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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이를 깨드립니다 - 오야마 세이이치로 | 일본추리 2019-11-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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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알리바이를 깨드립니다

오야마 세이이치로 저/민경욱 역
소미북스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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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스릴러 작가인 '제프리 디버'의 대표작 '링컨 라임'시리즈

주인공 '링컨 라임'은 뉴욕 최고의 천재 법의학자지만.

사고를 당해서, 침대에서 전혀 움직일수가 없는데요....


그래서 '사건'이 터지면, '링컨 라임'의 연인이자..

형사인 '아멜리아'가 현장에서 온갖 죽을 고생하여 단서를 모으고

그녀의 모아온 '정보'를 종합하여 '링컨 라임'이 '범인'을 추적하는데요.


이런 스타일을 전형적인 '안락의자형 탐정'이라고 합니다.

사건현장을 찾아가거나, 단서를 찾는게 아니라.

누군가가 모은 정보만으로 '범인'을 추적하는데요..


'안락의자형 탐정'소설은 '탐정' 못지 않게 '왓슨'역도 중요합니다.

정확하게 '정보'를 '수집'하고 '전달'해야되니까요.

결코 능력치 면에서 '탐정'면에 떨어지진 않죠...

그래서 '왓슨'역이 주로 '형사'인 경우가 많지요..


'알리바이를 깨드립니다'의 탐정 '미타니 도키노'는 바로 '안락의자형 탐정'입니다.

'시계수리점'의 점장이지만, 부업으로 '알리바이'도 깨는데 말이지요..

(물론 공짜는 아닙니다....)


주인공 '나'는 '파출소'에서 일하다가, '형사'로 진급하여 현경본부 수사1과로 오게 되었습니다

낯선곳 낯선생활을 시작하다가, 그는 늦잠을 자버리는데요.

그러나 오늘이 '휴일'임을 알고 안심한 그는, 시계가 멈쳐져 있음을 발견합니다.


이에, '시계'를 고치려 동네를 돌아다니던 그는..

'미타니 시계점'에 들르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나'는 독특한 문구를 발견하게 됩니다.

'알리바이를 깨드립니다'


'5천엔'을 주면 '알리바이'를 깨준다는 말에..

이 '신참형사'는 점장인 '미타니'에게 부임하여 처음 맡게 된 사건을 이야기합니다.

유력한 용의자가 있지만, 그에게 완벽한 '알리바이'가 있기에.

그녀에게 사건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알리바이를 깨드립니다'는 총 7권의 단편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그런데 읽다보면 좀 현실성이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일단 아무리 그래도 수사1과, 우리나라로 치면 '강력반'인데요

'강력반'형사라는 사람이 처음 만난 시계점 주인에게.

비밀유지사항인 수사정보를 그렇게 술술 다 말한다는게 이해가 안되고..


그리고 시계점 주인이라고 하기에 너무나도 박식다학하기에..

단순히 '알리바이'만 깨는게 아니라..

사실, '상식'수준이 아닌 '법의학'부분까지 아는것보면.,..

아무리 추리소설이라지만, 현실성이 넘 없어보이기도 했지요..


그리고 각 단편들도 재미가 없진 않지만..

그러나 그렇게 임펙트가 강하진 않습니다

놀라운 반전이 있는것도 아니고, 아 그렇게 된거구나 하는 정도...

그냥 딱 '킬링타임용'이였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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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는 없다 - 테일러 애덤스 | 서양추리 2019-11-27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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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구는 없다

테일러 애덤스 저/김지선 역
밝은세상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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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겸 영화감독인 '테일러 애덤스'의 작품 '출구는 없다'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표지가 마치 만화같았는데요...

읽으신 이웃분들이 다들 잼나다고 극찬을 하셔서 궁금했던 작품인데.

정말 영화 한편 보는듯한 스릴러 소설이였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다비'라는 여대생이 낡은 차를 타고 고향으로 내려가다가 '폭설'에 고립되는 장면입니다.

사실 그녀의 차는 '장거리'용이 아니였는데요..

그러나 '췌장암'으로 엄마가 죽어간단 소리를 듣고, 급하게 고향으로 가게되었는데..

갑자기 내린 '폭설'로 고립되고 죽음을 눈앞에 두었는데..

그런 그녀앞에 아주 낡은 '휴게소'가 보입니다.


'휴게소'에서는 '핸드폰'도 터지지 않고, 어쩔줄 몰라하는 그녀 앞에

염소수염을 한 중년 남자 '에드'와 젊은 대학생 '애슐리'가 나타나는데요

그들 역시 '폭설'로 고립되어 '휴게소'에 머무는중..


'다비'는 어떻게든 '고향집'에 연락하려고 '핸드폰' 신호를 찾아다니는중..

주차장에 서 있는 차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중 하나에서 뭔가를 발견하는데요..

낡은 밴 안에 누군가가 '감금'되어있다는 것을..


그리고 돌아와보니, '휴게소'에는 두 사람이 더 늘어있었습니다.

'에드'의 사촌이라는 '샌디'와 수상해보이는 남자 '라스'

'다비'는 이 네 사람중 한명이 '납치범'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낡은 밴'으로 간 그녀는..

철장안에 갇혀있는 소녀 '제시'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를 구하려고 하는 한편..

누가 '납치범'인지 알아내려고 하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그녀는 중대한 실수를 범하고 맙니다.

사실 어느 누구라도 벌일 실수인데 말이지요..

범인을 오직 '외모'로만 판단하고....믿지 말아야 할 사람을 믿어버린것..

그리고 그 실수로 인하여 '제시'뿐만 아니라 자신 역시 목숨의 위협을 받게 되는데요.


고립된 '휴게소'안에서 어린 소녀를 구하려고 납치범과 싸우는 그녀

'다비'는 무술유단자도 아니고 정말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에.

읽는 내내로 조마조마하고 불안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내내로 희생되는 사람들.ㅠ.ㅠ

나중에는 주인공도 죽는가? 싶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나쁜 '납치범'들...아니 '살인마'들이지요..

특히 '아이들'범죄는 정말 '극형'에 처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영화 한편을 보는듯한 스토리였는데..

아니나 다를까...곧 영화화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멋진 영웅 '다비'는 누가 맡을지? 궁금한데 말입니다.

키가 157센티미터라는 말에...'클로이 모레츠'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우야동동...책도 잼나게 읽은만큼 영화화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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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 기욤 뮈소 | 서양추리 2019-11-2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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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기욤 뮈소 저/양영란 역
밝은세상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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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뮈소'의 신간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이 출간이 되었습니다.

줄거리에 나오는 등장인물의 이름이 '네이선'이라서.

'그후에'와 '완전한 죽음'의 주인공이랑 같은가? 했는데...'성'이 다르더군요..ㅋㅋㅋ


1999년 3권의 책을 내고 일약 스타작가가 된 '네이선'

그러나 35살의 나이로 '절필'을 선언하고,

지중해의 진주 섬이라고 불리는 '보몽 섬'에 칩거생활에 들어갑니다.


그렇다고 아예 두문불출 하고 사는것은 아니였습니다.

섬에서 사람들도 만나고, 일상생활을 즐기지만..

딱 하나...'책'이야기만 꺼내면 불같이 화를 내고 돌아간다는데요...


그리고 2018년, 작가 지망생인 '라파엘'은 자신의 소설이 연이어 '출판사'에 거절당하자

자신이 작가의 길에 나서게 영감을 준 '네이선'을 찾아가기로 하는데요.

'보몽 섬'에 유일한 서점에 취업한 그는..

'네이선'을 찾아가지만, 총을 맞을뻔하는...

그럼에도 그에게 '책'을 전달해주는데 성공하는데요..ㅋㅋㅋ


'라파엘'이 찾아오자, 그가 던지는 책 때매 그만 부상을 입은 '네이선'

'네이선'은 현재 자신의 잃어버린 개를 찾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그 개를 찾았다는 여성이 나타나는데요..

그녀는 바로 '마틸드'라는 프랑스 여기자..

'네이선'은 왠지 의심가지만, 그녀를 만나기로 합니다.


한편 '라파엘'은 '네이선'에게 책을 전달해준후...

그에게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그때 작은 섬을 시끄럽게 만드는 사건이 벌여지는데요

섬에서 한 여인의 잔혹하게 살해된채 발견이 된 것이였습니다.


20년동안 섬에 칩거생활에 들어간 인기작가 '네이선'

'네이선'을 보고 작가의 꿈을 키운 지망생 '라파엘'

'네이선'의 비밀을 알고 그를 찾아온 여기자 '마틸드'


세사람의 시점으로 진행이 되며

섬에서 발견된 한 여인의 시체와..

그리고 20년전에 벌여진 일가족 살인사건의 진상이 펼쳐지는데요..


역시 '기욤 뮈소'라는 말밖에 ㅋㅋㅋ

가독성은 최고였고, 반전도 좋았고 말입니다

사실 읽으면서 이러러냐 하면서 읽었는데..

저의 예상을 내내로 빗겨나가는...


그리고 마지막 반전이...사실 좀 허무할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신선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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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위에서 춤추다 - 이시모치 아사미 | 일본추리 2019-11-25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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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절벽 위에서 춤추다

이시모치 아사미 저/이연승 역
블루홀6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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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모치 아사미'의 신간 '절벽 위에서 춤추다'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본격 미스터리 매니아인 제가 그중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인 

'클로즈드 서클'미스터리라서 기대를 했었는데요..(일명 김전일류라고도 합니다..)


소설은 한 리조트에 모인 열명의 사람과..

그들이 죽인 '후에키'라는 남자의 시체의 모습으로 시작이 됩니다.

악덕기업 '풍신 블레이드'를 증오하는 열명의 사람들..

'후에키'는 그곳의 개발부장이였는데요.


열명의 사람들에게 표적은 두명이 더 있었으니..

바로 사장인 '나카미치'와 전무인 '니시야마'

이들은 한 사람을 죽이면, 한 사람이 경계할것을 생각하여..

다섯명씩 팀을 나눠 동시에 두 사람을 죽일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다들 잠자리에 드는데요.


그런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리더격인 남자 '이치하시'가 시체로 발견이 됩니다.

'이치하시'는 전직 '풍신 블레이드'직원으로 

'후에키'를 살해하고, 다른 두 사람의 살해계획에도 중요한 사람이였는데요.


남은 사람들은 누군가의 침입해서 죽였는지를 알기위해

3명씩 조를 나눠, '리조트'를 점검하지만..

그 누구도 침입한 흔적이 없었습니다.

즉 여기 모인 사람들중에 '살인범'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이야기는 과거로 흘려

열명의 사람들중 하나인 '에마'라는 인물의 시선으로 그려집니다.

'풍신 블레이드'에서 출시된 소형 '풍력발전기'

이웃집에서 그것을 설치한후, '에마'는 '편두통'을 앓게 되었고

그녀는 '편두통'으로 인해 자신의 '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에마'는 자신과 비슷한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음을 알게 되는데요

자신처럼 편두통을 앓거나, 그일로 자살한 가족이 모이고.

단체로 '풍신 블레이드'에 소송을 걸지만..

결국 '패소'하고 마는데요..

그런 그들에게 '요시자키'와 '아카네'라는 사람이 찾아옵니다.


'요시자키'와 '아카네'는 사회의 부조리를 위해 싸우는 인권주의자들이였는데요.

도저히 '풍신 블레이드'와의 싸움에서 이길수 없자.

피해자들에게 극단적인 제안을 하게 됩니다.

바로 직접 '단죄'를 하는것...


그리고 '풍신 블레이드'의 직원용 리조트에 잠입을 하여..

이들은 살인계획을 세우고..

한명을 죽이는데 성공을 하지만....

동료들중 한명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하며 계획은 곤란해지는데요..


살인이 일어났지만, 신고를 할수도 없는 상황..

'요시자키'는 '살인범'이 자신들의 살인계획을 방해하려고 하기보다.

단순히 '이치하시'에게 개인적인 원한을 가진 사람임을 주장하고

그냥 며칠후 '살인계획'을 밀고 나가려고 하는데요


그러나 다음날 '요시자키'마져 살해당한채 발견이 되는...

그리고 연이어 살해당하는 사람들...

과연 누가 그들을 죽이기 시작한건지?


'리조트'에 갇힌 사람들..

그러나 경찰에 신고도 할수 없고, 복수도 포기하지 못하기에..

'살인계획'을 시작하기전에 '범인'을 잡아야되는데 말입니다.

(차라리 도망을 갔으면 안 죽었을 상황인데 말입니다..)


소설을 읽다보면 ...'가습기 살균제'사건이 떠오릅니다.

이유 없이 아프거나, 죽어가지만..

'풍신 블레이드'측은 온갖 방법으로 사건을 은폐하는데 말입니다

이에 직접 그들을 심판하기로 나선 '피해자들'


천재적인 탐정도 없고 다들 평범한 사람들뿐이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데 말입니다.

그런 가운데 드러나는 범인의 정체와 반전..


하도 많이 죽여서 ...정말 범인의 정체와 이유가 궁금했는데요

참 독특한 결말이였습니다..이런 스타일 좋아해요

그리고 읽다보면 왜 제목이 '절벽 위에서 춤추다'인지 알겠던..


이런 스타일의 '클로즈드 서클'미스터리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역시 좋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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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가 웃는 순간 - 찬호께이 | SF&판타지 2019-11-2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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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염소가 웃는 순간

찬호께이 저/강초아 역
한스미디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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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정하는 작가인 '찬호께이'의 신간 '염소가 웃는 순간'이 출간되었습니다.

'망내인','13.67','기억나지않음','풍선인간','STEP'등을 모두 잼나게 읽었는지라

이번 작품 역시 믿고 구매를 했는데요.


보통 '찬호께이'는 사회파 추리소설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이번 작품은 독특하게 호러소설인데요.

정확하게 말하면 '청춘 호러소설'....

하기사 '찬호께이'는 신인시절에는 '공포물'로 생계를 유지했다고 이야기했었으니..ㅋㅋㅋ

그의 내공이 돋보이던 작품이였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화재로 인해 '저택'이 무너졌다는 소식을 듣고 출동하는 경찰들의 모습입니다.

'저택'에는 '백작부인'과 그녀의 자녀, 그리고 하인들의 시체가 발견이 되지만..

'백작'의 시체는 어디에도 없는..

'백작'의 시체를 수색하던 사람들은 수상한 '지하실'을 발견하는데요..

그리고 그곳에서 잊을수 없는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 '홍콩문화대학'에 입학한 주인공 '아화'

그는 하필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도는 기숙사 '노퍽관'에 배정되게 됩니다.

기숙사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도중에 누군가가 '캐리어'로 자기 발을 밟고 가고.

그 발을 살펴보다가 넘어져 그만 또래 여학생에게 몹쓸짓을 하게 되는데요..


그덕에 치한으로 몰리는 '아화'

그리고 당황하며 버스를 탄 그는..

버스비가 모자라 안절부절하는 여학생 '즈메이'를 만나 도와주게 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시절부터 친구인 '버스'와 '위키'와 만나 기숙사로 들어온 그는..

그가 몹쓸짓을 한 여학생 '칼리', 그리고 그녀의 친구 '아묘'

'아화'가 도와줬던 '즈메이', 인형처럼 미인인 '산산'

이들의 리더인 '샤오완'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서로 소개를 하고...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그들은 '기숙사'에 얽힌 괴담에 대하여 나누게 되는데요..

11년전 벌여졌다는 화재사건과, 그리고 기숙사의 7대 불가사의 괴담..


특히 '칼리'와 '아묘'의 방이..

'괴담'중 하나인 '444호'의 맞은편이였는지라..

더욱 몰입해서 '괴담'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신입생들...


그때 선배인 '아량'이 지나가다가 그 이야기를 듣고

100년도 전에 있었던 '괴사건'을 들려주며..

아직도 그 '지하실'이 남아있다고 말하는데요..

무섭다며 가기 싫다는 '즈메이'와 피곤하다는 '위키'를 남겨둔채

'지하실'로 향하는 일행들..


거기에는 '제단'과 사악하게 있는 '염소'의 문양이 그려져있고..

'버스'는 이곳의 '괴담'은 모두 가짜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그곳에서 '초혼게임'을 벌이자고 하는데요..

그러나 '버스'가 꾸민 장난으로 혼비백산하게 되는 '아화'


그리고 돌아오는데요..

그때 '아화'는 입구에서 '긴머리 여자'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잘못 봤다고 생각하고...

각자 모두 각방으로 흩어지고..

남학생들은 모여 '카드놀이'를 하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칼리'가 사라졌다는 '아묘'..


각자 나눠서 '칼리'를 찾는 가운데..

'아화'와 '아묘'는 '칼리'를 찾으려 갔다가..

'7대 불가사의 괴담'의 하나인

'444호실'의 긴머리여자를 만나고, 공포에 떠는데..

장난인줄 안 '버스'가 왓다가 먹혀버리는.ㅠ.ㅠ


그러나 '공포'는 이제부터 시작이였는데요..


'염소가 웃는 순간'은 총 8장으로 나눠져있습니다.

그 8장 사이사이에..

'7대 불가사의 괴담'의 이야기가 삽입되어있는데요.

그리고 '괴담'과 관련되어 벌여지는 이상한 일들....


'악령'을 깨운 신입생들, 이들의 '사투'

그러나 하나씩 '악령'에게 희생당하고..

평범함이 특징이였던 '아화', 그는 '악령'을 막고 세상을 구해야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연이어 반전에 반전을 낳는 상황이 벌여지는데요.

 

그리고 드러나는 진상..

그 반전이 좀 짠하기도 했는데 말입니다...

소설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상당히 두껍지만, 시간 가는줄 모르고 후다닥 읽어버리게 되는데요..

 

그 가운데 마지막 반전도 신선했고

결말도 맘에 들었고, 정말 좋았습니다...

 

나중에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져도 완전 좋겠다 싶었던 작품이기도 했었어요,..

그럼 대박 작품 나올텐데 말이지요..

(아마 일본이라면 애니로 나왔을텐데요..)

역시 믿고 읽는 '찬호께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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