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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 데이비드 피스 | 서양추리 2020-03-0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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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974

데이비드 피스 저/김시현 역
문학동네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974'는 '데이비드 피스'의 '레드 라이딩'시리즈 첫번째 작품입니다.

'레드 라이딩'시리즈는 '1974','1977,'1980','1983' 총 4권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이번에 '1974'랑 '1977'이 출간이 되어서 같이 구매를 했습니다

나머지 두권도 곧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주인공인 '에드워드 던퍼드'는 최고의 '범죄 전문 기자'가 되는것이 꿈입니다.

그래서 아버지 '장례식'도 안가고..

사건취재하려 오는 장면으로 소설은 시작되는데요..


'클레어'라는 '소녀'가 하교길에 실종되고, 경찰이 수사에 들어가는 가운데..

이 사건을 취재하려 온 '에디'는

24시간이 지났으니, 소녀가 죽었다고 생각하며...온갖 자극적인 기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아버지의 '장례식'에 갔다가..

친척들의 이야기로 통해 '클레어'의 '실종'이 처음이 아님을 듣게 됩니다.

벌써 세번째 '실종'이 된 소녀들..

'에디'는 이 사건이 '연쇄실종'이라고 생각하고 '취재'를 시작하는데요.

그러나 누구도 '에디'의 말은 신경 안쓰는데 말입니다


그 가운데 잔혹하게 살해당한 '클레어'의 시체가 발견이 되고...

자신이 취재해온 사건을 선배인 '잭 화이트헤드'에게 빼앗겨버립니다.


매번 '에디'의 걸림돌이 되는 얄미운 '잭'의 모습에 화가나는 가운데

선배인 '배리 개넌'과 함께, '클레어' 전에 사라진 '소녀'들에 대해 취재하려는데.

갑자기 '배리 개넌'이 사고로 죽고...

'배리 개넌'의 정보원이라는 'BJ'라는 남자가 그에게 연락을 해오는데요..


'동료'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그가 남긴 정보들

그리고 연이은 '소녀들의 죽음'

'진실'을 추적할수록 점점 다가오는 '부패'와 '권력'의 냄새

'에디'는 정체불명의 '경찰'들에게 '린치'까지 당하는데요


'1974'는 70년대의 '요크셔'를 배경으로 벌여지는 거친 누아르 스릴러인데요.

최고의 범죄전문기자를 꿈꾸고 진실을 추적하는 기자가..

도시의 더러운을 맞서는데요..

읽다가 보면 화나는 부분도 많았지만..


하기사 70년대면 우리나라 역시 다르지 않겠다 생각도 들구요..

'경찰'이 '민중의 지팡이'가 아닌...

온갖 '부패'와 '권력'의 중심에 서 있었으니 말이지요..


그런데 재미있는건, '정의'와 '악'의 싸움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합니다.

주인공 '에디'캐릭터도 '정의'랑 그렇게 가깝진 않아서 말이에요..

내내로..'욕'을 달고 살고, 말 그대로 '나쁜남자'던데 말이지요..


거친 '누아르'답게 폭력적인 부분과 거친 대사도 많아서 거슬리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가독성'은 좋아서 후다닥 읽어버렸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결말이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시리즈'마다 '주인공'이 다른듯 싶습니다.

후속편인 '1977'은 이 작품에서 조연으로 등장하는 '프레이저'와 '잭 화이트헤드'가 주인공이더라구요

그럼 '1977'도 얼른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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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사랑법 - 마이크 오머 | 서양추리 2020-03-0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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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살인자의 사랑법

마이크 오머 저/김지선 역
북로드 | 202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목이 '살인자의 사랑법'인데요....원제는 '킬러의 마인드'입니다..

둘다 평범한 사람들은 이해 못하는게 정상입니다...

'사랑'한다면서, 그 사람을 죽여 영원히 '소유'하고 싶어하는 남자

그래서 여인을 죽인후 '방부처리'하는데요..


그런데 이 넘은 '방부처리'한후, 여자를 버리고

새로운 여자를 찾아나섭니다..

이 미친 살인자의 '사랑'이란 '의미'는 뭔지 말이지요.

정말 눈앞에 있었으면 한대 때리고 싶었던 사이코였는데 말입니다.


여인은 목졸라 죽이고, '방부처리'한후..

마치 살아있는 사람처럼, 시체를 버리는 그를

사람들은 '목조르는 장의사'라고 부르는데요...


원래는 '아동성범죄'부서에 있다가 모종의 사건으로 '행동분석과'에 승진(?)하여 오게 된 '테이텀'

그는 '목조르는 장의사'사건을 맡게 되는데요..

그러나 담당 프로파일러가, 너무 '구식'이고 뻔하고 어처구니 없는 말들만 하는지라.

젊고 유능한 '심리학자'를 보내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녀가 바로 주인공인 '조이 벤틀리'입니다.

성격도 있고, 능력도 있지만, 한편 큰 '트라우마'가 있기도 하지요

그녀가 매일 '악몽'에 시달리는 이유는..

바로 1997년에 그녀가 겪어야 했던 사건입니다.


'조이 벤틀리'는 '목조르는 장의사'사건을 맡게 되고

구식 프로파일러가 '백인 장의사'가 범인이라는 주장과 달리..

'방부처리'가 미숙함을 보고 '범인'은 '장의사'와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사건을 수사하면 할수록 1997년 '그놈'이 떠오릅니다.

'조이'가 어린 시절...이웃사람이던 '로드 글로버'


'조이'의 고향인 '메이너드'에서 연쇄살인이 벌여졌고

어릴적부터 '프로파일링'에 관심 많았던 그녀는

'로드 글로버'가 '범인'이라고 주장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고

도리어 '로드 글로버'에게 살해당할뻔 하는데요


그후 사라진 '로드 글로버'

그렇지만 아무도 '조이'의 말을 믿지 않았고..

누군가가 '조이'에게 '흉기'인 '타이'를 '소포'로 보내오는데요..

그러나 역시 그녀의 말을 믿지 않고..

억울한 용의자의 자살로 '메이너드'연쇄살인 사건은 '종결'되어버립니다...


오랜시간 '트라우마'와 '악몽'에 시달리던 그녀,.,.

그리고 그녀앞에 20년만에 나타난 '로드 글로버'

하마터면 그넘에게 살해당할뻔하지만, 겨우 탈출하고

'조이'는 '로드 글로버'가 '목조르는 장의사'라고 주장을 하는데요


소설은 2016년의 '목조르는 장의사'사건과

1997년 '메이너드'연쇄살인 사건이 번갈아가면서 진행이 되는데요.

그래서 스토리가 이렇게 흘러가는가? 싶었지만...

그렇게 뻔한 이야기는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모두 해결되었다고 생각했을때. 반전으로 끝나는데요.

충분히 '후속편'을 생각하고 쓰셨는듯 싶었는데..

'독자'들의 요청으로 '후속편'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도 조만간 출간되었으면 좋겟습니다..


이웃분들이 좋다고 하셔서 구매를 햇고..

기대하던 작품이였는데, 넘 잼나게 읽은거 같아요.

'조이 벤틀리'의 캐릭터가 좀 독특하긴 하지만..

매력있는 그녀의 활약을 '후속편'에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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