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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환상모험 28 아기 공룡의 가족을 찾아 떠나는 시간 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18-12-3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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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28

제로니모 스틸턴 저/이승수 역
사파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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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과 현실의 세계를 넘나드는 교양 모험 판타지 제로니모 시리즈는 모험을 하는 재미도 있지만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칠 수 있어서 더 기다려지는 책이라죠.

이번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에 대한 이야기라 더 집중해서 보게 되었어요.

로니모의 환상모험 28 <아기 공룡의 가족을 찾아 떠나는 시간 여행>에서는 아기 공룡과 공룡 알을 가족에게 되돌려 주기 위한 시간 여행을 하게 되는데요.

타임머신 스타쥐로를 타고 빙하기, 백악기, 쥐라기로 시간 여행을 하면서 멸종된 동물과 공룡들을 만나보며

그 시대의 자연환경, 생활상 등을 알아보며 호기심을 해결하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제로니모의 약혼녀 오싸기아의 만든 공룡 영화 상영 장면에서 갑자기 진짜 살아있는 공룡이 무더기로 등장해

공포에 질린 쥐토피아 생쥐들은 혼란에 빠져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왠지 수상한 냄새가 나죠.

지하 경제의 큰손 아냐 부인과 관련이 있는데 타임머신을 타고 가서 공룡알을 훔쳐 왔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에요.

공룡의 알은 트리케라톱스의 알로 제로니모 일행은 표범 변장을 하고 들어가 아냐 부인의 박물관에서 가짜 공룡알과 진짜 알을 바꿔치기 하는데 성공~ 공룡알을 가지고 시간 여행자 아카데미 본부로 돌아오는데요.

 

 

 

 

 

 

 

대부분의 공룡들을 과거로 보내는 데 성공하지만, 공룡알 하나와 아기 공룡 한 마리를 미처 과거로 돌려보내지 못하게 되죠.

그래서 이들의 가족을 찾아 주기 위해 직접 로봇형 타임머신 스타쥐로를 타고 시간 여행을 떠납니다.

제로니모 시리즈엔 최신식 타임머신이나 기계들을 만나볼 수 있어 더 흥미로운데요.

시간 여행을 함께 할 로봇은 빛보다 빠른 속도를 내며 인공지능을 갖춘 로봇형 스타쥐로~

수륙 양용 자동차, 잠수정, 무한궤도 차량, 비행기로 언제든 변신 가능한 자동 조정 시스템에 태양열에너지로 움직여요.

로봇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 그런지 더 유심히 작동 방법이나 속도, 모습 등을 꼼꼼히 살펴보네요.

 

 

 

 

 

 

 

 

 

 

제로니모와 일행들은 빙하기, 백악기, 쥐라기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요.

과연 순조롭게 성공할 수 있을까요?

 

 

각각의 시기에 해당하는 곳에서 매머드, 검치호, 티라노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등 현재는 멸종된 동물과 공룡들을 만날 수 있고, 각각의 시대에 대한 설명, 자연환경, 의식주, 음악, 미술 등 예술에 대해 자연스레 만날 수 있어

각각 시대마다의 특색을 구분하게 됩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퀴즈를 풀어보면서 재미있게 공룡에 대한 상식도 쌓고, 어렵고 복잡하기만 한 공룡 이름도 익히게 된다죠.

빙하기 선사시대엔 동굴에 살며 불을 사용하고 사냥을 해서 음식과 옷을 해결했고 매머드, 무시무시한 이빨을 가진 검치호를 만났으며 공룡시대인 백악기엔 다양한 초식공룡과 육식공룡, 수생생물을 만나볼 수 있어요.

하늘을 나는 프테라노돈, 안킬로사우로스 , 트로오돈, 힙셀로사우루스, 이구아나돈, 트리케라톱스, 파키케팔로스,티라노사우루스, 메가피라냐, 암모나이트, 에라스모사우루스 등등.

생김새와 특징, 발자국 등 처음 들어보는 공룡들도 상당히 많네요.

공룡의 멸종설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 백악기 말기에 공룡들의 반 정도가 갑자기 사라져 멸종되었다는데 바닷물 높이 변화설, 화산 폭발설, 전염병설, 운석 충돌설 4가지 설이 있는데 운석 충돌설의 신빙성이 가장 높다네요.

 

 

 

 

 

 

 

겁이 많은 제로니모에게 위험이 닥치는 순간을 즐기게 되고, 일행들이 무시무시한 공룡에게 잡아먹힐 뻔한 아슬아슬한 순간은 오싹한 기분이 들기도 해요.

위험하거나 중요한 순간을 글씨체, 글씨 색깔을 달리해서 더욱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모험이 될 수 있어요.

 

 

 

 

 

 

 

 

부록으로는 제로니모와 일행들의 못다 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모험 뒷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어요.

시간 여행을 함께한 친구들 소개, 잊을 수 없었던 모험의 순간들, 지구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질 시대의 연표, 시간 모험을 하면서 발견한 공룡에 관한 기록, 머리 모양이 독특한 공룡들과 곤충들, 곤충과 새의 구분, 재미있는 공룡 퀴즈 등 책을 읽고 나서도 재미있게 독후 활동을 해볼 수 있어서 아이가 좋아해요.

공룡에 대한 관심이 없는 친구들도 재미나게 술술 읽을 수 있는 제로니모 시리즈~

흥미진진했던 시간 여행을 통해 친구와의 우정과 소중함도 덤으로 배울 수 있었어요.

겨울방학 동안 재미와 감동이 있는 책을 찾는다면 제로니모 시리즈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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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사례로 생생하게 배우는 경제] 1+1이 공짜가 아니라고? | 기본 카테고리 2018-12-2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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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1이 공짜가 아니라고?

이정주 글/강은옥 그림
개암나무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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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들 경제교육 어떻게 하시고 계시나요?

유아 때는 일주일에 천 원씩 주면서 사용내역을 적는 것으로 만족했는데 어느정도 습관이 되고 초등생이 되면서

생활 속 사례로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경제 개념을 알려주는게 좋겠더라구요.

 

 

마트나 편의점에 가면 무조건 1+1이면 하나는 공짜라고 생각해서 필요없는 것도 사겠다고 우기는 아이에요.

저 또한 덤으로 끼워주는 것이 있으면 반색하며 달려가게 되는데 경제 개념이 아니랑 다를게 없다는 생각에 부끄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1+1이 공짜가 아니라고?>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경제 활동을 재미있는 동화로 소개하고 있어서 아이가 좀더 쉽게 경제 개념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쿠폰을 모으는 것은 정말 경제적일까?, 1+1 제품을 사는 것이 이익일까?, 왜 비싼 운동화를 살까?, 음료수가 비싸도 편의점에서 사는 게 이득일까?, 아이돌 그룹이 상품이라고 등 생활 속 사례로 생생하게 경제를 배워보는 알찬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상윤이가 문구점 개업 기념 선물 증정 이벤트에서 건담 미니 액션 피규어를 받기 위해 필요없는 문구들을 사모으고 받는 쿠폰과 친구에게 돈을 주고 산 쿠폰은 결국 돈 낭비에 피규어도 받지 못하게 돼요.

이를 통해 쿠폰은 꼭 필요한 물건을 싸게 살 때 쓰는 수단이며 쿠폰 자체를 얻으려는 목적으로 돈을 쓰는 건 어리석은 행동임을 배우게 돼죠.

 

 

아이가 좋아하는 프랜차이즈 치킨이 왜 이름이 없는 치킨보다 가격이 비싸며 맛이 일괄적인지 프랜차이즈의 판매 전략을 배울 수도 있구요.

엄마 생일을 맞아 아빠의 심부름으로 소고기와 미역을 사기 위해 마트에 간 우창이가 카레 3개를 사면 덤으로 주는 미역을 사고, 에코백을 준다는 말에 필요없는 만두를 사고, 돈이 모자라 소고기가 아닌 소고기 맛이 나는 간장을 사오면서 1+1 상품이 하나를 공짜로 더 주는 것이 아님을 배우게 됩니다.

물건을 살 때는 꼭 필요한 것만 사는게 경제적이라는 것도 깨닫게 돼요.

 

 

 

 

 

 

 

 

한 때 아이들의 패션이 모두 한결같이 똑같았던 적이 있죠.

그 브랜드를 입거나 신지 않으면 소외되는 느낌을 받는다며 비싼 가격에 부모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사줬다는 아픈 사연들이 기억나네요.

왜 사람들은 유명브랜드를 선호할까요?

자신이 소유한 브랜드를 자신의 지위나 품위 등과 동일하게 생각하는 경향 때문이에요.

아직도 명품을 선호하는 것을 보면 그 생각들은 여전한 것 같아요.

유명 브랜드에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서 쓴 광고 비용, 브랜드 개발 비용, 그랜드 관리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비싸고, 브랜드가 유명하다고 꼭 품질이 보장 되는 것이 아님을 알려주고 있어요.

현명한 소비를 하려면 브랜드 이미지뿐 아니라 제품의 품질도 잘 따져봐야합니다.

무조건 비싸고 유명브랜드면 다 좋은줄 알았던 아이의 생각을 바로잡아 주는 기회도 되었다죠.

 

 

 

아이돌 그룹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열광하며 구입하는 값비싼 굿즈의 경제 전략, 아르바이트와 소득과의 차이 및 돈의 가치, 물건 값만 놓고보면 편의점이 비싸지만 오가는 수고비와 서비스를 더한 거래 비용을 따져보면 오히려 편의점이 더 싸다는 것, 마음까지 위로해 주는 감성을 파는 산업 캐릭터, 물건을 집 앞까지 배달해 주는데 매장보다 싼 인터넷 쇼핑이 싼 이유, 현금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결제하는 전자 화폐 등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잘 몰랐던 경제 개념이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마케팅, 유통, 기회비용, 규모의 경제와 같은 어렵고 복잡한경제 개념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과 자세한 설명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어요.

 

 

 

 

 

 

 

 

 

 

 

 

각각의 주제에 맞게 심도 있게 다루고 있는 <경제를 배워 봅시다> 코너는 이야기속 내용을 통해

어떤 것이 경제적인 선택인지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통 과정, 프랜차이즈의 판매 전략, 브랜드의 모순, 연예 기획사의 경제 전략, 돈의 가치 등 몰랐던 경제 개념들을 아이와 함께 알차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경제 개념은 일찍부터 습관을 들이는게 좋다고 하죠.

초등생들에게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경제 개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스토리와 자세한 설명으로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추천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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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필독서] 엄마가 변해야 아이도 변한다 : 나는 아이에게 몇 등급 엄마일까? | 기본 카테고리 2018-12-2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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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가 변해야 아이도 변한다

김경집,이시형,이유남 저
꿈결(주식회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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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변해야 아이도 변한다>는 인문학자 김경집 교수, 국민 정신과 의사 이시형 박사, 코칭 전문가 이유남 교장이 서울특별시교육청 주최 ‘엄마 인문학 특강’에서 한 강연을 엮은 책이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구시대적 교육을 받은 부모님들은 여전히 일류 대학 입학,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이 유일한 삶의 목적처럼 공부를 시키고 있으니 아이들의 미래를 제대로 대비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지사.

이제는 달라져야 살 수 있습니다.

미래가 든든한 아이로 키우려면 엄마가 먼저 달라져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다.

 

학부모 모임에 가면 유일한 관심사는 학업이죠. 어떤 학원을 보내고 무슨 과목이 강한지, 그룹과외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그럴 때마다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시키지 않고 초등생 때는 오로지 독서하는 습관만 제대로 잡아주자는 저의 소신이 잠시나마 흔들리기도 했다.

이대로 괜찮을까? 불안한 마음이 들 수록 교육서, 육아서를 더 열심히 읽었고 이젠 나름의 흔들리지 않는 교육관이 생겼으며 실행이 잘 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엄마가 변해야 아이가 변한다>를 통해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

 

 

 

 

 

 

 

김경집 교수 편 <'나'인 그 아이를 어떻게 품고 살 것인가>

 

 

권리를 가르치지 않는 사회와 학교에 대한 우려, 속도와 효율에 집착하며 공감하지 못하는 사회에서 과연 미래에 내 아이가 행복할까를 고민해볼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부모가 버려야 하는 것은 무엇이며, 언어 사춘기 부모의 역할, 어떤 교육이 진짜 교육인지 안내한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부모가 버려야 하는 것은 속도와 효율이라는 틀속에서 형성된 모든 가치관, 사고, 결핍을 깨부셔야 한다.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 할까? 아이의 삶을 어떤 단계와 방식으로 설계할 것인지? 물어봐 줘야 희망이 생기고,

진짜 교육은 목적없이 부모의 강요에 이끌려 하는 공부가 아니라 독서를 통한 생각을 키워주는 교육이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교육.

부모가 본보기가 되어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는 잔소리를 하기 이전에 부모가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현명하다.

생각이 바뀌면 삶이 바뀌고 세상이 바뀌며 미래가 바뀔 수 있다!

 

"벼는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라고,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랍니다.

엄마가 어떻게 사는지 보여 주는 것이

아이에게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교육이다."

 

 

 

 

 

이시형 박사 편 <21세기 아이들은 이렇게 키워야 한다>

 

 

갈수록 자극적인 오락과 게임에 빠져들고 공감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어떻게 키워야할지 불안하고 답답했는데 나의 육아 방식과 훈육 방식에 대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점검해 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아이 중심적인 환경에서 아이들은 적절한 통제와 절제를 배우지 못하게 된다.

결국 자기조절력이 결핍되고 각종 사회문제의 씨앗이 되고 만다.

아이를 우선시 하며 엄마의 행복은 뒷전이었는데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를 행복하게 기를 수 있기에 엄마 생각도 해야 한다.

또 기를 살려준다는 명목하에 왠만하면 모두 들어주곤 했는데 아이들도 자신의 욕구가 거절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하고 세상은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부모가 가르쳐줘야한다.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할 때에는 반드시 말려야 하며, 중요한 규칙을 깰 때 엄격하게 훈육해야 한다.

 

 

이시형 박사는 감정 조절의 힘, 세로토닌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세로토닌은 뇌 속 50여 가지 이상의 신경 전달 물질중 하나로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호르몬이다.

삶의 활력을 되찾아 주는 건강에 좋은 호르몬이다.

세로토닌은 감정을 안정시키고 평상심을 유지시켜주는 조절 기능, 본능적 욕구를 충족시켜 행복감과 의욕을 느끼게 해주는 행복 기능, 밝고 생동감 있는 표정을 만들어 주는 미인 기능, 주의 집증 기능이 있다.

반면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 자살, 강박, 중독, 공격, 충동, 수면, 섭식, 불안, 공항 장애, 만성피로의 문제가 생긴다.

세로토닌을 분비하려면 올바른 습관 형성부터 길러야 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 리듬 습관, 충분히 많이 씹어 먹는 식습관, 자주 걷는 몸 습관, 고운 말 좋은 말을 자주 하는 마음 습관이다.

습관을 개선하는 데 관심과 실천, 지속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아이들은 공부할 때 보다 뛰어 놀면서 전신 운동이 되고 모든 뇌가 활동하여 머리도 좋아진다것도 기억하자.

 

 

 

 

 

 

 

이유남 편 <삶을 바꾸고 존재를 깨우며 영혼을 살리는 코칭>

 

 

저자의 <엄마 반성문>을 인상 깊게 읽었고 깊은 공감을 했다.

아이를 이해하고 존중하기 보다는 부모의 소유물처럼 생각하고 과시용으로 삼았던 부끄러운 경험을 낱낱히 공개하여 모든 부모들이 아이를 위한 제대로된 코칭이 필요함을 깨닫고 이제는 달려져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해서 행동으로 옮기는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워 주는게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동기부여'다.

동기부여가 되면 스스로 원해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밥을 안먹어도 배고픈줄 모르고, 그 일을 하기 위해 수많은 역경도 이겨낸다.

자기가 원해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몰입의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코칭의 기본은 인정, 존중, 지지, 격려, 칭찬이다. 이런 말들을 듣고 자란 아이들은 자존감 또한 높다.

 

 

특히 감정을 살피고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다가가는 대화는 집중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명심해야 할 것은 아이의 행동이 아니라 감정을 살펴야 하고, 아이의 인격이 아니라 상황에 대해 말해야 한다는 것, 꼭 해주고 싶은 충고나 지시를 할 때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보고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부모의 꼭두각시가 아닌 아이들이 어떤 상황을 만나도 유연하게 적응하여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엄마들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배울 수 있다.

부모의 세대와 달리 미래를 살아갈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 알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필독서로 추천한다.

나는 과연 아이에게 몇 등급 엄마일까? 심각하게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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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주얼백과3] 신기한 자동차 | 기본 카테고리 2018-12-2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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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기한 자동차

에밀리 보몽 기획/마크 슈리클린 글/앙드레아 갈레티,자크 다얀,프랑수아 뤼에,다비드 코르시 그림/김필수 감수
서울문화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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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하면 또 남자아이들이 애정하는 아이템 아니겠어요.

유아시절 부터 초등생이 된 지금까지 자동차에 대한 사랑은 여전하다 못해 철철 넘칩니다.

주차장, 고속도로를 달릴 때면 저건 무슨 차량인지 모양은 무엇이 다른지 비교해가며 척척 알아맞추는 아들내미는

<신기한 자동차>가 반갑기만 합니다.

뉴비주얼 백과 세 번째 이야기 <신기한 자동차>는 세계 곳곳의 자동차의 발달 과정과 역사, 과학 기술, 미래의 자동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동차 백과입니다.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가 가득해서 보는 재미도 있고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과 작동 원리, 최고의 자동차, 경주용 자동차, 미래의 자동차를 만나보는 시간은 흥미진진 그 자체입니다.

 

 

 

 

 

 

 

증기 기관, 내연 기관 자동차를 비롯하여 초기의 자동차는 마차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자동차는 교통 수단의 목적보다는 부자들이 즐기는 하나의 놀이였어요.

지붕과 유리창이 없던 자동차에서 점차 발전하여 다양한 형태의 모습을 갖춰가고, 좀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하기 위한 수단을 위한 노력이 반영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의 자동차 제작자 헨리 포드에 의해 널리 보급하기 위해 가격이 싼 자동차를 대량 생산 세스템을 갖추게 되죠.

1900년 대에 출시된 자동차들은 중후한 멋과 화려한 차체를 자랑하고 있는 반면 자동차가 대중화되면서 보다 심플하면서도 실용성을 강조하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도 예전의 자동차의 모양이 더 멋지다는 것에 한 표!

 

 

 

 

 

 

 

 

2차 세계대전 이후 자동차가 대중화되기 시작했어요.

세계에서 많이 팔린 자동차, 패밀리카와 스포츠카, 자동차의 과거와 현재 모델, 사륜구동 자동차, 안전한 자동차를 위한 위대한 발명, 해외 유명 자동차 브랜드 등 꼭지를 나누어 소개하고 있어서 비교하며 이해하기도 쉽네요.

자동차가 출시 되기까지의 디자인, 테스트 등 자동차 제작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자동차와 관련된 기술 용어, 안전하게 운전하는 방법, 아빠가 운전할 때면 유심히 보는 대시보드의 구조, 자동차의 관리 등 아이의 가장 궁금했던 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었어요.

 

 

바퀴에 로켓이 달린 것 같은 가장 빠른 자동차의 멋진 모습에 반해 흥분하기도 하고, 가장 비싼 자동차엔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놀라기도 해요.

가장 긴 자동차인 아메리칸 드림은 자동차 길이가 30m에 달하고, 바퀴는 26개, 자동차 뒤쪽 끝에 수영장도 있고 헬리콥터 착륙장도 있다니 꼭 한 번 보고 싶다네요.

그에 반해 가장 짧은 자동차는 프랑스의 폴 아르젠으로 길이 2.2m의 전기 소형차래요.

비교가 되도 너무 되죠.

인류의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유명인이 탄 차로 관심의 대상이 되는 주목 받은 자동차를 비롯하여 군에서, 목적에 따라 사용하는 자동차, 물과 하늘을 달리는 수륙 양용 자동차까지 종류와 쓰임새도 다양한 자동차들의 향연을 펼치고 있어요.

 

 

 

 

 

 

 

미래의 자동차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죠.

아무래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친환경 자동차가 대세~

전기 자동차, 태양 전지판이 달린 자동차, 실용적이고 깨끗한 수소 자동차 등 환경을 생각하는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진행중이랍니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자율 주행 자동차는 사람들에게 편리와 여유를 선물해 주고,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나이가 든 분들에게도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 있겠네요.

특히 좁은 공간에 주차하는 것이 쉽지 않는데 최근에는 버튼만 누르면 혼자서 자동 주차 하는 자동차도 만들어지고 있다니 놀랍네요.

 

자동차에 대한 지식 정보 책으로 초등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생생한 사진, 일러스트는 집중하여 빠져들게 만듭니다.

자동차는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고, 앞으로는 어떤 자동차들이 등장할지, 자동차의 과거와 현재, 미래 모습을 살펴보며, 자동차에 숨어 있는 과학기술을 함께 배우며 자동차에 대한 호기심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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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백과2] 신비한 우주 | 기본 카테고리 2018-12-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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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비한 우주

에밀리 보몽 기획/마리 르네 기요레 글/자크 다얀 그림/류정주 감수
서울문화사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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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가 가득한 우주 백과!

비주얼 백과 1 <놀라운 공룡과 선사 시대>에 이어 2번째 시리즈 <신비한 우주>를 만나 보았어요.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전 세계 2,5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우주의 탄생부터 태양계를 이루는 행성들과 우주 탐사, 우주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우주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을 해결하고 미래의 우주 개발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뉴스에 버진 갤럭틱이 개발한 '스페이스십투'가 유인 우주선 시험비행에 성공한 장면을 보면서 우주 여행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것 같아서 가슴이 벅찼어요.

물론 비용이 만만치 않고 개선해야 할점도 있지만 우주 여행에 대한 환상이 곧 현실로 다가왔다고 생각하니 꿈을 꾸는 것 같았어요.

아이는 엄마와 함께 우주 여행을 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했는데 이루어질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갖게 해주네요.

 

 

 

 

알아야 할 우주 상식을 주제별로 소개해주고 있어서 자주 보고 듣게 되니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돼요.

생생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은 우주의 신비함에 빠져들게 만들고 꼭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해요.

우주를 탄생시킨 '빅뱅', 엄청나게 강한 힘으로 어떤 물체든지 흡수해 버리는 검은 구멍 '블랙홀', 별의 탄생, 별자리, 과거와 현재의 우주 관측의 변화, 태양의 탄생과 진화, 행성의 탄생과 자전, 각각의 행성 소개, 우리가 사는 지구의 구조, 자전과 공전, 지구의 활동, 달의 여러가지 모습 등 주요 정보를 핵심만 간단하게 정리해주고 있어서 머리속에 쏙쏙 들어와요.

어려운 낱말이나 개념은 따로 풀이를 해주어 아이가 그때 끄때 읽어보며 이해할 수 있어서 책의 흐름도 방해하지 않아요.

초등 교과 연계하여 복습과 예습을 할 수 있고 배경지식을 쌓을 수도 있구요.

블랙홀이 별을 빨아 들이는 과정도 신기하지만 빨아 들여 엄청난 에너지와 빛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장면은 활홀하게 예쁘다네요. 봐도 봐도 멋지다는 우리아이.

매일 보는 고온의 기체 덩어리인 태양의 표면 온도가 약 5,800도라니 실감이 가지 않는대요.

우리가 사는 지구가 얼마나 큰지 가늠하기 어려웠는데 행성의 크기를 태양과 비교하여 보여주니 크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대요.

태양과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고,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왜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지, 어떻게 지구에서만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는지 궁금했다는 아이는 하나씩 호기심을 해결하며 우주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는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확인한 아이는 지구의 화산폭발, 지진, 쓰나미, 사이클론, 토네이도 등 지구의 자연 재해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였는데 더 나아가 대처 방법은 무엇일까 궁금해 하더라구요.

 

 

 

 

 

 

우주에 관한 공상과학 동화를 즐겨 읽는 아이는 우주에 대한 관심이 가장 컸어요.

최초의 인공위성, 우주여행을 한 최초의 동물, 우주 비행사, 달 탐사 활동, 우주 왕복선의 활동, 위성을 발사하는데 필요한 로켓, 우주 비행 훈련, 국제우주정거장의 모습과 하는 일, 우주에서의 생활, 미래의 우주개발 등 간접적이지만 흥미진진한 신비한 우주를 만난다는 자체에 즐거워해요.

외계인의 미라를 사진에서 본 적이 있는데 ET처럼 외계인이 진짜로 있는지 평소에도 무척이나 궁금해 했던 아이는 외계의 생명체에 유독 관심을 보였구요.

우주정거장에서 에너지를 어떻게 얻는지 궁금했는데 태양광 패널을 통해 정거장에 필요한 전기를 얻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나라는 로켓을 쏘아올리는데 늦은 후발주자지만 발전할 가능성이 많으니 자랑스럽대요.

미래의 우주는 어떻게 개발되고 변화될지 궁금해지네요.

책을 읽고 독후 활동 퀴즈로 본문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하며 복습하는 효과가 있구요.

모르는 문제는 다시 한번 찾아서 읽어보며 생소한 우주의 언어나 현상들을 눈에 꼭꼭 담을 수 있어서 기억도 오래가네요.

다른 우주 관련 책들과 비교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쉽고 재미있게 신비한 우주를 배우며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어서 유치원부터 초등생까지 보기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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