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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63 2 - 스티븐 킹 | SF&판타지 2014-01-3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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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1/22/63 2

스티븐 킹 저/이은선 역
황금가지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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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 책을 보면...왠지 죄책감이 ...ㅋㅋㅋㅋㅋ

재작년에 스티븐킹 신간이 나왔다고 좋다고 ...출간되자말자 바로 구매해놓고

무려 일년반을 묵혀 두었네요..ㅠㅠ 묵은지도 아니고...

 

완전 신간을 구간만든..ㅠㅠ 그래도 지금이라도 읽어서 다행입니다.

 

2권은 1권보다 무려 200페이지가 더 많아요..

아무래도...1권은 '데리'에서의 7주 이야기지만..

2권은 '델라스'에서 5년, 그리고 결말에 관한 이야기라...ㅋㅋㅋ

 

1권에서 데리에서 '에핑'은 '조지 엠버슨'이란 이름으로 '데리'로 향합니다

사건은 7주 후에 벌여지고..

우선 '해리 더닝'의 가족을 찾는게 우선이였죠..

 

그리고 핼로윈날 밤...운명의날....'에핑'은 '해리'의 가족들을 구하지만

자신 또한 죽을뻔 합니다...

그리고 큰 부상을 입고, 현재로 돌아오는데...

그의 앞에 놀라운 사실이...ㅠㅠ

 

'해리'의 가족들은 잘 살아 있지만...'해리' 본인은 베트남전에서 사망한것..

불구가 아니였기 때문에...전쟁에 나갔다가..본래보다 40년 먼저 죽은거죠...

 

'엘'이 말했던 것처럼..'케네디'가 암살당하지 않는다면, 베트남전도 없을것이고..

더 나은 세상이 왔을것이라는 생각에..

 

'에핑'은 다시 과거로 갑니다..이번엔 단단히 준비를 하고 가죠..(5년이나 있어야 되니까)

'데리'에서는 아예 속전속결을 합니다..

7주 동안 기다리지 않고...'프랭크 더닝'을 묘지로 불려내서 사살해버림...ㅠㅠ

 

그리고 스포츠도박으로 돈을 마련하고...

'댈러스'로 가서 '케네디 암살'을 막기위한 준비를 합니다..

그러나 ...그가 예기치 못한 일이 벌여지죠..도서관 사서인 '새디'와 사랑에 빠집니다..

 

'케네디'의 암살은 막지만...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막지 못하는..ㅠㅠ

그리고 현재로 돌아와, 대체역사를 바라보지만..

'케네디'가 죽지 않았던 역사 역시...크게 달라진것은 없지요

'엘'의 생각과 달리...

재선에 성공한 '케네디'는 '베트남전'도 '마틴루터킹'의 암살과 '인종폭동'도 막지 못했지요

 

'에핑'은 다시 과거로 돌아갑니다..그리고 최후의 선택을 하지요..

 

 

( 이하에는 스포가 있으므로 안 읽으신분은 패쓰)

 

왠지 마지막 장면은 '나비효과'가 생각났습니다..

'나비효과'에서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의 비극을 막으려 하지만..

아무리 애써도 안되고...결국 두사람의 만남 자체를 없애는 것처럼.

'에핑' 역시 모든 과거를 리셋해버립니다..

 

마지막에 그녀가 살아있는 신문기사를 발견하고..통곡하고..

그리고 늙어버린 그녀를 찾아가죠...'에핑'을 만난적 없는 '새디'를...

 

참 재미있었던 것은...'조지 앰버슨'을 전세계사람들이 찾는 이야기입니다.

'케네디'를 살린 영웅은 갑자기 사라지고 (2011년으로 왔으니까요)

전세계 사람들은 또 다른 음모론을 만들어내고 있는...ㅋㅋㅋㅋ

 

'시간여행' 이야기가 꾸준히 소설이나 영화화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만큼 과거에 미련이 많고....

누구나 바꾸고 싶은 과거가 있다는데 있는거 같아요..

 

역사속에도 만약이라는 단어만 들어갈수 있다면..

더 나은 미래가 존재하지 않았을까라는...생각들도요

그래서 '시간여행'으로 과거로 가고싶어하고..그런 이야기들을 만들어내는거 같아요^^

 

사실 2권은 1권보다 긴장감이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아무래도 '에핑'과 '새디'의 로맨스가 많다보니...ㅋㅋㅋㅋㅋ

스릴러적인 요소가 많이 반감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 설연휴에 다 읽었으니..이제 더이상 죄책감은 없는....속이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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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63 1 - 스티븐 킹 | SF&판타지 2014-01-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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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1/22/63 1

스티븐 킹 저/이은선 역
황금가지 | 2012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올리버 스톤'감독의 'JFK'를 보면 시작부분에..이렇게 나옵니다..

'케네디 대통령이 죽을 당시 당신은 어디에 있었는가?'

그정도로...미국에서는 잊지 못할 충격적인 사건이였다는 것이죠..

(물론 9.11테러 사건이후...변했을지도요....)

 

평범한 교사인 '제이크 에핑', 그는 울지 않는 다는 이유로 부인에게 이혼을 당합니다.

그리고 홀로서기를 하는 도중에, 고등학교 졸업장을 따기위해 레포트를 낸

늙은 수위 '해리'의 레포트를 읽게 됩니다.

 

자신의 가족들이 아버지에게 살해당하고, 자신만이 살아남았지만..불구가 되었습니다

문법은 많이 틀렸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레포트에, A+를 주고...'해리'는 졸업장을 취득하게 됩니다.

 

'에핑'은 '해리'에게 자신의 단골가게 '페이머스 팻버거'로 같이 가자고 말을 합니다.

'페이머스 팻버거'는 말도 안되는 가격의 햄버거 때문에..

'쇠고기 대신 고양이를 사용한다'는 괴담이 전해와서 학생들도 교사들도 가지 않지만..

'에핑'은 그곳의 단골이며 가게 주인인 '엘'과도 친하죠

그날 졸업기념으로 '해리'와 두사람은 사진을 찍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엘'에게 전화가 옵니다...왠지 심상치 않는 목소리...

가게로 찾아간 '에핑'은 '엘'의 모습에 충격을 받지요

50대의 '엘'은 간데 없고 노인이 되어버린 '엘'

그는 자신이 폐암으로 죽어간다고 말을 합니다...그리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지요

불과 며칠전에 보았는데...

 

'엘'은 '에핑'에게 말보다 직접 확인하라고 말을 하며...'창고'로 데리고 가고

그곳에서 '엘'은 1958년도로 가게 됩니다..

왜 그의 햄버거가 순수 100프로 쇠고기를 사용함에도 싼 이유가 밝혀지죠

'에핑'은 17살의 '프랭크'를 만났다며 신기한 이야기를 하는데..

재미있는건...'에핑'은 오랜시간을 있었지만..

그가 돌아왔을땐 고작 2분이 흐른뒤였습니다

 

'엘'은 아무리 몇년을 보내도..

다시 현재로 돌아오면 2분이 흐른뒤라고 말을 합니다.

(엘이 팍 늙어버린 이유가 그거죠)

'엘'은 '에핑'에게 한가지 계획을 이야기합니다.

 

'분수령'...역사의 '분수령'적인 사건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창고의 타임터널은 1958년도 밖에 못가므로..

그 '분수령'이 되는 사건을 막으려면 아무래도 한계가 있죠

예를 들어 '9.11'테러를 막으려면...도대체 몇년을 거기서 살아야 하는지..

 

그렇지만, '63년 11월 22일'...'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사건은 막을수 있다는거죠..

그리고 '엘'은 '오스왈드'를 처리하기 위해 그의 계획을 말해주지만...

자신은 폐암으로 오늘내일하므로 진행할수 없기에..

'에핑'에게 대신 해달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준비한 것들...

58~63년도 스포츠기록들..(앗 돈만들기 딱인거죠..)

그리고 구권들...(당시는 다른 지폐니까요)

그리고 그가 모아놓은 '오스왈드'자료들...

 

그러나...사실 58년도에 가도...'에핑'은 그곳에서 5년을 살아야 한다는...

그래서...그전에 수위인 '해리'의 어린시절로 돌아가..그의 삶을 바꾸기로 합니다..

'해리'가 불구가되지 않고, 그의 가족들이 살아난다면..

지금보다 훨씬 행복한 삶을 살것이라 생각하고..

'에핑'은 '해리'의 삶을 바꾸로 향하죠....

 

'시간여행'은 정말 많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소재를 삼았지요..

그리고 여러가지 이론들도 많구요

그런데 저는 '평행이론'이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만일 제가 과거로 돌아가 '히틀러'를 죽이면..'히틀러'가 죽은 세상이 거기서 파생되지만

현재로 돌아오면 현재의 삶은 바뀌지 않는다는거죠..

사실 모르죠..실행된적이 없으니..

 

이 책에서도 '에핑'의 계획은 그렇게 잘되지 않습니다..

'해리'를 구했지만, 그후 삶까지는 책임질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유명한 시간여행 영화인 '나비효과'가 생각나더군요

과거로 돌아가 내가 어떤일을 바꾸면...말 그대로 '나비효과'가 되어

현재의 삶이 어떻게 변할지도 모른다는거죠..

 

우야동동..1권에서 '에핑'의 계획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ㅠㅠ

'해리의 삶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책으로 확인을...

2권에서는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합니다...과연 뜻대로 잘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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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베개 - 나쓰메 소세키 | 파워블로거 미션 2014-01-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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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풀베개

나쓰메 소세키 저/송태욱 역
현암사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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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웃분이 읽은책들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구절을 이야기해달라고 말을 한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위대한 개츠비'의 시작부분을 이야기했지요^^

 

'지금보다 어리고 쉽게 상처받던 시절 아버지는 나에게 충고를 한마디 해주셨는데

 나는 아직 그 충고를 마음속 깊이 되새기고 있다' - 민음사

 

그런데..이번에 '풀베개'를 읽으면서 더 감명깊은 첫부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지만을 따지면 타인과 충돌한다. 타인에게만 마음을 쓰면 자신의 발목을 잡힌다

 자신의 의지만을 주장하면 옹색해진다. 여하튼 인간세상은 살기 힘든 곳이다'

 

주인공인 '화공'이 소설을 읽는 것을 보고 '나미'가 어렵냐고 묻는 장면이 나옵니다.

'화공'은 자신은 소설을 줄거리 중심으로 읽는게 아니라..

읽고 싶은곳을 펼쳐 아무곳이나 읽는다는 말을 합니다.

 

그런데 소설을 읽는 스타일도 사실 여러가지입니다..

줄거리중심으로 읽을수도 있고, 문장이 아름다워 문장 중심으로 읽을수도 있구요

 

추리소설이나 장르소설은 '줄거리'중심으로 읽을수 밖에 없죠...

그래야 그곳에 단서가 있으니까요..

그러나 '설국'같은 경우는 줄거리보단 문장의 아름다움에 심취하는 책이니까요

 

그러나 '풀베개'같은 경우는 줄거리중심의 책은 아닙니다..

사실 줄거리 자체라는 것을 별게 없어요

'떠돌이 화공이 비를 피해 머문곳에서 생긴일'

그나마 그다지 별일 생기지도 않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줄거리보다는....

예술가인 '화공'의 시선으로 보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하이쿠','다도','노','일본화'등으로 통해 그 아름다움을 나타내려는 예술가들의 노력이 보입니다.

 

특히 책속에 '인정'과 '비인정'이란 말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과연 이 의미가 무엇일까를...정말 많이 생각해야 했지요..

 

예술가의 눈으로 바라보는 '인정'과 '비인정'

 

당시, '소세키'가 살던 시절은 '메이지 유신'이 일어나고..

일본이 급격하게 '근대화'되던 시절입니다...

사람들은 서양문물과 과학문명에 놀라워하지만..

'소세키'의 눈을 좀 달랐습니다..

 

원래 '외국문물'에 대해서 반응은 두가지입니다..

무조건 받아들이자와, 안된다 우리것을 지키자입니다..

사실 '소세키'가 어떤 스타일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풀베개'에서 동양과 서양의 비교가 많이 나오는데..

'인정'과 '비인정'이란 말이 동양과 서양을 나타내는 말이 아닌가 문득 들었습니다.

 

'화공'이 철학사상을 이야기할때도..

논리와 이성에 의해 모든것이 좌우되는 서양철학 (비인정) 보다는..

해탈과 자연과 함께하려는 동양철학(인정)을 우선시하는 모습이 많이 그려지거든요

 

그래서 당시 무조건 외국문물에 심취되더 있는 사람들에게

일본 고유의 것들을 지키려는 그의 마음이 보여졌다고 할까요?

 

'풀베개'는 읽기가 넘 힘들었습니다..

'도련님','마음'은 그다지 읽는데 힘들지 않앗는데...ㅋㅋㅋㅋ

페이지수는 얼마 안되지만, 진도가 무지 안나갔구요..

 

사실 '풀베개'는 줄거리 중심의 소설이 아니라..

읽으며 느끼며 생각해야 하는 작품이므로....원래 천천히 읽는게 맞는거 같구요..

왠지 읽고나서도 뿌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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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타워 1 : 최후의 총잡이 - 스티븐 킹 | SF&판타지 2014-01-3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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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크 타워 1

스티븐 킹 저/박산호 역
황금가지 | 200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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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일본에서 대지진이 일어났을때...

네이버 검색어에 '원피스'의 작가 이름이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 했습니다..

그리고 작가의 사망 루머도 돌았구요...

그만큼...'원피스'의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한 팬들이...그의 죽음을 걱정했던 거죠..

 

실제로...유명한 SF소설인 '사구'는 작가가 죽어 미완결로 끝났구요..

저는 '얼음과불의노래'도 슬슬 걱정이 되요

오늘내일하는 영감님이 5년에 한권씩 내니..ㅠㅠ

 

1999년 '스티븐킹'이 사고로 위독할때..

사람들은 '다크타워' 완결은 못보겠구나...실망했단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왜냐하면..이 작품은...'스티븐킹'이 무려 33년을 집필했던 대작이니까요...

물론 중간에 슬럼프가 있어, 작품을 더 쓰지 못했는데..

여든살 할머니가 '나 살날이 얼마 안남았으니 결말을 내달라'는 편지를 보내왔단 이야기를...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2004년...총 7부작 (7권이 아닙니다)을 완결했습니다

 

여기서 잼나는 에피소드가...

2004년...'스티븐킹'이 '다크타워'를 어떻게 마무리 지을지 고민할때

그와 같은 고민을 하던 여인이 있었으니..그녀는 바로 '조앤롤링'

 

'스티븐킹'은 '조앤롤링'에게 작품의 마무리를 고민하는 작가의 마음을 서로 공감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말도...'제발, 해리포터 죽이지 마세요'란 말...

(과연 스티븐킹의 입김이 작용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반지의제왕'을 1993년도에 읽었어요....그땐 제목이 '반지전쟁'이였는데

판타지 소설이 극히 매니아적인 소설이여서 ..

2001년도에 영화화되기 전까지 사람들은 잘 몰랐죠..

 

'스티븐 킹'은 다른 소설에서도 '반지의제왕' 언급을 많히 하던데....팬이신듯

그래서 '반지의제왕'같은 판타지소설을 쓰려고 벼루다가...

'석양의무법자'를 본후...반해 '총잡이'를 주인공으로 한 '다크타워'시리즈를 시작하셨답니다..ㅋㅋ

 

현재 '황금가지'에서 개정판이 한권씩 출간되는중인데요..

일단 1권인 '최후의 총잡이'부터 읽어보았습니다..

 

'총잡이'들이 세상을 지배하던 시대가 가고, 총잡이들이 몰락한 가운데

최후의 총잡이인 '롤랜드'가 '검은옷을 입은남자'를 추적하며, 사막을 건너는 장면으로 소설은 시작됩니다

 

그리고 '브라운'이란 한 남자를 만나 그에게 대접을 받습니다..

'브라운'이란 남자에게 '롤랜드'는 '툴'이란 마을을 지나왔음을 이야기하지요

'브라운'은 '툴'이 번창하냐고 묻고..

'롤랜드'는 자신이 '툴'을 죽였다고 말을 합니다...그리고 이야기를 시작하죠

 

'검은옷을 입은 남자'를 찾아 '툴'이란 마을에 도착한 '롤랜드'

그곳에서 '검은옷을 입은 남자'가 파놓은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그런데도...참...바로 떠났으면 되었을텐데..ㅠㅠ

'앨리스'란 여인에 빠져 사흘을 머물다가 참극을 맞이하는..ㅠㅠ

 

결국 연인도 사람들도 모조리 사살하고..

자신 또한 깊은 상처를 입게 되죠..

그리고 '브라운'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그곳에서 머물며 육체를 쉬었던 '롤랜드'는 '브라운'과 작별하고

다시 사막을 떠돌다가 '중간역'이란 곳으로 가게 됩니다.

 

심신이 지친 그는 기절하고...

'제이크'라는 소년이 그를 발견하여, 보살핍니다

 

그리고 해골의 예언과 함께..

'롤랜드'는 '제이크'와 함께 동행을 하게 되지요..

 

1권은 좀 심심합니다..그렇지만 다른 분들이 말씀하듯이

1권은 본격적인 내용보다는 워낙 대작이기 때문에 '프롤로그'적 성격이 강한 책이죠

 

그래서 많은것을 보여주지는 않는...ㅋㅋㅋ

일단...'다크타워'시리즈를 소개하는 분위기다 보니....좀 지루하게 느껴질수도 있는...

그래서 2권부터 잼나다는 분들의 이야기로 통해...얼른 2부도 달려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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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노웨어 - 제프리 디버 | 서양추리 2014-01-29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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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블루 노웨어

제프리 디버 저/안재권 역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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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드사의 회원정보가 해킹되어 난리입니다..ㅠㅠ 수많은 사람들이 카드 해지, 재발급 한다고

은행에서 몇시간 씩 기다리지요..누군가가 그 카드를 불법적으로 사용할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사실 회원정보는 퍼질만큼 퍼지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들어요..

가입하는 싸이트마다, 주민번호와 개인정보를 입력하는데...

'싸이월드','옥션'등 수많은 싸이트가 해킹당하거나, 내부거래로 개인정보를 판매하고 그랬잖아요

 

많은 시간을 온라인으로 보내는 우리들.....

이제는 더이상 불편하게 돌아다니기 보다는...모든것을 전자씩으로 결제하는것에 익숙해져있죠..

이젠 아날로그 시대가 아닌 디지털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

그런데 '블루노웨어'를 읽다보니...문득 섬뜩해지더라구요.ㅠ.ㅠ

 

제목인 '블루노웨어'는 우리가 흔히 들었던 '사이버스페이스'의 업그레이드 된 개념입니다

 

일명 여성호신의 여왕이라 불리는 '라라'는 누군가가 그녀를 미행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단골술집으로 피하죠...그리고 그곳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미행한다며 데려다달라고 하죠...

그런데 사실 그 아는 사람은, 아는 사람이 아니였죠..

 

'페이트'는 피해자의 컴퓨터를 해킹하여 모든 정보를 얻은후, 나중엔 그사람을 죽음으로 내몹니다.

그리고 점점 그 수위를 높여가죠..마치 게임을 즐기듯..

 

문득 섬뜩해지더라구요..ㅠㅠ 내 블로그를 누가 해킹해서...

'김권호'인척 하고 활동하고 다닐수도 있다는거죠.ㅠㅠ

내 이웃들을 만날수도 있구요....(그래서 문득 아이디 보안에 신경을..ㅠㅠ)

 

이에 컴퓨터 범죄팀의 반장인 '앤더슨'경위는 또 다른 해커인 '질레트'와 만납니다..

그는 현재 교도소에 수감중인 상태..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해커는 사실 두가지입니다....

원래 '해커'는 컴퓨터전문가라는 의미고..

'크래커'는 남의 컴퓨터에 침입하여 정보를 빼내거나, 파괴시키는 사람이죠..

 

그런데 어느새 우린 '크래커'마져 '해커'라고 부르고 있는..

'질레트'는 해킹중독자지만...크래커는 아닙니다..

자신은 절대로 남을 해친적 없다고 주장하죠..다만 보안을 뚫고 스스로 위안을 삼을뿐

그러나...국방부의 1급 비밀을 해킹했는데. 국방부에서 냅둘리 없죠^^

 

그러나 '페이트'에 맞설려면 일급 해커가 필요한 법...

'앤더슨'은 '질레트'를 데리고 와 수사를 벌이고, 그리고 '라라'뿐만 아니라

여러관련 살인사건이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참...별별 인간들이 다 있지만...자기과시를 위해 남을 해치는 방법도 가지가지지요.

정말 읽는 내내로 마구 화가나는..ㅠㅠ

 

'제프리 디버'는 '링컨다임'시리즈와 '캐트린댄스'시리즈로 유명합니다..

현재는 1년에 한권씩 '링컨다임'시리즈와 '캐트린댄스'시리즈를 집필하는 다작작가시죠

(감사합니다..ㅋㅋㅋ)

 

그리고 스탠드얼론 작품들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도 사실 아무 정보도 없이...'제프리 디버' 작가 이름만 믿고 샀는데..역시 재미있더군요...

더군다나 많은 시간을 온라인이로 보내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약간 섬뜩하기도 했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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