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책과 함께라면 내마음은 항상 맑음...
http://blog.yes24.com/sakgaeo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김권호
책과 함께라면 내 마음은 맑음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6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6,99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나의 리뷰
파워블로거 미션
한국문학
서양문학
일본문학
기타문학
한국추리
일본추리
서양추리
기타추리
SF&판타지
교양서적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7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32 | 전체 297546
2007-01-19 개설

2017-01-11 의 전체보기
스파링 - 도선우 | 한국문학 2017-01-11 20:0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20823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스파링

도선우 저
문학동네 | 2016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스파링'은 22회 문학동네 소설상 수상작품입니다..

문학동네 소설상 수상작품들이 재미있었던게 많았기에..믿고 구매를 했는데요..

정말 가독성도 좋고, 사회성도 있고...굉장히 괜찮았던 작품이였습니다.


제가 어릴적에만 해도 '권투'는 인기종목이였습니다..

올림픽에서나 아시안게임에서 몇개의 체급을 장악하던 효자종목이기도 했구요..

지금은 인기를 잃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수많은 챔피언들이 나왔었는데 말입니다.

돈이 없어도, 공부를 못해도, 빽이 없어도..

자신의 실력만 있다면 충분히 우승을 할수 있는 종목이 바로 '권투'인데 말입니다.


주인공인 '태주'는 화장실에서 태어났습니다..

17살의 어머니는 그를 키우겠다고 시설에서 납치하듯이 데려오지만..

'태주'가 7살 되던해에 보육원에 그를 버리고 사라집니다.


수줍음 많고 작은 몸집의 '태주'는 학교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했고

그런 모습을 본 선생들은 그에게 새와 토끼를 기르게 하는데요..

그러나 '태주'를 괴롭히던 아이들은 그가 기르던 동물들고 괴롭혀 죽이게되고..

화가 난 '태주'는 생전처음 주먹으로 괴롭히던 아이를 쓰려뜨립니다.


그렇지만, 교사도 그 아이의 부모도...

'태주'가 보육원출신이라 그런거라며 그를 폭행하고 도와주지 않는데요..

사회의 뼈아픔 현실을 알아버린 그는 ..

자신의 타고난 주먹으로 학교를 평정하기 시작합니다.


중학교에 올라가자말자, 그는 '일진'이 되고..

결국 주먹싸움하다가..'소년원'에 가게되는데요..

그런 '태주'의 재능을 알아본 사람이 있으니....


'담임'은 그에게 '권투'를 하도록 권유하고..

'태주'는 '담임'과 '할아버지','누나'와의 만남으로 통해 그동안 전혀 알지못했던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타고난 재능으로...연전연승하는 '태주'

'소년체전'에서 '올림픽'우승까지...그리고 프로로 데뷔를 합니다..

'태주'는 더이상 보육원 출신의 고아 폭력배가 아니였고

한국을 넘어 아시아가 사랑하는 운동선수가 되었는데요..


그러나...그를 평생 따라다니던 '불행'은...다시 '태주'를 공격하기 시작하고....

'태주'는 유일하게 자신을 사랑했던 사람들을 한꺼번에 잃게 됩니다.


세상에 '고진감래'라는 말이 있습니다..

크게 될 인물은 일부러 여러가지 고통을 줘서...성숙하게 만든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태주'의 삶을 보면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것 같습니다..

'불행'의 연속....평생 자신의 힘만으로 '폭력'과 싸우며 살아가는 모습...


'스파링'은 한 소년이 폭력의 세상에서 괴물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그러나 그 과정을 보면서...소년이 악당이거나 사이코패스가 아니기에..

잘못된 사회에 의해서 그렇게 변해가는 모습이 안쓰러웠는데 말입니다..


읽으면서 화가 나는 장면이 많았지만..

문득..나 역시 그런 선입견을 가지는 경우가 많았을테고..말이지요

진실보다는 겉모습..결과만으로 판단하는 경우도 많으니까 말이지요..


'태주'의 롤러코스터같은 삶...재미있다고 표현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가독성과 몰입도는 최고였고, 정말 좋았습니다..

이 작품으로 등단하셨다는데...앞으로의 작품들도 기대가 되구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