밀>은 꽃을 사랑하는 슈피겔 베스트셀러 작가가 애정을 듬뿍 담은 꽃 이야기와 소녀의 성장 이야기를 솜씨 좋게 엮은 아름다운 동화다!

아홉 살 바이올렛과 함께 흥미진진한 꽃의 마법으로 가득한 놀라운 이야기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모든 꽃에는 저마다의 마법이 숨어 있다!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보라색 제비꽃을 닮은 바이올렛은 어릴때 엄마가 돌아가신 후 양부모인 베리 씨 부부와 살고 있다.
그런데 바이올렛과 외모가 무척 닮은 아비가일 이모가 1년 전 갑자기 나타나면서 주말과 수요일 오후엔 이모가 운영하는 꽃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모 꽃집에는 꽃집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지켜보는 수다쟁이 앵무새 마돈나와 사람말을 알아듣고 이모와 텔레파시로 통하는 것 같은 비밀스런 힘이 느껴지는 고양이 넬슨이 살고 있다.

 

 

어느날 수상한 여자 손님이 찾아와 술오이풀을 달라고 하는데 이모의 표정이 밝지 않을뿐만 아니라 급히 꽃을 구하러 외국에 다녀와야 한다며 바이올렛을 혼자 남겨두고 떠난다.

과연 술오이풀이 뭘까? 궁금해진 바이올렛은 친구인 쌍둥이 잭과 자크와 함께 이모집에 머물며 꽃집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위한 모험이 시작된다.

이모가 몰래 보던  레몬색 노란 책을 기억해낸 바이올렛은 그 속에 담긴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하기만 하다.

레몬색 노란 책에는 꽃이 그려져 있고 꽃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는데 꽃 그림이 종이에 인쇄된 것처럼 보이지 않고 진자 꽃처럼 살랑살랑 움직이고 있다. 심지어 꽃의 향기까지 맡을 수 있는 바이올렛~

하지만 친구들은 그 냄새를 맡을 수 없는 것을 보면 분명 바이올렛에겐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 같다.

 

 

 마법의 재스민, 마녀 히아신스, 전설 풍년화, 붓꽃, 마법사의 양귀비, 웃는 백합, 환상의 벌노랑이 등 이름 또한 근사하고 환타지 세상의 꽃처럼 느껴진다.

현실에서도 쓰이는 아름다운 꽃의 힘~
꽃에 들어 있는 각각의 힘은 신비함이 가득해서 아이의 눈은 호기심으로 초롱초롱 빛이난다.

바질은 두통을 줄이고, 페퍼민트는 스트레스 도움이 되며, 라벤더는 불면증에 좋다.
꽃을 보면 아름답기도 하지만 즐겁게 해주는 장식용이라 생각했는데 꽃을 통한 치료도 가능하다니 신기하다.

술오이풀의 설명이 있었지만 실물이 너무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았다.

들이나 산에서 가끔 보았던 풀이라서 친근감이 들었다.

 

 

 

 

 

 

 

 

한편 생일 축하 꽃을 주문한 바이올렛의 체육 선생님 바첼러 선생님이 헤지호그 선생님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선생님을 도와 드리기 위해 꽃의 마법의 힘을 빌리기도 계획을 짠다.

 비밀 정원에서 꺾은 신비의 왜당귀 한 다발이면 내켜 하지 않는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마법의 힘을 이용해 왜당귀를 주문한 장미꽃 속에 넣고 헤지호그 선생님께 꽃과 함께 카드를 전달하러 가는데....

아뿔사~ 앤드루 휘틀이라는 ​남자가 헤지호그 선생님께 드릴 꽃다발을 바꿔치기 해서 헤지호그 선생님은 바첼러 선생님이 아닌 앤드루 휘틀과 사랑의 마법에 걸리게 되는데 이 일을 어찌한단 말인가?

예전으로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이모에게 도움을 청하는 방법뿐!

전화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바이올렛의 말을 알아듯는 듯 고양이가 주변을 어슬렁거리자 모든 것을 훤히 꿰뚫어 보고 있다는 듯 전화를 한 이모가 그 방법을 알려준다.​

바이올렛은 친구들과 헤지호그 선생님이 걸린 마법을 풀어 낼 방법을 짜내는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술오이풀을 구하러 왔던 수상한 여자 손님이 찾아오고 피아노 천재 소녀 피오렐라 굿윌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피오렐라 인생에 단 한 번 찾아올까 말까 한 기회인데 얼마 전부터 연습할 때는 아무 문제가 없이 훌륭한데 연주를 듣는 청중이 있으면  ​자꾸 실수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술오이풀을 구하러 간 이모는 돌아오지 않고 연주회는 앞당겨져 발만 동동 구르는 상태.​

이모에게는 다시는 ​레몬색 노란 책을 보지 않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는데 아름다운 연주와는 달리 입을 꾹 다문채 멍하니 앞만 보고 있는 피오렐라를 보는 순간 도와주기로 마음을 먹는다.

온순한 사람을 순식간에 성마른 사람으로 바꾼다는 분노의 털부처꽃으로 피오렐라는 과연 ​자신의 의지를 되찾을 수 있을까 궁금하다.

 

 

 

 

 

 

 

 

부록 <현실 꽃 도감>에서는 현실의 실제 꽃은 어떤 지도 알려주고 있다.

왜당귀 꽃은 처음 보지만 혈액순환을 돕는 약효가 있어서 몇번 구입한 적이 있다. 냄새가 생각보다 심하게 강한데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마법의 힘이 있다니 ​언뜻 매치가 안되었다.

꽃에 대한 상식도 ​배울 수 있었고 흥미진진한 꽃의 마법같은 이야기에 흠뻑 빠져 보는 시간이 되었다. 

부모의 욕심으로 아이가 병들어 갈 수도 있다는 것을 피오렐라를 통해 느낄 수 있었는데 아이들은 친구들과 어울리며 지내는 시간도 필요하고, 진심으로 좋아하고 즐겁게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꽃집에 숨겨진 마법의 비밀을 풀어가면서 용기있는 행동을 통해 한뼘 성장해 가는 아이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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