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책과 함께라면 내마음은 항상 맑음...
http://blog.yes24.com/sakgaeo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김권호
책과 함께라면 내 마음은 맑음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6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6,99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나의 리뷰
파워블로거 미션
한국문학
서양문학
일본문학
기타문학
한국추리
일본추리
서양추리
기타추리
SF&판타지
교양서적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6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09 | 전체 297623
2007-01-19 개설

2016-06 의 전체보기
왕과 서커스 - 요네자와 호노부 | 일본추리 2016-06-29 17:0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75659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왕과 서커스

요네자와 호노부 저/김선영 역
엘릭시르 | 2016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얼마전에 하마터면 '고전부'시리즈가 될뻔한 작품 '안녕 요정'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1991년을 배경으로 '유고'에서 온 '마야'라는 아름다운 소녀와 마주친

'모리야'와 '다치아라이' 그들의 감동적인 우정의 이야기인데요....


그후, '요네자와 호노부'는 '모리야'와 '다치아라이'가 성인이 된 이야기들을 쓰셨다고 해서..

내심 궁금했던 차에...2015년, '왕과 서커스'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배경은 2001년, '안녕 요정'에서 10년후이며..

긴머리의 강렬한 눈의 소녀였던 '다치아라이'는 28살의 '프리랜서' 기자가 되어있습니다..

잘 나가던 기자였지만, 동료의 죽음과..그 죽음이 자신때문이라는 소문에 신문사를 퇴사하고..

'프리랜서'기자가 되어, 무작정 '네팔'로 건너왔는데요..


사실 무엇을 취재해야 할지, 무엇을 찍어야 할지...모르는 그녀는..

그곳에서 새로운 인연은 만납니다....그리고 나름 평온한 일상을 벌이지만..

'네팔'에서 엄청난 사건이 벌여지는데요..


'황태자'가 '왕'과 '왕비'를 포함한 일가족을 살해하고 자살하는 사건이 생겼지요..

'왕'은 '전제국가'에서 '민주국가'로 바꾸는데 일조를 하여서, 백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상태였는데

도대체 왜 이런일이 벌여졌는지 여러가지 소문이 도는 가운데..


'네팔'은 점점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합니다....사랑받는 '왕'에 비해..

실제 '수상'은 백성들의 미움을 받고 있는지라, '왕'을 지키지 못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고

'수상'이 그자리에 없었다는 이유로 '음모론'까지 발생하는가운데..

결국 '정부'는 '왕실가족'들은 총기오발사건으로 모두가 죽은것으로 발표하고...사건을 묻어버리려고 합니다..


'다치아라이'는 사건의 진실을 알기위해, 여관주인이 알던 군인 '라제스와르'준위와 인터뷰를 요청합니다.

그리고 '라제스와르'준위와 몰래 클럽에서 만나지만,

그는 '다치아라이'를 '서커스단'의 단장으로 비유하며, 그녀와의 인터뷰를 거절하는데요..


'다치아라이'는 혼란한 '네팔'의 현장을 취재하려 다니다가...시위대의 진압에 휘말려 위기를 맞이하는데요

그와중에 그녀는 '라제스와르'준위의 시체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의 몸에 쓰여진 '밀고자'라는 글씨...사실 그는 아무 이야기도 안했는데 말입니다..


'요네자와 호노부'는 '유고내전'을 이야기하기 위해....91년 배경으로 '안녕 요정'을 쓰셨다면..

이번에는...실제 일어난 2001년에 일어난 '네팔 왕실 일가족 살해사건'을 배경으로 '왕과 서커스'를 쓰셨는데요.

후속작이라지만, 두 소설은 이어지는 내용은 아니라서 ...이 작품을 먼저 읽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사실.. 저는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것 자체를 몰랐는데 말입니다..

그래서...책을 읽고 실제...인터넷 검색을 해보니......있더라구요..

결국 긴 혼란이 끝나고..2008년에 왕정이 완전히 폐지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작품을 읽으면서 '요네자와 호노부'는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인공 '다치아라이'로 통해, 당시 사건의 현장에 있듯이.. 사건의 이야기로 빠져드는데..정말 좋앗습니다.

그녀의 취재, 그리고 살인사건, 그리고 그녀를 곤경에 빠지려는 사람..


그 정체가 밝혀지면서 좀 충격적이였는데요....

정말 반전에 반전이라는 말이 손색이 없는 뛰어난 작품이였구요...

실화사건에 이런 스토리를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타인의 외피 - 앨런 에스킨스 | 서양추리 2016-06-28 18:4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75344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타인의 외피

앨런 에스킨스 저/강동혁 역
들녘 | 2016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얼마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 '우리가 묻어버린것들'의 작가, '앨런 에스킨스'의 두번째 작품...

'타인의 외피'가 출간되었습니다.전작을 재미있게 읽었는지라, 기대하는 마음으로 구매를 했는데요..

저는 '우리가 묻어버린것들'보다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불륜관계를 맺는 두 남녀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여자는 남자에게 운전중 해서 안될 행동을 하는데요..

그만 남자는 흥분한 나머지..ㅠㅠ 죄없는 포르쉐를 박아버립니다....


그리고 죽어가는 포르쉐 운전자..'제임스 퍼트넘'

그는 죽어가면서 구급대원에게 무슨 메세지를 남기는데요..


한때는 잘 나가던 '마약형사반' 형사인.. '알렉산더'

현재는 마약반 자체가 마약밀매대금을 건들인 죄로, 모두 징계중이였고..

'알렉산더'는 '사기전담반'으로 쫓겨나, 한직에 머무는 중인데요


'알렉산더'는 자신의 형인 '맥스'에게 자신은 무죄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재판대기지만, '변호사'도 알아보지 않고 있지만, 상황은 점점 안 좋아지고..

자신의 아내가 그의 몰락이후, 바람을 피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지요..


그때 사기전담반을 찾아온 한 변호사...

얼마전에 일어난 사건과 그리고 그의 재산상속문제..

그리고 죽은 포르쉐 운전자인 '제임스 퍼트넘'의 신분이 가짜임이 이야기합니다..


도대체 죽은 남자의 정체는 무엇인지? 무엇인가 냄새를 맡은 '알렉산더'는..

이 사건을 잘만 해결하면, 형사반으로 돌아가고, 다시 옛 명성을 찾을 기회라고 생각하지요..


'제임스 퍼트넘'의 여친인 '아이나'를 찾아간 '알렉산더'

그는 아름다운 '아이나'에게 흔들리기 시작하고..

그녀에게 얻은 자료로 통해 ..진짜 '제임스 퍼트넘'의 마지막 흔적이 '뉴욕'에 있음을 알아냅니다..


형 '맥스'의 도움으로 '뉴욕'으로 날아간...'알렉산더'

'제임스 퍼트넘'이 살던 하숙집을 찾아가는데요...그곳에서 고급정보를 얻게 되지요..

'제임스 퍼트넘'의 룸메이트 '제리코', 그가 바로 얼마전에 죽은 '포르쉐'운전자이며

오랜세월 '제임스 퍼트넘'으로 살아온 사람이란 것을....


'뉴욕'경찰에 '제리코'에 대해 수사의뢰를 하고..

담당형사인 '빌리'는 '제리코'가 요트사고로 실종상태임을 이야기해주는데요..

요트사고로 유명한 회사의 CEO가 죽고, '제리코'도 실종..

'알렉산더'는 죽은 CEO의 동업자인 '갈랜드'를 찾아갑니다.


'갈랜드'는 누군가가 옛 요트사건을 파헤치자...

잔인한 암살자인 '드라고'를 불러들이고..

'드라고'는 '뉴욕'으로 찾아와 관련자들을 살해하고 증거를 찾으려고 합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사이코패스 킬러 '드라고'

그리고 그와 맞서는 '알렉산더', 그리고 수많은 죽음들..

읽는 내내로 어떤 결말이 날까 조마조마하면서 봤는데..

정말 반전에 반전...사실 결말이 그다지 마음엔 안드는데요.ㅠㅠ

(저는 해피엔딩을 좋아하니까요...)

그렇지만, 괜찮기도 합니다..'알렉산더'의 목적은 이루긴 이뤘으니..


그리고 전작인 '우리가 묻어버린것들'에 등장한 '맥스 루퍼트'형사가 조연으로 나옵니다..

'그 살인마를 쏜 형사죠' 라며, 전작의 스토리도 나오는데요..

'알렉산더'의 형으로 그에게 조언을 주고, 도와주는 역할로 등장을 하지요..


'우리가 묻어버린것들'이 중반부에 약간 지루했던 것을 생각하며..

'타인의 외피'는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고. 마구 넘어갔는데요..

두번째 작품을 통해, 신인상이 ..우연이 아니였음을 간단하게 증명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재미있는 작품들 많이 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여름의 복수 - 안드레아스 그루버 | 서양추리 2016-06-26 20:5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74696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여름의 복수

안드레아스 그루버 저/송경은 역
단숨 | 2016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안드레아스 그루버'는 '새카만 머리의 금발소년'으로 처음 만났었는데요..

이번에 후속작인 '여름의 복수'가 나왔단 소식에. 당연히 '마르텐 스나이더'형사가 주인공일줄 알았는데..

이 작가분이 쓰시는 시리즈가 몇개 있더라구요..ㅋㅋㅋㅋ


'여름의 복수'는 은퇴를 앞둔 노장 형사 '발터 풀라스키'가 주인공입니다.. 

노장 형사면 존경받아야 할것 같은데...ㅠㅠ 정년퇴직을 앞두었다고...퇴계취급을 받는...

그래서, 사건이 생기면 현장 조사담당이 되어, 남들이 맡기 싫어하는 사건들만 맡는데요..


독일의 '라이프치히' 그곳의 한 병원에 도착한 '풀라스키'

이번에 맡은 사건은 '자살'...현장 조사를 위해 홀로 정신과 치료병동으로 간 그는...

19살의 '나타사 좀머'라는 여인의 시체를 발견하는데요.


병원측은 자살로 생각하고, 얼른 사건을 마무리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풀라스키'는 왼손잡이가 왼팔에 주사를 놓을수 없다고 생각하고 타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병원장과 검사등...위의 압력등은 얼른 자살로 마무리하라고 압박하고.

그를 어떻게든 병원에서 내보내려고 하는데요..

국장의 전화도 무시한채, 병원에서 사건을 조사하던 그는..

19살의 다른 환자가 얼마전에 자연사했음을 알게 되는데요..


두 사람은, 같은 나이인데다가, 두 사람 전부 98년에 같은 병원에서 이송되어왓는데요..

'풀라스키'는 그들의 죽음이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한편, '오스트리아'의 '빈'에서는 연이어 사고가 발생하여, 고위층 인사들이 목숨을 잃기 시작하고

물론...다들 사고라고 생각하지만..

변호사인 '에블린'은 그들의 죽음이 살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더군다나 죽은 사람들 한명은 자신의 스승이라고 부를만할 사람이라..그녀는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하고

죽은 사람들 근처에 나타났던 금발 여인에 주목하기 시작합니다..


'에블린'의 상사인 '크리거'는 어떻게든 유능한 '에블린'의 맘을 돌리려고 하지만.

'에블린'은 이상한 데자뷰와 함께, 이 사건에 점점 빠져들게 되는데요..

그리고 드디어 만나는 두사람...

그리고..10년전 '프리브 베르크트호'의 출항...그리고 끔찍한 비밀..


'새카만 머리의 금발소년'도 재미있었지만, 이번 작품 '여름의 복수'는 가독성이 대박이였는데요

사건의 몰입도도 그렇고,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이였습니다..

제2의 '넬레 노이하우스'란 호칭이 있던데..

정말 '넬레 노이하우스'의 작품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드레아스 그루버'는 오스트리아 출신 작가지만, 거의 활동은 '독일'에서 했습니다..

그렇다보니 수많은 상들도 '독일'에서 받았고 말입니다...

그래서 독일작가라고 불러야 하나, 오스트리아 작가라고 불려야 하나..싶은데요..

요즘 정말 괜찮은 '유럽'스릴러들이 연이어 출간되니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안드레아스 그루버'의 작품이 또 한권 출간되었던데요.....ㅋㅋㅋㅋ

7월달 되면 구매해서 사보기로....장바구니에 넣어두었습니다...기대됩니다....


그리고 '발터풀라스키' 시리즈 후속작 '가을의 복수'도 조만간 나온다니 역시 완전 기대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읽다 - 김영하 | 교양서적 2016-06-25 09:3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74267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읽다

김영하 저
문학동네 | 2018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읽다'는 '김영하'작가님의 산문 3부작, 두번째 책인데요..

1권인 '보다'가 영화, 2권인 '읽다'는 '책, 3권인 '말하다'는 강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웃분들 글 보니,. 그중 '읽다'가 가장 평이 좋아서,  저도 기대중이였는데요..


'읽다'의 시작은 '고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가 '고전'에 가지고 있는 편견중 하나가...'어렵다'인데요....

왜인지 모르게 어려울꺼 같고, 안 읽힐꺼 같고...그런 마음..


제가 '안나카레니나'를 처음 샀을때 그랬어요..

'톨스토이'의 유명한 작품이니 한번 읽어보려고 샀지만..

두께와 분량에 질러, 책장에 꽃혀둔게..5-6년...

그러다가, 다른 책에서 '안나카레니나' 소개를 보고...시작을 하니..완전 재미있는겁니다

'흥신문화사','문학동네','민음사'판으로 3번 읽었는데요


비록 '톨스토이'의 사상, 역사관등이 담겨 있지만,

'전쟁과 평화','안나 카레니나','부활' 모두 ..로맨스소설이더라구요..

주인공들의 연애담....그러니까 지금은 '고전'이라고 불리지만..

당시에는 '통속소설'이였고 '대중소설'이였던것이지요..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유독...'순수문학'과 '장르문학'을 구분하는데요..

외국에는 심하게 구분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저번에 책모임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이야기하자..

자기는 '순문학'밖에 안 읽는다던 신입회원님, 그후 안나오더라구요...


사실 공식적으로 최초의 추리소설은 '에드거앨런포우'의 '모르그거리의살인'을 뽑지만..

아버지를 죽인 숙부의 범죄를 추적하는 '햄릿'이나..

전왕의 죽인 범인을 찾는 '오이디푸스'역시 추리소설로 볼수 있죠..

특히 '오이디푸스'는 '아가사 크리스티'여사 뺨치는 반전까지 들어있구요....


그러니까 '고전'에 대한 선입견들과 달리..

'고전'이 어떤 책들만 의미한다고..무엇이라고 단정지어 말하기가 힘든데 말입니다....


그럼 '고전'이란 무엇일까요?
 

제가 어릴적에 '행복어사전'이란 책이 베스트셀러였습니다...드라마로 까지 나왔구요

당시 상당히 인기가 있었던 작품이지만...

그러나..지금 그 책을 기억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100년, 아니 10년은 커녕..몇년만에 잊혀지는 책들이 많은데...

'고전'의 의미는...오랜 세월..'밀란 쿤데라'의 말처럼 '불멸'하는 작품들을 말하는데요..


결국 오랜세월 살아남고, 사랑받는 작품이 '고전'이 아닌가 싶습니다..


- 오랜 세월이 지나도 낡거나 진부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 책은 살아남았고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고, 후대로 전승되었을 것입니다 - p19 -


제가 책을 좋아하다 보니, '읽다'는 참 좋았던 이야기였는데요..

'김영하'작가님과 함께 하는 '문학탐사' 재미있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보다 - 김영하 | 교양서적 2016-06-23 17:3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73869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보다

김영하 저
문학동네 | 2014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김영하'작가님의 산문집 3부작 '보다','읽다','말하다'중...첫번째 이야기인 '보다'입니다..
'보다'부터...차례대로 출간하였지만...저는 한꺼번에 읽겠다고 생각하고 모으기만 하다가..
결국 모아놓고 잊고 있었습니다..ㅠㅠ 역시 나올때마다 그때그때 읽는게 현명한거 같습니다..

예전에 어떤 글에서, 사람은 '읽고','듣고','보는'중에서 '보는'것을 가장 좋아한단 글을 봤습니다.
아무래도 '읽거나'.'들으려면', 일단 관심을 가지고 그것에 집중해야 하지만..
'보는것'은 그냥 보기만 하면 되는거라, 편해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는데요..ㅋㅋㅋ
그런데, 실제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드믈지만, 영화 싫어하는 사람은 잘 없는것 보면 맞는듯 싶습니다..

그렇지만, '본다'는 것도...아무생각없이 '보는'것이랑...생각하고 '보는'것이랑 다르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냥 바라만 보는 것이랑 , 그 보는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랑...
사실 그냥 바라봤을때는 별로 의미가 없더라도...
그 바라본것에 대하여 설명하려고 하면 의미가 생기겟지요..

'김영하'작가님의 '보다'는 '세상을', 의미있게, 다르게 보는 이야기인데요..
특히 '보다'라는 시선이라 그런지....작가님의 이야기와 함께...
'영화'들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영화'들속의 스토리들, 그속에 삶을 통해, 현실에서 이야기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풀어주시는데요..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공감은 안가지만, 아 이런씩으로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하고..
재미있게 읽었던 '보다'였습니다..ㅋㅋㅋㅋ

모아놓고...그만 밀려버린 책인데...그럼 나머지 '읽다'랑 '말하다'도 읽도록 해야겠어요..
'읽다'는 책에 대한 이야기..'말하다'는 강연을 햇던 내용이라던데 궁금합니다..

-  폰 스택 게임은 친구들이랑 해보면 잼날꺼 같아요..
   식사자리에서 핸드폰을 꺼내게 한후, 가장먼저 핸드폰을 만진사람이 밥값내기....
   (그럼 끝까지..아무도 안 만지면 어쩌지요? ㅋㅋㅋㅋㅋ )

- 여름휴가는 집에서 보내는게 과연 죄악일까?
  여행은 선택의 결과일뿐,...집에서 책을 읽던, 극장에서 영화를 보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즐기는것이 최고가 아닐까요?

- 설국열차의 군상들의 이야기, 비록 흥행은 못햇지만, 상당히 철학적인 영화였지요
  편집된 사람들의 이야기로 보는 인간군상들의 이야기...ㅠㅠ

- 한석규, 이은주 주연의 '주홍글씨'원작이 '김영하'작가님 데뷔작이였구나..몰랐네요

- 카르페디엠과 메멘토 모리....그냥 멋진 말들임..

- 세상에 맞춰 자신을 바꿀것이냐, 세상을 자기에게 맞출것이냐? 아마도 모든 예술가의 고민일것이다

- 안나 카레니나는 역시 대단한 작품입니다..

- 추석의 의미는 우리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많이 변해가고 있다

- 들었는데 까먹었어, 처음 듣는 이름인데 '곽' 뭐라던데
   무성의한 제목이야 그냥 '친구'래, 관심갖지 마, 망할것 같아..
   (성동일의 예언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