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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거울과 고은비 -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요 | 기본 카테고리 2018-08-3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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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상한 거울과 고은비

한예찬 글/김민혜 그림
가문비어린이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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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거울과 고은비 / 창작동화 / 초등중학년 추천

 

 

 

 

아이들의 최대의 관심사는 무엇일까? 아마 학업 성적과 외모가 아닐까싶다.

특히 우리나라는 좋은 성적을 받아 좋은 대학에 가는 것과 예뻐져야 된다는 목표를 가지고 매달리는 외모 지상주의가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남자들도 외모에 신경을 쓰면서 화장하는 것을 심심찮게 보게 되는데 학업 성적이나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우리 사회의 풍토는 ​과연 바람직한 현상인가 고민해봐야할 문제다.

<이상한 거울과 고은비>는 미소녀 고은비 개정판으로 자신의 못생긴 외모에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열한 살 은비가 성형 수술로 예뻐지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담은 성장동화이다.

 

 

 

자신의 못생긴 외모에 열등감을 가지고 자신을 심하게 미워하고 있는 은비. 그나마 친하게 지냈던 단짝친구 예나까지 이사를 가자 학교에서 외톨이이다.

더구나 '플라워 데이'​에 친구들은 서로 꽃을 주고 받는데 자신은 꽃 한 송이조차 받지 못하자 공부 잘하는 아이만 인정받고 관심을 쏟는 학교도 가기 싫고 세상에서 가장 불행하고 쓸모없는 슬픈 아이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예쁘면 친구들도 많을 것 같고 나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들도 많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은비.

간절히 예뻐지고 싶은 마음과 관심받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던 어느날 ‘매직 성형외과’에서 보낸 스팸 문자를 보고 찾아가게 되는데....

그곳 원장은 마법의 힘으로 얼굴을 예쁘게 성형해 준다. 하지만 자신의 달라진 외모를 볼 수가 없다. 그랬다간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간다는 말을 했기 때문이다. 예뻐진 모습에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학교를 더 이상 다닐 수 없는 은비는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가고 민들레학교에 입학을 한다.

 

외모를 중시하여 인기몰이를 하는 아이들의 생각도, 공부를 잘하는 아이만 인정받는 학교와 주위 사람들 또한 문제라는 생각이든다.

우리아이도 4학년 2학기가 되면서 외모에 신경도 많이 쓰고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남자의 기준도 나름 세워가며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외모보다는 친구에게 관심을 갖고 배려하는 사람이 더 멋져 보인다고 말을 하면서도 너무 교과서적인 말은 아닌가 생각도 들었다.

 

 

민들레학교는 체험학습을 중심으로 하는 수업과 문화 예술 활동과 체육 활동 등 다양한 방법의 자율적인 수업과 왕따를 용납하지 않는 학교이다.

은비는 민들레학교로 전학을 오면서 예뻐진 자신의 외모를 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줄 알고 있다.

예전 학교에서 못생긴 외모 때문에 꽃 한송이 받지 못하고 예쁜 아이를 부러워하던 은비가 민들레학교에서는 남자 아이들로부터 고백의 편지와 선물까지 받으며 ​행복해 하며 자신감 넘치는 학교생활을 한다.

한편으론 자신의 달라진 외모에 대한 궁금증은 여전하고 그 마법의 힘은 언제까지 유지될 수 있을까?

깜짝 반전의 묘미가 숨어 있어서 더 재미있다. ​

 

 

 아들내미는 처음에 표지를 보면서 만화속 공주같은 캐릭터에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취향이라며 시큰둥하더니 내용을 읽기 시작하면서 이야기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한창 이성친구에 관심이 생기고 아이들이 겪고 있는 내용들이라 공감이 되는지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다.

아이들이 외모에 신경쓰고 열등감으로 내면의 아름다움에 쏟아야할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성적과 외모에 대한 고민으로 힘들어 하던 은비에게 가장 필요한 건 자신감과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임을 알 수 있다.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한다면 자신감도 생기고 누구나 예뻐질 수 있음을 스스로 깨닫게 된다.

"고쳐야 할 것은 얼굴이 아니라 마음이다"

​한창 외모에 신경을 쓰고 있는 아이들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지 생각할 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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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재능을 발견해낸 사람들의 법칙 | 기본 카테고리 2018-08-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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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결국 재능을 발견해낸 사람들의 법칙

가미오카 신지 저/유나현 역
글담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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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이 시시한 이유는 진짜 재능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가장인 남편이 여러차례 건강의 위기를 맞이하면서 갑자기 무슨일이 생기면 내가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야 하는데 나의 재능은 무엇일까? 매일 고민하고 있다. 힘들어도 즐겁고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바로 재능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그 재능을 찾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내가 직장생활을 할 때 나의 재능을 살려서 일을 했던가? 생각해 보면 시기와 상황상 우연찮게 들어간 회사에서 일을 하며 경력을 쌓고 쭈욱 하다보니 만족하지 못하고 갈등했었다.

재능보다는 현실적인 생활고에 돈을 벌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란 생각이 드는데 짧은 인생 자신의 재능이 무엇인지 찾아 재능을 살려 즐겁게 일하며 돈까지 번다면 그보다 더한 행복이 있을까싶다.

<결국 재능을 발견해낸 사람들의 법칙>에서는 일본 최고의 재능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내 안에 잠든 재능을 깨워 원하는 삶으로 이끌어줄 쉽고 단순하지만 강력한 30가지 성공 원칙을 소개하고 있다.

익히 알려진 스티브 잡스, 손정의, 제프 베조서, 마윈, 일론 머스크​ 등 평범했던 이들은 어떻게 많은 수입과 삶의 보람을 쟁취했을까 궁금하지 않은가....

 

 

 

 

 

저자는 20년간 125명의 유명인을 집요하게 분석하여 얻어낸 30가지 법칙을 통해 재능을 발휘하는 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시한다.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폭발시켜 경제적 자유와 삶의 보람을 얻도록 돕고자 했으며, 내 재능이 이끄는 대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현실적인 노하우도 알려준다.

뛰어나게 잘하는 것도 없고 깊히 빠져 시간 가는줄 모르게 좋아하는 것도 없는 평범한 나에게 재능이 있을까?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어릴 때 부터 무언가에 깊히 빠져 한가지 만을 고집하며 실패를 거울삼아 이겨내고 성공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어른인 나는 내가 무엇을 할 때 즐거운지 조차 모르고 있으니 왠지 나이를 먹을 수록 조바심이 난다.

누구나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진짜 재능을 모르고 있단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것 안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지 않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곤도 마리에가 말하는 천직을 찾는 방법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생각해 보면서 나에게 좀더 접근하며 생각을 정리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이고 어떤 일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자신의 가치관에 ​민감해지면 잠재된 재능도 금방 알아차릴 수 있다고 한다.

어린 시절 좋아했던 것, 남들보다 훨씬 잘할 수 있는 일, 성공한 사람의 행동을 모방 하면서 재능을 발견할 수도 있단다.​

또한 재능을 발견했더라도 시간을 투자하고 집중해서 키우지 않는다면 보물을 눈앞에 두고도 찾아 헤매는 꼴이된다.

재능을 폭발시킨 인물들을 사례를 들어 소개하고 있다. 시행착오로 뜻밖의 재능을 찾기도 하고, 역경을 만났을 때,  ​타인의 뛰어난 능력을 빌려, 독특한 외모로, 경쟁자의 약점을 찾아내, 상식의 틀을 깨는 과감함으로, 잘하는 것을 더 집중해서, 황당무계한 아이디어로, 공감 능력으로 인재를 모아,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된 도전으로 재능을 폭발시키는 것등이다.

스티브 잡스, 마윈,  손정의, 일론 머스크 등 유명한 사람들의 일화는 대부분 널리 알려져 공감이 되었다. 하지만 대부분 일본 사람들을 예로 든 경우가 많아서 공감이 잘 되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다.

성공 사례들을 통해 남들의 평가에 신경 쓰지 말고 자신만의 방식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재능은 성장하고 어느 지점에 이르러서는 폭발한다는 믿음, 대부분 사람들이 못하는 것을 잘하기 ​위해 애를 쓰는데 잘하는 것을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힘도 덜 들고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알 수 있었다.

재능을 폭발시키기 위해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우선 부딪혀 보자!

실패해도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실패를 거울삼아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선다면 실패 너머에 있는 성공을 바라보는 힘이 생긴다.

나에게도 재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시간이다. 그동안 주어진 삶에 안주하다보니 나의 숨은 가치를 잊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지금은 즐겁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찾아내고 있는 중이다. 물론 말로만이 아닌 행동을 해야만 비로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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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과연계 과학학습만화 추천] 허팝 과학파워4 : 공기대포 & 드론 | 기본 카테고리 2018-08-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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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허팝 과학파워 4

유경원 글/이 연그림/정효해 컨텐츠
서울문화사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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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과 과정에 맞춰 풀어낸 허팝 실험 속 과학원리!

허팝 과학파워3 <열화상 카메라 & 돋보기>에서는 초등교과연계 온도와 열, 빛과 렌즈에 대해 알아 보았고,

허팝 과학파워4에서는 <공기 대포 & 돋보기>에 대한 내용으로 물질의 상태, 여러 가지 기체, 소리의 성질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3권과 4권이 이어지는 내용이라 단숨에 읽고 반복해서 재미있게 읽고 있는 아들내미.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을 재미없어 하기에 과학은 학습만화로 접하며 배경지식을 쌓고 있는데 효과가 아주 괜찮다.

학습만화를 읽으면서 과학 원리를 이해하면 과학이 좀더 쉽고 재밌게 느껴지니 학교에서도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허팝 과학파워4의 내용은 허팝이 살던 플로지스톤 월드의 힘을 되찾기 위해서는 4원소의 상징인 '불과 물, 공기와 땅'을 찾아야한다.

선사시대에서는 원소의 상징중 하나인 '불의 상징 큐리'를 찾았다면 이번에는 중세시대에서 '공기의 상징 다비'를 찾는 모험이 계속된다.

 

 

 

3권에서 돋보기의 100개를 연결해 만든 바주카포를 만든 아이들은 1개의 돋보기 보다 빨리 불이 붙고 화력이 센지 궁금했는데 실험의 결과에서 알 수 있듯 1개의 돋보기를 각자 나누어 불을 붙이는게 빠르고 활용하기에 편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위기에서 벗어난 허팝과 아이들은 선사시대의 원시부족에서 불을 선물하고 불의 상징 큐리를 선물로 받게 된다.

내가 살아보지 않았던 시대를 탐험하며 알아가는 재미에 흥미진진~ 집중하며 내용에 빠져든다.​

집으로 무사히 돌아온 아이들.

학교에서 방과후 교실에 부모님을 초대해서 공개 수업을 한다는데 신기한 발명품을 만들겠다며 서로 경쟁을 하는 노을과 금봉이.

노을이는 허팝의 방귀가 종이컵을 쓰러 뜨리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공기 대포를 ​만들고, 금봉이는 드론에 공기방울 총을 매달아 날리는 실험, 인형 뽑기, 자신이 하늘을 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 하는데 과연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궁금하다.

​눈에 보이지 않고 냄새도 없고, 숨을 쉬기 위해서 꼭 필요한 소중한 공기~

공기를 모아 종이컵을 날려 버릴 수 있다고?

공기 대포를 통해  플라스틱 통에 담겨 있는 공기는 언제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상태라는 것과  플라스틱 통 뒤쪽을 세게 두드리면 순간적으로 통안에 공간이 작아지면서 공기가 압축되었다가 반대쪽에 뚫린 구멍을 통해 빠른 속도로 발사되는 원리를 배울 수 있다.

​드론은 아이가 직접 조정해 본 적이 있기에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는데 비행 원리는 로터를 돌려 양력을 발생시켜 하늘을 날게 되는 것이지요. 드론의 비행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모터의 회전 속도와 회전 방향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핵심.

드론의 조종은 리모컨으로 하는데 리모컨에서 발생한 신호가 드론에 전달되고 이 신호에 따라 각 모터가 조절되어 드론을 조절할 수 있다.​

만화의 내용은 실험을 따라 해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중간 중간 본문 하단에 과학 OX 퀴즈가 있어서 퀴즈를 맞춰보며 공기와 드론에 대해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고, 더 알고 싶다는 호기심도 생긴다.

 

 

 

 

QR코드로 허팝의 실험 동영상을 보면서 과학 원리를 확인할 수 있다.

본문 내용대로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과학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다.

공기 대포 실험은 성공했는데 드론으로 비눗방울 총을 쏘는 실험은 결과적으로 실패했다.

드론이 날면서 일으키는 바람이 상대적으로 매우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비눗방울 총에서 비눗방울이 나오는 족족 바람에 의해 터져 버린다.

드론과 비눗방울 총의 거리를 ​늘려 가면서 해봤는데도 비눗방울을 날리는 실험은 실패~

실패의 과정을 통해 실패의 원인을 밝히며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초등교과 과정에 맞춰 풀어낸 허팝 실험 속 과학원리~ ​

과학이 어렵고 지루하게 느끼는 아이, 과학 배경지식을 쌓고 싶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겠다.​

다음 편은 어떤 내용일까 궁금함에 조바심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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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과연계 과학학습만화] 허팝 과학파워3 열화상 카메라 & 돋보기 | 기본 카테고리 2018-08-2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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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허팝 과학파워 3

유경원 글/이 연 그림/정효해,허팝 감수
서울문화사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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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과 과정에 맞춰 풀어낸 허팝 실험 속 과학원리!

허팝 과학파워3 <열화상 카메라 & 돋보기>는 초등교과연계 온도와 열, 빛과 렌즈에 대해 배워볼 수 있습니다.

아이는 유튜브에서 허팝의 실험 동영상​을 즐겨 보기에 책으로 만나니 더욱 반가워했는데요.

교과목으로 배우는 과학은 지루하고 재미없어 하는데 ​허팝 과학파워는 학습만화라 그런지 술술 익히는 재미와 선사시대라는 과거로의 여행이 주는 흥미로움, 과학 OX 퀴즈를 통해 과학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인식을 불식시켜주는 것 같아요.

 

 

 

과학 실험 방과후 교실에서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아 열화상 카메라를 가져온 금봉이에게 패배를 인정한 노을은 다시 한번 패배를 만회할 재미있는 과학도구를 찾아 지하실로 내려가는데....

신기한 물건이 가득한 지하실에서 바위를 발견하고 그 밑의 구멍속으로 빠지게 되면서 과거의 선사시대로 가게 된 허팝과 아이들.

그곳에서 원시부족과의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열화상 카메라는 아이가 처음으로 들어보는 것이라 어떤 용도에 쓰일까 무척 궁금해 하더라구요.

열화상 카메라는 사물의 열기를 감지해서 온도에 따라 다른 색으로 보여 주는 카메라인데 어둠속에서 체온을 이용해 사람을 찾을 수 있고, 공항에서 전염성이 강한 독감 같은 질병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열이 나는 사람을 찾을 때도 사용한다는 것을 배웠어요.

온도에 따라 색깔이 다르게 보이는 것을 신기해 했는데 QR코드로 허팝의 실험 동영상을 보면서 호기심을 해결했어요.

돋보기를 통해서는 빛이 돋보기의 블록렌즈를 통과해 빛 에너지가 열에너지로 바꿔 종이를 태울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는데 간단하지만 중요한 과학 원리가 숨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는 불을 선사시대의 사람들은 악마라고 생각하며 두려워하고 불을 피우는 것조차 힘들다는 것을 보면서

불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어요.

중간 중간 본문 하단에 과학 OX 퀴즈가 있어서 퀴즈를 맞춰보는 재미도 있고, 내용을 이해했는지 확인도 해볼 수 있어서 재밌네요.

​과연 동물들에게 마을이 무참하게 짓밟히게 생긴 상황에서 허팝과 아이들은 돋보기 100개로 이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지 궁금하다.

 

 

 

과연 돋보기 100개를 연결해 만든 바주카포는 1개의 돋보기 보다 빨리 불이 붙고 화력이 센지 궁금하다.

QR코드로 허팝의 실험 동영상을 보면 그 답을 알 수 있는데 직접 아이와 실험을 해보면 더 흥미진진할 것 같다.

<허팝 과학 연구소>에서는 본문 내용에서 다루지 않았던 열화상 카메라와 돋보기의 원리, 용도를 좀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초등교과연계 과학 콘텐츠를 아이들에게 친근한 허팝이라는 캐릭터와 재미있는 학습만화로 ​만나니 부담없이 실험 속 과학원리를 알아갈 수 있어서 좋다.

지금은 흔하게 볼 수 있는 불이 선사시대엔 귀하고 무엇보다 소중했다는 것을 알게 되니 ​물건의 더 소중히 다루고 사용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단다.

과학은 지루하고 어려운 과목이 아닌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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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학습만화] why? 카메라 | 기본 카테고리 2018-08-2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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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Why? 와이 카메라

전윤경 글/문정완 그림/주종우 감수
예림당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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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신간은 언제나 관심을 집중하게 만들죠.

엄마가 매일 사진을 찍어대는 카메라, 아빠의 블랙박스의 원리가 어떤 것인지 무척이나 궁금해하는 아들내미에게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해줄 수 있는 why? 카메라! 눈만 뜨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우리 생활과 뗄레야 떨 수 없는 카메라~​

행복한 추억을 담고 동영상을 찍을 때 사용하는 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비디오 카메라, CCTV, 블랙박스, 과속 단속 카메라, AI CCTV, 내시경 및 열화상 카메라, 홍채 인식 전용 카메라, 인공지능까지 ​카메라의 종류도 다양하고 곳곳에서의 쓰임새가 많아서 놀랐다죠.

초등 교과와 연계한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카메라>에서는 카메라의 탄생과 발전 과정, 원리를 살펴보고 다양한 카메라의 종류와 다양한 쓰임새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꼼지와 엄지, 만세가 사진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면서 사진작가인 엄지 아빠로 부터 사진의 기본에 대해 배우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돼요. 과연 꼼지와 친구들은 공모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개인의 일상이나 사건 기록뿐만 아니라 과학, 의학, 상업, 공업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는 카메라~

카메라가 빛을 기록하는 과정과 눈에 상이 맺히는 과정을 비교해 보면서 카메라가 사람 눈의 구조는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아이는 카메라를 갖게 된게 몇 개월 안되지만 누구보다 카메라에 대한 궁금증은 크답니다.

하교를 하면서도 주변의 풍경을 주의깊게 관찰하며 변화된 모습을 찍어 보여주기도 하고, 재미있는 동영상을 찍어서 웃음을 주기도 하거든요.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 소통하기도 하구요. 요즘은 어떻게 내가 보는 사물과 풍경들이 원래 모습과 색을 그대로 유지하며 사진으로 찍혀 나오는지 신기하다며 궁금증을 풀어보는 재미에 why? 카메라를 여러 번 반복해서 읽더라구요.

 

 

 

 

어두운 방의 벽에 아주 작은 구명을 뚫으면 그 구멍으로 빛이 들어와 반대쪽 벽에 바깥의 풍경이 위와 아래, 왼쪽과 오른쪽이 뒤집힌 채로 보이는 '카메라 오브스쿠라' 바로 카메라에 상이 맺히는 기본 원리인데요.

현대의 카메라도 이 원리에서 출발했다고 할 수 있답니다.​

사진의 발전 과정​ 즉 카메라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데요.

캬메라 오브스쿠라, 다게레오타입 카메라, ​칼로타입 카메라, 콜로디온 습판법, 젤라틴 건판법, 코닥 카메라까지 처음으로 들어보는 용어와 원리는 아이에겐 어렵게 느껴지지만 좀더 발전 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의 열정과 노력을 그속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가장 궁금해하고 관심을 가지고 보았던 부분은 카메라의 사진을 찍고 저장하는 원리, 다양한 카메라의 종류, 화상도, 사진 촬영의 노하우 부분이었어요.

사진 찍기를 좋아해서 여행을 가면 엄마, 아빠를 세워놓고 갖은 포즈를 취하게 하면서 사진을 찍는데 나중에 보면 흔들려서 성한 것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사진 찍는 노하우를 열심히 배워서 완성도 높은 사진을 보여주겠다며 열심히더라구요.

사진을 ​흔들리지 않게 찍는 노하우, 인물 사진, 구도와 빛의 방향에 따라, 주제에 따라, 셔터 속도, 조리개, 렌즈와 초점거리, 필터를 고려한 사진찍기 등 그동안 몰랐던 사진 찍기의 신세계를 만날 수 있어요.

인물사진은 초상권이 있어서 ​함부로 허락없이 찍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지시켰네요.

 

 

 

 

 

움직임의 영상을 담는 비디오 카메라는 일상생활 곳곳에서 다양하게 활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영상 통화, 수중 촬영, 내시경 카메라로 몸속의 상태를 살펴볼 수 도 있고, 역동적인 영상을 담을 수 있는 액션캠, 홍체 인식 전용카메라로 신원을 파악할 수도 있다죠.

카메라를 통해 증강 현실을 체험할 수 도 있고, CCTV를 통해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을 할 수 있으며, 아빠의 자동차에 달려 있는 블랙박스와 네비게이션, 과속 단속 카메라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AI CCTV를 통해 꼼지가 혼자 엄마를 찾아 요양병원에 가는 경로를 파악하고 쉽게 찾을 수 있는 ​과정은 신기하고 놀랍대요.



 

 

 

 

아름다운 풍경을 남기고 싶다는 사람들의 의지에서 출발한 카메라는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젠 우리 생활과 뗄레야 뗄 수 없는 되었고 추억을 담는 사진에서부터 인공 지능의 센서까지~ 다양한 분야 곳곳에서 쓰이고 있어요.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주기도 하지만 반면 사생활이 노출되어 인권이 침해될 우려가 있다는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아이는 꼼지가 아빠와의 오해를 풀고 가족간의 사랑도 확인할 수 있었던 마지막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다가온다네요.​

카메라가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그 역사를 알아보고 사회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용도, 미래를 함께 할 인공지능까지~

카메라의 모든 것에 대해 배우고 궁금하고 신기하기만 했던 카메라에 대해 하나씩 궁금증을 풀어가는 흥미로운 시간이 되었어요.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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