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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약속을 지켜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8-3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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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약속을 지켜요

다카하마 마사노부 글/히야시 유미 그림/김보혜 역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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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어릴 적 습관은 커서도 영향을 준다.

이 책의 저자는 4~9세의 좋은 습관 형성이

좋은 어른이 되는데 중요하다고 한다.

우리 선조들은 이 사실을 예부터 알고 전해내려줬으니

정말 지혜로운 것 같다.

어릴 적은 유연한 사고로 변화도 쉽지만

어른이 돼서 고친다는 것은 엄청난 의지와 노력이 동반된다.

그래서 부모들은 아이를 위해 잔소리를 하게 되고

아이들은 그것이 듣기 싫어진다.

내 맘대로 하고 싶은데 엄마는 자꾸 뭘 하라고 명령조로 이야기하니까

아이는 잔소리로만 여겨진다.

어느 날 교육 프로그램 티브이에서 충치와 관련된 이야기를 보고

4살인 둘째 아이는 양치를 안 하면 뮤탄스가 똥 싼대 하며

양치를 잘 하게 되었고

어느 날은 콜라는 몸에 나빠서 이제부터 안 먹어라며

이야기를 한 적도 있다.

그만큼 어린아이일수록 이유나 설명을 같이 해준다면

아이의 변화는 더욱 빠른 것 같다.

이 책에서도 친숙한 그림과 함께 왜 해야 하는지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는 아이가 얼마나 약속을 지켰는지 리스트가 나온다.

아이에게 잔소리쟁이 엄마보다 친절한 설명의 책이 더욱 호감을 얻을 것이고 리스트에 표시하면 동기부여를 줄 것 같다.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현하는 것은 사회성의 첫걸음이다.

아직은 아이들이 표현에 서툴지만

책을 읽고 한 발자국 더 다가갔다고 믿는다.

이 책은 기본적인 습관을 익혀

사회성이 시작되는 영유아가 유치원, 어린이집 등 공동생활을 하면서

바르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다.

예비 초등 아이와 4살 된 아이가 엄마와 함께 책을 읽고

약속을 지켜 가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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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를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닐까 | 기본 카테고리 2021-08-2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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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아이를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닐까

조우관 저
경향미디어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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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부모는 어떤 존재이고 그 영향이 얼마나 지대한지 알려주는 책이다.그리고 중간중간 나의 어린 시절이 떠오르게 하는 책이었다.

육아서이자 부모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

첫 프롤로그부터 강렬했다

소위 사회에서 성공적으로 보이는 이들이

엄마만 보면 엄청난 분노에 쌓여 관계가틀어졌다.

왜 그럴까? 뭐가 잘못된 것일까?

위 글을 읽고 몇 년 전에 인기 있던 《스카이캐슬》이라는 드라마가 생각났다.

영재라는 아이가 부모의 기대에 맞추어 명문 의대에 합격하고

엄마에게 복수하기 위해 입학을 포기한다.

아마 이 드라마의 영재란 인물과 비슷한 상황일듯싶다.

인생의 주인공이 자기가 아닌 타인으로부터 시작된 삶이

자신을 공허하고 무가치하게 만들어왔다.

1장 심리적 자원이 부족한 요즘 아이들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가 꽃길을 걷기를 원한다.

그 과정에는 내가 실패한 것, 못 이룬 것들이 아이에게 물림 되는 경우도 있다. 자식에게 나의 바람들을 이루어 대리 만족을 느끼는 경우이다.

나 또한 그런 생각이 든다.

내가 이루지 못한 것들을 아이들이 이뤄주길 바라며

공부를 시키고 있는 것인지?

아이들이 자라서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걸림돌이 되지 않게 기본적인 학습을 시키려는 바람이었는데

조금씩 욕심이 늘고 그로 인해 아이가 힘들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대한민국에서 어린 나이부터 경쟁 교육을 시키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사랑이 뒷받침될 영유아 시기에 부모의 욕심은 독이 된다. 아이를 따뜻한 관점으로 바라보고 놀이식 교육을 한다면 아이들에게 해가 되지는 않을듯하다.

직장 맘이든 전업맘이 든 슈퍼우먼 콤플렉스를 가진 엄마들은 더 쉽게 지친다. 직장, 집안일, 육아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사람은 없다.

조금 내려놓고 마음 편하게 생활한다면 번아웃되는 일도 줄 것이다.

장기적 전염병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로감이 쌓여 갔고

나 또한 그러하다.

세 아이와 장기간 집안에 갇혀있으면

아이들도 스트레스를 받고 나도 화와 짜증으로 물들어 간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대안으로 감정 일기를 써 보라고 제안한다.

2장 내 아이의 정서 경고등 알아차리기

9가지의 문제점에 대해 부모가 알아주고 표현하고 함께 행동해 줘야 하는 것이 나온다.

3장 엄마도 아이도 정서적으로 성장하는 시간

화에 대해 인정하고 대처 방법으로 누그러뜨리는 등 화에 대해 많이 나와 있다.

어린 시절의 상처 없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 누구나 상처는 있을 것이다.

그 깊이가 얕으냐 깊으냐의 차이일 것이다.

상처가 깊을수록 자기 조절력에 문제가 생기고 한계가 생긴다고 한다.

상처받은 어린 나에게 사랑과 위로를 건네며 상처를 치유하거나

자기애를 가지라는 말에서 눈물이 나왔다.

모든 게 내 탓인 것만 같았던 어린 시절 내가 너무 안쓰러웠다.

4장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일상의 기술

어른들도 메마른 감정을 가지고 있다면 감정 표현이 서툰데 아직 시작 단계인 아이들은 감정 표현에 더욱 서투르다. 그러나 어른들이라도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면 공부하고 같이 훈련해 나가는 게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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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8-0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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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스리커버] 4~7세 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이임숙 저
카시오페아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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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빛나는 순간을 놓치지마라]

책 표지에 있는 글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다.

4~7세....영유아 시기에 아이는 사랑스럽고 반짝반짝하다. 우리집에도 4, 7세 두아이가 해당되고 내년에 다른 한 아이가 또 해당되기에 꼭 읽어보고 싶었다.

요즘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이고 엄마표가 대세인 시대라 빠르면 4세부터 인지교육을 시작한다.

이 책에서는 4세부터 교육이 가능하여 한글, 수학, 영어등이 가능하다고 나왔다. 그렇지만 너무 인지교육쪽만 신경쓰면 나중에 공부를 포기할 수도 있다고 한다.


 

책 첫장부터 나의 이야기처럼 들린다.나도 첫아이가 어릴적에 인지교육에 신경을 많이 써왔다. 안타깝게도 큰 아이가 영어를 싫어해 좌절감을 맛볼 쯤 어릴적 공부를 많이 시키면 나중에 공부를 안한다는 글을 보게 됐다. 한동안 놀게만 하다 6세에 한글은 떼서 학교에 들어가야 겠다고 생각해 공부를 시작했다.

결국 정서와 인지교육을 같이 발달 시켜야 한 쪽도 놓치지 않는다는 건데...나는 그 당시 이걸 몰랐다. 그때 이 책이 나왔다면 더 좋은 선택을 했을 것 같다.

이 책은 정서와 인지를 양쪽 다 잡을 수 있도록 가이드가 되게 해준다.

마법의 열쇠 3가지를 설명하기 전에 나온 이야기이다. 우리 첫째도 한글과 수학은 잘 따라왔지만 틀린 문제를 다시 풀기나 연필교정 이런것은 정말 짜증이 심하다. 내 이야기 같아 마법의 열쇠가 너무 궁금했다.

마법의 열쇠 3가지1. 지식

2.주의력

3.자기조절력

그리고 2장부터 본격적으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세가지를 키우기 위한 방법들이 나온다.

아마 영유아 부모님들이 읽고 따라한다면 아이들의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한다.

5장에서는 한글, 수학, 영어 공부 방법들이 나온다. 한글 인식 발달이 나오는데 첫째는 4와 5의 중간 단계를 거치는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스스로 책 읽기보다는 읽어달라는 경우가 많다.

.

한글을 일찍 떼느냐 늦게 떼느냐는 양면성이 있어 부모의 선택같다. 어떤 육아서에는 독서의 중요성과 함께 일찍 한글 떼기를 권하고 어떤 육아서에서는 글자만 읽고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거나 상상력을 저하시킨다고 하는 책도 있다. 아이의 성향과 관심, 그리고 엄마의 선택이 좌우되는 것 같다.

한글 깨치는 방법으로는 통글자, 낱글자, 그림책으로 한글 익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수학은 수감각을 중요시하고 영어는 간단한 생활영어, 노래부르기, 그림책읽기가 나온다.

엄마표 영어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들이기도 하다.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 것은 신체 놀이이다. 영유아 발달에 중요한 대근육과 소근육을 기르게 위해 신체 놀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소근육 발달은 두뇌발달과 연관된다고 해서 많이 신경 쓴다. 대근육 발달도 소근육 발달 만큼이나 중요하다. 아침에 운동을 하고 수업에 들어간 아이는 집중력이 향상되었고 걷기를 하는 아이는 충동성이 줄었다고 한다.

코로나시대로 집에 있어 인지에 신경쓰는 시간이 많지만 책처럼 정서에도 시간을 쏟아 공부를 포기 하지않는 아이로 만드는 것도 중요한 과제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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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8-0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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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스리커버] 4~7세 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

이임숙 저
카시오페아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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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빛나는 순간을 놓치지마라]

책 표지에 있는 글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다.

4~7세....영유아 시기에 아이는 사랑스럽고 반짝반짝하다. 우리집에도 4, 7세 두아이가 해당되고 내년에 다른 한 아이가 또 해당되기에 꼭 읽어보고 싶었다.

요즘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이고 엄마표가 대세인 시대라 빠르면 4세부터 인지교육을 시작한다.

이 책에서는 4세부터 교육이 가능하여 한글, 수학, 영어등이 가능하다고 나왔다. 그렇지만 너무 인지교육쪽만 신경쓰면 나중에 공부를 포기할 수도 있다고 한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책 첫장부터 나의 이야기처럼 들린다.나도 첫아이가 어릴적에 인지교육에 신경을 많이 써왔다. 안타깝게도 큰 아이가 영어를 싫어해 좌절감을 맛볼 쯤 어릴적 공부를 많이 시키면 나중에 공부를 안한다는 글을 보게 됐다. 한동안 놀게만 하다 6세에 한글은 떼서 학교에 들어가야 겠다고 생각해 공부를 시작했다.

결국 정서와 인지교육을 같이 발달 시켜야 한 쪽도 놓치지 않는다는 건데...나는 그 당시 이걸 몰랐다. 그때 이 책이 나왔다면 더 좋은 선택을 했을 것 같다.

 

이 책은 정서와 인지를 양쪽 다 잡을 수 있도록 가이드가 되게 해준다.

 

마법의 열쇠 3가지를 설명하기 전에 나온 이야기이다. 우리 첫째도 한글과 수학은 잘 따라왔지만 틀린 문제를 다시 풀기나 연필교정 이런것은 정말 짜증이 심하다. 내 이야기 같아 마법의 열쇠가 너무 궁금했다.

 

마법의 열쇠 3가지1. 지식

2.주의력

3.자기조절력

 

그리고 2장부터 본격적으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세가지를 키우기 위한 방법들이 나온다.

아마 영유아 부모님들이 읽고 따라한다면 아이들의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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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에서는 한글, 수학, 영어 공부 방법들이 나온다. 한글 인식 발달이 나오는데 첫째는 4와 5의 중간 단계를 거치는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스스로 책 읽기보다는 읽어달라는 경우가 많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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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일찍 떼느냐 늦게 떼느냐는 양면성이 있어 부모의 선택같다. 어떤 육아서에는 독서의 중요성과 함께 일찍 한글 떼기를 권하고 어떤 육아서에서는 글자만 읽고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거나 상상력을 저하시킨다고 하는 책도 있다. 아이의 성향과 관심, 그리고 엄마의 선택이 좌우되는 것 같다.

한글 깨치는 방법으로는 통글자, 낱글자, 그림책으로 한글 익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수학은 수감각을 중요시하고 영어는 간단한 생활영어, 노래부르기, 그림책읽기가 나온다.

 

엄마표 영어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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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마지막에 나오는 것은 신체 놀이이다. 영유아 발달에 중요한 대근육과 소근육을 기르게 위해 신체 놀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소근육 발달은 두뇌발달과 연관된다고 해서 많이 신경 쓴다. 대근육 발달도 소근육 발달 만큼이나 중요하다. 아침에 운동을 하고 수업에 들어간 아이는 집중력이 향상되었고 걷기를 하는 아이는 충동성이 줄었다고 한다.

 

코로나시대로 집에 있어 인지에 신경쓰는 시간이 많지만 책처럼 정서에도 시간을 쏟아 공부를 포기 하지않는 아이로 만드는 것도 중요한 과제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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