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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을 기다리며 - 필립 K. 딕 | SF&판타지 2014-05-1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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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작년을 기다리며

필립 K. 딕 저/김상훈 역
폴라북스 | 201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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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미국드라마중 '배틀스타 갤럭티카'란 작품이 있습니다..

인간의 문명이 극치를 이루고, 인간들은 '샤일론'이라는 사이보그를 만듭니다..

그러나..'샤일론'이 반란을 일으키고...인간들은 전멸당하죠..

 

수십억의 인구들중 불과 5만명이 살아남고

그들은 샤일론의 추적을 피해 '배틀스타 갤럭티카'라는 우주선을 타고...

전설적인 행성인 '지구'로 찾아가는 스토리입니다.

 

SF드라마라 당연히 미래이야기인줄 알지만..

알고보면...10만년전 과거이야기지요...

'샤일론'과 '인간'의 첫 여자아이가 우리가 최초의 어머니로 부르는 '이브'인것이죠...

 

'작년을 기다리며'를 읽다보니...'배틀스타 갤럭티카'가 생각나더라구요..ㅋㅋㅋ

 

2055년, 지구는 태양계로 진출을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릴리스타'제국과 조우하게 되고...그들이 지구인들의 조상임을 알게 됩니다..

 

수천년전 지구와 화성에 '릴리스타'제국의 소함대가 식민지를 건설했지만..

제국내부 싸움으로 인해...잊혀진거죠.....

화성의 식민지인들은 전멸했지만, 지구의 식민지인들은 살아남았던 것이지요

 

다시 만난 형제들...그러나 강대한 '릴리스타'제국은...

'지구연합'에게 무리한 임무를 떠맡깁니다..

 

'곤충형 외계인'인 '리그인'과 전쟁을 하는 'UN'

그러나...점점 패색이 짙어가고..'지구연합'은 반전론에 휩싸이게 되죠..

 

'리그인'들은 공존을 원합니다..

그러나..'지구인'들은 '릴리스타'제국에 의해 그들과 싸우게 되는 것이..

바로 1963년도 이 작품을 쓸 당시와 비슷한 상황인거죠..

 

1963년도는 '베트남'전쟁으로 인해 미국이 시끄러울때입니다..

'베트남'은 미국과 아무런 악연도 없지만..

'군수업자'들과 그들과 손잡은 정치인들때매 무의미한 전쟁에 참여하게 됩니다..

 

패색이 짙어가는 전쟁말기..

장기 이식 전문의인 '에릭'은 불행한 결혼생활을 피하고자...

UN의 사무총장이자, 사실상 독재자인 '몰리나리'의 주치의가 됩니다

 

남편이 떠나자..아내인 '캐시'는 마약에 빠져들고

그 마약의 뒤에는 지구정부를 삼키려는 '릴리스타'제국의 정보부가 있었죠..

 

불행한 결혼을 피하려고 선택했지만..

점점 권력싸움의 중심에 휘말리는 '에릭'

그리고 반전과 그의 선택...

 

개인적인 평점이지만...지금까지 읽은 '필립 딕'작품중 가장 재미있었어요

SF에..전쟁...그리고 그뒤에 감춰진 정치스릴러까지...

그리고 반전...왜 제목이 '작년을 기다리며'인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에릭'과 '캐시'를 보며..

정말 사랑에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느꼈어요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에....서로 그 마음을 표현하기보다는..

공격적이게 되고, 치사한 방법등을 사용하고

'캐시'의 생각과 달리 남편은 점점 멀어지게 되지요..

 

그리고 독특한 설정이 있더라구요...

이 작품속에서 전작들에 사용되었던 세계관들이 많이 나옵니다..

'장기이식'으로 자신의 몸을 기계로 대체하는 인간들

미래를 예언하는 예지능력자

현실도피를 위해 마약을 사용하는 사람들..

프록시아 행성의 곤충 외계인들...

그리고 과거를 추억하며 화성에다가 자신만의 마을을 만드는 재벌들..

 

전작에서 나왔던 설정들이 이 작품에 모두 나와서 잼났던거 같아요..

 

그리고...이 작품은 '필립 K.딕'의 자전적 느낌이 많이 나는 소설입니다.

베트남 전쟁, 아내와의 불화, 마약중독..

그 당시 바로 그의 모습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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