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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파스트의 망령들 - 스튜어트 네빌 | 서양추리 2020-08-0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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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벨파스트의 망령들

스튜어트 네빌 저/이훈 역
네버모어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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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파스트의 망령들'은 '스튜어트 네빌'의 '벨파스트 누아르'시리즈의 첫권인데요
2009년에 나온후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벨파스트 누아르'시리즈는 6권까지 나온 상태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나머지 작품들도 출간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벨파스트'는 '북아일랜드'의 '수도'인데요
1949년 '아일랜드'는 '영국'에서 독립을 했지만..
'북아일랜드'는 '영국'에 남았는데요..그후 온갖 '분쟁'이 일어났고
그후 '자치정부'가 세워지고, '협상'을 진행했음에도 현재도 그 '불씨'는 사라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주인공인 '제럴드 피건'은 'IRA'의 전설적인 '행동요원', 즉 '킬러'였습니다.
그는 죄없는 사람들을 해친죄로 12년의 '징역'을 살아야 했고
'징역'이 끝날즈음에 그의 눈에 자신이 살해한 '12명'의 '유령'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낮이고, 밤이고 그를 쫓아다니며, '비명'을 지르고 '소리'를 치는 '망령들'
'피건'은 그 '고통'을 달래기 위해 '술'에 빠져 사는데요

그런 '피건'을 보다못한 친구인 '맥케나'가 찾아오고
그를 데려가려고 하는데요..
그런데 '유령'중 하나인 '소년'이 '맥케나'에게 '처형'의 표시를 합니다.

'맥케나'를 죽이면 사라져준다는 '소년'의 '표시'에,
'피건'은 '맥케나'를 데리고 나가 살해하고..
그후 '유령'이 '열하나'로 줄었음을 보게 되는데요

'맥케나'의 장례식을 찾아간 '피건'은 그곳에서 '마리'를 만나게 됩니다.
'마리'는 '맥케나'의 '조카'지만..
'경찰'과 '금단'의 '사랑'을 빠진탓에 '배신자'취급을 받고 살아가는데요

한편 '맥케나'의 보스인 '맥긴티'의원은 자신의 심복인 '카폴리'를 보내
'맥케나'를 누가 죽였는지 조사하게 합니다.
'카폴리'는 '맥케나'와 가장 마지막 만난 '피건'을 찾아오고
'피건'은 '유령'들의 또 다른 '메세지'를 받게 되는데요

'망령'들이 사라져버리길 원하는 '피건'
그의 앞에 나타난 '마리'와 그녀의 딸 '엘렌'
'엘렌'이 그의 손을 잡아주는 순간, '피건'은 그들을 '평생' 지켜주기로 결심을 합니다.

한편 '맥긴티'의원은 '피건'이 두 사람을 죽였음을 알지만..
맥케나'와 '카폴리'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하고
'피건'을 불러 '마리'와 '엘렌'모녀를 '외국'으로 보내라고 명령하는데요

그리고 또 다른 부하인 '캠벨'을 불러 '피건'을 몰래 처리하라고 말합니다.

갑자기 자신이 죽인 사람을 보게 된 '피건'
그런데 단순히 '죄책감'이 불려오는 '현상'이라고 보긴 다른데 말입니다
왜냐하면 '살인자'만이 아는 '사실'을 그들이 알고 있으니까요
'망령'들에게 벗어나기 위해 그들을 죽인 '배후'를 없애야 하는 '피건'
그 가운데 그가 지켜야 할 사람...까지..

'벨파스트의 망령들'은 혼란스러운 '북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분쟁'은 끝나고 '자치정부'는 세워졌지만.
여전히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운데요..
이런 기회로 몰랐던 '북아일랜드'의 '역사'와 '현재상황'을 공부할 기회도 되고 말입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영화'를 보는듯한 '가속도'와 '몰입감'
실제로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져도 좋을듯 싶은데요
후속편들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구요....이후 이야기도 궁금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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