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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전트 - 베로니카 로스 | SF&판타지 2014-03-31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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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이버전트

베로니카 로스 저/이수현 역
은행나무 | 201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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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에...개봉대기중인 영화라서...

원작을 읽고 싶어 시작한 책인데...

시작하자 말자...ㅠㅠ "또 삼부작이야??" 싶었어요....ㅋㅋㅋㅋㅋ

 

정말 디스토피아 소설은 삼부작 좋아하는군요....ㅋㅋㅋㅋㅋ

 

가까운 미래사회는 다섯개의 사회분파로 나눠집니다

'이타심의 애브니게이션'

'용기의 돈트리스'

'지식의 에러다이트'

'평화의 애머티'

'정직의 캔더'

 

열여섯이 되면 '적성검사'를 받고...자신이 갈 '분파'를 정하지요

(적성검사가 정하는건 아닙니다..그건 네 취향은 이거다 라고 도움만 주고..선택은 본인이 함..)

그리고 그 분파를 선택하고....

그 분파에서 입문되어 자신의 직업을 선택하게 되죠

 

'에브니게이션'은 정치지도자들

'돈트리스'는 군인과 경찰들

'에러다이트'는 교사와 연구자들

'애머티'는 간호사와 상담자들

'캔더'는 법조인들

 

그리고 입문에 실패한 사람들은 분파없는 자가 되어

사회의 가장 밑바닥 계층에서 가장 가난하게 살며, 온갖 잡일을 다하며 살게 되죠

 

주인공인 '비어트리스'는 '에브니게이션' 태생입니다...

이타심 많은 다른 가족들과 자신은 다름을 알게 되는 '비어트리스'

 

'에브니게이션'은 허영이 금지므로 아름다운 어머니는 늘 두꺼운 천으로 온몸을 감싸고

아버지와 오빠는 늘 자리를 양보하고 자신은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합니다

'비어트리스'는 그런모습들이 싫었으며...자신에겐 이타심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죠

 

그리고 열여섯이 된 '적성검사날'

그녀는 검사담당자인 '토리'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듣습니다

'비어트리스'는 '에브니게이션','돈트리스','에러다이트' 모두에 적성이 있으며

이런 현상은 자주 나타나지 않는다는거죠

 

바로 이런 사람을 '다이버전트'라고 부르며, 절대로 이 사실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선택의 의식날...

누구보다 이타심 많은 오빠....'케일럽'은 '비어트리스'에게 스스로 길을 선택하라고 말을 하고

예상을 깨고 '에브니게이션'이 아닌 '에러다이트'로 떠나버리죠

 

사실...'에브니게이션'과 '에러다이트'는 사이가 안좋습니다

'에러다이트'는 지식을 추구하는 만큼...정치에 관심이 많지만

정치지도자는 이타심 많은 '에브니게이션'만이 될수 있기에 불만이 많은거죠..

 

'비어트리스'는 오빠의 선택을 두고..고민을 하지만..

자신 또한 가족들을 버리고 '돈트리어스'로 향하게 됩니다..

그리고 고난의 날들이 시작되죠..ㅠㅠ

 

'입문생'들은 두가지가 있죠..

'분파출신'과 '이적생'들

그리고 '이적생'들 반을 맡은 '포'라는 교관....

그들중에 몇명은 시험에서 떨어져 '분파없는자'가 되지요..

 

아무래도 군대를 양성하는 기관이라 '돈트리어스'의 입문은 힘듭니다

더군다나 다른 분파들이 '나무토막'이라 부르는 '에브니게이션' 출신이라 모욕을 당하기도 하고요

늘 이타심만 가지는 곳에서 자라왔던 그녀에게는 힘들지요...모든것이

그렇지만, '비어트리스' 친구들도 사귀고 점점 훈련에 적응하게 되지요

 

정말 갖은 고생 끝에 졸업하게 되지만..ㅠㅠ

그녀는 자신이 '다이버전트'라는 사실을 들키게 됩니다..

그리고 '에브니게이션'들을 제거하려는 '에러다이트'의 음모에 빠지고 죽음의 순간에 서게 되지요

 

문득 드는 생각이 주인공이 '돈트리어스'가 아닌 다른 분파에 들어갔어도

이 책이 이정도 인기 끌었을까? 싶기도 한...ㅋㅋㅋㅋㅋ

훈련의 과정에서 친구도 사기고 점점 성장해 가지만...비참한 일들도 겪게 됩니다..

그리고 후회도 하지요...

 

그리고...참 인간의 욕심이 있는한....완벽한 사회가 있을까? 그런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얼마후 개봉할 영화도 기대되고..

후속작인 '인서전트'도 기대됩니다..얼른 사서 읽어야겠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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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계량스푼 - 츠지무라 미즈키 | 일본추리 2014-03-30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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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계량스푼

츠지무라 미즈키 저/정경진 역
한스미디어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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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지무라 미즈키'의 신간이 출간되었습니다..개인적으로 넘 좋아하는 작가인데..ㅋㅋㅋ

이분 작품은 대부분 '학교'가 무대인거 같아요^^

항상 학생들이 주인공이고.....

 

초등학교 2학년인 주인공인 '나'

'나'에겐 '후미'라는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녀는 객관적으로 보면 이쁜 얼굴은 아닙니다..두꺼운 안경에 치아교정을 하는중인데가

옷도 항상 남자처럼 꾸미지도 않지요..

그렇지만 주인공인 '나'는 그녀를 아주 좋아합니다

 

'후미'의 피아노 발표가 있던날...

그녀가 피아노 발표를 앞두고 사라집니다..

'후미'의 차례가 되었는데 그녀는 사라지고 사람들은 그녀를 찾아 다니지요

'나'는 숨어있는 그녀를 발견합니다..그녀는 피아노를 치지 않겠다고 말을 하지요

돌아가지 않는다고 말하는 '그녀에게 '나'는 말을 하죠...

'돌아가서, 모두의 앞에서 최선을 다해 피아노를 치는거야,

안 그럼 앞으로 평생 오늘 일이 떠올라서 마음이 아플꺼야'

 

'나'의 말을 들은 '후미'는 용기를 얻고.. 연주하기 위해 달려가고

그 모습을 본 어머니의 표정이 창백해져있습니다..

'나'는 어머니가 왜 그리 화를 내는지 이해를 못합니다.

'나'에게 어떤 능력이 있는지..

 

'울버린의 탄생'편에 보면...

'울버린'의 여친이 나옵니다...평범한 유치원 교사로 등장하지만

알고보면 그녀 역시 돌연변이지요..

그녀에겐 참 독특한 능력이 있습니다...'설득의 능력'

 

물론 이 책의 주인공과는 약간 다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조건게임제시능력'....

즉 두가지 조건을 주어 한가지를 선택하게 만들어버리는 능력이죠..

그의 말을 들은 사람은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것이 내가 원하는 것일수도, 아닐수도 있겠죠..

 

'나랑 결혼하지 않으면 죽는다'

여기서 내가 원하는 건 결혼이자냐요...그렇지만 상대가 죽을수도 있다는 의미..

 

2년후...4학년이 된 '나'와 '후미'

그들의 삶이 껴든 '이치카와 유타'...그는 20살의 의대생입니다..

 

'후미'는 2학년때부터 키워온 토끼들을 사랑하고 애지중지하죠

반 아이들이 토끼를 키우며 먹이 당번을 하는데..

그날 감기가 걸린 '나'대신 '후미'가 먹이를 주려 갔다가..끔찍한 장면을 목격합니다.

 

'이치카와 유타'는 일곱마리의 토끼를 잔인하게 토막살해하고

그 장면을 목격한 '후미'는 충격을 받아 마음을 닫고, 말을 잃어버립니다.

 

'이치카와 유타'는 살인이 아닌 동물학대죄와 기물손괴죄로 벌금형과 집행유예를 받고

'나'는 그 사실에 분노합니다..

그 가운데 '이치카와 유타'가 '후미'를 만나 사과하고 싶단 말을 하고...

'나'는 '후미'대신 '이치카와 유타'를 만나려 합니다

그리고 그에게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려고 하죠..

 

그 사실을 눈치챈 어머니는 자신의 집안에서 같은 능력을 소유하고 있는

숙부인 '아키야마' 교수를 소개시켜 줍니다..

 

7일동안의 두사람의 대화, 논쟁이라고 할까요?

겉모습은 교수와 초등학생의 대화지만..그들의 대화로 통해..

진정한 구제의 길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교도'와 '형벌'의 사이라고 할까요?

'나'는 '이치카와 유타'가 반성하길 원하지만, 한편 그에게 복수하기를 원합니다..

저는 '사형제도'를 찬성하고 현재 형벌이 무거워지길 원하는 입장이지만..

두 사람의 대화로 통해, 어느것이 정답이라고 말은 못하겠더라구요..

 

역시 기대한만큼 재미있었던 '츠지무라 미즈키'의 작품이였습니다

판타지 풍으로 흘려가다가 갑자기 상당히 사회성 짙은 주제로 넘어가버리는..ㅋㅋㅋ

다음 작품도 나올 예정이라는데요....ㅋㅋㅋ 그 작품도 기대중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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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계재판 - 다카기 아키미쓰 | 일본추리 2014-03-2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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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파계 재판

다카기 아키미쓰 저/김선영 역
검은숲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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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계재판'은 많고 많은 '법정'추리소설의 고전격이라고 할만 합니다..

무려 1960년대 작품이니까요...

그래서인지, 지금이랑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판사'나 '검사'가 되려고 난리인데..

이 당시는 그 누구도 '판사'나 '검사'가 되길 거부해서, 인력난에 시달렸다고 하니까요

그리고 재판자체도 지금이랑 많이 다르고요....

 

우리가 드라마나, 영화에서 주로 보는 '법정'장면은 아주 긴박합니다..

'피고인'을 두고 '검사'와 '변호사'가 벌이는 설전..

그리고 감추려는 사람들과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들의 대결..

그리고 마지막 반전...

 

'도요신문 법정기자'인 '요네다 도모이치'

사실..대부분 재판은 볼거리가 없습니다..

검사나 변호사의 설전도 없고, 재판은 지루하고...싸움보다는 협상이 많지요

 

그래서 '요네다 도모이치' 역시 다른 부서로 옮겨달라고 매번 건의를 하지요

지루하니까...ㅋㅋㅋ 사회부나 편집부로 옮겨달라고...말입니다..

 

그런 그가 유일하게 기억하는 재판이 있었으니..

'파계재판'이라 부르는 재판이지요..

 

'무라타 가즈히코'란 사내는 '내연녀의 남편'을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했고

그후 '내연녀'마져 살해했다는 혐의로 체포가 되고 재판을 받게 됩니다.

 

그의 재판이 시작되자, 나타나는 증인들..

그런데 그 증인들은...'무라타 가즈히코'의 살인을 목격한 증인들이 아닙니다

그에게 사기당한, 그에게 피해입은 지인들이지요...

그가 이런 파렴치한 인물이다라는것을 증명하려고 검사가 세웠지만

그가 인간쓰레기라고 해서, 그가 범인인 것은 아니지요..

 

모든 사람들이 그를 살인자라고 손가락질할때

그의 무죄를 믿는 한 사람

변호사 '하쿠타니 센이치로'

 

후반부까지 변호사인 '하쿠타니 센이치로'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마치 포기한것처럼 보이듯이 증인들의 이야기를 듣기만 합니다..

그러나, 그는 사실 노리는 수가 있었지요

 

'다카기 아키미쓰'의 본격추리소설들

전작인 '문신 살인사건','인형은 왜 살해되는가?'에 비해..

'파계재판'은 완전..법정장면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본격매니아들이 보기엔 아쉬울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사실 이 작품은 '다카기 아키미쓰'가 경험했던 살인사건과 관련이 있습니다

작가의 후기에서는 아무사건과 관련 없다고 나오지만..

그 재판의 경험담이 많이 있는거 같아요...

그 사건은 '파계재판'처럼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말입니다.ㅠㅠ

(그 사건은 편집자 후기를 참조하세요)

 

그리고, '다카미 아키미쓰'의 명탐정인 '가미즈 교스케'는 이름만 한번 언급될뿐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파계재판'의 원형인 단편집에는 '가미즈 쿄스케'가 변호사를 도와준다고 하네요^^

 

우야동동...고전법정소설이라 불릴수 있는 '파계재판'

왜 제목이 '파계재판'인가 궁금했는데...제 생각이 맞앗네요...그 소설이랑 연관이 있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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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인류 4 - 베르나르 베르베르 | SF&판타지 2014-03-2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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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3인류 4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이세욱 역
열린책들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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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인류 3, 4권이 넘 재미있어서 연속으로 읽어버렸네요..

정말 대단한 작품이라는.ㅋㅋㅋㅋ

 

'인간에게 유용한 존재'란 호칭이 붙지만..

사실, 그들에겐 자유가 없었죠....현대판 노예라고 할까요??

'인류'의 행복을 위해서 일하는 존재들..

 

그런 인간들에게 '에마슈'란 어떤 존재인지 논란이 될..끔찍한 일이 생깁니다..ㅠㅠ

 

14살의 미친 소년이 '피흘리는 인형'이란 동영상을 올립니다

그 동영상에는 '에바슈' 여인들이 고문당하고 죽어가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있고

인터넷에선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습니다

 

'다비드'는 자신의 자식들의 그런모습을 보자, 고소를 하고

'오스트리아' 당국은 재판에서, '에바슈'를 인간으로 보기 힘드므로 '벌금형'에 처합니다

소년의 아버지는 '다비드'에게 '루저스(패배자)'라고 욕하고

열받은 '다비드'는 소년의 아버지에게 폭력을 행사하죠

 

'다비드'는 '에마슈'의 인권보장을 위해 교황을 찾아가지만..

교황 역시 '에마슈'는 동물일뿐이라고 말하고..

'다비드'의 편을 들어주는 이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거기다가, 중국에서 '에바슈'의 정보를 훔쳐가...짝퉁 '에바슈'인 '사오제'를 만들어 판매하고

'에바슈'보다 저렴한 가격에 대량으로 판매하기 시작합니다..

점점 절망해가는 '다비드'는..

'인류'냐 '에마슈'냐 선택해야 할 기로에 섭니다.

 

미친 소년은 뻔뻔하게 '피흘리는 동영상' 후속작을 올리겠다고 인터넷에 올리고

그 동영상을 바라보고 있는 한 '에마슈'가 있으니

그녀는 여전사 '에마 109'

 

'에마 109'는 '피흘리는 동영상'을 실황중계를 진행하려는 미친소년을 살해하고..

열명의 자매들을 구출합니다..

그리고 미친 소년의 살해장면은 인터넷에 퍼지죠...

 

'에마 109'는 탈출시킨 자매들뿐만 아니라, 중국 '사오제'가게를 털어

70명의 '사오제'들을 데리고 사라지고..

경찰들은 '에마 109'를 체포하려 하죠..

 

'에마 109'로 인해...'마이크로 랜드'는 곤란해지는 상황이 되고

고민하던 '다비드'는 연인인 '누시아'는

경찰에 포위된 '에마 109'와 동료들을 트럭에 태우고 사라집니다.

 

그리고 얼마후..

'에마 109'는 '마이크로 랜드'를 습격

설립자중 한명인 '펜테실레이아'를 살해하고, 수천명의 동료들을 데리고 사라집니다

 

여론은 '에마슈'에게 점점 적대적입니다..

그들을 사슬로 묶고, 그들을 짐승처럼 취급하고

쥐덫처럼..에마슈 덫도 만들어지는..ㅠㅠ

 

프랑스 대통령은 '에마슈'들을 진압하기위해 군대를 보내고

'에마슈'들의 새로운 도시인 '화산'을 사이에 두고 전쟁이 벌어집니다..

 

여기까진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중반부터..좀...ㅠㅠ

넘 급변하는 분위기라고 할까요?? 좀 쳐지기도 하고....

 

'다비드'의 연설로 인해, 갑자기 '에마슈'를 적대하던 인류가..

'에마슈'들을 인정하고 그들만의 국가를 인정하는 분위기가 좀 생뚱맞았어요

넘 쉽게 인정해버리는...ㅋㅋㅋㅋ

 

우야동동...

'에마 109'는 새로운 여왕이 되고...그들의 나라가 세워지죠..

나날이 발전하는...인구 3백만의 '마이크로 랜드'

 

변함없이 많은 인류에게 공헌하고..

경제효과를 가져다주는 그들에게 '인류'는 방심하고

 

'에마 109'는 모종의 음모를 꾸미는 모습으로 2부는 끝납니다..

 

2부 끝이라고 하며 끝나는 것으로 보아...

총 8권짜리라고 들었거든요...

그럼..총 4부작이 되는것인지?? ...얼른 완결되었음 좋겠어요..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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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인류 3 - 베르나르 베르베르 | SF&판타지 2014-03-2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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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3인류 3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이세욱 역
열린책들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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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인류' 3권을 선물받은게 좀 되었는데..ㅠㅠ

4권을 사고서야 읽게 되는...(정말 밀린책이 넘 많아요...그런데도 자꾸 사는 심리는 무엇일까요??)

 

2권에서, '에마슈'들이 세계에 공개되자,

세상사람들은 충격을 받고, 그들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그리고 학살까지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인류는..그들이 상당히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되죠

 

3권의 시작은 '에먀슈'가 갇힌 칠레의 광부들을 구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그외 일본의 원자로 사고때 '에마슈'들이 나섰으며

'에마슈'들의 작은손이 수술에 유용함을 알고 의사들이 그들을 찾았고

많은 사람들이 '에마슈'들의 도움을 바랬지요

 

'다비드'가 운영하는 회사인 '피그미 프로덕션'은 나날이 발전해가고...

현재 '에마슈'들이 사는 '마이크로 랜드'는 4000명의 인구가 살고 있었죠

 

거기다가 인류는 '에마슈'들이 유용하자..

그들의 인구를 더 늘리기를 원하는 장면이 보입니다..

 

애초에 세계의 미래화 정책에서

'다비드'는 소인화를, '오로로'는 여성화를 인류의 미래로 보았는데

'에마슈'들은 인간의 십분의 일인 17센티인데다가

90프로 이상이 여성입니다..

 

남성은 힘이 없고, 생식기능만 가진채

여자들이 '에마슈'세계를 지배하지요..

 

재미있는 것은 '다비드'의 꿈입니다.

최면으로 통해 전생의 꿈을 꾸는 '다비드'

그는 자신이 아틀란티스의 거인이던 시절..

어떻게 거인족들이 망해가는지 보게 되지요

 

'아틀란티스'를 탈출한 '소인족'들이 탈출하여 세계에 인구를 늘려가는 동안..

'아틀란티스'의 거인들은 점점 고립되어 갑니다..

'소인족'들과 원만한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 '거인'들과 달리

폭력적인 '소인족'들은 보는 족속 화살을 날리고..

결국 탐험대는 종교라는 것을 만들어 겨우 대항하는 장면이 보입니다

 

'다비드'의 전생처럼..

현재 '마이크로 랜드'의 신들은 바로 인류였죠

'피그미 프로덕션'의 이사들은 그들에게 신이라고 불리지만..

 

'에마슈'들의 여왕과 교주인 '에마 666'은 음모를 꾸밉니다

유리로 갇힌 이 도시를 탈출하기 위해 구멍을 파기 시작하죠..

 

그리고 전작에서 영웅 '에마 109'의 이야기..

전설적인 그녀는 죽은걸로 세상은 알지만

아무래도 그녀는 조만간 큰일 벌일거 같습니다...

 

왠지...'다비드'의 전생

'아틀란티스의 거인'들의 이야기가 비슷한 상황에서..

'인류'는 '거인족'들과 같은 길을 걸어갈지..

 

4권이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정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은 대단한거 같아요..

얼른 4권을 읽고...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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