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책과 함께라면 내마음은 항상 맑음...
http://blog.yes24.com/sakgaeo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김권호
책과 함께라면 내 마음은 맑음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6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4,81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나의 리뷰
파워블로거 미션
한국문학
서양문학
일본문학
기타문학
한국추리
일본추리
서양추리
기타추리
SF&판타지
교양서적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4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68 | 전체 297048
2007-01-19 개설

2014-10 의 전체보기
히코리 디코리 독 - 아가사 크리스티 | 서양추리 2014-10-30 00:0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84123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히코리 디코리 독

애거서 크리스티 저/홍현숙 역
황금가지 | 201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가사 크리스티'전집중 유명한 출판사로 해문출판사가 있습니다..

제가 어릴때 빨간색 '아가사 크리스티' 전집이랑 파란색 세계추리소설전집 가지고 있었거든요^^

기존에 '해문'판은 미국에서 출간되었던 제목인 '히코리 디코리'살인사건으로 출간을 했는데 말이지요

이번에 출간된 '황금가지'판은 원제를 살렸더라구요..원제는 '히코리 디코리 독'입니다

 

'히코리 디코리 독'은 '영국동요'이고요..주로 자장가로 많이 불려졌습니다..

시계가 가는 소리라고 하니...우리나라로 치면 '똑딱똑딱'이 아닌가 싶네요?

그런데 제목이 이런 이유는 사건의 배경이 '히코리'가의 하숙집이거든요..

 

'푸아르'의 비서인 '레몬'양....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기계나 다를바 없는 완벽한 비서입니다

그러나..어느날..처음으로 세군데나 오타를 낸것을 보고 '푸아르'는 놀래고..

'레몬'은 자신의 언니인 '허버드'부인 때문에 맘이 복잡하다고 말을 합니다.

 

'허버드 부인'은 과부가 된후...워낙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지라..

'히커리'가의 하숙집 관리인이 되었고, 그곳에서 젊은 사람들을 돌보았지요

그런데 어느날부터...도난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파티용 새 구두 한짝','모조보석팔찌','청진기','낡은바지','붕소가루'.'목욕용소금'

거기다가 토막토막 잘린채 발견된 스카프와 배낭..

도무지 공통점을 찾을수 없는 도난품 목록에...'푸아르'는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지요

 

평범한 사람들이 보기엔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 목록...

그러나 '푸아르'의 눈엔 무엇인가 있어 보였지요

그는 '하숙집'을 찾아가고..그곳에서 학생들을 모아 '범죄학 강연'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살인을 막은 이야기를 하지요...예방이 최고란 말과 함께...

 

'푸아르'의 강연이 끝난후 '허버드'여인에게 약사인 '실리아'란 여인이 자수를 하지요

그녀는 자신에게 무관심한 '콜린'의 관심을 받기 위해 절도를 했다고 이야기하고

심리학도인 '콜린'은 '실리아'를 변호하기 시작합니다..

 

'콜린'과 '실리아'는 사랑에 빠지고 얼마후..두사람은 약혼소식을 사람들에게 전하지요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날수도 있었는데..

 

어느날....한번도 지각도 한적 없는...'레몬'양이 10시가 되도 나타나지 않고...

10시 5분에 헐레벌떡 뛰어옵니다..

그리고 '푸아르'에게 말합니다...'실리아'가 자살했단 소식을...

 

'허버드'부인은 '실리아'의 유서가 예전에 자신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라고 말을 하고

'푸아르'는 자살이 아니라 살인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함께 사건을 수사했던 '샤프'경위와 함께 하숙집을 수색하기 시작합니다..

 

'실리아'가 한일과 하지 않은일...

그리고 하숙집 학생들간의 관계...수색을 통해 뜻밖의 사실들이 드러나는가운데

하숙집의 주인인 '니콜레티스'부인이 살해당합니다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얼마전에 독살모의사건을 꾸몄던 '나이절'

그는 학생들과 모두들 사이가 안좋았지요

그러나 유일하게 '퍼트리샤'만이 그를 옹호합니다...그렇지만 그녀 역시 살해당하고..'나이절'은 분노합니다

 

연이어 벌여진 세건의 연쇄살인....서로 관련없어보이는 세사람의 죽음..

그러나 '푸아르'는 관련없어보이는 하숙집의 기묘한 사건들을 연이어 정리하고 진범을 잡지요..

 

사실 진범의 정체는 그다지 놀랍진 않앗는데요..

그가 왜 그런 범죄를 저질렀는지...추리하는 과정이 참 재미있었어요

'푸아르'만 가능한 넘 어려운...

도저히 보통사람은 추리하기 어려운 사건이지요^^ 역시 대단합니다...ㅋㅋㅋ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데스 큐어 - 제임스 대시너 | SF&판타지 2014-10-29 18:1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84090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데스 큐어

제임스 대시너 저/공보경 역
문학수첩 | 2014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데스 큐어'는 '메이즈 러너'의 완결편입니다..

제2의 시련인 '초열사막'을 건너온 소년소녀들....그리고 피난처에 도착하지만..다들 감금되지요

'토머스' 역시 몇주동안 감금되고

그들에게 미션을 내렸던 '쥐인간', '사악'의 부총장인 '잰슨'이 '토머스'앞에 나타납니다

 

'초열사막'을 건너오면 '플레어병'의 치료제를 주겠다는 약속..

사실 '토머스'는 그 병에 면역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영화에서는 1편 결말에 바로 나오던데 말이지요.)

그리고 면역된 아이들로 실험을 하고 '플레어병'의 치료제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하지요

그리고 다른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데려갑니다

 

그곳엔 '민호','뉴트','프라이팬'등 가그룹의 생존자들과

'해리엇','소냐'등 나그룹의 생존자들..그리고 그를 가스방으로 넣었던 '테리사'와 '에어리스'가 있었지요

'잰슨'은 그들에게 다음 프로젝트를 위해 기억을 다시 살려주겠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면역된 아이들과 면역이 안된 아이들의 명단을 발표하는데..

면역이 안된 아이들 명단중...'뉴트'가 있었지요..

 

그러나...'토머스'와 '민호','뉴트'는 그들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고...수술을 거부합니다

처음에는 자율성 처럼 말하지만..나중엔 강제로 '토머스'를 수술하려 하고..

그때 '브렌다'가 나타나 그들을 구해줍니다

 

'브렌다' 그녀는 사실 '광인'이 아니라 '사악'의 기술자였지요..

그러나 그녀는 '사악'에게 부모를 잃은지라 '토머스'를 도와주려 합니다.

'버그'조종사인 '호르헤'의 도움으로 '토머스'와 '브렌다','민호','뉴트'는 탈출하려 하는데..

묶여있는 경비병들을 보게 됩니다....

 

'테리사'가 나머지 아이들을 데리고 경비병들을 제압한후 시설을 탈출했다는것이지요..

그리고 그들이 '덴버'로 갔다는 것을 알고 '토머스'일행도 그곳으로 출발합니다.

 

'덴버'에 도착한 아이들..

거기서 '척'을 죽인 '갤리'의 메세지를 받게 되지요

현재는 '사악'을 대적하는 '오른팔'이란 조직에서 활동중인 '갤리'

 

'뉴트'는 광인이 되어가는중이라 '검역'에 걸려 '덴버'에 가지 못하고

나머지 아이들은 '갤리'를 만나려 갑니다..

그리고 같은 목적을 위해 손을 잡기로 하지요...사악을 타도하는 것..

 

영화랑 비교하니...세세한 부분이 빠진게 많아서 말이에요..

'척'을 죽인 '갤리'를 넘 쉽게 용서하는거 같지만...

영화에는 그냥 미쳐서 죽인걸처럼 나오지만..책에는 사악의 조종으로 죽인걸로 나오거든요

그리고 '텔레파시'부분도 영화에서 있었나? 기억이 안나는...

 

우야동동...대도시 '덴버'는 전염병으로 인해 점점 혼란에 빠집니다..

도시의 면역인들은 누군가가 납치해가고...

경찰들은 광인에게 제압당하고 정치인들과 유명인사들은 실종되는 가운데..

 

'토머스'는 '테리사'일행과 재회하고..그녀의 입으로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되지요

다른 아이들이 '사악'에 납치되어 갔으며...

'사악'은 다시 '시련'시험을 리부팅 하려 한다는 것이지요...

 

'토머스'는 '오른팔'조직을 찾아가 '갤리'를 만나고..그들과 함께 '사악'의 본부로 침투하려 합니다

납치된 친구들과 면역인들을 구하기 위해서엿지요

다시는 자신들과 같은 실험을 당하지 않기위해서..말입니다

 

'사악은 선하다'란 말을 합니다...왜냐하면....지구를 위해서 하는 일이니까요

그렇지만 그것은 결과론적인 의미일뿐..

과정을 보면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아이들을 학대하고 죽여서 많든 치료약...

 

요즘은 '과정'보단 '결과'를 중시하는 세상입니다..

'결과'만을 위해 무슨짓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세상....

 

'메이즈 러너' 삼부작 너무너무 잼나게 읽었습니다...

결말이....ㅠㅠ 주인공급 두명이 죽네요...

그리고 ...과연 해피엔딩이라고 하기엔.....물론 그사람들이 새로운 인류를 만들겠지만 말이지요

 

뒤로 갈수록 스케일이 점점 커지는거 같은데요..

마지막 편 '데스큐어'는 '플레어'로 인해 격리된 대도시 '덴버'를 어떻게 그릴지..

그리고 '토머스'와 소년소녀들의 마지막 전쟁은 어떻게 그릴지 궁금합니다..

 

얼른 영화들도 개봉했으면 좋겠네요^^ 완전 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스코치 트라이얼 - 제임스 대시너 | SF&판타지 2014-10-29 05:0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84029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스코치 트라이얼

제임스 대시너 저/공보경 역
문학수첩 | 201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스코치 트라이얼'은 '메이즈 러너'시리즈 두번째 작품입니다..

'미로'에서 탈출한 20명의 소년들....

그들은 과학자들에게 지구에 불어닥친 참사에 대해 듣게 됩니다..

지구는 '태양'의 플레어 폭발로 인해 지구는 황페화되었고

거기다가 '플레어'란 병이 지구를 휩쓸어서 사람들이 미쳐가는중이였죠

 

이에 국가들은 지구를 살리기 위해 '사악'이란 단체를 설립하고..

아이들을 모아 실험을 한 것이지요...

그때 과학자 옆에 나타난 '갤리'

 

'갤리'는 '토머스'를 죽이려 하지만..'척'이 대신 죽고..

그때 나타난 군인들이 '과학자'들을 사살하고 소년들은 그들에 의해 구출되며 끝납니다

 

'스코치 트라이얼'은 구출된 소년들이 침대에서 쉬고 있고

'테레사'와 텔레파시로 대화하는 '토머스'의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그러나...갑자기 무슨일이 벌여지기 시작하지요..

 

어디선가 나타난 광인들....아이들은 놀라 뛰쳐나오고..

갑자기 '테레사'와의 텔레파시가 끊기자...'토머스'는 '테레사'를 찾으려 갑니다

그러나..휴게실엔 그들을 구해준 사람들이 목이 매달린채 죽어있고..

'테레사'의 방엔 처음 보는 남자아이가 그곳에 있었죠.

 

'에어리스'라는 소년...자신은 '미로'로 부터 탈출했다고 하지만 첨 보는 소년..

'테레사'의 흔적은 전혀 없었고

'에어리스'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되죠

 

자신은 40명의 소녀와 함께 미로에 있었고...

자신이 촉발제가 되어..그녀들과 가까스로 미로를 탈출하고..

군인들에게 구해져 이곳에 왔지만 자신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소녀와 격리된것이지요

그리고 자신의 텔레파시 파트너인 '레이첼'은 살해당했단 이야기도..

마치 '토머스'와 '테레사'의 이야기와 흡싸한..그러나 남녀가 바뀌 스토리였지요... 

 

'토머스'가 있던 곳은 가 그룹...'에어리스'가 있던 곳은 나 그룹..

그리고 어느새 자신들의 목에 각자 문신들이 있음을 알게 되죠

 

'토머스' - 접착제

'민호' - 가그룹 대장

'뉴트' - 나그룹에게 죽을 사람

'에어리스' - 나 그룹 파트너

 

그때 나타난 한 남자...

자신은 '사악' 즉 '세계의 참사 : 위험지역 한정시험 관리과'의 사람이며

소년들이 현재 '플레어'에 감염되었단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시련인 '초열시련'이 그들에게 다가올것이고..

이 시련을 통과하면 소년들에게 '치료제'를 주겠다는 이야기를 하지요

 

160킬로의 사막을 횡단하여..'피난처'로 가는것이 그들의 미션

 

그리고...소년들은 복도로 이끌리게 되고 몸을 조각내는 금속공 괴물의 습격을 받게 됩니다.

많은 아이들이 금속공에게 목이 뜯기어 죽고..

겨우 탈출하여 사막으로 도착하지만..

'초열시련'답게 사막에는 엄청 뜨거운 태양과 사막폭풍, 광인들이 그들을 기다리지요

 

'폭풍우'로 많은 아이들을 잃고...광인들에게 사로잡히지만..

'토머스'는 그들의 지도자와 계약을 맺고

'브렌다'라는 소녀와 함께 동행하게 됩니다..

(참고로 광인은 플레어병 걸려 도시에서 쫓겨난사람으로 점점 미쳐가지만..브렌다는 초기

 엄밀히 말하면 소년들도 걸렸으니 다 초기네요)

 

광인들에게 먹힐뻔하고 갖가지 위기를 겪지만

겨우 소년들과 재회하는 '토머스'

그렇지만 활과 창으로 무장한 소녀들이 그들을 포위합니다..(나그룹)

그리고 그녀들 앞에는 '테레사'가 있었지요

'테레사'는 '토머스'를 무시하고 그를 자루에 넣어 데리고 갑니다

 

'테레사'와 그의 앞에 나타난 '에어리스'

그들로부터 듣는 놀라운 이야기....

'톰'은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게 되지요...

 

'스코치 트라이얼'은 '메이즈 러너'에 비해 소년들의 시련은 장난아니게..힘들어집니다

그래도 1편의 미로는...미로에만 안들어가면 평온한 삶이지만

160킬로 초열사막을 횡단해야 하는 소년들에게 끔찍한 길이였지요..

금속공과 광인들의 습격..그리고 마지막 피난처를 앞두고 출현하는 거인괴물들...영화에서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

 

그리고 과연 '뉴트'가 인기가 많은데 정말 죽을지 ..

그리고 '나그룹'은 어떻게 될지..

'테레사'는 정말 배신자인지? 앞으로의 이야기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1권인 '메이즈 러너'에 비해 스케일이 커진 '스코치 트라이얼'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마지막 작품인 '데스 큐어'로 바로 넘어가야겠네요...궁금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메이즈 러너 - 제임스 대시너 | SF&판타지 2014-10-28 19:5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83993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메이즈 러너

제임스 대시너 저/공보경 역
문학수첩 | 201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헝거게임'이후 정말 많은 '디스토피아'소설이 나오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스티븐 킹'의 '스탠드'랑 '로버트 매케먼'의 '스완송'을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요즘 나오는 책들도 재미있는게 많은거 같아요^^

 

그런데 최근에 나오는 '디스토피아'소설이 대부분 삼부작이라서 ....대부분 띄엄띄엄 읽었는데요

'메이즈 러너'는 다 출간된지라..몰아서 읽으려고 세권을 다 샀어요....

영화 보신분들이 대부분 책이 훨씬 좋다고 말씀하셔서 그런것도 있고요

 

일단 1권이 '메이즈 러너'의 시작은 영화랑 비슷...좀 다르네요..

영화에서는 아무것도 기억 못하는데..

책에서는 '토머스'란 이름은 기억하고 깨어나거든요...

 

그리고 분위기가 좀 살벌하다고 해야 하나...

영화에서는 그렇게 못 느꼈는데

아무래도 이곳은 '학교'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장소니까...

다들 말하는 것도 험하고...그나마 젤 다정하다 싶은 '뉴트'마져 영화랑 달리 욕 잘해요..

 

우야동동...

깨어난 '토머스'는 대장인 '알비', 부대장인 '뉴트'를 만나게 되지요

그리고 그를 증오의 눈으로 바라보는 한 소년 '갤리'

'갤리'는 '비탄의 괴수'에게 공격을 당했고..

혈청으로 변환의 과정을 거치는 가운데 '토머스'를 보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토머스'를 자신들을 보낸자들과 한패라고 생각하고

증오하고 그를 항상 감시하지요..

 

'알비'는 가장 어리고 온지 한달밖에 안된 신참 '척'에게 그를 안내시킵니다..

가장 어리다보니...비속어가 대부분인 ...ㅋㅋㅋㅋ

그래도 '척'은 유일하게 '토머스'를 형으로 따르며 잘해주지요

 

'토머스'는 미로를 바라보며 자신은 그곳으로 가야한다는 의식을 가지고

'미로'를 탐험하여 지도를 만드는 '러너'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나 신참자에겐 무리라는 '뉴트'

결국 그는 '괭이질'로 농장에서 일하게 되지요

 

그러나 조용하던 '공터'에 갑자기 일이 터집니다..

평소에 한달에 한번씩 올라오던 상자가 '토머스' 바로 뒤에 올라오고

그 상자속에는 소녀와 소녀가 들고 있는 쪽지..

쪽지에는 '이 아이가 마지막이다'라는 말이 적혀 있죠..

(영화에는 중반즘에 나오는데 초반에 나오더라구요..)

 

소녀는 '모든것이 바뀔것이다'란 말만 남기고 혼수상태에 빠지고

아이들은 혼란스러운 상태에 빠집니다..

 

한편 러너팀의 팀장인 '민호'는 놀라운 소식을 알려오죠

'비탄의 괴수'의 시체를 발견했다는 소식

이에 '알비'와 '민호'는 시체를 찾으려 갑니다..그러나 돌아오지 않는 두사람..

 

문이 닫히기 직전 두사람은 그곳에 갇혀버리고..

문이 닥히기 직전 '토머스'는 미로 안으로 뛰어들지요..

 

영화에서는 '토머스'가 '비탄의 괴수'를 죽이는데 말이지요

책에서는 '민호'가 계략으로 네마리의 괴수를 절벽으로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다시 '공터'로 돌아온 세사람..

 

'공터'의 소년들은 서로 갈라서게 됩니다

'토머스'가 법을 어겼으므로 처벌해야 한다는 아이들

'토머스'가 공을 세웠으니 그를 이용해야 한다는 아이들

 

결국 하루동안 감옥에 갇히고 그후 러너가 되는 '토머스'

'민호'에게 '러너'수업을 받게 되지요..'

 

아무래도 영화랑 책이랑 비교하다 읽다보니...비교하면서 읽으니까 좋은데

'비탄의 괴수'의 묘사도 많이 무서운데..영화에서는 거미로봇으로 만들어버린..ㅋㅋㅋ

 

그런데 후반부 내용이 영화랑 많이 달랐어요

영화에서는 거의 탈출하다시피 도망치는데...

책에서는 회의를 하고...일부만 남겨두고 대부분이 탈출에 동의해서 공식적으로 떠나지요

 

'토머스'와 함께 미로를 탈출하는 아이들과 '공터'에 남은 아이들

탈출하는 아이들은 모든것이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에게는 2단계 실험이 남아 있었지요..

 

'사악'이라는 단체..그리고 그들의 실험목적..

그리고 지구를 구해야하는 아이들...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술술 넘어가고..ㅋㅋㅋㅋ

얼른 2권도 오늘 읽어봐야겠어요...궁금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백년법 하 - 야마다 무네키 | 일본추리 2014-10-27 05:0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83831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백년법 하

야마다 무네키 저/최고은 역
애플북스 | 2014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그러나 그때나 그시간은 아무도 모르지요?

그런데 죽음이 법으로 정해져잇다면?

'백년법'이 시행되고 사람들은 두가지 선택을 해야되지요..

순순히 터미널로 끌려가 안락사를 당하거나, '거부자'가 되는수 밖에 없지요

'거부자'가 되면 사회생활 자체를 할수가 없습니다..평생 도망자가 되어야 하구요

 

의사인 '가토'는 한 남자에게 납치를 당합니다

노화인간으로 보이는 남자는 그에게 '선생님'이란 사람을 치료해달라고 하지요

그곳은 '거부자'들이 모여 사는 '거부자 마을'이였고

'선생님'은 그들의 지도자 였지요, 그리고 노화인간은 '니시나 겐'입니다

 

1권에서 '니시나 란코'는 아들 '겐'이 범법자가 되는것을 막으려고 죽음의길을 택합니다

어머니의 죽음을 통보받은 '겐'은

'법'으로 자신의 죽음을 선택받는것을 거부하고...불로장생 시술을 받지 않지요..

 

그렇기 때문에 '백년법'대상이 아닌 '겐'이 어떻게 '거부자'마을에 오게 되었는지는

바로 자신의 스승이였던 '선생님'이란 남자 때문이였죠..

그러나 말기암이라 더이상 살수 없었던 '선생님'은 자신의 뒤를 '겐'에게 맡깁니다

 

한편 대통령 직속 특수부대 '센츄리언'은 테러집단 '아나타 도진'의 영원왕국을 토벌하려 가고

'우지시마'대통령의 힘을 반대파에게 보여주기 위해 그장면을 녹화하려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발견한것은 자살한 수많은 시체들....

 

아무소득 없었던 토벌에....'센츄리언'의 전투장면을 보여주기 위해

'테러집단'이 아닌 '거부자'마을을 습격하고

마침 '유키미'를 만나려 갔던 '겐'은 돌아와서 폐허가 된 마을을 목격하지요..

 

그리고 몇년후...

'겐'은 수많은 '거부자'들을 도와주는 네트워크를 만들고..

'거부자'들 사이에 '니시나 겐'은 영웅이 됩니다

그러나 한편 공화국 경찰의 표적이 되지요..

 

공화국 경찰은 그를 체포하려 하지만..

'거부자'마을의 생존자인 '가이'가 '겐'을 구출합니다..

그리고 제2의 '아나타 도진'이 되라고 하지요...

 

'백년법'시행은 많은 분란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백년법'을 동결하면 더 많은 문제가 일어나죠...인구통제가 안됩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불로장생'시술 자체를 법으로 금지시켜야 하는데..

그렇다면 기존에 '불로장생'시술을 받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되느냐?가 문제가 되지요

 

그래서 이 분란을 해결하려면....극약처방밖에 없었지요.

'독재'라는....

 

'로마시대'에 '독재관'이 있었습니다..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독재관'을 두어 모든 권력을 한사람에게 집중시켰지요..

그러나 위기가 끝나면 '독재관'은 스스로 내려와 다시 평범한 시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독재자'들은 그렇게 하지 않지요..

 

'가이'는 '겐'에게 '대통령 암살'을 건의하지만...

그 음모는 발각되고 '겐'은 하지도 않은 암살미수및 반란 혐의로 체포됩니다

그리고 '겐'이 호송된 곳에는 '가이'가 있었고 그의 이야기로 통해

'우시지마'대통령과 '유사'총리의 권력싸움에 휘말렸다는것을 알게 되지요

 

(여기서부터 스포입니다)

안읽으신분은 패쓰하시길....

 

 

 

 

대통령 암살미수사건가 헌법정지, 쿠테타등으로 시끄럽지만..

결국 그보다 더 중요한 일들이 터지지요...

'SMOC'라는 질병...

'불로시술'을 받는 사람은...16년내에 'SMOC'에 걸려 죽게 되지요..

 

인간이 늙고 죽는것은 자연의 순리입니다..

그 자연의 순리를 역행하면....자연은 가만히 당하고 있지는 않지요..

 

'SMOC'의 공포가 온 일본을 뒤덮고..

'우시지마' 대통령은 결국 'SMOC'으로 죽게 됩니다.

그리고...'유사'총리가 대통령대행으로 정권을 맡게되지요

 

그리고 세월이 흘려..

4대 독재관이 된 '니시나 겐'이 1대 독재관 '유사'의 이야기를 하며 소설은 끝납니다

그리고....

독재는 끝나고..다시 의회 민주주의가 부활하고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될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지요

 

정말 재미있었는데요....독특한 설정

그리고 가독성도 좋았고..무척 재미있게 읽었어요..ㅋㅋㅋ

 

읽으면서....'불로장생'의 장단점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았어요..

일단 내 몸이 안늙고 안죽으면 좋지요..

그러나 사회적으로 정년퇴직 자체가 안생기면..일자리가 안생기고...

그럼..몸은 안 늙을지라도 굶어죽을지도....

아예..안 먹어도 안 죽는약 있음...평생 책만 읽고 여행다니면서 살텐데 말이지요..ㅋㅋㅋㅋㅋ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