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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요랑 세종대왕 | 기본 카테고리 2019-11-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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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타요랑 세종 대왕

스토리박스 글/전지은 그림
아이휴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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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요랑 역사랑 1번 책 타요랑 세종대왕 책...

이순신, 안중근... 3번 책까지 나와 있다.

한글에 관심을 가질 시기이기도 하고 타요를 너무 좋아해서

이 책을 읽기에 딱 좋은 시기인 것 같다.

내용은 백성들의 삶을 살펴본 세종대왕이 타요를 만나 타고 궁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시작된다.

세종은 어렸을 때 책 벌레였으며 왕이 된 후 업적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집현전에서 인재들을 모아 책을 만들고 측우기, 해 시계, 물시계를 만들었다.

아이에게 그림과 함께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백성들이 글자를 읽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 글자를 만들기 시작했다. 마침내 한글이 만들어졌다.

훈민정음-28 글자

하지만 어리석은 양반들은 한자가 더 훌륭하다고 생각하여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다. 세종은 그를 꾸짖었고 다행히 한글은 백성들에게 퍼져나가 지금의 우리가 사용할 수 있었다.

만약 한글이 양반들의 반대에 부딪혀 사용하지 못했다면 지금 우리는 어려운 한자를 쓰고 있었을 것이다.

글자를 모르는 사람도 며칠만 익히면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위대한 한글...

(7살 이후에 글을 익혔을 때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마지막 장에는 엄마랑 아빠랑 함께 읽는 코너가 있다.

세종대왕의 이름과 한글의 초기 이름, 세종대왕을 만날 수 있는 장소가 나온다.

최근엔 글자 없는 국가에서 한글을 채택하여 배우고 익힌다니... 정말 과학적이고 자랑스럽다. 아이에게도 한글이 자랑스럽게 여겨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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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드림북 | 기본 카테고리 2019-11-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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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베이비 드림북 (기능북 16권)

편집부
훈민출판사(전집)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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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개월쯤 아기가 인지하는 것에 관심을 보이면서 책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자연 관찰이나 조작 북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다.

지금 18개월인 아이는 책이 장난감인 줄 안다. 하나 꺼내서 넘겨 보기도 하고 우르르 다 꺼내기도 하고 보기도 한다.

베이비 드림북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조작 북, 팝업북 형식이라 아이들 좋아할 만한 책이다.

(첫애 때는 돌잡이 시리즈를 많이 봤었다.)

특히 우리 집에서 인기 있는 책은 스티커 붙이기이다.

5살 언니랑 서로 하겠다고 어찌나 싸우는지...;;

언니가 붙이면 동생은 떼고... 언니는 하지 말라고 하고...

얇은 스티커가 아니라 두꺼운 스티커라 영아들도 찢지 않고 잘 붙였다 뗄 수 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서로 하겠다고 싸우는 애증의 스티커 책 ㅜㅠ

<동글동글 통통통>

모양이 나오는 책이다.

이 책은 예전에 프뢰벨의 먹보 아기 뱀 가족과 좀 비슷하다.

도형을 떼었다 넣었다 할 수 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동그라미라 여기 붙여도 들어가고 저기 붙여도 들어간다.

아직 세모와 네모 부분은 좀 더 갖고 놀아야 잘 맞출 듯하다.

처음엔 뻑뻑해서 아기가 넣기에는 모양이 잘 안 들어갈 수 있지만 여러 번 하다 보면 잘 끼워진다.

<내 마음은>

친구가 장난감을 빼앗으면...

옆에 종이 막대를 돌리면 표정이 나온다.

그런데 잘 돌아가게 만들려고 얇은 종이로 만들어서

우리 아이는 앞에 찢어 먹었다는...

좀 클 때까지는 엄마가 돌려주는 게 좋을 듯...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냠냠 맛있게>

00:38

책 읽기

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 책은 옆으로 슬라이드처럼 열리는 책이다.

책을 열면 반으로 잘랐을 때 속 안을 보여준다.

물고기의 경우는 뼈가 나온다.

책 읽기가 좋은 이유는

엄마와의 정서적 유대감이 쌓이고

손가락을 사용하여 페이지를 넘겨서 소근육 발달은 물론 두뇌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조작 북의 경우는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길러주고 소근육 발달이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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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불변의 법칙 | 기본 카테고리 2019-11-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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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육아 불변의 원칙

이임숙 저
카시오페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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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책을 읽을 때마다 다 내용이 다르다. 유명 상담사, 정신과 의사, 소아청소년과 의사 등 다 각자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그래서 엄마들은 책을 여러 권 읽을 때마다 혼란스러워한다. 훈육만 해도 언제부터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다 견해가 다르다.

그렇지만 다 기본 원칙들이 있다. 이 책은 그 기본 원칙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다.

저자는 20년 상담을 하며 깨달은 원칙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목차를 보면 8원칙까지 다양하게 나온다.

육아 불변의 원칙, 기질, 부모의 말, 놀이, 훈육, 인지적 재미, 메타인지능력, 자존감과 사회성 등이 나온다.

이 책의 저자가 상담을 오래 해왔기 때문에 상황이나 예시가 잘 나와있어 이해력을 도와준다.

먼저 기질에 대해 나오는데 기질은 가지고 태어나며 변화가 어렵고, 성격은 후천적이며 비교적 변화가 쉽다고 한다.

그런 기질에는 4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위험회피 성향, 자극 추구 성향, 보상 의존 성향, 지속 성향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기질을 파악하는 방법, 아이의 장점을 생각하여 기질에 맞는 육아법을 소개한다.

부모의 말에서는 공감, 위로, 격려 3종 세트보다 소통하는 대화를 하라고 나온다. 그리고 전문용어 5가지가 소개된다.

올바른 대화 방법을 읽으며 뜨끔하면서도 문득 작가의 <엄마의 말 공부>라는 책이 궁금해졌다.

놀이의 중요성이 나오는데 어릴 적에는 많이 놀아줬지만 형제가 생긴 후로는 영상에만 집중하는 큰 아이가 생각났고 안타깝다. 짧은 시간이라도 간단하게 놀아줘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만든다.

훈육-가르치는 것

1단계 아이의 마음을 진정시키기

2단계 가르침 주기

자존감 높이는 기본 원칙

사회성을 키우는 언어

1. 안녕

2. 응, 그래

3. 고마워

4. 미안해

5. 나랑 같이 놀자

다섯 번째는 아이에게 가장 어려운 말이라고 한다. 거절당해도 상처받지 않아야 한다. 또 친구관계에 자신감이 생긴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은 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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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년 책육아 | 기본 카테고리 2019-11-0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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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랄발랄 하은맘의 십팔년 책육아

김선미 저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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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전 책 2권을 읽고 책 육아를 시작했는데 그 아이가 벌써 5살이 되었다.

어릴 때 혼자 있을 때는 독서 스터디도 하면서 열정적으로 했는데 둘째 아이가 생기고 셋째를 임신하면서 책 육아에 소홀해졌다.

마침 작가의 또 다른 책이 나온다고 하여 기대하며 다시 책 육아를 실천해 보려 한다.

 

새빨간 표지에 제목 또한 강렬하다. 빨간 옷을 입은 여자는 후광이 비친다.

기대가 커서 책이 오자마자 읽어보았고 쭉 읽을 순 없었지만 그래도 반나절이면 다 읽게 되었다.

 

 

 

 

책 육아와 놀이

작가의 자녀를 잘 키울 수 있었던 것, 저 두 가지의 내용이 주된 내용이다.

육아를 하면서 힘들고 안 보이던 것들이 18년 후가 되니 다 보이게 되었고 작가는 육아의 선배로서 그 고충들과 깨달음들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작가의 자녀가 사교육 없이 명문대에 들어가서 일까? 1장부터 사교육에 대해 나온다. 5살 된 첫째는 사교육을 시키지 않는다. 엄마표로 교육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변에 5세 아이들이 학습지를 하고 있어 불안감이 있었다.

그래서 패드로 하는 학습지 상담 같은 것도 받아 보았었다.

그렇지만 책의 1장을 읽어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사교육에 대한 불안감도 줄어든 것 같다.

 

 

 

 

 

평생 지랄 총량의 법칙

작가의 거침없는 말투답다. 어릴 때 아이의 떼와 저지레 등을 받아주라는 내용이다.

정말 내 아이가 남자아이 뺨치는 활동성과 저지레를 하는데 작가의 자녀 하은이도 또 사진에 나온 아이들도 다 똑같은 것 같다. 엄마가 마음을 비우고 허용해줘야 아이도 더 잘 자랄 수 있다고...

 

 

 

 

 

 

2장에서 나온 최고의 언어 자극이 말 걸기라고 나오는데 아이에게 잘 떠들어주라고 한다. 나는 아직도 말 못 하는 아이에게 혼자 떠드는 게 어색하다. 그래서인지가 시작될 때쯤 책을 통해 동물, 사물들을 알려주고 책을 읽어주곤 했다. 그리고 책에서 보면 미춰버리기 전에 노래를 이라고 나온다.

미칠 정도는 아니지만 항상 노래를 틀어놓고 불러주기도 한다.

 

 

 

 

 

4장에는 환장병 시즌에 대해 나오는데...5살인 딸래미가 그렇다. 공주에 환장을 한다. 옷도 원피스 종류만 입으려고 하고 엘사 구두를 사줬더니 그것만 주구장창 신고 다닌다. 다행히 어린이집에서 어디 갈 때는 체육복 입고, 운동화를 신어주니... 그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는 중이다. 이 시즌도 한때라고 나오니 안도의 한숨이 나온다.

 

 

 

 

 

 

 

마지막쯤에 가면 나오는 이 글... 참으로 찔리는 말들이다.

이 책을 읽으니 다시 한번 책 육아를 시작하고 첫째의 한글 떼기도 신경 써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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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모른다 | 기본 카테고리 2019-11-0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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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모른다

고소 도키코 저/이정미 역
카시오페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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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았을 때 참 작다고 생각했다. 171페이지의 참 가벼운 책이라 밖에 들고 다니면서 보기 좋을 것 같았다.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며 계속 보다 보면 나의 행동들을 고쳐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특히 지하철로 출근하는 남편 손에 쥐여주고 싶다.

그리고 역시 만화 강국답게 한 페이지의 만화로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한 것 같다. 어려운 내용은 아니지만 중간중간 만화가 있으니 더 흥미롭다.

이 책은 그리 어렵지 않은 내용이라 쉽게 읽힌다. 다만 쉽게 읽힌다고 한번 읽어서는 안되고 지속적으로 읽어주며 부모가 습득해야 하는 내용들이다.

사실 아이는 혼나는 이유도 모르고 상처받는다.

책 제목을 더 상세히 알려주는 구절 같다.

어른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모를 때가 있다. 그런데 아직 성장이 안된 아이들이 어떻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 수가 있을까?

사실 혼내는 이유를 알려주지 않고 어른의 욱하는 성질 때문에 화만 낸다면 아이는 정작 왜 혼나는지 알지 못한 체 주눅 들고 상처만 받을 뿐이다.

이 책은 왜 아이가 그런 행동을 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며 부모가 언제 화가 나는지, 또 어떻게 하면 화를 내지 않도록 하는지에 대한 솔루션이 자세히 나왔다.

문제 상황에서 아이를 대하는 4단계의 방법이 나온다.

우선 공감을 해줘야 하는 부분인데 나는 아직도 이 부분이 미숙한 것 같다. 좀 더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줘야겠다.

충분히 공감 후 상대방(엄마, 아빠)의 기분을 전달해 준다.

그 후에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물음을 던져준 후 답을 스스로 선택하게 하거나 선택지를 제시하여 선택하게 해준다.

스스로 결정하게 해준 후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간단한 것 같으면서 익숙지 않은 일이라 어렵게 느껴진다. 연습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

마지막 단원에서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라고 나온다.

이 말은 누구라도 공감되는 말일 것이다. 사람이라면 육아를 하면서 항상 행복하지만은 않다. 엄마의 경우 육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살림도 해야 하고 여러 가지 일을 신경 쓸 일이 많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 스트레스로 아이에게 욱하거나 짜증을 낸다면 아이를 망치는 길이 된다고 나와있다.

그래서 그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들이 뒤 쪽에 나온다.

이 책은 나를 반성하게 되고 좀 더 나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실전 육아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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