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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법 수업 - 한동일 | 교양서적 2020-04-2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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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로마법 수업

한동일 저
문학동네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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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일' 교수님은 얼마전에 '라틴어 수업'으로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언어인 '라틴어'로 통해 들려주는

'문화'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고, 좋았는데요..

이번에는 '로마법 수업'으로 돌아왔습니다...ㅋㅋㅋㅋ


우리는 흔히 이런말을 합니다.

'모든 문명이 로마로 흡수되었고, 근대 이후의 문명은 모두 로마로 통해 나왔다고'

그리고 이런말도 하지요..

'로마는 세번 세상을 정복했다고, 군대로, 종교로, 그리고 법으로..'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랑, '콜린 매컬로'의 '마스터스 오브 로마'시리즈로

'로마'의 이야기는 많이 알게 되었지만..

'현대법'의 전신이라고 할수 있는 '로마법'에 대해서 알 기회는 없었는데요.

(사실 그닥 알고픈 마음도 없었습니다만...ㅋㅋㅋㅋ)


'한동일' 교수님의 '로마법 수업'으로 만나게 되었는데요..


'라틴어 수업'이 '서강대'에서 '강의'하신 내용이라면

'로마법 수업'은 '연세대'에서 '강의'하신 내용이라고 하는데요.

'법'을 전공하는 사람들을 위해 '강의'하셨다고 하지만..

읽다보면 ...딱히 저같은 '비전공자'도 쉽게 읽을수 있도록

재미있게 이야기하십니다...


당신은 '자유인'입니까? '노예'입니까?

철처한 '계급사회'였던 '로마'와 '계급'이 없다는 '현대사회'를 비교하면서

과연 '현대사회'가 '계급'이 없는게 맞는지? 생각해보는 부분은 우울하더라구요.


그리고...'로마'는 '사형'만큼 무거웠던 형벌이 '추방'이였는데요

'추방'을 당하게 되는 '죄'가 바로 '판사'가 '뇌물'을 받고 판결을 하거나

'여성'에 대한 '성폭행'이라고 하는데 말입니다.


고대에서 이 두 죄를 아주 무겁게 봤는데..

현대에서는 얼마나 '솜방망이'처벌을 내리는지 말입니다..ㅠㅠ


'로마법'이야기를 읽다보면 ..역시 '로마'사람들은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고대'시대에 '현대'보다 '인권'개념이 더욱 갖춰졌는지..

(물론 그 인권이 평등하진 않지만 말입니다...)


여러가지 '로마법'을 통해 당시 문화를 배우고

현대사회와 비교하는 부분도 아주 재미있었고, 좋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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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거짓말 - 크리스티나 올손 | 서양추리 2020-04-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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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피할 수 없는 거짓말

크리스티나 올손 저/박지은 역
북레시피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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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거짓말'은 '크리스티나 올손'의 '마틴 배너'시리즈 두번째 작품으로.

'파묻힌 거짓말'의 '후속편'입니다.

안그래도 전편이 궁금하게 해놓고 끝나서 '후속편'이 나오겠지?했는데.

금방 이렇게 '후속편'이 출간이 되었습니다.


전작에서 자살한 연쇄살인범 '사라'의 누명을 벗겨달라는 '의뢰'를 받은후..

사건을 조사하는 '마틴 배너'

그러나 '의뢰인'인 '바비'와 '누명'을 벗겨줄 증인인 '제니'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자신이 '살인범'으로 의심받게 되는 상황이 생깁니다.


이에 사건해결을 위해 '텍사스'로 향한 '마틴'과 '루시'는..

'사라'의 '살인사건'의 '내막'을 알게 되는데요..

그건 모두 '사라'와 내연관계였던 '마피아'보스인 '루시퍼'가 한짓...


'진실'을 알아냈지만..

'루시퍼'는 '마틴'의 조카인 '벨'을 납치하고.

'마틴'에게 새로운 임무를 맡기며 전편은 끝났었는데요..


'피할 수 없는 거짓말'도 전편처럼 누군가와의 '인터뷰'장면으로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생매장'당하는 악몽에 시달리는 '마틴'

'벨'은 돌아왔지만, 그녀를 지키기 위해..

'마틴'은 '루시퍼'가 준 '임무'를 완성해야하는데요..

그건 바로 '사라'와 '루시퍼'사이의 아이 '미오'를 찾는것..


한편 '바비'와 '제니'를 살해하고..

자신에게 '살인죄'를 뒤집어 씌우려던 누군가도 찾아야 합니다

그들을 죽인건 '루시퍼'가 자신은 아니라고 주장했기 때문이지요.


읽다보면 참 ...안타까운 상황의 연속입니다.

그 와중에 일어나는 죽음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마틴 배너'의 사투..

그리고 그의 '성장'도...


이번편은 전편에 비해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는데요.

'마틴 배너'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했었던 자의 정체도 밝혀지고

'루시퍼'와의 일도 모두 해결되고 말입니다.

그 대신 몸도 마음도 무진장 '상처'를 입지만 말입니다..ㅠㅠ


가독성도 좋고 재미있게 읽고 있는 '마틴 매너'시리즈입니다

시리즈는 계속 되고 있다고 하니 다음 권도 출간되면 좋겠네요

재미있게 읽었던 '피할 수 없는 거짓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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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없는 검사 - 나카야마 시치리 | 일본추리 2020-04-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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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표정 없는 검사

나카야마 시치리 저/이연승 역
블루홀6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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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시치리'의 신작 '표정 없는 검사'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이미 '나카야미 시치리'월드의 '주인공'들이 많은데..

얼마전 '비웃는 숙녀'도 그렇더니, 이번 작품에서도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을 했는데요..


'오사카'지검의 에이스 검사 '후와 슌타로'

그는 '표정 없는 검사'라는 별명으로 불립니다...

일명 '자백의 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범죄자'들도 무서워하는 그의 '표정' ㅋㅋㅋㅋ


소설은 첫 출근하자 말자 '후와'에게 면박을 받는

신임 검찰 사무관 '소료 미하루'의 모습으로 시작이 되는데요..


'리트머스 표정'이라고 불리는 '미하루'는 '감정'이 얼굴에 다 보이는지라..

모든 '감정'이 얼굴에 보이는 그녀에게 '사무관'으로 '실격'이란 말을 듣게되고

첫 만남부터 삐꺽거리는 두사람..


그들의 첫 사건은 어린 소녀를 살해한 '로리콘'남자의 범죄입니다.

어떤 '범죄자'도 당황시키며, '자백'을 하게 만든다는 '후와'지만..

그의 모습에서 이상함을 느끼는데요..

그리고 '미하루'와 함께 '경찰서'로 갔다가 '증거'가 사라졌음을 알게 됩니다.


'후와'는 모든 사람들이 '로리콘'남자를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사형'을 받게 해달라는 '동네사람'들의 말에도 불구하고

그의 '무죄'를 증명해내는데요..


사건은 해결했지만, 사라진 '증거'가 찝찝한 '후와'

그때 온 국민을 분노에 빠뜨리게 만든 '니시나리 스토커'살인사건이 일어납니다.

'차장검사'는 사건을 빨리 '기소'하라고 하지만..

냉정한 '후와'는 이 사건에서 역시 '증거'가 사라졌음을 알게 되는데요..


'스토커'의 '무죄'를 증명하고, '오사카'경찰청에 사라진 '증거'들에 대해 밝혀내는 바람에

'오사카'경찰청은 쑥대밭이 되고...

'후와'는 '오사카'경찰청 전체에 배신자로 낙인이 찍힙니다.


그럼에도 자신의 '신념'을 위해 포기하지 않는 '후와'는

결국 '진실'을 밝혀내는데요..


사실 우리는 '뉴스'를 보다가 '솜방망이'처벌에 분노를 합니다.

'판사'들이 '살인자'나 '성폭행범'들에게 가벼운 처벌을 내리면..

'솜방망이'처벌을 내린 '판사'들을 욕하는데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판사'들이 자기 마음대로 '판결'을 내릴수 있을까요?

'검사'들 또한 그렇습니다..

온 '국민'들이 '분노'에 '이성'을 잃더라도

'사법부'는 '이성'을 잃지 않고 '법'에 정한 '형벌'을 내리는게 정상이지요.

(물론 그게 사이다는 아닙니다만..ㅠㅠ)


소설속에서도 '로리콘'이나 '스토커'는 ...그들이 나쁜넘이지만

나쁜넘들이지만, 범인이라는 보장은 없는데 말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이 범인이라고 몰아붙이고

경찰들도 아예 '표적수사'를 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후와'만이 냉정하게 '사건'을 바라보는데 말입니다.


두 주인공인 '후와'와 '미하루'를 보면..

현재 '사법부'와 '국민'들의 모습을 보는듯 싶기도 합니다.

'살인'이 벌여지면 '사형'을 시키라는 '국민'들의 '분노'와..

아무리 '국민정서'가 험악해져도 '법'앞에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 모습..

(물론 이해는 되지만 그럼에도 형벌은 높엿으면 좋겟습니다..)


'후와 슌타로'의 캐릭터는 독특합니다.

'표정'도 없고 '감정'도 없으며 '논리'만이 가득한 그의 모습은..

'검사'로서는 완벽하겠지만..

왠지 '친구'로 두기에는 애매한...ㅋㅋㅋ 무섭습니다.

배려도 없고 오직 자신의 '신념'을 향해 '무대포'니까 말입니다.


'표정 없는 검사'시리즈는...벌써 다음 작품이 출간예정이고..

'미코시바 레이지'변호사와의 싸움도 나온다고 하는데요 기대중입니다.

(창과 방패의 싸움이 되겠는데요 ㅋㅋㅋㅋ)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들은 재미도 있지만..

여러가지 생각거리도 던져주는데 말입니다.

역시 믿고 읽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 재미있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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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비밀 - 캐런 M. 맥매너스 | 서양추리 2020-04-2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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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두 사람의 비밀

캐런 M. 맥매너스 저/이영아 역
현암사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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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로 첫 만난 '캐런 M. 맥매너스'의 신간 '두 사람의 비밀'입니다.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를 잼나게 읽었는지라,

이번 작품도 기대하고 구매를 했는데요..

전작처럼 이번작품도 '하이틴 미스터리'였습니다..


그런데 읽으면서 초반에 좀 헷갈렸습니다.

주인공 '엘러리'가 '쌍둥이'인 '에즈라'를 '형제'라고 칭하고..

'할머니'가 우리 '손주'들이라고 말해서, 둘다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ㅋㅋㅋ

알고보니 이들은 '쌍둥이 자매'더라구요..


무명배우인 엄마 '세이디'가 '마약'성분이 있는 '진통제'를 '과다복용'하다가 '재활치료원'에 들어가고

10대인 '엘러리'와 '에즈라'는 엄마의 고향인 '에코리지'로 가서 '할머니'와 살게 되었는데요..


'에코리지'는 작은 마을이지만 5년전 일어난 '홈커밍데이 여왕'살해사건으로 유명한곳..

거기다가 사건이 일어났을 당시, 23년 사라진 '소녀'의 사건도 재조명받았는데요..

그 당시 실종된 '소녀' 역시 '홈커밍데이'랑 관련이 있었고..

그 '소녀'는 바로 '세이디'의 쌍둥이 여동생이였던 '세라'였죠..


5년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남자친구인 '데클린'이 의심을 받았지만..

무죄로 풀려났고, 그를 여전히 '살인범'으로 의심하는 사람들의 눈초리에 '고향'을 떠납니다.

현재 '에코리지'에는 '데클린'의 엄마와 동생인 '멜컴'이 남아있었는데요


원래는 '살인자'의 가족이란 '눈총'을 받았지만...

'맬컴'의 어머니가 '피터'라는 '지역유지'와 재혼한후 '이미지'가 변해가는 상태였죠..


'맬컴'의 가족은 생전 처음으로 5년전 죽은 소녀인 '레이시'의 '추모식'에 참여하게 되고..

'맬컴'은 불편한 '추모식'에서 빠져 나왔다가..

누군가가 페인트로 칠해놓은 글씨를 보게 됩니다


'내가 돌아왔어, 홈커밍데이 여왕을 뽑아'라며..

그 모습을 또다른 소녀가 같이 보고 있었는데요...

그녀는 '엘러리'


'홈커밍데이'가 다가오면서, 익명의 '페인트테러'가 계속되고..

하필 이때 '고향'으로 돌아온 '맬컴'의 형 '데클린'

그리고 '브룩'이라는 소녀가 사라지게 되고

다시 '데클린'이 '용의자'로 의심받게 됩니다..


작은 마을에서 연이어 벌여지는 '홈커밍데이 여왕'살인사건..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엘러리'와 '멜컴'

나중에 진실이 밝혀지고, 마지막 '반전'은 섬뜩하더라구요

'엘러리'가 평생 숨기려고 했던 '범인'의 마지막 말 한마디.ㅠ.ㅠ


우리는 피곤한 도시생활에 지쳐 '전원생활'을 꿈꾸지만

알고보면 '시골'만큼 폐쇄적인 곳이 없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런 '추리'소설의 배경이 되기도 하는데요


소설은 두 주인공 '엘러리'와 '맬컴'의 시선으로 그려집니다.

한명은 '이방인', 한명은 '마을사람'이지만, '이방인'취급을 당하는 ..

왠지 비슷한 캐릭터인데 말입니다

두 사람의 모험과 로맨스, 둘다 마음에 들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전작인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도 '미드'로 나오면 재미있겠다 싶었는데

이번 작품도 역시 그렇습니다, 딱 '미드'스타일의 소설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드라마나 영화로 나와도 재미있겠다 싶었던 '두 사람의 비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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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폭력 - 베르너 바르텐스 | 교양서적 2020-04-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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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감정 폭력

베르너 바르텐스 저/손희주 역
걷는나무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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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상사'들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상사'들이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다 달랐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최악의 '상사'는 일부러 '직원'들을 괴롭히고,

자신이 괴롭힌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였는데..

책을 읽다보면 이런 사람이 '최악'은 아니구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참 수많은 '감정폭력'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대표적인 '감정 폭력'이라고 생각하는 '의도적인 모욕'뿐만 아니라

견딜수 없을 정도의 '압박'

그리고 '무시'와 '왕따'

결국은 내 잘못이라고 믿게 만드는 '가스라이팅'까지...


그리고 이 '감정 폭력'은 반드시 '직장'에서만 이뤄지지 않습니다

'부부','연인','친구','가족'...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이뤄지며

대체로 이것들이 '폭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따지고 들면..

'왜 그렇게 예민하게 받아들이냐고...' 도리어 화를 내는데요..

왜냐하면 사람들인 대부분 '감정 폭력'을 그다지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현대사회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우울증'과 '스트레스'로 사망하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병'을 가지고 사는지..

그럼에도 '피해자' 스스로도 자각하지 못하며, 도리어 자신탓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첫 장에서는 '자녀'앞에서 '죽은척'하는 '엄마'의 이야기가 등장하는데요

'어머니'가 죽은척 할때마다 공포에 떠는 '딸'

그러나 '엄마'는 말합니다,

'나는 자녀를 때린적이 없다고....'


그렇지만 그 '딸'은 자신이 어린시절 생각했던 가장 '최악'의 상황과 마주쳐야 하고

엄청난 '정서적인'문제가 생긴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자신은 '자녀'를 '학대'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무관심' 또한 '자녀'들에게는 엄청난 '학대'가 될수 있음을 말합니다.


'감정 폭력'은 세상에서 가장 과소평가되는 '폭력'에 대해 말하며

총 3부로 나눠져있습니다.


'감정 폭력'에 대한 이야기

'피해자'와 '가해자'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감정 폭력'에서 어떻게 나를 지킬수 있을까?라는 이야기를 하는데요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하고 좋았던 책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피해자'만 될수 있는게 아니라

'가해자'가 될수도 있음을 생각해볼수 있었던 '기회'이기도 했구요

좋았던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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