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책과 함께라면 내마음은 항상 맑음...
http://blog.yes24.com/sakgaeo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김권호
책과 함께라면 내 마음은 맑음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6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9,25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나의 리뷰
파워블로거 미션
한국문학
서양문학
일본문학
기타문학
한국추리
일본추리
서양추리
기타추리
SF&판타지
교양서적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7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20 | 전체 294826
2007-01-19 개설

2017-09 의 전체보기
야간열차 살인사건 - 케리 그린우드 | 서양추리 2017-09-29 22:5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88483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야간열차 살인 사건

케리 그린우드 저/정미현 역
딜라일라북스 | 2016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랜만에 만나는 '프라이니 피셔'시리즈입니다..

원래 지난 1,2권이 제 취향과 맞지 않아서..

3권인 '야간열차 살인사건'이 나온것을 보고도 그냥 패스했었는데요..

그런데 이번에 4권이 나온것을 보니..갑자기 읽고 싶어지는..ㅋㅋㅋ


그래서 도서관에서, 3,4권을 같이 빌려왔습니다.

가는 곳마다 늘 말썽이 따라다니는 '프라이니'

그녀는 모처럼 휴식을 위해 하녀인 '도트'와 함께 시골로 여행을 향합니다.


그러나 잠자던 그녀는 이상한 냄새를 맡고...

누군가 일등식 객차에 '클로로프롬'을 뿌렸음을 알게되는데요..

겨우 정신을 차려 권총으로 창문을 깨고

젊고 잘 생긴 직원의 도움으로 객실 사람들을 모두 구조하지만..


사람들중, 한 노부인이 사라졌음을 알게 됩니다..

그녀의 딸 '유니스'는 심각한 화상을 입은 채 발견되고..

(클로로프롬이 화상을 일으키는건 첨 알았네요..)


'프라이니'는 부상을 입은 그녀와 함께 임시로 머물게된 호텔에서..머물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를 찾아온 경찰에 의해

노부인의 시체가 발견되었음을 듣게 됩니다.


'프라이니'는 경찰에게 자신에게 벌여진 일을 설명하는 와중에..

기차에는 젊은 직원이 없다는 것을 알게되는데요.


경찰은 '프라이니'에게 객실에서 기억을 잃은 한 소녀를 맡기고...

'프라이니'는 그 소녀의 이름을 '제인'이라고 말하고

자신이 그녀를 돌보기로 하는데요..


'유니스'는 '프라이니'가 여러사건을 해결한 탐정임을 알고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사람을 찾아달라고 부탁하는데요


'에르퀼 푸아르'도 그렇고 '김전일'도 그렇고..

말 그대로 사건이 그들을 따라다니는데요... '프라이니' 역시 그렇습니다

모처럼 쉬려고 떠난 여행에서 만난 사건...

결국 그녀는 휴가를 포기하고 다시 '멜버른'으로 돌아오는데요


그리고 그녀 앞에 나타난 '유니스'의 남친 '톰슨'과 그의 친구 '린지'

'린지'는 '프라이니'를 보자말자 작업을 걸기 시작하고

'유니스'는 어머니가 죽자 '톰슨'과 약혼식을 올립니다.


그리고 잘생긴 '톰슨'의 친구 '린지'는 '프라이니'를 유혹하기 시작하고

결국 '린지'와 사귀게 된 '프라이니'


자신에 데리고 온 소녀 '제인'에게 문제가 생기는데요

'제인'을 보호자라고 찾아온 사람들..

그러나 '프라이니'는 그들에게 '제인'을 넘겨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돈'으로 '제인'을 데려오는데요..


그 와중에 '제인'의 기억이 돌아오고, 그녀가 살인을 목격했음을 알게됩니다.

살인자 역시 '제인'을 죽이려고 하고..

'프라이니'는 '제인'을 구하려고 하다가 자신 역시 위기를 맞이하는데요.


저는 1,2권이 실망스러웠던 이유는 '탐정소설'이라고 하지만..

'탐정소설'보다는 '모험소설'에 가까워서 좀 시시한 느낌이였거든요..

그런데 제목도 그렇지만...이번편인 '야간열차 살인사건'은 '탐정소설' 느낌이 드디어 납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잼나게 읽었구요...

앞으로는 점점 탐정으로 면모를 보일 '프라이니'가 기대가 되서

나오면 계속 읽게될듯 싶네요..4권도 기대해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가을의 복수 - 안드레아스 그루버 | 서양추리 2017-09-28 22:3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88317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가을의 복수

안드레아스 그루버 저/송경은 역
단숨 | 2017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스트리아'출신의 작가 '안드레아스 그루버'의 '발터 풀라스키'시리즈 두번째 이야기 '가을의 복수'입니다.

전작인 '여름의 복수'를 재미있게 읽었는지라 후속편도 기대를 했었는데요.

그런데 '안드레아스 그루버'는 좋아하는 작가지만, 참 특이합니다.


보통 스릴러 소설 작가들은 자기만의 주인공 캐릭터가 있는법인데..

이분은 무려 세명의 형사 캐릭터로 소설을 쓰시는데요.

'페터 호가르트'형사시리즈, 마르텐 스나이더'형사시리즈 그리고 '발터 풀라스키'형사 시리즈지요..


그러고보니 '마르텐 스나이더' 시리즈인 '새카만 머리의 금발소년'과 '지옥이 새겨진소녀'는 출간되었지만

'페터 호가르트'형사 시리즈는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네요..

한국에서도 상당히 반응이 좋으니, 언젠가 소개되리라 믿습니다..


우야동동...'발터 풀라스키'시리즈는 4계절 시리즈로 나온다고 하던데요..

그래서인지 첫번째 '여름의 복수'에 이어 나온 제목이 '가을의 복수'입니다..

지난편에서 한때는 베테랑 형사였지만, 천식으로 한직으로 물려난 '발터 풀라스키'가..

변호사인 '에블린'과 함께 사건을 수사했었는데요..


현재 '에블린'은 '빈'에서 개인변호사 사무실을 차렸고..

'발터 풀라스키'는 여전히 한직인 현장출동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특히 '천식'으로 인해 몸이 안좋은지라, 그의 건강을 걱정하는 딸의 모습으로 시작되는데요


딸을 미국유학을 보낸후, 돌아오던 '발터'는 살인사건 소식을 듣게 됩니다.

강에서 얼어죽은 한 여자, 그러나 온몸의 뼈가 부서졌고, 누가봐도 자살이 아님을 알겠는데요

그리고 죽은 희생자 '나탈리'의 엄마 '미카엘라'가 등장합니다.


전직형사이자 폭력남편인 '티모'에 의해 억압받던 그녀는..

'티모'에 의해 집나간 딸 '나탈리'가 죽어서 돌아오자 절망하고..

자신의 친딸이 아니라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폭력을 휘두르는 '티모'를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티모'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그의 돈을 훔쳐 '발터'를 찾아온 '미카엘라'

그녀는 '나탈리'를 죽인넘도 죽인넘이지만..

'나탈리'와 함께 살던 막내딸 '다나'의 행방을 찾으려고 하는데요..


그리고 그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1년이 된 시체가 발견되고

1년전 죽은 희생자와 데이트 하던 것이 목격된 의사 '콘스탄틴'이 용의자로 몰립니다

모두 '콘스탄틴'이 살인범이라고 주장하지만..


'에블린'은 자신의 스승이였던 '오스트로프스키'검사장이 '콘스탄틴'의 검사란 말에..

쓸데없는 고집이 생겨 그의 변호를 맡게됩니다

그리고 한편 자신의 탐정인 '파트릭'에게 그가 범인이 맞는지 수사를 해달라고 하는데요.


누가 그런말을 했었지요??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전작의 두주인공인 '발터 풀라스키'와 '에블린'이 나오지만..

이번편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미카엘라'인데요..


폭력남편에게 시달리고, 늘 억눌려있지만..

딸의 죽음과 사라진 막내딸에 의해, 그녀의 걸크러쉬 본능이 깨어나는데요..

미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에게 잡혀간 딸을 구하려는 그녀의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안드레아스 그루버'는 '오스트리아'출신이지만, 주로 '독일'에서 활동하는데요

나오는 소설들마다 재미있고, 제 스타일이라서 좋아합니다..ㅋㅋㅋ

그래서 계속 나올 '발터 풀라스키'의 '계절'시리즈도 기대가 되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수잔 이펙트 - 페터 회 | 서양추리 2017-09-23 15:2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87382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수잔 이펙트

페터 회 저/김진아 역
현대문학 | 2017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는 흔히 '선입견'이라는 것을 가지고 사는데 말입니다.

엄청 어려울꺼 같아, 시작안하다가... 일단 시작해보니 재미있었던 책이 많았는데요

대표적인 경우가 '밀란 쿤데라'의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였지요..

어려워보였는데 술술 넘어가고, 철학서인지 알았는데 사랑이야기였다는...ㅋㅋㅋ


저는 '수잔 이펙트' 제목과 표지만 보고 어려워보여서 패스했었는데..

왠지 무겁고 어려운 분위기의 소설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웃분들이 잼나다고 해서 시작했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덴마크'의 자랑이라던 '스벤센'가족의 모습입니다..

학사모를 쓰고 다들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달리..

그 실체는 말 그대로 '콩가루'집안이였는데요..ㅠㅠ


자신을 강간하려던 연하애인을 폭행하고 살해하려다가 '인도'의 감옥에 갇힌 '수잔'에게

'덴마크' 대사관에서 나온 '토르킬 하인'이 찾아옵니다..

위기에 빠진 것은 '수잔'뿐만 아니였는데요...


인도의 한족장의 딸을 건들여 마피아에게 쫓기는 남편 '라반'

일확천금을 위해 골동품을 훔치다가 체포된 아들 '하랄'

인도의 저명한 승려와 야반도주를 벌인 딸 '티트'


'토르킬 하인'은 자신의 가족들을 모두 구해줄테니 '수잔'에게 협상을 해옵니다..

그리고 약속대로 2주후..

'수잔'의 은사인 '안드레아 핑크'의 집에 모인 '스벤센'가족...


'토르킬 하인'은 '수잔'에게 아주 간단한 부탁을 하는데요..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물어봐줬으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왜 그녀에게 그런 부탁을 하는지...

25년전 대학생이던 '수잔'의 장면으로 돌아갑니다..

'수잔'은...자신이 '수잔 이펙트'라고 부르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능력을 실험한다는 목적으로 '안드레아 핑크'와 만나고..

자신과 비슷한 능력을 가진 현재의 남편 '라반'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현재...'토르킬 하인'의 부탁으로

'마그레테 스플리트'란 사람을 찾아간 그녀...

그녀는 '마그레테 스플리트'에게 '미래위원회'의 마지막 두 모임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첨보는 '수잔'에게 함부로 이야기해줄리가 없지만..

'수잔 이펙트'는 바로 그녀의 능력..

그녀가 물어보는 질문에, 누구나 진실을 말한다는 것입니다.


감옥에 가지 않기 위한 목적이였는데....'수잔'과 그녀의 가족들은...

목숨을 위해 싸워야 하는 상황에 닥치게 되는데요..

그런데도 전혀 쫄지 않는...낙천적인 '스벤센'가족...

'덴마크'의 자랑이 될듯 싶습니다..


'미래위원회'와 그들이 만든 거대한 음모를 찾아가는 스토리도 재미있었지만..

무엇보다 ..캐릭터들이 넘 웃겨서 말입니다.

내내로 재미있게 읽었던 '수잔 이펙트'였습니다..

사실 제목을 '스벤센 임펙트'라고 지었어도 될듯 싶습니다....

겁먹고 어렵게 시작했는데 이렇게 재미있고 금방 읽을지는 몰랐네요..ㅋㅋㅋㅋ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치명적 이유 - 존 리버스 | 서양추리 2017-09-22 21:1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87292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치명적 이유

이언 랜킨 저/최필원 역
오픈하우스 | 2017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 회사는 대구 시내 중심가에 있습니다...그냥 도심이라기보다..
'제야의 종'이 있는 '국채보상운동'공원 바로 앞이라.
무슨 행사만 있으면 완전 난장판이 되는데 말입니다..ㅠㅠ

얼마전에도 마라톤 대회가 있었는데..다 끝나고 나니..
거리가 가관이 아니더라구요..
특히 우리회사 현관 로비앞에 빈 음료수병이 30-40개 도미노처럼 되어있는거보고..
사람들 왜 이러냐? 싶었던....
(분명히 한사람이 하니..자기도 해도 되는갑다 따라했겠지요)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만나면 모두 도덕적이고 개념들이 넘치는거 같은데
이렇게 무리가 모여버리면 이상하게 변해버립니다..
남도 다 하니까? 나도 라면서 맘대로 행동하는 것이지요...

'이언 래킨'의 '존 리버스' 여섯번째 시리즈인 '치명적 이유'는..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의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검색해보니 실제로 있는 세계적인 유명한 행사더라구요...

밖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을때..
한 남자가 고문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그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리는데요...

'페스티벌'이 한창이라 그것만으로도 일이 장난아니게 많은데..
'페스티벌'을 중지하지 않으면 테러를 저지르겠다는 협박까지...
'존 리버스'는 최악의 밤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나 아직 '최악'의 사건은 시작도 안되었는데 말입니다..

'식스팩'이라는 테러조직의 고문방식에 의해 처형된 한남자가 지하도에서 발견되고..
'존 리버스'는 자신의 부하들인 '홈스'와 '쇼반'과 함께 현장에 나갑니다.
그리고 '테러'의 징후가 보이기때문에 특수수사대인 '스코틀랜드 수사반'이 맡게되는데요

'존 리버스'는 안그래도 바쁜지라, 조용히 사건을 넘기려고 하지만..
수사반의 '킬패트릭'경감은 '리버스'에게 자신을 도와달라고 합니다..
지난편에서 다른 수사반에 참여했다가, 눈치밥을 먹은 경험이 있어서..
'킬패트릭'의 부탁을 거절하려고 하지만..
죽은 남자 '빌리'가 '빅 제르 캐퍼티'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생각이 바뀌는데요. 

'캐퍼티'는 전권인 '검은수첩'에서 '리버스'가 잡아넣은 암흑가의 보스지요..
'캐퍼티'는 자신의 아들이 죽었다는 것을 알고...부하들을 시켜 찾는 중이였고
'리버스'는 '캐퍼티'와 어느정도 협력을 하기로 합니다.

죽은 '빌리'와 그에게 새겨진 문신의 비밀로 다가가던 '리버스'
그러나 괴한들에게 습격을 당하고..
수사반중에서 유일하게 말이 통하던 '스마일리'가 시체로 발견되기까지 하는데요.

'페스티벌'과 '갱'들의 전쟁속에서 '무법천지'가 되어버린 거리에서..
'존 리버스'와 그의 부하들은 진실을 찾아헤매는데요..
그리고 전편에서는 적이엿지만, 어느새 같은 목적을 가지고 협력하게 된 '빅 제르 캐퍼티'
드디어 드러나는 사건의 전말...

이번 작품은 좀 복잡했던거 같아요....여러가지 사건이 연이어 펼쳐지니..
그런데 나중에 결국 합쳐지는 과정이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전작에서 연인인 '페이션스'에게 쫓겨나기까지 해놓고..
겨우 재결합해놓고 ...바람피우는 용자 '리버스'의 모습도 보이는데요..
심리학자인 그녀를 속일수가 없으니..전전긍긍하는모습도 웃겼습니다.
'페이션스'는 정말 '리버스'에게 완벽한 짝인거 같은데...계속 헤어지지 않았으면 좋겟네요

그리고 시리즈의 반가운 인물들 '왓슨'총경과 '홈스','쇼반'등의 반가운 얼굴들도 계속보여서 좋았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폴리팩스 부인과 여덟개의 여권 - 도로시 길먼 | 서양추리 2017-09-21 06:2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86999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폴리팩스 부인과 여덟 개의 여권

도로시 길먼 저/송섬별 역
북로드 | 2017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얼마전에 '샤를리즈 테론'이 나오는 '아토믹 블론드'란 영화를 봤습니다.

'샤를리즈 테론'의 미모와 액션이 돋보였던 작품이였는데요..

그런데 영화를 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밀임무'를 수행하는 스파이가 과연 '샤를리즈 테론'이나 '톰 크루즈'같이 생겼다면?

그들이 가는 곳마다 다 주목받을텐데요...

몰래 다녀와야 하는데... '그 사람 봤어요....' 다 기억하고...ㅋㅋㅋㅋ


사실 현실의 '스파이'는 아주 튀는 스타일은 아닐듯 싶은데요..

정말 평범해보이는 사람, 옆집 아줌마나 아저씨같은 스타일이 많지 않을까? 싶네요..

절대로 '스파이'로 의심받지 않을 사람...

그런면에서 보면 '폴리팩스'부인은 완벽한 스파이라고 볼수 있는데 말입니다..


'폴리팩스 부인과 여덟개의 여권'은 시리즈 세번째 작품입니다..

첫번째인 '뜻밖의 스파이'가 나올때만 해도....시리즈가 다 나올까? 했는데

그후 계속 반응이 좋아서..꾸준히 출간되고 있는데 말이지요..


소설의 시작은 '폴리팩스'부인과 원예클럽 회원들이..

일년에 단한번, 그것도 밤에만 피는 '손가락 선인장'의 꽃을 보는 중입니다..

모두들 그 광경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그리고 CIA의 '카스테어스'는 '불가리아'에서 탈출한 스파이와 대화중입니다.

그는 비밀경찰에게 들키기 전에 탈출했지만,

두고온 '불가리아'의 지하조직원들이 걱정이 되는데요...


자신이 다시 신분세탁을 해서 가겠다고 하지만..

'카스테어스'는 다른 사람의 손으로 그들을 탈출시킬 '여권'을 보내기로 합니다.

그리고 그 다른사람이 바로...'폴리팩스'부인이엿지요..


'폴리팩스'부인은 관광객으로 위장하여 '여덟개의 여권'을 몰래 소지..

'불가리아'로 향하는데요...

사실 여권만 전달해주면 될 일인데.....이 일에 두가지 변수가 있었습니다..


'카스테어스'가 '폴리팩스'부인 몰래 일을 꾸민점과...

그리고 '폴리팩스'부인의 '오지라퍼'본능...ㅠㅠ


'폴리팩스'부인은 '불가리아'에 도착하자, 싸우고 있는 젊은이들을 목격합니다.

남의 일이라지만, 걱정된 그녀는 젊은이들의 사정을 듣게되는데요..

그리고 본인의 임무를 완수하지만..


그 젊은이들중 '필립'이라는 남자가 '스파이'혐의로 감옥에 갔음을 알게 됩니다.

다른 젊은이들은 '불가리아'를 떠나지만..

'데비'라는 미국인 아가씨만은 '필립'을 구하기 위해 남고..

'폴리팩스'부인은 그녀가 불쌍해, '데비'를 도와주기 시작하는데요


'데비'와 함께 대사관에 가서 사정을 설명하고..

그녀를 자신의 호텔에 재우는데..

그날밤 누군가가...'폴리팩스'부인을 습격합니다....

아슬아슬하게 위험을 피하지만, '데비'가 킬러와 싸우다가 큰 부상을 입는데요...


그리고 그 다음날 두 사람이 탄 차가 브레이크 고장으로 사고가 납니다..

'폴리팩스'부인은 스파이인 자신을 누군가가 노린다고 생각했지만..

문득...착각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그 누군가는...바로 '데비'를 노리고 있었던 것이지요..


'폴리팩스'부인의 시리즈는 특징이 있습니다...

'카스테어스'는 '폴리팩스'부인에게 매번 간단한 임무만 내리지만.

항상 그 간단한 임무가 ....이상하게 커져버리는데요


이번 작품 역시...그냥 지나쳤으면 아무도 모를 엄청난 음모가

'오지라퍼'인 '폴리팩스'부인에 의해 분쇄되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폴리팩스'부인의 젊은시절을 보는듯한

미국아가씨인 '데비'와의 케미도 좋았고요....액션과 유머과 적절했던 작품이였지요..


아...아직..11권이 더 남았는데요...꾸준히 시리즈가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2 3 4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