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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탐정 이상 4 : 마리 앤티크 사교구락부 - 김재희 | 한국추리 2019-05-1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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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경성 탐정 이상 4

김재희 저
시공사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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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탐정 이상'시리즈 네번째 작품인 '마리 앤티크 사교 구락부'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경성 탐정 이상'는 꾸준히 읽고 있는 시리즈인데요..

1930년대를 배경으로 '이상'과 '구보', 두 주인공이 만나는 여러가지 모험이..

한국판 '셜록 홈즈'시리즈를 읽는 느낌으로, 매우 재미있고 흥미진진하지요..


단순히 추리적인 요소 뿐만 아니라, 1930년대의 사회적, 역사적 배경등도 등장하고

사건들도 생각보다 무거워서, 사건마다 무섭기도 하고

어떤 사건은 섬뜩하기도 하고, 어떤 이야기는 생각할거리를 던져주기도 하던데요.


4번째 시리즈인 '마리 앤티크 사교 구락부'는..

총 8가지 단편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이야기인 '주인없는 양복'은 '구보'의 외출장면으로 시작됩니다.

구멍나고 낡은 '겨울옷'으로 '편집국장'을 만나려 가는 그의 모습..

거기다 그전날 '이상'과 먹은 '돼지국밥'냄새가 아직도 쩔어 있는데요..


결국 새로운 옷을 사려 '양복점'에 들른 '구보'는..

다른 옷의 5분의 1도 안되는 값싼 양복을 득템하게 됩니다.

그러나 옷이 싼 것은 이유가 있는법....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는데요..


'양복점'을 다시 찾아간 그는...원래 옷의 주인이 죽은 사람임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계약만 했을뿐 사간게 아니라며 옷의 반품을 거절하고

'이상'과 '구보'는 옷의 주인에 대하여 알아보는데요..


유명한 영화제작자였던 옷의 주인은, 사고사로 죽고

그 사건이 의문스럽던 '이상'과 '구보'가 사건을 해결한단 내용입니다.

그런데 범인은 눈치를 챘지만, 그의 '트릭'은 ...무서웠는데요..


두번째 이야기인 '군산의 보물창고'는

'군산'의 거부인 '선경묘'의 의뢰로 그가 아끼던 '병풍'을 찾는 내용인데요..

그리고 그 내면에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는데요..


세번째 이야기인 '고래의 꿈'은

'우체국'에 찾아갔다가, 화장실에서 발견한 SOS를 보고..

도움을 요청한 남자를 찾는 내용인데요..

중간에 등장하는 '친일파'집단인 '자제단'이란 넘들이 나오던데..

참 이런넘들이 해방후에도 처벌은 커녕 잘먹고 잘살고 있으니 말입니다..ㅠㅠ


네번째 이야기인 '백운산장의 괴담'은

'백운산장'에서 만난 사람들이 '괴담'을 펼치는 이야기인데요

그리고 마지막에 반전이 등장합니다.


다섯번째 이야기인 '조선미인보감 살인사건'은

연이은 '기생'들의 살인사건을 맡는 '이상'과 '구보'의 이야기입니다.

강도에게 살해당한 두명의 기생, 그리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한 여인..


그리고 한 용감한 탐정이자 여류작가가 등장하는데요.

이 작품은 범인이 잡힌후, 요즘도 논란이 되는 스토리가 나옵니다.


여섯번째 이야기인 '카프작가의 실종'은

실종된 '카프계'작가인 '박충선'을 찾는 내용인데요..

마지막 결말이 좀 안타깝더라구요.


일곱번째 이야기인 '마리 앤티크 사교 구락부'는 표제작이기도 한데요

고가의 유럽 자기를 파는 '마리 앤티크',

그곳을 둘러싸고 두 부인이 패를 나눠 암투를 벌이다가. 결국 한 여인이 죽음을 맞이하는데요..

그후 '마리 앤티크'의 주인 '하영'이 '이상'과 '구보'를 찾아오는데요

그런데 사건의 범인은 정말 의외였는데 말입니다. ㅋㅋㅋ


여덟번째 이야기인 '극장 주임변사의 죽음'은

인기 변사인 '성정운'이 '단성사'의 화장실에서 시체로 발견되고

그의 죽음를 의뢰받은 '이상'과 '구보'의 이야기인데요

그리고 의외의 진상이 드러납니다.


이번 작품도 넘 재미있었는데요..

원래 '역사 팩션'을 좋아하는지라, 우리에게 익숙한 '역사적'인물들에다가..

그리고 1930년 당시 시대적 배경이 고스란히 느껴져서...좋았던거 같아요

거기다가 '미스터리'적인 요소도 좋았고요,,매 작품마다 반전도 있었고..말입니다.


현재 작가님은 '경성 탐정 이상' 다섯번째 시리즈를 쓰고 계신다고 하는데요.

'이상'과 '구보'의 다음 모험...역시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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