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책과 함께라면 내마음은 항상 맑음...
http://blog.yes24.com/sakgaeo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김권호
책과 함께라면 내 마음은 맑음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6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2,52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나의 리뷰
파워블로거 미션
한국문학
서양문학
일본문학
기타문학
한국추리
일본추리
서양추리
기타추리
SF&판타지
교양서적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5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영화도 재미있으니 꼭 감상하시기를.... 
안녕하세요. 책을 참 많이 읽으시네요.. 
콜린은 고드프리경이 아닙니다. 콜린.. 
역사를 배우려고 읽는 책이어도 재미는..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77 | 전체 351183
2007-01-19 개설

2015-11 의 전체보기
카모메 식당 - 무레 요코 | 일본문학 2015-11-30 06:5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3088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카모메 식당

무레 요코 저/권남희 역
푸른숲 | 201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헬싱키'시내 한 식당...원래는 유명한 뚱보 아주머니가 운영하던 식당이였지만

그녀가 갑자기 죽고, 반년동안 문이 닫혀있었는데..

어느날부터 '카모메 식당'이란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새로 문 연 식당에 관심을 가지고 보지만...

그곳에는 동양인 여자아이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요.....


몸집이 작고 얼굴이 귀여워...아이로 착각을 하지만..

그녀는 올해 38살의 '사치에'

아버지는 합기도의 고수, 그녀의 외동딸인 '사치에' 역시 무술에 소질이 있었지만..

그녀는 평생 '무술'을 하기보다는 '요리'의 길을 선택하는데요


그리고 해외에서 식당을 열겠다는 꿈을 가지고 돈을 버는가운데..

1억엔의 복권에 당첨되게 됩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옛 제자의 도움으로 가장 한가해보이던 나라 '핀란드'로 오게되고

이곳에서 식당을 열게 된 것이지요...


사람들은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지만...선뜻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고..

어느날 '토미'라는 금발의 오타쿠 청년이 첫손님으로 이곳에 오게 됩니다..


영화에서는 참 얄밉다는 분도 계시던데 말이지요...(맨날 공짜 커피마시니...)

대신 육체적인 일은 많이 하는데 말이지요..

그런데 소설에서는 '토미'가 '오니기리'를 사먹기도 하고 손님들을 소개시켜주기도 하고 그러네요


우야동동....일본에 관심이 많은 '토미'는 '사치에'에게 '독수리 오형제'의 가사를 물어보고..

'사치에'는 '토미'에게 노래의 가사를 알려주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그리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서점에 들렸다가...같은 일본인을 만나게 되는데요


'사치에'는 무턱대고 그 일본인을 찾아가 묻습니다..

'독수리 오형제'의 가사를 아냐고? 말이지요..


그 일본인 '미도리'는 '독수리 오형제'의 가사를 알고 있었고. '사치에'에게 이야기해줍니다..

21년동안 다니던 회사가 갑자기 망하자...갈길을 잃은 '미도리'는

눈을 감고 지도에서 짚은 '핀란드'로 여행을 오게 되고....'사치에'의 집에 머물게 되는데요


그리고 짐을 잃어버린 무뚝뚝한 표정의 일본인 중년여인이 식당을 찾아오게 되는데요..

그녀의 이름은 '마사코'


그리고 '카모메'식당에서 일하게 되는 세 여인...


저는 얼마전에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인지..ㅋㅋㅋ

소설을 읽는데 자동으로 캐릭터의 얼굴이 영화속 배우들 얼굴로 매치가 되어버리는데요..ㅋㅋㅋㅋ


소설은 원작이랑 줄거리는 같지만..

세 사람이 핀란드에 오게 된 경위와 상세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아서..

영화를 보신분들이 다시 읽으셔도 괜찮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만 보면 '사치에'의 '합기도'수련 장면이 좀 뜬금없을수도 있는데

알고보니 '사치에'는 합기도 고수였던 ㅋㅋㅋㅋㅋ


평화롭고 조용한 도시 '핀란드'를 배경으로...펼쳐지는 세 여인의 이야기..

영화도 좋았지만, 원작도 좋았던...힐링소설이였는데요...ㅋㅋㅋㅋ 넘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광매화 - 미치오 슈스케 | 일본문학 2015-11-29 21:3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30811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광매화

미치오 슈스케 저/한성례 역
씨엘북스 | 201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광매화'를 읽으려고 꺼내다가...발매일자를 보고 저도 모르게 뻥 터졌어요 ㅋㅋㅋㅋ

도대체..'묵은지'도 아니고 몇년을 묵혀둔거야? 하면서요....

하기사, 이렇게 사놓고 묵혀둔 책이 한두권이 아니지만 말이에요....ㅠㅠ


'미치오 슈스케'는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으로 첨 만났는데...완전 충격이였죠

그리고 '술래의 발자국'을 읽은후...이 작가랑 나는 안 맞는것 같다 하며 접었는데...

(둘다 내용도 결말도 완전 찜찜해가지구요..)


얼마후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 '까마귀의 엄지'

이 작품이 '미치오 슈스케'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고 놀랬지요...

제가 생각했던 스타일이랑 전혀 달랐거든요


그리고 다시 읽기 시작한 작가인데..참 다양한 장르를 쓰시는 작가분이신거 같아요


'광매화'는 단편집입니다....산지는 오래 되었는데..

읽는다 읽는다..하다가 이제야 시작했네요..


여섯개의 단편...그런데 그 이야기들이 참 특이한 형식으로 이어져 있는데요~


'도장가게'를 운영하며 치매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한 중년남자..

남자는 어머니가 그리는 그림을 보다가....충격을 받게 됩니다...

그 그림은 30년전 그가 숨기고 있던 한 비밀에 관한 이야기였지요..


30년전 매년 가족은 별장으로 여행을 떠났고..

남자는 그곳에서 묘한 매력의 한 젊은 여성을 알게 됩니다..

그녀와의 추억....그리고 비밀..들..


과거를 떠올리며 30년전 자신의 모습과 같이 숨어있는

한 소년의 모습을 창밖으로 보며 이야기가 끝나는데요...그리고 그 소년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소년은 여동생과 곤충잡기를 하다가...여동생이 노숙자에게 나쁜짓을 당합니다

화가난 소년은 여동생과 함께 다리위에서 콘크리트 파편을 노숙자의 텐트로 집어던지는데요.

그리고 다음날...살인사건 뉴스를 보게 됩니다.


공포에 질린 소년과 여동생은 ...사건장소로 가게되고..

그곳에서 또 다른 노숙자를 만나게 되는데요...


소년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또 다른 노숙자

그 노숙자가 사랑했던 첫사랑 소녀

그리고 성인이 된 그 첫사랑 소녀......등등..


이렇게 여섯명의 여섯이야기가 연이어 펼쳐지는데요..


그들은 나약하고 상처많고 별볼일 없어 보이는 사람들 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제목 '광매화'처럼..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는 꽃이 되어 서로가 서로를 치유해주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에서는....각 이야기의 화자들이 조연이 되어서 등장하고..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보너스로 등장하기도 하더라구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범죄자의 탄생 - 마쓰모토 세이초 | 일본추리 2015-11-29 12:2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30753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범죄자의 탄생

마쓰모토 세이초 저/이규원 역
북스피어 | 2015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유명한 반전영화 '유주얼 서스펙트'...그 영화의 시작은 다섯명의 전과자가 구치소에서 만나므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우리나라는 어떤지 모르겟지만, 미국에는 대형사건이 일어나면..

그 사건과 같은 동종의 범죄자들을 긴급체포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강도사건이 일어나고...각자 일터에서 생활하던 그들

동종 전과자라는 이유만으로 체포되어 감옥에 오게되고..그들은 경찰에 복수를 하려 합니다..


그런데 이들중, 진범도 있고, 범죄자도 있었지만..

정말 새로운 생활을 하려고 했던 사람도 존재했었지요..

그러나...경찰들의 눈엔 그들은 똑같은 전과자였고, 범죄자에 불과했지요...


참고로 제가 말하려던 '범죄자'는 '사이코패스'나 '성폭행범'들같은 넘들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한번의 실수로, 또는 어쩔수 없이 '범죄자'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 사람들을 말하지요..

그러나...그들에게 붙은 '전과'는 올무가 되고...그들은 어쩔수 없이 다시 '범죄자'의 길로 들어서게 되지요.


'마쓰모토 세이초'는 '사회파'추리소설란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고..

수많은 젊은 작가들이 그의 '세례'를 받았다고 말합니다...

특히 '미미'여사'는 '세이초'의 딸로도 불리기도 하지요....


그래서 '세이초'의 작품들을 읽어보면 '사이코패스'가 등장하는게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범죄'의 길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기존에 본격추리소설들은 '누가?','어떻게?'에 치중했다면..

'세이초'의 작품은 '왜?'에 치중하고...결국 범인이 살인을 저지를수 밖에 없는 사회상을 고발하게 되지요..


그동안 '세이초'의 작품들을 정말 많이 읽고 좋아했는데요...이번 작품은 참 특이합니다..

'범죄자의 탄생'은 바로 '에도'시대가 배경이거든요....


원제는 '무숙인별장'입니다...

'무숙인'은 몰락한 '농민'들로서....영주의 핍박에 못이겨 도망쳐온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인별장'에 이름을 못 올리는 ...지금으로 보면 '불법체류자'랑 비슷한 느낌이지요..

그래서인지 '무숙인'들은 '에도'에서 하류층으로 살아야했고, 범죄에 휘말릴수 밖에 없었지요


'무숙인별장'은 '무숙인'을 관리하는 가공의 문서인데요...

10명의 '무숙인'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이야기하시는데요..

기존의 그의 작품들 답게...선도 악도 없으며, 이야기도 권선징악도 아닙니다..


'무숙인별장'에서 보여주려는 것은 '무숙인'들의 이야기가 아닌.

그들이 그렇게 살수 밖에 없었던 당시 사회상을 보여주려는 의도였기 때문이지요


그래서인지...'미미여사'의 '에도시리즈'에서 봐왔던 정의로운 관리들은..없고

'무숙인별장'에서는 범죄자보다 더한 악당으로 등장해 백성들을 핍박합니다..

'에도시리즈'의 어두움을 보여주다 보니.....

그래서인지 '미미여사'의 '에도시리즈'와 전혀 다른 분위기로 읽혀지던데요...


10개의 단편들 모두 완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별히 '반전'이 있거나...결말이 통쾌하거나 그런것은 아니였지만..

여운이 있고, 생각거리도 던져주고..


이래서 '사회파 추리소설'의 거장의 책이구나...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 '세이초'였습니다........ㅋㅋㅋㅋㅋ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최후의 인간 1 - 메리 셸리 | SF&판타지 2015-11-28 16:3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30661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최후의 인간 1

메리 셸리 저/김하나 역
아고라 | 2014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워킹데드'같은 '아포칼립스'드라마나, '헝거게임'같은 '디스토피아'영화나 소설등이 많이 나오는데요..

제가 어린시절만 해도...'유토피아'에 관한 광고가 많았지만..

더 이상 사람들은 미래엔 '유토피아'가 올것이라고 믿지 않는것 같습니다.

도리어 미래에 대한 불안감만 더욱 쌓여가는데요...


사실...이런 미래에 대한 비관주의의 시작은 바로 '1차대전'과 '2차대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두 차례의 끔찍한 전쟁은 인간이 얼마나 잔혹해질수 있으며..

인간이 만든 과학문명이 얼마나 끔찍한 일을 저지를수가 있는지를 보여주었고..

사람들은 더이상 '과학'이 '유토피아'를 만들것이라는 믿음을 믿지 않았는데요..


'메리 셸리'는 '프랑케슈타인'의 작가로 유명한데..

그녀가...이런 암울한 종말소설을 쓴 사실은 몰랐었는데요..

참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만 듭니다...시대를 앞서가는 여성이신듯..


그녀가 이 소설을 쓴 '1826'년은 '산업혁명'과 많은 과학적 발견이 일어나서 

유럽이 무수한 발전을 하던 시절이였습니다

사람들은 '낙관주의'에 빠져 있을때인데..

그녀는....당시 풍조와 다르게....'아포칼립스'적인 미래의 모습을 그리는데요..


소설 자체가 거의 200년전 소설이지만...

소설의 배경은 그녀가 살던때에서 무려 360년후...

지금으로부터도 60년후인 2075년도가 배경인데요...ㅋㅋㅋㅋ


주인공 '라이오넬'...그의 아버지는 멋진 귀족이였지만, 방탕하고 노름을 좋아했고

그의 친구였던 왕은 그가 버릇을 고치기를 원하여 마지막으로 빚을 면해주고, 제대로 살아보라고 거금을 줍니다

그러나...그는 왕에게 받은 거금을 그날밤 도박으로 한꺼번에 날려버리고...

염치는 있어서인지...왕의 앞에서 영원히 사라져버립니다..


'오두막집'의 여인과 결혼하여 '라이오넬'과 '퍼디타' 남매를 낳은 아버지는..

상류층의 생활을 잊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병들어 죽고

병들어 죽기전에 왕에게 자신의 자녀들을 부탁하는 편지를 남기지만 왕에게는 소식이 없었습니다..


고아가 된 '라이오넬'과 '퍼디타'는 밑바닥 가난한 생활을 하게 되고...

'라이오넬'은 망나니처럼 자라게 되는데요...

그들의 삶과 관계없이 역사는 변하기 시작하는데요..


피없는 혁명이 일어나서, '영국'은 공화국이 되었으며...

'왕'은 '윈저'백작이 되어 물려나지만, 얼마후 병들어 죽게 되지요


한때는 왕자였던 '에이드리언'..

그는 백작이 되어 자신의 옛 영지였던 '컴벌랜드'로 오게 되고

'라이오넬'은 자신들을 버린 아버지의 옛친구인 '왕'의 아들에게 복수를 하려고 합니다.


'에이드리언'의 영지에 침입하는 '라이오넬'은 시종들에게 잡혀 피투성이가 되지만

'에이드리언'은 그를 알아보고, 그를 구합니다..그리고 친구로 대하기 시작하지요..

그리고 그런 모습에 감동받는 '라이오넬'

더 이상 망나니의 삶을 살지 않도록 결심을 하게 됩니다..


1권은 '라이오넬'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그의 성공담입니다..

2075년 양치기였던 그는 '에이드리언'과의 만남 그의 우정..그리고 그의 조력으로 '외교관'이 되고..

공주이자 '에이드리언'의 여동생인 '아이드리스'와 결혼을 하게 되지요..

그리고 가정도 이루고, 출세도 하지만....

그에게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2092년 동양에서 안 좋은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하는데요..

그리고 재앙이 시작되면서 1권은 끝납니다..


기존의 '종말소설'과 다른점이라면...1권은 전혀 '종말소설'의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라이오넬'이란 주인공의 이야기가 연이어 펼쳐지는데..

언제 '종말'이 시작되는가? 싶었더니 1권이 끝나갈즈음에......징조가 보이네요


아무래도 2권은...좀 내용이 슬픈이야기의 연속일거 같습니다...


그리고 '상상력'...1826년에 상상했던 미래는...별 다른점이 없는데 말이지요..

상상력의 부족인지? 아님.

작가분이 시대적 배경보다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에만 초점을 맞춘것인지.....

무려 360년후가 배경임에도...소설을 쓰던 시대랑 소설 속 시대랑 별반 달라진게 없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완전 재미있게 읽었는데요...가독성도 있고....

그래서 얼른 2권도 시작해보도록 하겟습니다....ㅋㅋㅋㅋㅋ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로마인 이야기 5 : 율리우스 카이사르 하 - 시오노 나나미 | 교양서적 2015-11-27 00:5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30427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로마인 이야기 5

시오노 나나미 저/김석희 역
한길사 | 1996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카이사르'의 전기를 쓰는 사람들은 매우 당혹함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왜냐하면, 그는 40살 이전에는 활약이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40살 이전엔 무명에 가까운 생활을 보낸 그였지만..

40살에 이름이 등장하자말자, 세계의 중심이 되어버린 인물이기에 매우 쓰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상권은 그가 40살 되기까지의 이야기와 '갈리아 정복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갈리아 정복'으로 민중의 영웅이 되어버린 '카이사르'

'폼페이우스'와 '원로원'은 군대를 해산할것을 명령하고....

'카이사르'는 군대를 이끌고 남하하여 '루비콘'강을 건너게 됩니다...


실제로 '루비콘'강을 건널때 그가 거느린 군대는 4500명에 불과했지만..

'폼페이우스'와 원로원 의원들은 '로마'를 떠나고....

'카이사르'는 '로마'에 무혈입성을 합니다...그리고 '폼페이우스'를 추적하지만 놓치고 말지요..


'폼페이우스'가 '이탈리아'를 떠난 이유는...

그의 세력은 대부분 '이탈리아'반도를 제외한 속주들에 있었기 때문이고

군대를 모은 그는 '카이사르'와 일전을 준비합니다..


'카이사르'의 반대파들도 대부분 그와 함께 하는데...30년전 '술라'의 보복을 기억했기때문이지요

그러나,...'카이사르'는 그와 달랐습니다..

적들도 용서해줬고, '폼페이우스'에게 가겠다는 사람은 보내주기까지 하는...


그렇지만 지나친 용서는.....금물인데 말이지요..

차라리 그가 반대세력을 제거했더라면 '술라'처럼 만수무강했을텐데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당대최고의 두 무장이 대결하고...

지중해를 둘러싼 격렬한 전쟁이 시작됩니다..

초반에는 '카이사르'가 불리했는데요....그는 오른팔격인 '쿠리오'를 잃고...위급한 처지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파르살로스'회전에서 승리하고...

'폼페이우스'는 '이집트'로 도망치지만, 그곳에서 살해당합니다..

'이집트'로 '폼페이우스'를 추적하던 '카이사르'는 운명의 상대를 만나고..그가 바로 '클레오파트라'지요


'클레오파트라'는 '카이사르'의 힘을 업어 '이집트'의 여왕이 되고..두사람은 밀월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로마'로 향하지요...명실공히 로마의 일인자가 된 '카이사르'

그런데...여기서 지나치게 자비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폼페이우스'를 지지했던 반대파 세력들을 모두 용서해줍니다...


그리고 '카이사르'의 엄청난 개혁들이 시작되지요....

그렇지만, 반대파들은 칼을 갈고 있었고...3월 15일 운명의 그날이 찾아옵니다..


56세 생일을 앞두고 암살당한 '카이사르'

'원로원'의원들은 착각한 것이 있다면...'그라쿠스'형제들 처럼....대장만 살해하면...된다고 착각한것이지요

그러나....'카이사르'의 체재개혁은 굳건했고...

암살자들은 처절하게 보복을 당하게 됩니다...그리고 제2의 삼두정치가 시작되지요..


 

황제가 되지는 못했지만, 모든 황제가 '카이사르'란 이름을 사용하는...로마 최고의 영웅이였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