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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놀고, 즐기면서, 돈도 버는 취미야 고마워 | 기본 카테고리 2019-08-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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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놀고, 즐기면서, 돈도 버는 취미야 고마워

이유빈 저
스마트비즈니스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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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인생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잘하는 일을 하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점수 따라 전공을 선택하고 재미도 없는 일 돈 때문에 억지로 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직장에 매여 개인적인 시간은 없고 힘은 힘대로 들고 보람도 없고 때론 상사의 비위까지 맞추다 보면 비굴하기까지~ 

쳇바퀴 도는 인생 탈출구가 없는 것 같아 답답하죠.

내가 좋아하는 것을 취미로 즐기면서 돈까지 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만 해도 행복할 것 같아요.

이젠 우리 변해야 살 수 있고, 잘 배운 취미 하나가 평생 직업이 되는 시대!

<취미야 고마워>는 놀고 즐기면서 돈도 버는 취미가 직업이 된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자기계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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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직업이 되어 매일이 즐거운 사람들을 14가지 주제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14가지는 흔들리지 않는 마음가짐 태도, 첫 발을 내딛는 용기, 지금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실천, 나만의 시스템을 만드는 창조,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자기발견, 배움을 위한 공부, 즐거움. 실패는 성공의 지렛대, 나만의 개성 연출 독창성, 틈새시장 발견, 강점에 집중, 성장, 도전, 간절함이다.

아티스트, 공연기획가, 클래식카 복원가, 화장품 애호가, 배움을 주저하지 않는 마니아들, 취미를 직업으로 연결시킨 사람들, DJ, 독특한 개성을 창출하는 크리에이터, 틈새시장 사업가, 여행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알게 해주는 은퇴생활을 즐기는 사람들, 취미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스타들이 전하는 성공 메시지와 실천 팁을 배울 수 있다.

나에게 맞는 취미는 무엇일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용기를 주고 동기부여가 되며 취미를 찾는 길잡이 역할이 될 수 있다.

 

 

 

 

7080세대엔 취미가 뭐예요? 하고 물으면 독서, 운동, 영화 감상이나 음악 감상 등으로 대답들이 비슷했는데

요즘은 확실히 시대에 변했음을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자기계발서를 읽다 보면 본업 이외에도 취미로 돈을 벌 수 있는 것 하나쯤은 만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는데

취미가 직업이 되어 삶을 행복하고 의미있게 사는 모습을 보니 부럽다.

그렇다면 인생을 100점짜리 만드는 법은 무엇일까?

알파벳에 숫자를 매겨 더해서 100점 되는 단어를 찾았는데 사랑도 운도, 돈도 리더십도 아닌 '태도'였다.

인생은 '태도'에 따라 100점이 될 수 있단다.

어느 분야든 성공한 사람들은 고난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달랐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극복하고 이겨내야 할 대상은 다름 아닌 내면에 존재하는 무수한 자기 자신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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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이든 첫 발을 내딛는 용기도 중요하지만 특히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란 생각이 든다.

실패는 누구나 일어나는 하나의 과정일 뿐이고,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찾는 좋은 경험이자 기회이고,

실패를 많이 할수록 성공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지름길임에도 패배자로 낙인 찍힌다는 인식이 문제다.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내 목표만을 생각하며 가다가 지쳐 쓰러지더라도, 조금 늦더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결코 실패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TV 고등래퍼를 우연히 보게 되었을 때 '명상래퍼' 하온이가 가장 인상깊게 남았는데 우승했다는 기쁜 소식도 들려주었다.

하온이가 꿈을 이루기 위해 세웠던 계획과 목표가 소개된 것을 보니 자신이 바라는 바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고 준비할 것인지 많은 고민과 노력이 있었음을, 반복하며 의지를 다졌는지 알게 되니 더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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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키 167cm, 체중 111kg의 폴댄서 로즈메이다.

폴댄스는 날씬하고 몸이 날렵한 사람만이 할 수 있다는 선입견을 확실히 깨준 인물.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만든다.

 

    

 

독특한 개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버 박막례 여사~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책을 읽어보았는데 굴곡진 인생이 사람을 변하게 하는구나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 시대를 함께 산 우리 부모님 세대를 이해하는 시간도 되었다.

우리는 너무 자연스러운 것이 박막례 여사에게는 처음이라 모든 게 신기하고 놀랍고, 이런 세상도 있구나 감탄하는 것을 보면서 진솔한 감정들이 느껴져서 더 사랑을 받지 않나 싶다.

 

    

 

 

인생역전은 어렵게만 생각할 게 아니더라고요.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자신이 좋아해서 즐기면 잘하게 되고 돈까지 벌 수 있는 다양한 길이 있으니 희망의 끈을 놓지 말자고요.

남들이 보지 못하는 틈새시장을 찾는 법, 관계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을 더하고, 빼고, 변형하고 옮겨보며 얻는 아이디어 등 배울 것들이 많았어요.

좋아하는 일을 해야 되나? 아니면 잘하는 일을 먼저 해야 되나? 이런 생각도 해볼 수 있는데 좋아하고 잘하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을 먼저 하는 것을 추천!

놀고 즐기면서 돈도 버는 취미를 직업으로 만들어 행복한 삶을 꿈꾸는 모든 이들이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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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만 바꿨을 뿐인데 : 정이안 박사가 제안하는 건강 수명을 늘리는 간단한 생활습관 36 | 기본 카테고리 2019-08-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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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생활습관만 바꿨을 뿐인데

정이안 저
이덴슬리벨(EAT&SLEEPWELL)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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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죠.

저는 남편의 건강 이상으로 여러차례 병원을 들락거리면서 진즉에 건강의 중요성을 실감했어요.

나름 건강에 관심도 많아서 먹거리, 운동 등 생활습관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그래도 여기저기 아픈 증상들이 하나 둘 생겨나더라고요.

질병이 생기기 전 스스로 점검하면서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었는데 마침 알맞은 책이 있어 소개해요.

<생활습관만 바꿨을 뿐인데>는 한의사인 저자가 최근 현대인에게 발병 빈도수가 높은 질병에 대한 생활밀착형 처방전을 다룬 건강관리에 대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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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병은 스트레스, 식습관, 저녁 시간, 생활습관, 스마트 기기, 성생활에서 시작된다

총 6장으로 나누어 건강 수명을 늘리는 간단한 생활습관 36가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비롯하여 그 병의 증상을 가지고 있는 실제사례를 통해 어떤 증상들이 동반되는지 알아보며 병에 대해 이해를 돕고, 병을 예방하는 생활 실천 Tip과 예방하는 음식을 만나볼 수 있어요.

    

 

 

현재 자신의 건강은 평소 먹는 음식과 습관적인 생활방식의 결과물이죠.

잘못된 습관인 줄 알면서도 쉽게 고치지 못하는 게 인지상정이고요.

하지만 평소의 작은 생활습관이 병을 만든다는 사실 아시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반드시 바꾸셔야 합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젊다고 건강을 과신하며 쉼 없이 달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몸과 마음에서 이상신호가 와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별거 아니겠지, 가볍게 지나가겠지 생각하며 저부터도 병원을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정말 병을 키운 경우도 여럿 봤고요.

그 어느 때보다 일과 삶의 균형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는 생각이 간절해져요.

    

 

 

불규칙한 식사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식품 섭취, 충분하지 못한 휴식과 운동 부족 등으로 만성피로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만성 위장병, 역류성 식도염, 우울증, 공황장애, 스트레스성 두통, 우리나라에만 있다는 화병, 고지혈증, 고혈압, 안면신경마비, 대상포진, 안구건조증, 허리디스크, 노안, 불임, 갱년기증후군 등

누구나 한 번쯤 걸려서 고생해본 경험이 있는 병들이라 두고두고 참고해야겠더라고요.

예전에는 노안이 40~50대에 발병했다는데 요즘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20~30대 스마트폰노안도 있다니 참 걱정이에요.

대상포진도 면역력이 떨어진 노인들에게 나타나는 병이었는데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과로와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나타난다니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매월 편두통과 요통이 있어서 고생하고 있었는데 저에게 나타나는 증상들과 너무 똑같아서 놀라웠고, 과로나 스트레스, 수면부족, 피로에 인한 원인이라는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생활실천 Tip을 통해 아침 식사를 거르지 말고, 충분한 잠을 자야 된다는 것, 혈액순환을 돕는 침을 맞거나, 명상,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는 것.

스트레스성 두통을 예방하는 음식으로는 감국이라는 국화차, 당귀, 곽향 등 향기 요법도 효과가 있대요.

더불어 허리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도 따라하며 요통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다양한 질병의 증상들을 접하면서 배운 것도 많았고, 그동안 질병에 대한 오해와 무지가 있었음을 깨달았고,

무심코 하게 되는 사소한 생활습관들이 질병을 유발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건강을 유지하려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식습관, 운동이 필수라는 것 잊지 말아야겠어요.

건강 수명을 늘리고 행복한 삶을 위한 간단한 생활습관!

지금부터 함께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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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 우리 동네에 혹등고래가 산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8-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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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동네에 혹등고래가 산다

이혜령 글/전명진 그림
잇츠북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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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감동을 받고 마음이 촉촉해지는 기분을 느끼는 건 행운이라 생각한다.

아이가 추천해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아몬드>에 이어 <우리 동네에 혹등고래가 산다>가 세 번째 주인공이다.

두 권의 책이 슬픔에 폭풍우처럼 눈물샘이 터졌다면 <우리 동네에 혹등고래가 산다>는 기쁨의 눈물이랄까....

<우리 동네에 혹등고래가 산다>는 2018년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이자 2019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자아형성기에 있는 두 아이의 성장을 다룬 창작동화이다.

가족에 대한 사랑, 친구와의 우정은 감동으로 다가오며 성장기 우리 아이들을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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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마을에 살고 있는 가정환경이 다른 도근이와 찬영이는 절친이다.

도근이는 2년 전 먼바다로 모험을 떠난 아빠를 그리워하며 아빠가 보낸 편지를 읽으며, 아빠가 본 혹등고래를 상상하고, 씩씩하게 견디며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반면 찬영이는 두 팔을 벌리면 맞닿을 작은 컨테이너에서 구두를 닦고 수선하는 일을 하는 다리를 저는 아버지가 있다.

절친이었던 두 아이 사이에 어느 날 금이 가기 시작한다.

    

 

바다에서 멋진 항해를 하고 있는 도근의 아빠가 부러웠던 찬영은 자신의 아빠를 부끄럽게 생각해 아빠라는 사실을 숨기고 싶었다. 반면 도근은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아빠가 있어서 찬영을 부러워한다.

그러나 우연찮게 도근에 의해 반 아이들이 찬영의 아빠를 알게 되었고, 찬영은 그것이 분하고 화가 치민다.

아이들이 도근이의 아빠를 모험왕이라며 감탄하는 것도 못마땅하고 아빠와 떨어져 있는데도 마냥 행복해 보이는 것도, 잠수왕이라며 추켜세우는 것도 모두 잘난 척 대마왕 같아 보인다.

급기야는 도근을 중심으로 한 혹등고래파와 찬영을 중심으로 한 범고래파로 나뉘어 갈등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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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근이와 찬영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바닷가 마을의 풍경과 바닷속 풍경들이 눈앞에 펼쳐지듯 상상이 되어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바다의 수호자라 불리는 혹등고래는 처음으로 들어보았는데 혹등고래가 범고래 떼에게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등에 올려놓고 지느러미로 범고래를 내려치는 방법을 쓴단다.

범고래들이 바닷속에서 숨을 5분밖에 참지 못하는 혹등고래 새끼를 떼를 지어 눌러서 익사시킨다니 먹이사슬이 이렇게 무섭구나란 생각에 오싹한 기분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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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근의 12살 생일에 꼭 돌아오겠다던 아빠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속상하기만 한데 찬영은 도근의 아빠를 거짓말쟁이라며 약을 올린다.

둘의 감정은 더욱 꼬여만 간다.

도근이 할머니의 병세가 악화되어 병원에서 간호를 하던중 찬영은 도근에 대한 얄미운 감정을 도근이가 그림대회에서 탄 상장을 구기고, 새 축구화는 강아지 만두에게 던져주며 물어뜯어 망가뜨리게 하면서 분을 삭이고 있다.

결국 도근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드디어 도근의 아빠가 돌아오게 되는데....

도근의 기쁨도 잠시 아빠에 대한 믿기 힘든 사실이 떠돈다.

과연 도근의 아빠에게는 말 못할 어떤 사정이 있는 걸까?

도근과 찬영이는 서로의 오해를 풀고 다시 절친이 될 수 있을까?

    

 

커피믹스 한 잔이면 힘든 것도 다 잃는다는 할머니의 말을 떠올려 아픈 할머니에게 심부름을 하고 커피믹스를 타서 머리맡에 두고 학교에 가는 도근의 할머니 대한 사랑도 애잔해서 가슴이 먹먹하고, 아빠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강한 도근의 마음이 얼마나 속상했을지 짐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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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란다.

도근이네 담벼락의 낙서는 지우고 그 위에 혹등고래를 그리고 그 위에 아빠를 그리는 그림.

아빠가 고래 등에 탔으니 어디라도 실컷 모험을 떠날 수 있는 진짜 모험왕이 되었다.

아빠를 감빵왕이라고 장난을 친것이 찬영이 아니라는 오해도 풀고,

사실은 찬영도 도근이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빠가 원양선에서 혹등고래가 점프하는 모습이 하늘을 날아오르는 것처럼 느꼈을 때의 감동,

항해에서 돌아왔을 때 혹등고래의 선물이 다름 아닌 도근이었다는 내용과 사고에 대한 설명.

도근도 아빠와 함께 혹등고래를 보고 싶었다는 간절한 소망 등 도근과 아빠와의 이해와 화해가 훈훈하게 다가온다.

반면 아빠를 부끄럽게 여겼던 찬영은 아빠도 찬영의 어린 시절 자기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많이 울었던 울보였다는 사실, 자신의 일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아빠의 세상이 좁고 답답한 것만은 아닐지 모른다며 아빠에게 마음의 문을 연다.

찬영은 절뚝거리는 아빠 속도에 맞춰 걷느라 그 덕분에 좀 더 오래 걸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도근과 찬영은 가족과 우정이라는 관계 속에서 한 뼘 성장해간다.

서로 다른 환경에 있지만 가족에 대한 사랑은 그 무엇과 비교도 바꿀수 도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도근과 찬영의 우정이 언제까지나 함께 하기를 응원하고 싶다.

아빠가 강하고 씩씩한 사람이라고 믿고 있는 우리 아이 또한 찬영의 아빠처럼 아이의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에 울고 웃었던 울보 아빠라는 사실을 아직도 모른다.

나만 아는 비밀~

한창 자아형성기에 있는 초등 고학년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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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미래교육] 상상하고 만들고 해결하고 : 청소년을 위한 디자인씽킹과 메이커 교육 | 기본 카테고리 2019-08-2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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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상상하고 만들고 해결하고

김승,강지훈,유정윤,한양대 사회혁신센터 저
미디어숲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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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하는 신개념 미래 교육~

체인지메이커를 위한 두 가지 디자인씽킹과 메이커 교육을 소개하는 <상상하고 만들고 해결하고>

누구나 세상을 바꾸는 체인지메이커가 될 수 있다!

초등 고학년 아이가 있다 보니 앞으로의 미래 교육이 참 궁금하다.

디자인씽킹? 메이커 교육? 처음으로 들어보는 용어들이지만 제목을 보니 대략 감이 온다.

미래엔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우선시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주변 문제부터 사회 문제까지 스스로 문제를 찾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니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다.

 

 

 

 

 

 

 

 

살다 보면 무엇이 문제인지조차 모르고 습관대로 살아가기도 하고, 문제에 부딪히면 정면으로 돌파하여 해결하기보다는 회피하며 멀리 돌아가기도 한다.

부모의 그런 모습을 옆에서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는 아이에게 그대로 답습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그래서 더욱 나부터 스스로 문제를 찾고 창의적으로 해결책을 만들고 세상을 바꾸는 체인지메이커가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읽게 된다.

 

 

 

 

<상상하고 만들고 해결하고>는 2019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전 세계적 미래 교육의 핵심인 디자인씽킹과 메이커교육을 청소년을 위해 기획한 미래 교육 지침서이다.

학생들에게는 체인지메이커로서 꿈과 희망을 준다.

메이커 시대, 세상을 바꾸기 위한 되기 위한 체인지 스쿨,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의 사고법을 다룬 디자인씽킹 스쿨, 상상하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메이커 스쿨, 어떤 문제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문제 해결 실전 스쿨로 구성한다.

4명으로 구성된 주니어 스카우트가 원더호를 타고 우주의 6개 행성을 여행하며 지구에서 만들어 낸 결과들을 바탕으로 행성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모험 형식으로 전개된다.

각 행성에서 일어나는 쓰레기 문제, 해양 자원 보존과 해양 오염 문제, 질병 문제, 대체 에너지, 식량 문제들을 함께 풀어간다.

 

 

1960년대 이후 대규모 환경오염이 발생했고 피해가 사람들에게 고스란히 돌아오는 것을 계기로 경제개발만큼 환경보전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지속가능발전'이란 개념이 등장했다.

지속가능발전이란 미래 세대에게 필요한 자원을 고갈시키거나 그들의 여건과 능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경제, 사회, 환경, 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발전을 추구하는 일을 말한다.

지구의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가 되기 때문에 현재는 유엔의 주도하에 전 세계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약속하고 시작했다.

SDGS(지속가능발전목표)의 개념, 내용, 사례를 비롯하여 누구나 디자이너처럼 생각하고 창조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디자인씽킹, 스스로 필요한 것을 만들고 만드는 법을 공유하고 함께 발전시키는 메이커에 대해 배운다.

디자인씽킹은 공감하기, 문제 정의하기, 아이디어 창출하기, 프로토타입 모형 제작하기, 평가 및 개선.

다섯 가지 과정으로 진행되는데 사고방식을 체계적으로 훈련해 가는 과정이다.

이 모든 과정들이 사회의 변화와 사회 혁신을 이루는 것이 목적이고 이를 만들어내는 사람을 체인지메이커라 부른다.

메이커 운동은 꼭 어떤 기술과 컴퓨터를 활용한 제작 활동에 국한되지 않고 변화를 위해 꼭 필요한 그 무엇을 만드는 개념이다.

누구나 일상에서 문제를 발견할 수 있는 안목과 도구로 무엇인가를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는 열정을 갖고 있으면 메이커로서 자질이 충분하다.

그렇다면 누구든 세상을 바꾸는 메이커가 될 수 있다는 말씀~

 

 

문제해결을 위한 디자인씽킹의 각 단계마다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대원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그림과 모형, 도식화해서 보여주고, 실제 해결 사례를 제시하여 이해도 쉽고 누구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

창의성은 머리 좋은 사람의 전유물도 아니고 어느 순간 갑작스런 발상처럼 보이지만 일상의 노력과 훈련의 결과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일상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노력을 하다 보면 시야가 형성되고 다양한 이슈를 바라보면서 시야가 넓어지고 깊이 있는 시각이 만들어진다.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법, 아이디어 발상 훈련 등 일상에서 부딪히는 문제는 물론 창의성을 기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이들도 이미 인식하고 있는 사회적 문제들이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머리를 맞대며 고민할 수 있어 유익하다.

아이뿐만 아니라 누구나 문제를 스스로 찾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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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끌어당기는 생각 습관 | 기본 카테고리 2019-08-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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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돈을 끌어당기는 생각 습관

카사이 히로요,기타바타 야스요시 공저/정문주 역
길벗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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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돈에 끌려다니며 살아야하는지....

하루를 살아가기도 바쁘기에 노후준비는 꿈도 못꾸고 있어요.

아이의 교육은 지금부터 시작이라 돈봉투를 열어라 아우성이고, 나이를 한 살 먹을 때마다 경제적 불안은 몇 갑절 더 삶의 무게를 짓누르네요.

이를 극복하기 위한 출구는 돈 공부!

<돈을 끌어당기는 생각 습관>이 따로 있다니 귀가 솔깃해지죠. 


 

 

 

 

 

 

 

<돈을 끌어당기는 생각 습관>

돈에 관해 자신이 어떤 믿음을 가졌는지 살펴보며 믿음을 돈에 강해지는 쪽으로 바꾸는 방법, 돈을 끌어당기는 사람의 시간 이용법, 돈이 붙는 사람이 돈을 어떻게 쓰는지 핵심 비법,돈을 끌어당기는 사람이 일하는 방식과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수입을 늘리는 방법.

4장으로 구성하여 돈· 시간 · 운이 극적으로 바뀌는 44가지 생각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자산관리사로 사람들을 상담하며 돈문제를 겪게 된 원인을 파악하고, 소비 습관을 개선하고, 자산 형성에 관한 조언을 해왔는데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없었다.

결국 돈을 끌어당기기 위해서는 '돈에 대한 첫경험'에서 자유로워져야하며 돈에 대한 생각, 습관을 바꿔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돈이 자신보다 가치 있다는 믿음에 사로 잡혀 있는 한, 당신은 행복해질 수 없다.'




우리가 돈에 끌려다니는 것은 돈에 대한 '잘못된 첫 경험' 탓이다.

돈에 대한 첫 경험이란 자기 무의식 속에 '돈에 대한 믿음'이 자리 잡는 계기가 된 일을 가르킨다.

돈에 대한 믿음은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되는데

저 같은 경우 부모님이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셨지만 밑천없이 시작하셨기에 항상 우리집은 돈이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고,고등학교 시절 저축할 돈이 없어서 못가져갔는데 선생님이 집에가서 가져오라며 화를 내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 후 항상 아끼고 저축해야 하는줄 알았고, 나를 위해 선뜻 뭔가를 사보지 않았어요.

결혼후에도 어려운 형편에 무일푼인 시어머니 생활비에 용돈, 지금은 요양원비를 대느라 항상 빠듯한 살림이니 

허리 펼 날이 없어서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쓰고, 평생 이대로 살아야하나 돈에 대한 원망도 사실 갖고 있었어요.

이런 저의 돈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과 습관들을 먼저 바꾸야한다고 말해요.

어린시절 '여자는 두레박 팔자다' 남자만 잘 만나면 된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자랐다.

그 소리가 듣기 싫었기도 했지만 결혼후 전업주부로 살다보니 돈 때문에 서러울 때가 한 두번이 아니라서 혼자 힘으로 경제적 독립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다.

그래서 더욱 마음을 강하게 먹고 돈을 끌어당기는 마인드와 습관을 공부하게 되었다.



 


 

 

돈을 끌어당기는 사람은 과거의 괴로운 추억을 긍정적으로 바꾼 사람이다.

부모님에게 배운 믿음 그대로 평생을 살지는 않겠다고 결정하는 그 순간부터 금전운이 바뀐다.

오늘부터 돈에 대한 생각 습관, 당장 바꾸자!


 

 

돈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이유는?

첫째, 돈을 끌어당기는 사람은 자신의 일을 남에게 맡기지 않고 '스스로 결정'하기 때문이다.

둘째, 돈을 끌어당기는 사람은 어떤 장소에 누구와 함께 있든 '자신의 기준으로' 살기 때문이다.



 

 

우리도 돈을 끌어당기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한다.

돈을 얻어낼 수 있는 일을 한다.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해야한다.



 
 

 

돈을 끌어당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세 가지를 꼭 실천하자.

 

1. 돈보다 시간을 소중하게 여긴다.

2. 돈보다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기 위해 행복한 기분으로 시간을 채운다.

3. 내가 행복한 곳에 돈을 쓴다.

 

 

 

 

 

 

 

돈에 대한 나의 믿음이 강한지, 약한지 테스트할 수 있으며, 솔직한 생각과 믿음을 알아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돈을 끌어당기기 위해서는 어떤 생각을 바꾸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저축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며, 미래의 행복과 교환할 수 있다.

통장에서 저축액이 아니라 미래의 자신을 본다는 내용이다.

경제적 건강도를 높이는 대충 가계부 쓰기중 저축,자기투자비,고정비, 변동비의 비율이 2:1:4:3 유지하기,행복을 느끼는 곳에 시간을 쓰고, 돈이 생기는 곳에 시간을 쓴다.

최대한 아껴 쓰고 있는데 돈이 안 모아진다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불필요한 지출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저절로 돈이 모이게 하는 3분할 저축술과 기한 정하기, 숨어있는 자신의 강점 찾기, 부가가치 높이기 방법 등 돈을 끌어당기는 사람으로 변신하는 믿음, 시간, 소비, 일 4단계 비법을 배워볼 수 있다.

돈을 끌어당기는 마인드과 습관을 배워서 우리도 경제적 자유를 꿈꿔보자.

대체 나는 왜 돈이 안 모아질까? 고민하는 분들은 꼭 읽어보기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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