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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추신수] 아시아 최고의 메이저 리거 추신수를 만나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4-3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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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후 Who? special 추신수

권용찬 글/김광일 그림/김양희 감수
다산어린이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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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who 시리즈 운동선수 편을 특히 자주 읽어요.

아이는 아빠가 야구를 볼 때면 같이 보는데 아직 룰에 대해 잘 모르겠다며 어려워하더라고요.

who? special 아시아 최고의 메이저 리거 추신수 선수를 만나면서 야구 용어 및 규칙, 역사, 선수가 되기 위한 필요한 훈련, 팀플레이 등 야구에 대한 지식들을 배우면서 관심이 극대화되었어요.

추신수 선수는 자녀들에게도 다정하고 세심한 아빠던데 성공 비결이 무엇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추신수는 대학교 야구선수였던 외삼촌을 보고 야구가 하고 싶어 야구 선수에 대한 꿈을 키우기 시작해요.

야구부가 있는 학교로 전학을 시켜달라고 하는가 하면 아버지와의 특별훈련을 할 때는 밥을 먹을 때는 물론

심지어 잠을 잘 때도 모래주머니를 찼을 정도로 어린 시절부터 야구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어요.

 

 

 

 

 

 

 

 

 

 

 

야구부로 유명한 부산 고등학교 시절에도 혹독한 지옥훈련을 잘 이겨내고, 자는 시간을 줄여서 연습하는 연습벌레였어요.

훈련은 고되지만 나중에 이 경험들이 모여 가장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고 즐기면서 하라는 감독님의 말씀이 마음에 와닿더라고요.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

 

 

 

 

 

 

 

 

각 장마다 소개하는 <통합지식 플러스>를 통해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을 추가하여 좀 더 자세하고 심도 있게 다루고 있어요.

추신수의 성공 비결, 신조, 야구 선수는 어떤 체력 훈련을 받는지 알아보고, 해외에 진출한 야구 선수 소개 및 애로사항, 야구 강국들의 역대 기록, 추신수 선수가 신뢰와 우정을 나눈 동료, 선수들의 부상 부위 등 야구에 대한 역사 및 선수가 되기 위한 과정 및 지식들을 배우면서 야구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어요.

 

운동에 관심이 많은 저와 아들내미는 야구 선수들이 받는 체력 훈련을 유심히 보았는데 평소 건강을 챙기기 위한 운동으로도 괜찮겠더라고요.

플랭크 자세를 따라 해 보았는데 은근 너무 힘들더라고요.ㅋ

 

 

 

 

 

 

 

고등학교 시절 추신수는 맹활약을 펼치면서 2년 연속 대통령배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고, 19살에 미국의 시애틀 매리너스와 입단 계약을 하면서 마이너 리그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게 돼요.

한국 야구를 세계에 알리는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면서요.

 

하지만 통역에만 의지해서는 결코 팀플레이인 야구에서 동료들과 마음을 나눌 수 없다는 생각에 통역도 거부하고 스스로 영어를 익히며 적극적으로 다가가 동료들의 마음을 여는 노력을 하면서 고달픈 마이너 리그 생활을 이어가죠.

 

 

 

 

 

 

 

 

 

 

저는 모든 선수들이 계약만 성사되면 편안하게 모든 편의를 제공하는 줄 알았는데 라커룸에서 땅콩버터를 바른 식빵을 먹는 모습에 깜짝 놀랐어요.

전세기로 이동하고 호텔 뷔페에서 식사를 하는 특권은 메이저 리거에게만 해당되는 것이라네요.

실력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달은 추신수는 특유의 도전정신과 승부근성, 성실한 연습으로 메이저 리거가 됩니다.

물론 그 뒤엔 가족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어요.

추신수가 부상과 트라우마로 시련을 겪을 때마다 그를 일으켜 세운 것은 가족이 있었기 때문이죠.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간절히 느낄 수 있었어요.

 

 

추신수는 결혼과 동시에 미국에서 생활을 했는데 형편이 어려워 다른 선수들과 함께 살았으며, 자신의 식비까지 아껴 가면서 아이 기저귀와 분유를 사기도 했더라고요.

TV에서 성공한 현재의 모습만을 봤을 때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단 장면이라 놀랐어요.

 

 

 

 

 

 

 

 

 

 

 

그리고 즐기는 야구가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야구를 잘 모르는 저는 선수 혼자만의 실력이 뛰어난 개인플레이를 하는 줄 알았는데 팀플레이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경쟁관계에 있는 동료를 보며 배우기도 하고, 함께 팀의 우승을 위해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긴밀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추신수에게 큰 힘과 버팀목이 되었던 사랑하는 가족, 연습벌레이자 도전정신, 남다른 승부근성, 후회가 없는 플레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이뤄낸 성공 스토리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좌절을 이겨내고 메이저 리그를 대표하는 아시아 출신 선수가 된 추신수!

아시아 선수 통산 최다 홈런, 아시아 선수 최다 경기 연속 출루, 아시아 선수 최초의 사이클링 히트, 아시아 선수 최초 3할-20홈런-20도루 등등의 기록을 가지고 있죠.

승자의 미소란 이런 것이구나란 생각이 저절로 들게 만드네요.

 

 

 

 

 

 

 

 

 

 

부록 <어린이 생각마당>에서는 책의 내용을 되새기며 머릿속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재미있고 다양한 코너가 준비되어 있어요.

퀴즈를 풀어보며 본문의 내용을 상기하며 복습할 수 있고, 내가 추신수 선수라면 어려운 난관에 부딪힐 때 어떻게 했을지 생각해볼 수 있고, 도전하고 싶은 목표를 정해보는 시간 등을 가질 수 있어요.

 

 

지치지 않고 달리는 증기기관차 '추추 트레인', 미끼 토끼, 출루 트레인, 살색 헐크, 쓰레기통 등 추신수의 다양한 재미있는 별명을 가진 추신수.

아이는 추신수의 도전정신과 노력에 감동을 받았대요.

어떤 힘든 난관에 부딪혀도 결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더라고요.

우연치 않게 마주하게 된 책 한 권으로 꿈이 생기고 인생의 목표가 달진다고 하죠.

who? special을 통해 아이들에게 긍정적이고 좋은 영향을 끼치는 훌륭한 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네요.

초등생 친구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로 추천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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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이디어는 발견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4-2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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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결국, 아이디어는 발견 이다

박영택 저
kmac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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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무엇보다 창의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무언가 새롭고, 독창적인 것~

독창성이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능력이 아니라 단지 '사려 깊은 모방'일뿐이라며 계몽주의 작가 볼테르는 말한다.

앞으로 살아갈 미래에서도 가장 중요시하는 능력 중 하나인 창의성!

전에 없던 새로운 것을 연상하기 때문에 창의성이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처럼 느껴진다.

나와 같은 사람들을 위한 희소식.

 

생각을 바꾸면 창의성이 보인다.

창의적인 천재들의 발상법을 소개한 <결국, 아이디어는 발견이다>를 만나 보았다.

 

 

 

 

 

 

 

이 책은 디자인, 비즈니스, 문화예술 등 수많은 창의적 사례들의 공통적 사고 패턴을 추출하여 사례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였다.

새롭고 독창적이라고 여기는 천재들의 기발한 발상에도 공통적인 패턴이 있는데 6가지 패턴을 배우고 익히면 누구나 천재들의 발상법을 배울 수 있다고 강조한다.

 

 

창의력을 높이는 6가지 발상코드에는

 

제거 (Subtraction)

복제 (Multiplication)

속성변경 (Attribute change

역전 (Reversal)

용도통합 (Task unification)

연결 (Connection)

6가지로 정리하여 기억하기 쉽도록 SMART Connection이라고 별칭을 붙였다.

 

 

 

 

첫 번째 창의발상코드인 '제거'에서는 무언가를 개선하고자 더 좋은 것을 추가하려고 하지 말고 오히려 반대로 일부를 구성요소 중 일부를 제거하거나 핵심 요소를 제거하라고 말한다.

가장 본질적인 핵심 요소만 남을 때까지 단순화시켜야 한다.

 

핵심을 제거한 줄 없는 줄넘기, 날개 없는 선풍기와 풍력 발전기, 알코올 없는 술, 때 빼지 않는 세제, 핵심만 남겨 둔 콧구멍만 가리는 노스크, 안경테를 없앤 3D 안경 등 핵심을 제거하든 핵심만 남겨두든 생각의 관성에서 벗어나야한다.

 

 

"완전함은 더 추가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빼낼 것이 없을 때 이루어진다."

- 생텍쥐페리 -

 

 

 

 

 

 

 

 

 

복제는 시스템의 구성요소 중 하나를 시스템 내에 추가하는 것을 말한다.

차와 술을 하나의 잔으로 마실 수 있는 이중 잔, 질레트의 이중 면도날에 날 하나를 추가한 삼중 면도날,

분사 노즐이 하나라 구멍의 방향에 맞춰 쓰려면 불편하고 짜증까지 났던 분사 꼭지를 여러 개로 늘려 아무 데나 눌러도 분사되는 꼭지, 얼기설기 엮인 멀티탭의 여러 개의 플러그를 하나의 전기선으로 깔끔하게 정리되는 멀티 전기선, 위아래 제각각 돌아가는 세탁기 등 시스템에 하나를 추가했을 뿐인데 이렇게 간편하고 활용도가 UP될 줄이야~

내가 일상생활 속에서 불편했던 점들을 콕콕 찍어 해결해주고 있는데 왜 나는 이런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외에도 문제점을 해결책으로 이용하는 복제, 문화예술에 복제 기법으로 팝아트를 하거나, 인물을 복제해서 다른 인물을 그리는 등 참신하면서도 획기적인 발상에 재미를 느끼면서 책 속으로 점차 빨려 들어간다.

 

 

 

 

그리고 외부 조건이나 경과 시간에 따라 시스템의 내부 속성을 바꾸는 속성변경, 시스템과 관련된 일부 요소들의 위치, 순서, 관계 등을 반대로 바꾸는 역전, 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가 다른 역할까지 수행하는 용도통합, 서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두 개의 요소를 연관시켜 새로운 시스템으로 고안하는 연결이 있다.

 

기억에 남는 것은 성병 균을 만나면 색이 변하는 콘돔으로 콘돔 착용자와 파트너 양쪽의 성병을 모두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것을 10대 초반의 청소년 3명이 제안한 것이라니 놀라웠다.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과속하면 살짝 내려앉는 길바닥도 인상적이었는데 학교 신호등 앞에도 설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 오는 날 우산이 젖어도 옆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안팎이 뒤바뀐 우산은 너무 탐이 났다.

바람과 소리에 따라 조명이 바뀌는 '바람의 탑', 호텔 외벽에 설치한 엘리베이터, 운전자 대신 보행자를 보호하는 에어백, 건전지를 시곗바늘로 쓴 시계, 그릇으로 사용되는 포장재, 거치대도 되고 스위치도 되는 스마트 커버, 안장이나 페달로 잠그는 자전거, 꽃병 소화기 등 조금만 생각의 각도를 달리하면 누구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창의성은 몇몇의 머리 좋은 사람들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는데 그런 편견이 확 사라진 시간이 되었다.

천재들의 공통된 사고 패턴을 배우고 익히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주의 깊게 살펴보고 관찰한다면 나도 새롭게 발견하는 경험을 하게 되겠지.

생각이 막혀 앞이 보이지 않을 때, 창의적 발상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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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과학상식 - 황당 방송 과학 | 기본 카테고리 2019-04-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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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퀴즈! 과학상식 : 황당 방송 과학

신혜영 글/손영운 감수
글송이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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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과학상식 시리즈를 즐겨보며 과학상식을 쌓고 있는 초등생 아이.

평소 1인 방송에 관심이 많아 학교 방과 후 방송반에 지원하여 한창 재미있게 활동하고 있어요.

퀴즈! 과학상식 <황당 방송 과학>은 그동안 아이가 궁금해했던 방송에 관한 모든 것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는데요.

매일 보는 TV 방송에 얽힌 재미있고 신기한 방송 과학과 다양한 방송 촬영 장비, 소품, 방송의 역사 등 방송 과학의 세계를 퀴즈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신기한 방송국 과학, 재밌는 방송 과학, 첨단 방송 과학으로 나누어 방송국 현장, 다양한 촬영 장비, TV 방송의 역사는 물론 방송에 관련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져요.

매일 꿈이 바뀌는 호기심 덩어리 주인공 쫑이와 귀여운 사고뭉치 똘이가 들려주는 방송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는 읽는 내내 깔깔거리게 만들어요.

 

 

아이는 뉴스를 보면서 아나운서가 모든 걸 외워서 하는 줄 알았는데 프롬프터라는 기계의 도움을 받아 외우지 않고도 뉴스를 전달하는 것이라며 알려주네요.

과자나 음식을 먹으면서 TV를 보면 훨씬 많이 먹게 되어 과식을 하게 된다며 저녁 식사를 하면서 TV를 보는 습관을 바꿔야겠대요.

아이가 좋아하는 프로가 끝날 즘 다음 정규 편성이 되기 전에 1회분 정도의 맛보기 방송을 만드는 것을 '파일럿 프로그램'이라는 것, TV 광고가 왜 15초인지, 박수부대를 왜 동원하는지, 오싹한 귀신이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가 왜 더운 여름에 많이 하는지, 소리를 내는 폴리 아티스트라는 직업이 있다는 것, 드라마 속 병을 깨는 장면이 마냥 위험해 보였는데 설탕이라 합성수지로 만든 특수 소품이라는 것 등 그동안 궁금했던 방송에 관한 상식들을 아주 재미나게 배울 수 있었대요.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을 통한 쉬운 설명, 추가적인 보충 설명으로 이해가 쏙쏙 돼요.

 

 

 

 

 

 

 

 

저는 특히 3D 영화나 4D 영화를 보면 어지러워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했는데

3D 영화의 원리와 시각적 피로감 때문이라는 이유를 알게 되니 안심이 되더라고요.

TV나 카드, 책, 휴대전화의 이상적인 황금비율이 1:1.618인 이유, 동물도 배우처럼 연기를 하고, 영화계에서 널리 쓰이는 블록버스터라는 명칭이 어디에서 유래되었는지, 리모컨 고장을 알 수 있는 방법, 컬러 TV의 삼원색, 배우가 날아다니는 촬영 장면과 일기예보 소개 등 화면 합성하는 크로마 키 기법, 찰나의 아름다움을 찍는 비법, 시간을 멈추게 하는 촬영기법, 미래의 첨단 방송 과학까지 만나볼 수 있어요.

 

 

인상적인 것은 시각, 청각에 이어 후각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장면에 따라 향기를 맡을 수 있는 TV가 나온다니 기대가 된다네요.

미래엔 유리창이 TV나 컴퓨터 화면으로, 자동차의 전면 유리를 모니터처럼 보며 내비게이션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니 신기하죠.

방송을 즐겁게 보기만 했는데 그 속에 숨은 다양한 기법, 촬영 장비, 소품 등 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감사함을 느낀대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 웃다 보면 방송에 관한 과학상식도 쏙쏙~

퀴즈! 과학상식의 매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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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수학 공부의 시작 [정승제 선생님이야!] | 기본 카테고리 2019-04-2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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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승제 선생님이야! (스페셜 에디션)

정승제 저
이지퍼블리싱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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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수학 공부의 시작

무슨 말이 더 필요해! <정승제 선생님이야!>

 

 

초등 3~4학년부터 수포자가 생긴다는 말에 깜짝 놀랐는데 갈수록 어려워지는 중, 고등학생 때는 어떨까 싶어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초등 5학년 우리 아이는 아직까지는 사교육의 도움을 받지 않고 수업만으로 수학을 그럭저럭 따라가는 모양인데 그다지 좋아하는 눈치는 아니다.

아이는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투덜대곤 하는데 수학도 제대로 된 개념을 쌓고 연습한다면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좋은 수학 개념서를 만났다.

 

 

1등급, 수학 공부의 시작 <정승제 선생님이야!>

저자는 EBS, 이투스 누적 수강생 수가 상당한 수학 과목 대한민국 1타 강사라는 타이틀과 초등, 중등, 고등학생 수포자부터 상위권 학생에 이르는 모든 학생들에게 수학의 구세주로 불리고 있다.

기초 정의와 고등수학, 수능을 아우르는 명쾌하고 효율적인 접근법으로 누구든 1등급으로 반등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냈다니 환호성이라도 질러야 될 것 같다.

 

 

그동안 나는 수학을 암기 과목으로 알고 있었는데 잘못된 생각임을 알 수 있었다.

수학 시간에 공식과 문제 유형을 반복해서 풀어보며 외웠던 기억이 나는데 이런 암기식 공부가 바로 수학을 포기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란다.

암기식으로 열심히 한다 해도 수능 3등급의 벽을 넘지 못하는 순간이 온다니 정승제 선생님의 수학 점수를 시원하게 올려줄 비결이 궁금하다.

 

 

 

 

 

 

 

 

 

저자는 아무리 기초가 없어도 5, 6개월간 개념을 제대로 쌓고 개념을 바탕으로 4개월 연습을 하면 넉넉잡아 12개월(1년)이면 누구나 1등급이란 기적을 만들 수 있다며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념을 알고 이해하고 반복 학습을 통해 연습과 반성의 과정을 꾸준히 해야 한다.

 

 

요즘 방탈출이 인기인데 수학의 어려운 문제 뒤에는 출제자들이 교묘히 숨겨놓은 힌트와 아이템을 통해 단서를 하나씩 찾아가는 방탈출 게임과 비슷하다.

출제자의 숨은 의도를 파악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수학 재료들을 조합해보고, 주어진 조건들을 분석해서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래서 수학 공부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생각의 재료다.

생각의 재료가 '완전히 아는 것'을 바탕으로 하는 '완벽한 개념'이기 때문이다.

생각하고 설명해서 아는 과정을 계속 거듭하면 진짜 어려운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수학에도 기본기가 중요하고 다음으로 피나는 연습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많이 푸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문제집 하나라도 제대로 정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안 풀린다고 곧바로 해설지나 해설 강의를 보는 것은 최악의 공부 방법이라는 것! 맹목적인 선행학습보다는 지금 배우고 있는 것을 제대로 복습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특히 수학을 못하는 이유, 선행학습의 폐해 등 그동안 간과하고 있던 것을 다시금 돌아볼 수 있었고 5단계 복습과 연습 등 수학 공부의 방법을 배워보는 시간이 되었다.

아이들의 수학 성적에 대한 고민, 성적을 올린 성공 스토리를 공개하여 더 생생하게 다가왔다.

오빠가 멘토가 되어 조근조근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 편안한 느낌이 들었고,

수학이 일상생활 곳곳에 얼마나 많이 쓰이고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재미있게 설명해 주어 이해도 쏙쏙~

수학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다시금 알게 되었다.

수학 공부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개념, 연습, 반성 그리고 스스로 터득하려는 의지와 노력! 잊지 말아야겠다.

의지만 있다면 반드시 된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있어서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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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SoS : 10대 아이를 둔 부모의 마음챙김 | 기본 카테고리 2019-04-2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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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춘기 SOS

엘리너 스널 저/임희근 역/박혜랑 성우
돌배나무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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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된 아들내미.

사춘기의 전조증상이 나타나면서 부쩍 생각이 달라 부딪히는 일이 많아진다.

아이나 부모나 사춘기로 인한 스트레스가 상당해서 겁이 날 지경이다.

하지만 성인이 되기 위한 과정이기에 지혜롭고 슬기롭게 넘겼으면 하는 간절함과 아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사춘기 SoS>를 읽어 보았다.

<사춘기 SoS>의 저자는 심리 치료사이자 스트레스 감소에 초점을 맞춘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20년 이상 개발해온 연구자이다.

현재 어린이와 청소년의 마음챙김의 교육과 정신건강 전문가를 양성하는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사춘기 SoS>는 저자의 <우리 아이 마음 집중>이라는 책의 후속작이다.

실화와 수련 프로그램에 참가한 10대 자녀와 부모의 실례, 저자의 35년간 엄마의 경험에 바탕을 둔 이야기가 수록되어 더욱 생생하고 실감 있게 다가온다.

용기, 연민, 믿음 세 가지 파트로 구성하여 부모와 자녀가 겪는 다양한 갈등의 사례들을 바탕으로 부모들이 지녀야 할 자세와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명상법을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부모의 마음챙김을 도와주고 있다.

 

 

 

 

 

 

 

 

마음챙김이란 매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경험하는 것을 말한다.

수시로 마음이 바뀌는 질풍노도의 시기라는 사춘기.

날씨, 친구, 이성교제 등 이유도 가지가지 생각과 마음도 수시로 변덕을 부리는 아이 앞에서 부모는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해 더욱 마음챙김이 중요하다.

 

 

 

 

 

 

 

 

 

부모 노릇을 하려면 마음챙김으로 다가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우선 자신의 반응과 느낌을 관찰하고 점검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나의 익숙한 영역을 떠나야 한다.

아이를 어떠한 선입견, 편견도 없이 그냥 있는 그대로 판단하지 않고 지켜볼 용기가 필요하다.

‘행동’ 자체를 판단하지 않고 그 안의 ‘메시지’를 찾아야 한다

말미를 두면 멈출 공간이 생기며 주파수를 맞추면 나의 느낌, 몸의 반응 방식, 숨의 역할 등과 연결될 기회가 생긴다.

마음챙김을 하면 몸의 습관을 다시 들이고 몸속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점검하고, 느끼고, 체험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몸이 어떻게 느끼는지 알면 즉시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을 줄 수 있다.

더불어 마음챙김 주의 훈련을 하면 남들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내게 된다.

 

 

 

 

들쑥날쑥 수시로 변화하는 감정들~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일 때 필요한 것은 그 과정에 주목하는 것과 그 감정을 느끼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솔직하게 말하고 열린 귀와 열린 마음으로 듣는 것. 이것이 모든 관계의 핵심이다.

10대들의 느낌, 진솔한 소통, 확신한 경계를 존중해주어야 한다.

이 모든 일에 용기가 필요하다.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을 하기가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아이와 진정한 소통을 하기 위한 원칙들도 소개하고 있으니 두고두고 참고해야겠다.

 

 

 

 

 

 

 

 

 

 

 

 

자녀를 기르 때의 도전은 열린 마음(마음챙김)과 따듯한 가슴(온정)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균형이 있기에 나 자신과 자녀를 포함한 남과의 관계에서 깊이 느끼고 현명하게 행동하게 된다.

 

평소 아이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믿음에 관한 것이다.

아이가 말을 할 때마다 이게 진실일까 거짓일까? 나도 모르게 의심부터 하게 되는데 우선 있는 그대로 수긍해주며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그간의 경험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아이도 무조건 자신을 믿는다는 믿음이 생기면 그 상황을 모면하려고 거짓말을 하더라도 결국엔 솔직하게 말하게 된다.

부모는 자신의 말을 잘 듣게 하고 욕심에 의해 아이를 조정하고 바꾸려 하는데

아무것도 바꾸려 하지 말고 아이의 어떤 부분도 배척하거나 내치려 하지 말고 차이가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모든 걸 해결해주려고 하기보다는 아이 가슴 깊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느끼는 것을 믿는 법을 알려줘야 한다.

아이 안에 간직된 것을 믿어주되 주의 깊게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

 

 

 

 

 

 

 

 

 

 

수록된 마음 챙김 수련 음원은

부모를 위한 수련 음원 12개, 부모와 10대가 함께 하는 수련 음원 1개, 10대를 위한 수련 음원 4개로 구성되어 있다.

10분 내외의 짧은 분량으로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나를 알아가는 시간,

명상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간단하고 설득력 있게 저자의 생각을 전달하고 있는데 부모의 시각이나 가치관에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마음챙김은 결국 행복해지기 위한 것이란 생각이 든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우리 안에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여유 있게 믿음을 가지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관심 있게 지켜봐야겠다.

특히 저저의 딸 앤의 방황과 꿈을 찾기까지의 과정도 자세하게 담았기 때문에 더 공감되고 생생하게 다가온다.

사춘기를 앞두고 있거나, 사춘기를 겪고 있는 10대 아이를 둔 부모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녀교육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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