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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첨단과학3] 코딩 - 작전명, 지구를 구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19-01-3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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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코딩

최재훈 글/툰쟁이 그림/장윤재 감수
와이즈만북스(와이즈만 BOOKs)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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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회사를 다닐 때만 해도 회사에 프로그래머가 따로 있어서 코딩은 그들의 영역이라 생각하고 엄두도 못 냈는데 4차 산업 세상에서는 코딩은 누구나 알아야 '언어'가 되어가고 있다.

코딩은 이제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이 반드시 배워야 할 필수 과목이 되었으며 학부모들의 관심 또한 집중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아이도 방과 후 수업으로 로보 로봇 수업을 들으며 코딩을 배우고 있는데 친구들 중에는 추가로 코딩 학원을 다니고 있는 친구들도 있다.

 

와이즈만 첨단과학 시리즈는, 과학적 감수성과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 주는 첨단과학 학습 만화 시리즈로 세 번째 <코딩>에서는 코딩을 배우기 꼭 알아두어야 할 개념, 컴퓨터 운영체제, 응용 소프트웨어, 코딩에 사용되는 알고리즘, 순서도, 코딩 프로그램, 함수, 일상생활 속 제품 속에 코딩 원리 등을 재미있는 스토리의 만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유성우 관찰 프로그램에 참가한 게임덕후 구루, 수학 천재 라마, 한국 힙합 댄스에 빠진 프랑스 소년 마르탱 앞에 난데없이 나타난 얼큰이 외계인들.

지구인들이 은하계의 지적 평균을 깎아 먹는다며 멸종시키러 왔다며 경고를 한다.

구루와 친구들은 외계인에 맞서 인류를 지키기 위한 생존 게임에 나서게 된다.

과연 게임 볼 속에서 펼치는 인류 구조 코딩 어드벤처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사람과 사물을 이어주는 새로운 언어 코딩!

코딩이란 적당한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서 컴퓨터가 정해진 명령을 수행할 수 있게 프로그래밍을 하거나 그런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일을 말한다.

코딩은 어떤 문제를 내가 아닌 다른 무언가가 해결하도록 명령하는 일이며,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서 내 생각을 표현하는 새로운 수단이다.

 

처음으로 코딩을 접하는 아이들은 생소한 프로그램 언어에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흥미진진 스릴 넘치는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코딩이란 이런 것이구나 감을 잡을 수 있다.

코딩의 역할과 코딩을 배워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생활 속 자주 접하는 사례를 들어 설명해 주고 있어서 이해가 쉽다.

 

 

 

 

 

 

 

 

천장을 멈추게 하고, 미로 탈출, 멸종 위기에 놓인 북극곰 구하기, 얼음 공룡에게서 탈출하기, 코딩 유토피아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하나하나에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함께 고민하며 아슬아슬 위기의 순간에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이 있어서 책에 더 집중하게 된다.

코딩의 프로그램은 물론 멸종 위기에 처한 자연 생태계를 되돌아볼 수 있고,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서로 돕고 협력한다면 어떤 문제든 반드시 해결할 수 있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다.

 

 

 

 

 

 

 

첨단 과학 기술의 개념과 발전 과정, 원리, 생활 속 기술 구현과 문제점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준다.

로봇 청소기, 드론, 로봇, 에스컬레이터, 자동문, 주차와 위치 확인 프로그램, 인공 지능 스피커, 동시통역 번역 서비스, 코딩과 예술의 만남인 뉴미디어 아트 등 생활 속에서 사용하고 있는 코딩과 관련된 제품들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부록으로는 코딩이 바꾸어 놓을 미래 사회와 코딩이 바꾸어 놓을 직업의 세계를 통해 코딩이 바꿔 놓을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미래의 삶과 새롭게 생겨날 직업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된다.

햄스터 기르기에 푹 빠져 있는 아이는 코딩을 통해 햄스터 밥이 필요할 때 자동으로 보충해 주고,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단다.

첨단 과학 기술의 대표 키워드를 쉽고 재밌는 만화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초등생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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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와 쓰기를 다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베껴쓰기 | 기본 카테고리 2019-01-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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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읽기와 쓰기를 다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베껴쓰기

송숙희 저
팜파스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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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코치, 베껴쓰기 전도사인 저자는 현재 송숙희글쓰기센터 대표 및 학생, 기업체, 정부기관 등에서 글쓰기 훈련법 강의 및 글쓰기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하고 있으며 다수의 글쓰기 관련 책을 출간하였다.

 

여행 사진작가를 꿈꾸는 나는 나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글쓰기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읽기와 쓰기를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베껴쓰기>를 만나게 되었다.

글쓰기를 잘 하려면 책을 베껴쓰기 하라는 이야기는 책이나 주위에서 자주 들었지만 한 자씩 따라 쓰는 게 쉽지 않기에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그냥 있는 대로 베껴쓰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시간 낭비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필력, 독해력, 창의력을 빠르게 향상하는 최고의 연습법은 바로 베껴쓰기~

베껴쓰기는 저자의 의도를 추론하고 자신의 생각을 떠올려보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읽기이며, 자극받은 생각을 길든 짧든 한 편의 글로 재생산하는 쓰기를 위한 훈련이다. 읽고 쓰는데 필요한 총제적 감각을 훈련하는 작업이다.

잘 읽고 잘 쓰는 습관을 길러주는 66 Days 베껴쓰기 워크북이 수록되어 있어 책을 읽으며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어떤 사람들이 베껴쓰기를 하면 좋을까?

sns의 짧은 글부터 책 출간부터 책을 읽고 돌아서면 생각이 나지 않거나, 읽고 나서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거나, 읽다가 자꾸 딴 생각을 하는 경우, 맞춤법이 자꾸 틀리고, 글이라고 썼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경우, 글씨만 보면 울렁증이 생기는 사람들이다.

 

 

베껴쓰기의 목적은 무엇일까?

필자가 의도한 사고의 과정을 추적하고 문장으로 표현되기까지의 경로를 그대로 따라 해보는 데 있다.

베껴쓰기 습관을 들이면 읽기, 쓰기, 생각하기, 집중력이 좋아지고 명상효과도 높아진다.

베껴쓰기는 글을 잘 쓰기로 소문난 모든 분야 대가들의 유서 깊은 훈련법이기도 하다.

한 줄씩, 한 단락씩 문장을 베껴쓰다 보면 눈으로 읽을 때는 보이지 않던 부호나 조사 하나까지 의미를 더하게 되고,

옮겨 쓰려면 문장을 대충 읽어서는 자꾸 틀리게 된다. 문장 표현은 물론 구두점, 무장 부호까지 원본 그대로 베껴써야 한다. 그래서 신중하게 읽게 되고 제대로 잘 읽는 훈련이 된다.

 

 

 

 

 

 

 

 

 

 

얼마 동안 하면 습관이 될까?

66일만 베껴쓰기를 하면 습관이 되어 꾸준하게 이어갈 수 있다고 하는데 66일은 런던 대학 제인 위들 교수팀의 실험을 통해 도출한 일정이다.

다른 것은 보통 21일이면 습관이 된다고 알고 있는데 베껴쓰기를 해보니 왜 66일은 지속해야 하는지 알 것 같다.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베껴쓰기는 효과 없는 자기 위안이며 시간낭비이다.

프랭클린 베껴쓰기처럼 글쓰기 훈련의 일부임을 자각한 적극적이고 주도적이며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베껴쓰기를 해야 한다.

음미하듯 천천히 세심하게 집중하며 베껴쓰기를 하고 난 후에도 내용을 요약해 보며 의미를 되새기고, 처음 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며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있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글을 잘 쓰게 되는 베껴쓰기 기본 훈련법으로 좋은 1,000자 내외의 신문 칼럼 베껴쓰기와 베껴쓰기 심화 훈련법을 소개하고 있으니 충분히 읽고 따라 해보면 좋겠다.

이외에도 날마다 글의 촉과 감을 깨우는 방법이나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 베껴쓰기의 팁, 우리 아이를 위한 베껴쓰기 연습법 등을 소개하고 있어 자기에게 맞는 부분을 필요에 따라 베껴쓰기 하면 도움이 된다.

 

신문사설 베껴쓰기를 시작했는데 내용의 의미 파악, 문장 부호, 띄어쓰기, 원문과 대조하여 고쳐쓰기를 하는 과정이

사실 쉽지 않다. 문장 요약과 모르는 단어까지 익히다 보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인내심도 필요로 한다.

하지만 글쓰기의 기본을 배우기 위해서, 미래의 꿈을 이룬 모습을 상상하며 이런 수고로움은 참아야겠지.

독해력, 사고력, 글쓰기 실력을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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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세계사 ① 선사 시대 -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시대, 문자의 발명 | 기본 카테고리 2019-01-2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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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쿠키런 세계사 1

동림스토리 글/도니패밀리 그림/이운우 감수
서울문화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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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빈둥빈둥 세상만사 속 편한 초딩 아들내미가 유일하게 하는 것은 학습만화 보기~

놀 친구가 없으면 쿠키런 세계사 옆에 끼고 히히낙낙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네요.

5학년이 되면 역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게 된다고 들어서 한창 신경을 쓰고 있는데 글밥이 많고 정보가 가득한 것은 지레 재미없다며 읽어보기도 전에 도리질을 한다.

세계사를 처음으로 만나는 아이들에게 가장 만만하고 재미있게 접근하기 좋은 <쿠키런 세계사>를 만나 보았어요.

첫 번째 시리즈로 선사 시대를 다루었어요.

문자의 발명이전인 구석기~신석기를 선사 시대, 문자의 발명 이후인 청동기시대~현재까지를 역사 시대로 나누어 재미있는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세계사의 흐름을 익힐 수 있는 구성이에요.


 

 

 

 

 

 

쿠키런은 게임과 만화로 이미 만나 본 캐릭터라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죠.

쿠키런 캐릭터들이 푸드 트럭을 타고 좌충우돌 시간 여행을 하면서 그 시대 당시의 생활상과 의.식.주를 배우고 경험하며 동화되어 쉽게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쿠키 초등학교 5학년 궁금함을 참지 못하는 용감한 쿠키가 운명을 예언하는 자판기에 동전을 넣으면서 예언된 운명처럼 세계사 대탐험을 떠나게 된다.

예언대로 용감한 쿠키는 갑자기 나타난 시간 여행족 공주님인 명랑한 쿠키와 뽀뽀를 하게 되면서 시간족 전사가 되고 아빠 예언자맛 쿠키를 죽인 범인을 찾는 명랑한 쿠키를 돕고 전사로 거듭나기 위한 혹독한 훈련을 받는다.

용감한 쿠키와 명랑한 쿠키, 버블껌맛 쿠키는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 세계사 대탐험을 하게 된다.

좌충우돌 시간 여행을 하면서 결국 아빠 예언자맛 쿠키가 남긴 인류 최초 문자인 쐐기 문자에 남겨진 메세지를 찾게 되는데 예언자맛 쿠기를 죽인 범인은 누구일까 궁금해진다.





400만 년 전부터 약 1만 년 전 구석기 시대에는 돌멩이를 깨뜨려서 만든 뗀석기를 사용하여 주로 사냥을 해서 먹고 살았으며, 사냥감을 찾아 이동 생활을 했다.

약 1만 년 전 부터인 신석기 시대에는 불에 구어 만든 토기를 사용했고 처음으로 농사짓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농사를 짓게 되면서 결과물을 수확하기 위해 정착 생활을 시작했다.

기원 전 3500년 무렵부터인 청동기 시대엔 구리를 녹여 주석과 섞은 단단한 금속인 청동으로 도구를 만들어 사용했고 청동 검과 같은 무기가 대표적이다.

재산을 빼앗기 위한 부족간의 전쟁이 일어나고, 승리한 부족이 패배한 부족을 지배하는 국가가 탄생하게 된다. 

 


예언의 기계를 보자마자 로마의 휴일에 나오는 진실의 입과 닮았다며 재미있어 한다.

용감한 쿠키가 훈련으로 하이에나랑 싸우기도 하고, 활쏘기, 돌도끼로 사냥하기, 청동검으로 전투에 참가하면서 씩씩하고 용맹한 전사가 되어가는 과정은 재미있고 유쾌하고 그 시대상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어 부담이 없다.

 

 

 

 

 

 

 

 

 

 

내용 중간중간 간단한 퀴즈를 통해 내용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

아이는 제게 문제를 내면서 어디서 틀리는지 감시하며 틀리면 어찌나 좋아하던지....

모르면 다시 내용을 찾아보며 복습할 수 있어서 기억에 더 오래남는다.

마인드맵 형식의 네 컷 만화를 통해 핵심 내용을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다.

세계사 개념을 하나로 잇는 '삼각형 통합 역사 학습 시스템'으로 세계사의 주요 내용을 반복해서 익힐 수 있다.


아이는 재미있는 만화와 스토리에 푹빠져 마냥 좋기만 한데 엄마인 저는 지식적 정보가 적은 것 같아 아쉬움이 든다.

많은 지식적 정보가 담겨있다해도 다 이해하고 받아 들이는게 아니라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는다.

아이들이 재미있고 만만하게 세계사를 접하기에 좋은 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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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사냥꾼 - 사이버 세상으로 숨는 아이들의 마음은? | 기본 카테고리 2019-01-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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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방과 후 사냥꾼

김선희 글/박현주 그림
살림어린이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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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연락이 안 돼서 왕따 기분이 든다고 해서 스마트폰 사줬더니 게임에 푹 빠졌어요.

게임 속 무기들을 사서 친구들과 팀을 짜서 놀기도 하는데 상상 속 놀이가 현실로 이어지니 많이 걱정이 돼요.

물론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고, 스마트폰으로 친구들과 소통하고,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지만 게임중독으로 인해 가상공간과 현실을 구분 못해 어른들도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을 보면 더욱 불안하죠.

어차피 피하지 못하고 함께 살아가야 할 세상이라면 장. 단점의 양면을 알아보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현명한 것 같아요.

<방과 후 사냥꾼>은 초등 5~6학년 창작 동화로 주인공 지오를 통해 학업, 가족. 친구와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한 심리와 억압에서 벗어나고자 선택한 게임 속 상상의 세계에 빠져드는 아이들의 심리를 알 수 있습니다.

 

 

 

 

 

 

 

지오는 아무도 정체를 모르는 외계에서 온 괴물인 외계인 그게 바로 자신이라고 생각할 때마다 외롭고 쓸쓸하다.

가족들과 벽을 쌓고 혼자 그 안에 갇혀 버리게 된 것이 이제는 밖으로 나가고 싶어도 출구를 찾을 수 없었다.

 

 

 

 

지오는 학교 선생님인 엄마에겐 둘도 없는 자랑스러운 아들이지만 지오는 엄마뿐 아니라 사람들의 시선에 숨이 막히다.

학교에선 엄마의 얼굴에 먹칠하지 않게 행동하는 착한 아들이 되어야 하고, 친구들은 엄마가 선생님이라 교실에서 일어난 모든 것을 일러바칠 거라고 믿고 고자질쟁이라 생각하고 같이 놀아주지 않는다.

외톨이가 된 지오는 자신만의 비밀을 만들고 게임을 시작한다.

현실의 부담감에서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숨기 좋고 나를 인정해주는 곳은 바로 사이버 세상이다.

 

 

마침 강렬하고 자극적인 게임에도 시들해졌을 때 카페에 올라온 '세상에서 가장 짜릿한 게임에 참여할 사냥꾼 모집' 게시글을 보고 참가하게 된다.

그곳의 규칙은 현실에서 살아있는 사냥감을 사냥꾼이 되어 직접 사냥하는 모습을 올리는 것.

현실에선 완벽한 모범생이지만 게임 속에선 냉혹한 전사 '마황'인 지오는 마음속 파괴 욕구가 드러나며 승리를 향한 불타오르는 마음에 사냥감 찾기에 몰두한다.

게임 속 세상과 현실은 엄연히 다른데 게임 속에서나 일어날 법한 사냥을 직접 한다니....

아직은 초등생인 아이들이 살아있는 생명을 죽인다는 것 자체에서 소름이 돋았다.

우리 아이도 게임 속에서는 피도 안 나고 고통스럽지도 않고 게임이라 생각해서 할 수 있지만 그것이 현실이 된다면 무서워서 싫단다.

 

 

 

 

 

 

 

진정한 사냥꾼이 되어 승리자가 되고 싶은 지오는 우연히 다친 너구리를 발견하고 너구리를 사냥감으로 정한다.

하지만 죽어가는 동물을 잡는 건 진짜 사냥이 아니라는 생각에 우선 너구리를 치료할 약과 먹이를 구해 보살핀다.

반면 그 과정에서 동생의 용돈을 훔치고, 비싼 한약을 먹는 척하고 변기에 버리는 등 엄마를 속이며 만족감을 얻는다.

지오가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받은 깊은 상처로 인해 치솟는 울분을 내뱉지 못하고 속으로 삼키는 부분에서 엄마로써 마음이 아팠다.

내가 말 잘 듣고 복종하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 치사하게 조건을 내걸고 때론 강압적으로 대할 때 우리 아이도 지오 같은 마음이 들었겠지 싶어서이다.

아이를 제어하고 억압하면 할수록 아이의 진짜 모습에서 멀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어른들은 자주 상기시켰으면 좋겠다.

 

 

 

 

 

 

“널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전혀 모르고 있었구나.”

 

 

학교에서 집중하지 못하는 학습태도, 너구리 사냥을 위해 친구의 토르 방망이를 훔치고, 한약을 버리고, 동생의 돈을 훔치고 동물 병원에서 봤다는 모든 일련의 사실들을 알게 된 엄마.

그제서야 지오에게 신경을 쓰지 못한 엄마는 자책을 한다.

나 자신부터도 내 아이를 가장 잘 안다고 자부하며 살았는데 가끔 학교에서 듣게 되는 내가 몰랐던 아이에 대한 정보를 듣게 되면 이런 면이 있었구나 하며 겸손해지게 돼요.

 

 

 

 

 

 

 

 

 

 

 

마지막 사냥을 앞둔 지오.

아픈 너구리를 보살피면서 어느새 정도 들었고, 너구리의 말똥말똥한 눈이 자꾸 발목을 잡는다.

너구리가 먹이를 구해오고, 새끼들을 안전한 굴안으로 몰아넣는 장면을 보면서 엄마를 떠올린다.

현실과 게임. 생명과 죽음 사이에 선 지오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내 자식은 내가 제일 잘 안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부모들~

<방과 후 사냥꾼>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부모들이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지 깨닫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아이는 현실과 게임 속 세상은 결코 하나가 될 수 없고 게임에 깊이 빠지게 되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알게 되었단다. 앞으로 중독이 되지 않도록 시간을 조절해서 인터넷과 게임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개미굴을 파서 개미를 잡고, 비둘기를 잡으려고 다리에 끈을 묶고, 아이들이 던진 돌멩이에 맞아 심한 상처로 피를 흘리는 고양이를 보면서 아무리 작은 동물이라도 보호해야 할 소중한 생명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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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초보자에게 강추] 진짜 돈 되는 토지 투자 노하우 | 기본 카테고리 2019-01-2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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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진짜 돈 되는 토지 투자 노하우

김용남 저
이레미디어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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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돈 되는 토지 투자 노하우>는 내가 만나 본 토지 투자서 중 가장 기초부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기초 개념부터 토지 개발, 물건분석, 성공 비결까지 저자의 토지 투자 17년 인생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담아낸 초보자를 위한 실전 투자서이다.

 

 

 

 

 

 

 

 

 

스물다섯이라는 어린 나이에 공인중개사라는 자격증만을 가지고 토지시장에 뛰어든 저자는

현재 부동산 카페인 <행복재테크>에서 칼럼을 쓰고, 공인중개사와 네이버 카페 <토지개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3권의 저서도 있는 토지 투자 분야의 최고 전문가다.

 

 

집을 매도할 때는 조명, 벽지 등 약간의 인테리어를 통해 변화를 주면 매매가 더 잘 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토지도 마찬가지로 개발하면 빠른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토지는 원형 그대로 가지고 있다가 개발 이슈로 가격 상승이 되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자는 토지 개발이라는 방법으로 소액 투자금으로 토지를 개발하여 충분히 단기간에 큰 이익을 낼 수 있음을 경험 사례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토지 개발이라는 투자 방식은 원형의 토지를 매입해서 가공이라는 절차를 거친 뒤 실수요자를 위한 부지로 조성해서 단기간 안에 토지를 매도하는 것이다.

토지를 개발하는 것이 토지 투자의 핵심이다.

 

 

내 땅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내 소유의 땅에 건물을 지어도 개발행위허가를 받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단다.

개발행위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도로 폭 4m 이상의 건축법상 도로와 배수로가 있어야 하고, 농지에 건물을 지을 때는 농지보전분담금, 임야는 대체산림자원조성비라는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토지의 시세를 물어볼 때는 어떻게 질문을 해야 정확한 답을 해주는지도 배웠고, 공시지가는 토지의 시세와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건물을 지을 수 없는 토지는 매도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건물을 지을 수 있는지 여부를 해당 시.군.구에 꼭 문의해보고 매입을 결정하자.

 

 

 

좋은 토지를 고르려면 현장 모습도 중요하지만 서류상 어떤 건축물이 들어올 수 있는지, 건폐율이 몇 % 인지에 따라 땅의 가치가 달라질 수 있음을 잊지 말자.

단기 매도를 위해서는 토지의 매입에서부터 도로의 조건, 배수로의 조건, 주변 환경을 고려하여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땅을 매입해야 한다.

투자를 위해서는 특히 내가 투자할 지역을 자주 다니면서 살피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과 인맥을 쌓는 것도 중요하다.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보면서 토지의 면적 계산법, 지목과 용도 지역은 무엇을 말하는지, 도면은 어떻게 보는지 등 사진을 통해 설명해주고 있어서 이해가 훨씬 쉽다.

토지 개발을 하기 위해 실제적으로 도움을 되는 개발행위허가, 토목공사, 토지 세금, 토지 투자 물건 분석하는 법, 더 많은 수익을 위해 공사 비용 줄이는 방법, 토지 투자로 성공하는 법 등 알찬 정보들이 가득하다.

토지 투자로 단기 차익을 얻기 위한 세부 절차를 상세히 배울 수 있다.

또한 돈은 혼자 버는 게 아니라 내 주위 사람들과 함께 벌어들이는 것임을 다시금 알 수 있었다.

빠르고 확실하게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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