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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인간 - 찬호께이 | 기타추리 2018-08-3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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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풍선인간

찬호께이 저/강초아 역
한스미디어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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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가 애정하는 작가인 '찬호께이'의 신간 '풍선인간'이 출간되었습니다.
지난번에 나왔던 '망내인'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또 신간이 나와서 좋다 했는데요...사실 이 작품은 '찬호께이'의 초기 단편집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읽었던 '찬호께이'의 소설들은 대부분 '사회파' 추리소설이였는데요.
그런데 '시마다 소지'상을 받기 전까지는..
편의점에서 파는 잡지들에 '통속소설'을 연재하셨다고 합니다.

당시 편집자가 '초능력'을 쓰는 영웅의 이야기를 쓰도록 요청하자,
그는 반대로 '초능력'을 쓰는 '악당'의 이야기를 쓰게 되었고..
그렇게 탄생한 작품이 바로 '풍선인간'인데요..

주인공은 어느날 기이한 초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자신을 모욕하며, 머리를 손가락으로 찌르던 사장이, 이렇게 죽었으면 좋겟다고 상상하자..
그 사장은 실제로 눈앞에서 똑같은 모습으로 죽는데요..

사람을 죽이고도, 전혀 흔적을 남기지 않는 초능력을 가지게 되자..
그는 동물들로 초능력을 연습하고, 그리고 '킬러'의 길로 나서는데요..
표면적으로 그는 '독'을 사용하는 '킬러'로서..
표적을 '사고사'나 '병사'로 위장하여 죽이는데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독'이 아닌, 피부로 명령을 입력하여..
살인대상이 언제 죽도록 조정도 가능하고...
읽다보니 '데스노트'가 생각나기도 하던데요..ㅋㅋㅋㅋ

그렇지만 초능력이 있다고 무적이 아니였는데요..
일단 '명령'을 입력하면 취소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랑 피부로 접촉해야, '명령'을 할수 있고
상대를 쥐도새도모르게 죽일 '초능력'이 있지만,
그렇다고 총알을 막거나 몸이 무적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야동동...첫 단편인 '이런 귀찮은 일'은...그가 '의뢰받은 일'이 아닌..
자신이 필요해서 누군가를 죽이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위해서 무진장 많은 준비를 하는데요..
사실 '죽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안 잡히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그가 왜 이런 '귀찮은 일'을 벌이는지 등장합니다.

두번째 단편인 '심면매복'은..
'거'형사의 장면으로 시작됩니다....'스미스'박사의 살인예고와..
그를 지키는 '거'형사와 부하들..
그런데 부하들이 한명씩 쓰려지기 시작하는데요..

상부의 명령을 어기고 '스미스'박사를 피신시키려던 '거'형사,
그러나 눈앞에서 기이한 모습으로 죽는 '스미스'박사..
그리고 범인을 눈치채고 쫓아가는데요..

사상 최고의 위기를 맞이했었던 '풍선인간'

세번째 단편인 '사랑에 목숨을 걸다'는..
배우출신이자, 재벌회장의 두번째 아내의 살인의뢰를 받는 장면입니다.
살인 대상은 바로 자신의 딸...(친딸이 아닌...)
'풍선인간'은 거액을 거절하고, 대신 그녀에게 하룻밤을 보내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리고 딸을 죽이고, 그녀와 침대에 가는데요..그리고 일어나는 반전..

네번째 단편인 '마지막 파티'는..
할아버지집에 놀려온 두 남매가, 킬러를 만나게 되는 장면입니다.
얼마전에 일어난 박물관 살인사건의 범인을 알게된 아이들..
킬러를 쫓지만, 큰 위기를 맞이하는데요..

그리고 여기서도 반전이 등장하지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전개에 정말 재미있었습니다...ㅋㅋㅋ

초능력 킬러인 '풍선인간'의 네가지 이야기..
정말 재미있었는데요..가독성도 좋고 반전도 좋고..
거기다 두께도 얇아서 정말 금방 읽었습니다...
역시 믿고 읽는 '찬호께이',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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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라이즈 - T.M 로건 | 서양추리 2018-08-30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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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얼 라이즈

T. M. 로건 저/이수영 역
arte(아르테)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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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친구들과 '마피아'게임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하지 못하고 게임이 중단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게임을 하다가...한 여자동기 녀석이 '울음을 터뜨려버렸서' ..

그 아이 입장에서는 '난 마피아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데 안 믿어주니까...속상해서 울어버린거지요


참 어떻게 보면 '진실'은 짧고 단순합니다...'난 마피아가 아니다'

그러나 '거짓'은 그렇지 못하는데요..'난 마피아'인데, '마피아'가 아님을 주장하려면..

단순히 말이 길어지기 마련이지요....(그러다 틈이 나타나고 그래서 잡히고...)


그래서 '진실'은 한마디면 끝나지만..

'거짓'은 그것이 '거짓'임을 숨기기 위해 끊임없이 '거짓'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책 제목처럼 '리얼 라이즈'가 될텐데요..


'리얼 라이즈'는 작가의 데뷔작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모르는 작가지만, 출판사가 스릴러소설로 유명하고..

읽으신분들도 다들 칭찬을 하셔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정말 마지막 반전은 대단하면서도, 한편은 씁쓸했습니다.ㅠㅠ


소설의 시작은 '조셉'이 아들 '윌리엄'을 태우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아내인 '멀'이 호텔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아내는 분명히 테니스를 치러 간다고 했는데요..


아내를 따라 들어간 '조셉'은..

그녀가 자신의 절친 '베스'의 남편 '벤'을 만나고 있는것을 목격하는데요..

아내는 '조셉'을 보질 못하고 지나쳐 나가지만..

'조셉'은 '벤'을 찾아가 무슨 일이지 물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조셉'을 공격하는 '벤'

무심코 그를 밀치는데, 쓰려진 '벤'이 움직이질 않는데요..

그때 그모습을 보던 아들 '윌리엄'이 천식발작을 일으키고.

놀란 '조셉'은 '윌리엄'을 데리고 급하게 집으로 향합니다.


'윌리엄'을 안정시킨후, 호텔에 전화해 지하주차장에 누가 쓰려졌다고 전화하지만.

담당자는 '장난전화'로 받아들이고..

결국 다시 호텔로 찾아간 '조셉', 그러나 '벤'은 없었는데요.


그후 '조셉'의 사라진 '핸드폰'으로 누군가가 이상한 SNS를 남기고.

'조셉'은 '벤'이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 괴롭힌다고 생각합니다.

'조셉'은 SNS를 끊지만, '벤'의 위협은 계속 되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조셉'은 '벤'을 찾아나서는되요..


참 읽으면서 '조셉'이 왜 이리 불쌍하던지.ㅠ.ㅠ

믿었던 사람에게 당하는 배신과 위협..

결국 '새드엔딩'이 될뻔하지만, 뜻밖의 도움을 받는데 말입니다.

그럼에도 '해피엔딩'이라고 하긴 그렇습니다.


그는 정말 큰 상처를 가지고 살게되고..

아주 오랫동안 아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살아야 하니,.말입니다

나중에 아들 역시 진실을 알게되면..,,큰 충격을 받겠지요


역시 다들 재미있다고 하시던 이유가 있었던 작품이였습니다.

재미도 있고, 가독성도 좋고 반전도 좋고,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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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발의 오르페우스 - 필립 K. 딕 | SF&판타지 2018-08-2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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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진흙발의 오르페우스

필립 K. 딕 저/조호근 역
폴라북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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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란 에칭이 있는 '필립 K. 딕'의 단편집 '진흙발의 오르페우스'입니다.

'필립 K. 딕'의 작품은 그동안 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나왔는데요..

이번에 나온 17편의 단편들은 영화나 드라마되지 않았던 그의 작품들 위주로 나왔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몇몇편은 나중에라도 영화화 될수도 있겠단 생각을 했는데요.


첫번째 작품인 '무한자'는...한 아름다운 행성에 도착한 세명의 '우주인'의 모습입니다.

고향인 '테라'로 돌아가기전 마지막 미션으로 미지의 행성에 온 그들은..

오자말자 뭔가 이상함을 느끼는데요...


'생명체'가 살기에 완벽한 환경인 이 별에....'생명체'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눈에 보이는 동물은 커녕...'박테리아'도 존재하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햄스터' 다섯마리를 실험용으로 내놓던 그들..

갑자기 '햄스터'가 굳어있는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모습을 보고 놀라던 '우주인'들은 그들 역시 갑자기 쓰려지는데요

그리고 이틀후 깨어난 '우주인'들....

그들은 서둘러 행성을 떠나고, 왜 '생명체'가 그곳에 없는지 이유를 알게 됩니다.

그러나 비극은 끝이 아니였는데요..


세 '우주인'의 모습이 점점 변화되기 시작하는..

그리고 그들이 행성에서 '노출'되는 바람에...수백만년을 뛰어넘어 진화를 이뤘음을 알게 됩니다.

그속에서 고향 '테라'로 돌아가기전에 분쟁이 일어나는데요..

과연 이모습으로 돌아가면 '테라'에서 환영받을수 있을까?

한편은 진화된 우리가, 현재 벌여지는 '테라'와 '개척행성'의 싸움에서 우위를 가지게 해야된다는..


그리고 분쟁속에서...그들앞에 뜻밖에 존재가 나타나는데요..

(사실 저는 이들이 누군지 눈치챈...ㅋㅋㅋㅋ)


'무한자'는 아주 짧은 단편이지만,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도 재미있겠다 싶었습니다.


그외에도 기억나는 단편들은..


'화성인은 구름을 타고'은...대상은 '화성인'이지만, 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역시 일어나는 일이라, 문득 옛날이나 지금이나 비슷하구나 싶었습니다.


'희생양'은 '거인'을 죽이려는 '개미군단'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요..

열린결말이라, 궁금하기도 마지막에 어떻게 되었을지요.


'포기할줄 모르는 개구리'는 '제논의 역설'을 두고 두 교수의 대결을 그리고 있는데..

재미있더라구요..ㅋㅋㅋ 과학과 철학의 대결인가요?


'참견꾼'은 '시간여행'으로 일어날수 있는 '참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러게 함부로 역사는 건들이는게 아니라는..


'쿠키 할머니'는 분량은 짧지만 섬뜩했던 이야기였는데요..SF보단 판타지.


이 밖에도 참신하고 재미있었던 17편의 단편들이 있는데요..

역시 '필립 K. 딕'이구나 하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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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새의 비밀 - 이태훈 | 한국추리 2018-08-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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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산호새의 비밀

이태훈 저
몽실북스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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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의 관심분야, 좋아하는 것에는 '전문가'가 되지만..

반면 무관심한 것에는 '무식해'지는데 말입니다..ㅋㅋㅋ

저는 '산호새'가 진짜 '새'이름인줄 안....

그리고 '변리사'가 뭐하는 직업인지도 전혀 몰랐는데요..


'변리사'는 '기업'에서 상품을 만들고 난후 '특허'를 도와주는 사람인데요.

'변호사'는 '법'만 알면 되지만..

'변리사'는 '법'과 '기술'을 둘다 알아야 하므로, 어렵다고 하네요.


주인공 '강민호'는 얼마전에 '강남'으로 이주한 '변리사 사무소'의 사장인데요

칼퇴근하는 부하직원들과 달리, 밤늦게 일하던 그는..

퇴근길에 절친인 '송호성'의 사무실에 불이 켜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사무실에 올라가도 불만 켜 있고 아무도 없자..

근처에 있겠지 싶어, 주위 '편의점'직원에게 묻자, 어느 골목으로 갔다고 알려주는데요

'강민호'는 직원이 말한 골목으로 쫓아가고 그곳에서 피냄새를 맡게 됩니다.


그런데??? 왜 '송호성'의 시체를 '환경미화원'이 발견했다고...

사건을 맡은 '김태근'반장은..

'송호성'의 친구인 '강민호'변리사를 의심하는데요..

'강민호'는 2시에 퇴근했지만, 집에는 3시 30분에 도착했단 말에....

도대체 한시간 동안 뭘했는지 궁금해합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기억안난다는 '강민호'


거기다가 '송호성'의 시체가 발견이 되었다는 골목길로..

'강민호'가 갔다는 '편의점'직원의 말과..

'송호성'이 죽기전 '강민호'와 심하게 다투었단 사실에 그는 더욱 용의자가 되는데요.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날밤 기억이 아무것도 안나는 '강민호'

그에게 '송호성'의 수습변리사였던 '선우혜민'이 찾아오는데요


기존에 접하기 힘들었던 '변리사'들의 세상과..

그리고 '기업'들간의 특허전쟁 부분은 참 신선하면서도 재미있었는데요..

천재 변리사의 죽음과 그 뒤에 감춰진 진실을 찾아가는 부분이

몰입도도 있고 가독성도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한국장르소설도 다양하게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작품으로 만나길 바라며,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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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제국 - 존 스칼지 | SF&판타지 2018-08-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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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너지는 제국

존 스칼지 저/유소영 역
구픽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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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전쟁'시리즈의 작가 '존 스칼지'의 신간 '무너지는 제국'이 출간이 되었습니다.

'노인의 전쟁'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지라..믿고 시작을 했는데요.

'무너지는 제국'은 '노인의 전쟁'과 다른 세계관을 가진 새로운 시리즈입니다.


'플로우'라는 시공연속체로 통해 빠른 이동이 가능해진 인류는..

'상호의존성단'에 나눠 살게 되는데요

'황제'가 살고 있는 '허브'행성을 중심으로 많은 식민행성들이...

무역 독점권을 가진 '길드 가문'에 의하여 통치되며 '플로어'를 통해 교역하면서 번영을 누리는데요.


소설의 시작은 '텔 미 어나더 원'호의 반란으로 시작됩니다.

반란군에게 무기를 모두 빼앗긴 '기니오스'함장은..

자기를 따르는 부하들과 함께 도망치지만, 곧 포위되고..

'우발적인 사고'의 피해자로 남을 상황에 닥치는데요..


그러나 반란군인 '행정장교'가 그녀를 사살하려고 하지만.

순간 '함선'에 비상사태가 벌여집니다.

'함선'이 운행중이던 '플로어'에 균열이 일어나고, '함선'이 우주속에서 '미아'가 될 위기가 되는데요.

결국 '함장'과 '행정장교'는 힘을 합쳐 사고를 모면하고..

그 기회를 노려 '함장'은 '행정장교'를 제거하고, 반란군을 진압합니다.


그리고 현재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상호의존성단 및 무역 길드제국'의 황제 '바트린'

그와 대화하고 있는 후계자 '카르데니아'

원래 '카르데니아'는 후계자가 아니였습니다..


'황제'로 태어났고 '황제'로 길려진 오빠 '레너드'와 달리..

'바트린'이 반한 평범한 여교수와의 만남으로 생긴 '카르데니아'는..

'공주'지만, 권력의 중심에서 떨어져 아주 평범하게 살고 있었는데요


그러나 '레너드'가 레이싱사고로 처참하게 죽고..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는 '카르데니아'가 황위를 물려받게 됩니다.

경험도 없고 준비도 되지 않는 여황의 탄생에..

벌써...권력과 암투가 시작되고..

거기다가 '엔드'행성에서 반란이 일어나면서 제국의 분위기는 혼란스러워지는데요


그러나 이들은 모르고 있는게 있습니다..

'제국'의 진정한 위기는 다른곳에서 오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주로 만나던 SF소설들은 '과학기술'이 발전되어 우주로 나갔다면..

'무너지는 제국'은 자연현상인 '플로어'가 등장합니다.

'플로어'는 인류가 조절을 못하고 이용만 할뿐인데요...


그래서 '지구'는 '플로어'가 없어지는 바람에 '교류'가 끊긴것으로 나옵니다.

새로운 여왕이 된 '카르데니아'

그녀의 자리를 노리는 권력가 가문들...

그러나 가장 심각한 문제는 '플로어'의 붕괴인데 말입니다.


'플로어'가 없어지면, 행성들은 다 고립되고..

말 그대로 자연적으로 '제국'은 무너지는 것이니 말입니다.


'무너지는 제국'은 현재 휴고상 장편소설 부분에 후보로 올라와있다고 하는데요

수상여부도 궁금하지만, 후속편이 나올지도 궁금해요..

한번만 사용하고 버리기엔 아깝고 기발한 세계관이라..

'카르데니아'가, 인류가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나는지도 궁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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