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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회 - 아카가와 지로 | 일본추리 2014-06-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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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야회

아카가와 지로 저/모세종,신인영 공역
어문학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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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가와 지로' 너무너무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삼색털고양이'시리즈, '유령열차'시리즈, '사야카'시리즈..전부 넘 좋아하는데요

 

일본에서 500권이상 출간된 정말 다작하시는 작가분이기도 하구요..

엄청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작가 이름만 믿고 읽은 책인데요..ㅠㅠ

과연 같은 작가분 책이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선수들은 다 탈락하고...이름있는 유망한 여자선수들도 다 탈락되는 가운데..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무명의 15살 소녀가 금메달을 차지합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사와이 사또꼬'는 일본의 영웅이 되어 돌아옵니다...

 

그리고 3년후....

영광의 날들도 다 지나가고..점점 기록은 줄어들고 수영에 대한 애정마져 사라져가는 '사또꼬'

그녀는 코치인 '야나기다'와 후배인 '노조미'의 대화를 엿듣게 됩니다.

 

'사또꼬는 이제 끝이다, 3년전이 저 녀석의 절정이었다'

'앞으로 사또꼬에게 끌려 다녀서는 안돼, 앞으로 노조미 네가 팀의 리더다'

 

'야나기다'의 이야기를 들은 '사또꼬'는 기차에서 몰래 내려 도망가고..

홀로 도쿄로 향하다가, 물에 빠진 소년을 구해줍니다..

소년의 부모는 '사또꼬'를 호텔에 머물게 해주고...

소년 '마사또시'의 생일파티를 대저택에서 연다며서 그녀를 초대합니다.

 

한편....원조교제를 가장해 남자들의 명함을 훔친후..

그들에게 돈을 뜯어내는 '사야마 키요미'

 

그녀는...자신의 친구인 '마미야 시노부'가 목표물 남자랑 호텔에 들어간후..

소식이 끊기자 불안해합니다..

 

얼마후 그녀는 이상하게 늙어버린 모습으로 목격되고

그녀 앞에서 분신자살을 하게 됩니다.

 

'시노부'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키요미'는

'시노부'와 같이 호텔에 들어간 '쿠라타'를 쫓아 어느 대저택의 생일파티에 잠입하게 되는데..

그 파티는 바로 '마시또시'의 생일 파티였지요

 

이 작품이 너무 아쉬운건 후반부까진 넘 잼났다는겁니다.ㅠㅠ

그런데 읽으면서 좀 이상했던게..

아직...내용이 많이 남았어여 하는데...20페이지 정도 밖에 안남아서..

이거 모지? 혹시 2권이 있는가? 이런 생각했는데요.

 

말도 안되는 허무한 결말로...후다닥 끝내버리는..ㅠㅠ

정말 결말부분을 덮고 '이게 뭐야'라는 생각만...

정말 '용두사미'의 대표적인 작품이였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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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역사를 만나다 - 안광복 | 교양서적 2014-06-30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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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철학, 역사를 만나다

안광복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05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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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철학'이란 말만 들어도 어렵다고 말을 합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는편이였지만, 철학 근처도 안갔었지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철학과'학생이라면 영화 '고래사냥'의 '안성기'처럼...
안경끼고 씻지도 않고 항상 세상의 모든 짐을 지는거 같은 표정으로 살아가는 모습..ㅋㅋㅋㅋ
그런 이미지가 짙어서인지...
일반사람들은 '철학' 근처도 안가고 싶어지게 만들어버린...ㅋㅋㅋㅋ

 

그런데 요즘은 '철학'도 쉬운 철학서들이 등장하고....
재미있게 실생활에 유익하도록 강의도 하셔서 좋은거 같아요^^

 

'철학, 역사를 만나다'는 말 그대로 역사상의 중요장면에 만나는 '철학'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국가의 3요소는...'영토','주권','국민'입니다..
그렇지만, 이 세가지에 속해있지 않지만..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뿐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도 있죠..
바로 그나라의 '철학'입니다.....

 

'한나라'가 천하를 통일하고 '유교'를 채택하기 전까지는..
'공자'의 사상은 수많은 제자백가중 하나에 불과했습니다..
그전까지 '진시황'이 채택했던 '법가'사상에 지배적이였지만..
'유방'이 천하를 통일한후...더이상 평화로운 시대에는 '문치'를 위해서는
'법가'사상보다는 '유가'사상이 맞다고 생각한 것이지요..

 

'로마'가 1500년동안 제국을 이끌어갈수 있었던 이유를...
'스토아철학'이라고 말을 합니다..
'스토아철학'으로 인해, '로마'는 다른 나라들을 정복시켜 노예로 만들기보다는...
다른나라들과 서로 융화되고, 서로 평등한 '팍스 로마나'를 만들려고 했습니다.

 

물론 '철학'을 국가의 이념으로 삼았다고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마르크스'의 철학을 이념으로 삼은 '공산주의'국가들이나
'니체'의 철학을 신봉했던 '히틀러'의 나치같은 경우 말입니다..

 

물론...'철학'자체가 나쁜게 아니지요...그것을 이념으로 삼은 사람들이 잘못한것이지요
사실...사람의 생각과 실제로 도입하는 것은 엄청 다른법입니다..

 

'소크라테스'가 '스파르타'를 흠모했고
'플라톤'은 자신의 '국가론'의 모델로 '스파르타'를 삼았지만..
겉보기에 완벽해보이는 '스파르타'의 내면은...정말 문제투성이였으니까요...

 

저는 '아리스토텔레스'를 정말 좋아하는데요...ㅋㅋㅋ
'아리스토텔레스'를 '철학과'학생들이 제일 미워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워낙..방대한 철학과목이라....ㅋㅋㅋㅋ 외운다고 죽는다고...
그래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웰빙철학'이야기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긴 시간동안 잠들어있었던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이 중세를 깨우는 장면..ㅋㅋ
그럼에도 그의 저작들이 그 긴시간동안 남아있었던건 정말...
우리에게 행운이란 생각도 들고요...(철학과 학생들에겐 모르겠다만...)

 

역사상의 주요사건이나...
역사상의 주요장면을...유명한 철학자의 사상이나 철학자들로 통해
쉽게 설명해줘서 좋았던것 같아요..

 

두께도 그다지 안 두껍고..내용도 쉽고...그림도 많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잼나게 읽었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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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 프레데릭 포사이스 | 서양추리 2014-06-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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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코브라

프레더릭 포사이스 저/이창식 역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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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더릭 포사이스'는 두번이나 영화화된 첩보스릴러 걸작인 '자칼의날'로 알게 된 작가인데 ..
그동안 인연이 없어서 만나질 못햇네요..
우리나라에 그다지 출간된 작품도 몇권 없는...ㅠㅠ
미국에서는 상당히 인기있는 작가라는데 말이지요..

 

'코브라'는 '어벤져'의 후속편이더라구요....알았으면 '어벤져'도 같이 샀을텐데 말이지요
물론 사건이 연관된건 아니라....읽는데는 상관 없더라구요..

 

소설의 시작은 '한 소년의 죽음'입니다
그 소년은 유명한 사람이 아닌..빈민가의 이름없는 아이인데도..
그 소년의 죽음은 엄청난 전쟁을 불러 일으키게 됩니다..

 

백악관에서 행사가 있는날...
행사도중 여종업원이 울음을 터뜨립니다...집사는 그녀에게 화가나서 내보내려 하지만
그모습을 본 '영부인'이 그녀를 데리고 나가죠...

 

늙은 여종업원은 자신이 아들처럼 키운 손자의 죽음을 이야기하고..
'영부인'은 소년의 죽음에 안타까워합니다

그리고 그날밤 남편인 '대통령'에게 이야기를 하지요

 

'케냐'태생의 혼혈 '대통령' 역시 비슷한 상황으로 할머니 손에 자란지라...
그녀의 이야기에....잠을 못이루고..
결국 새벽에 일어나...'마약단속국'의 국장을 호출합니다.

 

그리고 '마약단속국' 국장에게 ...'코카인'에 대해서 보고서를 올리라고 하지요..

 

보고서를 읽은 '대통령'은 비밀리에 '코카인 카르텔'과의 전면전을 지시하고..
적들에게 무자비하다는 이유로 방출된 은퇴한 전직 'CIA 대테러팀 팀장'
암호명 '코브라'가 그일을 맡게 됩니다..

 

저는 책제목도 그렇고 시작부분도 그렇고...이사람이 주인공인줄 알았습니다..ㅋㅋㅋ
암호명 '코브라'....'폴 그루브'

 

대통령 직속으로 '마약전쟁'을 수행하게 된 '폴 그루브'는 자신의 숙적이자..
'현상금 사냥꾼'인 속칭 '어벤져' '칼 덱스터'를 부관으로 임명합니다. <-- 이분이 주인공...ㅋㅋㅋㅋ

 

현재 '코카인'의 90프로를 장악하고 있는 '콜롬비아 마약왕'과의 전쟁을 위해
'코브라'와 '어벤져'는 비밀리에 세력들을 모으는 한편...
그리고 '카르텔'을 서로 이간질시키는 방법을 사용하는데요...

'마약전쟁' 이야기가......내내로 흥미진진했는데요..

 

후반부에 반전 또한 재미있었습니다..
전혀 예기치 않는 방향으로 진행되어버리고...뜻밖의 결말을 맞이하는...ㅋㅋㅋㅋ

 

소설도 소설이지만...
실제 '코카인'시장에 실체라고 할까요?? 어마어마한 시장에 세력들..
그들의 힘은 정말 ...ㅠㅠ 범죄라는것 자체가 뿌리를 뽑는게 불가능한가봐요..

 

두목을 잘라도 다른 두목이 세워지고
조직을 체포해도 다른 조직이 물려받고 ....
그나마 쉬운일이 아니니까요.....

 

어마어마한 세력뿐 아니라...합법적인 기업으로 위장하고..
국가들의 대통령들마져 뇌물로 움직이는 거대 카르텔의 힘들..
얼마나 허무할까 싶더라구요...죽어라고 잡아놓으니...다 풀려나버리고..ㅠㅠ

 

그리고....두 주인공이 세력을 모으면서 등장하는..
실제 세계의 특수부대라던지, 정보부들..낯선이름도 있고 낯익은 이름도 있고..
그들의 활약이 정말 ..잼나더라구요...

 

넘 잼나게 읽어서 전편격인 '어벤져'도 구해서 읽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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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2 : 저항 - 에이이 턴터러 | SF&판타지 2014-06-2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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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부트 2

에이미 틴터러 저/박효정 역
황금가지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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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 '표지'에 있는글
'어쩌면 완벽하게 흑백이 아닐지도 모른다'

 

사실 영화나 소설에서는 항상 '선'과 '악'의 대립이지만...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서로 상대적이지요...절대적인 모습이 아니라..

 

유명한 애니인 '건담'같은 경우는 서로 싸우는 두 세력에 '선'과 '악'의 개념이 없습니다..
'건담'은 지구를 지키는 슈퍼로봇이 아닌 단순히 사람을 죽이기 위해 만들어진 '무기'일뿐..
양쪽다 '영웅'이 있고, '악당'이 존재하는....모습

 

1권에서 제거당할 위기에 처한 '캘럼'을 구하기 위해 임무도중 탈출을 합니다..
'렌'의 유일한 친한 군인인 '브렌'은 두사람을 구해주는 대신
자신의 딸 '에디나'를 부탁하지요

그녀 역시 '리부트'인데...데리고 같이 '리부트 자치구역'으로 가라고 합니다

 

갖은 죽을 위기를 겪고 '에디나'를 만나고..
반란군의 도음으로 .....(인류발전위원회에 맞서는 인간들..리부트 아님..)
그녀와 함께 '오스틴'지부를 침입해 격파하고..100명의 '리부트'를 구합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반란군'이 준 지도에 의존하여 '리부트 자치구역'을 찾아가며 1권은 끝났는데요..

  

'리부트 자치구역'의 대장인 '마이키'는 '렌'을 환대합니다
그녀의 번호인 '178'에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도 하지만..
그녀가 데려온 '100'명의 리부트들에게도 기쁨을 전합니다...

 

그러나..마침..'인류발전위원회'의 군대가 습격을 해오고....
'마이키'는 자신의 군대를 이끌고 그들을 간단하게 제압해버리지요..

 

그리고 '렌'과 '캘럼'은 그곳에서 머물게 됩니다.

 

2권은 1권과 다른점이..
1권은 '렌'의 이야기로 시작된다면..
2권은 '렌'과 '캘럼'의 입장으로 번갈아가며 진행됩니다.

 

'리부트'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구역으로 알고 있었지만
'마이키'가 '인간사냥'을 한다는 사실에 놀라는 두사람...

 

'마이키'는 자신의 군대를 만들려고...
'인간'을 납치하여 죽이고, 그들을 '리부트'로 재탄생시키고 있었지요
'엑스맨'으로 보면 '매그니토'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이키'는 '리부트'가 진화의 새로운 단계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군대를 양성하여, 인간을 죽이고 도시를 점령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캘럼'은 '마이키'의 야심을 알자...
'렌'에게 이곳을 떠나자고 말하지만...'렌'은 생각이 좀 달랐지요
'렌'은 무작정 도망가는것보다
'리부트'도 '인간'도 도우고 싶어하지요

구할수 있는데까진 구하고 싶다는 멋진 그녀...

 

'리부트'에 등장하는 세력들....
물론 '인류발전위원회'에 비교한다면 상대적으로 약한 세력들이지만
'인간 반란군'도 '리부트 자치구역'도 '인류발전위원회'에 맞서지만..
모두 자신들만의 야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선악의 개념으로 볼수는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들의 싸움에 휘말려버린 두연인 '렌'과 '캘럼'
그들이 자신들만의 인생을 찾는 모습...을 조마조마하면서 읽었는데요..

 

대부분 '디스토피아'소설처럼 '해피엔딩'이더라구요..ㅋㅋㅋ
현재 제작중이라는 영화에서 '렌'을 맡은 배우가 누구일지 궁금한데요
그 여배우는 고생길 예약해두었다는 생각만..ㅠㅠ
액션장면이 무지 많은데..맞는 장면도 많고, 다치는 장면도 많아서..

 

완전 고생할듯 싶다는...
그래도 멋진 여전사의 등장 기대해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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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1 : 시작 - 에이미 틴터러 | SF&판타지 2014-06-2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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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부트 1

에이미 틴터러 저/박효정 역
황금가지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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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이후 과학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유토피아'라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지만, 두번의 세계대전으로 사람들은 과학의 발전이 세상을 망하게 할수도 있다는것을 깨닫지요.
그래서 비관적으로 미래의 모습을 바라보는 시선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게 바로 '디스토피아'소설이나 영화로 탄생을 하지요
 
사실 '디스토피아'소설은 그다지 접한게 없었는데 말이지요
'헝거게임 삼부작'을 읽고나서 잼나서..많이 읽고 있는데요..ㅋㅋㅋㅋ
 
이번에 '황금가지'에서 '리부트'시리즈 출간소식에 읽고 싶었는데..ㅋㅋ 감사하게도 보내주신.ㅠㅠ
 
'디스토피아'소설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죠...
'헝거게임'처럼 누가봐도 '디스토피아'
'다이버전트'처럼 '유토피아'인지 '디스토피아'인지 헷갈리는..내용이 있고요
'블러드 레드로드'처럼 배경이 옛날같지만..알고보니 전쟁으로 망한후 암울한 미래였던 내용도 있고요..
 
정말 여러가지 버젼과 상황이 있지만..대부분 전쟁이 많더라구요..
'핵전쟁'이나 '제3차 세계대전'같은...ㅋㅋㅋㅋ
 
'리부트'는 '전염병'이 원인입니다..
'KDH' 바이러스 라는 치명적인 전염병으로 인해 전세계가 초토화되는 가운데..
병에 걸려 죽은후 살아나는 사람들이 생깁니다....그들을 '리부트'라고 부르죠..
 
'리부트'된 인간들은 더욱 빠르고 강력해지는 대신 '감정'을 잃게 됩니다...
그리고 죽어있는 시간이 길수록 '강력'하죠..
 
178분동안 죽어있었던 '렌 코넬리'는 '일류발전위원회'가 자랑하는 강력한 군인
그녀의 이름은 '렌 178'이라고 불립니다...
(이름뒤의 숫자가 클수록 강력하다는 의미겠죠, 대신 인간성은 적어지고 감정은 없어지는..)
 
'리부트'는 성인일 경우는 죽입니다..
 
'리부트'들이 생기고 나서 '인간'들은 '리부트'들이 더이상 '인간'이 아니며
감정이 없는 '괴물'이라며 처형하려고 했고, 결국 전쟁은 일어납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강하고 뛰어나지만....수석우세는 이길수 없었고 전쟁에서 지고 노예가 됩니다
 
'인류발전위원회'는 '리부트'들을 처형시키기보다 이용의 방침을 생각했고
그리고 강하고 어린 '리부트'들은 '인류발전위원회'로 오게되고 훈련을 받게 됩니다..
 
혹독한 신고식중 피를 흘리는 '캘럼 22'와 '렌'은 만나게 되고..
반갑다며..친한척을 합니다..
'렌'은 '22'란 숫자가 있음에 놀라지요....고작 22분 죽은것은 인간이나 별 다름 없었고
죽은지 얼마되지 않았기에..인간의 감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지만.
다른 조교들은 그가 6개월을 못넘긴다고 장담을 하고 있습니다.
 
'캘럼 22'의 신고식날....'렌'은 그의 팔을 부러뜨리지만..
'캘럼 22'는 여전히 그녀를 반짝이는 눈으로 쳐다보며 그녀에게 친한척하고
'렌'은 그의 행동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지요...
 
그러나..이상하게 그에게 끌리고 항상 높은 숫자의 '리부트'들만 훈련시키던..그녀는
'캘럼 22'가 '신입살인마'에게 죽는것을 원치 않기에..그를 선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캘럼 22'를 훈련시키며 점점 감정을 찾아가는 '렌'
 
자신의 절친인 '에버'가 밤마다 발작을 일으키고..
60이하의 숫자 '리부트'들에게 '인류발전위원회'에서 주사를 놓는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그리고 '렌'은 '인류발전위원회'를 의심하게 됩니다.
 
1권을 읽다보니..왠지 '엑스맨'이 생각나더라구요...
인간에게 없는 능력을 가진 '돌연변이'들이 인류의 적이라고 생각하고 사냥하는 '스트라이커'장군처럼
'리부트'들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인간들...
 
그리고 '리부트'를 둘러싼 '인류발전위원회'의 음모와..그들을 빼내려는 사람들...
'리부트 자치구역'의 존재를 알게 된 '렌'
 
절친인 '에버'가 갑작스럽게 경비들을 죽이기 시작하다가 사망하고..
자신 또한 성인 '리부트'를 체포라려다가 죽을뻔합니다
그렇지만 명령을 무시하고 그녀를 구해주는 '캘럼22'
결국 '캘럼22'는 제거될 위기에 처하게 되죠
 
그리고 우리의 강인한 여주인공...'렌 코넬리'
'캔디'도 아닌데...절대 울지 않는다는 그녀과 감정을 찾아가고..
'인류발전위원회'의 음모가 조금씩 밝혀지면서..
그녀는...더이상 '인류발전위원회'의 노예가 되기를 거부합니다.
 
마지막에...탈출하여 '리부트 자치구역'으로 들어가는 장면으로 끝나는데..
2권의 제목이 '저항'인걸로 보아....
여전사 '렌'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이 작품이 영화화 된다는 사실에 넘 반가웠습니다...영화로 나오면 무지 잼날거 같은...ㅋㅋㅋㅋ
아..얼른 2권도 읽어보아야겠어요..궁금궁금...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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