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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 유발 하라리 | 교양서적 2019-05-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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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유발 하라리 저/전병근 역
김영사 | 2018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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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은 '유발 하라리'의 '인류3부작'의 완결편입니다.

읽어보지는 못했었지만, 서점에서 '사피엔스'와 '호모데우스'는

항상 '베스트셀러'목록에 있는것을 봤었는데요..

왠지 어려워보여서, 손도 안대고 있다가 이책은 잼나보여서 시작을 했습니다.


'인류3부작'은...'사피엔스'는 '과거'의 이야기

'호모데우스'는 '미래'의 이야기

그리고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은 '지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인류'가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들..

총 4개의 파트, 21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요


제1부 '기술적 도전'은 '환멸','일','자유','평등'
제2부 '정치적 도전'은 '공동체','문명','민족주의','종교','이민'
제3부 '절망과 희망'은 '테러리즘','전쟁','겸허','신','세속주의'
제4부 '진실'은 '무지','정의','포스트-트루스','과학 소설'
제5부 '회복력'은 '교육','의미','명상'


'환멸'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환멸'입니다..

'소련'이 해체되고, '공산주의'가 무너질때 모두다 '자유민주주의'의 승리라고 생각했지만.

그러나 현재는 도리어 '트럼프','아베','푸틴'같은 극우들이 지도자가 되었다는것은..

사람들이 '환멸'을 느끼고 있음을 이야기해주는데요.

그러나 완벽한 정치제도라는게 존재할까요?


'일'은 '인공지능'과 '자동화'로 인한 '대규모 실직'으로 '미래'에는 '일자리'가 없을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지금도...'자동화'된만큼 다른 '일자리'들이 생기듯이...

암울한 상황으로 이뤄지진 않을꺼 같아요..

결국 일반적인 '노동자'들이 '소비자'들이기도 한데, '자동화'로 기계를 만들어도 살 사람이 있어야되는거잖아요


'자유'는 '빅브라더'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조지오웰'에 '1984'보다 더 무서운....

'인공지능'에 의해 '감시'당하지만, 전혀 그것을 모르고 반격도 못하는 시대가 올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지금 대부분 우리가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의 노예로 사는것처럼 ㅠㅠ


'평등'은 제목과 달리 '공평'하지 않은 세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SF영화를 보면 그런 장면이 나오잖아요..

성벽안에 최첨단 시설을 누리는 사람들과, 성벽밖에서 거지처럼 사는 사람들..

그게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요..


'이민'문제는 '유럽'이나 '미국'문제만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모배우가 '이민'찬성 이야기를 했다가...죽어라 욕먹고 있듯이...

우리나라도 '난민'에 자유롭지 못하게 되지요..아무래도 '지구촌'의 일원이니 말입니다.


'테러리즘'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게 먹히는 이유는 바로 '공포'를 주기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테러'를 하는 이유가 나오던데..

왠지 읽으면서 무섭던...ㅠㅠ '우리나라'도 언젠까지 안심할수 있을까 말입니다.


얼마전에 '북한'이 '미사일'을 또 쏘았는데요..그래서 '전쟁'날까요? 했더니.

절대 그럴일 없다는 사람들..

'유발 하라리' 역시 말합니다...모든게 무너지는데 '공멸'할리가 없다고..

그러나 말합니다...그렇다고 '안심'은 하지 말라고..

'인간은 정말 말도 안되는 어리석은 일을 저지르기도 하니까 말입니다'


'무지'는 우리가 대부분 아무것도 모른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다 알필요가 없기도 하구요...

'환자치료'는 '의사'가 하면 되고, 건물은 '건축가'가 지으면 되니까요..


그외에도 '정의','민족주의','공동체'들로 역사상 존재했던 '문명'들의 이야기와..

그들에 대한 스토리가 매우 재미있어서..

역사이야기 좋아하는지라 아주 괜찮았습니다..


이외에도 참 독특한 스토리와 이야기로 인류가 알고 있던 난제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참 재미있게 풀어가시던데요..

어제 야간근무 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정말 밤새가면서 읽었던 책이였습니다.


현재는 '사피엔스'를 읽고 있고, '호모데우스'는 '장바구니'에 넣어뒀습니다

조만간 둘다 읽어보도록 하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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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두운 방 - 요한 테오린 | 서양추리 2019-05-11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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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장 어두운 방

요한 테오린 저/권도희 역
엘릭시르 | 2018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가장 어두운 방'은 '요한 테오린'의 '욀란드의 사계'시리즈 두번째 작품입니다.

'죽은 자들의 메아리'에서 몇년후의 이야기인데요..


전편에 등장한 '옐로프'는 나오지만,

다른 주인공인 '율리아'는 재혼해서 행복하게 살고있다고 언급만 될뿐 나오진 않습니다.

대신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데요, 바로 '옐로프'의 조카손녀 '틸다'입니다.


소설은 1846년 한 '등대지기'가 난파된 배를 발견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나무가 부족한 '욀란드'섬이기에..

'등대지기'들은 난파된 배의 '목재'로 '대저택'을 짓기로 하는데요.

그후 그 저택에서는 죽은 선원들의 유령이 나온다는 '괴담'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현재..

19세기 등대지기가 지었다는 대저택 '엘포인트'로..한 부부가 이사를 오는데요

'요아킴'과 그의 아내 '카트리네', 그리고 그들의 두아이..

행복해보이는 모습이지만, 곧 비극이 다가오는데요..


한편 '욀란드섬'에서 2년전에 폐쇄되었던 '파출소'가 다시 문을 엽니다.

그리고 그 '파출소'에 부임한 신입여경찰 '틸다'는..

오자말자 '익사사건'을 맡게 되는데요.


피해자의 이름은 바로 '카트리네', 경찰은 사고사로 단정짓고..

갑작스러운 아내의 죽음으로 상처를 받은 '카트리네'

그런데 딸인 '리비아'가 '엄마'를 찾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하는데요.


전편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옐로프'는 '안락의자형 탐정'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뛰는 모습은 '율리아'에서 '틸다'로 바꼈는데요.

문득 왜 '율리아'에서 '틸다'로 주인공으로 바꼈는지 알겠더라구요.


아무래도...전편과 달리 이번사건은 '옐로프'랑은 관련이 없기에..

'형사'캐릭터를 넣어 간접적으로 사건해결에 도와주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새로운 캐릭터인 '틸다'는 사실 '경찰'이니까...

조건은 좋은데, 신입이라 그런지 아직은 많이 어설픕니다.

그래서 위기의 순간도 많던데 말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사건이 좀 복잡했습니다..

여러사람의 입장에서 그리다보니, 스케일은 좀 커진 느낌이 있었구요

전편은 좀 잔잔했는데, 이번에는 스릴도 있었구요..


그러나 마지막에 좀 씁쓸했습니다..

'요아킴'이 넘 불쌍하기도 하고...그리고 의외의 범인도....

참 그러고보면...나쁜사람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뻔뻔한..


전편인 '죽은 자의 메아리'도 잼나게 읽었는데..

이번 작품인 '가장 어두운 방'도 좋았는데요...

'사계'시리즈니, 앞으로 두편이 더 남았을듯....나머지도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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