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책과 함께라면 내마음은 항상 맑음...
http://blog.yes24.com/sakgaeo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김권호
책과 함께라면 내 마음은 맑음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6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7,12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나의 리뷰
파워블로거 미션
한국문학
서양문학
일본문학
기타문학
한국추리
일본추리
서양추리
기타추리
SF&판타지
교양서적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9 / 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영화도 재미있으니 꼭 감상하시기를.... 
안녕하세요. 책을 참 많이 읽으시네요.. 
콜린은 고드프리경이 아닙니다. 콜린.. 
역사를 배우려고 읽는 책이어도 재미는..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50 | 전체 345031
2007-01-19 개설

2019-07 의 전체보기
현장검증 - 이종관 | 한국추리 2019-07-30 14:2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50698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현장검증

이종관 저
고즈넉이엔티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믿고 읽는 '케이스릴러'시리즈 '현장검증'입니다..

다른 시리즈에 비해, 좀 늦게 읽었는데요..이상하게 '서점'에서 없어서..

결국 '알라딘'으로 구매를 해서 읽느라 늦었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눈도 보이지않고, 기억도 나지 않는 한남자의 모습으로 시작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를 '이수인'경감님이라고 부르는데요..

악명높은 연쇄살인마 '카피캣'을 붙잡을 뻔 한사람..


'카피캣'은 무죄로 석방된 '용의자'들을..

그들의 범행방식 그대로 살해하여 갚아주는 범인이였고..

'이수인'경감은 그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크게 다쳐, '기억'도 '시력'도 잃고 말았는데요..


그래서 '카피캣'을 잡으려면 '이수인'경감의 '기억'이 반드시 돌아와야 했고..

그는 현재 최고의 보안상태에서 치료중이며..

자신의 정체가 드러난 '카피캣'도 현재 '냉각기'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주인공인 '한지수'경사..

그녀는 과학수사계의 프로파일러인데요..

5개월전 그녀가 심문했던 '김영학'이라는 자가 실종되었고

그의 아들이, '한지수'경사의 무리한 심문으로 아버지가 자살했다고 고발을 했습니다.


이에 '한지수'경사는 '감찰반'에 출동하고..

그 가운데 그녀는 또 다른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김영학'은 그녀의 아내를 죽인 혐의로 체포되었지만

결국 '시신'이 발견되지 않아 풀려났는데요..


그 모습이 바로 '카피캣'의 범행과 비슷하기에..

'김영학'이 '카피캣'의 '희생자'가 아닌가 생각하고..

'김영학'이 살해된것이라면 자신의 '혐의'도 풀려나기에..

'이수인'경감을 찾아가는 '한지수'경사.


'기억'도 '시력'도 잃었지만, 여전한 '수사능력'을 보여주는 '이수인'경감과

'한지수'경사의 수사 모습은..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시리즈를 연상시키기도 했는데요..


그리고 드러나는 '반전', 사실 '범인'의 정체는 눈치를 챘습니다.

그렇지만 '반전'은 따로 있었는데요..ㅋㅋㅋ


정말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였고요.

이런 스타일의 스릴러 아주 사랑합니다... 재미있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썸씽 인 더 워터 - 캐서린 스테드먼 | 서양추리 2019-07-29 12:1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50382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썸씽 인 더 워터

캐서린 스테드먼 저/전행선 역
arte(아르테)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르테'에서 나온 신간 스릴러 '썸씽 인 더 워터'입니다...

표지의 작가님이 유달리 '미인'이라고 생각했더만..

알고보니 '다우튼 애비'와 '어바웃 타임'에서 나오셨던 '영국'출신의 '여배우'이신..

'영화'보다는 '드라마'에 많이 나오셔서 저는 낯선데. '영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알아보시겠다 싶었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땅을 파고 있는 주인공 '에린'의 모습입니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무덤'하나 파는데 '순식간'이였는데..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그녀의 말..

2시간 30분동안 고생하여..90센티의 '무덤'을 판 그녀는..

자신의 남편인 '마크'를 땅에 묻기 시작합니다..


몇달전만 해도 최고의 연인이였고, 신혼부부였던 그들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소설은 3달전으로 돌아가는데요..


'영화과'졸업생이자, 현재 '다큐멘터리'를 준비중인 '에린'

그녀의 연인인 '마크'가 청혼을 해오고..

'결혼식'과 '신혼여행'준비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런 그들에게 위기가 찾아옵니다..

바로 갑작스러운 '마크'의 해직..


'마크'는 점점 '돈'에 예민해지기 시작하고..

그것 때문에 싸우기까지 하는데요..

결국 '결혼식'도 '신혼여행'도 경비를 줄이고..

3주 예정이던 '보라보라섬'도 2주로 바꾼...

그럼에도 '마크'를 사랑하기에 그만 있으면 된다며 위안을 삼는 '에린'


그리고 '보라보라섬'에서 환상적인 '휴가'를 보내던 두 사람..

'에린'은 '마크'와 함께 처음으로 '스카이다이빙'을 하게되고.

'강사'가 말한 '난파선'에 갔다가 '가방'하나를 발견합니다.


'가방'을 열어본 두 사람..

거기에는 어마어마한 거금과 '다이아몬드'가 있었는데요..

안그래도 '돈'에 쪼달리던 두 사람은 그것을 갖기로 하지만.

'에린'이 어리석은 짓을 해버립니다.


'가방'안에 있던 '스마트폰'을 켜버리고..

자신들의 위치가 노출되어버렸는데요,.

그 사실을 안 '마크'는 급하게 '호텔'을 바꾸고..

'가방'을 가지고 무사히 돌아오는 두사람..


이제는 '부자'가 되었고 '행복'만이 기다린다고 생각한 두 사람은...

그러나 '뉴스'에서 '보라보라섬'의 '신혼부부'가 사고사했다는 뉴스를 봅니다.

그들은 바로 원래 자신들이 있던 '호텔방'의 사람들이였던..

거기다가 '에린'의 주변에서 이상한 일들이 연이어 벌여지기 시작하는데요..


우연히 '거금'을 발견한 신혼부부가..

'거금'의 주인들에게 위협을 당하는 내용인줄 알고 계속 읽었는데..

이야기는 갈수록 점점 '이상'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반전'이 등장하는데요..


그 '반전'부분을 보니...참......

거기다가 계속 '찜찜'했던 인물이 알고보니 '에린'에게 도움을 주는 장면은..

연이어 '반전'이였던거 같아요..


정말 영화 한편을 보는듯한 '몰입감'에 재미있게 읽었는데..

'리즈 위더스푼'주연으로 현재 영화화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영화로 잘만 나옴 재미있을거 같은...기대중입니다.


현직 여배우의 '데뷔작'치고 괜찮았다 싶었고..

내년에 또 다른 작품도 나온다고 하니 역시 기대해보겠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누가 죽음을 두려워하는가 - 은네디 오코라포르 | SF&판타지 2019-07-28 06:5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50037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누가 죽음을 두려워하는가

은네디 오코라포르 저/박미영 역
황금가지 | 2019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얼마전에 '아프리카의 역사'라는 책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수백년동안 '백인'들이 '흑인'들에게 저질렀던 일들...

그리고 '백인'들이 자신들의 욕심을 위해

마치 자로 잰듯이 만들었던 '아프리카'의 '국가'들은..

그들이 사라진 뒤에도 여전히 '분쟁'과 '내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습니다.


어느분이 쓰신글이 '콩고'가 '백인'들만 아니였다면..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되었을텐데 하는 말도 있더라구요..

그러나 지금 현실은 안타깝죠...ㅠㅠ


'누가 죽음을 두려워 하는가'는 '아프리카'가 배경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이랑은 다른데요..

배경은 '중세'시대 같지만, '컴퓨터'나 '스마트폰'.'스쿠터'가 등장하는것으로 봐서.

아마 '핵전쟁'같은 '아포칼립스'가 한차례 지나간 후의 퇴보된 문명인듯 싶은데요.


'밤'에 태어나 어두운 피부를 가진 '오케케족' (흑인)

'별'에서 와서 '태양'같은 피부를 지닌 '누루족' (백인)


'누루족'은 강대한 무기로 '오케케족'을 '노예'로 삼았고..

참다못한 서부의 '오케케족'이 봉기를 일으키지만..

그들은 모두 학살당합니다..


평화로운 '오케케족'의 마을에 살던 '나지바

그녀의 마을에 '누루족'들이 공격을 하고..

'나지바'는 '누루족'남자에게 '강간'을 당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임신하게 됩니다.


'폭력'으로 태어난 혼혈족인 '에우'는 '오케케족'에게도 외면당하고

'누루족'의 아이를 임신했단 이유로 마을에서 쫓겨난 '나지바'는 사막을 헤매며, 아이를 낳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온예손우'

뜻은 바로 '누가 죽음을 두려워 하는가'


사막을 헤메던 '나지바'는 '즈와히르'라는 마을에 정착하고

어린 '온예'는 유일하게 자신을 좋아하는 대장장이 아저씨와 친구가 됩니다..

그리고 곧 '온예'의 아빠가 되는데요...


자신이 '에우'라 어머니에게 불명예라고 생각한 '온예'는..

마을의 전통행사인 '할례'에 참여하고..

그곳에서 평생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그리고 '할례'를 받던날부터 그녀는 이상한 일들을 겪기 시작합니다.

자신에게 숨겨진 신비한 능력과..

그녀를 죽일듯이 따라다디는 '붉은눈'


'온예'는 언젠간 '붉은눈'에게 살해당할거라고 생각하고

마을의 마법사인 '아로'에게 '마법'을 가르쳐 달라고 하지만..

그는 '온예'가 '여자'이고, '에우'라는 이유로 거절합니다.


몇년동안 거절만 당하던 '온예'

어느날 자신을 사랑해주던 아빠가 죽음을 맞이하고

슬픔에 못 견디던 그녀는...놀라운 일을 일으키고 마는데요.


'에우'출신의 소녀 마법사의 모험극으로 시작하는데요..

자신의 아버지를 찾아, 그러나 '복수'를 위해서..

그리고 그녀의 아버지의 음모가 밝혀지고, '오케케족'을 구하는 그녀의 이야기인데요.


그런데 읽다보면 '사이다'보다는 내내로 '고구마'투성이입니다..

가슴아프고, 잔혹한 장면들도 많고..

참 읽고 나서 맘이 무겁습니다.ㅠ.ㅠ

너무 현실적인 스토리니까 말이지요....


작품속에서도 배경이 옛 '수단'의 한 왕국이라고 했지만..

이 스토리는 실제로 '수단전쟁'당시 일어났었던 일들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는데요..

그래서 '환상문학'의 탈을 쓴 '사회고발'소설같은 느낌의 작품이였던거 같았습니다.


현재 이 작품은 '드라마'로 제작예정이라고 하던데요..

아주 무거운 작품 하나가 나올듯 싶습니다...

그래도 원작은 재미있었으니, 드라마도 나오면 볼듯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색, 샤라쿠 - 김재희 | 한국문학 2019-07-26 16:5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49709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색, 샤라쿠

김재희 저
북스코리아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색, 샤라쿠'는 2008년에 출간되었던 '김재희'작가님의 작품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10년만에 재출간이 되었는데요.

안그래도 제목은 알고 있어서 읽고 싶었던 책인데.....말입니다.

완전 감사하게도...ㅋㅋㅋㅋ 보내주셔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도슈사이 샤라쿠'는 '일본'의 '풍속화가'로 ..미스터리적인 인물이기도 합니다.

1794년 5월부터 1795년 3월까지 10개월동안..
145여점의 '우키요에'작품을 낸후 사라졌기에..

그의 정체를 두고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도슈사이 샤라쿠' = '단원 김홍도'설인데요.

'김홍도'가 '일본'으로 간 시기랑, '샤라쿠'의 '활동'시기가 겹치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김재희'작가님은 새로운 가설을 세우셨는데요.

바로 '샤라쿠'가 '김홍도'가 아닌 '혜원 신윤복'이라는 것이지요..

아시다시피 '신윤복'은 '풍속화가'로 유명하고.

'일본'에 건너가 '샤라쿠'란 이름으로 10개월동안 활동했다는 것인데요.


그런데 왜 '신윤복'이 '일본'으로 건너가게 되었는지가 바로 중요한법이지요..

바로 '정조'의 '일본정복'..


당시 '일본'은 '막부'의 지배아래 있었고

'정조'는 '일왕'과 손잡고 '갑자년'에 '일본'을 정벌하려고 계획중이였는데요..

이 모든것을 관할하고 있던 사람이 바로 '단원 김홍도'였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그늘에 파묻혀살던 '신가권'이라는 남자가 등장하는데요.

그는 자신의 실력을 과신한 나머지,,

'정조'앞에서 '김홍도'와 대결을 청하고,

'정조'가 '김홍도'의 그림을 선택하자, 난동을 부리고 도망칩니다.


그런 '신가권'을 '김홍도'는 죽음 대신 '스파이'로 키우게 되는데요..

그리고 사라진 '일왕'의 '교서'를 찾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간 '신가권'의 이야기가..

바로 이 작품 '색, 샤라쿠'입니다..


책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정조'의 원대한 계획과 이를 이루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간 '신윤복'

그리고 그가 만난 사람들..

그리고 조선인 '유녀'인 '사유리'와의 만남..

그러나, 결국 슬픈 로맨스가 되어버리는데요..

(사실 저는 사유리의 정체는 눈치챘었던...초반에 복선도 나오고 말입니다)


한 소설안에 첩보스릴러, 슬픈로맨스, 그리고 '역사팩션'..

모두 갖추고 있어서 상당히 재미있었던 작품이였구요.

'신윤복'의 '미인도'에 관해 다양한 해석이 있는데..

'김재희'작가님 버젼도 좋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신윤복'은 예명이고, '신가권'이 본명이라는것은 첨 알았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죽음을 보는 재능 - M.J 알리지 | 서양추리 2019-07-25 14:5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49399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죽음을 보는 재능

M. J. 알리지 저/김효정 역
북플라자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예전에 대학다닐적에 친했던 여자동기랑 함께 밥을 먹는데..

한 할머니가 껌을 팔려 왔더라구요...

그런데 완전 바가지인 가격이라..저는 안 샀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친구는 사주더라구요..,

그러자 할머니는 고마웠는지 그애 손금을 봐주더라구요..


그리고 나한테 오더니 내 손금도 보더만..목에 손을 긋는 동작을.. ...(무슨 표현이지 아시죠?)

껌 안 사준 보복이 분명한데요...ㅋㅋㅋ

그럼에도..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저는 아직 무사합니다....


만일, 누군가가 다가와 나한테 '당신은 죽을겁니다'라고 말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우선 기분 나쁠겁니다..그리고 대부분 미친사람의 말로 듣고 지나갈것입니다.


소설의 시작은 한 소녀가 훔친물건을 가방에 넣고 땅만 보고 걷다가..

한 남자와 부딪히는 장면입니다.

친절하게 생긴 남자는 소녀에게 괜찮냐며 손을 잡아주려고 하고

소녀는 그 남자의 눈에서 뭔가를 보게 되는데요.


심리학자인 '애덤'은 길에서 만난 남자에게 난동을 부리다가

체포된 소녀인 '케이시'를 만나게 됩니다.

'애덤'은 '케이시'에게 왜 그랬냐고 묻자..

그에게 '경고'를 해주고 싶었다는데요...


그리고 '케이시'에게 공격당한 사람은 '제이콥'이라는 연방검사

한 소녀를 구해주려다가 봉변을 당해 기분이 이상한 가운데..

집에서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하게 됩니다.


'케이시'는 '제이콥'의 죽음을 맘에 두고 있다가..

그를 구하려고 집을 찾아가지만..이미 늦었고..

'제이콥'은 차 트렁크에서 잔혹하게 살해당한체 발견이 됩니다.


'제이콥'의 집에 간게 CCTV로 보였다는 이유만으로 그녀를 의심하는 '가브리엘'형사

'애덤'은 '케이시'를 도와주려 하고..

그에게 '케이시'는 자신이 '죽음'을 본다고 고백합니다..


평생 '정신병자'들만 만나왔던 '애덤'은 그녀를 치료하려고 하고.

자신을 안 믿자, 나가버리는 '케이시'


그렇지만 '케이시'는 평생 다른 사람들에게 치이고 살았는데..

'애덤'이 그래도 자신을 도와주려 한다고 생각하여

그의 치료를 받기로 하고..

그의 주선으로 '약물치료모임'에도 나가눈데요..


그렇지만 '치료모임'의 책임자인 '로첼'의 눈을 본순간..

그녀는 다시 '죽음'을 보게 됩니다.


연이어 일어나는 잔혹한 연쇄살인사건..

그리고 그 죽음을 보는 한 소녀..

이야기는 상당히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흘려갑니다..


평생 남들의 '죽음'을 보고 살아왔던 그녀는..

자신의 '능력'으로 남을 살리려고 시도하려고 하는데요..


'M.J 알리지'는 '헬렌 그레이스'시리즈로 만났었는데요.

한국에 세권이 출간이 되었는데.

오랜만에 출간되서 다음 후속편인줄 알았는데 '스탠드 얼론'이네요.


물론 다른 책이였으면, '시리즈'로 나옴 좋겠어요 라고 했지만

너무 완벽한 '닫힌결말'이라.ㅠ.ㅠ

이런 결말 싫어한다는....그래도 완전 재미있고 흥미진진했던 스릴러 소설이였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2 3 4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