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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도미난스 - 장강명 | SF&판타지 2016-11-2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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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호모도미난스

장강명 저
은행나무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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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도미난스'는 7번째로 읽는 '장강명'작가님의 작품인데요..

지난번에 '우리의 소원은 전쟁'을 읽고 너무 재미있어서, '장강명'작가님의 작품들을 연이어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이 현직 기자다 보니...이분 작품들을 읽다보면 사회성이 짙고 현실적인 작품들이 대부분이였는데요


'호모도미난스'는 좀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현실적인 내용이 아닌 SF소설이거든요..등장인물들은 '초인'들이고 말입니다..


'초인'이라고 말하면 대부분 '슈퍼히어로'를 생각하겠지만..

사실..'초인'이라고 해서 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빌런'들도 '초능력'을 가진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리고 '초능력'이 있지만 '히어로'도 '빌런'도 아닌 '자신'만을 위해 사는 경우도 있구요..


소설의 시작은 '중국'의 한 감옥에서 죄수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는 '슈란'의 장면입니다..

사형선고를 받은 여인 '메이메이' 그녀는 자신의 어린아들을 감옥에서 키우는중인데요

처음에는 다리를 들어라, 코펜하겐에 대해 설명해보라는 것이였으나..점점 난이도가 심해지더니..

마지막에는 스스로 눈알을 빼게 만들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아들을 목졸라 죽이란 명령까지 내리는데요..


그리고 '일본'에서는 '오카모토'반장이라는 사람의 '감사'장면입니다.

베테랑 형사인 그는 살인 용의자를 풀어줬는데요..

살인용의자인 '스스미'가 '오카모토'반장에게 집에 가고 싶다는 말하자..어 그래 하고 내보내줬다는 이야기...

'오카모토'반장은 그를 배웅까지 해놓고도..자신이 왜 그랬는지? 모른다고 말합니다.


경찰서에서 풀려난 '스스미'는 타인을 조종할수 있는 능력을 가졌지만.

자신의 어머니와 할머니를 죽음을 막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살해하고 자신의 기억을 지어버린..

자신보다 뛰어난 초능력자 '머리띠 남자'를 추적하기 시작하는데요..


유망한 의사였지만, 아내를 음주운전 차량에 잃고 '중국'으로 무작정 떠나온 '시현'

그는 뺑소니 사고로 죽어가는 사람을 구하고,

그 장면이 유투브에 올라가는 바람에, '의인'이 되어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는데요

그런 '시현'에게 '이타심'에 대하여 연구를 한다는 '류잉춘'이라는 교수가 찾아옵니다


그리고 첫 장면의 실험장면을 보는 두 사람..'슈란'과 '명준'

그들은 '백원단'이 '흰원숭이'라고 부르는 초능력자들입니다..

'흰원숭이'는 자기들끼리는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데요..

그들은 '백원단'을 추적중이고, 그들중 한명이라고 생각하는 '류잉춘'을 뒷조사중입니다.


사람들의 정신을 조종하는 초능력자들..

그러나 그들에게도 약점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충동사'였지요..

그리고 '명준'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슈란'과 손을 잡은 상태였습니다.


'류잉춘'은 자신의 딸 '웨이리원'가 모종의 실험을 하는중이에 '시현'이 필요했고

'류잉춘'과 같은 강한 초능력자이지만, 그와 다른길을 가는 '저우한위'


'류잉춘'과 '저우한위'는...마치 '엑스맨'의 '프로페서 X'와 '매그니토'를 보는거 같았는데요

'흰원숭이'라 불리는 정신조종능력자들..

'류잉춘'은 이들이 함부로 인간들을 조종하지 못하게 막는 반면

'저우한위'는 이 능력을 통해 인간들을 구하고, 자신들만의 유토피아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의 싸움에 등장하는 욕망덩어리 '슈란'과...

'류잉춘'과 '저우한위'의 후계자들..'시현'과 '캄팻'


참...사람들의 정신을 조종한다고 하니..제가 좋아하는 애니 '코드기어스'도 생각이 났었는데 말입니다..

그렇지만 사실 정신을 조종한다고 해도...다시 돌아오면 결국 다시 쫓기게 되니까요...

그래서 보면 미완의 초능력 같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대단한 능력임에는 틀림이 없는데요..


새로운 신인류 '호모도미난스'의 싸움..

각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진행되다가 하나의 이야기로 합쳐지는데..


제가 원래 SF를 좋아해서 그런지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작품이였는데요..

SF라고 하지만, 역시 사회적인 부분도 들어있었고..

가독성도 좋고 정말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였습니다..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져도 재미있을거 같단 생각이 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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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관의 살인 - 아야츠지 유키토 | 일본추리 2016-11-28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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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계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 저/김난주 역
한스미디어 | 200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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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시계관의 살인'은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시리즈 다섯번째 작품입니다.

순서는 다섯번째지만, 일본추리작가 협회상 수상작에...시리즈중에 평이 좋은작품이라 먼저 나온듯 싶은데요

저도 당시 이 작품속의 '트릭'부분을 보며 정말 놀랬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2005년도에는 제가 일본 미스터리를 처음 접하던 시절이라..

'점성술 살인사건'과 함께 아주 신선하고 기발했던 '트릭'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요..

거의 10년만에 다시 읽은 '시계관의 살인', 여전히 재미있었지만...이렇게 많이 죽었나? 싶기도 했었어요..


원래 '본격추리소설'이 고립된 공간에서 이러다가 '탐정'과 '범인'만 남겟다? 싶을 정도로

사람들을 많이 죽이긴 하지만, 이번 작품은 너무 하더라구요..


소설의 시작은 ...3년만에 만나는 '시마다 기요시'와 '가와미나미'의 장면입니다..

3년전 '십각관의 살인'에서 대학생이던 '가와미나미'는 현재는 '희담사'의 신입편집자였고..

'시마다 기요시'가 '시시야 가도미'라는 필명으로 '희담사'에서 추리소설을 냈다는 사실에 반가워하는데요..


그가 오랜만에 '시마다 기요시'를 찾은 이유는...

'나카무라 세이지'가 지은 건물 '시계관'에서 교령회가 열리는데 시간되면 참여해달라고 부탁을 하려 온것인데요..


참...'십각관','수차관','미로관',....거기가다 더 늘었지요..사실상..

천재 건축가인 '나카무라 세이지'가 지은 건물에는 왜 끔찍한 일들만 벌여지는지..

일본의 대표적인 시계회사 '고가 정계사'의 전회장 '고가 미치노리'는..

자신의 딸 '도와'를 위해 '시계관'을 짓게 됩니다..


그러나..10년전 '도와'가 죽고...'시계관'은 '도와'를 포함한 7명의 사람들이 연이어 죽어나가는데요..

자살, 사고사, 병사....연이은 죽음에..'시계관'은 저주를 받았다는 소문과

죽은 소녀가 망령으로 나타난다는 소문이 돌고...


'희담사'의 '카오스'팀은 당시 유명한 영능력자 '고묘지 미코토'와 w대학 미스터리 수연구회들을 대동해..

'시계관'의 구관, '도와'가 머물던 저택에서 '교령회'를 열기로 합니다.


108개의 시계로 가득찬 '구관'에서...교령회가 시작되고..소녀의 영혼이 '미코토'를 찾아오는데요

그날밤...'카오스팀'과 '미스터리연구회'회원들은 진짜나 사기냐..갑론을박을 하기 시작하고..

'가와미나미'는 그날밤 '미코토'가 누군가와 다투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날 '구관'의 출입열쇠를 가지고 사라진 '미코토'

'도와'의 방은 찢어진 피묻은 웨딩드레스가 있었고, 여기저기 핏자국이 ...

그러나...죽음은 이제서야 시작이였는데요..


그리고 ..그 시각...뒤늦게 참석하려 온 w대학 미스터리 연구회 회원 '후타나시'는

자신처럼 '시계관'으로 향하는 추리소설가 '시시야 가도미'와 만나게 됩니다..

두 사람은...교령회가 진행중인 구관으로 가지는 않고..

신관에서 관리자인 '사요코'와 만나...10년전 벌여진 '시계관'의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요...


소설은 두가지 장면으로 진행됩니다..

'신관'의 '시마다'의 모습과...'구관'의 '가와미나미'의 장면인데요..


10년전 사건을 추적하는 '시마다'와

고립된 공간에서 연이어 죽어가는 사람들속에서 진상을 추적하는 '가와미나미'


특히 이번 살인범은 정말 잔인합니다..

자신이 만든 '트릭'을 위해, 원래 죽여야 할 사람들 말고도 방해가 되면 무조건 다 죽여버리는데요.

도대체 몇명이나 죽이는건지....ㅠㅠ 무섭더라구요..


결국 '시마다 기요시'와 '가와미나미'는...

범인의 동기에 대해서 추리를 하기 시작하고, 범인은 누구로 좁혀집니다..

그리고 그는 결국 마지막에 자살하지요..그리고 끝나는가? 싶었지만..


그러나..여기서 반전이 있더라구요...

'시마다 기요시'가 말하는 범인...그러나 그는 완벽한 알리바이가 있는데요..

그러나 그 완벽한 알리바이...역시 '시마다 기요시'가 풀어버리는데..

상상치도 못한 대단한 '트릭'에 놀랬지요..


오랜만에 읽은 '시계관의 살인'이였는데...다시 읽어도 재미있었던 작품이였습니다..

'시계관의 살인'은 ..10권 완결 예정인 '관'시리즈에서..

1기를 마무리하는 작품이기고 한데요..


그럼...2기의 시작인 '흑묘관의 살인'으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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