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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조로리 47] 대대대대모험! 후편 - 상상력을 자극하는 모험과 재미 | 기본 카테고리 2019-05-3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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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쾌걸 조로리 47

하라 유타카 글그림/오용택 역
을파소(21세기북스)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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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조로리는 아이가 유치원 때부터 읽어오던 시리즈예요.

이번에 만나 본 책은 극장판 애니메이션 <쾌걸 조로리의 대대대대모험!> 원작 동화랍니다.

쾌걸 조로리와 조수 이시시와 노시시가 펼치는 모험을 통해 재미와 감동은 물론이고 상상력과 창의력까지 키울 수 있는 만화이죠.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쾌걸 조로리의 매력은 거부할 수가 없어요^^

쾌결 조로리는 어려운 환경의 약한 사람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정의의 용사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늘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며,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는 기발한 방법들로 역경을 헤쳐나가는 용감하지만 엉뚱한 매력이 있는 멋쟁이예요.

짜릿한 액션과 아슬아슬한 모험으로 재미와 감동을 줍니다.

 

 

 

 

 

 

 

 

조로리 일행은 보물 사냥꾼 조론드 론이 찾는 보물을 먼저 찾기 위해 가팔산으로 향하던 중 줄무늬병에 걸린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약 재료를 구해와요.

하지만 효과는 확실한데 약이 무지막지하게 쓴 탓에 아이들이 먹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쾌걸 조로리가 아이들이 쉽게 먹을 수 있는 약을 만들기 위해 다시 한번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해결책으로 사막 한가운데 있는 부르르 공장을 찾아가 초콜릿 약을 만들 계획을 세우는데 여정이 만만치 않아요.

모래 폭풍에 휘말리고, 모래 더미에 차가 빠지고, 사막의 더위에 타이어가 터져 버리죠.

조로리는 위기에 처한 순간마다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는 행운의 사나이~

언제나 기발한 상상력이 퐁퐁 솟아나는 조로리는 천둥 영감의 도움으로 선인장을 이용해 위기의 순간을 벗어나요.

부르르와 사이가 좋지 않은 조로리는 초콜릿 공장에 들어가기 위해 아리우스와 룩트를 기자와 카메라맨으로 위장시키고, 조로리와 조수는 그틈을 타서 약을 가지고 과일 초콜릿 사탕으로 만드는데 성공해요.

하지만 결국 부르르 사장에게 들켜 쫓기게 되는데....

과연 조로리는 아이들의 병을 고칠 수 있을까요?

 

 

 

 

 

 

 

 

조로리의 제자 이시이와 노시시의 환상 궁합 방귀 폭탄, 조론드 론의 도움, 위기의 순간 기지를 발휘하여 모면하는 센스, 결코 포기하지 않는 승부근성 등은 재미와 감동, 교훈을 주는데요.

특히 위기의 순간 톡톡 터지는 상상력과 모험심은 보는 재미를 더해줘요.

아리우스와의 로맨스를 꿈꾸던 조로리가 헛물을 켠 장면은 왜 이리 안쓰럽던지....

조로리를 응원하게 된답니다.

다음 편은 언제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아이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어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만화~

모험을 통해 재미와 감동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간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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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나무 -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9-05-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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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원나무

캐서린 애플게이트 글/천미나 역
책과콩나무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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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나무를 마주하니 나의 어릴 적 고목 미루나무가 생각난다.

두 팔을 벌려 나무를 감싸 안아보려 해도 턱없이 모자란 팔의 길이~ 얼마나 오랜 수명을 가졌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여름엔 시원한 그늘과 바람에 휘날리며 내는 소리가 경쾌해서 유독 좋아했던 나무.

 마을의 상징처럼 여기며 중요한 행사가 있으면 어김없이 음식들이 풍성하게 차려져 있었으며, 마을의 안녕을 빌던 나무~

바로 우리들의 소원나무가 아니었을까 싶다.

 

 

<소원나무>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이자 뉴베리 메달 수상작가의 작품으로

 마을의 고목인 소원나무를 통해 간절한 소원과 우정, 성장 그리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이야기한다.

피부색,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아직도 세계 곳곳에는 갈등과 분쟁이 끊이지 않는데 고목나무와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들을 통해 교훈과 감동, 서로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주인공은 나이 이백열여섯 살 먹은 적참나무 레드이다.

오백 살까지도 살 수 있을 만큼 수명이 긴데, 말을 할 수 있다는 비밀도 있다.

사람들은 레드를 '소원나무'라 부른다.

해마다 5월 첫날이 되면 사람들은 저마다의 소망과 바람을 담은 리본, 천 조각, 심지어 속옷, 양말짝으로 나무를 장식한다.

 

 

왜 이름을 레드라고 지었을까? 궁금증이 일었는데 레드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름 또한 재미있는데 생김새와는 달라 때론 헷갈리기도 한다.

12살 먹은 아이가 나무의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고목인데 그만큼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나무가 아닐까 생각이 든단다.

 

그러던 어느 날 레드가 그늘을 드리운 두 집 가운데 한 집에 이슬람교도인 사마르라는 아이가 이사를 오면서 사건이 발생한다.

이사 온 사마르는 소원나무에 "친구가 생기게 해 주세요."라는 소원을 적은 천조각을 매다는데 뒤이어 소원나무에 깊이 새겨진 "떠나라"라는 문구.

 

 

 

 

과연 사마르의 소원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떠나라" 이게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혹시 여행을 떠나라는 의미 아니면 나무를 베어야 한다는 소리인가....

왠지 불길한 느낌이 든다. 다양하게 추측을 해보며 무슨 의미인지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면 좋다.

 

 

 

 

 

 

 

 

 

 

 

 

 

소원나무에는 단짝친구 까마귀 봉고, 올빼미, 주머니쥐, 너구리 등이 함께 더불어 살아간다.

가만 생각하면 결코 함께 살아갈 수 없는 천적인데도 참 신기하다며 고개를 갸웃거리는 아이.

책을 읽으면서 점차 그 이유를 깨닫게 된다.

  

 

 

소원나무 레드와 동물 친구들은 사마르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공동 작전을 펼친다.

옆집에 사는 스티븐이 사마르와 이야기할 수 있도록 주의를 끌며 연기하는 모습들이 아주 귀엽고 사랑스럽다.

동물들 이름도 생김새와는 전혀 달라 웃음을 짓게 된다.

그런데 해마다 해오던 소원의 날 행사가 주인인 프란체스카 할머니의 불만에 그만 멈추게 될 위기에 처한다.

나무 주위에 더러워진 곳을 청소하는 것이며 나무뿌리로 인해 배관을 건드려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마침내 이번 소원의 날이 지나면 나무를 베어버리겠다고 선포한 프란체스카 할머니~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아이는 나무가 베어지면 사람들의 소원은 어떻게 전하냐며 안타까워한다.

 

 

 

단지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날달걀을 던지며 떠나라며 협박까지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좋지 않았다는 아이.

왜 서로의 개성이나 종교를 인정해주지 못하고 티격태격 싸워야만 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단다.

동물들은 서로가 천적임에도 함께 어려운 일을 도우며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데 말이다.

가장 감동적인 장면은 소원나무에 얽힌 이야기인 메이브 할머니의 일기장과 '가지 마세요'라는 소원을 담은 스티븐의 아이디어로 전교생이 참여하게 된 소원나무 행사이다.

아이는 고목의 지혜로움도 인상 깊었지만, 나무도 생명이기에 파고 꺾고 하면 아픔을 느낀다는 내용이 와닿았는지 나무를 아끼고 보호해주고 싶단다.

 사마르의 소박하지만 간절한 소원을 통해 우정과 내적 성장,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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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독서로 월 100만 원 모으는 비법 | 기본 카테고리 2019-05-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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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재테크 독서로 월 100만 원 모으는 비법

김도사 기획/안명숙 저
위닝북스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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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도서를 읽고 나면 그 당시엔 의욕이 활활 불타올라 실천을 하지만 몇 개월을 못 넘기고 흐지부지~

이젠 아이의 교육자금, 부부를 위한 노후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더 이상 미룰 수도 게을리할 수 없게 된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다.

<재테크 독서로 월 100만 원 모으는 비법>은 현직 교사가 7년 동안 읽고, 쓰고, 빚에서 탈출하기 위한 실천이 담긴 재테크 도서라 더욱 실감 나고 생생한 노하우가 담겨있다.

저자가 현직 교사라면 직장도 보장되고 생활도 안정적일 것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2억 원의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독서로 해결책을 찾은 내용이다.

즐기기 위한 독서, 지식을 얻기 위한 독서가 아닌 '빚'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독서이다.

재테크 독서로 월 100만 원을 모으는 비법이라니~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읽어 보았다.

 

 

 

"독서로 이룬 빚으로부터의 자유!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저자는 현직 교사의 월급으로 대출을 이용하여 집도 장만하고, 기획부동산에 속아 무용지물의 토지까지 사게 되면서 빚을 지게 되었다.

그외에도 동생들에게 돈을 빌려주면서 빚을 지게 되었는데 그게 2억 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교육자금, 결혼자금, 주택자금, 건강과 노후자금 등으로 빚을 지며 살아간다.

물론 우리집도 자동차를 구입하면서 빌린 자금이 있어 꾸준히 갚고 있는 형편이다.

하지만 2억 원의 원금에 이자까지 생활을 하면서 갚지만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저자는 빚을 갚기 위한 방법을 책에서 찾았다.

 

 

재테크 카페인 익히 들어 본 '짠돌이' '텐인텐' 카페 활동도 열심히 하고, 책을 통해 찾은 방법을 정리하고 실천하기 시작했다.

우선 현재 자산과 부채의 현황을 파악하기, 신용카드를 정리하고 현금이나 체크카드 사용하기, 가계부 작성을 하면서 매년 3,000만 원씩 4년 동안 1억 2천만 원을 갚았단다.

이 책은 그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책을 통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책이라 꼼꼼하게 읽으며 평소에 하지 않던 노트에 메모까지 했다.

나의 경우 책을 읽으면 일독일행(一讀一行)을 염두에 두고 실행하려 노력하지만 오래 지속되기가 힘들었는데

빚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독해져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가장 먼저 나의 정확한 자산과 부채를 파악해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용카드를 과감히 정리하고, 현금이나 체크카드 사용한다.

그리고 가계부 쓰기는 자신의 소비행태를 점검하고 소비를 줄이는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에 권장한다.

 

 

빚, 돈, 재테크와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발견한 공통적인 비법은

1. 안 쓰고 안 먹고, 안 입으며 지출을 막아야 한다. (신용카드를 끊고, 현금이나 체크카드 사용한다.)

2. 가지고 있는 것들을 팔아야 한다. (사놓고 안 쓰는 물건, 읽지 않는 책들을 중고로 판다)

3. 수입을 늘려야 한다 (투잡을 뛰거나 부업, 아르바이트, 홍보 마케팅을 통한 수입 늘리기 등)

재테크 책을 닥치는 대로 마구잡이로 읽곤 했는데 저자는 북테크에도 실행 단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북테크를 하기 위해서는 의식을 확장하고, 개선하는 독서를 하고, 현대 시대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책,

돈과 빚에 대한 개념과 해법을 지적해 주는 책, 재테크와 창업에 관한 책을 보라고 한다.

 

 

돈 되는 독서 실행 단계는

1. 의식을 높이는 책을 먼저 읽어라.

2. 돈, 부자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알려주는 책

3. 재테크에 관한 책

4. 전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책

순서로 단계적으로 읽어볼 것을 추천하면서, 단계에 따른 관련 도서를 소개하고 있어서 연계하여 읽어보면 좋겠다.

 

 

현재만 생각하며 눈에 보이는 빚만 갚기에 급급했기에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태평하게 살고 있었구나~ 반성을 많이 했다.

무조건 책을 많이 읽으면 재테크에 유리할 줄 알고 닥치는 대로 읽기 바빴는데 재테크를 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어떤 책을 읽으며 준비해야 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지금부터라도 북테크를 시작해야겠다.

저자가 소개한 돈 되는 독서를 위한 실행 단계부터 차근차근 밟아나가야겠다.

빚에 허덕이며 살아가는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유용한 팁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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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왜 저커버그가 없을까? - 청소년을 위한 창업 교실 | 기본 카테고리 2019-05-2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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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나라에는 왜 저커버그가 없을까?

문성철 저
책읽는귀족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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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창업에 대한 꿈과 희망, 지혜를 전해주는 책!
<우리나라에는 왜 저커버그가 없을까?>



요즘 청소년들에게 장래 희망이 무엇이냐 물으면 1순위가 안정적인 공무원을 꼽는단다.

한정된 자리를 놓고 벌이는 치열한 경쟁에 통과해도, 곧 밀고 올라오는 후배들에게 치여 조기 퇴직을 맞이하기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실패가 성공의 지름길이다'라는 말이 있지만 언제가 될지 모를 성공을 위해 인내하며 도전하는 모험을 시도하는 젊은이들이 점차 줄어드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도 있다.

<우리나라에는 왜 저커버그가 없을까?>는 스포츠와 연예분야에서 성공한 한국인이 많은데 비해 청소년과 젊은이들이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창업 분야에서 그런 사람이 없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저자가 경험한 창업 실무와 노하우를 전해주고자 쓴 청소년을 위한 창업 교실이다.

페이스북의 창시자 마크 저커버그처럼 창의적인 발상으로 기업을 일찍부터 시작하는 청소년이 생기길 희망하는 저자의 바람이 녹아있다.

 

 

 

 

 

 

 

 

 

 

어른이 된 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자신을 찾아가 창업에 대한 조언을 통해 꿈과 희망, 지혜를 전하는 소설 형태이다.
중,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경영, 경제서처럼 전문적인 용어가 아니라 쉽게 풀어주어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고 소설을 읽듯이 술술 읽히는 재미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하고 성공적인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청소년을 위한 창업 멘토를 자처하며 실전 창업 노하우를 가르쳐주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지 않다.

저자는 이 점에 착안하여 평범한 청소년도 실전 창업 노하우를 배운다면 얼마든지 훌륭한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책을 쓰게 되었다.

창업을 하고 싶어도 아이디어를 어떻게 발전시켜 창업으로 연결시킬지 모르는 청소년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알짜 정보를 전해준다.  

또한 창업이라는 현실적 무게감, 현실적 감각을 키우도록 도와준다.





가장 중요하면서도 인상적이었던 것은 스스로 깊게 생각해 보지 않고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따라쟁이 창업이다.

한 집 건너 편의점, 치킨집~

머리 싸매고 청춘을 다바쳐 공부해서 대학원 졸업하고 취업이 안돼 결국 치킨집 사장이 되었다는 웃픈 사연들이 남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주변 분위기나 상황에 휩쓸리지 않는 뚜렷한 주관, 사회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주관과 사회 현상을 비판적으로 분석해 보는 일이 필요하다.

그리고 직업이 아닌 내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한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내가 자발적으로 하는 일을 찾아서 기록해 보면 내가 하고 싶은 일과 삶의 방향성을 알 수 있다.

경영을 하기 위해서는 핵심 가치가 중요하고 마음이 맞는 사람들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매순간 정답이 없는 문제를 해결해가야 하므로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야한다.

이외에도 고등학교 시절의 저자의 분신인 소년으로 하여금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에 옮겨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과정을 밟아가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다.

투자자를 찾고, 쉽게 모방할 수 없는 개성을 만들고, 핵심 가치를 지키며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 대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방안 등을 청소년을 위한 창업교실 4파트로 나누어 본문내용을 핵심 요약하여 주고 있어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아직도 뇌리에 맴도는 문장이 있다.

  

사업이 끝나는 시점은 언제일까?

"사업체가 파산했을 때도 아니고, 공장에 불이 났을 때도 아니지, 바로 네가 포기할 때지.

네가 꿈을 내려놓는 순간. 사업은 끝나."

 

이 문장을 보면서 우리 아이를 비롯해청소년들이 꿈을 향한 열정을 놓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는 계기도 될 수있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행복이 얼마나 소중하고 큰지 알기에 창업을 꿈꾸는 청소년과 어른들도 함께 읽어보기를 권한다.

마크 저커버그란 인물에 대한 호기심이 새록새록 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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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클럽 10 : 암호 클럽 대 슈퍼 스파이 클럽 | 기본 카테고리 2019-05-2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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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암호 클럽 10

페니 워너 글/효고노스케 그림/박다솜 역
가람어린이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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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두뇌 게임과 추리하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은

<암호 클럽 10> 암호 클럽 대 슈퍼 스파이 클럽!


암호 클럽 시리즈는 초등학생을 위한 미스터리 탐정 소설이에요.

애거서 상, 앤서니 상을 받은 도서답게 수수께끼와 암호, 비밀 메세지를 풀어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하는 스토리는 흥미로움 그 자체랍니다

 

 

 

 

 

 

 

 

 

모스 부호, 수기 신호, 지문자, 무전 신호, LEET 암호, 문자숫자식 암호, 피그펜 암호, 점자 신호, 클링온 어, 상형 문자, 표준주기율표, 아스키 코드(이집법), 이모티콘 암호를 사용하여 단서를 찾고 암호를 해독하고 수수께끼를 푸는 흥미진진한 두뇌 싸움의 장이 펼쳐집니다.

처음보는 암호들이 마냥 신기한 아이는 암호로 된 목차와 이야기 곳곳에 풀어야 할 암호를 직접 풀어보겠다며 책장을 앞뒤로 펼쳐가며 끙끙대면서도 즐겁기만 하다네요.

 

 

 

 

 

 

 

 

 

 

암호 클럽 멤버인 퀸, 마리아, 코디, 루크는 여름 방학동안 <클루> 게임에 푹 빠져 있어요.

어느날 평소 암호 클럽을 괴롭히던 맷이 암호 클럽하우스에 붙어 있던 표지판을 떼어 가고, 암호를 풀면 돌려주겠다며 도전장을 내밀어요.

스테들호퍼 선생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보드 게임 <클루>를 바탕으로 학교 내 최고의 클럽을 가리기 위한 대결이 본격 추리 대결이 시작돼요.

암호 클럽과 슈퍼 스파이 클럽의 대결!

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요?

 

 

 

 

 

 

 

 

 

 

 

처음에는 암호와 문자를 대입하며 하나씩 찾기 바쁜데 갈수록 하다보면 요령도 생기더라구요.

암호를 풀면서 자연스레 집중하게 되고 관찰하게돼요.

모티콘 암호와 시 암호는 한 눈에 봐도 쉬워서 저도 거뜬히 풀었어요.

은근히 승부욕을 자극해서 단서를 찾아 추리를 하면서 자신감도 생기더라고요.


 

 

 

 

 

 

 

 

 

엎치락뒤치락 암호를 풀어나가던 중 단서를 가지고 있던 선생님들이 하나씩 사라지면서, 암호 풀이 대결은 실종 사건으로 변하고 마는데요.

선생님들이 한 분씩 사라질 때마다 혹시 납치나 음모가 숨겨진 것은 아닐까?하는 의구심도 들었어요.


암호 클럽과 슈퍼 스파이 클럽이 푼 암호들은 교장실의 문 앞에 씌인 '성공으로 가는 열쇠'와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된 멤버들~

혼란에 빠진 이들에게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기대가 되네요.

 

 

 

 

 

 

 

단서를 찾아 추리를 하면서 암호를 푸는 재미도 있지만 특히 인상적인 것은 사라진 선생님들을 찾기 위해 연역 추리를 하면서 서로 경쟁이 아닌 화합을 하는 부분이었어요.

 

 

수수께끼를 정의하라,

열린 사고를 해라,

상황을 읽어라,

오로지 실을 검토하라,

누구도 과소평가하지 마라

 

어떤 문제가 생기든 연역 추리를 생각하면 문제를 푸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불어 진짜 FBI 요원을 초청해 무슨 일을 하는지, 장단점은 무엇인지, 어떤 능력을 키우고 공부를 해야하는지 등 직업과 연계한 부분이 참 좋았어요.

아이도 한동안 명탐정 셜록 홈즈 시리즈를 읽으며 탐정을 꿈꾸던 때가 있어서 관심있게 보았대요.

어떤 편견도 배제하고 관찰하며 논리를 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구요.

흥미진진한 암호를 추리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게 읽는 재미가 있어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추리하고 암호를 해독하며 대결해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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