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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아이를 바꾼다. | 기본 카테고리 2019-10-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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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모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아이를 바꾼다

남동우 저
메이트북스 | 201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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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처럼 부모의 말뿐만 아니라 행동까지 코칭 해주는 책이다. 이 책에 대한 짧은 소개 글을 읽으며 첫째에게 참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5살... 말도 많고 놀아주는 것 좋아할 나이인데 동생 둘이 생겼다고 방치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저자가 5년간의 심리 상담가로 일해 왔기 때문에 딱딱한 이론들을 자신의 상담을 예로 들거나 각색하여 올렸다. 나도 전공에서 배우거나 육아서를 볼 때 정말 딱딱하고 재미없게 느껴졌던 부분인데 이론을 모르는 일반인도 예시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서 나에 도움이 되는 파트들이 참 많았다. 내 성격상 아이에게 표현을 많이 못 해주는 공감과 피부 접촉, 욱하는 분모와 훈육법, 그리고 인정과 사과 등이 나온다.

첫아이 혼자 있을 때는 피부 접촉이 자주 있었지만 임신, 출산, 육아 등이 이어지며 첫째 아이에게 접촉의 횟수가 줄었다. 아이가 다섯 살이다 보니 할 수 있는 일도 많아지고 둘째가 엄마 껌딱지에 질투가 심하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접촉이 줄었고 내가 너무 무신경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애착을 위해서라도 첫째에게 좀 더 신경을 써줘야겠다.

인정과 사과에 대해 나오는 몇 가지 사례가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부모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타당하게 생각하고 자녀의 잘못이라 생각한다. 그냥 성의 없이 '미안해'가 아닌 진정 내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 어린 사과를 하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 같다. 하지만 자식과의 관계를 위해서는 이 부분이 참 중요한 것 같다. 조금만 크면 사례에서 나온 것처럼 자식과의 관계가 틀어지고 단절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뒷부분에는 훈육과 부모의 분노 조절에 대해 나온다. 훈육은 가르치는 것이라고 매번 육아서를 읽으면서도 욱하는 성질이 나온다.

이 책에서는 <부모의 분노는 어린 시절부터 쌓여온 스트레스 때문이다.>라고 나온다. 나도 어릴 적 욱하는 부모 밑에서 자라와서 어느 정도 공감하는 부분이다. 물론 크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은 없지만 그 스트레스가 마음속에 계속 쌓이다 보면 자신의 가족에게 그 분노가 돌아간다고 한다. 이 스트레스를 다시 내 자식에게 대물림해주지 않기 위해서 책에서 나온 방법을 실천해 봐야겠다.

처음엔 이 책의 저자가 누군지도 몰랐고 비슷한 육아책이라고 생각했지만 저자가 2년간 공들인 느낌이 난다. 나에겐 참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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